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

간식도시락|2021. 2. 25. 07:31

매콤한 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

 

고추기름 직접 만들어 참치 주먹밥을 구웠어요.

원래도 구운 주먹밥은 맛있는 법, 매콤한 고추기름에 구웠더니 맛이 세 배, 네 배~

 

느끼하지도 않고 말 그대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한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었어요.

 

평범한 주먹밥이지만 평범하지 않은(뭐래 ㅎㅎ) 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입니다.

 

준비물:   밥, 고추참치, 청양 고춧가루, 식용유, 소금,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뜨겁게 달궈 청양 고춧가루 넣고 달달 볶아 기름만 걸러 식혀 고추기름 만들어요.

 

밥+소금 약간+참기름+깨소금 넣고 골고루 비벼 미리 3등 분해 두었어요.

 

고추참치 넣고 잘 빚어

 

주먹밥 만들고

 

고추기름 적셔 기름 두른 팬에 올리고

 

윗부분에도 고추기름 발라 뒤집어 가며 바삭하게 구워요.

 

매콤한 바삭한 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

 

어묵국이나 간단한 가락국수 등을 곁들이면 완벽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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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주먹밥, 봄이 왔나 봄~

간식도시락|2019. 4. 2. 07:51

이 봄에 어울리는 벚꽃 주먹밥

봄이 왔나 봄 ^^

 

아직 제가 사는 이곳 수도권에는 산수유가 많이 보이는데 뉴스를 보니 남쪽에는 벚꽃이 많이 피었다고 해요.

벚꽃을 얼른 보고 싶은 마음에 예쁜 벚꽃 주먹밥을 만들어 소풍......을 가지는 못하고 집안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

 

준비물;   밥, 속재료(김치, 참치). 슬라이스햄,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슬라이스햄을 꽃 모양 쿠키 커터기로 찍어 냈어요. 

 

 

예쁨예쁨

 

 

주먹밥 속재료는 남은 밑반찬이나 좋아하는 아무거나 넣으면 돼요.

단, 물기 없이 준비해야 국물이 흐르지 않아요.

 

 

기름기 짠 참치를 넣고 후춧가루 조금 뿌려 참치를 으깨가며 골고루 비벼요.

 

 

밥+소금+참기름+깨소금=주먹밥 공식 ^^

 

 

혜자스럽게 속을 듬뿍듬뿍 넣어 주먹밥을 꽁꽁 뭉쳤어요.

밥이 뜨거운채로 하면 디지게 뜨거워요.  한 김 식히거나 면장갑을 속에 끼고 일회용 장갑을 껴요.

 

 

마치 야외에 나온 듯 컵라면과 함께 냠냠

 

 

흑미밥으로 주먹밥을 만들면 더 예뻤을까 잠시 후회 하다가 검은 접시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검은깨 하나씩 올렸는데 밥에 섞여 있는 흑미밥으로 해도 좋아요.

 

 

봄맛~ 조오오타~ ^^

 

 

달걀찜과 밥을 동시에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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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쏙 햄 주먹밥, 뒤집으니 귀여워

간식도시락/도시락|2016. 12. 15. 06:47

한입 쏙 햄 주먹밥, 뒤집으니 귀여워

 

간단하게 먹기 참 좋은 햄 주먹밥

 

무심코 툭 내려 놓은 주먹밥이 스스로 뒤집혀 '귀여운 내 뒤태도 좀 봐주삼'하는데, 생각 못했던 색다른 모양이에요.

 

재미있는 모양에 맛까지 있는, 어른이라면 김치 한쪽과 먹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이는 햄이 있는데 뭔 얘기냐고 할 수 있는 '뒤집으니 더 맛있는' 햄 주먹밥 입니다.

 

 

준비물;   슬라이스 햄, 밥, 김, 소금, 참기름, 깨소금

 

햄은 뜨거운 물 끼얹어 기름 제거했고, 김은 주먹밥을 두르고도 1cm 쯤 남을 수 있게 잘랐어요.

 

주먹밥 재료

 

밥은 소금+참기름+깨소금 넣고 살살 비볐고요.

 

어쩌다 보니 하트가 뙇!! ㅎ

 

 

햄이 감쌀 수 있는 만큼의 굵기로 밥을 길게 뭉쳐서

 

 

햄을 두른 후

 

밥 하기 싫은 날

 

김을 끈 삼아 감아 1cm 겹쳐지는 부분에 물을 약간 묻히고 붙여요.

 

주먹밥

 

 

 

 

간단한 어묵국이나 김치 콩나물국과 먹으면 지금 이 계절에 든든하게 한끼 넘어 갈 수 있는 햄 주먹밥

 

*p.s:  알약 하나로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시절이 내 생애에는 오지 않겠지? ㅜㅜ

       으아~~ 밥 하기 싫은 날이네~~~~

 

햄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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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6.12.21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참치 주먹밥, 간단한 한끼에 딱 좋은

간식도시락/도시락|2016. 1. 5. 06:37

주먹밥 만들기, 참치 요리, 간단한 한끼.

 

집에 아이들만 있는데 점심 반찬으로 마땅한게 없을때, 제가 순식간에 만들어 놓고 나가는 간단한 한끼 참치주먹밥 이에요.

솜씨 따위 하나도 필요 없는 요리(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ㅎ)입니다.

도시락 메뉴 로도 좋구요.

 

더구나 참치에는 매운맛도 있고 짜장맛도 있으니 골라 만드는 재미도 있어요.

겉에 묻히는 김가루가 꼭 있으면 좋은 이유가, 주먹밥을 예쁘게 잘 못 만들어도 김가루가 근사하게 포장해줘요.

부스러지는 걸 예방해주기도 하구요.

 

남은 찬밥활용 에도 탁월한 메뉴입니다.

 

준비물;   밥, 참치, 소금, 깨소금, 참기름, 후추, 김가루

 

찬밥이라면 전자레인지나 전기밥솥의 재가열, 냄비에 중탕 등을 하여 데워서 사용해요.

소금 골고루 뿌리고 깨소금과 참기름 넣어 골고루 비비기.

 

 

참치는 체반에 쏟아 기름을 빼거나 캔에 담긴 채로 숟가락 등쪽으로 눌러 가며 기름을 빼요.

짜장맛이나 고추, 매운맛 참치는 기름만 뺀 상태로 사용하고, 일반 참치라면 후추, 고춧가루, 깨소금으로 양념해요.

약간 매콤하고 개운하라고 매운 고춧가루를 넣었어요.

 

참치 주먹밥 만들기

 

이제 뭐 간단해요.

밥을 손바닥에 넓게 펴서 참치 한 숟가락 얹고 위로 밥을 오므려 참치를 덮은 후, 두 손을 이용해 밥을 돌려가며 꽁꽁 눌러 주먹밥을 만들어요.

 

밥이 뜨거울땐 가슴이 터질것 같은 고통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면장갑을 끼고 일회용 장갑을 껴요.

안그러면 만화에서 처럼 손바닥이 빨개져요.

 

참치 요리

 

김가루 위에서 굴려 가며 묻혀요.

 

도시락 메뉴

 

 

가끔은 더 크게 만들어 호일로 감싸 놓기도 해요.

분식집 폭탄 주먹밥 처럼요.

그러면 납작하게 눌러서 밥버거처럼 먹더라고요.

 

엄마의 일손을 덜어주는 고마운 메뉴, 참치 주먹밥 이었습니다~

 

주먹밥 만들기

 

우동 만들기, 어묵우동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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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6.01.06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맛나 보여요

고추장 주먹밥 만들기, 라면 먹을때 곁들이기 좋은 소박한 주먹밥

전통음식별미/별미별식|2014. 10. 11. 09:49

고추장 주먹밥 만드는 법, 이것도저것도 다 귀찮은 날 소박한 주먹밥 한끼 어떠신가요?

어제 오랜만에 저녁으로 라면이 먹고 싶다는 아이를 위해, 라면과 곁들여 먹을 수 있게 간단한 고추장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깔끔하고 매콤하고 담백하고 가장 최고의 장점인 만들기가 정~~말 간단한 고추장 주먹밥.

밥 속에 좋아하는 반찬을 골라 넣는다면 더 훌륭한 한끼가 되겠지요?

