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넘어가는 찹쌀 옹심이 팥죽 만들기

찹쌀 옹심이 팥죽 만드는법

 

몇 번 씹을것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옹심이 팥죽이에요.

호불호가 있지만 우리집은 찹쌀 옹심이를 좋아해요.

그래서 쌀이나 국수 없는 옹심이 팥죽을 자주 만드는데, 상대적으로 끓이는 시간도 적게 들어요.

 

팥과 찹쌀가루만 있으면 됩니다.

 

준비물;   팥, 찹쌀가루, 소금, 설탕

 

팥은 하룻밤 불려 10분 쯤 삶아 낸 뒤 헹궈 다시 푹 익도록 삶았어요.

 

옹심이 팥죽 만들기

 

숟가락 등으로 눌렀을때 부드럽게 뭉개지도록 삶아 식혀

 

 

팥죽 만들기

 

믹서기에 갈아질 만큼 물을 보충하며 갈았어요.

 

 

원하는 농도에 맞게 생수를 부어 섞어요.

 

 

 

팥과 함께 섞을 찹쌀가루를 덜어 놓고 끓는 물을 부어 익반죽해요.

소금을 섞어 간을 하면 옹심이가 더 맛있어요.

 

 

찹쌀가루 멥쌀가루, 방앗간처럼 집에서 빻는 방법

 

 

 

적당한 크기로 동글동글 빚어 놓기

 

 

 

팥물에 찹쌀가루를 풀고 폭폭 끓기 시작하면

 

 

 

빚어 놓은 옹심이를 넣고 저어가며 끓이다 옹심이가 위로 떠 오르면 소금과 약간의 설탕 넣고 5분쯤 더 끓여 완성해요.

끓이는 동안 바닥까지 계속 저어줘야 눌어 붙지 않아요.

 

 

 

쫀득한 옹심가 한가득,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옹심이 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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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배추 물김치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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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배추 물김치 담그기

봄을 부르는 맛, 상큼한 배추 물김치 담그는 방법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보이지는 않아도 봄이 코 앞에 있나봐요.

이럴땐 상큼하고 개운한게 먹고 싶어요.

김장김치 말고 봄동 겉절이를 먹는다던지, 묵직한 칼국수 보다 물냉면이 더 당겨요.

 

상큼한 물김치로 봄을 미리 맞아 보는것도 좋아요. ^^

 

준비물;   배추, 무, 당근, 쪽파, 빨간고추, 마늘, 생강, 소금, 뉴슈가(설탕)

 

무는 납작납작

 

 

배추도 무 크기와 비슷하게 써는데, 큰 잎은 반 잘라 썰어요.

 

 

잎파리는 적게 넣는게 모양이 더 깔끔해요.

 

 

고춧가루 물과 섞어 불려 놓기

 

 

생수 약간에 소금 녹여 무 배추에 뿌려 40분 이상 절여요.

소금의 양은 김치 담그기 마지막에 간을 봐서 조절하면 되니까 너무 짜지 않게 넣어요.

 

 

불려 놓은 고춧가루도 체에 걸러 약간의 생수에 섞어 무배추에 붓고

 

 

뉴슈가(혹은 설탕)도 넣고

 

 

무와 비슷한 크기와 두께로 모양내서 썬 당근

 

 

쪽파(없으면 대파의 흰 뿌리 부분만), 어슷썰어 물에 헹궈 씨 뺀 빨간 고추

 

 

국물 지저분해지지 않게 다시백에 마늘과 생강 넣어 모두 함께 뒤적여 절여요.

다 절여졌으면 생수 붓고 소금과 설탕을 첨가해 간을 맞춰 하룻밤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 보관해요.

 

 

국수 한 젓가락 말아 호로록 먹고 싶어지네요.

 

 

한김 식은 밥을 말면 밥알이 알알이 살아 나는 ㅎ

으아~ 맛있다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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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가 놓고 보니 싱거운 김치 간 맞추는 방법

담가 놓고 보니 싱거운 김치, 간 맞추는 방법

 

김치 담그기를 끝내 놓고 며칠 있다 먹어 보면 김치가 싱거울 때가 있어요.

조금 싱겁다면 많이씩 먹는 걸로 결론을 낼 수 있지만, 정도가 심하면 자칫 배추가 밭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할수도 있어요.

 

이럴때 해결 하는 방법입니다.

 

 

준비물;   소금

 

 

김치통에 있던 배추를 맨 아래 깔린 것만 그대로 두고 모두 꺼내요.

그리고 원하는 간의 정도에 맞춰 소금을 골고루 뿌리는 거에요.

 

싱거운 김치 되살리는법

 

한곳에 뭉치지 않게 골고루 잘 뿌려요.

 

싱거운 김장김치

 

다시 김치를 한겹 깔고 소금 뿌리기

 

 

이렇게 계속 반복이에요.

 

 

마지막 맨 위에도 소금 뿌리고 일회용 비닐 봉지나 랩 씌워 꾹꾹 눌러 1주일 이상 지난 뒤에 먹으면,

싱거웠던 김치가 어느정도 간이 맞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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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김치 만들기, 맛없는 감으로 만드는 과일 김치

감 김치 만들기

맛없는 과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과일 요리, 과일 김치

 

맛이 있는 감이라도 상관없고 맛 없는 감이어도 좋은 감 김치에요.

