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에코백 재활용 덮개, 매트, 커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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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에코백 재활용 덮개, 매트, 커버 만들기

 

2년의 여름 동안 쭈욱 들고 다녔던 에코백이 세탁을 해도 더 이상 깨끗해지지 않는 것 같고 함부로 넣어 두었던 볼펜의 흔적이 겉까지 스며 나왔어요.

 

이것 말고도 에코백이 몇개 더 있어서 잡기로(?) 했습니다.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재활용 방법을 며칠 연구. ^^

 

 

서랍장등의 덮개나 매트, 소품 커버 등으로 사용하려고 적당한 크기를 그렸어요.

 

낡은 에코백 재활용

 

나중에 4면의 올을 풀거니까 그린선보다 여유를 두고 잘라요.

 

낡은 에코백 재활용 덮개, 매트, 커버 만들기

 

연필 자국 있는 곳이 안쪽, 시침질( - - - 이런거)로 주욱 4면을 꿰매고

 

 

다시 한바퀴 돌면서 사진처럼 빈틈을 메꾸며 엇갈려 시침질 해요. (------ 이렇게 되도록)

 

 

바느질이 끝나면 올을 푸는데, 한쪽 방향은 쉽게 풀수 있는 반면 다른 방향은 잘 안 풀려요.

일직선으로 잡아 당기면 조금 쉬워요.

 

 

바느질 선에서 두 세줄 남기고 풀어요.

 

 

색이 튀지 않아 소품 깔개나

 

 

자잘한 주방 용품 덮개로

 

 

좋구요 크기가 더 크다면 흡수력이 좋아 욕실이나 주방 발매트로도 어울립니다.

 

 

청양고추 깍두기, 매운거 좋아하면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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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깍두기, 매운거 좋아하면 한번쯤은

밑반찬술안주|2019. 9. 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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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덕후라면 한번쯤 시도해 볼만한 청양고추 깍두기

 

매운거 안매운거 뒤섞인 고추가 잔뜩 생겼어요.

뭘 만들까 잠깐 생각하다가 매운거 안매운거 고르기도, 고추 소박이 담그기도 귀찮으니 그냥 막 썰어 깍두기 만드는걸로.

 

매운걸 좋아하는 나만 먹지 뭐 하는생각에 시험적으로 만들었어요.

 

준비물;   맵-안맵 고추, 무, 부추, 마늘, 새우젓(액젓), 생강, 설탕, 천일염, 고춧가루

 

썰면서 매운 향기가 올라오며 재채기가 자꾸 나오니 매운걸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겁이 살짝 나요.

그래서 썰어 설탕 녹인 물에 하룻밤 담가 뒀어요.

 

청양고추 요리

 

다음날 아침 물기 뺀 고추에 소금 뿌려 1시간 절여 물에 한번 헹구어 체반에 건져 두었어요.

 

청양고추 깍두기

 

물기 빠질 동안 무 굵게 채 썰고 파 대신 넣는 부추도 썰어요.

파를 넣어도 괜찮아요.

 

 

양푼에 고추+무+부추+마늘+고춧가루+설탕+새우젓 넣고 골고루 버무리면 끄읕~

 

 

 

매운건 여전히 맵지만 강도가 약해요.

무가 들어가 시원~

 

 

화끈 매콤 얼큰 쌈박한 청양고추 깍두기입니다.

 

 

 

고사리 크림 치즈 스파게티, 이런 신선한 조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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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크림 치즈 스파게티, 이런 신선한 조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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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크림 치즈 파스타, 이런 신선한 조합을 봤나

 

나이 들면 입맛이 바뀐다는 속설을 요즘 내 입으로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어요.

안 먹던 것들의 맛을 새롭게 좋아하게 됐다니까요 글쎄.

 

그중에 한가지가 크림과 치즈, 당연히 이것 넣어 만든 파스타도 좋아하게 됐구요.

조금 남아 있던 고사리(역시 좋아하게 된지 얼마 안된)를 넣고 만들어 봤더니 와우~

 

준비물;   스파게티면, 크림치즈 소스, 고사리, 마늘, 소금, 올리브유

 

물 끓으면 소금 조금 넣고 파스타면을 삶아요.   나비 모양 파르팔레면도 한줌 넣었어요.