 

준비물;   밥,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설명이 뭐가 필요할까 싶지만 굳이 써봅니다. ㅎㅎㅎ

따끈한 밥에 짜지 않을 만큼의 고추장과 고소한 참기름, 참깨와 검은깨를 섞어 넣고

 

 

밥알이 으깨지지 않을만큼의 힘을 주어 슥슥삭삭 비벼요.

고추장 비빔밥을 보면 저는 오이지 물김치가 생각나요.

초등학교 고학년쯤에 이렇게 고추장에 밥 비벼서 오이지를 손으로 찢어 물 부어 만든 오이지 물김치랑 먹으며 한 여름을 보낸 기억이 있어요.

아마 그 여름에 살이 무지하게 쪘었지요. ㅎㅎ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고추장 비빔밥을 일회용 장갑을 끼고 동그랗게 뭉쳐서 주먹밥을 만들어요.

 

 

 

동글돌글 고추장 주먹밥.

밥만 빚어 놓기 밋밋해서 대접에 깻잎 담고 물 조금 부어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 깻잎을 데쳤어요.

찬 물에 헹구어 물기 꽉 짜서 주먹밥에 둘러 주었어요.

 

간단한 주먹밥

 

밥 속에 멸치 볶음이나 김치 잘게 다져서 넣어도 좋고, 고기라도 넣는다면 아이들은 더 좋아하겠지요.

매콤한 청양고추는 어른들이 좋아할 거고요.

저는 이번엔 그냥 단순하게 만들었어요.

 

고추장 주먹밥

 

매콤하고 깔끔해서 라면 먹을때 곁들이기 좋은 고추장 주먹밥.

게을러지고 싶은날, 라면 먹는 날, 반찬하기 싫은 날, 고추장 주먹밥 추천합니다. ^^

 

라면과 주먹밥

 

알타리 김치 담그는 법, 총각 김치 훨씬 더 맛있게 담그는 방법 하나

맛있게 가을 라면 끓이는 법, 든든함이 두배 고구마 라면

밥버거, 밥 샌드위치 만들기, 찬밥 기막힌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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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4.10.12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네요

두부로 멍석말이 당한 주먹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3. 6. 3. 07:53

무슨 잘못을 했기에 밥은 두부에 멍석말이를 당한 걸까요?

음 …, 맛있는 죄? (아으~~ 오글오글~)

 

두부를 얇게 부쳐 밥을 도르르 말았어요.

특별한 주먹밥, 두부말이가 됐어요.

 

준비물;   주먹밥(참기름+깨소금+소금+식초), 두부, 소금, 김 약간, 지짐용 기름

 

 

두부를 최대한 얇게 썰어요.

소금 솔솔 뿌려 10여분 재워 두었다가,

 

 

 

들기름이나 일반 기름을 이용해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내요.

 

 

 

두부가 구워질 동안 밥에 양념을 해서 일정한 크기로 빚어 놓고, 김도 주먹밥을 충분히 둘러 줄 길이로 잘라 놓아요.

 

 

 

 

 

 

배고프다는 아이 재촉에 급하게 만드느라 김 모양이 제각각이에요. ㅎ

두부만 먹으면 지루할까봐 햄말이도 몇 개 넣어주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겨자 넣은 간장에 콕 찍어 먹어도 맛있고요, 참기름 친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저에겐 두부의 또 다른 발견이라 뿌듯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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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조심 밭 나물 주먹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3. 5. 9. 09:30

올해 처음으로 주말농장을 시작했어요.

농사짓는 것도 재미있지만, 밭 주변에서 나물 캐는 것도 정말 재미있어요.

 

나물을 잘 몰라 엄마에게 물어보며 일일이 사진 찍어 저장해 두었어요.

내년엔 꼭 내 지식으로 나물을 찾아내리라 다짐해 봅니다. ^^

 

직접 캐서 더 애착이 가고 맛있게 느껴지는 밭 나물로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조심하세요, 중독 가능성이 아주 커요. ㅎㅎ

 

준비물:   밭나물 몇 종류, 밥, 된장, 고추장, 참기름, 파, 마늘, 깨소금, 소금

 

검불이나 풀 등을 잘 골라 버리고 여러번 깨끗이 씻어요.

 

 

 

물이 끓으면 소금 조금 넣고 씻어 놓은 나물을 데치다가, 나물의 줄기 부분을 눌러 보아 익었으면 꺼내 차가운 물에 두어번 더 씻어 물기를 짜요.

 

 

 

소금으로 무쳐도 맛있지만, 고추장과 된장을 넣어 무치면 깊은 맛이 나면서 질리지 않아 많이 먹을 수 있어요.

파와 마늘은 안 넣어도 되고 넣어도 되는데, 전 둘 다 넣었어요.

나물의 향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넣지 않아요.

 

 

 

밥에 무친 나물과 참기름 약간, 깨소금 약간을 넣고,

 

 

 

뭉치지 않게 살살 풀어 가며 젓가락으로 비벼요.

 

 

 

 

 

김을 잘라 김에도 굴려봤어요.

더 맛있어요. ㅎ

 

 

 

 

돈 안들이고 직접 뜯어서 이렇게 먹을거리를 만드는게 저는 정말 재미있고 좋아요.

고로 주말 농사가 대풍이 들길 간절히 바란답니다. ^^ (모종값이나 비료값 따윈 따지지 않는 뇨자~~ ㅎ)

 

 

 

먹고 먹고 또 먹고.

중독되는 그 맛.

밭에 있는 나물들, 딱 기다려.

일요일에 또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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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에 좋은 두 가지 10분 주먹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3. 3. 22. 09:30

 

식중독을 주의하라는 뉴스가 나왔어요.

특히 김밥을 주의하라더군요.

추워 추워하는 중에도 어김없이 봄이 오고 있나 봐요.

 

나들이나 등산 갈 때 쉽고 편하게 김밥을 사가기도 하는데, 조심해야겠어요.

잠깐만 투자하면 두 가지가 만들어지는 '10분 주먹밥'.

재료도 웬만하면 냉장고에 항상 있는 것들이에요.

 

준비물;   밥(소금+참기름+깨소금), 김, 달걀, 햄, 소금, 지짐용 기름 약간, 만두

 

재료 밑손질은 한 쪽 눈 감고 해도 돼요. ㅎ

주먹밥 두를 만한 길이로 김을 잘라 놓고

 

 

 

소금, 참기름, 깨소금 넣어 밥을 비벼 놓아요.

새콤한 맛을 원한다면 소금과 설탕과 식초를 넣어요.

 

 

 

소금 섞어 푼 달걀 넓게 부치고 햄은 뜨거운 물에 샤워시켜 달걀 꺼낸 팬에 기름 두르지 말고 앞 뒤로 구워내요.

햄 크기에 맞게 지단을 자르면 준비 끝!

 

만두는 이때 부터 찌기 시작해요.

 

 

 

맨손으로 음식을 만지는 것 보다 장갑을 끼고 만지는 게 더 안전하다지요.

햄이나 달걀 크기로 밥을 꽁꽁 뭉쳐

 

 

 

재료 하나씩 얹어 김으로 돌돌 말아요.

 

 

 

 

여기에 치킨 무를 곁들이면 완전해요. ^^

 

2013/03/07 - [부지깽이 별미] - 비상용으로 만들어 두면 좋은 초간단 치킨 무 만들기

 

 

감자 만두인데 아주 차갑게는 아니지만, 식어야 더 쫄깃거리며 맛있어서 도시락용으로 딱 좋아요.

 

 

 

밥이 하얀 쌀밥이었으면 더 맛있어 보였을까요?  ^^;

남은 밥으로 그냥 했어요.

 

 

며칠 동안 바람 불고 추워요.

주말엔 좀 풀려서 도시락 들고 나들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1. BlogIcon 우리마을한의사 2013.03.22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이 정말 귀엽네요! 저도 도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바마가 즐겨 먹었다는 무스비, 나도 먹던 거네!

간식도시락/도시락|2013. 1. 23. 09:30

월요일 저녁, KBS 2에서 방송하는 '오감 만족, 세상은 맛있다'를 뜨개질하며 대충대충 보는데, 낯익은 음식이 나오는 거에요.

오잉?

 

저건 내가 간단 주먹밥이라며 가끔 만드는 그거 아니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어릴 때 즐겨 먹던 음식이라는 햄 달걀 주먹밥 무스비, 이래서 위 아더 월드 인가~~ ㅎㅎ

 

같이 보던 막둥이가 내일 당장 만들어 보자고 해서 어제 아침 겸 점심으로 함께 만들었어요.

