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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 김밥, 어른들을 위한 쌉싸름한 김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8. 11. 16. 07:10

입맛 살려주는 고들빼기 김밥 만들기, 어른들을 위한 쌉싸름한 김밥

 

나이가 들면서 전에는 싫어하던 쓴 맛 나는 음식들을 좋아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중에 한 가지가 고들빼기 민들레 김치에요.

폭 익어 시어질랑말랑 할때 얼마나 맛있는지...

 

그런 고들빼기 김치로 김밥을 말았어요. '으른'을 위한 김밥을~ ㅎ

 

준비물;   고들빼기 김치, 밥, 청양고추, 당근, 햄, 달걀, 김밥용 김, 소금, 참기름, 깨소금

 

고들빼기 김치는 국물을 95% 쯤 짜냈어요.

여기에 참기름+깨소금으로 살짝 양념을 해도 좋은데 저는 깔끔하게 먹으려고 통과

 

고들빼기 김치 김밥

 

따뜻한 밥에 소금, 참기름, 깨소금 넣고 골고루 비비기

 

어른 김밥

 

시금치 대신 청양고추는 씨빼기, 채썬 당근은 소금 약간 넣고 기름에 살짝 볶기, 스팸햄도 살짝 볶고 달걀에 소금 조금 넣고 풀어 지단으로 부쳐 길게 썰면 김밥 준비 끝

 

 

김밥위에 밥을 얹을때 주걱으로 하는거 보다 일회용 장감을 끼고 하면 쉬운데, 참기름을 조금 묻히고 하면 밥이 달라 붙지 않아요.

 

 

고르게 편 밥 위에 재료들을 차곡차곡 올리고

 

 

눌러가며 돌돌 말다가 김의 맨 끝부분에 물을 살짝 묻혀 김밥이 풀어지지 않게 해요.

 

 

김밥을 썰때도 칼에 물이나 참기름 조금 바르면 달라붙지 않고 깔끔하게 썰려요.

 

 

 

김밥에 넣는 고들빼기 김치의 양에 따라 쌉싸름한 맛을 조절할 수 있어요.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입맛 살려주는 어른김밥 입니다. ^^

 

 

오이지 만들기, 플라스틱 통 사용 오이지 담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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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김밥 만들기, 반찬 없는날 딱 좋아~

간식도시락/도시락|2018. 3. 3. 07:04

김치 김밥 만드는방법

반찬 없는 날 딱 좋은 추억의 김밥

 

뭐 속재료를 넣고 싶은대로 넣을 수야 있지만, 맛있게 익은 김치 하나로도 충분해요.

잘 익은 김치+김, 여기에 약간의 사치를 부려 달걀 지단 넣으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조합이지요.

 

반찬도 없고 주방에 서기도 싫은 날 간단하게 만들기 딱 좋은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 김치 김밥 입니다.

 

준비물;   밥, 잘 익은 배추 김치, 김, 달걀,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배추 김치의 머리만 잘라 국물을 80~90% 쯤 짜내요.

국물이 너무 많으면 김밥이 흐느적 거리고, 그 반대면 김치의 맛이 다 빠져요.

 

넓은 잎은 반으로 쭈욱 가르고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 조물조물 무쳐 둡니다.

 

 

김치가 들어가서 달걀 지단은 소금 안 넣고 만들었어요. 밥도 참기름과 깨소금만 넣어 비볐구요.

소금은 입맛따라 선택해요.

완성된 지단은 한 김 식혀 길게 잘라요.

 

 

김밥용 김이 없어서 재래김으로 말거에요.

비린내 날아 가게 앞 뒤로 살짝살짝만 굽는데, 너무 많이 구우면 김밥 말때 부스러지기 쉬워요.

 

 

구멍 많고 찢어지기 쉬운 일반 김은 반으로 잘라 한장의 김 위 앞쪽(밥 올리는 곳)에 한번 더 깔면 좋아요.

그 위에 밥 올려 평평하게 펴고 지단, 김치를 올려 앞으로 당기듯이 돌돌 말아요.

 

김치나 당근채, 시금치 등 (햄, 맛살, 단무지 등에 비해) 모양이 흐트러지기 쉬운 재료들은 안쪽으로 놓아야 김밥 모양이 그나마 예뻐요.

 

김 끝에 물을 조금 발라 말면 김밥 끝이 풀리지 않아요.

 

김치요리

 

 

간단하지만 맛은 10000% 보장 김치 김밥입니다.

 

김치김밥 만들기

 

일회용 장갑 벗겨지지 않게 사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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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꽃 유부초밥 & 멸치주먹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7. 10. 23. 06:50

소세지 멸치주먹밥

 

소세지 꽃 유부초밥, 자주 만들어 먹는 유부초밥과 멸치 주먹밥에 비엔나 소세지 꽃을 피워 색다르게 만들어 봤어요.

자주 만들기에 싫증 날 수도 있는 가족들의 입을 꽉 막아주는 효과가 있지요. ㅎㅎ

톡 터지는 소시지의 식감이 재미있는 유부초밥과 멸치주먹밥입니다.

 

준비물;   밥, 비엔나 소세지, 유부초밥 재료, 잔멸치볶음

 

소세지는 반을 잘라

 

 

가로로 촘촘히 떨어지지 않을 만큼 깊게 칼집을 내고

 

 

같은 방법으로 세로로 칼집을 내요.

 

 

불순물도 빠지고 꽃 모양으로 벌어지게 하기 위해 끓는 물을 붓거나 데쳐내요.

 

팬에 잠깐 굽는 것도 괜찮구요.

 

 

이렇게 벌어져요.

 

 

유부는 살짝 짜고

 

 

양념을 넣고 밥을 비벼 동그랗게 뭉친 후

 

 

유부 속에 넣고 밥 가운데를 눌러 자리를 만든 후

 

 

소세지를 콕 박아 모양을 다듬어요.

멸치주먹밥은 밥과 잔멸치볶음을 골고루 비벼 동그랗게 뭉친 후 소세지를 넣고 역시 모양을 잡아요.