요즘 감을 사면 99% 모두 정말 맛이 다 좋긴 하지만, 혹~~시 라도 싱거운게 걸렸더라도 김치 양념으로 버무려 먹으면 색다르게 맛있는 감 김치를 맛 볼 수 있어요.

 

 

준비물;   감, 쪽파, 마늘, 고춧가루, 액젓, 소금, 청양고추, 설탕 약간

 

감은 깨끗이 씻어 껍질과 꼭지를 제거해요.

껍질에 거부감이 없다면 껍질채로 하는 것도 괜찮아요.

 

감, 과일 요리

 

씨를 빼가며 적당한 두께로 자르는데, 깍둑 썰기도 Ok.

칼질할때 씨가 걸리면 위험 할수 있으니 조심조심.

 

감 김치 만들기

 

여기서 간을 맞추는 두 가지 방법.

일반 김치처럼 간이 셀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밑간을 조금 해야 김치답고 맛있어요.

액젓으로만 간을 맞추어도 되고, 소금 쬐끔 뿌려 살짝 저렸다가 액젓은 냄새만 날 정도로 넣어도 되고.

 

 

감 길이와 비슷하게 쪽파(대파를 이용한다면 미끄러운 잎 보다는 하얀 뿌리 쪽만 넣기)를 썰고, 매콤하게 청양고추 조금 넣을거에요.

 

 

감이 맛있으면 설탕은 조금만, 싱거우면 단 맛 날 만큼.

고춧가루, 액젓 쬐끔(과일로 만든 김치는 젓갈 냄새가 살짝만 날 정도로 넣는게 저는 맛있더라고요), 파, 고추, 마늘 조금 넣고 버물버물.

 

 

 

감 두세개쯤 한번에 먹어 버릴 수 있는 맛있는 감 김치

 

 

색다르게 입맛을 살려 주는 맛있는 과일 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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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김치 담그기, 아이들도 먹기 좋은 배추김치

아이들도 먹기 좋은 조각 김치 담그는 방법

 

이 김치를 담그다 보면 아기자기 소꿉놀이 하는 것 같아 재미있어요.

하나씩 쏙쏙 집어 먹기도 좋은 조각 김치.

 

담그기도 먹기도 부담없는 가벼운 배추김치 입니다.

 

 

준비물:   배추, 쪽파, 양파, 마늘, 생강, 빨간고추, 고춧가루, 굵은소금, 설탕, 액젓, 찹쌀가루(밀가루)

 

배추의 넓적한 겉잎들은 길이로 반을 잘라 먹기 좋은 크기로 다시 한번 잘라요.

유난히 넓적한 잎파리는 길이로 한번 더 잘라도 좋구요.

 

배추김치 담그는법

 

작은 속 잎은 가로로만 잘라도 되요.

 

조각김치 담그기

 

약간의 물에 천일염 두세주먹 넣고 녹여

 

 

자른 배추를 넣고 골고루 뒤적인 후 맨 위에 소금 한 줌 골고루 뿌려 꾹꾹 눌러 두어요.

30여분 지났을때 배추의 위아래를 골고루 뒤집어 눌러 둔 뒤 20여분 지나 한 조각 씻어 먹어 보아 절여진 정도를 확인해요.

 

 

빨간 고추가 있어서 양파랑 마늘, 생강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고춧가루와 섞어 사용했는데, 고춧가루만 사용할때는 양파와 마늘, 생강만 갈아요.

 

찹쌀가루와 물을 섞어 저어가며 끓여 묽게 풀을 쑤어 넣었는데, 밀가루도 괜찮아요.

풀의 농도는 취향껏 입맛대로.

묽으면 가벼운 맛, 되직하면 묵직한 느낌의 김치가 되요.

 

 

배추를 4~5번 깨끗이 헹구어 체반에 담아 물기를 빼요.

 

 

배추의 절여진 정도에 따라 액젓을 넣고, 배추, 설탕을 포함한 준비된 양념, 배추 길이와 비슷한 크기로 자른 쪽파, 식힌 풀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요.

 

 

 

한 입에 쏙쏙 먹기 좋은 조각김치에요.

 

 

김치통에 꼭꼭 눌러 담은 뒤 공기와 접촉하지 못하게 일회용 봉투나 랩을 덮어 꾹꾹 눌러 두어야 위에 있는 김치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는 거 아시죵?

그리고 접시에 담을 김치를 꺼낼때는 국물에 잠겨 있는 아랫김치를 꺼내야 맛있다는 거~

 

 

짧아서 깔끔한 대바늘 목도리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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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은 한입 파김치 만들기

한입 파김치, 한 젓가락씩 집어 먹기 좋은 파김치 만들기

쪽파의 양이 얼마 없거나 시간 없을때, 혹은 시들어 가는 한줌 쪽파가 먹어지지 않을때 파 없애기 좋은 방법이에요.

 

절이는 과정 없이 버무리기만 하면 되는거라 콩나물 무치는 것 보다 훨씬 쉬워요.

 

준비물;   쪽파, 당근, 고춧가루, 마늘, 설탕, 액젓, 소금약간

 

다듬은 쪽파를 깨끗이 씻어 물기 빼서 한입씩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잎부분은 양념에 절으면 부드러워지니까 조금 길어도 괜찮아요.