7분쯤 넘어 가면 면을 한가닥 먹어 보아 좋아하는 만큼 시간을 조절해요.

 

 

그대로 체반에 담아 두고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 잠깐 볶다가

 

 

고사리 한주먹 넣고 1분쯤 볶다가

 

 

소스 붓고 잠깐 볶다가

 

 

면 넣고 소스가 골고루 스며들도록 뒤적여 꺼내요.

 

 

어린이보다는(고사리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어른 맞춤(고사리 싫어하는 어른도 있겠지만 ㅎ) 파스타에요.

 

 

면만 있으면 자칫 씹는 식감이 밋밋할 수 있는데 고사리가 아작아작 씹히며 향이 은근히 올라 오는게 아주 매력입니다.

 

 

고사리 김밥, 어른 입맛에게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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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큰한 양배추 된장국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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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큰한 양배추 된장국 만들기

 

양배추의 단맛은 '단맛'이라고 딱 집어 말하기도, '달달'이라고 하기도 안어울리는 딱 '달큰'한 맛이에요. ㅎ

 

조금 시든 양배추로 된장국을 끓여 봤어요.

와~ '달큰'한 양배추가 은근히 아삭거리는게 정말 맛있더라고요.

 

준비물;   양배추, 호박, 고추, 파, 마늘, 된장, 육수(북어+건표고)

 

북어와 건표고를 넣고 5분 팍팍 끓이다가

 

 

표고는 그대로 두고 북어만 골라 버렸어요.

 

 

생수를 더 부어 국물을 잡고 된장 풀고 마늘 넣고

 

 

비슷한 크기로 썰은 호박과 양배추 넣고 중불에서 5분 끓이다가

 

 

매콤한 고추와 파 넣고 잠깐 더 끓여 불 껐어요.   간단간단~

 

 

 

깊은 맛의 육수에 맛있는 된장에 달큰한 양배추에 매콤한 고추의 조합이 아침 저녁 쌀쌀한 이 날씨에 완전 좋네요.

 

 

고사리 김밥, 어른 입맛에게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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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김치, 아삭아삭 영양만점

전통음식별미|2019. 9. 2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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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김치 담그는법, 아삭아삭 영양만점

 

요즘 연근으로 새로운 요리를 해 먹는게 재미있어요.

연하면서도 아삭한게 저의 입에 딱 맞거든요.

 

이번에는 김치 담그기 도저언!

첫 시도라 실패할까 겁나 조금만 만들어 봤는데, 성공했습니다. ^^

 

준비물;   연근, 무,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액젓, 설탕, 천일염, 식초

 

사놓고 깜빡 잊은 사이에 며칠이 지나고 보니 색이 거무튀튀해졌어요.

이 정도는 먹고 탈 만큼은 아니쥬? ㅎ

 

두껍게 썰어 4조각으로 잘라

 

 

끓는 물에 식초 조금 넣고 2~3분 데쳐 아린맛 제거하고 체반에 담아 식혀요.

 

 

천일염 조금 뿌리고 골고루 뒤적여 잠깐 절여두기

 

 

시원하게 무도 넣으려고 굵게 채 썰어 준비했고 파는 연근 길이와 비슷하게 잘랐어요.

 

 

연근 절이던 양푼에 그대로 무와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액젓, 설탕 넣고 골고루 버무려요.

 

 

 

영양분이 아삭아삭 씹히는 맛

무와 섞이니 시원한 맛은 덤

 

 

겉절이처럼 만든 뒤 바로 먹어도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게 될것 같아요.

 

 

고사리 김밥, 어른 입맛에게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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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김밥, 어른 입맛에게 바침

간식도시락|2019. 9.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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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좋아진것들 중 하나 고사리, 로 만든 김밥

 

얼마전까지만 해도 고사리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음... 싫어했다는 말이 더 정확하네요.

특히 비릿한 냄새때문에 비빔밥이나 육개장들에 들어 있으면 차마 골라 내지는 못하고 억지로 먹어 치웠(?)어요.