 

준비물;   밥, 김 약간, 사각 햄, 달걀, 소금, 지짐용 기름 약간

 

뜨개질 하며 TV를 대충 봐서 밥에 간을 했는지 안 했는지 잘 몰라, 햄도 있고 달걀 부칠때 소금도 넣어 괜찮을 듯 싶어 밥에 따로 간을 하진 않았어요.

싱겁게 드시는 분이면 상관없는데, 먹어 보니 짭짤한 스팸 햄이 좀더 대중적인(?) 맛이 나지 않았을까 생각되요.

 

달걀은 소금 섞어 풀어 두툼하게 지져 햄 크기 만하게 잘라 놓고, 햄도 굽고 김은 주먹밥을 감쌀만한 길이로 잘랐어요.

사각 햄이 모자라 비상 식량으로 꼬불쳐둔 비엔나 소시지를 반으로 잘라 준비했고요.

 

 

 

큼지막하게 밥을 뭉쳐

 

 

달걀 터억~

 

 

 

햄 터억~

 

 

 

김으로 둘둘 말면 끝!!

 

 

 

늦잠 자고 일어나 머리 산발하고 나온 우리 딸 첫 마디

"와~ 예쁘네~ "

 

딸아, 글쎄 우리가 먹던 이걸 미국 대통령도 먹었다는 구나~ ㅎㅎ

 

 

 

두툼한 밥이 포인트.

정말 먹음직해요.

 

 

꿀돼지 우리 아그들도 큰 거 두개와 비엔나 소시지 주먹밥 두 개로 배 터졌다는 거. ^^

 

 

 

두꺼워 마치 햄버거 먹을때 처럼 입을 이마~~~~~ㄴ큼 벌리고 먹어야 해요.

당연한거겠지만, 맛있어요. ^^

 

 

댓글()
  1. BlogIcon 히티틀러 2013.01.23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도 두툼하고, 햄도 두툼해서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몇 개만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하와이언 무수비는 원래 스팸으로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는 스팸으로도 한 번 만들어보세요^^

    • BlogIcon 부지깽이 2013.01.24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모양이 딱 스팸이던데, 저기에도 스팸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기도 했고 집에 마침 다른 햄이 있어서요.
      다음 날, 아이들이 또 먹고 싶다고 해서 말씀하신대로 스팸으로 했더니 간이 딱 맞더라고요. ^^

  2. BlogIcon 도랑가재 2013.01.23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네요?
    그래도 보는 건 첨이에요.ㅎ
    생긴게 독특한게 회초밥처럼 보이네요.ㅎ

  3. BlogIcon 좀좀이 2013.01.23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앤나로 만든 무수비 매우 귀여운데요?^^

10첩 밥상 부럽지 않은 막 돼먹은 주먹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2. 5. 31. 07:23

이 반찬 저 반찬 뭐가 이리도 많은지.

장아찌는 도대체 몇 종류야.

내가 만든거 남이 만들어 준거.

 

싸그리 모아 막 돼먹은 주먹밥 만들어 볼까.

 

준비물;  장아찌들 - 깻잎, 마늘, 무

             통깨, 고추 부각 튀긴것, 볶은 김, 매콤한 고추장, 멸치 볶음, 파김치, 배추김치, 콩자반

             밥, 깨소금, 소금, 들기름

 

주르륵 꺼내 본 반찬들.

1번 마늘 장아찌, 2번 통깨, 3번 깻잎 장아찌, 4번 고추 부각 튀긴것, 5번 매콤한 고추장, 6번 볶은 김,

7번 잔멸치 볶음, 8번 파김치, 9번 무 장아찌 무침, 10번 배추 김치, 11번 콩자반.

 

 

반찬이 들어 가니 밑간은 심심하게 들기름과 깨소금도 넣어 비벼서

 

주먹밥 만들기 시이작!

먼저 밥 한쪽에 멸치 넣고 조물조물 멸치 주먹밥 만들고,

 

고추 부각 가운데 콕 심어 뿔난 주먹밥 만들고.

 

볶은 김만 하면 심심하니까 마늘 장아찌 넣고 볶은 김 주먹밥.

 

역시 마늘 장아찌 넣고 통깨 주먹밥.

내키는 대로 손 가는 대로 만드는 주먹밥.

 

 

 

정말 막 돼먹은 주먹밥들이지요? ㅎㅎ

 

 

반찬 없애는데는 주먹밥이 최고에요.

이렇게 먹으면 평소에 밥과 함께 먹던 것과 다른 맛이 나요.

조물락 거려서인지 밥도 더 찰지고. ^^

 

 

달걀국이나 된장국 한가지만 끓이면 10첩 밥상 부럽지 않아요.

댓글()
  1. BlogIcon 돌이아빠 2012.05.31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주먹밥계의 새로운 세상입니다!
    오홍 주먹밥 들이 어쩜 이리도 이쁘단 말입니까용
    정말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 말이죠. 오홍~!

  2.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2.05.3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막돼먹어도 좋으니 맛 좀 봤음 좋겠어요
    개성가득한 주먹밥에 군침 흘리고 갑니다^^

  3. BlogIcon 블로그이모저모 2012.05.31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고 맛있는 주먹밥들이네요 ^^
    각양색색 먹는재미 보는재미까지 있을것 같아요 ^^

  4. BlogIcon 뷰티&다이어트 2012.05.31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먹밥들이 맛있겠네요 ^^~~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5. BlogIcon 로사아빠! 2012.05.31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거 외식업계관계자가 보면,,
    탐 낼 만하겠는데요??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6. BlogIcon 하결사랑 2012.05.31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완전 대박이네요.
    그냥 흔한 반찬들이 이리 귀한 주먹밥 주재료가 될 수도 있군요.
    이런 도시락 싸가면...우쭐할 것 같아요. ㅋㅋ
    난 열가지 맛의 도시락이다...하고 ㅋㅋ

  7. BlogIcon 연한수박 2012.06.01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어하는 반찬도 이렇게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8. BlogIcon hermoney 2012.06.04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먹밥이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럭셔리한데요T__T)

    매일먹어도 안질릴거같습니다

시스룩 입은 패션왕 19금 볶음밥 *^^*

속 비치는 시스룩이 이제 낯설지가 않아요.

그만큼 흔해졌다는 얘기겠지요.

 

유행하는 패션을 접목해(*ㅎㅎ*) 시스룩 입은 패션왕 볶음밥을 만들어 봤어요.

속이 온통 다~ 보이는 19금 볶음밥입니다. ^^

 

준비물;   김치, 매운 고추 참치 캔, 밥, 라이스페이퍼, 깻잎, 볶음용 기름, 깨소금

 

 

김치는 국물을 대충 짜서 잘게 썰어 기름 두른 팬에 달달 볶다가

 

 

기름 따라 낸 참치를 넣고 잠시 더 볶은 후

 

 

따뜻한 밥을 넣고 밥에 간이 스며 들도록 골고루 볶아요.

(찬 밥이면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사용해요. 밥이 따뜻해야 맛있게 볶아져요.)

싱거우면 고추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깨소금 넣어 마무리해요.

 

밥이 한 김 식으면 적당한 크기로 뭉쳐 놓아요.

럭비공 같은 모양이 아니라 김밥처럼 일정한 굵기로 빚을 걸 그랬어요.

이렇게 대충 했더니 라이스페이퍼에 말았을때 모양이 안 나오더라고요.

 

 

따뜻한 물에 불린 라이스페이퍼로 한 덩어리씩(?) 돌돌 말아, 볶음밥에 시스룩을 입혀 줘요. ㅋㅋ

 

 

 

100% 시스룩 입은 볶음밥.

깻잎을 몇 장 쪄서 함께 말아 보기도 했어요.

속이 훤히 비쳐서, 밥알을 셀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유후~

"왜이래~ 나~ 시스룩 입은 볶음밥이야~"(콧소리 작렬, 아시죵? ㅎ) 

 

바로 먹은게 아니라 시간이 좀 지난 뒤에 먹었는데, 쫄깃한 라이스페이퍼와 김치 볶음밥이 참 잘 어울렸어요.

라이스페이퍼때문에 주먹밥끼리 서로 달라 붙는 감이 있긴 했지만요. ^^

 

도시락 쌀 일이 잦은 요즘, 한바탕 웃음으로 점심을 시작할 수 있는 재미있는 주먹밥이에요.

