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 달걀말이 김밥, 명란젓은 처음이라..

간식도시락|2021. 1. 20. 06:58

명란젓갈 달걀말이 김밥

 

후회되는 한 가지, 젓갈을 팍팍 더 넣을걸 그랬어요.

명란젓은 처음이라 짜거나 향 강하게 날까 봐 겁먹고 넣었더니 양이 너무 적었는지 향과 맛이 막 그렇게 나지는 않네요.

 

다음엔 퐉퐉 넣기로 굳게 맹세했습니다.

 

만들기 간단한 명란 달걀말이 김밥, 간단한 식사로 딱 좋아요.('딱 좋아'란 단어를 사용할 때마다 광고 속 '딱 좋아!'가 자꾸 떠올라 괴롭네요 ㅎㅎ)

 

준비물;   명란젓갈, 밥, 달걀, 소금, 참기름, 맛술, 김, 깨소금, 식용유

 

명란젓과 초면이라 어색어색, 칼로 껍질에서 알만 살살 긁어 내 사용했어요.

 

비린맛 날까봐 맛술 조금 넣고 채소 넣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귀찮아서 파슬리 가루로 대체.

저처럼 명란이가 뭉쳐 있지 않도록 골고루 잘 섞어요.

 

달걀말이를 동그랗게 말고 싶었으나 실력 부족으로 네모가 뙇!

 

ㅎㅎ 김발 이용해 동그랗게 말아 잠깐 두면 돼요.

 

달걀말이 모양 잡을 동안 밥+소금+참기름 넣고 잘 비벼두고

 

성형된 달걀말이 김으로 말기, 김은 반만 사용했어요.

 

김 위에 밥 펴고 달걀말이 얹어 도르르르르~

 

 

밥의 끝과 끝이 만나야 예쁜데 조절이 잘 안됐어요.

날치알처럼 오독오독 씹히는 걸 기대했지만 그렇지는 않아요.

명란이가 원래 그런 건지 양이 적어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또 이렇게 색다른 맛의 경험을 했으니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

 

동시에 라면 끓이고 만두 찌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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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유부초밥, 소시지 꽃이 피었습니다

간식도시락|2021. 1. 18. 07:19

소시지 꽃 활짝 유부초밥 만들기

 

무언가 한가득, 풍성해 보이는 유부초밥이에요.

내용물이 입안 가득 들어차고 씹는 맛도 있는.

 

유부초밥 세트 사용하면 쉽고 간단한 대신 자칫 성의(?) 없어 보일 수도 있는데 요거 하나로 정성이 쪼끔은 들어간 것처럼 보입니다.

 

그게 뭘까~~~요? ^^

 

준비물;   유부초밥 세트, 밥, 당근 비엔나소시지

 

그건 바로 비엔나소시지 되시겠습니다 ㅎ

반으로 잘라 과도로 가로세로 잘게 칼집을 내요.

 

끓는 물에 담그면 모양도 더 에뻐지고(칼집을 더 깊게 낼 걸 그랬나요? 식기도 하고 밥에 넣으면서 벌어졌던 모양이 오므라들어요) 몸에 안 좋다는 불순물도 빠져요.

 

밥에 재료 넣고

 

당근도 곱게 썰어 넣어 밥알 으깨지지 않게 살살 비볐어요.

 

밥 담고 가운데 자리 만들어 소시지 꽃 넣고 정리해 마무리

 

 

소시지가 생각만큼 화알짝 펴지지 않아 서운한감은 있지만 나름대로 뭐... ^^

 

새콤 촉촉한 유부와 밥+오독오독 소시지 =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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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회복에 좋은 부추 김밥 두가지

간식도시락|2020. 9. 23. 10:51

두가지 부추 김밥

 

텃밭 농사로 수확한 부추가 공짜로 생겼어요.

요즘처럼 채소값이 무서울때 더더욱 반가워요.

 

부침개 부쳐 먹고 김치도 해 먹고 한 줌 잡아 김밥도 말았어요.

시금치 값도 어마무시한데 김밥의 시금치 역할을 제대로 해줍니다.

 

부추는 피로회복은 물론 고혈압과 빈혈 예방, 눈과 간 건강, 피부건강, 소화기능 향상,항암 효과, 혈액 순환 개선 등에 좋다고 합니다.

 

준비물;   밥, 부추, 단무지, 당근, 달걀, 김, 소금,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시든잎 다듬고 뿌리쪽 살살 비벼 가며 깨끗이 여러번 씻어요.