당근은 굵게 채 썰고요.

 

 

고춧가루+마늘+소금약간(액젓 양을 줄이려고)+설탕 넣고

 

 

나머지 간을 액젓으로 맞춰 골고루 섞어요.

양념이 너무 빡빡하면 파에 잘 버무려지지 않으니까, 생수를 조금 넣어 적당한 농도를 맞춰요.

 

 

썰어둔 파에 양념을 붓고 잘 무쳐요.

 

 

김치에는 잘 넣지 않는 깨도 조금 넣어 보고

 

 

당근도 마저 넣어 골고루 잘 버무려요.

 

파김치

 

풀을 넣지 않아 더욱 깔끔하고 가벼운 맛.

한 젓가락씩 집어 먹기 좋아요.

 

 

김치라기 보다 샐러드 같은 느낌도 나고요, 먹을때 마다 썰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만들기 쉽고 먹기도 쉬운 한입 파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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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돈나물 물김치 담그는 방법

돌나물 물김치 담그는 방법

돈나물 물김치 담그기

 

돌나물 혹은 돈나물 이라고도 해요.

초고추장 샤샤샥 뿌려 먹으면 봄이 덩어리째 굴러 들어 오는것 같아요.

간단하게 물김치를 담가도 특유의 향과 깔끔함에 중독이 됩니다.

 

다듬고 난 부스러기를 흙에 그냥 뿌려두기만 해도 금방 뿌리 내리고 잘 자라는데, 아쉽게도 우리집에는 빈 화분이 없다는...

 

준비물:  돌나물, 고춧가루, 소금, 찹쌀가루(밀가루), 뉴슈가, 쪽파, 당근, 마늘, 생강

 

먼저 고춧가루를 물에 개어 두어요.

그래야 색이 더 곱고 잘 우러나요.

 

 물김치 담그는법

 

돌나물은 지저분한 것들을 골라내는데, 파는 건 대부분 깨끗하더라고요.

 

 

물 많이 받아 놓고 절레절레 흔들어 가며 여러번 씻어 체반에 담아 물기 빼요.

 

 

풀은 선택사항, 지난번에는 넣지 않고 만들어서 이번에는 넣었어요.

찹쌀가루나 밀가루를 물여 옅게 풀어 저어가며 끓여서 풀을 묽게 쑤어요.

 

 

물김치 담을 통에 생수를 받고 불려둔 고춧가루를 체에 걸러 풀어요.

고춧가루도 역시 선택사항이에요.

찹쌀풀을 넣고 고춧가루를 빼고 만들어도 맛있어요.

 

 

생강가루가 있어서 물에 녹였는데, 마늘이나 생강을 넣을때 다시백에 넣으면 국물이 깨끗해요.

 

 

엄마에게 배운대로 설탕 대신 뉴슈가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췄어요.

설탕을 넣기도 하는데 잘못하면 국물이 끈적하게 변할 수도 있어요.

 

 

역시 같은 이유로 물김치에는 대파 대신 쪽파를 넣어요.

돈나물 넣고 당근도 넣어요.

물김치 예쁘게 해주는 꽃잎 당근 써는법

 

씻거나 조리 과정중에는 돈나물을 살살 다루어야 으깨지거나 풋내가 나지 않아요.

 

돈나물 물김치

 

실온에 하룻밤 두었다가 먹어요.

새콤하게 익은게 좋아 저는 두밤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었어요.

 

 

과일 깍두기 만들기, 사과배 김치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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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니 2018.03.16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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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떡국, 건강과 구수함이 한가득 특별한 떡국

건강함과 구수함이 가득, 특별하고 이색적인 들깨 떡국, 들깨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떡국에 들깨를 듬뿍 넣었어요.

 

저도 들깨를 좋아해서인지 진하고 깊은 들깨 국물이 먹을수록 든든하고 맛있네요.

맑은 국물 떡국이 싫증 날때면 한번씩 끓여 먹어 보는것도 색다릅니다.

양력 설 보다 실감이 덜 나는 음력 설날이지만 든든하게 한 그릇 먹고 힘차게 나이 한살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준비물;   떡국 떡, 들깨가루, 당근, 파, 마늘, 소금, 국간장, 다시마, 멸치

 

떡을 미리 물에 담가 놓아 떡을 부드럽게 하고 끓이는 시간을 줄여요.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5분 끓으면 국물을 끈적이게 만들수 있는 다시마는 건져 내고 10여분 더 폭폭 끓여요.

 

 

멸치도 건져 내고 파, 채 썰은 당근, 마늘 넣고

 

 

국물색이 어두워질 수 있으므로 약간의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넣고 끓으면

 

 

담가 두었던 떡을 씻어 건져 넣고 50% 익을 만큼 끓이다가

 

 

들깨 가루를 원하는 만큼 넣고

 

들깨 요리

 

마저 익혀요.

 

 

 

 

구수하고 깊은맛 나는 들깨 떡국 입니다.

 

들깨떡국

 

가래떡 찍어 먹는 쌀 조청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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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찍어 먹는 쌀 조청 만드는 방법

가래떡 찍어 먹으면 맛있는 쌀 조청 만드는법

묵은쌀, 찬밥 없애기 딱 좋은 조청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며칠 뒤면 까치까치 설날, 가래떡 많이 보게 되는 설날 이에요.