댓글()
  1. BlogIcon *저녁노을* 2012.05.02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잘 배워가요.ㅋㅋㅋ19금...

  2.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2.05.0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또 라이스 페이퍼에 싸먹는 센스
    저렇게 들고 소풍가고 싶어집니다^^

  3. BlogIcon 도랑가재 2012.05.0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너무 노골적인데요?^^

    확 드러내준 미각센스!~~~
    그 맛은 또 어떨까 상상하며 갑니다.^^

  4. BlogIcon 대한모 황효순 2012.05.02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전 봐두 되져~~
    그리구 먹겠습니다.^^

  5. BlogIcon 꼬냑e 2012.05.03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기발하네요~
    포스트 잘봤습니다 ^^

  6. BlogIcon 조똘보 2012.05.03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스페이퍼라는게 있군요
    신기하네요 무척 얇군요

한 줄 레시피, 문어가 낳은 우량알 주먹밥 ^^

간식도시락/도시락|2012. 2. 22. 08:12
초초초초초간단 주먹밥입니다.
딱 한 줄로 혹은 사진 세 장으로도 충분히 설명되는 레시피.
다른 일 하면서 흘깃흘깃 봐도 따라 만들 수 있는 주먹밥.
아이는 모양에 즐거워하고 엄마는 추억에 빠져드는 주먹밥.

설명 드갑니다이~~~~ ㅎㅎ

준비물;   밥, 케찹, 참기름, 비엔나 소시지


참기름과 케찹을 넣고 밥을 슥삭슥삭 비벼서
(어릴땐 이렇게 해서도 잘 먹었는데 ….)

 


작고 동글게 뭉쳐 놓고,


비엔나의 한 쪽을 십자로 잘라 끓는 물에 데쳐 뭉친 밥 위에 얹어요.

이상 한 줄 레시피 끄~~~~읕!!!

 




아이들의 감탄을 온 몸으로 받았던 '문어가 우량알을 낳았어요' 주먹밥. ^^

 



이쑤시개를 모두 꽂아 놓는 것이 먹기에 더 편해요.
전 귀찮기도 하고 아이들이 커서 알아서 먹기에 몇 개만 꽂았어요.

 



새콤달콤한 케찹밥과 소시지가 향수를 자극하는 맛이에요.
그래~ 그땐 그랬지~~ ^^

댓글()
  1.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2.22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초초간단입니다.
    너무 귀엽고 맛도 있겠는데요...
    저도 1등입니다.^^

  2. BlogIcon 귀여운걸 2012.02.22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너무 예뻐요^^
    요리법도 간단해서 저두 만들어볼수 있을꺼 같아요..
    아.. 빨리 먹고싶네요ㅎㅎ

  3. BlogIcon 담빛 2012.02.22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알이 문어보다 더 크네요~ ^^

  4. 그린레이크 2012.02.22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상에~~요건 완전~~넘 간단해서 지송합니다~~~ㅋㅋㅋㅋ 인데요~~
    어쩜 비엔나 소시지만 있으면 뚝딱~~
    초간단 맞습니다~~~근데 넘 귀여워요~~

    • BlogIcon 부지깽이 2012.02.23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픈곳을 콕~ 찌르셨습니다, 헤헤헤.

      그래도 나름 소시지와 어울리는 밥을 생각하며 케찹에 비비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

  5. 대한모황효순 2012.02.2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겹다~겹다.
    저두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6. BlogIcon 주리니 2012.02.22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꼬맹인 소시지만 살살 뽑아 먹겠지만
    정말 기발한 모습이네요.
    우량알 맞습니당^^

  7. BlogIcon 하랑사랑 2012.02.2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ㅋㅋㅋ 단순한 저의 소견으로는 진짜 문어가 다져져서 들어갔으리라
    짐작하면서 읽었는데...반전이네요 ㅋㅋㅋ
    맛있겠다...저 비에난 소시지 정말 좋아하는데 ㅋㅋ

코 떨어지게 추운 날 놀러 가는 아이 든든하게, 잔치국수와 3층 주먹밥

고등학생인 딸은 이 추운 겨울 방학에도 일요일을 빼곤 매일 나갑니다.
학교와 가고 싶다고 해서 보내고 있는 학원과 학교 동아리 활동.
풍물패인 학교 동아리에 푹 빠져 더욱 신 나고 재미있게 다니지만, 엄마 맘엔 추운 겨울 집을 나서는 아이가 안쓰럽기만 합니다.

놀러 가는 것 마냥 즐거워하며 동아리 활동을 나가는 아이에게 춥지 말라고 뜨거운 잔치국수와 3층 주먹밥을 만들어주었어요.


준비물;   잔치국수 - 소면, 멸치, 무, 양파, 파, 마늘, 간장 조금, 소금, 맛술, 후추
             3층 주먹밥 - 밥, 굽거나 재운 김 부스러기, 당근, 달걀, 소금, 참기름


소면을 뺀 재료를 생수에 넣고 끓여 멸치 육수를 만들어요. 간장은 색을 내기 위해 조금만 넣었어요.
팔팔 끓으면 5분여쯤 더 끓였다가 불을 끄고 뚜껑 덮은 채로 그대로 두어 충분히 우려내요.


국물이 끓을 동안 3층 주먹밥을 만들어요.
김은 굽거나 재서 잘게 자르고, 당근은 다지고, 달걀은 볶아요.

 

뜨거운 밥에 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비벼 놓고

 


밥 →당근 →밥 →달걀  → 밥 →김, 순서는 마음대로 꾹꾹 눌러 탑을 쌓아요.
모형틀이 없다면 밥 그릇이나 네모난 반찬 통에 참기름을 바르거나 랩을 깔고 만들어요.
저는 참기름을 발랐는데, 밥을 빼내기가 쉬워요.

 


3층밥을 만드는 중간에 국수를 삶아요.
미끌거리는 느낌이 없어질때까지 잘 헹궈 물기 빼고요.

 





아이가 준비하는 1시간 안에 만들어야 해서 세가지 재료만 넣었어도, 모양은 그럴싸해서 저 혼자 흐뭇해했어요. ㅎ

 



국수만 먹기 허전하잖아요, 밀가루라.
배도 쉽게 꺼지고요.

 



함께 먹으면 든든하지요.
먹을땐 한 덩어리(??)씩 앞 접시에 가져다가, 숟갈로 푹 떠서 먹어요.
도저히 우아하게 먹을 방법이 없네요. ^^

 



신 나고 즐겁게 장구를 칠 힘을 줄 잔치국수와 3층 주먹밥.

 


얼쑤~
우리딸 화이팅!!!!

댓글()
  1. BlogIcon luckeegal 2012.01.12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완전 주먹밥도 이뿌고, 뜨끈한 잔치국수랑 먹는 주먹밥...
    완전 부러워여... 저는..하트모양으로 먹을래여...푸하하
    맛나게 눈요기만 실컷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영.... ^^

  2. BlogIcon 하랑사랑 2012.01.12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대강 밥 비벼서 뭉쳐주는 제 주먹밥과는 차원이 다른 이쁜 주먹밥인데요. 잔치 국수도 맛있겠고...
    오늘 같은날 진짜 후루룩...먹고 싶네요.
    컵라면이라도 먹어야겠어요. 점심 시간이 다 되었었군요. 어느새...

    • BlogIcon 부지깽이 2012.01.13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주물럭주물럭해서 주기도 해요.
      간혹은 간장에 비벼주기도 하는걸요, 뭐. ㅎㅎ
      '간장 비빔밥 좋아하지?'라며.... ㅎㅎㅎ

  3.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1.12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엄마 최고!!
    했겠는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

  4.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2.01.12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같아요~ 기발합니다 ^^

  5. BlogIcon 에이글 2012.01.12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이 정말 좋아할메뉴네요~ ^^ 주먹밥과 잔치국수~ 오늘같이 추운날에 뜨끈한 국물 생각이 많이나네요~

  6. BlogIcon 에이글 2012.01.12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이 정말 좋아할메뉴네요~ ^^ 주먹밥과 잔치국수~ 오늘같이 추운날에 뜨끈한 국물 생각이 많이나네요~

  7. BlogIcon 주리니 2012.01.1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층 밥에 사랑을 담았는걸요?
    너무 이쁩니당, 추운데 고생이겠네요.

눈 가리고 야옹 김치 달걀 주먹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1. 12. 6. 07:01
반찬 없을 때 만만한 김치 주먹밥은 어른은 좋아해도 아이들에게는 썩 환영을 받지 못해요.
아빠 닮아 새김치만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김치 주먹밥을 만들 땐 대부분 익은 김치를 이용하기 때문이지요.

