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라면 끓이고 만두 찌는법

한 냄비로 동시에 라면 끓이고 만두 찌는 법

 

시간과 설거지 거리 줄이려는 잔머리입니다. ㅎ

 

라면만 먹기 허전해서 찐만두를 곁들이고는 해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실력이 모자라서인지 증기에 찐만두처럼은 안되더군요.

그렇다고 냄비 두 개 놓고 라면 삶고 만두 찌기에는 만두가 1~3개 필요한데 너무 복잡한 것 같고요.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입니다.

 

 

라면 삶을 물 보다 조금 더 잡고 냄비에 걸쳐질 만한 채반을 얹어요.

 

채반에 만두 얹기

 

뚜껑 덮어 만두 50%쯤 익도록 찌다가

 

라면 넣기.   냄비가 깊어야 좋아요.   물이 끓으면서 만두에 닿을 수 있거든요.

 

다시 만두 얹어 라면과 함께 마저 익히기

 

채반과 냄비의 크기가 황금비율이어야 냄비 속으로 채가 빠지지 않아요. ㅎ

저는 처음에 한번 슬쩍 빠지기 시작하는 걸 얼른 잡았어요.

 

 

촉촉한 찐만두와 꼬들꼬들 라면

 

조리 시간도 줄이고 설거지 거리도 줄이고 ^^

오~ 해피 데이 오~ 해피 데이♬♪

 

 

꽃 유부초밥, 소시지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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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섬유질 듬뿍

섬유질 듬뿍 각종 영양소 잔뜩

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빈혈, 동맥경화, 골다공증, 풍부한 비타민 A와 C 포함으로 암등의 예방에 좋다는 무청 시래기.

몸에 좋다는 건 다 들어 있는것 같네요. ^^

 

영양소는 따지지 않더라도 시래기의 식감을 좋아해서 짜파게티에 넣어 봤어요.

의외로 짜장의 맛과도 잘 어울리고 밀가루 면발과의 조합도 좋아요.

 

준비물;   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고춧가루, 설탕, 된장, 후춧가루, 기름 약간

 

무청 시래기는 면과 함께 먹기 좋게 1/2로 잘랐어요.

 

고춧가루, 설탕, 된장, 후춧가루에 무쳐서 기름 약간 둘러 볶는 동안

 

물 끓여 짜파게티 면과 건더기 스프 90%쯤 익히고

 

시래기 볶던 팬으로 옮기고 면 삶은 물 조금 넣고 다시 끓으면

 

짜장 가루 넣고 시래기와 함께 잠깐 볶아 마무리해요.

 

 

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면만 호로록 먹는 것보다 씹히는 무언가 있어 식사하는 기분이 더 나고요 김치도 따로 필요 없더군요. ^^

맛있고 든든한 시래기 짜파게티입니다.

 

 

무청 우거지 라면, 추운 날 몸과 마음 채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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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우거지 라면, 추운 날 몸과 마음 채워 주는

무청 우거지 된장 라면

구수함과 뜨끈함으로 몸과 마음 채워 주는

 

으슬으슬~ 에고 춥네요.

뜨거운 국물만 생각나는 겨울 입구.

 

깊고 구수하고 든든한 무청 우거지 라면

아마도 주로 어른들이 좋아 할 것 같은 맛이에요.

 

무청은 물론 배추 우거지도 좋아요.

 

 

준비물;   라면, 무청 우거지, 된장, 마늘, 설탕, 후춧가루

 

삶아 껍질 벗긴 무청 우거지

 

 

먹기 좋게 자른 뒤 된장, 마늘, 설탕, 후춧가루 넣고 조물조물

설탕은 된장과 우거지의 씁쓸한 냄새와 맛을 없애기 위한건데 조금만 넣어요.

 

 

라면 1개 분량의 물보다 조금 더 넣고 10여분 폭폭 끓이다가

 

 

면과 스프 1/2을 넣고 끓여요.

 

 

 

오늘처럼 눈오고 오슬오슬 추운 날에 딱 좋은 무청 우거지 라면.

뱃속 깊은 곳 부터 뜨끈하게 채워 줘요.