 

가래떡 찍먹 하면 맛있는 조청, 만들기 의외로 쉬워요.

시간이 좀 걸리고 처음 재료 양에 비해 결과물이 아주 마~~~~니 줄어 든다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찬밥이나 묵은쌀이 많이 있을때 아주 유용합니다.

 

준비물;   쌀, 엿기름

 

묵은쌀은 전날 씻어 물에 담가 두었다가 다음날 다시 한두번 헹구어 된밥 즉 고두밥을 지어요.

 

 

밥이 되는 동안 식헤물을 만드는데, 엿기름에 물 부어 20여분 불렸다가 바락바락 주물러

 

 

국물 짜기를 2~3번해요.

 

나중에 어차피 밥도 짜내는 거라 이 과정 없이 물에 불린 엿기름을 밥에 그냥 부어 섞어 삭혀도 됩니다.

 

 

짜낸 물을 밥과 함께 섞어 식헤 만들때 처럼 밥알이 동동 뜰때까지 7~8시간 이상 보온으로 두어요.

 

 

조청물을 끓일 솥에 밥물을 짜는데, 사진처럼 양푼을 엎어 놓고

 

 

그 위에 베주머니 올려 삭은밥과 식헤물을 함께 부어 눌러 가며 꽉 짜면 쉬워요.

 

 

2/3로 졸아 들때까지 중불에서 펄펄 끓이다가

 

묵은쌀 활용

 

약불로 줄이고 저어가며 계속 졸여요.

양이 확! 줄어 든거 보이시나요?

 

 

색이 점점 진해지며 걸죽하게 변하는데, 여기서 더 졸이면 엿이 되요.

 

 

요만큼 나왔어요, 그 많던 식혜물이... ㅎ

 

조청 만드는법

 

만들때 마다 어이 없지만, 맛있어서 또 가끔 만들게 되는 가래떡 찍어 먹으면 좋은 조청입니다. ^^

 

쌀조청

 

맛있는 색깔 나는 잡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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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색깔 나는 잡채 만드는 방법

맛있는 색깔 나는 잡채 만드는 방법

결혼식이나 돌잔치 뷔페에 가면 잡채에 부재료가 별로 안 들어 갔는데도 맛있어 보여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당면의 맛있는 색깔에 비밀이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희여멀건 해도 젓가락이 안가고 그렇다고 너무 까매도 별로고요.

잡채 만들때 당면 맛있게 삶는 저만의 방법입니다.

 

준비물;    당면, 시금치, 당근, 양파, 표고버섯, 간장, 설탕, 마늘,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소금, 식용유

 

 

시금치를 다듬어 데쳐 무치는 걸로 저는 잡채 만들기를 시작해요.

 

뿌리만 살짝 잘라 굵은건 반으로 가르는데, 잎파리가 낱낱이 떨어지지 않을만큼만 뿌리를 잘라요.

 

시금치 잎이 다 떨어지면 헹굴때 일일이 건지기가 힘들어요.

무치기 직전에 손으로 떼어내면 되요.

 

 

넣고 싶은 채소들 채 썰고, 버섯은 썰어서 약간의 물에 소금 녹여 부어 절이기.

 

 

팔팔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시금치 넣어 3초 뒤 뒤집어 3초 후 바로 꺼내 찬물에 여러번 헹구어 물기 짜서

 

 

잎파리 한 두개씩 떼어 마늘, 소금,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두기.

 

 

잡채 양이 적어 구역을 나누어 한번에 채소를 볶았어요.,

 

따로 볶아야 한다면 색이 연한 양파, 물기 꽉 짠 버섯, 당근 순으로 볶아야 다른 재료에 물이 덜 들어요.

 

 

맛있어 보이는(실제로도 맛있는 ^^) 잡채를 만드는 중요한 포.인.트.

 

당면 삶을 물에 간장을 섞는 거에요.

 

 

아주 많은 양을 삶을때는 간장이 많이 들어가 좀 곤란한것 같아요.

 

하지만 저처럼 적은 양이라면 한번 해 볼만해요.

 

삶을 물에 넣는 양과 비교는 안되지만, 이렇게 하면 무칠때 간장을 덜 넣어도 되고 밑간이 되서 더 맛있어요.

 

 

다 삶아 물기 뺀 당면, 색이 물들어 있어요.

 

 

덜 불게 참기름 먼저 넣고 버무린 뒤, 채소와 약간의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넣고 조물조물 무쳐요.

 

뜨거우니까 면장갑 위에 일회용 장갑을 낀 뒤 무쳐요.

 

 

 

식구들이 모두 맛있다고 한마디씩 해 준 잡채 입니다. ^^

 

잡채 요리

 

두부로 순두부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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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꼬시래기 부침개

미세먼지 중금속 배출에 좋은 꼬시래기전

기분탓인지 예민해 진건지 실제로 그런건지 미세먼지로 공기가 탁한 날은 3분도 안되는 버스 정류장에 닿기도 전에 목이 칼칼해져요.

아 증말 짜증~~ \/

 

미세먼지와 중금속에 폭 싸여 사는 것 같은 요즘, 먹는거로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좋은 것들을 찾게 되요.

그중에 껌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꼬시래기가 있어요.

