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방법 및 가족요양보호사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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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방법 및 가족요양보호사 신청 절차 입니다.

 

제가 2013년 12월에 요양보호사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연로하신 엄마도 계시고 기회 될 때 공부를 해두면 하다못해 나중에 남편에게도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자격증을 땄는데, 1년 5개월을 묵히다가 어찌어찌하여 가족인 엄마를 돌보는 가족요양보호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시간도 꽤 많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노인요양보험 및 가족요양보호사 신청 절차부터 실제 재가급여를 받는 과정까지 정리해두면 나중에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듯 하여 그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하려면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받으실 분의 거주지를 담당하는 지사를 찾은 후 담당부서 연락처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담당자와 전화를 연결해서 엄마의 현재 상황을 이야기 하고 등급신청을 해 둡니다.

신청서 서류를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작성하여 팩스로 보내주면 신청은 완료됩니다.

 

그러면 며칠 뒤 담당자가 집으로 와서 엄마의 신체 상태나 간단한 질문, 현재 생활하시는 모습등을 관찰하고 간단한 서류를 작성해 가까운 병원을 연결해주면 정해진 기간안에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가서 의사와 좀더 전문적인 상담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담당자 말과는 다르게 근처 거의 모든 병원이 기존의 환자가 아니면 상담 자체를 거부합니다. 분명 담당자나 지사에 연락하면 거의 모든 병원에서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화가 좀 났습니다.

 

어느 병원은 상담이 가능하다고 해서 몸 불편하신 엄마를 겨우 모시고 갔더니 직원이 잘 모르고 대답했다며 안 된다고 하고, 다른 병원에 갔더니 진료 받은 기록이 한 번도 없어서 못해준다네요.

 

혹시 노인요양보험을 신청하고 의사상담을 받을 때는 미리 병원에 연락하여 잘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행히 지사에서 알려준 요양전문병원 몇 군데에 연락한 끝에 진료 기록이 한 번도 없음에도 상담을 해 준다는 고마운 병원을 만나서 엄마를 모시고 갔습니다.

 

전문 의사 선생님이 엄마의 신체 활동 지수와 생활 패턴, 치매 검사, 만성질환 등을 꼼꼼히 상담하고 등급신청서를 노인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 직접 보내줍니다.

며칠 내로 엄마의 등급이 나오는데, 국민건강보험 에서 연락이 옵니다.

 

정해진 날짜에 가면 간단한 교육을 받고 사진과 같은 몇가지 서류를 받게됩니다.

 

 

이런 안내 책자도 있구요.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방법

 

가족요양보호를 하려고 한다면 각 동네 마다 있는 재가센터 중 한 곳에 찾아가 직접 등록을 해야해요.

저의 요양보호사 자격증과 국민건강보험에서 받은 서류들을 챙겨 재가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가족요양보호사

 

재가센터에 요양보호사 라는 직업인으로 등록이 되는거라 몇가지 서류를 작성했어요.

 

 

엄마 집에 출근과 퇴근을 체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저의 휴대폰에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배웠습니다.

프로그램이 한 번에 설치 되지 않아 몇 일을 왔다갔다.

에휴~~~

 

어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은 사용 방법을 익히는데 한 달 걸린 분도 계시다고 하고, 끝내 익히지 못해 수기로 작성하시는 분도 계시다네요.

 

 

그러는 사이 국민건강보험 직원이 엄마 집에 방문해서 간단히 상황을 살펴 보고 사진과 같은 것을 일정한 곳에 부착해줍니다.

 

 

프로그램을 작동시키고 휴대폰을 접촉하면 뜨는 첫 화면이에요.

차례차례 화면이 나오는 순서대로 체크하기만 하면 되구요.

 

노인장기요양보험

 

매일매일 나는 엄마집에 출근 하거나 퇴근할때 저 곳에 접촉하고 나의 휴대전화기에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날 그날의 업무 시간, 내용들을 전송하면 됩니다.

 

끝으로 가족요양보호사 급여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사실 댓가를 바라고 시작한건 아니지만 가족요양보호사 급여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엄마집 출근?하여 두 시간을 일하든 열 시간을 일하든 법으로 인정 받는 시간은 하루에 한시간, 한달에 20일입니다.

그래도 그 전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만 엄마를 보러 갔었는데, 요즘은 날마다 엄마께 따뜻한 한끼 밥을 지어드릴 수 있고 말벗도 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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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13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사과딸기포도귤 2018.01.20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지금 시어머님 부양하고자 요양보호사 수업중입니다 혹시 시어머님께서 사지멀쩡한 아들과같이살고있고
    당뇨로인해 거동이 원활하지가 못한데 수급신청이될까요?