 

부추 효능

 

반으로 나누어 소금 조금 뿌려 절였고

 

부추 김밥

 

남은 반은 소금 넣어 끓인 물에 잠깐 데쳐 찬물에 두세번 헹구어 물기 짜서 소금+참기름 넣고 무치기

 

 

밥+소금+참기름+깨소금

 

 

햄이나 맛살 등은 빼고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말았어요.

 

 

김 위에 밥 얇고 고르게 깔고 재료들 차곡차곡, 데쳐낸 부추 넣고도 만들고

 

 

생부추 넣고도 만들었어요.   부추를 절였는데도 자꾸 밭으로 가려고 해요. ㅎ

 

 

 

생부추 김밥은 아삭아삭 향이 강하고 데친 부추는 향만 조금 느껴져요.

 

 

사진 왼쪽이 생부추 김밥인데 향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어요.

부추의 강한 향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당연히 데친게 더 맛있었습니다.

 

 

배달 횟집 매운탕, 더 맛있게 끓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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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불고기 유부 초밥, 더울땐 불 안쓰는 요리가 효자

간식도시락|2020. 8. 6. 11:19

시판 제품으로 소 불고기 소스 유부초밥 만들기

더울땐 불 안쓰는 요리가 효자

 

불고기 토핑 유부초밥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사봤어요.

잠깐 당황 --;;

만드는 방법이 안 나와있는거에요.   내가 못 찾나 싶어 아무리 앞, 뒤, 속까지 뒤지고 또 뒤져봐도 없어요.

 

음.... 내가 센스가 없는건가?  다른 사람은 척 보면 아는 건가? ㅠ

 

준비물;   밥, 토핑 불고기 유부초밥 박사

 

앞을 보고

 

 

뒤를 보고 첨부된 소스들을 아무리 뒤져 봐도 설명이 없...

 

 

불고기 아닌 소스만 있어서 고깃감을 따로 사서 조리하는 건가 하는 잠깐의 갈등..

결국엔 이 소스를 토핑하는 걸로 결론.

 

 

유부초밥 국물을 살짝 짜서 하는게 덜 느끼해요.

 

 

재료 넣어 밥 비비기

 

 

유부 몇 번 주물주물하면 손에 기름이 묻어  밥알이 달라 붙지 않아요.

 

 

밥 채우기

 

 

불고기 소스 토핑

 

 

 

제법 불고기 맛도 나고 맛은 있는데, 식구들 의견을 들으니 입에 넣자 마자 짠 소스가 느껴져 약간 거부감이 든대요.

 

 

보기에는 위에 얹는게 좋겠지만 밥 사이에 넣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

 

 

풋고추 김 무침, 초간단 여름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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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오이지 김밥, 개운한 여름 김밥

간식도시락|2020. 6. 10. 12:56

시원하고 개운한 여름 김밥, 통오이지 김밥

 

오이지가 제대로 익어 참 맛있어요.

꼭 짜서 무치거나 찬물 붓고 파 송송, 고춧가루 조금 넣어 물김치 만들면 이만한 여름 반찬만한게 없는 듯 해요.

 

여기에 하나더 추가! 불 쓸일 전혀 없이 휘리릭 말기만 하면 되는 오이지 김밥.

감히 여름 대표 김밥이라고 해도 손색없어요.

 

준비물;   밥, 통 오이지, 김밥용 김, 소금, 참기름, 깨소금

 

오이지가 무지 짠거 아시죵?

길게 반 갈라(시간 단축 하려면 두세군데 갈라요) 물 갈아 가며 반나절쯤 우려 끝에 조금 잘라 먹어 보며 짠기를 5%쯤 남기고 모두 빼 꽉 짜요.

 

 

하얀 밥에 오이지의 짠 정도에 맞춰 소금 넣거나 말거나 하고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 비비고

 

 

씹는 느낌이 좋아 까만 흑미밥도 같은 방법으로 준비했어요.

 

 

통오이지 넣고 돌돌돌돌~  김 끝에 물 조금 발라 말면 풀리지 않아요.

 

 

흑미밥도 돌돌돌돌~

 

 

 

생오이와는 다른 느낌의 오이지 씹는 맛, 시원하고 개운하고 깔끔합니다.

 

 

더운날, 만사가 귀찮을때 만들어 먹기 딱 좋은.

 

 

마늘쫑 건새우 볶음,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볶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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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제로 다이어트 달걀 김밥

간식도시락|2020. 3. 12. 12:02

탄수화물 (거의)제로 다이어트 달걀 김밥

 

탄수화물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요 달걀에도 약간은 들어 있다고 해요.