해조류에 있는 알긴산이 미세먼지와 중금속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준비물;    꼬시래기, 양파, 부침가루, 식용유

 

놀라운 가격에 꼬시래기 한팩

 

미역줄거리처럼 소금에 염장이 되어 있어요.

 

꼬시래기 요리

 

물에 한번 헹구어서 꼬시래기가 충분히 잠길만큼 물을 받아 30여분 담가 소금을 우려내요.

 

중금속 배출에 좋은 음식

 

부침가루를 반죽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꼬시래기와 채 썬 양파를 섞어요.

 

 

기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 앞 뒤로 노릇하게 지져내요.

 

 

 

미세먼지를 바삭하고 맛있게 배출시켜 주는 꼬시래기 부침개입니다.

 

 

대파 보관법, 오래 두어도 덜 상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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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쉽게 담그는법, 섞박지 막김치 만들기

배추김치 쉽게 담그는법

시들어 가고 있는 배추 반통으로 간단하게 김치를 만들었어요.

양이 너무 작아 보여 무도 조금 섞었구요.

 

그랬더니 섞박지 인듯 막김치 인듯한 배추김치가 탄생했어요. ^^;;

속넣은 김치보다 맛이 가벼워 김치통이 쑥쑥 비워지고 있습니다.

 

준비물;   배추, 무, 당근, 파, 마늘, 고춧가루, 설탕, 액젓, 천일염, 부추 약간, 찹쌀가루(밀가루)

 

큰 배추잎은 반으로 갈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무도 비슷한 크기로 자르고요.

 

 

천일염과 물을 섞어 소금물을 진하게 만들어

 

 

배추와 무를 섞은 위에 뿌려 뒤적인후 소금 한 줌 위에 뿌려 꾹꾹 눌러 두어 절여요.

 

무와 배추가 부드럽게 휘어질만큼 40여분 절이는데 중간에 한 두번 위아래를 뒤집어 눌러 두어 골고루 절도록 해요.

 

막김치

 

배추가 절여지는 동안 찹쌀가루나 밀가루에 물을 섞어 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여 약간 걸죽하도록 풀을 쑤어 차게 식혀요.

 

 

다 절은 배추를 3~4번 헹궈 체반에 건져 물기 빼고

 

 

고춧가루, 액젓, 설탕, 마늘, 풀 넣고 잘 섞은 뒤

 

 

당근(오래 두고 먹는 김치에는 당근, 양파 등이 무르기 쉬워 넣지 않는게 좋대요), 조금 남아있던 부추(안넣어도 상관×), 파, 배추 넣고 손에 힘을 빼고 설렁설렁 버무려요.

 

섞박지

 

 

섞박지 같기도 막김치 같기도한 배추김치 입니다. ^^

 

배추김치 쉽게 담그는법

 

여행할때 화장품에 대한 간단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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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부침개, 재료 없을때 만들기 좋은 부침개

재료 없을때 만들기 좋은 부침개

 

상추 부침개, 상추 장떡

부침개가 먹고 싶은데 적당한 재료가 냉장고 속에 없을때, 혹은 몇장 안 남은 상추가 먹게 되지 않아 냉장고에서 이리저리 굴러 다니고 있을때 없애기 좋은 부침개에요.

 

준비물;   상추, 고추, 밀가루, 고추장, 식용유

 

밀가루에 고추장을 넣어요.

저는 고추장 병을 비우며 물로 헹구어 두었던것을 넣었어요.

 

 

묽지도 되지도 않을 만큼 물을 넣어 덩어리 없이 잘 풀고

 

 

상추를 가위로 숭덩숭덩 잘라 넣고

 

 

고추도 몇개 싹둑싹둑

 

 

밀가루와 잘 섞어요.

 

 

달궈진 팬에 기름 넉넉히 둘러 반죽 얇게 펴 담고 앞 뒤로 노릇노릇 지져내요.

 

상추요리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상추 고추장떡, 상추 부침개.

 

싼 맛에 고른 상추가 억센게 걸릴때가 간혹 있는데 그럴때 부침개로 확 부쳐버리면 좋아요.

 

고추장떡

 

상추가 연해서 익으면 흐물거릴것 같지만 의외로 아삭함이 살아 있어요.

 

 

아이스 연시 아이스 홍시 만드는방법, 연시 홍시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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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이 고추김치,고추 소박이 담그는법

아삭이고추 김치, 고추소박이 담그는법

 

고추가 많~이 생겼어요. 끝물이라 그런지 살이 조금 뻣뻣하고 두껍긴 한데도 싱싱하고 맛있어요.

특별힌 뻣뻣하고 두꺼운 걸로만 골라 생전 처음 고추김치를 담가봤어요.

 

맛있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먹고 난 남편이 굳이 나를 불러 대박이라며 감탄한 고추김치.

왜 진작 만들어 볼 생각을 안했을까 후회 될 만큼 맛있는 고추소박이 입니다.

 

준비물;   고추, 무, 당근, 쪽파, 액젓, 소금, 고춧가루, 설탕, 마늘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되도록 일자로 뻗은 고추를 골랐어요.

 

 

긴 꼭지는 반쯤 잘라 주고

 

 

칼로 조심조심 한쪽만 잘라요.