*무청 우거지 부침개 부쳐서 같이 먹었더니 훨씬 더 든든해요. ^^

 

 

뿌듯함은 남은 매실잼, 진액 만들고 남은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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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게장 라면, 저절로 해물라면

양념게장 라면

생으로 먹기 애매한 남은 양념게장 활용

 

참 맛있게 먹던 양념게장이지만 생으로 만든거라 날짜가 조금이라도 지나면 그냥 먹기 찜찜해요.

아깝다고 어거지로 먹다가는 체하기 쉽고, 그런 음식은 트라우마가 생겨 한참 동안 안 먹게 되기도 하구요.

 

한방울의 양념도 놓치기 싫은 맛있는 양념게장 찌꺼기(?)로 맛있는 라면을 끓였어요.

칼국수나 수제비 등에 넣어도 맛있습니다.

 

준비물;   라면, 양념게장, 콩나물

 

게살 발라 먹느라 면발 불어터지는거 싫어 게를 한 입 크기로 잘랐어요.

 

 

물이 끓으면 게를 넣고 양념장도 넣어요.   라면 스프는 1/2만 넣을거에요.

잠깐 동안 끓이다가

 

 

라면과 건더기 스프, 가루 스프 1/2 넣어 끓이다가

 

 

콩나물 넉넉히 넣고 마저 익혀요.

 

 

양념게장 콩나물 라면,   특히 해장용으로 끝내줘요.

 

 

얼큰하고 시원하고 깊은 맛 폴폴 나는 저절로 해물라면 된, 양념게장 라면

 

 

어쩌다 파달볶음, 오픈 대파 달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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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이랑 파스타랑, 쫄파게티

쫄면이랑 파스타랑

쫄파게티

 

쫄깃한 쫄면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넣어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소시지라도 넣었으면 좋을텐데 없어서 대신 양파를 듬뿍 넣었어요.

훨씬 달콤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양파도 참 좋네요.

 

쫄면은 파스타 면처럼 삶아 바로 건져 넣었는데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있어요.

찬 물에 한번 헹궈 넣는 것도 좋을 듯해요.

 

준비물;   쫄면, 토마토 소스, 양파, 올리브유

 

물 끓여 쫄면 삶아 지는 동안

 

 

채 썬 양파를 올리브유에 잠깐 볶다가

 

 

토마토 소스 넣고 잠깐 볶다가

 

 

익은 쫄면을 건져 넣어 잠깐 볶아 마무리해요.

다음에는 찬물에 한번 헹궈 넣어 보려구요.

 

처음 먹을때는 괜찮은데 먹다 보면 끈적이는 느낌이 나요.

아주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구요. ^^

 

 

 

쫄깃쫄깃 스파게티, 쫄파게티

 

 

더운 날,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

 

 

폭신폭신 머핀 쿠키, 믹스제품으로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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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비빔 국수, 슬기로운 열무김치 생활

열무 비빔면, 열무 비빔 국수

맛있게 익은 열무김치 활용의 무궁무진한 세계

 

언니가 담궈준 열무 김치가 얼마나 맛있게 익었는지 요즘 이 김치맛에 살아요.

줄어 드는게 아까울 지경인데 김치가 맛있으니 어디에 넣어 먹어도 다 맛있네요.

 

이번에는 비빔국수를 만들었어요.

사리면이 있어 활용했고 소면이나 중면 등 아무거나 다 좋겠쥬.

 

준비물;   열무김치, 라면 사리, 참기름, 깨소금

            초고추장(고추장+아로니아액+물엿+설탕+마늘+후추+식초)

 

나나 다른 사람이 집고추장으로 만든 초고추장을 거의 한번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없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 대박 맛있게 된거에요.

..다음에 또 맛있게 된다는 보장은 없어요. ㅋ

 

 

고추장+아로니아액+물엿+설탕+마늘+후추+식초 섞었는데, 면 비빌거라 마늘과 후추를 넣어 봤어요.

(음.... 그래서 맛있었나? 아니면 아로니아 진액?)

골고루 잘 섞기

 

 

국물 자작한 열무 김치인데 건더기만 건졌어요.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한 라면 사리라고 해서 국수 대신 먹어 보려구요.