김치 주먹밥에 달걀을 입혀 눈 가리고 야옹 해봤습니다. ^^
아이들....
아주 잘 먹더군요. ㅎ


준비물;   밥(참기름+깨소금+소금), 햄, 배추김치, 밀가루, 달걀, 부침용 기름

밥에 양념을 넣고 비벼서 아이 낚시용(??) 햄을 넣고 뭉쳐서

 


배추 김치의 잎사귀 부부만 잘라 물에 슬쩍 헹구어 꽉 짜서 주먹밥을 얹어 꼼꼼하게 돌돌 말아

 


날 밀가루 묻히고 톡톡 털어 달걀물에 담갔다가 기름 두른 팬에 굴려 가며 익혀 내요.
마지막 사진 두어 장이 사라졌어요.
내가 깜빡 잊고 안 찍었거나, 걔네들이 멀고먼 안드로메다로 사라졌거나....  ㅎ

 



김치를 한 번 헹구어서 맛이 강하지가 않아 어린아이도 잘 먹을 수 있어요.

 



팬에 굴린거라 따뜻해서 좋구요, 첫번째로 좋은 건 따로 재료비가 안 들어가요. ㅎㅎㅎㅎ

 


이번주는 마트에 가지 않는 주간으로 정했어요.
잘 지켜질지 100% 장담은 못 하겠어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노력은 해 보려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댓글()
  1. BlogIcon 새라새 2011.12.06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공~~ 이거 넘 이쁘게 잘 돌돌 말렸네요..ㅎㅎ
    맛도 깜찍(?)할것 같고용..ㅎㅎ

  2. BlogIcon 가람양 2011.12.06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신김치가 좋은데~~

    하지만..
    눈가리고 아옹~ 하는 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3. BlogIcon 유키no 2011.12.06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이거 생각보다 맛나보이는 주먹밥인데요 ㅋ

    잘보고 가요 부지깽이님 언제나 즐거운 하루되세요

  4. BlogIcon 불닭 2011.12.06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가...배가고프므니다...

    아침 편의점중인데 ㅠㅠ

  5. 그린레이크 2011.12.06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가리고 야옹이면 어때요~~맛있으면 장땡이지~~
    손으로 막 집어 먹고싶어지는데요~~

  6. 대관령꽁지 2011.12.06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게도 만드셨어요.^^

  7. 뜨개쟁이 2011.12.06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는데요.
    은근 손이가는게..정성도 듬뿍이구..^^
    아이들한테 점수받고 싶은때..도전~ㅎ

  8. BlogIcon 주리니 2011.12.06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작은애는 좋아하는데 큰앤 안먹죠.
    이렇게하면.. 좋아하겠는데요? ㅋㅋ
    오늘 간식은 너희가 쿠키 만들어 그랬는데...
    급 수정해야겠어요^^

  9. BlogIcon 복돌이^^ 2011.12.06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거는 아침으로 정말 좋을듯 하네요..
    급허기가..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BlogIcon 빛이 드는 창 2011.12.06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맛있어보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점수 딸것 같아요.^^

  11. BlogIcon 안달레 2011.12.06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가 무궁무진한데 하나같이 다 맘에 듭니다.

  12. BlogIcon 모피우스 2011.12.06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간편 아침 대용으로 그만일 것 같습니다.

  13. BlogIcon 자수리치 2011.12.06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김치말이 주먹밥이로구요. 어른들이 먹어도 맛있겠어요.^^

  14. BlogIcon 우리유황오리 2011.12.06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편하고 한끼 식사는 충분히 되겠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고운나날 되십시요

  15. BlogIcon 조똘보 2011.12.06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유부초밥 같이 보이는데 돌돌말이 주먹밥이군요 ㅎㅎ

  16. 대한모 황효순 2011.12.06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맛있겠다.
    눈 가리고 아웅~~^^

  17. BlogIcon 연리지 2011.12.0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워보이네요.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집니다.

  18.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1.12.07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은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톡톡 튀는 여고생의 주먹밥 사용 설명서 ㅎ

감기에 걸려 조퇴하는 바람에 오랜만에 평일에 집에서 저녁을 먹게 된 딸.
별다른 반찬이 없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아이가 주먹밥 먹는 법을 알려 주겠답니다.
제 상식으로 주먹밥은 입 크게 벌려 베어 먹는다는 거 외에는 아는 게 없어 별다른 게 있을까 싶었어요.

일단 주먹밥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준비물;   김치, 볶음용 기름, 밥, 소금, 깨소금, 김 가루

급하게 도시락 준비해야 할때 정말 좋은 대왕 주먹밥이에요.
참치라도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맛있게 익은 김치만 있어도 괜찮아요.
기름에 잘게 자른 김치를 남편 볶듯 달달 볶고

 


밥에 소금과 깨소금을 넣고 비벼 식혀요.
급한 마음에 밥이 식지 않은 채로 손을 댔다가는 뒷골이 땡기며 밥을 바닥에 패대기 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주먹밥을 감쌀 호일을 잘라 준비 하고

 


두툼하게 밥을 깔아 김치 넉넉하게 올리고

 


다시 두툼하게 밥을 덮어 두 손으로 조물조물 동그랗게 뭉쳐요.
대왕 주먹밥의 속살 되시겠습니다.

 



김 가루에 굴려 호일로 감싸면 끝.
무지 간단하고 쉽지요? ^^




톡톡 튀는 여고생들의 주먹밥 사용 설명서, 들어 갑니다.
요 상태로 먹으면 개성 가득 여고생이 아니지요.

 


'나 손 찍히는 거 싫은데..'
비싸게 구는 딸내미 말을 무시하고 찍습니다.

갑자기 양 손바닥을 이용해 주먹밥을 눌러서, 호일이 터지는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쪽 저쪽 돌려 가며 일정한 두께가 되도록 누릅니다.

입을 어느 정도 벌리고 먹을거냐에 따라, 터프하게 먹고 싶으면 두툼하게 얌전한 숙녀가 되고 싶으면 얇게 만든답니다.

 


마치 햄버거 먹듯이 한 쪽 호일을 벗기고

 


베어 먹습니다.
이 방법은 아침이나 오전 간식으로 먹을때 외에 먹는 방법이구요, 손과 입에 묻히지 않아야할 신성한 오전에는 먹는 법이 따로 있었으니,

 


호일을 벗겨 4 면을 일정하게 접어 도시락처럼 만들어

 



젓가락으로 우아하게 떼어 먹는 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무 젓가락으로 먹는게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

댓글()
  1. 2011.10.26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왕비마마 2011.10.26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
    저녀석 불에 저대로 구워먹어도 너무 맛나겠어요~ ^^

    울 부지깽이님~
    기분 좋~은 오늘 되셔요~ ^^

  3. BlogIcon 주리니 2011.10.26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그렇네요.
    이렇게 눌러 편편하게 해서 먹으면...
    손댈 필요가 없겠네요 ㅋㅋㅋ

  4. BlogIcon 가람양 2011.10.26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주먹밥 먹을 떄.. 좀 모습이 그런데..
    요거 진짜 아이디어네요 @@

  5. BlogIcon 유키no 2011.10.26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ㅋ 손으로 눌러먹는 방법이 --ㅋ

    잘보고 갑니다.

  6. BlogIcon 모피우스 2011.10.26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젖가락으로 떼어먹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7. BlogIcon 라이너스 2011.10.26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맛있겠어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8. BlogIcon 안달레 2011.10.26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먹밥을 짜부밥으로 만드는 스마트한 방법이 있군요 ㅎㅎㅎ

  9. 2011.10.26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저녁노을 2011.10.26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점심도시락으로 요렇게 만들어 싸게 팔아대박난 집들이 많더군요.ㅎㅎ 잘 보고가요

  11.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1.10.26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으로 찌부시키는 방법 고거이 아주 괜찮은데요
    먹기도 편해졌구요~ 잘 참고할께요^^

  12. BlogIcon 영심이 2011.10.26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별거 아닌데... 먹는 방식이 따로 있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먹지 않으면 맛이 없는 것 같아요 희한하게.. ^^

    그런데 여고생 주먹밥은 참 맛있어 보여요..^^

  13. 그린레이크 2011.10.26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들고 먹고싶어지는 데요~~
    쭉~~눌러서~~ㅎㅎㅎ

  14. BlogIcon 자수리치 2011.10.26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먹 빈대밥으로 변신해버렸네요.ㅋㅋ
    역시 톡톡 튀는 여고생입니다.^^

  15. BlogIcon +요롱이+ 2011.10.2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마음에 드는걸요...!! ㅎ
    잘 보구 갑니다~!!

  16. BlogIcon 쭌맘 2011.10.26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아들도 주먹밥 완전 좋아하는데...요렇게 한번 만들어 줘봐야겠어요.. 새벽출근하는 신랑에게도 좋을듯... 따님의 센스~ 배워갑니다.