 

그런데 어느날 문득 이 고사리 맛이 긍정적으로 느껴지며 비린맛까지 좋아지는거에요.

요즘은 없어서 못 먹을 지경입니다.

 

어른 입맛에게 바치는 고사리 김밥입니다.

 

준비물;   , 고사리, 오이, 단무지, 당근, 달걀, , , 마늘, 들깨가루, 후추, 참기름, 깨소금소금,

            식용유,

 

형님이 삶고 말려 보내준 100000% 국산 고사리.

마른 고사리는 물에 담가 하루 불려 푹푹 삶고 그대로 뚜껑 덮어 6~7시간 두어요.

 

 

이렇게 원래대로 통통하게 돌아 오면 여러번 헹궈서

 

 

들기름이나 식용유+소금+들깨가루로 버무려 잠깐 두었다가 약불에서 달달 볶다가 후추 조금+ 마늘+파 넣고 잠깐 뒤적여 마무리해요.   맛있는 고사리 나물이 됩니다.

 

 

고사리 나물은 준비 끝. 김밥에 넣을 시금치가 느무느무 비싸서 오이로 했어요.

가운데 씨 부분은 잘라 내고 단무지 처럼 잘라 소금 조금 뿌려 잠깐 절이기

 

 

달걀은 넓게 부쳤고 당근은 채 썰어 소금 뿌려 살짝 볶았어요.

당근을 길게길게 채 썰어야 김밥을 썰었을때 빠지지 않는데 자투리로 했더니 짧막해요. ㅎ

 

 

밥+참기름+깨소금 섞어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비벼요.

 

 

김위에 밥을 고르게 깔고 재료들 얹어 돌돌 말아요.

 

 

 

우엉같이 보이지만 고사리라는 건 안 비밀 ㅋ

 

 

고사리 향도 좋고 씹히는 식감도 굿이에요.

저의 입맛이 이제야 철이 들었나봅니다. ^^

 

 

치즈 듬뿍 깍두기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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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듬뿍 깍두기 볶음밥

전통음식별미|2019. 9. 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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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담뿍 깍두기 볶음밥

 

작년 김장때 만든 깍두기가 맛있게 쉰맛이 나면서 익었어요.

배추 김치 대신 깍두기를 넣고 볶음밥을 만들면서 치즈를 양껏 넣었더니 캬~ 기가 막히네요.

 

사각사각한 깍두기와 쭈욱쭉 늘어 나는 치즈의 환상적인 조합.

꼭 드셔 보시길요~ ^^

 

준비물;   밥, 깍두기, 스팸(리쳄, 햄 등등), 파, 피자치즈, 깨소금, 참기름, 기름

 

명절때 많이 들어 온 스팸 종류 다 OK.  설거지 줄이려고 가위 공법 사용. ㅎ

 

 

깍두기와 파도 가위로 쫑쫑 썰어요.

 

 

기름 두르고 깍두기를 볶다가(이때 무만 건져 넣는다고 했는데도 약간의 국물 때문에 기름이 사방으로 튀었어요) 밥을 넣고 맛있는 냄새가 올라 올때까지 볶아요.

 

 

밥이 차가워 밥 먼저 볶고 스팸을 넣었지만 순서를 바꿔도 상관 X.

 

 

파 넣고 잠깐 더 볶다가 참기름과 깨소금 넣고 뒤적이다

 

 

가운데 자리를 만들어

 

 

치즈를 붓고 약불에서 녹을때까지 뚜껑 덮어 두어요.

 

 

두둥~ 치즈가 흘러 넘쳤어요.

 

 

캬~ 지금 또 봐도 침이 꼴깍

 

 

아삭한 깍두기와 부드럽게 늘어 나는 치즈가 꿀맛입니다.

 

 

깡 새우 볶음, 새우과자 저리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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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코펠 바닥에 눌러 붙은 비닐 제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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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솥, 프라이팬, 코펠 등 각종 주방 용기에 눌러 붙은 비닐 제거 하는 방법

 

누구에게나 일어 날 수 있지만 어쨋든 황당한 사건.

 

동생이 낚시 가서 식사를 해결 하려고 코펠을 사용 중 아차 하는 순간에 뜨거운 코펠을 돗자리에 그냥 올려 놓는 바람에 코펠 바닥에 돗자리가 녹아 붙었다며 보여주더군요.

