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 새우 볶음밥, 맛없없 조합

전통음식별미|2021. 3. 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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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새우 볶음밥

맛없없(맛없을 수 없는) 환상 조합

 

새우 대신 달걀 볶아 넣어도 좋아요.

금값 달걀 대신 김치도 좋구요.

중요한 건 팽이버섯이니까요.

 

식감 대마왕 팽이버섯과 (작아서 아쉽지만) 탱글탱글 새우의 바람직한 만남입니다.

 

준비물;   밥, 팽이버섯, 새우, 당근, 파, 소금, 참기름, 깨소금, 올리브유

 

파의 파란 잎은 조금만 따로 두었다가 볶음 마지막에 넣으면 색이 살아요.

 

채 녹지 않은 새우를 넣었더니 밥이 조금 질어졌어요.   살짝 데쳐 넣을 걸 후회했어요.

 

기름 두르고 파 먼저 넣고 잠깐 볶다가 당근 넣고

 

밥 넣어 볶다가

 

새우 넣고 볶다가

 

팽이버섯, 소금 넣고 볶다가

 

파, 참기름, 깨소금 넣고 잠깐 더 볶아 마무리

 

 

와삭와삭 씹히는 팽이버섯이 제일 맛있어요. ^^

 

앗! 새우야 미안~ 너도 맛있어 ㅎ (칭찬이여 뭐여 ◑♧◐)

 

 

자석 전단지 재활용 책갈피, 독서 의욕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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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3.12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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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에 달걀 넣는 방법 네가지

전통음식별미|2020. 7. 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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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에 달걀 넣는 방법 4가지

 

사진을 모아 놓고 보니 매일 볶음밥만 먹은 것 같네요. ㅎ

오래 걸려 모은거라는 사실~

 

지루하지 않게 이렇게도 넣어 먹고 저렇게도 넣어 먹어요.

달걀 맛은 비슷하겠지만 만드는 방법에 따라 식감이 달라지니 색다르기도 하구요.

 

준비물;   각종 볶음밥, 달걀

 

1.   아마 김치 볶음밥일거에요.

볶음밥을 먼저 만들어 가운데로 모으고 가장자리 따라 달걀물을 쪼르르 따라 부어 익혔어요.

 

뚜껑 잠깐 덮어 두면 달걀이 빨리 익어요.

 

 

달걀 위에 파슬리 가루 솔솔, 쪽파 쫑쫑 썰어  뿌려도 좋아요.

 

 

2.   이건 반대로 밥 가운데 자리 만들어 달걀 한알 슝

 

 

달걀 반숙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렇게 비벼 먹으면 부드러워요.

 

 

3.   제일 편리한 방법, 달걀 프라이 따로 해서 터억 덮어 주기

 

 

4.   이건 고기 치즈 볶음밥에 스크램블 얹은거에요.

기름 조금 두른 팬에 달걀 넣고 마구 휘저어 익혀요.

 

 

폭신폭신 몽실몽실 달걀 스크램블이 밥알과 잘 어울려요.

 

 

호박잎 쌈밥, 똑 떨어지는 맛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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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볶음밥, 궁금해서 만들어 보니

전통음식별미|2020. 6. 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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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만들어 본 컵라면 볶음밥

 

sns에서 유행중인 컵라면 볶음밥, 제가 또 궁금한건 참고 싶지가 않거든요.

마침 사발면도 있겠다 밥도 있겠다 따로 준비할게 없어서 만들었어요.

 

내 취향에 맞게 조리법을 조금 바꿨는데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컵라면, 이렇게도 먹을 수 있는거군요.

 

준비물;   컵라면 아무거나, 밥, 파, 식용유(청양고추, 김가루는 개인취향)

 

 

육개장 사발면, 컵라면 아무거나 괜찮아요.   음~~일반 라면 특히 스낵면도 나름 괜찮을 듯.

 

 

봉지에 면과 스프를 넣는데 스프를 조금 덜 넣거나 밥을 저보다 많이 넣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 넣었더니 조금 짜더라고요.^^

 

 

잘게 부숴 원래는 다시 용기에 담아 찬물 부어 면을 불리는데 저는 씹히는 걸 좋아해서 이 과정 생략

 

 

식용유에 파를 볶아 파기름 만들고(청양고추 +)

 

 

(불린)면을 넣고 잠깐 볶다가

 

 

밥 넣고 골고루 볶으면 끝이에요.