  17. BlogIcon 사랑퐁퐁 2011.10.26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네전 맘에 드네요,,,,먹고 싶네요...
    좋은정보 잘얻어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냉장고 뒤져 만든 세 가지 포대기 묶음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1. 7. 7. 06:41
초밥도 아니고 주먹밥도 아닌 이것을 '포대기 묶음밥'이라 이름 지어 놓고, 스스로 감탄해 무릎을 탁 쳤어요. ㅎㅎㅎ
김이나 실파로 허리를 묶어 '포대기 묶음밥'이라고 이름 붙여 놓고 보니, 얼마나 잘 어울리던지요.
마치 아이를 포대기 둘러업은 모습과 비슷해요.

잠깐 앉아 우리 집 냉장고 속을 상상하다 세 가지 포대기 묶음밥을 만들게 됐어요.

재료;   돈가스, 달걀, 김치, 밀가루, 소금, 밥, 실파 잎파리, 김, 깨소금, 들기름


김치는 줄기 부분만 잘라 업어줄(?) 밥 크기에 맞춰 잘라

 


김칫국물 섞어 되직하게 반죽한 밀가루 묻혀

 


지글지글 부치고, 달걀 풀어 달걀말이도 만들고 돈가스도 한 조각 튀겼어요.

 


요즘 들기름 풍년든 우리 집.
들기름과 깨소금, 소금 넣은 밥을 골고루 비벼

 


이렇게 뭉쳐 놓아요.


김을 가늘게 썰고, 실파는 소금 푼 물에 살작 데쳐 찬 물에 두 세번 헹구어 꼭 짜면 준비 끝.

 


비슷한 크기의 김치전, 달걀말이, 돈가스.

 


밥! 돈가스 한 번 업어 보련?

 





어머나, 깜짝이야!
마치 포대기 부대가 '돌격, 앞으로!!!' 외치며 다가오는 것 같아요.

 



김치 포대기, 달걀 포대기, 돈가스 포대기.

 



재료가 별 거 아니어도 모양만 좀 특이하면 우리집 애들, 무지하게 좋아해요. ㅋㅋ

 



문득, 우리 애들이 아가였을때 포대기로 업으면 등에 얼굴 대고 착 달라 붙던 그 느낌이 떠올라요.
요즘 들어 더욱 아가들이 예쁘게 보이는 걸 보면, 손주 볼 나이가 됐나봐요. ㅋㅎㅎㅎ;;

댓글()
  1. BlogIcon 왕비마마 2011.07.07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부터 너무 재밌어요~
    포대기묶음밥이라~ ^^

    울 부지깽이님~
    오늘도 시원~상쾌~한 하루 보내셔요~ ^^

    • BlogIcon 부지깽이 2011.07.07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시원 상쾌하고 보내고 싶은데 아침 부터 더워요. ㅜㅜ
      그래도 마음만은 뽀송하게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마마님도 건강한 날 되세요~~~~

  2. BlogIcon 두자매이야기 2011.07.07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포대기라
    웃긴데요..초밥같이 생겼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3. BlogIcon 하늘엔별 2011.07.0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른 보면 초밥 같기도 하고 이쁘네요.
    아침 빨리 먹어야 겠군요. ^^

  4. BlogIcon 모피우스 2011.07.07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동화같은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십니다.

    아침 먹으로 가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5. BlogIcon 가람양 2011.07.07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름이 귀여운데요?^0^

  6.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1.07.07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파로 감싼 모습이 귀여워요~
    몇 개 집어먹고 갑니다 ^^

  7. BlogIcon 저녁노을 2011.07.07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대기 만들려면 어렵겠어요.ㅎㅎㅎ
    맛나 보입니다. 집어 먹고 갑니더.ㅋㅋ

  8. BlogIcon 다고은 2011.07.07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제대로된 포대기인데요.
    저도 냉장고 한번 뒤져서 이렇게 만들어 볼께요

  9. 꽃기린 2011.07.07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포대기라.......뭐지?
    그랬다지요? 부지깽이님...ㅎ
    굿입니다.
    오늘 저녁 아이들 만들어 줘야겠어요.
    포대기는 집에 있는 것 활용하면 될테구...

  10. BlogIcon 블로그토리 2011.07.07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대요?
    간식삼아 하나씩 집어먹고 싶어요.^^

  11. BlogIcon 좋은엄니 2011.07.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
    부지깽이님...다운...요리제목...
    미치겠삼~!!ㅋㅋㅋ^^*

  12. BlogIcon 소잉맘 2011.07.07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대기~^^
    저는 오늘 겉싸게~
    하나씩 입에 넣으며 이맛을 무슨맛~ 저맛은? 하며 먹으면 재미날것 같아요~

  13. BlogIcon 엑셀통 2011.07.07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대기 묶음밥 요리명이 정말 멋진데요~
    냉장고에 조금씩 남은 반찬으로도 저렇게 해놓으면
    정말 특별한 음식처럼 보일것같아요
    포대기 끈 잘 묶으셨네요 ^^
    김은 어찌 저리 마셨는지~ ^^ 궁금하네요

  14. BlogIcon pennpenn 2011.07.07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묶어 놓으니 참 좋네요~
    목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15. BlogIcon NNK 2011.07.07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모양이 이쁘니 더 먹음직 스럽고
    맛나 보이네요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도전하러 가야겠어요~~

  16. BlogIcon 주리니 2011.07.07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대기 묶음밥...
    이름이 참 이뻐요.

    손이 많이 가지만 먹으면서 참 행복할 듯 해요.'
    정성이 다분히 담겼잖아요^^

  17. BlogIcon love버즈 2011.07.07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대기 묶음~
    이름이 넘 귀엽네용ㅎㅎ
    정성히 담긴 음식인데용ㅎㅎ

  18. BlogIcon +요롱이+ 2011.07.07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대기 묶음밥 투바한 이름에 음식은 너무너무 귀엽고 얘쁘네요 ㅎ
    저도 먹고 싶어요 ㅎ

  19. BlogIcon 연한수박 2011.07.08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
    근데 저렇게 묶는 건 안어려운가요?
    김은 금방 끊어질 것 같아서...

군더더기 없는 맛, 날치 알 김치 주먹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1. 6. 8. 08:51
배추가 어찌나 싼 지 볼 때마다 군침(?)을 흘리다가, 한 달은 넉넉히 먹을 김치가 있건만 기어이 김치를 하고야 말았어요. 엄마 드실 거랑 계산해서 엄마네 집에서 같이 담갔는데, 신 김치 싫어하시는 엄마신지라 묵은 김치를 제가 가져왔어요. 우리 집 김치들의 생일이 참 다양해졌어요.^^

어허야~ 디야~ 김치 풍년이로구나~

김치를 많이 먹을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한 가지인 김치 주먹밥을 오랜만에 만들었어요.
김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까이꺼 대~~충' 만들어도 참 맛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만들기 쉬운 김치 주먹밥에 톡톡 씹히는 날치 알도 넣어봤어요.

재료;   배추 김치 잎 부분, 밥, 날치 알, 참기름, 소금, 레몬즙

혹시 비린내 날까 싶어 날치 알에 레몬즙을 뿌려 잠시 두었다가 레몬즙은 따라냈어요.

 


밥에 소금을 아주 쬐끔만 넣고 참기름과 날치 알도 넣어 골고루 비벼요.

 


잎파리 부분만 자른 김치를 꽉 짠 후 잘 펴서, 뭉친 밥을 놓고 돌돌돌 말아요.

 








베어 먹기엔 조금 곤란한 주먹밥이니까, 한 입에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어요.
사진에 주먹밥이 약간 큰데, 울 남편 입은 더 커요. ㅎ

 



저는 김치의 맛은 '정다운 맛'이라고 생각해요.
날김치 말고 알맞게 익은 김치는 정답고 푸근하게 느껴져요.