그래도 일반 김밥에 비하면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

 

밥 없이도 든든하게 배 부를수 있는 달걀 가득 김밥이에요.

 

채 썬 달걀의 식감도 재미있어요.

 

준비물;   김, 달걀, 시금치, 소금, 참기름, 깨소금, 소금, 식용유

 

달걀은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소금 넣고 풀었어요.

 

 

팬에 기름 두르고 주방티슈로 골고루 문질러 닦고

 

 

흰자 지단

 

 

노른자 지단 부쳐 식혀요.

 

 

시금치 다듬어 끓는 물에 데쳐 찬 물에 헹군 뒤 물기 짜서 소금+참기름+깨소금으로 조물조물

 

 

식은 지단은 3~4번 접어 길게 채 썰어요.

식은 뒤 썰어야 부숴지지 않아요.

 

 

일반 김밥에 들어가는 밥이나 단무지, 햄 등 처럼 단단하게 모양을 잡아 줄 재료가 없어서 오랜만에 김발을 사용했어요.

 

 

도르르르르~ 홍홍홍 간만에 하니까 재밌넹

 

 

채썬 달걀의 식감이 재미있어요.

 

 

코로나 19 사태가 얼른 끝나야 이렇게 도시락 만들어 소풍 갈텐데 말이에요.

 

 

찰밥 미트볼 주먹밥, 유난히 든든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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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인포어트 2020.03.12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먹으면 다이어트 되고 근육이 생길것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맞구독 해요^_ ^

  2. BlogIcon 땅꾸새 2020.03.12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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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밥 미트볼 주먹밥, 유난히 든든한 이유

간식도시락|2020. 3. 11. 10:41

유난히 더 든든한 찰밥 미트볼 주먹밥

 

아마 찹쌀과 고기가 들어가 더욱 든든하게 느껴지는 듯 해요.

msg 담뿍 느껴지는 3분 미트볼이 들어갔으니 맛은 없을래야 없을 수 없구요. ^^

 

찹쌀밥 좋아하는 식구를 위한 뚝딱 도시락이에요.

고기를 감싸고 있는 찰밥의 식감이 '쫠깃쫠깃'합니다.

 

준비물;   찹쌀밥, 미트볼, 건새우가루, 검은깨가루, 소금, 깨소금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믿고 먹는 3분 미트볼

 

 

그릇에 옮겨 담아 랩 덮어 바람 구멍 내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렸어요.

 

 

찹쌀밥은 소금과 깨소금으로 비비고 미트볼 넣어

 

 

손에서 여러번 굴려 가며 단단하게 뭉쳐요.

미트볼이 동그래서 모양이 잘 나오는 편

 

 

검은깨 가루와 건새우 가루에 뒤굴뒤굴. 콩고물이나 일반 깨도 괜찮아요, 있는거 사용해요.

 

 

동글동글 찰밥 미트볼 주먹밥

 

 

간단하게 만들어 든든하게 먹어요.

 

 

면역력 업데이트 청국장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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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단무지 쌈밥, 모든맛을 다 갖춘

간식도시락|2020. 3. 4. 13:40

거의 모든맛을 다 갖춘 김치단무지 쌈밥 혹은 주먹밥

 

새콤, 달콤, 매콤, 짜지 않은 짬쪼름, 아삭 씹는맛, 개운함, 산뜻함 등등~

거의 모든맛이 다 들어 있어요.

 

언제 어느때 만들어 내놓아도 대 환영 받는 식탁의 효자 메뉴.

도시락으로도 좋구요 반찬 없을때도 좋아요.

 

준비물:   배추김치 잎사귀, 단무지, 참기름, 깨소금

 

단무지는 선택사항, 좋아하는 다른 거나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Ok에요.

김치 잎사귀 부분만 잘라 물에 얼른 한번 헹궈 물기 꽉 짰고, 단무지는 넣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밥에는 깨소금과 참기름만 넣고 비벼 두었구요.

 

 

밥속에 단무지 넣고 길게 빚어서

 

 

넓게 펼친 김치 잎사귀로 돌돌 말아요.

 

 

양쪽도 잘 아물려서요.

잎사귀가 좀 찢어지거나 해도 겹쳐서 잘 말면 티 나지 않아요.

 

 

밥과 김치가 만나니 더 이상 설명 필요 없는 천하무적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뉑... ㅎ

 

 

냉이 버무리 혹은 냉이 떡, 전기밥솥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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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v jcfubvnicfm icmbi 2020.03.04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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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eabear 2020.03.05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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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거리 꼬마 김밥, 오독오독 씹는 맛 대박

간식도시락|2020. 2. 24. 11:39

미역줄거리 꼬마 김밥

변비에 딱 좋아

 

씹는 맛 짱인 미역줄기를 넣고 간단하게 꼬마 김밥을 말았어요.