 

해보니 속 채울때를 생각해서 끝까지길게 자르는게 나은것 같아요.

 

 

고추속은 굳이 털어내지 않았어요.

영양분이 다 들어있으니까요.

 

아삭이고추

 

바로 속을 넣기도 하는데, 저는 진한 소금물에 1시간쯤 절였어요.

 

중간에 두번쯤 뒤적여 주었고, 마지막에 한번 헹구어요.

 

절였어도 배추나 무처럼 말랑말랑하게 되지는 않아요.

 

 

속 재료는 오이소박이 만들때처럼 잘게 자르면 되는데, 재료는 마음대로.

 

무, 당근, 쪽파를 넣었는데 부추나 사과 등을 넣어도 좋다고 해요.

 

 

마늘과 고춧가루를 먼저 넣어 주물러 고춧물을 들이고

 

 

액젓, 설탕(생강도 있으면) 넣고 잘 버무려요.

 

액젓은 간을 봐가며 잘 조절해 넣어요.

 

 

고추 속을 빈틈없이 채워 넣어요.

 

 

 

 

통째로 집어 먹어도 되고, 먹기 좋게 가위와 집게를 이용해 두세번 잘라내도 좋아요.

 

만들기 쉬운 아삭아삭 상큼발랄 고추김치, 고추소박이 입니다.

 

고추소박이

 

치즈처럼 늘어나는 애호박 인절미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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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처럼 늘어나는 애호박 인절미 부침개

애호박 인절미 부침개 만들기

 

냉동실속 인절미나 한여름 더위를 식혀 주었던 팥빙수에 넣어 먹던 인절미 없애는데 딱인 부침개에요.

부침개에 간간이 박혀 있는 떡이 피자 치즈처럼 늘어나는 것도 재미있고 쫄깃쫄깃 맛있어요.

 

호박부침개는 물론이고 김치부침개에 넣어도 아주 좋아요.

 

준비물;    인절미, 애호박, 양파, 부침가루(밀가루+소금), 식용유

 

인절미를 잘게 잘라요.

 

 

애호박 채 썰고

 

호박 부침개

 

양파도 채 썰어요.

 

 

부침가루에 물을 넣어 덩어리 없게 잘 풀어요.

 

반죽은 너무 묽으면 부침개가 축축 처지고, 반대로 너무 되면 부침개가 뻣뻣해져요.

 

 

손질한 재료들을 넣어요.

부치기 직전에 빨간 고추가 생각나서 넣었어요.

 

 

달궈진 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내요.

 

 

인절미가 말랑해지며 뽁뽁  솟아 오르는게 보이면 군침이 추르릅~ ^^

 

 

 

 

쫄깃한 애호박 인절미 부침개

 

인절미 넣는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요.

 

인절미 부침개

 

치즈처럼 늘어 나는 부침개속 인절미를 보는건 덤입니다.

 

 

만두 강정, 모아둔 소스와 남은 만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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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장떡, 남은 국수 맛있게 재활용 국수 부침개

남은 국수 맛있게 먹는법

 

국수 고추장떡, 국수 부침개 만드는 방법입니다.

국수 음식을 만들다 보면 삶은 국수가 애매하게 남을때가 있어요. 뭐 불은 국수도 나름대로 먹을만하지만 국수를 먹고 바로 또 먹게는 잘 안되더라고요.

 

색다르고 맛있게 남은 국수를 먹을수 있는 방법으로 국수 고추장떡 혹은 국수 부침개가 있습니다.

 

준비물:   삶은 국수, 고추장, 밀가루, 식용유

 

삶은 국수가 딱 요만큼 남았어요.

 

국수 고추장떡

 

장떡은 고추장이나 된장이 들어가니까 이미 간이 되어 있는부침가루 보다는 밀가루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자칫 짤수가 있거든요.

 

 

물 부어 밀가루를 대강 반죽하고

 

 

간 맞을만큼 고추장을 넣어

 

 

곱게 반죽을 해요.

고추나 양파 등 채소를 넣어도 좋아요.

 

 

두 가지 방법으로 부칠건데 국수를 먼저 깔아 잠깐 튀기듯 그대로 둔 뒤

 

국수부침개

 

그 위에 고추장 반죽을 얇게 펴 덮어요.

 

위 표면이 마르듯 익어가면 뒤집어서 기름 조금 더 두르고 익히고 다시 한번 뒤집어 충분히 익힌 뒤 꺼내요.

 

 

다른 방법은 반죽에 국수를 넣어서 섞은 뒤 부치기.

이 장떡에는 고추를 조금 넣었어요,

 

남은 국수 재활용

 

 

 

제 개인적은 입맛에는 국수를 먼저 깔아 부친 장떡이 더 맛있어요.

 

국수가 쫄깃해요.

 

며칠 동안 냉장고에서 눈에 거슬렸던 국수를 해치웠더니(?) 속이 시원합니다.

 

게다가 맛있기까지... ^^

 

국수 고추장떡, 밥 반찬용으로 약간 짭쪼름하게 부쳐도 맛있는 반찬이 됩니다.

 

고추장떡, 장떡

 

쓰임새 많은 부추 양념장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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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양파 오징어 부침개, 양파의 달달함이 가득

부추 양파 오징어 부침개, 양파의 달달함이 가득

 

어쩌다 보니 내용물을 주욱 풀어 쓴 요리 제목이 탄생했네요. ㅎ 그렇다고 부추만 쓰자니 양파 오징어 맛이 너무 좋고 양파만 쓰자니 부추가 많이 들어 갔고...