 

 

예쁘게 담아 보려고 라면 용기에 꾹꾹 눌러 담아

 

 

접시에 퐉! 엎어치기 한판

 

 

김가루 솔솔~ 아우 좋다 좋아♡

 

 

오독오독 씹히는 면이 재밌고 맛있어요.

라면 스프가 들어가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구요.

 

제일 좋은 건 간단하다는 거~ ^^

 

 

통 오이지 김밥, 개운한 여름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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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잡쓰 박선생 2020.06.12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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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듬뿍 깍두기 볶음밥

전통음식별미|2019. 9. 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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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담뿍 깍두기 볶음밥

 

작년 김장때 만든 깍두기가 맛있게 쉰맛이 나면서 익었어요.

배추 김치 대신 깍두기를 넣고 볶음밥을 만들면서 치즈를 양껏 넣었더니 캬~ 기가 막히네요.

 

사각사각한 깍두기와 쭈욱쭉 늘어 나는 치즈의 환상적인 조합.

꼭 드셔 보시길요~ ^^

 

준비물;   밥, 깍두기, 스팸(리쳄, 햄 등등), 파, 피자치즈, 깨소금, 참기름, 기름

 

명절때 많이 들어 온 스팸 종류 다 OK.  설거지 줄이려고 가위 공법 사용. ㅎ

 

 

깍두기와 파도 가위로 쫑쫑 썰어요.

 

 

기름 두르고 깍두기를 볶다가(이때 무만 건져 넣는다고 했는데도 약간의 국물 때문에 기름이 사방으로 튀었어요) 밥을 넣고 맛있는 냄새가 올라 올때까지 볶아요.

 

 

밥이 차가워 밥 먼저 볶고 스팸을 넣었지만 순서를 바꿔도 상관 X.

 

 

파 넣고 잠깐 더 볶다가 참기름과 깨소금 넣고 뒤적이다

 

 

가운데 자리를 만들어

 

 

치즈를 붓고 약불에서 녹을때까지 뚜껑 덮어 두어요.

 

 

두둥~ 치즈가 흘러 넘쳤어요.

 

 

캬~ 지금 또 봐도 침이 꼴깍

 

 

아삭한 깍두기와 부드럽게 늘어 나는 치즈가 꿀맛입니다.

 

 

깡 새우 볶음, 새우과자 저리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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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김치 볶음밥, 새콤 상콤 시원한 김치 볶음밥

전통음식별미/별미별식|2018. 11. 2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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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김치 볶음밥 보다 특별한 오이 김치 볶음밥

새콤상콤 시원한 김치 볶음밥

 

잘 익은 오이김치로 만든 볶음밥 드셔보셨나요?

배추 김치, 총각 김치 등 어떤 종류의 김치 볶음밥에도 뒤지지 않을 맛이에요.

 

상큼 시원한 오이가 씹혀 기름에 볶았어도 개운한 맛이 계속 올라와요.

 

준비물;   잘 익은 오이김치, 밥, 당근, 대파, 참기름, 깨소금, 볶음용 기름

 

당근과 대파 흰 부분을 잘게 썰어요.

양파나 호박등 원하는 채소 다 넣어요.

 

김치 볶음밥 만들기

 

도마 보호(><) 차원에서 유산지 깔고 오이 김치도 씹히는 맛 있을만큼의 적당한 크기로 잘랐구요.

 

오이 김치 볶음밥

 

기름 두르고 파를 달달 볶아 향이 올라 오면

 

 

당근 넣고 잠깐 볶다가 밥과 오이김치를 넣고 상황 봐서 기름 조금 더 넣고 볶아요.

배추 김치 볶음밥 등은 밥보다 김치를 먼저 넣고 한참 볶는데, 저는 오이김치의 아삭한 맛을 살리기 위해 밥과 함께 넣어 볶는 시간을 줄였어요.

 

 

오이 김치 만으로는 간이 부족하니까 부추등 오이 김치 속을 건져 두번 넣고 볶기.

참기름과 깨소금 넣고 마지막으로 잠깐 볶아 마무리해요.

 

 

 

 

새콤 상콤하게 익은 오이 김치가 아삭하게 씹혀 이 겨울에 뜻하지 않게 시원한 맛을 느끼게 하는 오이김치 볶음밥.

이렇게 또 한가지 든든하고 만만한 한끼 메뉴를 발견했습니다.

 

 

달걀 피자 만들기, 가볍고 심플한 다이어트용 계란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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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볶음밥 만들기, 검은색이 매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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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볶음밥 만들기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간단한 볶음밥이에요.