김과 미역줄거리가 듬뿍 들어가서 변비에도 효과가 아주 좋더라고요. ㅎㅎ::

 

미역 줄거리도 저렴하고 속재료도 냉장고에 있는대로 간단하게 넣어 가성비 갑.

휘리릭 뚝딱 만들기 간단해요.

 

준비물;   밥, 미역줄거리 볶음, 달걀, 당근, 김밥 김, 소금,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미역 줄거리 볶음 양념-마늘, 양파

 

미역 줄거리를 사와 처음에 한두번 헹구어 건져 보면 이렇게 소금이 어마무시하게 가라 앉아요.

 

 

두어번 헹구어 건지고 물 받아 20여분 담가 두어 짠기를 적당히 빼요.

 

 

물기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기름 두르고 미역 줄기 볶다가 마늘 듬뿍 넣고 볶다가 양파 넣고 볶다가 깨소금 넣고 섞어 마무리해서 미역줄거리 볶음 만들어요.

 

 

달걀 풀어 얇게 지단 부치고

 

 

당근 채 썰어 기름 조금 두르고 소금 약간 넣어 살짝 볶기

 

 

달걀 곱게 채 썰었어요.

 

 

밥+소금+깨소금+참기름 비비기.

 

김밥 김은 4등분으로 잘라서 밥 고르게 깔고 속재료 일정한 굵기로 얹어 돌돌 말아요.

김 끝부분에 살짝 물 묻혀 말면 김밥이 풀리지 않아요.

 

 

오독오독 씹는 맛 좋은 미역줄거리 꼬마 김밥

 

 

맛에 비해 가성비 갑 of 갑입니다. ㅎ

 

 

짝퉁 로투스 커피 쿠키, 커피 찍먹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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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고추기름 구이 주먹밥, 귀향길 도시락

간식도시락|2020. 1. 16. 13:36

귀향길 도시락에 좋은 청양 고추기름 구이 참치 주먹밥

 

'귀향길 도시락'은 시기가 시기인만큼 그냥 붙여 본거고 아무때나 먹어도 좋아요. ^^

청양고춧가루로 기름 만들어 구워 얼큰하고 개운해요.

 

칼국수, 라면, 우동 등의 면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훨씬 든든하게 배가 찹니다.

 

준비물;   밥, 고추참치, 청양 고춧가루, 식용유, 소금,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붓고 따끈해지면

 

 

고춧가루 넣고 휘저어 불 꺼요.

면보나 다시백을 이용해 고춧가루는 걸러내고 기름만 모아 청양고추기름 만들어요.

 

 

밥에 소금, 참기름, 깨소금 넣고 비벼

 

 

고추참치 넣고 뭉쳐 주먹밥 만들어

 

 

식용유 약간 둘러 달궈진 팬에 청양고추기름 앞 뒤로 발라 바삭하게 구워요.

시간을 들여 오래 구워 누룽지처럼 바삭바삭하게 구웠어요.

 

 

 

앞 뒤로 누룽지가 생겨 바삭하고 고소하고 매콤한 노랑노랑 청양고추기름 구이 주먹밥

 

 

포크로 쳐보니 톡톡~

아이구 맛나다 ^^

 

 

참치개장 혹은 참치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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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유부초밥 간장구이

간식도시락|2019. 12. 12. 11:56

찹쌀 유부초밥 간장구이

간장향 폴폴 나는 쫀득달달구리함 가득

 

간단하게 먹기 위해 유부초밥을 가끔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쫀득쫀득한 찰밥으로 유부초밥을 만들고 간장 발라 구워봤어요.

 

새콤달콤한 유부초밥의 기본 맛에 간장향이 더해지고 구워진 면의 바삭함까지 모아지니 색다른 맛이에요.

 

준비물;   유부초밥 세트, 찰밥, 간장, 설탕, 식용유

 

찰밥에 식촛물과 건더기 재료를 넣어 비비는데, 찰져서 골고루 잘 비벼야 양념이 고르게 퍼져요.

 

유부초밥 만드는법

 

유부는 포장지 한쪽을 조금 잘라 위에서 부터 꾹 눌러 가며 짜 기름을 적당히 빼면 담백해요.

 

찹쌀 유부초밥 간장구이

 

납작한 부분을 가위로 오려내면 꺼내 쓰기 편하구요.