그냥 한번씩 이름 불러 주는 걸로.. ^^

양파의 달달함에 어쩌다 한번씩 씹히는 오징어가 참 좋은 부침개 입니다.

 

준비물:   부침가루(밀가루+소금), 부추, 양파, 오징어, 식용유

 

부추는 파처럼 손질하면 되는데 비교적 깨끗한 편이에요.

시든 잎사귀 떼버리고 뿌리쪽 지저분한것 벗겨내고.

 

부추 다듬는법

 

겉돌지 않게 양파는 곱게 썰었고 부추는 듬성듬성 썰었어요.

 

 

부침가루가 모자라서 밀가루를 마저 섞고 소금을 조금 넣어 반죽한 뒤 썰어둔 재료와 손질해 두었던 오징어를 넣었어요.

 

오징어 대신 조개나 새우 등을 넣어도 좋고, 그냥 양파와 부추만으로 부침개를 만들어도 맛있어요.

입맛따라 청양고추를 넣어도 되구요.

 

 

문득 생각나서 당근채도 약간~

 

 

달궈진 팬에 기름 둘러 부침개 반죽 촤르르르 떠 담고 국자로 얇고 고르게 펴요.

 

부침개는 두꺼운것 보다 얇은게 더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

 

부침개

 

이렇게 윗부분이 물기가 없어지며 익어갈때 뒤집고 부침개 가장자리 따라서 기름약간 추가로 부어 익힌 뒤 마지막으로 한번더 뒤집어 익혀 꺼내요.

 

부침개 맛있게 부치는법

 

 

 

노릇노릇 바삭한 부추양파오징어 부침개

 

부추 양파 오징어 부침개

 

흔한 재료로 손쉽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 간식입니다.

 

부추 부침개

 

두가지 깍두기 동시에 담그는법, 추석맞이 김치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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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스킹 2017.09.20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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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깍두기 동시에 담그는법, 추석맞이 김치 담그기

추석맞이 김치 담그기, 두종류의 깍두기 한번에 담그는법

 

주사위 모양 깍두기도 맛있지만 저는 추어탕집에서 나오는 커다란 무김치가 더 좋아요. 한 입에 앙 베어 먹는 것도 좋고 가위로 썩둑썩둑 큼직하게 잘라 먹는 것도 좋아해요.

 

주사위 모양 깍두기와 한번만 잘라 만드는 커다란 깍두기를 동시에 담그는 방법입니다.

 

준비물;   무, 쪽파, 마늘, 생강, 굵은 소금, 액젓, 설탕, 고춧가루, 찹쌀가루(밀가루)

 

무 껍질은 거친 수세미로 문질러 닦거나 감자칼로 얇게 벗기고 양 끝과 군데군데 움푹 패인곳은 칼로 다듬어요.

물로 한번 헹구어 썰기 시작

 

무 손질법

 

크기가 다른 깍두기를 담글때는 절이는 시간에 차이를 두는게 포인트.

 

먼저 커다란 추어탕용 깍두기부터 잘라서

 

 

진하게 소금물 만들어(그냥 소금만 뿌리는 것 보다 절이는 시간이 단축)

 

 

부어 골고루 섞고 약간의 윗소금을 더 뿌려 고르게 꾹꾹 눌러두어요.

 

 

약 30분후 추어탕 깍두기를 한번 뒤집어 다시 눌러주고 다른 양푼에 주사위 모양 깍두기를 절여요.

 

사진처럼 양쪽 가장자리 부분을 위로 약간 올려 썰면 자투리 조각이 생기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소금물 만들어 섞고 윗소금 약간 뿌려 평평하게 골고루 눌러요.

 

30~40분 후 두가지 깍두기를 고르게 절여 지도록 위아래를 뒤집어 섞고 간이 알맞게 밸때까지 두었다가 두어번 씻어 물기 빼요.

 

김치 담그는법

 

무가 절여지는 동안 파 다듬어 씻어 놓고 찹쌀가루나 밀가루에 물 섞어 풀도 쑤어 식혀요.

 

 

고춧가루에 설탕, 액젓, 파, 마늘, 생강 골고루 섞어 씻어 두었던 두가지 깍두기를 한번에 부어 잘 버무려요.

 

 

마지막으로 찹쌀풀을 부어 골고루 뒤적뒤적(마지막에 넣는 이유는 무에 고춧가루 색이 곱게 스며들도록하기 위해)

 

간을 보아 액젓이나 소금으로 맞춰요.

 

김치 색깔 맛있게 내는법

 

김치통에 담을때 큰 깍두기를 골라 한쪽에 담고 작은 깍두기는 옆에 담아

 

 

이렇게 두면 먹을때 꺼내기 편리해요.

 

위에 일회용 비닐봉투를 잘라 꾹꾹 눌러 덮어 공기와 닿지 않게 해놓고 먹어요.