 

 

삶아서 찬물에 비벼 가며 여러번 헹궈 물기 뺀 뒤

 

 

양푼에 국수 담고 초고추장+참기름+깨소금+열무 넣고 면 불기 전에 휙휙 버무려요.

 

 

 

열무 비빔국수, 초고추장만 있으면 만들기 간단하고 쉬워요.

열무 없으면 배추김치나 오이 김치도 좋구요.

 

 

밀가루 음식을 워낙 좋아 해서인지 이런 요리는 만들면서 부터 기분 좋아요. ^^

 

 

골뱅이 열무김치 무침, 부재료 필요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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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안쓰고 만드는 사발면 라볶이

사발면 조리법으로 라볶이 만들기

 

입은 궁금한데 가스불켜는 것도 귀찮을때 초간단으로 만들어 먹는 사발면 라볶이에요.

상대적으로 설거지할 그릇도 덜 나오고요.

 

가스불에 팍팍 끓여 먹는 맛은 아니지만, 사발면의 특징인 얇은 면과 조리법이 간단하다는 걸 이리저리 따져 보면 남는 장사예요. ㅎ

 

준비물:   사발면, 어묵, 고추장, 후춧가루, 물엿

 

전기 주전자에 물을 받아 전원 on

 

 

스프는 1/3만 넣고 어묵도 한장 잘라 넣었어요.

 

 

물이 끓으면 면이 살짝 잠길만큼만 붓고 뚜껑 덮어 두어요.

나중에 혹시 물이 부족하면 그때 더 부으면 되요.

 

 

간 맞을만큼의 고추장에 후춧가루 팍팍, 물엿 조금 넣고 고루 잘 섞어 전자레인지에 10~20여초 돌렸어요.   조금이라도 깊은 맛 나라고요.

 

 

면이 익는 중간에 뒤적여 고루 익게 해요.   물이 부족한 듯 싶으면 더 붓고요.

 

 

면이 다 익었으면 만들어둔 양념장 넣고 골고루 잘 비벼요. 

저는 양념그릇에 뜨거운물 조금 붓고 헹구어 붓고 비볐어요.

 

 

 

순식간에 만들어 먹은 사발면 라볶이

만들어 두었던 옛날 소시지는 서비스 ^^

 

 

맛있게 한끼 해결했습니다.

 

 

베지밀 두유 콩국수, 콩국 못 먹는 사람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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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05.2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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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달달하구만 2020.05.2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겠네요. 내일 점심에 한번 먹어봐야겟네요^^

봄 나물 비빔면, 나물 계절 신메뉴

나물 지천인 산들밭나물 계절의 신메뉴, 봄나물 비빔면

 

생 나물, 데친 나물등등 나물이 막 여기저기서 들어와요.

무쳐 먹고 끓여 먹고 부쳐 먹어도 남아요.

 

냉동실에 보관했다 나중에 먹어도 좋지만, 아무래도 맛은 좀 떨어지는 듯해요.

밥에 비벼 먹듯 라면에 비벼 먹었어요.

 

맛 없을 턱이 없지용 ^^

 

준비물;   나물 이것저것, 면 사리, 초고추장(고추장+설탕+물엿+매실액+식초), 참기름, 깨소금, 달걀

 

달걀 빠지면 섭섭, 우선 삶기 시작

 

 

아는 분이 직접 캐서 삶아 준 나물 이것저것.  이름 들었는데 까먹었어요, 특히 이런쪽에 약해요. ㅎ

 

 

고추장+설탕+물엿+매실액+식초, 먹어 보고 맛을 조절해요.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를 이용해 숭덩숭덩 자르고

 

 

특히 봄나물에는 마늘, 파를 넣지 않고 먹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해요. 

초고추장을 면 비빌만큼 남겨 두고 나물 비빈 후 참기름, 깨소금만 더.

 

 

나물 무치며 물 올려 라면 사리 삶아 찬물에 시원하게 헹궈 물기 빼두었다가

 

 

반찬으로 먹을 나물 따로 덜어 놓고 남은 초고추장 넣고 면 비벼 나물과 섞어 비비기

 

 

아이구야~ 새콤달콤 진짜 맛있어요.

 

 

나물과 밥 비벼 먹는 그 맛과는 또 다른 맛이에요.  