 

 

만들기 전에 유부 한두장을 손에 문지르면 밥알이 달라 붙지 않아요.

 

 

밥을 밤톨만하게 살짝 뭉쳐서 유부 주머니에 쏙 넣어 모양을 잡아요.

 

 

간장+설탕 잘 섞어

 

 

밥에 골고루 발라

 

 

기름 두른 팬에 구워요.   양옆도 슬쩍 구워줬어요.

 

 

찹쌀 유부초밥 간장구이

새콤 달콤 쫀득 달콤 바삭.. 입으로 느낄수 있는 많은 맛이 담겨 있어요. ^^

찹쌀이라 훨씬 더 든든한 느낌~

 

 

누룽밥 구수하게 끓이는법, 찬밥 누룽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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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맛 돈가스 김밥, 골라 골라

간식도시락|2019. 10. 9. 17:34

돈가스 소스, 케첩, 불닭겨자 맛 돈가스 김밥

 

요즘 냉장고 정리 하며 조금씩 남은 재료들 없애느라고 김밥을 자주 만들어요.

이번에는 양배추와 고추, 돈가스 모아 돈가스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세가지 소스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세가지 맛 돈가스.

넣는 재료들은 다른 비슷한 채소들로 대체할 수 있어요.

 

준비물;  밥, 양배추, 매콤 고추, 돈가스, 케첩, 돈가스 소스, 불닭소스, 겨자, 소금, 깨소금, 참기름

 

양배추는 길게 채 썰고(양상추, 상추도 좋아요.)

 

돈가스 김밥

 

청양 고추는 4등분 했어요.  파프리카로 대신해도 ok

 

세가지맛 김밥

 

돈가스(함박스테이크, 닭가스 등도 괜춘) 잘 익혀 집게와 가위를 이용해 길게 잘라요.

밥에 소금+참기름+깨소금 넣고 잘 비벼요.

 

 

소스 대령이요~

 

 

김 위에 밥 고르게 펴고 양배추와 돈가스, 고추 올리고 돈가스 소스도 뿌려 말고

 

 

케첩도 뿌려 말고

 

 

불닭소스와 겨자 뿌려서도 말아요.

 

 

맨 위 부터 케첩 김밥, 불닭겨자 김밥, 돈가스 소스 김밥이에요.

 

 

돈가스 소스 김밥은 이름 그대로 밥과 소스에 찍은 돈가스를 함께 먹는 맛 ^^

 

 

불닭겨자 김밥은 저처럼 매운거 잘 먹는다면 틀림 없이 좋아할 맛이구요

 

 

케첩 김밥은 돈가스 소스 김밥처럼 예상 가능한 맛, 실망 시키지 않는 맛있는 맛 김밥입니다.

 

 

카레 수제비, 찌개 처럼 끓여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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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전병 김밥, 꿩대신 닭이랄까

간식도시락|2019. 10. 3. 19:35

꿩대신 닭, 밥 대신 전병, 쫄깃쫄깃 전병 김밥

 

쫠깃쫠깃(쫄깃쫄깃의 만배 ㅎ)한 김밥 드셔 보셨나요?

하긴 찰밥으로 만든것도 쫄깃하기는 하네요. ㅎ

 

이 김밥의 이름을 한참 고민했어요, 밥이 없는데 김'밥'은 아닌것 같고 김'전병'도 이상하고..

 

결국엔 꿩대신 닭 전병 김밥으로 정했어요.

 

준비물;   부침가루, 오이, 햄, 당근, 달걀, 김, 소금, 식용유

 

시금치 대신(흠흠 이 김밥은 "대신"이 많군요) 오이를 단무지 처럼 썰어 물렁한 씨부분은 잘라 내고 소금 조금 뿌려 두었어요.

 

전병 김밥

 

밥을 대신할 부침가루 반죽해 부치기.  달걀말이 팬이 김밥과 같은 길이라 이럴때 좋군요.

 

밥 없는 김밥

 

달걀도 풀어 부치고 당근은 채 썰어 소금 조금 뿌려 볶고 스팸도 구웠어요.

김밥 한줄 말을 분량이라 금방 했어요.

 

 

크기를 맞춰 김과 전병 놓고

 

 

나머지 재료들을 차곡차곡 쌓아 돌돌 말아요.

 

 

식으면 더 맛있는 전병 김밥.   그래서 소풍이나 등산 도시락에 제격인.

맛도 물론 좋았지만 쫠깃쫠깃함이 저는 환상적이었어요.