 

함께 볶을 채소도 아무거나 냉장고에 있는대로 넣어도 되구요.

 

어차피 까매서 잘 보이지도 않아요. ㅎ

 

반찬 없을때도 좋고 밥 하기 싫은 날 간단하게 차리기도 좋고 시간에 쫓길때도 좋아요.

 

 

 

준비물;   밥, 짜장가루, 당근, 호박, 감자, 파, 식용유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거 아무거나 넣어요.

잘게 잘라서,

 

 

기름 두르고 달달 볶아요.

 

 

냉장고에 있던 찬밥은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려 볶으면 뭉치지 않고 양념이 골고루 잘 스며들어요.

 

채소와 기름이 밥에 고르게 섞였으면

 

 

짜장 가루를 밥 전체에 일정하게 뿌려요.

 

 

볶았을때 적당하게 맛있는 색이 되면 간도 어느 정도 맞는거에요.

 

볶다가 조금 떠 먹어 보며 간을 맞춰요.

짜장 가루를 넣고 약 3분 정도 더 볶아줬어요.

 

 

 

 

소금 등의 간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되는 짜장 볶음밥.

 

충분히 맛있어요. ^^

 

지금은 거의 볼 수 없지만 짜장면하면 삶은 달걀 처럼 달걀말이 얇게 썰어 얹었구요.

 

볶음밥

 

간단하고 맛있는 짜장볶음밥 입니다.

 

짜장 볶음밥

 

팽이버섯전 만들기, 반찬&술안주 만능 버섯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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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스킹 2017.05.1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짜장가루만을 넣어 포슬포슬하게 볶은 짜장밥이네요!
    제가 생각하고 들어왔던건 짜장 소스를 끼얹은 비주얼이었는데, 정말 이색적인 레시피입니다!

갈비 볶음밥, 솜씨 필요없는 초간단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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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필요없는 초간단 볶음밥, 갈비 볶음밥.

찬밥, 남은 갈비 놀라운 재활용.

 

실컷 먹어라 하는 마음으로 돼지 갈비를 많이 만들었더니 먹다먹다 지쳤는지 한 접시쯤이 남아서 없어지지가 않네요.

냉장실에 깊숙히 넣어두면 며칠 뒤 또 먹겠지만, 당장 처치(?)해 버리고 싶어요.

마침 찬 밥이 있어서 간단하게 밥, 갈비 두가지 남은 음식을 한꺼번에 해결했어요.

 

다른 양념을 더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갈비 볶음밥 입니다.

 

준비물:   밥, 갈비, 당근, 대파, 올리브유(혹은 식용유)

 

볶음밥에는 양파 보다는 대파가 좋다고 하지요.

양파는 물이 생기니까요.

대파와 당근을 곱게 썰어서 올리브유 두른 팬에 달달 볶았어요.

 

밥을 넣고 2~3분쯤 더 볶으면서 갈비를 손질해요.

 

대파 볶음밥

 

일회용 장갑을 끼고 갈빗살을 발라 작게 찢어요.

씹는 맛 있으라고 곱게 찢지 않았어요.

 

 

볶던 밥 위에 고기를 얹고 다른 양념 대신 갈비찜 국물을 두 숟가락 넣었어요.

 

갈비 만들때 한 번 데쳐 낸 뒤 양념을 했고 식었을때 위에 굳어 있던 약간의 하얀 기름을 다 걷어 냈기때문에 기름기가 많지는 않아요.

혹시 그래도 찜찜하면 국물을 안 넣는 대신 소금 약간과 후추, 참기름 등 약간씩의 양념을 더 해야해요.

 

고기맛이 충분히 배어 들도록 잘 볶다가 고르고 펴서 센 불에 3분쯤 두면 고소한 누룽지가 생겨요.

 

찬밥 활용, 남은 갈비 활용

 

 

볶음밥과 비빔밥은 그릇째 놓고 같이 퍼먹는게 더 맛있는 것 같은.

 

밥과 고기가 담겨 있던 그릇이 비위진채로 씽크대에 있는 걸 보니 속이 시원해요.

깨끗하게 바닥 드러낸 프라이팬을 봐도 그렇구요.

 

역시 갈비는 진리입니다. ^^

 

갈비 볶음밥

 

명절 음식 활용, 솜사탕 북어 보푸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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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배고파요~ 2016.02.19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지금 겁나게 배고픈데... 맛있겠네요.