 

추어탕집 설렁탕집 깍두기

 

 

 

나머지 식구들을 위한 작은 깍두기와 나를 위한 커다란 무김치가 동시에 짠~

 

두가지 깍두기 한번에 담그기

 

각자 기호에 맞게 그때그때 끌리는 데로 골라 먹는 재미

 

추르릅 침 넘어 갑니다. ^^

 

깍두기 담그는법

 

모짜렐라치즈 달걀말이, 치즈가 쭈우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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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스킹 2017.09.15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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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성묘음식 간단하게 준비하는법

명절, 제사 산소갈때 성묘음식 간단하게 준비하기

 

설, 추석, 제사때 간단하게 차려가는 성묘음식 이에요. 집안마다 지역마다 음식 종류도 다르고 차례나 제사 방법도 달라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제가 8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께 갈때 마다 거의 비슷하게 준비해 가는 음식들입니다. 지난 설에 갔을때 찍어둔 사진이라 떡국이고, 추석에는 토란국이나 탕국과 밥을 제사때는 역시 탕국과 밥을 준비해요.

 

그외에 평소에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음식들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준비하는 편이구요.

 

준비물;   나물(시금치, 고구마줄거리, 무), 북어, 샐러드(과일, 견과류, 마요네즈), 술, 전(호박, 북어, 동그랑땡), 사과, 배, 대추, 감, 약과, 산자

             밀가루, 달걀, 기본 양념들

 

말린 고구마줄거리(고사리)를 푹 삶아 씻어 건져 물기 짜기

 

 

시금치 다듬어 속 깊은 궁중팬에 소금 넣고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 짜 데치는데 사용했던 팬에서 소금, 참기름, 파, 마늘, 깨소금 넣고 무치기

 

 

시금치 무쳐 꺼내고 채썬 무 넣고 기름에 잠깐 볶다가 소금, 파, 마늘, 깨소금 넣고 간 맞추기

 

성묘

 

무나물 꺼내고 마지막으로 고구마 줄거리 기름에 잠깐 볶다가 간장, 파, 마늘, 깨소금, 후추 넣고 볶아내면

 

 

나물 세가지 끝

 

명절 나물 세가지

 

마른 북어 조금 뜯어내

 

 

물에 잠깐 불려 물기 꼭 짜 간장, 소금, 파, 마늘, 후추,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애호박 동그랗게 썰어 소금 조금 뿌려 절여 두었다가 밀가루 앞뒤로 발라

 

기름에 지져내기

동그랑땡은 사서 해도 되는데, 갈은고기에 갖은 양념과 달걀 넣어 반죽해서 만들어 지져냈음

 

호박전이 먼저 익으니까 꺼내고

 

 

부침가루 반죽 한숟가락씩 팬에 올리고 무쳐둔 북어 두세개씩 올린 뒤 반죽물 조금씩 발라 지져내기

 

호박전과 북어전을 익혀내는 동안 동그랑땡도 거의 다 익음

 

 

전 세가지 끝

나물과 전만 하면 성묘음식은 거의 끝난거라고 봄

 

명절 전 세가지

 

아버지가 생전에 좋아하시던 샐러드도 간단하게 준비

잡채도 해 가고는 하는데 이번엔 생략

식혜는 며칠전에 미리 만들어 두기

 

 

성묘갈때는 통북어를 가져가는거라고 하던데 처음부터 포를 가져가서 습관이 됐어요. ㅎ

 

술도 이것저것 새 제품으로 준비해요.

 

산소갈때 음식

 

배, 사과, 감은 하나씩~

 

 

빼놓지 않고 챙겨가기 위해 메모는 필수에요.

 

 

간단하게 차려가는 성묘음식 입니다

 

성묘음식

 

고기맛 나는 김치볶음, 돼지 비계 김치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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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임 2018.02.07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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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이 고추 만두 지짐, 남은 만두속 활용 고추전 만들기

남은 만두속 활용 고추전 만들기

 

아삭이 오이 고추 만두 지짐 만들기

 

어쩌다 보니 요즘 만두를 자주 만들게 됐고, 역시 만두속이 조금 남았어요.

 

이번에는 아삭이 오이 고추 속에 넣어 지진 내 맘대로 이름 붙인 고추만두를 만들어 봤습니다.

 

 

준비물;   오이 고추(혹은 풋고추), 만두속(갈아 익힌 고기, 김치, 당면, 두부, 파, 마늘, 갖은 양념 등), 밀가루, 달걀, 소금, 식용유

 

만두속이 없다면 갈아 익힌 고기, 김치, 당면, 두부, 파, 마늘, 갖은 양념 등을 넣고 만들면 되요.

 

만두속 활용

 

오이 고추가 좀 잘아요.

반을 갈라서

 

 

속을 긁어 내고 물에 한 번 헹구면 깨끗하게 손질이 되요.

 

 

고추 속에 밀가루를 조금 발라 털어 내면 접착제 역할을 해서 만두속이 잘 떨어 지지 않아요.

 

꾹꾹 눌러 만두속을 채워 넣고

 

 

밀가루를 얇게 앞 뒤로 묻혀서

 

 

소금 몇알 넣어 풀어둔 달걀물 적셔서

 

 

기름 둘러 달궈진 팬에 앞 뒤로 지져내요.

 

고추전

 

 

술안주나 밥 반찬으로 좋은 고추만두 지짐입니다.

 

오이고추 만두지짐

 

꽁치 통조림 김치찌개, 라면만큼 끓이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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