 

 

 

소세지 꽃 주먹밥과 유부초밥.

 

이렇게 보니 뭉칠때 너무 힘주어 만든건 꽃 모양이 제대로 안 나왔어요.

 

멸치주먹밥

 

다음에 만들때 좀 더 신경쓰기로~

 

유부초밥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소세지꽃 유부초밥과 멸치 주먹밥 입니다.

 

 

아삭이 고추김치,고추 소박이 담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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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김밥&구운 김밥, 남은 김밥 맛있게 먹는 두가지 방법

간식도시락/도시락|2017. 10. 12. 06:42

남은 김밥 맛있게 먹는방법

 

베이컨 덮개 김밥, 구운 김밥, 남은 김밥을 맛있게 먹는다고 하면 달걀물에 퐁당 빠뜨렸다가 지져 먹는 게 제일 흔한 요리법이에요.

 

저는 김밥을 마구 부숴서 볶아 먹기도 하고 치즈 솔솔 뿌려 팬에 구워 먹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베이컨 덮개를 씌워봤어요.

ㅎ 김밥인데 뭔 방법이든 맛없을수가 없지만, 역시 맛있네요.

 

준비물;   남아서 굳은 김밥, 베이컨

 

베이컨 한장을 그대로 사용하면 너무 큰 것 같아 반으로 잘랐어요.

 

 

이렇게 덮어 구울거에요.

 

 

그냥 약간의 기름에 바삭하게 구운 김밥도 맛있어서 구운김밥, 베이컨 덮개 김밥 두가지 다 준비.

 

구운 김밥

 

제가 구입한 베이컨 길이가 짧아 구울때 풀어질까봐 이쑤시개로 고정 했는데, 기다란 베이컨이면 겹치게 말면 덜 풀어져요.

 

남은 김밥 맛있게 재활용

 

마른팬에 구우면 되요.

 

구운김밥은 따로 기름 넣지 않고 베이컨 덮개 김밥 구운 자리로 옮겨가며 구워 베이컨 기름 덕 좀 봤어요.

 

 

 

 

'김밥+베이컨=두말하면 입 아픈' 기똥찬 맛이구요 구운 김밥은 바삭바삭 따끈 역시 맛있어요.

 

베이컨 덮개 김밥

 

뜨거운 김을 올려 스스로 뽀샵하는 중.. ㅎ

 

남은 김밥이 이것밖에 안된다는게 아쉬울 만큼 맛있었습니다.

 

남은 김밥 먹는법

 

칼로 자른것처럼 가위로 김치 잘 자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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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1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7.10.13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현충일 기념 태극기 도시락 만들기

간식도시락/도시락|2017. 6. 3. 07:00

현충일 기념 태극기 도시락 만들기

 

호국 보훈의 달 현충일 기념으로 오랜만에 태극기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초등학교 미술 시간 혹은 소꿉 장난 같기도 해서 재미있었어요.

 

막상 먹을때는 약간 망설여 지기도 했지만요. ^^

 

그려 볼 일이 없어 자칫 태극기 모양을 헷갈릴수도 있는데, 도시락을 만들며 다시 한번 머릿속에 꼭꼭 눌러 담았습니다.

 

 

준비물;   하얀 밥, 김치, 달걀, 깻잎, 빨강 파프리카, 김, 기름, 소금, 깨소금

 

잘 익은 김치를 기름 두른 팬에서 충분히 볶아요.

 

먹다 남은 삼겹살이 조금 있어서 넣었는데, 취향따라 김치만 볶거나 햄, 참기름 등을 넣어도 좋아요.

 

마지막에 깨소금 솔솔 뿌렸어요.

 

 

소금 조금 뿌리고 노른자를 터뜨려 평평하게 달걀 프라이 하나 했구요.

 

 

추억의 사각 도시락에 김치 볶음 고르게 깔고

 

 

가운데 달걀 프라이를 똮!

 

도시락

 

그 위로 하얀 백미밥을 고르게 펴 담았어요.

 

 

적양배추를 삶아낸 물을 이용하면 파란색과 비슷하지만 번거로워서 그냥 깻잎을 사용했어요.

 

빨강 파프리카와 같이 잘게 다졌어요.

 

 

김을 이용해서 건곤감리 잘랐구요.

 

 

나라사랑 애국심을 담뿍 담아 태극기 모양을 만들어 나갑니다.

 

 

차분히 하나하나~

(녹색 아니야 파란 색이야 계속 주문 외우면서 ㅎㅎ)

 

김치볶음 도시락

 

 

대한민국 만세!! ^^

 

현충일 태극기

 

먹기 미안해서 네 귀퉁이 부터 야금야금~ ^^

 

태극기 도시락

 

냉면과 함께 먹기 좋은 고기 쉽게 만드는법, 육쌈냉면 흉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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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사각 김밥 만들기,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김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7. 5. 5. 07:00

계란말이, 달걀말이 사각 김밥 만들기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김밥


예정에 없던 소풍을 나갈때, 휘리릭 뚝딱 간단하게 말기 쉬운 김밥이에요.


맛은 또 얼마나 좋게요~ ^^


조금 길게 잘라 무스비처럼 들고 먹어도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삼박자(저렴, 간단, 맛)를 골고루 갖춘 계란말이 김밥 입니다.



준비물;   밥, 달걀, 김밥김, 깻잎, 소금, 참기름, 아마씨(깨소금), 기름


달걀 지단이나 말이의 표면이 고운걸 원한다면 기름 약간 붓고 주방티슈로 골고루 문질러 바른뒤 해요.

(기름 묻은 티슈는 종지나 접시에 올려 두었다가 중간중간 필요할때 쓰고요.)


사각 김밥


첫 달걀물을 얇게 붓고 깻잎 4장을 깐 뒤 돌돌 말아요.


타기 쉬우니까 가스불은 중약불을 기본으로 조금씩 조절하면서 해요.