볶음밥 월남쌈 지짐이, 라이스페이퍼 볶음밥 보쌈, 양념치킨 소스 만드는 법

전통음식별미/별미별식|2014. 10. 2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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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 볶음밥 보쌈, 볶음밥 월남쌈 만들기, 양념치킨 소스 만드는 법 입니다.

휴~ 제목을 무어라 붙여야 할 지 모르겠네요.

만든 음식을 보자면 볶음밥을 만들어 라이스페이퍼에 돌돌 말아 기름에 지져서 양념치킨 소스에 찍어 먹는거거든요.

 

내 머리로는 그저 주저리주저리 음식 내용물들을 써가는 수 밖에~~ ㅎㅎ;;

 

준비물;   밥, 양파, 당근, 호박, 깻잎김치, 라이스페이퍼, 볶음용기름, 소금, 후추, 깨소금

             양념치킨 소스(고추장, 케첩, 올리고당, 마늘, 볶음용 기름 약간, 설탕, 간장)

 

갖은 채소는 잘게 썰고,

 

 

맛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깻잎김치도 잘라 넣기로 했어요.

 

 

채소 달달 볶다가 소금 약간으로 밑간 한 후, 밥을 넣고 볶다가 소금과 후추를 넣고 볶아요.

 

 

깻잎김치 넣고 골고루 섞으며 볶다가 깨소금 넣어 마무리 하면 볶음밥은 완성.

손으로 만져야 되니까 잠깐이라도 식게 둡니다.

 

 

그 동안 찍어 먹을 양념치킨 소스를 만들었어요.

마늘을 기름 약간에 잠깐 볶다가 간장, 케첩, 고추장, 설탕, 올리고당을 넣고 폭폭 끓였어요.

각 양념의 비율은 입 맛에 맞게 조절하고 견과류가 있으면 굵게 다져 넣으면 아주 좋아요.

우리 애들 알러지 있어서 견과류는 못 넣었어요.

 

양념치킨 소스의 기본 맛은 끈적일정도로 달고 새콤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양념치킨 소스 만들기

 

일회용 장갑을 끼고 밥을 길죽하게 뭉쳐요.

 

 

뜨끈한 물에 불린 쌀종이 위에 밥을 올려 놓고 돌돌 말아서

 

 

라이스페이퍼 볶음밥 보쌈(에고, 숨차라~)을 만들어요.

이상태로 먹어도 맛있겠지만

 

 

기름 두른 팬에 구워서 더 맛있게 만들었어요.

서로 달라 붙으니 사이를 두고 올려야 해요.

자칫 월남쌈 옆구리가 터질 수 있어요.

 

 

쫄깃쫄깃한 볶음밥 월남쌈 지짐이.

볶음밥의 새로운 버전이에요. ㅎ

 

 

양념치킨 소스 콕 찍어 먹는 중독성 강한 라이스페이퍼 볶음밥 보쌈.

역시 아이들이 무지 좋아해요.

 

라이스페이퍼 볶음밥 보쌈

 

겉에 쌀종이가 식을수록 쫄깃해져서 저는 그 느낌이 좋았어요.

볶음밥의 새로운 변신, 라이스페이퍼 볶음밥 보쌈 입니다.

 

볶음밥 월남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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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4.10.22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볶음밥 재료가 부실할 때, 동그랑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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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싸서 다니는 수험생 우리 딸.

전날에 미처 도시락 반찬을 준비하지 못하면 첫새벽부터 제 머리가 아파요.

 

그 날도 냉장고 앞에서 준비성 없는 자신을 탓하며 머리를 쥐어뜯다가 혹시 잊고 있던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싶어 냉동실을 여는 순간.

 

도시락 반찬으로 가끔 지져 주었던 동그랑땡 봉지가 보여요.

냉큼 쏟아 보니 달랑 7개.

 

도시락과 작은 아이 아침까지 책임지려면 이 정도는 택도 없어요.

 

적은 양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과감하게 고기로 둔갑시키기로 했어요.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요, 고기 동그랑땡이니까~ ㅎㅎ

 

준비물;   밥, 동그랑땡, 당근, 호박, 양파, 올리브유, 참기름, 깨소금, 소금과 후추 약간

 

 

달랑 7개.

내 너를 고기 대접 받게 해주마~~ ㅎㅎㅎ

 

 

 

잘게 잘라 기름 둘러 익을 만큼 볶고,

 

 

 

채소들을 잘게 다져

 

 

 

익은 동그랑땡을 한 켠으로 밀어 놓고 볶아요.