 

 

이 김밥의 또 다른 이름은 '편식 김밥'이에요, 제가 밥보다 밀가루를 더 좋아 하거든요. ^^

단무지 잊어 버린것만 빼면요.

 

 

다 먹고 나서 설거지 하려고 보니 저~쪽 구석에 뻘쭘 놓여 있는 단무지. ㅎㅎㅎ

맛 보장해주는 단무지가 빠진 것도 모를 만큼 그렇게 맛있었다는 얘기?? ㅋ

 

 

고사리 짜파게티, 맛+영양+식감 3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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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주먹밥, 봄이 왔나 봄~

간식도시락|2019. 4. 2. 07:51

이 봄에 어울리는 벚꽃 주먹밥

봄이 왔나 봄 ^^

 

아직 제가 사는 이곳 수도권에는 산수유가 많이 보이는데 뉴스를 보니 남쪽에는 벚꽃이 많이 피었다고 해요.

벚꽃을 얼른 보고 싶은 마음에 예쁜 벚꽃 주먹밥을 만들어 소풍......을 가지는 못하고 집안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

 

준비물;   밥, 속재료(김치, 참치). 슬라이스햄,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슬라이스햄을 꽃 모양 쿠키 커터기로 찍어 냈어요. 

 

 

예쁨예쁨

 

 

주먹밥 속재료는 남은 밑반찬이나 좋아하는 아무거나 넣으면 돼요.

단, 물기 없이 준비해야 국물이 흐르지 않아요.

 

 

기름기 짠 참치를 넣고 후춧가루 조금 뿌려 참치를 으깨가며 골고루 비벼요.

 

 

밥+소금+참기름+깨소금=주먹밥 공식 ^^

 

 

혜자스럽게 속을 듬뿍듬뿍 넣어 주먹밥을 꽁꽁 뭉쳤어요.

밥이 뜨거운채로 하면 디지게 뜨거워요.  한 김 식히거나 면장갑을 속에 끼고 일회용 장갑을 껴요.

 

 

마치 야외에 나온 듯 컵라면과 함께 냠냠

 

 

흑미밥으로 주먹밥을 만들면 더 예뻤을까 잠시 후회 하다가 검은 접시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검은깨 하나씩 올렸는데 밥에 섞여 있는 흑미밥으로 해도 좋아요.

 

 

봄맛~ 조오오타~ ^^

 

 

달걀찜과 밥을 동시에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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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김밥, 동글동글 귀여운 간단한 한끼

간식도시락|2019. 3. 2. 16:18

간단하게 한끼 소시지 김밥

 

초초초 간단 김밥이에요.

밥하기 정말 귀찮은 날 휘리릭 말아도 맛있는 김밥.

톡톡 터지는 소시지가 재미있어요.

 

김밥김도 없어서 일반 김으로 말았고 재료도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만 넣었어요.

 

준비물;   밥, 소시지, 오이, 당근, 단무지, 김, 소금, 참기름, 깨소금

 

소시지를 기름 찔끔 두른 팬에 따뜻하게 구워요.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려도 되구요.

 

 

단무지, 당근, 오이는 잘게 썰었어요.   그런데 김밥을 먹어보니 2~3cm 길이로 채 써는게 나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씹는 맛이 덜 났거든요.  채소가 없으면 김치 국물 짜서 사용해도 맛있다는.

 

 

김밥 김이 없어서 일반 김을 살짝 구웠는데, 구멍이 나기 쉬우니 김 1장에 1/2로 자른 김을 겹쳤어요.

 

 

밥은  잘게 자른 채소들과 소금, 참기름, 깨소금 넣고 골고루 비벼요.

 

 

김위에 밥을 고르게 펴고

 

 

소시지 넣고 꾹꾹 눌러 가며 도르르 말아요.

 

 

손에 참기름 조금 바르고 김밥위에 스으윽

 

 

통깨 솔솔 뿌리면 김밥 전문점 느낌이 나요.  김밥을 만 뒤 잠깐 두었다가 썰면 모양이 예뻐요.

 

 

 

동글동글 귀여운 소시지 김밥

 

 

간단해서 만만한 맛있는 한끼 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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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 김밥 만들기, 조물조물 만드는 재미

간식도시락|2019. 1. 22. 14:22

소꿉장난 처럼 쪼물쪼물 만드는 재미, 충무 김밥 만드는 법

 

만드는 것도 먹는 것도 재미있어요.

젓가락이 아닌 이쑤시개로 콕 찍어 먹는 것도 역시 재미있구요. ^^

 

아이가 좋아하지 않아 무 무침은 하지 않았어요.