이런이런~

 

작업에 들어갑니다.

 

색깔도 화려하게 돗자리가 녹아 바닥은 물론 옆구리에 까지 붙어 딱딱해 졌어요.

 

 

생각나는대로 팔팔 끓는 물을 부어

 

 

수세미로 박박 밀어 봤어요, 끄떡도 안해요.

 

 

이번에는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쐬며 젓가락으로 밀어 봤지만 역시 요지부동

 

 

혹시나 해서 아세톤으로도 닦아 봤지만 안돼요.

하룻밤 물에 담가도 봤는데 에휴~

 

 

최후의 수단! 가스불을 약하게 해 놓고 코펠을 조금씩 움지여 가며 열을 쬐서

 

 

비닐이 말랑해 졌을때 상처 안나게 나무 젓가락으로 살살 긁어요.

약불 쬐기→ 긁어 내기를 반복하다 보면 80% 쯤은 벗겨져요.

 

 

마지막에는 역시 약불 쪼여 주면서 부드러운 천으로 때 밀 듯 빡빡 밀어요.

 

 

짜잔~ 99% 복구

 

 

약간의 흔적은 남았지만 이 정도면 뭐~ ㅎ 성공입니다 성공.

 

 

망가진 우산 재활용 방법 두가지, 돗자리 와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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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새우 볶음, 새우과자 저리가랏!

밑반찬술안주|2019. 9. 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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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양쪽 뺨 때리는 깡 새우 볶음

 

밑반찬겸 간단한 안주, 입 궁금할때 딱이에요.

새우가 좀 작긴 해도 과자처럼 손으로 집어 먹어도 덜 묻고 고소하기가 그만이에요.

새우깡? 아니죵 깡새우입니다.

 

최소한의 양념만 넣어 깡새우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

 

준비물;   건새우, 견과류(슬라이스 아몬드, 해바라기씨), 마늘, 설탕, 식용유

 

건새우는 체에 담고 마구 흔들어 부스러기를 걸러요.

 

 

냉동실에 있었던 견과류는 더 고소하게 기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서 잠깐 볶았어요.

 

 

견과류 다른 그릇에 덜어 놓고 새우 볶아요.

 

 

마른 팬에서 새우가 바삭하게 볶아진것 같으면 가운데 자리를 만들고 기름을 새우 있는 곳과 가운데에 두르고 마늘을 넣어 향나게 잠깐 볶다가 새우와 섞어 달달 볶아요.

 

 

고소하게 새우향 올라오고 노릇해지면 볶아 두었던 견과류 넣고

 

 

설탕을 좀 많다 싶게 넣어 골고루 뒤적여 마무리 해요.

불이 세면 타기 쉬우니 약불에서 해요.

 

 

'손이 가요 손이 가 깡새우에 손이가 ♪♬♩'

 

 

설탕만 넣어서 며칠 두고 먹어도 여전히 바삭바삭

100% 새우과자, 깡새우입니다.

 

 

연근 검은깨 소스 샐러드, 내몸에 좋은 일 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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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검은깨 소스 샐러드, 내몸에 좋은 일 하는 기분

밑반찬술안주|2019. 9. 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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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흑임자소스 샐러드

 

채식 부페에 갔을때 한 입 먹고 '띠용~~@@' 두 눈 동그래졌었던 연근 샐러드.

세상은 넓고 맛있는건 많다!!

 

그 식감과 맛은 잊을 수가 없었어요.

벼르고 벼르다가 마침 검은깨 가루가 생겨서 만들어 봤습니다.

 

준비물;   연근, 검은깨 가루, 마요네즈, 설탕, 식초, 올리고당, 소금

 

겉에 묻은 흙을 깨끗이 씻어 내고, 감자칼로 껍질을 얇게 벗겨내요.

 

 

(세일하는 상품을 사서 여러날 지난 후인데 이렇게 속이 거뭇해졌네요, 큰 탈은 없겠지요? )

동그랗게 잘라서

 

 

식초 조금 섞은 물에 2분 정도 데쳐 그대로 체반에 건져 식혀요.

