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미소 주는 생활 속 사진들
부지깽이와윤씨들/부지깽이혼잣소리2014. 2. 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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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똑같은 시간이어도 사진처럼 가끔 한 컷씩 눈에 걸릴 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찍어둔 사진 몇 장들을 나누어 올려보려 해요.
이 추운 날 피식 웃음이라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
제 단골 미용실 소파 위에 있는 돈 방석이에요.
깔고 앉기가 참 죄송합니다. ㅎ
사진은 신사임당이신 것 같은데 금액은 오백만원.. ㅋ
그나마 몇 가닥 나지 않는 다리털이 얼마나 다행인지..
이 고통, 아시죵? ㅎㅎ
하루에 한 시간만 여는 베짱 두둑한 식당.. ㅎㅎ
오전 오후를 생략하신 듯. ^^
다리의 다리(?) 저 끝에 무언가 있을 듯 싶어 나도 몰래 물 위를 걸을뻔 했던.
면봉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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