요즘 온갖 종류의 비빔면이 나오는데 훨씬 더 맛있어 라면 두세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모싯잎 송편 맛있게 쪄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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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05.15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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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잉여토기 2020.05.15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물과 비빔면의 만남 새콤달콤 맛있겠어요.
    입맛을 확 돋우어줄 듯한 메뉴네요.

흑토마토 케첩 스파게티, 가볍고 산뜻한

토마토 소스 없을때 가볍고 산뜻한 흑토마토 케첩 파스타

 

파스타가 먹고 싶은데 소스가 없어 케첩으로 만들었어요.

마침 흑토마토가 있어 넣었는데, 토마토 없이 만든걸 먹어 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을것 같아요.

 

집에 있는 양파나 파, 마늘, 허브 등을 넣어 나름 맛을 냈어요.

다음에 또 먹고 싶은 맛입니다. ^^

 

준비물;   파스타 면, 케첩, 마늘, 파, 토마토, 양파, 소금, 설탕, 후추,온갖 허브(파슬리, 바질), 식용유

 

흑토마토에요, 껍질을 벗기는게 먹기 좋으니까 윗부분에 +로 칼집내서 끓는 물에 잠깐 데쳐

 

 

껍질 벗겨 방울토마토 크기만하게 4등분 했어요.  

 

 

토마토 데친 냄비에 파스타 면 삶았구요.   냄비가 작아 고생했어요, 토마토는 큰 냄비에 데치세요. ㅎ

 

 

올리브유나 식용유 조금 두르고 마늘 볶다가 파, 양파 볶아 향 올라오면

 

 

토마토 넣고 잠깐 볶다가

 

 

자작하게 생수 붓고 설탕, 소금으로 간 맞추고 걸죽하게 케첩 듬뿍 넣고 저어가며 졸이다가

 

 

있는 파슬리, 바질 등 허브 모두 넣고(없으면 통과) 계속 졸이다가

 

 

파스타면 건져 넣고 양념 스며 들게 볶다가 마지막에 후추 톡톡해서 섞어 마무리.

 

 

회사표 토마토 소스가 무거운 느낌이라면 케첩 소스는 가볍고 산뜻해요.

음~ 깊은 맛과 얕은 맛인가? ㅎㅎ

 

 

그래도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무엇이 들어가는지 다 아는 믿음직한 집표 토마토 소스.

앞으로는 굳이 회사표 소스를 사지 않고 이렇게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시금치 겉절이, 도전 정신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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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05.13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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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구멍 개방 청양고추기름 라면

땀구멍 개방 청양고추기름 라면

 

진짜진짜 매운게 땡기는 날, 냄새만 맡아도 재채기 연달아 나오는 청양고추가루로 기름 만들어 라면을 끓였어요.

 

어느정도 짬뽕맛을 기대하기도 했는데, 해물 라면이 아니라 평범한 일반 라면으로 만들었더니 그냥 맵고 묵직한 맛. ^^

 

라면 국물에 고춧가루 넣고 끓인것과는 확실히 다른, 깊은 얼큰함이 있어요.

 

준비물;   라면, 청양고춧가루, 만두, 달걀, 식용유, 파, 후춧가루

 

기름 약간을 부어 따끈해지면 청양고춧가루 넣고 볶다가 라면 1개 분량 물을 넣고 끓여요.

 

 

라면과 스프+대파에

 

 

달걀 1개, 만두 1개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후춧가루 톡톡요.

 

 

 

마치 얼큰~~한 짬뽕 라면처럼 보이는 청양고추기름 라면

 

 

속풀이 해장국으로도 좋아요.

 

 

여기에 오징어나 조개라도 한 줌 넣으면 완벽한 짬뽕라면이 될 듯.

아, 물론 저는 이대로도 땀 뽈뽈 내며 맛있게 먹었지만요. ^^

 

 

파슬리 가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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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04.13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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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땅꾸새 2020.04.13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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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업데이트 청국장 라면

청국장 라면, 구수하고 깊은 맛

 

된장 라면은 몇 번 끓여 먹어 봤는데 아마 청국장 라면은 거의 처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언니가 보내준 청국장이 맛있어 라면을 끓이며 조금 넣어 봤는데 어머 어쩜~

 

깊고 구수한 맛, 국물 한방울도 아까운 맛. 게다가 콩 발효 식품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맛을 좌우하는 청국장이 중요하긴 하겠지만 어떤 청국장이든 다 맛있을것 같아요.