깻잎 계란말이


처음처럼 기름 약간 붓고 아까 두었던 티슈로 다시 닦거나, 티슈에 기름이 많이 묻은 상태라면 그대로 닦아요.



말아 둔 달걀과 연결해서 다시 달걀물 붓고 말기를 반복해요.


계란말이 마는법


노릇하게 앞 뒤로 굽다가


달걀말이 만드는법


옆으로 세워서도 익혀요.



밥을 준비하는데, 소금과 참기름에 깨소금 대신 저는 아마씨를 넣었어요.


맛도 깨소금과 비슷하고 씹는 느낌도 좋아요.



달걀말이 넓이 만큼 밥을 깔은 뒤



달걀말이 얹고


김밥 도시락


그 위에 밥을 또 얹어요.


도시락


옆에서 보면 이런 모습


특별한 김밥


동그란 모양이 되지 않도록 신경 쓰며 네모로 각을 잡으며 김을 말아 마지막 김 끝에 물을 조금 발라 단단히 붙여요.


달걀말이 김밥


무스비 인 듯 김밥 같은.


저처럼 달걀냄새에 예민한 사람도, 김밥이 좀 식더라도 깻잎향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간단한 도시락이 필요할때 안성맞춤입니다~


계란말이 김밥


소보로 비빔밥, 꽃처럼 예쁜 소보로 덮밥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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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마토 2017.05.19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몇번이나 웃었는지^^ 고마워요.
    때수건 폰 악세서리ㅡ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님은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

소보로 비빔밥, 꽃처럼 예쁜 소보로 덮밥 도시락

간식도시락/도시락|2017. 4. 27. 06:41

소보로비빔밥 만들기


꽃처럼 예쁜 소보로 덮밥 도시락


제가 어렵고 힘든 음식은 못하고 매일 만드는 요리가 쉽고 간단한 요리들이에요.


그 중에도 들인 정성과 시간에 비해 효과가 좋은 메뉴들을 발견했을때는, 콜롬보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때 느꼈을 어떤 감정과 아마도 비슷할걸요. ㅎㅎ


그런 메뉴 중 하나가 소보로비빔밥, 소보로덮밥이에요.


알록달록 예뻐서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조합들로, 도시락 싸기에도 좋아요.



준비물;   밥, 고기, 달걀, 오이(호박), 당근, 돈가스소스, 소금, 기름

            고기 양념(간장, 마늘, 파, 설탕, 후춧가루, 참기름, 깨소금, 기름약간)


제일 먼저 고기에 양념(기름 제외)을 해서 재워두고 시작해요.

소고기, 돼지고기 아무거나 입맛대로 넣는데, 갈은게 가장 쉽지만 잘게 잘라서 해도 되요.


채소→ 달걀→ 고기 순서로 볶아야 팬이 깨끗해 중간에 닦을 필요가 없어요.



오이대신 애호박을 사용할 때도 있는데 나름대로 각자의 맛이 달라요.

당근과 오이나 호박을 곱게 잘라 기름 약간 두르고 살짝만 볶아요.


볶는 중간에 소금 약간 뿌려 간하고요.

(도시락 하나 만들거라서 양이 작아 팬 하나에 나누어 볶기, 시간 절약 공간 활용 good!)


소풍 도시락


달걀 노른자 분리하기.


잘 못하시는 분들은 부침개 뒤집개를 이용해 보시길

달걀 노른자 분리, 아주 쉽게 하는법


달걀 노른자 분리


소금 약간 넣고 곱게 풀어서



기름 두른 팬에서 마구 볶아요.


간단하고 쉬운 도시락


저처럼 쇠젓가락으로 하다간 잘못하면 팬에 상처나요.


마지막으로 퍽퍽하지 않게 기름 약간 두르고 고기 볶아내기.



섞이지 않게 담아 한 김 식는 동안 밥 준비하기.


도시락 만들기


밥은 입맛대로 비벼요.


저처럼 돈까스 소스를 사용해도 되고 케첩, 혹은 소금이나 고추장으로 비벼도 되구요.

참기름, 깨소금 등도 입맛따라 입니당.



슥삭슥삭~


도시락이나 비벼 먹기 좋은 큰 그릇에 밥 먼저 담고 그 위헤 차례대로 올리기만 하면 되요.



저는 도시락이에요.


간단한 반찬으로 맛살 전과, 무 생채를 준비했고요.


소보로덮밥


알록달록 꽃처럼 예쁜 소보로 덮밥 도시락입니다. ^^


소보로 비빔밥


요일별 네가지 도시락 만들기, 쉽고 저렴한 도시락 반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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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네가지 도시락 만들기, 쉽고 저렴한 도시락 반찬 메뉴

간식도시락/도시락|2017. 4. 13. 07:02

요일별 네가지 도시락 만들기


쉽고 저렴한 도시락 반찬 메뉴


도시락 만들어 나가기 좋은 날들이에요.

점심 도시락으로 회사에 가지고 가기도 좋구요.


사실 한 겨울에는 아무리 보온 도시락을 이용한다고 해도 좀 썰렁한 느낌이잖아요.


큰 돈 들지 않고 만들기 쉬운 도시락 메뉴들이에요.


월, 화, 수, 목, 요일별로 4가지 인데, 마지막 금요일은 기분 좋으니까 외식 하는걸로~ ㅎ



준비물:   1.   쏘야 볶음- 비엔나 소시지, 삶은 메추리알, 양파, 케첩, 설탕, 볶음용 기름

                  돼지 고기 장조림- 고기, 간장

            2.   햄&동그랑땡 구이- 햄, 동그랑땡, 달걀, 식용유

            3.   김달걀말이- 달걀, 김, 소금, 식용유 

                 오이무침- 오이, 소금,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

            4.   햄&깻잎 주먹밥- 깻잎, 슬라이스햄, 김 조금, 소금, 깨소금, 참기름 

                 단무지 무침- 단무지,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


1. 쏘야볶음&돼지고기 장조림


소세지 야채볶음, 도시락 반찬으로 딱 좋은

극세사 장조림 만들기, 아이도 먹기 좋은 부드러운 돼지고기장조림



도시락반찬 4종세트


언제나 환영 받는 메뉴.


