표고버섯 회, 버섯의 맛과 향을 그대로

밑반찬술안주|2018.03.20 06:57

표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버섯요리

표고버섯 회

 

항상 볶이거나 조려지거나 구워졌던 표고버섯을 생으로 먹는 버섯 회에요.

표고버섯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요.

 

식탁위의 당당한 요리로 한자리 차지해도 이것저것 양념 넣은 다른 반찬에 전혀 꿀리지 않아요.

천천히 음미 하며 씹다 보면 '아, 버섯이 원래 이런 맛이었구나'하고 깨닫게 되요.

 

전혀 손대지 않은 버섯요리지만 고급스러운 느낌마저 있답니다.

 

 

준비물;   싱싱한 표고버섯, 소금, 참기름

 

거저 생긴 싱싱한 표고버섯 ^^

 

 

물에 오래 닿아 있으면 영양분이 씻겨 나간다고 해요.

수돗물 틀어 놓고 먼지만 씻어 낸다는 느낌으로 한번만 얼른 헹궈내요.

 

버섯 기둥은 옆으로 살짝 기울이면 '툭' 끊어져요.

버섯 몸은 최대한 얇게 썰고,

 

 

기둥은 지저분한 아래 뿌리만 잘라내고

 

 

손으로 3~4조각으로 찢어요.

 

 

소금+참기름 장만 준비하면 끝.

 

 

 

처음 몇 입은 '이게 뭔 맛이여' 할지 몰라도 자꾸 먹다 보면 표고버섯 그대로의 맛과 향이 점점 느껴지는.

 

표고버섯회

 

이건 이거대로 맛있고

 

 

씹는 맛이 좋은 기둥은 기둥대로 맛있고.

일만 시켜 먹는 내 몸에 그래도 무언가 보답을 했다는 생각에 뿌듯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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