단, 청국장을 싫어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하겠지만요. ^^

 

준비물;   라면, 청국장, 두부, 파 조금

 

청국장이 짜지 않아 라면 스프는 조금만 넣을 계산으로 청국장을 듬뿍 넣었어요.

 

 

라면의 가루 스프 1/3, 건더기 스프 1개 다 넣고 물이 팔팔 끓으면

 

 

두부 들어가니까 라면 반개와

 

 

두부 넣고 원하는 만큼 끓여요.

 

 

 

청국장 부침개랑 청국장 라면, 냄비가 너무 깊어

 

 

그릇에 담았어요. ㅎ   고명은 생파~

 

 

청국장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진심 맛있어요.

구수하고 깊은 이 맛이라니....

면역력 또 한 번 쑥 업데이뚜!!

 

 

비타민 가득 귤칩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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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대신 닭, 김치 비빔 페투치네 파스타

김치 참치 비빔 스파게티

 

비빔국수가 먹고 싶은데 남은 국수가 얼마 없어 뒤져보니까 파스타면이 보였어요.

 

페투치네라는 넓적한 면과 흔히 스파게티라고 하는 파스타면 두가지가 있었는데, 페투치네가 더 어울릴것 같았어요.

 

삶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충분히 삶아 만드니 부드럽고 맛있어요.

 

준비물;   페투치네, 배추김치, 캔참치, 초고추장(고추장, 물엿, 식초), 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파스타면

 

 

정확히 시간을 재보지는 않았지만 거의 10분은 삶은 것 같아요.

중간 중간 먹어보며 익은 정도 확인했어요.

 

 

고추장+물엿+식초로 간단하게 초고추장 만들었어요.

 

 

김치 비빔국수 만들때 김치를 잘게 자르면 밑으로 자꾸 처지는게 싫어 사선으로 길게 잘랐어요.

면과 함께 젓가락에 잘 집어져요.

 

 

참기름+깨소금+설탕 약간 넣고 조물조물

 

 

삶은 면을 체반에 담아 찬물로 얼른 한번 헹궈 물기 빼서 김치와 기름뺀 참치에 초고추장, 설탕 약간, 깨소금, 참기름, 후춧가루 넣고 잘 버무려요.

진하고 맛있는 색을 원하면 고춧가루 조금 넣으면 좋아요.

 

 

이것은 파스타인가 국수인가... 누구냐 넌...

 

 

면은 쫄깃 김치는 새콤달콤아삭

정체성은 애매모호하지만 맛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ㅎ

 

 

갓김치 콩나물밥, 오마이갓 김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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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도토리묵 라면, 곁들여 묵은지 쌈밥

말린 도토리묵 라면 & 곁들여 먹으면 든든한 묵은지 쌈밥

 

지난 가을 볕 좋은 날 말려 두었던 건도토리묵으로 라면을 끓였어요.

말린 묵은 '묵잡채'를 주로 해 먹는데 다르게 좀 먹어 보고 싶었거든요.

 

한주먹 덜어 라면에 넣었어요.

면만 먹으면 허전하니께롱 배추 묵은지 잎 이용한 쌈밥도 만들었어요.

 

준비물;   말린 도토리묵, 라면, 밥, 배추 묵은지, 달걀, 파 약간, 참기름, 깨소금

 

묵은 크지 않게 썰어 말려야 상하지 않고 빨리 말라요.

 

말린 도토리묵 라면

 

상태 봐가며 가끔 뒤집어 가며 진심 정성껏 말렸어요. ^^

햇볕 좋으면 4~5일만에 완성,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었어요.

 

도토리묵 말리는법

 

물에 한시간쯤 담가 두었었는데 어차피 끓일거라 그냥 해도 될 듯.