노인장기요양보험 7주년 이벤트 체험담 공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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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시행 7주년 기념으로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 소식입니다.
현재 장기요양 수급자 및 보호자 되는 분들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만 응모할 수 있으며, 모든 응모 작품은 순수 개인체험담 및 개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합니다.


2015년 4월 1일부터 4월 20일 18시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소식은 아래 내용을 참고바랍니다.

 

응모내용

체험수기 분야 :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하여 체험한 감동적인 사례 등 

사진 분야 : 급여 제공과정을 담거나 제도 홍보용으로 적절한 작품

응모방법 : 노인장기요양보험 및 한국일보 홈페이지 접수

응모자격 : 장기요양 수급자 및 보호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응모자 유의사항

모든 응모 작품은 순수 개인체험담 및 개인 촬영 작품이어야 하며, 이전 발표작, 타 공모전 입상작, 동일작품 및 유사작품 등으로 확인 된 경우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수상작이 체험담이 아닌 창작된 허구의 수기나 모방 작품으로 밝혀질 경우와 포토샵으로 합성 및 보정된 사진은 무효 처리합니다.


출품한 수기의 저작권 및 사진작품의 초상권 등 법적분쟁에 있어 출품자가 모든 법적 책임을 집니다.
당선작품 전체에 대한 소유권, 저작권, 지적재산권등 모든 법적 책임에 대하여는 당선자 본인이 법적 책임을 집니다.


당선작품에 대한 모든 권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있습니다. 또한 당선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향후 홍보, 광고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추후 동의서 제출)
수상작에 시상되는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본인이 부담합니다.

 

 

 

 

접수기간 : 2015년 4월 1일 ~ 4월 20일 18:00까지

결과발표 : 2015년 6월 중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게재

마감 및 발표일정은 공단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문의 : Tel. 02-3270-6559, 6560

 

 

 

제출양식은 체험수기 분야와 사진 분야를 구분하여 양식에 맞게 제출해야 합니다.

 

체험수기 분야 : A4용지 4~5매(굴림체 13포인트, 줄 간격 160%, 한글파일)

 

사진 분야 : 330만 화소 이상인 원본 JPEG파일, 사진에 대한 부연설명 250자 내외

  

※ 주의 !  제출 기준에 벗어날 경우, 심사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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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료 재원 및 장기요양급여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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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료 재원 및 장기요양급여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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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영수증을 보면 한달에 한 번씩 일정 금액 꼬박꼬박 노인장기요양보험료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나라 장기요양보험 가입자는 건강보험 가입자와 동일하며,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액에 장기요양보험료율을 곱하여(2011년도 보험료율 : 6.55%) 부과 징수합니다.

사실 장기요양보험료가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나이가 만 65세가 넘어야 하기 때문에 아직 나이가 젊은 분들은 장기요양이라는 말 자체가 피부에 와 닿지 않을 수 있고, 건강보험에 강제적으로 붙어서 납부되는 장기요양보험료가 못 마땅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은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기 때문에 장기요양보험료가 못마땅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만, 제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실제 요양보험 수급자 분들을 마주하고 보니, 요양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면 경제적 곤란은 물론이거니와 요양사 분들이 없으면 하루를 버티기도 어려운 수급자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생각이 좀 많이 바뀌었는데요, 나는 아직 젊은데 이런 생각만으로 장기요양보험을 무작정 안 좋은 시선으로만 바라 볼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테클 사절입니다. ^^

 

어쨌든 기왕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나중에 내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아 먼저,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노인장기요양보험 http://www.longtermcare.or.kr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원

노인장기요양보험에 소요되는 재원은 장기요양보험료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부담 그리고 장기요양급여 이용자가
부담하는 본인일부부담금으로 운영됩니다.

장기요양보험료 징수(법 제8조, 제9조)

장기요양보험 가입자는 건강보험 가입자와 동일하며,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액에 장기요양보험료율을 곱하여(2011년도 보험료율 : 6.55%) 부과 징수합니다. 공단은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통합 징수하되 이를 구분하여
고지합니다.

장기요양보험 가입가가 지역가입자인 경우 100% 본인이 부담하지만, 직장가입자인 경우 그 사용자와 국가ㆍ 지방자치
단체ㆍ사립학교가 아래와 같이 부담합니다.