장조림은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담기만 하면 끝이고, 쏘야볶음 재료도 전날 저녁 메추리알 삶아 껍질 벗기고 다른 재료들도 미리 손질해 놓으면 아침에 볶기만 하면 되요.


도시락 반찬


2.  시판용 동그랑땡 이용하면 이거야 말로 거저 만드는 도시락 반찬.


햄에 모양 내서 달걀물로 채워 부치고, 동그랑땡 구우면 완성.

돈가스 소스를 작은 통에 넣어 함께 담아 주는 센스


도시락 반찬


밥 위의 별똥별이 귀엽지 않나요? ^^


도시락 뚜껑 여는 순간 얼른 소원 빌기~


요일별 도시락 메뉴


3.   김 달걀말이-소금 넣어 달걀 풀어 달궈진 팬에 조금 붓고 김을 얹어 말은 후 다시 달걀물 부어 말기를 반복.

한 김 식은뒤 잘라야 모양이 예뻐요.

오이 무침- 썰은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여 두 손으로 꽉 짜서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 넣고 무치기.

 

오이 무침을 전날 미리 만들어 두면 아침에 달걀말이만 만들면 끝.


전날 남은 햄을 모양틀로 찍어 달걀말이 할때 살짝 구워 밥 위에 얹기.

  

도시락 반찬


4.   슬라이스햄&깻잎 주먹밥

적은양의 채소를 데칠때 좋은 방법이에요.


소금 약간 넣은 대접에 끓는 물을 붓고



씻은 깻잎을 넣어 잠깐 뒤적여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요.



밥에 소금, 참기름, 깨소금 약간씩 넣고 잘 비벼서 슬라이스햄과 깻잎에 싸면 완성.


깻잎이 작으면 두장씩 사용해도 되고, 단무지무침은 단무지,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 넣고 전날 미리 만들어 아침에 담기만 하면 간단해요.


이상은 요일별로 만들수 있는 네가지 도시락 메뉴입니당~


햄말이 주먹밥, 깻잎 주먹밥


무짠지 무침, 오독오독 짜지 않고 맛있는 짠지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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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야채볶음, 도시락 반찬으로 딱 좋은

간식도시락/도시락|2017. 3. 28. 06:52

소세지 야채볶음 만들기


간단한 팁으로 재미있는 도시락 만들기


도시락 반찬으로 딱 좋은 쏘야볶음.


잠깐동안 도시락을 싸야 할 일이 있었어요.


그때 만들어본 소세지 야채볶음이에요.


국물이 흐를일도 없고, 약간 식거나 굳어도 맛있어서 도시락 반찬으로 좋은 메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반찬 만들기전 만들어 두었다가 밥에 얹은 하트 소시지가 귀여운 소세지 야채볶음 도시락입니다.



준비물;   밥, 장조림, 비엔나 소시지, 삶은 메추리알, 양파, 케첩, 고추장, 물엿 약간, 볶음용 기름


소시지를 볶기 전에 밥에 얹을 하트 소시지를 한개 만들었어요.


사선으로 잘라 한쪽을 휙 돌려 붙이면 하트가 되는거 다 아시지용? ^^


하트 소시지 만드는법


도시락에 반찬이 한가지면 너무 섭섭하니까 장조림도 준비했어요.


랩 씌워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려 따뜻하게 데웠어요.



소시지를 다양한 모양으로 자르고 양파도 잘라 기름에 잠깐 볶아요.



케첩에 고추장 약간과 물엿 조금 넣고 섞어서



삶은 메추리알과 함께 소시지에 넣고 약불에서 잘 버무려요.





도시락 반찬으로 좋은 소시지 야채볶음과 장조림.


소시지 야채 볶음 만들기


반응이 참 좋았던 '밥 위에 내려 앉은 하트~'


아무것도 아닌것이 때로는 소소한 즐거움이 될 수도 있다는. ^^


모든 재료를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아침에 후다닥 뚝딱 만들기 좋아요.


간단한 도시락 반찬 만들기


잔치국수 멸치국수 만드는법, 고명만 잘 얹어도 90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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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7.04.13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게 먹고 오셨을 듯...ㅎㅎ

도시락 밥 밋밋하지 않게 담는법

간식도시락/도시락|2017. 1. 24. 07:00

도시락 밥 밋밋하지 않게 담는법


가끔 유부초밥이나 주먹밥, 김밥 등을 만들어 도시락을 싸기도 하지만 일주일에 5일 도시락을 싸는데 계속 그럴수는 없어요, 도시락 싸는 저나 먹는 딸이나 싫증나니까...


(알바하는 딸을 위해 학교 다닐때도 안 싸던 도시락을 싸고 있는 중입니다 ㅎ)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몇 가지와 밥이 주된 메뉴인데 그럴때 맨밥이라도 심심하지 않게 싸주려고 나름대로 머리쓰고 있어요.


그냥 하얀밥만 담는것 보다는 그래도 좀 나아보이는 듯 합니다.



준비물:   비엔나 소시지, 달걀, 김, 햄

            (하루에 한가지씩 사용)



이런방법!


많이 알고 있는 방법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소시지를 사선으로 잘라 1번은 길게 돌려 세우고 2번은 뒤집어 돌려 세우면 통통한 하트가 되요.



밥을 좀 파내고(?) 하트 모양을 잡아 넣은 뒤 가장자리를 밥알로 지탱해 준다는 느낌으로 밥알을 북돋아요.


(햇쌀이 시댁에서 오기전까지는 항상 잡곡을 넣어 먹었는데 이번 쌀은 어찌나 특히 더 맛있는지 가을에 쌀 받은 뒤론 계속 흰쌀밥이에요.  이럼 안되는디....)


도시락 싸는법


저런방법!


하트 만드는 방법이 똑같아서 바로 올려봅니다


달걀만으로 만들어도 되고 김이나 깻잎을 넣어 말아도 되요.


