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나는 여름, 드라이할때 덜 더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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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줄줄 나는 여름, 머리 드라이 할때 조금이라도 덜 더운 방법. 땀나지 않게 드라이 하는법.

 

으아~ 생각만으로도 더운 여름철 머리 드라이 하기.

 

싹 씻고 앉아 드라이를 하노라면 다시 땀이 송글송글.

 

이놈의 머리, 해도 안해도 별 티도 않나건만 안하고 나가자니 무언가 찜찜.

 

앞으로 가만있어도 땀나는 지금보다 더 더운 날은 틀림없이 올텐데 아침마다 아주 괴로워요.

 

이럴때 조금이라도 덜 더운 방법이 있어요.

 

 

 

한여름 헤어 드라이 바람.

아~ 따숩다 따수어.....

 

 

생각만 해도 벌써 더워요. ㅜ

 

 

 

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선풍기를 엎어 놓고 바닥으로 바람이 퍼지게 켜 놓거나,

(세워 놓고 켜면 머리카락이 날리니까)

 

땀나지 않게 드라이하는 법

 

공손하게 고개 수그려 몸을 향하게 틀어 놓고 드라이를 해도 어느정도 시원하지만,

 

 

바로 요것!

척 봐도 아시겠지요?

 

 

얼음이에요.

두 세개 입에 넣고 드라이를 하면 훨씬 덜 더워요.

 

직접 경험하고 계속 실천하는 방법이기에 (뭐 개인차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확실합니다. ^^

 

위의 두 가지 방법대로 선풍기 틀어 놓고 입에 얼음까지 물고 드라이를 한다면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도 드라이 하기가 짜증나지 않아요.

 

여름 드라이할때 땀 안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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