놀이 삼아 장난 삼아 맛있는 한끼로 충분합니다.

 

 

준비물:   밥, 오징어, 어묵, 김, 고춧가루, 간장, 액젓, 참기름, 설탕, 마늘, 깨소금, 물엿, 파

 

오징어는 내장 빼고 씻어서 끓는 물에 잠깐 데쳤어요, 너무 오래 익히면 단단해져요.

 

 

오징어 건져 내고 물 다시 받아 끓여 어묵도 잠깐 데치기.

 

 

먹기 좋은 크기로 어묵과,

 

 

오징어를 썰어요.

 

 

고춧가루, 간장, 액젓, 참기름, 설탕, 마늘, 깨소금, 물엿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오징어도 무치고

 

 

어묵도 무쳐요.   깜빡 잊은 파도 넣었구요. ㅎ

 

 

참기름+깨소금 넣고 비빈 밥을 1/4로 자른 김에 돌돌 말면 끝.

 

 

 

이쑤시개로 콕 찍어 먹어야 제맛

이 정도 양은 순식간에 없어져요.

 

 

김에 말은 밥 20개쯤은 거뜬히 먹게 되는 충무 김밥.

재밌고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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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햄 삼각김밥 만들기, 반찬 없을때 딱 좋은

간식도시락|2019. 1. 17. 17:48

반찬 없을때 좋은 김치햄 삼각김밥 만들기

 

김치+햄은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그래서 이 삼각김밥은 언제나 환영 받는, 실패확률 0%인 메뉴에요.

 

김치야 365일 집에 있는 거고 햄이 없다면 캔참치를 넣어도 좋고, 그마저도 없다면 김치만 맛있게 볶아 넣어도 굿~이에요.

 

반찬 없을때 만들어 라면 하나 끓여 같이 먹으면 끝내줍니다.

 

준비물;   김치, 햄, 밥, 김, 소금, 참기름, 깨소금, 기름

 

김치와 햄은 잘게 잘라요.

 

 

기름 두르고 재료를 볶다가 참기름, 깨소금 넣고 잠깐 더 볶아요.

 

 

밥+소금 약간+참기름+깨소금 넣고 골고루 비벼요.

 

 

삼각김밥을 감쌀 김도 잘라 놓구요.

 

 

오래전에 구입한 삼각김밥 틀.   밥을 깔고 사진에서는 표가 안나지만 가운데를 오목하게 눌러서

 

 

볶아둔 김치햄을 오목한 부분에 담고

 

 

다시 밥으로 덮어

 

 

뚜껑 꾹 눌러 덮어

 

 

뒤집어 가운데를 눌러 뺀 뒤 김으로 감싸면 끝이에요.

 

 

언제, 무엇과 먹어도 맛있는 김치햄 주먹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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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김밥 만들기, 반찬 없는날 딱 좋아~

간식도시락/도시락|2018. 3. 3. 07:04

김치 김밥 만드는방법

반찬 없는 날 딱 좋은 추억의 김밥

 

뭐 속재료를 넣고 싶은대로 넣을 수야 있지만, 맛있게 익은 김치 하나로도 충분해요.

잘 익은 김치+김, 여기에 약간의 사치를 부려 달걀 지단 넣으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조합이지요.

 

반찬도 없고 주방에 서기도 싫은 날 간단하게 만들기 딱 좋은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 김치 김밥 입니다.

 

준비물;   밥, 잘 익은 배추 김치, 김, 달걀,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배추 김치의 머리만 잘라 국물을 80~90% 쯤 짜내요.

국물이 너무 많으면 김밥이 흐느적 거리고, 그 반대면 김치의 맛이 다 빠져요.

 

넓은 잎은 반으로 쭈욱 가르고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 조물조물 무쳐 둡니다.

 

 

김치가 들어가서 달걀 지단은 소금 안 넣고 만들었어요. 밥도 참기름과 깨소금만 넣어 비볐구요.

소금은 입맛따라 선택해요.

완성된 지단은 한 김 식혀 길게 잘라요.

 

 

김밥용 김이 없어서 재래김으로 말거에요.

비린내 날아 가게 앞 뒤로 살짝살짝만 굽는데, 너무 많이 구우면 김밥 말때 부스러지기 쉬워요.

 

 

구멍 많고 찢어지기 쉬운 일반 김은 반으로 잘라 한장의 김 위 앞쪽(밥 올리는 곳)에 한번 더 깔면 좋아요.

그 위에 밥 올려 평평하게 펴고 지단, 김치를 올려 앞으로 당기듯이 돌돌 말아요.