소시지와 똑같은 방법으로 밥에 심어줘요. ^^


하트 가장자리에 밥을 바싹 대 줘야 모양이 흐트러질 염려가 없어요.


도시락 밥 밋밋하지 않게 담는법


요런방법!


가장 손쉽고 옛날 엄마가 싸준 도시락에서 보던 모습인 달걀 프라이 한장 턱 얹어주기.


다른게 있다면 파슬리 가루 솔솔 뿌려준 거 정도?


우리 딸도 이렇게 달걀 얹어 준 걸 좋아해요. ^^




조런방법!


햄을 얇게 잘라 모양 틀로 찍어요.



기름 약간 두르고 앞 뒤로 구워 밥 위에 얹기.


별의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역시 우리의 파슬리 가루 출현~ ㅎ



이렇게 간단한 방법만으로 저는 아이의 사무실에서 딸에게 엄청나게 신경 쓰는 엄마로 등극했답니다 음하핳ㅎ항항하하~~


도시락 예쁘게 담기


라면만큼 끓이기 쉬운 목살 카레 칼국수

댓글()
  1. BlogIcon *저녁노을* 2017.02.04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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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주먹밥, 약고추장 넣은 깻잎 주먹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7. 1. 19. 07:00

구슬 주먹밥

약고추장 넣은 깻잎 주먹밥


올망졸망 귀여운 주먹밥이에요.


동글동글 구슬같아 한입에 쏙 넣기 좋은 깻잎 주먹밥.


우리딸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구내식당이 있는데도 사무실 언니들이 각자 도시락을 가져와 점심을 먹는데요.


그래서 엉겹결에 요즘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고 있어요.


한달짜리 아르바이트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ㅎ


어느날 준비한 도시락입니다.




준비물;   밥, 깻잎, 약고추장(고추참치, 된장, 고추장 등 아무거나), 소금 조금


약고추장은 캔으로 나온걸 샀어요.

좋아하는 거 아무거나 넣어도 되구요.


깻잎은 씻어서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얼른 담갔다가 빼서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짜요.



깻잎 한장으로 감쌀수 있는 크기로 밥을 쥐고 속에 약고추장 등 준비한 속을 넣고 


(일회용 장갑이나 손에 밥알이 달라 붙으니까 참기름 두 방울 떨어뜨리고 비빈 뒤 해요)


아르바이트 도시락


동그랗게 뭉쳐 깻잎으로 감싸요.

깻잎이 작으면 두 장으로 해도 괜찮구요.


줄기는 억셀것 같아 잘라 냈어요.


주먹밥 도시락





손에 바른 참기름 덕분에 주먹밥이 맨질맨질, 윤기 좔좔 흐르는게 괜찮네요. ^^


혹시 주먹밥만 먹으면 심심할까 싶어 매콤하게 김치 부침개도 부쳤어요.


구슬 주먹밥


구슬같이 동글동글~


깻잎 주먹밥


김장김치가 알맞게 익어 부침개를 해도 맛있고 볶아도 맛있고.


김치 부침개


고추참치 삼각김밥 만들기, 신나는 삼각김밥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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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 삼각김밥 만들기, 신나는 삼각김밥 삼형제

간식도시락/도시락|2017. 1. 11. 07:00

고추참치 삼각김밥 만들기


내용물 새어나오지 않게 삼각김밥 만드는법


매콤한 고추참치로 삼각김밥을 만들었어요.


삼각김밥이나 주먹밥 만들때 속재료에 물기가 없으면 괜찮은데, 이번처럼 참치라던가 김치 볶음 같은거면 겉으로 국물이 새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맛에는 상관없지만 어쩐지 보기가 좀 그래요.


고추참치의 빨간 기름이 전혀 새어나오지 않게 삼각김밥 만드는 방법이에요.


먹기도 전에 기분 좋아지는 건 덤입니다. ^^



준비물;   고추참치, 밥, 깻잎, 김, 소금, 참기름



내가 참 좋아하는 고추참치



국물이 흐르지 않게 깻잎에 쌀거에요.


소금 약간 넣고 끓는 물에 넣었다 빼요.


양도 작고 귀찮아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잔머리를 굴렸더니 색이 영 엉망진창 ㅜ


밥 속에 감출거라 다행이에요. ^^;;



밥을 감싸 줄 김과 눈웃음을 지을 ^^모양으로 김을 잘라요.



밥에 소금과 약간의 참기름, 밋밋하지 않게 파슬리 가루를 넣어 주걱의 날을 세워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비볐어요.



데친 깻잎은 물기를 꽉 짜서 편 뒤 건더기만 건져낸 참치를 올리고



좌우 위아래 4면을 안으로 접어 넣어



틀 안에 미리 깔아둔 밥 위에 얹고


내용물 새어나오지 않게 삼각김밥 만드는법


밥을 또 얹은 뒤 뚜껑을 덮어 삼각김밥을 만들어요.


삼각김밥 틀 없이 손으로 만들때도 역시 같은 방법이고, 동그란 주먹밥도 마찬가지에요.




김으로 모양 내서 붙이면 하하호호 즐거운 삼각김밥 삼형제 탄생


신나는 삼각김밥 삼형제


웃는 삼각김밥에 보는 식구들마다 반응이 좋았어요.


맛도 역시 좋다는 후기 속출~ ㅎㅎ


고추참치 삼각김밥 만들기


두부 튀김, 바삭한 두부까스, 특별한 두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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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쏙 햄 주먹밥, 뒤집으니 귀여워

간식도시락/도시락|2016. 12. 15. 06:47

한입 쏙 햄 주먹밥, 뒤집으니 귀여워

 

간단하게 먹기 참 좋은 햄 주먹밥

 

무심코 툭 내려 놓은 주먹밥이 스스로 뒤집혀 '귀여운 내 뒤태도 좀 봐주삼'하는데, 생각 못했던 색다른 모양이에요.

 

재미있는 모양에 맛까지 있는, 어른이라면 김치 한쪽과 먹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이는 햄이 있는데 뭔 얘기냐고 할 수 있는 '뒤집으니 더 맛있는' 햄 주먹밥 입니다.