소금 약간만 치고요.

 

(이른 새벽이라 카메라도 잠이 덜 깼어요. ㅋ)

 

 

 

밥 넣고 볶다가 소금과 후추, 깨소금과 참기름 넣고 잠시 더 볶아 마무리해요.

 

 

 

 

 

전에  없던 짓도 해봤어요.

상추와 달걀로 시선을 분산시켜, 최대한 풍성하게 보이도록 노력했어요.

 

 

 

맛은 뭐 ….

딱 동그랑땡 맛이고요,

먹어 보기도 전에 딱 보고 아이들은 정체를 알더군요, 쩝.

 

 

 

 

그래도 어쨋든 고기는 넣어 줬다, 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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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똘보 2013.10.0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요렇게 간단하게 볶음밥을 할 생각을 왜 진작 못했을까요 ㅋㅋ
    동그랑땡 집에 많이 있는데 이런 생각은 못해봤어요 ㅋㅋ

딱 두 가지로 맛낸 소박한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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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덥지 않을 때도 그렇지만 이렇게 심하게 따뜻한(?) 날들에는 빠르고 쉬운 음식을 주로 만들어요.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더 빠르고 쉬운 메뉴가 있지 않을까 항상 두 눈을 데굴데굴~

 

몇 줄씩 남은 두 가지 재료로 후다닥 만들어 보는 소박한 볶음밥입니다.

 

준비물;   밥, 단무지, 베이컨, 소금, 참기름, 깨소금, 볶음용 기름 약간

 

 

 

먹고 남았던 단무지와 베이컨을 잘게 잘랐어요.

 

 

 

그 다음은 뻔한 과정들.

 

기름 둘러 달궈진 팬에 밥을 볶아요.

단무지와 베이컨을 더 많이 넣으면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돼는데,

계산 잘 못해서 밥의 양이 많아 지는 바람에 소금 간 쬐끔만 해서 잠시 더 볶다가

 

 

 

단무지 넣고 두 세번 뒤적이다가,

 

 

 

밥을 양 쪽으로 갈라 드러난 팬 바닥에 베이컨을 잠시 굽다가 밥과 함께 한 두번 섞다가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 마무리.

 

 

 

 

 

소박하기 그지 없는 볶음밥.

이래 봬도 베이컨이 들어가서 맛은 소박하지 않아요. ㅎ

 

 

 

 

특히 아이들에게서 대 환영 받는 볶음밥.

간단한 재료와 과정에 비해 도시락으로도 손색없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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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마일커플 2013.06.07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남은 재료들 처분하려고 볶음밥 많이 한답니다 ^^
    내일도 볶음밥해야될거 같아요... ㅋㅋ
    어제 놀러갔다가 남은 재료들이 수북하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또 놀러올게요 ^^

볶음밥에 솔솔~ 마법의 짜장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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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라면의 면만 쓰고 짜장가루와 오일이 남았어요.

이런 경우가 가끔 있거든요.

라볶이나 떡볶이 만드는 데 사리면이 없으면 라면이나 짜장 라면의 면을 넣기도 하니까요.

 

주방 한쪽에서 자꾸 거슬리는 짜장가루를 볶음밥 하는데 투하!

올~~ 의외의 성과에요. ^^

 

준비물;   밥, 감자, 햄, 호박, 당근, 짜장 가루, 볶음용 기름, 짜장 라면에 들어 있던 짜장 가루

 

채소 등은 잘게 잘라요.

 

 

 

같이 들어 있던 오일 한 봉지로는 모자라서 집에 있는 기름을 보탰어요.

밥이 한 공기 조금 넘게 들어 가는데, 짜장 가루 한 봉지가 딱 맞더군요.

 

 

 

기름에 딱딱한 채소인 당근과 감자를 먼저 볶다가

 

 

 

호박과 햄을 넣고 볶다가

 

 

 

밥을 넣고 볶다가

 

 

 

짜장 가루를 솔솔 골고루 뿌려줘요.

뭉쳐질 수도 있으니까 고르게고르게.

 

짜장이 잘 스며 들게 약불에서 잠시 더 볶으면 끝.

 

 

 

 

검은색의 볶음밥이 독특하지 않나요?

 

 

 

짜장밥과 비슷해 보여도 먹어 보면 달라요.