 

묵은지 쌈밥

 

주먹밥 먼저 만들기, 밥+참기름+깨소금 비비고 김치는 국물 꽉 짜고 잎사귀만 잘라(줄기는 뻣뻣해서) 역시 참기름+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잎사귀 넓게 펴고 적당한 크기로 길게 뭉친 밥 올려 돌돌 말아요.

잎이 접착력이 좋아 찢어진 것들 모야 겹쳐 놓고 말아도 풀리지 않고 잘 말려요.

 

 

이건 맛없을수가 없음요. ㅎ

 

 

라면 1개 분량의 물 넣고 묵 넣어 물렁해질때까지 끓여요.

말리기전 물렁한 상태는 아니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나요.

 

 

쌈밥이 있어서 라면은 1/2개만 넣었구요 달걀과 파 약간도 넣었어요.

 

 

 

탱글탱글한 묵과 라면스프맛의 입맛 땡기는 조화, 게다가 묵은지 쌈밥이라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요 묵은지 쌈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만들기 쉽고 간단해서 면 요리 먹을때 뭔가 허전할것 같으면 뚝딱 만들기 참 좋아요.

 

 

닭가슴살 무 장조림, 무가 주인공 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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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가득 콩비지 라면, 비지 부침개는 서비스

영양 가득 비지라면, 비지 전은 꽁짜래요

 

남한산성 두부 전문 식당에서 순두부를 사오며 비지를 챙겨왔어요.

식당을 이용하면 비지는 마음대로 가져올수 있거든요.

 

비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김치찌개는 좀 식상해서 라면을 끓여 봤어요.

"이것은 라면인가 찌개인가" ㅎ

 

국물을 덜 잡아 경계가 애매모호 해졌지만 어떻게 만들어도 비지는 맛있네요.

 

준비물;   콩비지, 라면, 전 재료(밀가루, 김치, 청양고추, 소금, 후춧가루), 파, 홍고추, 새우젓, 식용유

 

영양 덩어리 비지, 라면 끓일건 덜어 놓고 먼저 부침개 반죽부터 했어요.

 

 

비지는 끈기가 없어서 밀가루 조금 넣고 김치(배추+총각김치 줄거리), 청양고추, 소금, 후춧가루  약간에 물 섞어 엉기도록 반죽했어요.

 

 

밀가루를 넣었어도 엉기는 힘이 떨어져 뒤집기 좋게 한 숟가락씩 지져 조심조심 뒤집어 익혔어요.

 

 

라면 끓일 차례

비지는 물을 많이 먹어서 비지와 물의 양을 잘 계산해서 넣어야 하는데 저는 비지가 좀 많았어요.

비지의 간은 새우젓으로 한다는 느낌으로 새우젓 넣고

 

 

홍고추와 대파 넣고 끓이는데 비지가 들어가서 맹물 끓일때 처럼 막 끓진 않아요.

 

 

가장자리가 바글바글 끓을때 라면 1/2개와 스프도 반만 넣고 마저 익혔어요.

다음에는 라면 먼저 익히다가 비지를 넣어 보려구요.

 

 

 

비지를 좋아해서일까요? 참 맛있게 먹은 비지라면이에요.

 

 

물 대중을 잘 못해서 국물이 많이 없지만 비지 양을 조금 줄인다면 맛있는 국물도 먹을 수 있어요.

 

 

서비스 비지 부침개 역시 얼큰하고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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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냉치냉 냉면육수 국수 말이, 남은 냉면육수 활용

시원한 냉면육수 국수말이, 남은 냉면육수 활용 1탄

 

여름내 시원하고 맛있게 먹은 동치미맛 냉면육수가 몇 봉지 남았어요.

색다르고 맛있게 먹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국수가 생각났어요.

 

이냉치냉으로 바람불고 추운 밖깥 모습 보며 차가운 국수말이 먹는것도 괜찮겠다 싶어 호호록 말아봤습니다.

 

준비물;   냉면육수, 국수, 새싹채소(오이, 상추등도 OK), 냉면 양념장

 

지난 여름 나의 입과 위장을 즐겁게 해주었던..

 

 

물을 넉넉히 부어 끓어 오르면 먹을만큼 국수를 넣고 저어 주다가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

 

 

찬물 반컵 붓고 젓고 다시 끓어 오르면 반컵 또 부어 저어 마저 부글부글 삶아 익혀요.