 

 

준비물;   슬라이스 햄, 밥, 김, 소금, 참기름, 깨소금

 

햄은 뜨거운 물 끼얹어 기름 제거했고, 김은 주먹밥을 두르고도 1cm 쯤 남을 수 있게 잘랐어요.

 

주먹밥 재료

 

밥은 소금+참기름+깨소금 넣고 살살 비볐고요.

 

어쩌다 보니 하트가 뙇!! ㅎ

 

 

햄이 감쌀 수 있는 만큼의 굵기로 밥을 길게 뭉쳐서

 

 

햄을 두른 후

 

밥 하기 싫은 날

 

김을 끈 삼아 감아 1cm 겹쳐지는 부분에 물을 약간 묻히고 붙여요.

 

주먹밥

 

 

 

 

간단한 어묵국이나 김치 콩나물국과 먹으면 지금 이 계절에 든든하게 한끼 넘어 갈 수 있는 햄 주먹밥

 

*p.s:  알약 하나로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시절이 내 생애에는 오지 않겠지? ㅜㅜ

       으아~~ 밥 하기 싫은 날이네~~~~

 

햄 주먹밥

 

우동면 잘 삶는법, 끊어지지 않게 우동사리면 잘 삶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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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6.12.21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누드 꼬마김밥, 세가지 속재료 간단 김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6. 11. 8. 06:52

세가지 속재료 간단 김밥, 누드 꼬마김밥

 

귀엽고 앙증맞은 하얀 꼬마김밥 이에요.

 

딱 세가지 재료만 넣어 만든 간단한 김밥.

 

밥이 약간 질게 된게 마음에 걸리지만 귀엽고 깜찍한 모습에 위안 받아봅니다.

 

 

준비물;   밥, 맛살, 오이, 당근, 김밥용 김, 참기름, 깨소금, 소금

 

김을 1/4로 잘라 사용할 거에요.

그 김의 양옆으로 속재료가 조금씩 나오게 할거니까 그 길이에 맞게 속재료들을 잘라요.

 

맛살 자르고 오이와 당근은 잘라 소금 약간에 절여 꽉 짜서 준비.

 

좋아하는 다른 재료를 넣어도 ok!

 

초간단 김밥

 

양념에 비비고 김위 펼때 으깨지지 않게 김밥용 밥은 약간 된게 좋아요.

저는 조금 질게 됬어요... ㅜ

 

소금, 참기름과 포인트로 검은 통깨를 넣어 봤어요.

 

살살 비비기~

 

 

누드김밥을 말때는 김발이 필요해요.

랩을 넉넉하게 잘라 김발을 감싸고 뒤쪽에서 랩끼리 붙여요.

 

김 한 장 올리고 밥을 펴는데 김의 위 끝에서 1cm 쯤 더 여유롭게 밥을 펴요.

 

 

호이짜!

밥을 편 김을 양손을 이용해 한번에 뒤집고 속재료를 올려 밑에서부터 김발채 말기 시작해요.

 

 

에고, 랩이 벗겨졌어요, 더 넉넉하게 잘라 꼼꼼히 마무리했어야 했는데...

 

조심조심 랩을 당겨가며 꼭꼭 눌러 말기~

 

 

잘 붙어라 잘 붙어라

 

 

한마리의 누에고치 같은 ㅎㅎ

 

꼬마김밥만들기

 

 

 

 

하얀 꼬마 김밥

 

입도 눈도 즐거운 김밥

 

누드 꼬마김밥

 

메주콩 콩자반 만들기, 짜지않은 메주콩 콩장&콩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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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꼬마 삼각주먹밥, 삼각김밥, 주먹밥, 속재료는 마음대로~

간식도시락/도시락|2016. 10. 26. 07:09

속재료는 마음대로, 귀여운 꼬마 삼각김밥, 주먹밥, 삼각 주먹밥 만들기

 

들어가는 재료는 쬐끔 부실해도 귀여운 모양으로 승부하는 꼬마 삼각주먹밥이에요.

 

틀이 있으면 저처럼 새벽 5시 30분에도 휘리릭 뚝딱 15분만에 만들수 있는데, 도구없이 손으로만 만들어도 모양 잘 나오는 작은 주먹밥입니다.

 

속재료는 밑반찬 아무거나 넣어도 좋아요.

 

장조림, 고추 참치, 멸치 볶음, 소시지 등등

 

자, 꼭두 새벽에 만들어도 전혀 부담없이 간단하게 만들어 봅시다요~

 

 

준비물;   밥, 멸치볶음, 소시지, 소금, 참기름, 깨소금, 김밥용 김

 

소금, 참기름, 깨소금 넣고 밥을 비벼요.

김밥이나 주먹밥, 유부초밥 등을 만들때는 밥을 고슬고슬하게 짓는게 좋아요.

 

도시락

 

밥이 틀에서 잘 빠지도록 틀 속에 랩을 깔고 밥 깔고 속재료 넣어요.

 

저는 아이의 새벽 밥이라 기름이 좋지 않으니까 소시지에 칼집 넣어 끓는 물에 데쳐서 넣었어요.

 

멸치 볶음도 넣어 두가지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틀의 남은 윗부분에 다시 밥을 촘촘히 채워 넣어

 

삼각 김밥틀

 

뚜껑 덮어 꾹 눌러 모양을 잡은 후 뒤집어 빼요.

 

주먹밥 틀

 

잘라둔 김으로 살짝 감싸주기~

 

손으로 조물조물 만들어도 할 수 있어요.

 

 

 

 

마음먹으면 한 입에도 들어가는 꼬마 삼각 김밥이에요.

 

꼬마 삼각김밥

 

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기대하며 먹는 것도 재밌구요.