 




맛에 대한 설명이 전혀 필요하지 않아요.
한국 사람이면 다 아는 그 맛, 고향의 맛이에요.
날치 알이야 톡톡 터지는 맛이고, 김치 한 가지만 사용해서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고도 깊은맛.

 




익은 김치들 빨리 빨리 먹고 새 김치 많이 담궈, 떨어진 배춧값에 한 숨 지시는 농부님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줍시다!!!!

댓글()
  1. BlogIcon 이쁜때지 2011.06.08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김치 주먹밥!!
    이곳에선 김치가 귀해서...먹기 힘든 음식중의 하나군요~ ㅎㅎㅎ
    한입크기의 주먹밥이 좀 크다...생각했는데,
    남편입은 더 커요~ 에서 혼자 실실 웃었네요. ㅎㅎ
    배춧값이 한때는 끝없이 오르더니만...이젠 또 많이 떨어졌나보네요.
    에효~ 한숨만 나옵니다.

  2. BlogIcon 왕비마마 2011.06.08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톡톡 터지는 날치알이 너무 맛난 주먹밥이겠어요~ ^^

    울 부지깽이님~
    오늘도 맛난하루 보내셔요~ ^^

  3.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1.06.08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에 날치알까지...
    너무 좋을것 같아요.^*^

  4. BlogIcon 레오 2011.06.08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씹는 묘미(?)가 듁음이겠는걸요 ㅋㅋ

  5. BlogIcon 조똘보 2011.06.09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냉동실에서 얼어죽어 있는 날치알을 써먹을 음식이 나왔네요
    아 근데 저희집 김치가 너무 셔요.
    한 입 먹으면 눈도 못떠요
    잘게 썰어서 볶아 주먹밥 만들고 날치알 위에 얹어도 괜찮을까요?

기절할 뻔한 간식, 두부고기말이

생활정보/생활경제|2011. 5. 27. 11:30

요즘 우리 온 가족이 다이어트 중이에요.
덕분에 반찬값도 덜 들고, 주방에 서 있는 시간도 줄어 저의 생활이 좀 간단해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남편 퇴근 후 작은 녀석이 제가 잠깐 주방에 있는 틈에 아빠에게 나지막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마 아빠가 저녁 먹었냐고 물었나 봅니다.
"휴~ 먹기는 먹었어, 아주 초라하고 간단하게~"
이뤈~ 내가 이래서 자리를 못 비운다니까~
실상은 저녁 먹기 전 간식을 든든하게 먹어서, 저녁은 간단하게 먹기로 합의하고 멸치와 김을 이용해서 주먹밥을 만들어 주었거든요.
자기도 맛있다고 먹어 놓고, 뒤에서 저렇게 딴소리를 한다니까요.
고기나 생선이 없으면 반찬이 없는 거로 생각하는 울 아이.

다음날, 당장 그 좋아하는 고기와 두부를 사다가 생색내며 간식을 만들어 주었어요.

 


재료;   두부, 소불고기감, 양념 간장(마늘, 맛술, 후추, 올리고당, 참기름, 양파)


모든 재료를 넣어 양념 간장을 만들고

 


양파도 갈아 넣어요.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고, 얇은 고기를 찢어지지 않게 잘 펼쳐서 두부 크기에 맞춰 길이로 잘라,

 


양념 간장을 골고루 발라 20여분 재워요.
일회용 장갑을 낀후 손으로 하니, 휘리릭~입니다. ^^

 


고기에 두부를 돌돌 말아

 


기름 두르지 않은 팬을 달궈, 고기의 끝부분이 바닥에 닿게 놓고 약불에서 익혀요.

 



앞 뒤는 물론이고 모로 돌려 세워 옆 면까지 빠뜨리지 말고 골고루~

베어 나오는 고기 기름에 두부도 더 맛있게 익어요.





가죽 허리띠 단단히 두른 두부 고기 말이.

 



가죽 허리띠라면 이 정도는 돼야~~~ ^^

 


두부 안 좋아 하는 사람, 간단한 술 안주, 아이들 간식, 그야말로 귀에 걸면 코걸이, 코에 걸면 귀걸이..
??뭐라는 겨?~~

 



구울때 부터 냄새에 끌려 내 옆에서 알짱대던 작은 녀석.
하나 먹으면서부터 접시를 비울때 까지 감탄사에 엄지 손가락 치켜 세우기를 몇 번을 했는지.
1%만 더 맛있게 했으면 아마도 정신을 잃지 않았을까 합니다. ^^

 


이 녀석, 이 거 먹고는 딴 소리 못하겠지요?
우리 식구의 건강을 위해서 당분간 '가난한 밥상'운동에 즐거이 동참 좀 해 주라, 알았지?

 

댓글()
  1. 꽃기린 2011.05.27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ㅎ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좋을 듯 해요.
    그냥 먹어도 좋겠고요^^

  2. BlogIcon 라이너스 2011.05.27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보기만해도 군침이 ㅎㅎㅎ
    너무너무 맛나보입니다.

  3. BlogIcon pennpenn 2011.05.27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는데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4. BlogIcon 저녁노을 2011.05.27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이 아니라..밥반찬으로 손색없겠는걸요.
    ㅎㅎ
    잘 배워가요.
    노을이두 따라해봐야쥐이~

  5. BlogIcon 복돌이^^ 2011.05.27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맛나 보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두부에 고기까정....^^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BlogIcon 이쁜때지 2011.05.27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오늘도 고기를 쏘셨군요. ㅎㅎㅎ
    밥상은 조촐하게 먹고, 간식을 푸짐하게 먹는 것 같은데요. ^^
    아우~ 맛있어 보입니다. 쩝쩝!!

  7.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1.05.27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친구들이 집구경하겠다고 들이닥칠텐데~
    이거랑 소주랑 준비해두면 게임 셋입니다 ^^

  8. 그린레이크 2011.05.27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이리 돌돌말아 구워도 좋군요~~
    두부를 그리 구워 먹으면서 이렇게 만들 생각은 못했네요~~
    막걸리 안주로도 딱인데요~~

  9. BlogIcon 담빛 2011.05.27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맛난 가죽밸트네요~

  10. BlogIcon 소잉맘 2011.05.27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모자라길 다행이네요~~^^
    실신해서 저거 못먹음 누가 손해겠어요~

  11. BlogIcon 하늘엔별 2011.05.2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이거 제 술안주로 딱이네요.
    고기 좋아하고 두부 좋아하걸랑요. ㅎㅎㅎ

  12. BlogIcon 연한수박 2011.05.28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남편도 다이어트 했었는데... 저는 참 편했었죠 ㅋㅋ
    그때 뺀살 도로 찌우고 있어서 조만간 또 다이어트 할 것 같아요~
    맛난 간식 먹고 가족 다이어트 건강하게 성공 하시길 빌어요^^

  13. BlogIcon 조똘보 2011.05.28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막걸리를 부르는 음식은 위험합니다.
    제가 막걸리를 끊을 수가 없어요

  14. BlogIcon 레오 2011.05.28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걸리나 와인 안주로 딱 ! ...입니다

  15. BlogIcon 둥이 아빠 2011.05.28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밤에 보니 넘 먹고 싶어요...ㅠ.ㅠ.

  16. 명연 2011.07.29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 번쩍이네요.
    어떻게 하면 고기를 덜 먹을까 연구중인데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우리집 식구들도 고기 없으면 반찬없는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 먹으면 고기 반으로 충분히 맛있게 먹었다는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두부를 너무 좋아합니다.

골라 골라, 밥 돌돌이 3총사

간식도시락/도시락|2011. 3. 28. 11:35
오늘은 우리 딸내미 수련회 가는 날.
도착 시각이 애매해서인지, 사 먹을 곳도 마땅치 않은지 웬일로 도시락을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만드는 시간 많이 걸릴 줄 알고 새벽 4시 20분에 일어났건만, 커피 마셔가며 여유 부리고 만들어도 1시간도 안 걸리는 것을. 왜 이리 일찍 일어났을꼬. ㅜ

오랜만에 만들어 본 아이 도시락, 밥 돌돌이 3총사입니다.