  • 근로자인 직장가입자와 그 사용자 : 각각 50% 분담
  • 공무원ㆍ교직원인 직장가입자와 소속 국가ㆍ지방자치단체ㆍ사립학교 : 각각 50%분담(사립학교의 경우 당해 학교가 30%, 국가가 20% 분담)
국가의 부담 (법 제58조)
  • 국고 지원금 : 국가는 매년 예산의 범위 안에서 당해 연도 장기요양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100분의 20에 상당하는 금액을 공단에 지원합니다.
  •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부담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한 장기요양급여비용, 의사소견서 발급
    비용, 방문간호지시서 발급비용 중 공단이 부담해야 할 비용 및 관리운영비의 전액을 부담합니다.
본인일부부담금(법 제40조)

수급대상자가 실제 요양서비스를 받은 시점에서 장기요양기관에 본인일부부담금을 납부합니다.

  • 재가급여 : 당해 장기요양급여비용의 100분의 15
  • 시설급여 : 당해 장기요양급여비용의 100분의 20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는 전액 면제
  • 의료급여수급권자, 소득.재산 등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일정금액 이하인 자는 본인일부부담금을 50% 경감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재가급여, 시설 급여, 특별현금급여인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을 열어서 확인하시고 본문에서는

간단하게 기본적인 사항만 올려보겠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http://www.longtermcare.or.kr

 

첫 번째 재가급여
 

①방문요양; 가정을 방문하여 신체및 가사 활동 돕기

②방문간호; 간호사 등이 일정 자격자의 지시에 따라 가정 방문 하여 필요한 도움을 제공

③방문목욕; 목욕 장비를 이용하여 가정 방문하여 목욕 도움

 

④주 ·야간보호; 하루 일정 시간 동안 기관에 보호, 신체 활동등을 도움

⑤단기보호; ④번과 비슷한데 하루가 아닌 일정기간 동안

⑥기타 재가급여; 신체 활동이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용구를 제공
 

두 번째 시설급여

요양 시설및 공동생활 가정등에 장기간 입소하여 신체활동 도움과 심신기능의 유지 향상을 위해 도움 제공

 

세 번째 특별현금급여

 

①가족요양비; 장기요양기관이 부족한 지역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가족이 방문요양을 할때 지급

②특례요양비; 노인요양시설등에서 재가나 시설급여에 상당한 급여를 받은 경우 지급

③요양병원간병비; 노인전문병원이나 요양병원에 입원한때 지급

 

이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기본적인 혜택을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요양보호사 실습을 다니다 보니,

요양보험급여 만으로는 치매 등 중증 환자를 완벽하게 돌보는 일은 매우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분들을 보면서 미리 건강보험이나 간병인보험을 들어두면 나중에 괜찮겠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도 어려운데 하는 생각이 더 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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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노인장기요양기관 및 요양보호사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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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대비 이론을 하루 9시간 동안 6주를 공부하고, 10일 동안 재가와 주야간보호소센터에 실습을 다닌 끝에 11월 초 시험에 응시하여 엊그제 드디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여든을 훌쩍 넘기신 엄마도 계시고 꼭, 요양보호사를 직업으로 하지 않더라도 배워두면 어떻게든 내게 도움이 될 듯하여 정말 열심히 배웠습니다.

 

생각보다 두꺼운 교재를 열심히 읽고, 생전 들어보지도 못했던 어려운 병명을 여러번 반복해서 외워야 했습니다.

예를 들면 치매 한 가지만 놓고 봐도 알쯔하이머병에서의 치매, 혈관성 치매, 상세불명의 치매, 달리 분료된 기타 질환에서의 치매 등 증상에 따라 치매도 여러 가지로 분류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증상에 따라서 비슷한 병증이라도 환자를 달리 간호해야 하기 때문에 요양보호사의 일이 결코 간단하거나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기왕에 자격증까지 취득했으니 당분간, 그동안 요양보호사 공부를 하면서 배운 내용이나 노인장기요양에 관한 자료를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첫 번째 정보는 먼저 장기노인요양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요양 시설이나 요양보호사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방법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장기노인요양보험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집 근처 가까운 곳의 장기요양시설 및 요양보호사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시설 검색 (노인장기요양보험공단)


일부 내용이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본문의 그림이 몇 개 삭제되었습니다.
장기요양가관 검색은 위쪽 장기요양시설검색(노인장기요양보험공단) 링크를 열어서 확인하세요.

제가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보니, 지역별 장기요양기관 검색에 경기도를 선택하고 검색하니 시설 1390개 재가 2263개가 검출되었습니다.

 

각각의 시설을 클릭하면 기관 설명과 가능한 서비스 등 자세한 설명이 있으며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곳은 좀 더 세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장기요양기관 뿐만아니라 요양보호사 검색도 가능한데 요양보호사는 거주하는 곳의 동까지 선택해야 검색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종류와 서비스 가능 시간까지 한 번에 검색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에 맞는 요양보호사를 선택하는데 매우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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