 

 

입맛 따라 다르겠지만 마요네즈는 조금만 넣는게 나을것 같은게 흑임자 보다 덜 넣었는데도 걸죽하더군요.

그외의 양념은 조금씩 넣어가며 입맛에 맞춰요.

 

 

식힌 연근에 소스 넣고 버무려요.

 

 

 

고소하고 아삭하고 개운한~

 

 

어쩐지 오랜만에 내 몸에 좋은 일 하는 기분이 드는 연근 샐러드

 

 

망가진 우산 재활용 방법 두가지, 돗자리 와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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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하게 속 든든한 카레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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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도 먹기도 쉬운 뜨끈하게 배불려 주는 카레 국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요.

수족 냉증인 저는 손발끝이 벌써 차갑... ㅜㅜ

 

이럴때는 걸죽하고 뜨끈한 음식이 생각나요.

후다닥 만들어 호로록 먹어치우는 카레국수입니다.

 

준비물;   국수, 감자, 당근, 호박, 브로콜리, 카레

 

고형카레라 약간의 물에 미리 담가 풀었는데, 가루카레도 이렇게 하면 덩어리 없이 만들수 있어요.

 

 

채소는 뭐 있는거로 대애애애충

 

 

국물 양을 잡아 생수를 붓고 딱딱한 감자와 당근을 먼저 넣어 거의 익을때 까지 끓이다가

 

 

국수를 넣고 덩어리지지 않게 휘젓고

 

 

카레물을 붓고 면이 익을때 까지 가끔 저어주며 보글보글 끓여요.

 

 

마지막으로 호박과 브로콜리 넣고 우르르 끓으면 끝.  (채소 넣는 순서는 마음대로요)

 

 

정말 후다닥 만들어 호로록 먹는 카레 국수

 

 

뜨끈하게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 든든하게 속을 채워줍니다.

 

 

망가진 우산 재활용 방법 두가지, 돗자리 와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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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우산 재활용 방법 두가지, 돗자리 와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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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우산 활용 돗자리 & 장바구니 만들기

 

저렴이지만 예뻐서 아끼던 우산이 망가졌어요.

버리긴 아까워 혹시 재활용 할수 있을까 해서 가지고 있다가 주위에서 장바구니를 만들어 사용한다길래 만들어 봤어요.

 

바느질 귀찮으면 등산이나 야외 갈때 1인용 돗자리로 사용하는 간단한 방법도 있어요.

 

 

우산살과 천을 분리할때 구멍 나거나 찢어지지 않게 조심해요.

 

 

방수율 거의 100%라 얇지만 돗자리로 좋아요.  우산 꼭지의 구멍이 신경 쓰이면 맞물려 꿰매도 ok

 

 

우산집에 쏙 넣어서 가지고 다녀요.

 

 

장바구니도 만들기 쉬워요.   선을 따라 바느질 할거에요.

 

 

자를 대고 바느질선을 그린 후 움직이지 않게 대충 꿰매요.

 

 

바느질선 밖으로 여유를 두고 자른 뒤

 

 

반박음질로 주욱 꿰매요.   힘 많이 받는 입구 끝은 실로 한번 감아 바느질 했어요.

 

 

입구를 제외하고 삼면을 따라 바느질

 

 

바느질이 쬐끔 잘 못 된것도 있지만 무늬 때문에 착시도 있을....걸요 아마? ㅋ

 

 

남은 천으로 똑같은 손잡이 두개 만들어요.  안감이 밖으로 나오게 반 접어 바느질 후 뒤집어요.

 

 

센터 잘 잡아서 양쪽으로 손잡이 튼튼하게 달기

 

 

내 눈에만 예뻐 보이나요? ^^

 

 

크기를 넉넉하게 만들어서 물건 막 넣기 좋아요.

 

 

역시 우산집에 쏘옥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명절 남은 나물반찬 활용 두가지, 나물 밀쌈 과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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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김치, 연한 아삭함이라고 아실랑가 몰라

전통음식별미|2019. 9. 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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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김치 만들기, 이런 김치 들어봤슈? ^^

 

연한 아삭함의 중독성이 거의 탄수화물 중독만큼이나 강해요 강해!