 

밑반찬 주먹밥

 

어른을 위해서는 땡초 주먹밥도 강추 합니다. ^^

 

꼬마 삼각김밥

 

매콤한 빈달루 커리, 돈가스 카레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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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6.10.28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 맞으면 맛나지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만들기 세상 편한 주먹밥, 맛살 주먹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6. 10. 4. 06:54

만들기 세상 편한 주먹밥, 맛살 주먹밥

 

거저 만들어 먹는 주먹밥, 게맛살 주먹밥

 

귀찮을때 아주 그냥 딱이에요. ^^

 

맛살을 좋아해서 맛살에 달걀 입혀 구워서도 자주 먹는데 주먹밥도 역시 맛있네요.

 

의욕 없는 날 먹기 좋은 세상 편한 주먹밥, 맛!살!주!먹!밥!!!!

 

 

 

준비물;   맛살, 밥, 소금, 참기름, 깨소금, 김 약간

 

맛살은 아무거나 상관없는데, 사진 같이 포장 되어 있는게 김밥용 맛살 보다 더 부드러운 것 같아요.

 

 

통채로 만들면 너무 크니까 반씩 잘랐어요.

 

모양은 내 맘대로. ^^

 

 

밥에 소금+참기름+깨소금 넣고 살살 비비기.

식성에 따라 식초를 조금 넣으면 (어설픈 ㅎ)게맛살 초밥이 되요. 

 

참깨만 넣으면 색이 너무 밋밋해서 검은깨 조금 섞기.

 

김은 맛살과 밥을 한바퀴 두르고 1cm 쯤 겹쳐 질 만한 길이로 잘라 두기.

 

도시락

 

적당하게 뭉친 밥에 맛살 올려 김으로 둘러 주기.

 

김 끝 겹쳐지는 부분에 물을 약간 묻혀 붙히면 잘 고정되요.

 

쉬운 주먹밥

 

 

 

 

순식간에 만들어 지는 맛살 주먹밥.

 

맛살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아할 만한 주먹밥.

 

게맛살 초밥

 

꺄~~~~

맛있엉 맛있엉~~

 

맛살 주먹밥

 

총각김치 라면, 기막히게 시원한 국물이 끝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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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6.10.07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스팸&런천미트&리챔 예쁘게 먹는방법, 구르미 그린 달빛 스팸 ㅎ

간식도시락/도시락|2016. 9. 26. 07:14

구르미 그린 달빛 스팸 ㅎ

스팸&런천미트&리챔 예쁘게 먹는방법

 

아들 같은 박보검과 딸 같은 김유정 때문에 비록 본방 사수는 못하고 재방일지라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보름달' 같은 달걀이 두둥실 떠 있는 스팸 혹은 리챔 혹은 런천미트 구이에요. ^^

 

모양이 예뻐 도시락 반찬으로도 딱 좋을 것 같구요.

 

만드는 재미, 보는 재미, 먹는 재미 두루두루 갖춘 스팸 구이 입니다.

 

 

준비물;   스팸 혹은 리챔 혹은 런천미트, 달걀, 지짐용 기름, 소주 병 뚜껑

 

일반 네모난 햄도 괜찮고 소세지도 괜찮아요.

 

원하는 크기대로 스팸을 잘라 깨끗하게 씻어 물기 말린 소주병 뚜껑으로 구멍을 뚫어요.

 

스팸 구이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잘 저어요.

특히 흰자는 잘 풀리지 않아 꽤 오래 저어야해요.

 

스팸에 간이 되어 있어서 따로 소금을 넣지 않았어요.

 

 

기름 두른 팬을 충분히 달궈(뜨거워 지기 전에 달걀을 넣으면 밑으로 새어 나올수가 있어요. 쪼오기 가운데 새어나온거 보이시지용? ㅎ) 불을 약하게 한 뒤, 숟가락을 이용해 달걀물을 구멍에 담아요.

 

뒤집어서도 굽고요.

 

 

 

 

보름달 담은 스팸~

 

맛은 모두가 아는 그 맛일텐데, 어쩐지 더 맛있는 것 같은 착각이~ ^^

 

도시락 반찬

 

♬달 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어디 떴나 스팸 속에 떴지♪ 

 

스팸&런천미트&리챔  구이

 

어멋!

구르미 그린 달빛 오늘 하는 날이네?

 

오늘은 본방을 볼수 있으려나~

 

구르미 그린 달빛

 

고구마잎 나물 요리, 맛있는 나물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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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6.10.04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맛나게 먹고 갑니다.

햄버거 스테이크 김밥, 더이상 고급 일수 없는

간식도시락/도시락|2016. 8. 24. 06:42

햄버거 스테이크 김밥

 

나머지 속재료가 좀 부실해도 충분히 맛있는 김밥이에요.

 

간 맞춰주는 단무지만 있어도 구색이 맞는다는.  ^^

 

한마디로 후다닥 말기 좋은 간단한 한끼니 라고나 할까~~

 

3분 햄버거 스테이크로 맛 보장하는 햄버거 스테이크 김밥 입니다.

 

 

준비물;   3분 햄버거 스테이크, 밥, 단무지, 상추, 달걀, 당근, 김밥용 김, 소금, 참기름, 깨소금

 

이번 김밥의 핵심 재료 햄버거 스테이크, 끓는 물에 봉지째 넣어 3분 후 건져 패티만 꺼내 놓고,

 

3분 햄버거스테이크

 

소스는 밥 비비는데에 넣었어요.

소금, 참기름, 깨소금 더 넣고 밥 비비기.

 

 

단무지만 넣어도 맛있어요.

 

저는 굳이 당근 채 썰어 소금 약간 넣어 볶고, 달걀에 소금 넣어 풀어 지단 부쳐 자르고, 상추 씻어 물기 털어 나머지 재료와 비슷한 굵기로 썰었어요. ㅋ

 

김밥 속재료

 

일반 김밥 마는 것처럼 하면 되요.

 

 

 

 

 

'굳이' 자잘한 속재료를 넣은게 잘 한 것 같아요.

 

모양이나 맛이 조금은 더 나아요.