 

 

 

맛 본다고 한 숟가락 먹은 뒤에 자꾸자꾸 손이 가서 억지로 숟가락을 내려 놓아야 했어요.

아이 식사로 딱 요만큼만 했거든요. ㅠ.ㅠ

 

다음엔 이따~~~만큼 해서 나도 실컷 먹어야지.

 

 

 

몇 숟가락 먹다가 치즈 올리면 더 맛있겠다는 아이 말 대로 했더니 더 대~박!

모양새도 더욱 먹음직스러워 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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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뛰어다니는 상큼한 사과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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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개나리 벚꽃 목련….

꽃들이 지천으로 피었어요.

아기자기한 꽃들을 보자니 그 사이를 뛰어다니는 토끼가 생각나 만들어봤어요. 

 

준비물;   밥, 호박, 당근, 사과, 달걀, 소금, 참기름, 올리브유, 깨소금

 

토끼 만들 건 남겨 두고 사과는 좀 굵게 잘랐고, 호박과 당근은 좀 잘게 잘랐어요.

사과 맛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도 있고, 어쨋든 주인공이니까요. ^^

 

 

 

올리브유 둘러 달궈진 팬에 당근과 호박을 볶다가

 

 

밥을 넣고 볶아요.

가운데를 비워 달걀을 깨뜨려 넣은 후, 밥과 달걀에 소금 간을 하고 달걀을 마구 휘저어 스크램블을 만든 후 밥과 섞어 가며 볶아요.

 

 

 

마지막으로 사과와 참기름 쬐금, 깨소금을 넣고 잠시 더 볶아 마무리해요.

참기름을 넣기전 사과 향이 가려지는 건 아닐까 잠시 고민했지만, 아주 조금만 넣기로 했어요.

 

 

 

 

이쑤시개를 이용해 구멍을 뚫어 검은 깨를 쏙 박아 토끼 눈을 만들었어요.

잡히지도 않는 깨를 넣느라고 애 좀 썼어요. ;^^;

 

 

 

가장자리를 따라 열심히 뛰고 있는 토끼.

밥이 더욱 맛있는 것 같아요.

 

 

 

으쌰~으쌰~

 

 

 

상큼한 사과 볶음밥 먹고 우리 모두 토끼처럼 폴짝폴짝 봄 속을 달려 볼까요?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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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스킹 2013.04.18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볶음밥이라니... 색다르네요. 그리고 정말 상큼하고 맛있어보여요! :D 눈으로 맛있게 냠냠하고갑니다.ㅎ 좋은하루되세요~

  2. BlogIcon 잉여토기 2013.04.19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정색 눈동자도 달린 귀여운 사과토끼네요.

얇아지는 옷이 걱정이라면 살 덜 찌는 두부 볶음밥

생활정보/생활경제|2013. 4.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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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너무 싫지만, 딱 한 가지 좋은 건 옷이 두껍고 커서 온몸이 다 가려진다는 점~~.

날이 따뜻해져 반갑지만, 덩달아 옷이 얇아져서 신경이 쓰여요.

1년 365일이 다이어트 day지만,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때에요, 맘 먹은대로 안 된다는 문제가 있지만.ㅎ

 

그래서 전 가끔 볶음밥을 이렇게 해 먹어요. ^^

 

준비물;   밥, 두부, 당근, 호박, 양파등 채소있는 대로, 햄 약간, 소금, 참기름, 깨소금, 올리브유

 

 

살 걱정 되면 햄따윈 빼야 마땅하지만, 아이들에게 두부를 먹이기 위해선 약간의 마이너스는 어쩔 수가 없어요.

제가 약간 손해 보지요, 뭐. ^^;

 

채소나 물에 데쳐낸 햄은 잘게 다져 놓고,

 

 

 

 

두부는 꽉 짜서 물기를 빼요.

저절로 으깨져 있어요.

 

 

 

올리브유 약간만 둘러 채소와 햄을 볶다가 소금 역시 약간만 넣어 볶다가

 

 

 

밥을 넣고 볶다가

 

 

 

으깬 두부를 넣고 마지막으로 볶다가 소금 약간과 참기름, 깨소금 넣고 잠시 더 볶아 마무리해요.

기름과 소금의 양을 최소한만 사용해요.

 

 

 

 

 

색깔이 참 소박한 두부 볶음밥. ^^

맛 역시 소박하고 순수하고 부드러워요.

 

 

 

 

밥을 줄이고 두부를 넣었으니 그 만큼 덜 찌겠지요?