아삭한데 연한 맛? 바삭거림? 소근소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쨋든 대박인 특별하고 맛있고 상큼한 브로콜리 김치.

아마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먹은 사람은 없다'는 말이 어울릴지도 모르겠어요.

 

준비물;   브로콜리, 고춧가루, 액젓, 파, 마늘, 생강, 굵은 소금, 설탕, 식초

 

브로콜리를 대충 떼서 식초 섞은 생수에 30여분 담갔다가 헹구었어요.

 

브로콜리 김치

 

줄기 부분의 억센 겉 껍질은 얇게 벗겨 버리고

 

브로콜리 요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는데, 좀더 큼직하게 썰어도 좋아요.

 

 

약간의 굵은 소금 뿌려 30여분 쯤 절였다가 물에 얼른 한번 헹구어 체반에 건져 두었어요.

 

 

일반적인 김치 양념인 고춧가루, 액젓, 파, 마늘, 생강, 설탕 넣어 양념을 만들어

 

 

물기 빼둔 브로콜리를 넣고 사이사이까지 양념이 들어 가도록 세심하게 버무려요.

 

 

우왕~ 아삭하게 연한 이 느낌은 뭐지?

브로콜리 김치 쪽으로 자꾸만 가는 내 젓가락을 막을 수가 없어요.

 

 

김치지만 샐러드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정말정말 맛있어요, 강력추천합니다.

 

 

명절 남은 나물반찬 활용 두가지, 나물 밀쌈 과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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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궁금한 송편 국물 떡볶이

간식도시락|2019. 9. 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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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이 궁금하다, 송편 국물 떡볶이

 

추석 명절 후 남은 송편으로 국물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송편은 기름에 들들 구워서 먹는 것 만으로도 맛있지만요.

 

명절 뒤 느글느글한 속을 달래 주는 데도 최고.

내가 집은 송편에는 어떤 속이 들어 있나 궁금한 것도 재미있습니다.

 

준비물;   송편, 라면 한봉지, 어묵, 고추장, 물엿, 후추, 파

 

이 세가지로만 맛을 낼 건데, 시판 고추장을 이용하면 훨씬 분식집 떡볶이스러워요.

라면 가루 스프, 고추장, 물엿.

 

송편 떡볶이

 

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 그새 딱딱해진 송편

 

송편 활용 음식

 

생수로 국물 잡아 라면의 가루와 건더기 스프, 어묵, 고추장 넣고 분식집 떡볶이처럼 물엿을 달달하게 넣어요.

 

 

송편 넣고

 

 

라면 사리도 넣어요.

송편이 가라 앉아 눌러 붙을 수도 있으니까 중간중간 저어줘요.

 

 

취향따라 다르지만 저는 대파를 마지막에 넣어 살짝만 익힌게 좋아요.

후추 조금 뿌려주고 국물이 걸죽해지고 라면과 송편이 말랑하게 익으면 끝.

 

 

 

국물 듬뿍 송편 떡볶이

 

 

송편의 속재료가 무엇이든 다~~ 맛있어요.

 

 

명절 남은 나물반찬 활용 두가지, 나물 밀쌈 과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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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남은 나물반찬 활용 두가지, 나물 밀쌈 과 비빔밥

전통음식별미|2019. 9. 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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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남은 나물&잡채 활용, 나물 밀쌈 그리고 비빔밥

(구절판이라 이름 붙이려고 보니 나물이 몇가지 안되네요.  짝퉁 구절판이라고 할까요? ㅎ)

 

냉장고에 들어 앉아 있는 나물류와 잡채, 밑반찬 등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두가지에요.

꼭 명절 나물들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안 먹어지는 반찬들 맛있게 없앨 수 있어요.

 

기름기 많이 먹는 명절 지난 위장을 달래 주기도 합니다.

 

준비물:   밀쌈- 밀가루, 나물, 반찬, 잡채, 겨자소스(연겨자, 식초, 설탕, 소금), 견과류 가루나 깨소금

            비빔밥-  , 고추장 혹은 초고추장, 참기름

 

가장 편한 방법은 나물, 밑반찬, 잡채 등등 한번에 밥에 넣고 고추장 혹은 초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슥슥 비벼 먹는 비빔밥

 

 

밀쌈은 전병만 만들면 돼요.

