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깽이 블로그 시작하는 날.

반응형

 

 

 

 

 

 

 

 

 

 

중학교 1학년 딸 아이가 있는 부지깽이가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하게되었다.


그냥  아이들과 살아가는 얘기들을 조금씩 써 나갈 생각이다.


근데.....................................................

막~~~~~막하다.

무슨 얘기부터 시작할까?

안 되겠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조금 쉬어야겠다. 헉 헉!!!!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