이러면 면이 탱탱하고 쫄깃해져요.

 

 

젓가락으로 면을 들어 올려 1~5초를 천천히 셋을때 면 속까지 투명하게 변하면 다 익었다는 신호라고 저는 생각해요.   엄마가 면 잘 삶는다고 칭찬했던 저의 비법. ㅎ

 

 

찬물 틀어 놓고 두 손으로 비벼 가며 헹궈 미끄덩 거리는 전분기를 쫙 빼고 물기도 쫙 빼요.

 

 

 

냉면육수에 퐁당 빠진 국수

시원 새콤 달콤한 냉면육수와 참 잘어울리는 탱글탱글 쫀쫀한 국수

 

 

냉면 양념장도 풀어서 먹어보니 와우~ 정말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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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짜면 간단하게 만들기, 군만두는 서비스

짬짜면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군만두는 당근 서비스 ^^

 

우리집 근처에서는 이제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점점 사라져 가는 듯한 안타까운 중국집 메뉴 짬.짜.면.

왜 없어지고 있는걸까요?

짬뽕 먹으면 짜장 먹고 싶고 짜장 먹으면 짬뽕 먹고 싶은건 저 뿐인건가요? ㅜ

 

너무 오래 놀고 있는 짬짜면 그릇도 한번 써 볼겸 오랜만에 짬짜면을 만들어 먹었어요.

서비스 군만두도 구웠구요.

 

준비물;   진짬뽕, 짜파게티, 물만두

 

짬뽕으로는 오뚜기 진짬뽕을, 짜장면으로는 짜파게티를 준비했어요.

 

 

동시에 끓이기 ^^

물 끓을 동안

 

 

냉동 물만두 한 접시를 에어프라이어로 160도 15분 돌리며 중간에 뒤집어도 주며 확인했어요.

기계마다 사양이 다르니 잘 확인하며 구워요.

 

 

짬짜면 그릇아 너 오랜만이다~

 

 

최고의 맛있는 순간을 위하여 두가지 면의 익는 시간을 계산해 보니 볶는 과정이 있는 짜파게티 면을 먼저 넣는게 나을것 같아 그렇게 하고 짬뽕도 봉지 뒷면에서 가르쳐 주는 방법대로 거의 했어요.

 

 

 

"띵동♬ 배달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오랜만에 먹는 짬짜면

변함 없이 맛있구요, 공짜 서비스 군만두도 역시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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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짜파게티, 맛+영양+식감 3종 세트

고사리 짜장라면, 맛과 영양과 식감까지 두루 갖춘 3종 세트

 

(고사리 한봉지 삶아 이렇게 저렇게 자알 먹고 있는 요즘입니당 ㅎ)

검은 짜장가루와 고사리의 색이 잘 어울리듯 맛의 조합도 끝내줍니다.

 

맛은 기본이고 고사리의 영양에 아삭한 식감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단, 고사리에 거부감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지만요. ^^

 

준비물;   짜장라면 1봉, 고사리, 양파, 소금, 후추, 식용유, 고명은 원하는대로

 

배가 고파 가스레인지 화구 2개를 동시에 사용.

한쪽은 면 삶을 물 올리고 다른 하나는 팬을 올려 먼저 고명으로 얹을 달걀 프라이해 덜어 놓고

 

고사리 요리

 

그동안 끓는 물에 면과 건더기 넣고 삶아요.

 

고사리 짜파게티

 

면 익는 동안 팬에 기름 두르고 고사리와 양파 넣고 소금+후추 뿌려 달달 볶아요.

 

 

물 조금 남기고 짜장가루 넣어 섞고

 

 

볶아 두었던 고사리와 양파 넣고 골고루 잘 섞으며 올리브유 넣어 볶아 마무리

 

 

 

캬아~ 기가 멕힙니다요

 

 

오이와 고사리는 비린내+비린내=비린내 제곱 같지만 전~~혀 나지 않구요, 면과 고사리의 조화 또한 느무느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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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크림 치즈 스파게티, 이런 신선한 조합이라니

고사리 크림 치즈 파스타, 이런 신선한 조합을 봤나

 

나이 들면 입맛이 바뀐다는 속설을 요즘 내 입으로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어요.