재료;   밥, 소금 참기름, 통깨, 오이, 베이컨, 달걀, 김

오이를 감자칼로 얇게 포를 떠서(ㅎㅎ) 소금 약간 뿌려 재두었어요.
나머지 재료 준비가 끝날을때, 깨끗한 마른 헹주로 꼭꼭 눌러 물기를 제거해서 사용했어요.

 

 

달걀을 흰자, 노른자 나누어서 만들면 더 예쁘겠지만, 어제의 과도한 운동으로 몸 상태가 안 좋아  소금 약간 넣고 휘휘 섞어 얇게 부쳐서 식은 후에 주먹밥 길이에 맞게 잘랐어요.


이제 밥을 뭉쳐 볼까요?
베이컨에 넣을 밥에는 소금과 통깨만, 오이와 달걀에 넣을 밥에는 참기름까지 더해 나누어 비볐어요. 저는 베이컨을 자주 이용하지 않지만, 저의 생각에 베이컨의 기름과 참기름이 영~ 아닌것 같아서요.
좀 작게 길죽하고 동그랗게 뭉쳤어요.

 


오이와 달걀 지단에 돌돌. 오이 돌돌이는 오이의 이음새가 아래쪽으로 가게 해서 한참 두었더니 들어 올렸을때도 잘 풀어지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달걀 돌돌이에만 김으로 허리띠 둘러주었어요. ^^

베이컨 돌돌이는 마른 팬에 구웠는데, 풀어 지는 놈도 있고 딱 붙어 있는 놈도 있고.
구워서 주방 티슈에 올려 기름을 뺐습니다.



시간이 좀 있었다면, 친환경 제품으로 예쁜 1회용 도시락을 구했을텐데, 수련회 안내문을 금요일날 가져 오는 바람에, 사용할때마다 죄책감이 들게 하는 1회용 도시락을 쓸 수 밖에 없었어요. 히잉~ 찜찜..

우야둥둥!
예상 시간을 너무 많이 남게 한, 밥 돌돌이 3총사입니다.

 



녀석들이 아주 탄탄하고 똘똘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점심때쯤 되면 베이컨이 식을텐데, 괜찮겠지요?
기름을 뺐으니까 하얗게 식어 엉기거나 하진 않겠지요?


요리 보고♪

 


조리 봐도♪
맛난 돌돌이 3총사!

 


아이가 돌아 오는 수요일까지, 아마 집이 텅~빈 것 처럼 허전할겁니다.
이뤈~ 벌써 보고싶넹~~

댓글()
  1. BlogIcon 판타시티 2011.03.28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게 할수 있는데
    정말 맛있을꺼 같네요.ㅎ
    좋은 하루 되세요^^

  2. BlogIcon 저녁노을 2011.03.2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오늘 새벽같이 일어나...딸아이 수학여행 가는데...묵은지 쌈밥하고 오색주먹밥 해 줬심더..
    요런....일찍 봤다면...요걸 해 줄꺼인디...ㅋㅋ

    잘 배워가요

  3. BlogIcon 담빛 2011.03.28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돌이 삼총사 귀여운게 한입에 쏙 넣어주고 싶네요^^

  4. BlogIcon 하늘엔별 2011.03.28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슬슬 출출해지던 참인데, 돌돌이가 위장을 뒤집어 놓네요.
    병원이라 특별히 먹을 건 없고, 초코파이나 하나 먹어야겠습니다. ^^

  5. BlogIcon 소잉맘 2011.03.28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해서 산적꼬지에 꽂으면 꼬마아이들 소풍도시락에도 안성맞춤일듯했요~~접수 해가요~^^ 이번 저희 아이들 소풍 도시락에 꼭 참고해서
    한 주 잘 시작하셨죠?

  6. BlogIcon 선민아빠 2011.03.28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밥돌이 3총사중 계란이랑 김이랑 말려있는 넘으로 고를께요 ㅎㅎ

  7. BlogIcon 복돌이^^ 2011.03.28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고 맛날듯 한데요...아이들도 너무 좋아할것 같고요...
    요거 도시락 쌓서...나들이 가야 할듯 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부크맘 2011.03.2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아이들에게 해주면
    군소리도 안하고 먹고 가겟네요..

  9. BlogIcon 하랑사랑 2011.03.28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담에 하랑이 소풍갈때...아니 평소에 자주 해줘야겟어요.
    남편에게도 가끔 도시락으로 싸주고...
    너무 간편하고 맛있겟는데요
    어떻게 계란말이에 김을 두르실 생각까지 하셧어요.
    너무 엣지있잖아요 +_+

  10. 해피트리 2011.03.29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이쁘다^*^
    돌돌이 삼형제 저도 데려갈게요~~~ㅎ
    행복하세요...부지깽이님^*^

  11. BlogIcon 자수리치 2011.03.29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컨 먹어본지 오래돼서 그런지, 베이컨말이가 젤 땡깁니다.^^;;

부침개의 탈을 쓴 뜨거운 주먹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1. 2. 25. 10:08
뜨거울 때 먹으면 더욱 맛있는, 특이한 주먹밥이에요.
평범한 주먹밥이 부침개의 탈을 썼습니다. 음하하하하~~~
비슷비슷한 주먹밥만 먹으려니 지루해져서 만들어 봤어요.

재료;   깻잎, 배추김치 잎사귀, 밥, 참치볶음( 당근, 양파, 후추, 맛술, 깨소금, 마늘), 밀가루, 김칫국물

적은 양의 깻잎을 쪄야 할 때, 저는 전자렌지를 이용해요.
대접에 소금 녹인 물을 깻잎이 잠길만큼 붓고 밀봉해서 렌지에 20초쯤 돌려요. 색이 군데군데 검게 변하기도 하는데, 오늘 요리에는 별 상관이 없어요.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 놓아요. 배추 김치도 잎사귀만 잘라 물에 잠깐 담구었다가 물기 빼 놓구요.

기름기 뺀 참치에 준비된 양념을 넣고 팬에 볶아서, 밥과 잘 섞어요.


부침개 반죽을 김칫국물 섞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두 가지로 준비했어요.
깻잎 주먹밥엔 간이 되어 있는 김칫국물 반죽을, 김치 주먹밥엔 하얀 반죽을 사용할거에요.
주먹밥을 큼지막하게 만들어요.



깻잎이나 김치 잎사귀 크기에 따라 알맞게 주먹밥을 감싸줘요.


각각 반죽에 담갔다가 기름 두른 팬에 구워줍니다.
앞 뒤로 익히고, 옆면은 숟갈 두개를 이용해 주먹밥을 세워서 돌려가며 골고루 익혀내요.





김 모락모락 올라 오는 '부침개의 탈을 쓴 주먹밥'~~





요즘 치과 치료 받느라 그런건지 입 안이 온통 헐어버린 울 딸, 입이 아파서 몸부림을 쳐 가면서도 세개를 먹었습니다.
찬물과 우유로 입을 달래가면서도 맛있게 먹었어요.





요즘 만드는 음식이 '도시락'용이 많아지는 걸 보니, 소풍의 계절이 다가왔나봅니다. ^^

댓글()
  1. BlogIcon 뚜따 2011.02.2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부침개니?주먹밥이니?ㅋㅋ
    맛나게 먹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신부이야기 2011.02.25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소풍용으로 딱이네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맛있는 점심 드세요~ ^^

  3. BlogIcon Yujin 2011.02.25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누구세요...?? ㅋㅋ
    이런거 보면 못살아요 내가...ㅋㅋ

  4. BlogIcon 비바리 2011.02.25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출사시 도시락으로 좋겠어요.
    한입에 쏙쏙..먹기도 좋을듯 합니다.

  5. BlogIcon 연한수박 2011.02.25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주먹밥이네요~^^ 식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6. BlogIcon 담빛 2011.02.25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의 정체를 밝혀랏~!
    부침개냐~? 주먹밥이냐~!!

  7. BlogIcon 하랑사랑 2011.02.25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아주 독특한 부침개? 아니 주먹밥? ㅋㅋ
    맛도 있겠고 재미도 있겠어요 ㅋㅋ

  8. 뚱이맘 2011.02.25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 넘 맛있겠는데요~^^

  9. 부크맘 2011.02.25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향이 나서 개운하니 맛나겠어요?

  10. 오붓한여인 2011.02.25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공은누규?
    우리아들이좋아할듯합니다.

  11. BlogIcon 즐겨찾기 2011.02.26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밥을 좀 더 얇게 하면 속까지 더 맛있게 될 거 같아요 ㅋ

  12. 2011.02.26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