 

고급 김밥 만들기

 

고급진 프리미엄 김밥, 햄버거 스테이크 김밥 이어유~~

 

햄버거스테이크 김밥

 

전문가에게 배운 수입 소고기 갈빗살 맛있게 굽는법

 

얼음없이 빙수 만드는법, 빙수기 없이 빙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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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 돈가스 김밥, 매력적인 블랙 김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6. 7. 20. 06:39

매력적인 블랙 김밥, 흑미 돈가스김밥.

 

바삭하게 튀긴 돈가스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돈가스김밥이에요.

하나씩 먹을때 마다 바삭함이 느껴져요.

 

검은쌀 밥으로 말았더니 바캉스 다녀온 김밥 인듯 까무잡잡 건강미가 넘쳐보이네요. ^^

 

반찬없을때 혹은 별미로 뚝딱 말아 주기 좋은 흑미 돈가스 김밥 이에요.

 

준비물;   흑미밥, 돈가스, 단무지, 상추, 당근, 달걀, 김밥용 김, 돈가스 소스(케첩), 소금,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검은쌀 밥을 짓는데 백미를 조금 섞는게 찰기가 생겨 밥알이 흩어지지 않아요.

돈가스는 바삭하게 튀겨 기름빼 자르고요.

 

돈가스 만드는 방법은 돈가스용 돼지고기에 소금+후추 뿌리고 밀가루 → 달걀 → 빵가루 순서대로 입히면 되요.

 

저처럼 시판용을 사용해도 되구요. ㅎ

 

돈가스 만드는법

 

시금치 대신 상추를 길게 잘라 준비했고, 당근은 굵게 채쳐 소금 뿌려 살짝 볶기, 달걀 풀어 넓게 부쳐서 식은 뒤 단무지와 비슷한 굵기로 자르기.

 

속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거 위주로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밥에 참기름, 깨소금, 소금 넣고 밥알이 으깨지지 않게 골고루 잘 비벼요.

 

블랙 김밥

 

김밥은 김밥용 김에 말아야 맛이나 모양이 제대로 나와요.

 

끝에 3~4cm정도만 남기고 김 위에 밥을 전체적으로 골고루 잘 펴 올려서 적당히 힘을 주며 말아요.

 

속재료 올리고 돈가스에는 돈가스소스나 케첩을 뿌리는데, 사진처럼 맨위에 놓으면 김밥을 말때 손에 소스가 묻고 모양도 흐트러져요.

 

밥위에 제일 먼저 돈가스 얹고 소스 뿌리과 당근채 얹고 나머지 재료들을 위에 차곡차곡 쌓아요.

 

김밥 만드는법

 

 

 

검은쌀이라 속재료의 색이 대비되서 강렬해 보여요.

 

검은쌀 돈가스 김밥

 

바삭하게 씹히는 돈가스는 또 얼마나 맛있는지.

 

시금치 대신 상추를 넣은것도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은데, 시금치를 넣었다면 시금치의 맛과 참기름 맛이 강해 일반 김밥과 똑같은 맛이 났을 것 같아요.

 

흑미 돈가스 김밥

 

치즈 감자 크로켓 만들기, 맛있는 감자요리 치즈고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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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6.07.21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저것 넣고...싸 먹음 맛난 김밥이지요.

    잘 먹고 갑니다.

하와이언 교리 무스비, 경주와 하와이가 만났다!

간식도시락/도시락|2016. 7. 11. 07:11

대한민국 경주 & 하와이 콜라보레이션! 하와이언 교리 무스비.

 

어마어마한 이름 아닙니까?

무려 국가 와 국가 라니. ㅎㅎ

 

재료도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고 맛도 좋아 자주 만드는 하와이언 무스비에 유명한 경주 교리김밥 기술을 섞어봤어요.

 

밋밋하게 보이기도 하는 무스비가 훨씬 역동적으로 보이는건 제 눈이 삐었기 때문일까욤? ㅋ

 

만드는 것도 먹는 것도 재미 있었던 하와이언 교리 무스비 입니다.

 

 

준비물;   밥, 달걀, 스팸, 상추, 소금, 깨소금, 김

 

 

무스비 만들땐 밥에 양념을 하지 않던데, 이번엔 소금과 깨소금을 조금 넣어 비볐어요.

 

달걀에 소금 약간 넣어 얇게 부쳐 식혀서 채로 썰고 스팸도 채 썰어요.

스팸은 마른 팬에 굽기도 하는데, 채 썰어 굽던지 구운 후 채 썰 던지 굽는거 생략하던지 각자 마음대로 하기로.

 

오이가 있으면 씻어서 채 썰고, 저는 대신 넣기로 한 상추를 준비했어요.

 

완성된 무스비를 감쌀수 있도록 둘레를 계산해 김도 잘라 두어요.

 

교리 하와이언 무스비

 

스팸 통이나 비슷한 그릇을 이용하면 모양 잡기가 백 배는 쉬워요.

 

꺼내기 좋게 랩이나 일회용 봉투를 잘라 맨 밑에 깔아요.

밥을 깔고,

 

 

스팸 쌓고,

 

 

달걀 채 쌓고,

 

 

상추 채 쌓고.

 

속 재료들은 비는 곳 없이 골고루 잘 펴서 쌓아요.

 

 

마지막 밥 덮기.

끄읕!

 

 

그대로 랩을 들어 올려서

 

 

 

랩을 벗겨 가며 김을 둘러 겹치는 부분에 물을 약간 발라 잘 붙여요.

 

무스비를 잘라서 먹을때는 김밥도 그렇듯이 만든 뒤 잠시 두었다가 잘라야 김이 밥에 밀착이 되서 깨끗하게 잘려요.

 

 

 

 

하와이언 교리 무스비 탄생!

 

달걀지단만 채 썰어 넣는 경주 교리김밥과는 다른 모습이지만 곁눈질로 보면 비슷. ^^;;

 

하와이언 무스비

 

평소에 먹던 모습과 사뭇 다른 무스비에 뚱~한 고등학생 아들도 흥미로워 합디다. ㅎㅎㅎ

 

무스비

 

살구잼 만드는법, 향기 가득 살구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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