안 먹던 것들의 맛을 새롭게 좋아하게 됐다니까요 글쎄.

 

그중에 한가지가 크림과 치즈, 당연히 이것 넣어 만든 파스타도 좋아하게 됐구요.

조금 남아 있던 고사리(역시 좋아하게 된지 얼마 안된)를 넣고 만들어 봤더니 와우~

 

준비물;   스파게티면, 크림치즈 소스, 고사리, 마늘, 소금, 올리브유

 

물 끓으면 소금 조금 넣고 파스타면을 삶아요.   나비 모양 파르팔레면도 한줌 넣었어요.

7분쯤 넘어 가면 면을 한가닥 먹어 보아 좋아하는 만큼 시간을 조절해요.

 

 

그대로 체반에 담아 두고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 잠깐 볶다가

 

 

고사리 한주먹 넣고 1분쯤 볶다가

 

 

소스 붓고 잠깐 볶다가

 

 

면 넣고 소스가 골고루 스며들도록 뒤적여 꺼내요.

 

 

어린이보다는(고사리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어른 맞춤(고사리 싫어하는 어른도 있겠지만 ㅎ) 파스타에요.

 

 

면만 있으면 자칫 씹는 식감이 밋밋할 수 있는데 고사리가 아작아작 씹히며 향이 은근히 올라 오는게 아주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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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하게 속 든든한 카레 국수

만들기도 먹기도 쉬운 뜨끈하게 배불려 주는 카레 국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요.

수족 냉증인 저는 손발끝이 벌써 차갑... ㅜㅜ

 

이럴때는 걸죽하고 뜨끈한 음식이 생각나요.

후다닥 만들어 호로록 먹어치우는 카레국수입니다.

 

준비물;   국수, 감자, 당근, 호박, 브로콜리, 카레

 

고형카레라 약간의 물에 미리 담가 풀었는데, 가루카레도 이렇게 하면 덩어리 없이 만들수 있어요.

 

 

채소는 뭐 있는거로 대애애애충

 

 

국물 양을 잡아 생수를 붓고 딱딱한 감자와 당근을 먼저 넣어 거의 익을때 까지 끓이다가

 

 

국수를 넣고 덩어리지지 않게 휘젓고

 

 

카레물을 붓고 면이 익을때 까지 가끔 저어주며 보글보글 끓여요.

 

 

마지막으로 호박과 브로콜리 넣고 우르르 끓으면 끝.  (채소 넣는 순서는 마음대로요)

 

 

정말 후다닥 만들어 호로록 먹는 카레 국수

 

 

뜨끈하게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 든든하게 속을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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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진한맛 상추 고추장 국수

깊고 진한맛 상추 장국수

 

고추장 국수를 끓이며 한 줌 남아 있던 상추를 넣어 봤어요.

멸치 육수와 고추장의 깊고 진한맛에 약간 쌉싸름한 상추 맛이 참 좋네요.

 

상추는 마지막에 넣고 휘저은 후 불을 꺼야 제대로 맛과 식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밥 없고 반찬 만들기 싫은 날 후딱 해먹기 딱 좋은 메뉴였습니다.

 

준비물;   국수, 호박, 양파, 당근, 버섯, 파, 마늘, 상추, 고추장, 설탕, 후춧가루, 멸치 육수

 

채소는 있는 거 다 꺼내서 채 썰었어요.

 

 

멸치 육수에 간 맞을 만큼 고추장 풀었고

 

 

호박, 양파, 당근, 버섯, 파, 마늘, 설탕 조금 넣고 끓으면

 

 

국수와 버섯 (먹다 남은 삶은 달걀) 넣어 면이 익을 만큼 끓였어요.

중간에 국물이 모자르면 육수나 생수 추가해도 ok.

 

 

마지막에 상추 반씩 잘라 넣고 휘저어 불 끄기

 

 

 

남푠에게서 "후다닥 잘도 만들었네" 칭찬 비스무리한 소리 들은 상추 고추장 국수 ^^

(남푠이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오는 시간에 만들었어요)

 

 

얼큰하고 깊은 진한맛 국물과 부드러운 국수 면발이 술술 넘어 갑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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