 

김치나 당근채, 시금치 등 (햄, 맛살, 단무지 등에 비해) 모양이 흐트러지기 쉬운 재료들은 안쪽으로 놓아야 김밥 모양이 그나마 예뻐요.

 

김 끝에 물을 조금 발라 말면 김밥 끝이 풀리지 않아요.

 

김치요리

 

 

간단하지만 맛은 10000% 보장 김치 김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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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꽃 유부초밥 & 멸치주먹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7. 10. 23. 06:50

소세지 멸치주먹밥

 

소세지 꽃 유부초밥, 자주 만들어 먹는 유부초밥과 멸치 주먹밥에 비엔나 소세지 꽃을 피워 색다르게 만들어 봤어요.

자주 만들기에 싫증 날 수도 있는 가족들의 입을 꽉 막아주는 효과가 있지요. ㅎㅎ

톡 터지는 소시지의 식감이 재미있는 유부초밥과 멸치주먹밥입니다.

 

준비물;   밥, 비엔나 소세지, 유부초밥 재료, 잔멸치볶음

 

소세지는 반을 잘라

 

 

가로로 촘촘히 떨어지지 않을 만큼 깊게 칼집을 내고

 

 

같은 방법으로 세로로 칼집을 내요.

 

 

불순물도 빠지고 꽃 모양으로 벌어지게 하기 위해 끓는 물을 붓거나 데쳐내요.

 

팬에 잠깐 굽는 것도 괜찮구요.

 

 

이렇게 벌어져요.

 

 

유부는 살짝 짜고

 

 

양념을 넣고 밥을 비벼 동그랗게 뭉친 후

 

 

유부 속에 넣고 밥 가운데를 눌러 자리를 만든 후

 

 

소세지를 콕 박아 모양을 다듬어요.

멸치주먹밥은 밥과 잔멸치볶음을 골고루 비벼 동그랗게 뭉친 후 소세지를 넣고 역시 모양을 잡아요.

 

 

 

소세지 꽃 주먹밥과 유부초밥.

 

이렇게 보니 뭉칠때 너무 힘주어 만든건 꽃 모양이 제대로 안 나왔어요.

 

멸치주먹밥

 

다음에 만들때 좀 더 신경쓰기로~

 

유부초밥

 

재미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소세지꽃 유부초밥과 멸치 주먹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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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기념 태극기 도시락 만들기

간식도시락/도시락|2017. 6. 3. 07:00

현충일 기념 태극기 도시락 만들기

 

호국 보훈의 달 현충일 기념으로 오랜만에 태극기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초등학교 미술 시간 혹은 소꿉 장난 같기도 해서 재미있었어요.

 

막상 먹을때는 약간 망설여 지기도 했지만요. ^^

 

그려 볼 일이 없어 자칫 태극기 모양을 헷갈릴수도 있는데, 도시락을 만들며 다시 한번 머릿속에 꼭꼭 눌러 담았습니다.

 

 

준비물;   하얀 밥, 김치, 달걀, 깻잎, 빨강 파프리카, 김, 기름, 소금, 깨소금

 

잘 익은 김치를 기름 두른 팬에서 충분히 볶아요.

 

먹다 남은 삼겹살이 조금 있어서 넣었는데, 취향따라 김치만 볶거나 햄, 참기름 등을 넣어도 좋아요.

 

마지막에 깨소금 솔솔 뿌렸어요.

 

 

소금 조금 뿌리고 노른자를 터뜨려 평평하게 달걀 프라이 하나 했구요.

 

 

추억의 사각 도시락에 김치 볶음 고르게 깔고

 

 

가운데 달걀 프라이를 똮!

 

도시락

 

그 위로 하얀 백미밥을 고르게 펴 담았어요.

 

 

적양배추를 삶아낸 물을 이용하면 파란색과 비슷하지만 번거로워서 그냥 깻잎을 사용했어요.

 

빨강 파프리카와 같이 잘게 다졌어요.

 

 

김을 이용해서 건곤감리 잘랐구요.

 

 

나라사랑 애국심을 담뿍 담아 태극기 모양을 만들어 나갑니다.

 

 

차분히 하나하나~

(녹색 아니야 파란 색이야 계속 주문 외우면서 ㅎㅎ)

 

김치볶음 도시락

 

 

대한민국 만세!! ^^

 

현충일 태극기

 

먹기 미안해서 네 귀퉁이 부터 야금야금~ ^^

 

태극기 도시락

 

냉면과 함께 먹기 좋은 고기 쉽게 만드는법, 육쌈냉면 흉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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