하긴 이렇게 먹는 다고 얼마나 덜 찔까요.

다만, 음식 하나하나에 이렇게 조심하다 보면 전체적으로 볼때 약간의 보탬은 된다고 생각해요.

 

 

 

자꾸만 배와 엉덩이가 가려지는 옷만 찾게 되는 나이.

나이 드는게 두렵진 않은데, 이런 사소한 것에 씁쓸해져요.

이것도 두려움일까요? ㅜ

 

 

 

다이어트 도움 되는 연어회, 노량진 수산시장 연어 구입하기 

다이어트 효과만점 부지깽이 다이어트음식 글을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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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3.04.16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는걸요.
    살찔 걱정도 엄꼬..ㅎㅎ

  2. BlogIcon 스마일맘 2013.04.16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ㅠ ㅠ
    그래도 맛있는걸 어째요 ㅠ ㅠ
    맛있게 먹고 운동하면 될거에요~
    우리 힘내요 ㅎㅎㅎ
    색다른 볶음밥이에요
    전 항상 김치랑 볶아서 먹었는데 ㅎㅎ 두부도 고소하고 맛있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노란 개나리꽃 닮은 옥수수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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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봄꽃들은 필 생각도 안 하고, 해는 따뜻한데 바람은 차갑고.

봄이 맞긴 맞는 거겠지요?

 

담장 옆에 피어나는 노란 개나리꽃을 생각하며 옥수수 볶음밥을 만들었어요.

 

준비물;   볶음밥 - 밥, 당근, 호박, 캔옥수수, 참기름, 깨소금, 소금, 올리브유

             옥수수 동그랑땡 - 파프리카, 캔옥수수, 호박, 달걀, 소금, 지짐용 기름

 

모든 채소는 잘게 썰어요.

 

 

 

옥수수전은 모든 재료 섞어 부치면 되는데, 달걀로만 반죽해서 힘이 좀 없어요.

야무진 모양을 원하신다면 밀가루나 두부를 좀 섞어 부쳐요.

 

 

 

기름 둘러 달궈진 팬에 다진 채소 넣고 볶다가 소금 아주 조금 넣어 밑간을 하고,

 

 

밥과 국물 뺀 옥수수를 넣고 소금 넣어 골고루 볶아요.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 잠시 더 볶아 마무리.

쉽다, 쉬워~ ㅎ

 

 

 

 

 

진짜는 아니지만, 노란 색이 개나리꽃을 떠올리게 만들어요.

 

 

 

옥수수전의 뒷쪽의 고추장떡은 반죽해 놓은게 조금 남아서 마저 부쳤고요.

 

알알이 터지는 옥수수가 재미있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하늘이 찌뿌둥둥~

진짜 개나리는 언제 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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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스킹 2013.03.29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봐도 꼬들꼬들함이 느껴지는 볶음밥~~ 너무 맛있어보여요 :D 손가락 꾹 눌렀습니다!

  2. BlogIcon *저녁노을* 2013.03.30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맛있어 보입니다.

만사 귀찮은 날엔 치즈 철철 볶음밥

전통음식별미/별미별식|2012. 10. 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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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를 먹게 한 신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어요.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에요.

 

항상 끼니 전에 기대에 눈을 반짝이며

"오늘은 뭐야~~"
를 읊는 아이가 왕 부담스런 날~ ㅜ

 

흠~

어쩔 수 없이 내 비장의 카드를 또 꺼내야겠군~

 

바로 치즈 철철 볶음밥!

 

 

준비물;   밥, 각종 채소(호박, 당근, 양파 등), 피자 치즈, 베이컨, 포도씨유, 소금, 깨소금

 

기름 둘러 달궈진 팬에 잘게 썬 채소들을 소금 약간 넣어 볶아요.

호박이 저렇게 생긴 이유는, 한번에 먹기엔 너무 큰 호박이라 썰어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꺼냈기 때문이에요.

기름과 만나면 튀는 부작용이.. ^^b

 

 

 

채소가 반쯤 볶아지면 한 쪽으로 몰아 놓고, 밥을 볶아요.

중간에 소금 약간을 넣어 간을 하고요.

 

밥이 알알이 다 볶아지면 채소와 함께 버무려 깨소금을 뿌려 볶아 마무리 해요.

 

 

 

그릇에 옮겨 담고

 

 

 

베이컨과 피자 치즈를 듬뿍 얹고, 있다면 파슬리 가루도 뿌려 전자레인지에 치즈가 녹을만큼 윙~ 돌려요.

