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나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ㅎ
부지깽이와윤씨들/부지깽이혼잣소리2016. 6. 2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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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사랑고백에 잠시 두근두근.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아아
향기로운 꽃 보다 진하다고오오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아아
바보들의 이야기라고오오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른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
남궁옥분-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中
파 썰다 사랑고백 받아봤음?
얘 나한테 왜 이럼? ㅎ
얜 또 왜 이럼?
우쨌든 기분은 좋구나 냐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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