전병끼리 붙지 말라고 견과류 가루를 만들었는데 깨소금이나 쪽파 잘게 썰어 사용해도 되요.

 

 

약간 되직하게 반죽해서 반 덜어 식용 색소 섞어 두가지로 만들었어요.

 

 

약불에서 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주방티슈로 골고루 닦아 낸 뒤 두 숟가락 떠 숟가락 등으로 살짝 문질러 가며 동그랗게 모양 잡아 한면이 익으면 나무젓가락 이용해 뒤집어 마저 익혀요.

 

 

전병이 겹치는 부분에 견과류 등을 조금 뿌려 주면 달라 붙지 않아요.

겨자소스는 생수에 재료들 넣고 섞어 맛을 봐가며 만들어요.

 

 

남은 나물 잡채 모두 모엿!

 

 

매콤새콤 소스 콕 찍어 먹으면 정말 한없이 들어갑니다.

 

 

에어프라이어 다시마 튀각 만들기, 명절상에 빠지면 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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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돌게 하는 수저 광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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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나게 해주는 숟가락 젓가락 광내는법

 

수저를 오래 사용하다보니 윤기가 많이 사라졌어요.

그렇다고 새로 사는 건 아닌것 같고...

 

전기포트 소독하는 방법을 응용해서 닦아 봤습니다.

새것처럼 번쩍번쩍 윤이 나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 깨끗해진것 같아 기분이 개운해요.

 

준비물;   구연산, 식초

 

소독 할 것들을 주욱 모았어요.

탁해 보여요...

 

 

구연산과 식초를 준비해서

 

 

넓적한 냄비에 물을 담고 구연산, 식초를 적당히 넣고 삶을 것들을 넣은 뒤 폭폭 5분 끓이고 불끈 뒤 10여분 방치했어요.

 

 

커서 안들어가는 도구들은 위치를 바꿔 가며 삶았구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뽀독뽀독하게 여러번 헹궈요.

 

 

깨끗해 보이는건 기분 탓인가요? ^^

소독 했다는 것 만으로도 개운하네요.

 

 

구연산 물을 그냥 버리기 아까워 다시 한번 끓여서

 

 

주방 수도꼭지와

 

 

세면대 수도꼭지에 부었다가 헹구었어요.

 

 

에어프라이어 다시마 튀각 만들기, 명절상에 빠지면 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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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다시마 튀각 만들기, 명절상에 빠지면 섭함

밑반찬술안주|2019. 9. 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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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밥상에 빠지면 섭한 에어프라이어 다시마 튀각 만들기

 

일상적인 끼니때도 물론이지만 명절 등 특별한 밥상에는 어쩐지 다시마나 김 등의 튀각, 부각등이 있는게 좋더라고요.

 

기름에 직접 튀기는 것 보다 냄새 덜 나고 기름 적게 쓰고 덜 위험하게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튀겨봤어요.

 

준비물;   다시마, 식용유, 설탕

 

행주나 주방티슈에 물 묻혀 겉을 닦아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싹둑싹둑

 

 

기름 스프레이 해서 골고루 문질렀어요.

 

 

에어프라이어 바구니에 펴 담고

 

 

180도에서 돌리며 30초~1분 간격으로 열어 보며 뒤적였어요.

가벼워서 굴러다니는 소리가 들려요.

자칫 탈 수 있으니 잘 살펴 보며 다시마에 기포(?) 같은게 올록볼록 생겼을때 꺼내면 맞는것 같더군요.

 

 

뜨거울때 설탕 뿌려 버물버물

 

 

설명 안 해도 튀각 맛, 아시쥬?

 

 

먹고 싶을때 후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복잡할것 하나 없는 에어프라이어 다시마 튀각입니다.

 

 

바삭한 칼슘 덩어리 멸치 머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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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김밥, 스트레스 해소용 김밥

간식도시락|2019. 9. 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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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용 무말랭이 김밥

 

누군가를 마구 씹고 싶을때 먹으면 좋아요. ㅎ

오독오독 씹히는 무말랭이가 마음을 진정시켜 주거든요.

 

김밥의 기본 속재료를 모두 넣으면 당연히 더 맛있겠고 저처럼 초간단하게 만들어도 역시 맛나요.

 

준비물;   밥, 김, 달걀, 소금, 깨소금, 참기름, 브로콜리, 무말랭이 무침(무말랭이, 고춧가루, 고추장,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 간장, 조청 혹은 물엿)

 

약간의 생수와 간장을 섞은 물에 여러번 씻은 무말랭이를 넣고 1시간 이상 불려요.

 

무말랭이 김밥

 

간장물을 꽉 짠 무말랭이에 고춧가루, 고추장,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 조청 혹은 물엿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맛있게 무쳐요.

 

무말랭이 무치는 법

 

달걀은 소금 몇 알 넣고 풀어 지단 부쳐 길게 자르기

 

 

재료가 단촐해 색을 좀 내려고 밥에 브로콜리 머리(?)를 잘라 넣었어요.

효과는 미미해요. ^^

 

 

소금+참기름+깨소금 넣고 밥알 으깨지지 않게 살살 골고루 비벼요.

 

 

김위에 밥 고르고 평평하게 펴고 달걀과 무말랭이 일정하게 올려 도르르르 말아요.

 

 

 

무말랭이를 좋아하는 저는 정말 맛있더이다.

 

 

간단하고 맛있게 한끼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무말랭이 김밥

 

 

바삭한 칼슘 덩어리 멸치 머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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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칼슘 덩어리 멸치 머리 볶음

전통음식별미|2019. 9. 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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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 달콤한 칼슘 덩어리 멸치 대가리 볶음

 

멸치 다듬으면 나오는 멸치 머리를 육수용으로만 사용했는데, 새우 머리 볶음을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훨씬 큰 새우 머리도 먹는데 새끼 손톱만한 멸치 머리를 못 먹을게 뭐 있나 싶었지요.

다듬어 모아 놓고 보니 좀 캥기는 마음도 생겼지만요. ㅎㅎ;;

 

 

준비물;   멸치 머리, 식용유, 설탕

 

머리 떼고 똥 빼고.

 

 

두 손 다소곳이 모으고 고개 숙여 사과하는 마음  ㅋ

 

 

기름 넉넉히 둘러 멸치 머리 부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볶아요.

약불에서 꽤 볶아야 해요.

 

 

주방 티슈 위에 부어 기름 빼고 설탕 넣어 골고루 뒤적뒤적

 

 

 

와우 맥주를 부르는 맛~

밥 반찬으로도 물론 좋구요.

 

 

달콤바삭한 맛있는 칼슘 덩어리

 

 

고구마 잎 호박 된장국, 술술 넘어가는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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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잎 호박 된장국, 술술 넘어가는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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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넘어가는 부드러운 고구마 잎사귀 호박 된장국

 

고구마 줄거리 나오는 계절에 만들어 먹는 고구마 잎 요리중 하나에요.

그냥 버리기 아까운,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요리 재료에요.

 

된장국은 물론이고 고추장 찌개, 쌈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준비물;   고구마 잎사귀, 된장, 호박, 두부, 멸치 육수, 파, 마늘

 

줄거리 다듬으며 싱싱한 잎사귀를 챙겨요.

 

 

말려 있는 잎사귀 사이사이까지 깨끗이 여러번 헹구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두부와 호박도 손질해 두어요.

 

 

멸치 육수에 된장 풀고

 

 

고구마 잎사귀, 호박

 

 

두부, 파, 마늘 넣고 폭폭 끓여요.

된장은 오래 끓이면 영양가가 파괴 된다는 얘기도 있고, 모름지기 오래 폭 끓여야 맛이 난다는 얘기도 있어요.

그냥 개인 입맛따라 하는 걸로~ ^^

 

 

 

아욱, 근대, 시금치등 비슷한 재료 저리 가라로 맛있고 부드러운 고구마잎 된장국.

생각해 보니 고구마는 뿌리, 줄기, 잎사귀 모두 나누어 주네요.

 

 

치즈 폭탄 달걀 또띠아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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