 

 

 

 

 

 

 

 

아침에 먹고 조금 남은 북엇국을 곁들인 치즈 철철 볶음밥.

독특하게 준다며 조그만 커피잔에 국을 주었더니 밥 숟가락이 안 들어가 컵째 들고 들이 부었다는 전설이... ㅎㅎㅎ

 

 

 

아이가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 수가 없는(쓰고 보니 맞는 말인지 아닌지 헛갈리는..) 근사한 한 끼.

 

 

 

그릇 옆구리로 흘러 넘친 치즈.

요거 뜯어 먹는 재미가 또 쏠쏠하지요.

 

엄마 귀찮은거 티 안내고 맛있게 먹일 수 있는 신통방통 비장의 메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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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좀이 2012.10.31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찮음은 0.01mg도 안 느껴지는데요? 오히려 '아니, 이럴 수가...! 황송하옵니다, 어마마마'라고 해야 할 거 같네요 ㅋㅋ 치즈 철철 볶음밥 사진 보면 정말 맛있고 엄청 손 많이 가는 거처럼 보이는 걸요^^
    커피잔에 국을 담는 아이디어 독특하고 재미있네요 ㅎㅎㅎ

  2. BlogIcon 늘푸른막내딸 2012.10.3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치즈 듬뿍 들어간 볶음밥 조아라 하는데 ㅎㅎ
    사진 보니 배가 고파옵니다.
    잘보고 갑니다. ^^

  3. BlogIcon 대한모 황효순 2012.10.3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맛있겠다.
    저두 오늘 만사가
    구찮아요.ㅠ

  4. BlogIcon 히티틀러 2012.10.31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볶음밥만 먹어도 맛있는데, 거기에 베이컨과 치즈까지 철철 넘치게 담아주니 정말 행복할 거 같은데요?
    전혀 안 귀찮고, 오히려 정말 신경써서 해준 요리 같아요.

남은 돈가스 잘게 잘라 돈가스 볶음밥

전통음식별미/별미별식|2012. 10. 1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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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가 한 조각도 채 안 되게 남았어요.

새로 더 꺼내 튀기자니 귀찮고, 남은 것만 달랑 주자니 양이 너무 적고.

 

♪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볶음밥에 섞어 푸짐하게 보이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준비물;   남은 돈가스, 밥, 집에 있는 각종 채소약간씩(당근, 양파, 호박, 오이, 새싹 채소 등등), 볶음용 기름, 소금,  깨소금, 돈가스 소스나 케찹

 

남은 돈가스.

전자 레인지에 살짝 돌리거나, 팬에 다시 데우거나, 그마저도 귀찮으면 밥에 섞을때 시간을 좀 넉넉히 두어 그때 데우는 것도 괜찮아요.

 

저는 데운 후 사진 보다 더 잘게 잘랐어요.

 

 

 

기름 두른 팬에 새싹 채소를 제외한 채소들을 소금 약간 넣어 볶다가

 

 

밥을 넣어 볶는 중간에 소금과 깨소금도 넣고

 

 

잘라 둔 돈가스를 넣고 섞어요.

돈가스 옷이 벗어지지 않게 힘빼고 살살. ^^

 

 

 

 

 

 

돈가스 소스통을 눌렀더니 '뿌지직'하며 몇 방울 나오곤 끝났어요.

대신 케찹으로 마무리.

 

 

 

 

바삭바삭 조각 돈가스가 씹혀요.

접시에서 숟가락으로 뜰 때 밥과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노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일단 맛을 보면 그 정도 수고로움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주변에 깔린 약간의 새싹 채소가 샐러드 역할을 해 주어, 밥과 돈가스와 샐러드의 맛있는 삼합이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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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좀이 2012.10.16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매하게 남은 돈까스를 새로운 요리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도 있군요! ㅎㅎ

  2. BlogIcon 금정산 2012.10.16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가스로 만든 뽁음밥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아이들이 좋아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BlogIcon 연한수박 2012.10.16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싹채소를 깔았을 뿐인데... 돈가스 볶음밥이 한결 고급스러워 보이는데요^^

  4. BlogIcon 유키No 2012.10.1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저도 남은 음식으로 이런거 잘만들어 먹는데요 ^^

    오랜만에 방문드려요 잘지내시죠 ^^ 그럼 잘보고 갑니다.

  5. BlogIcon 달콤 시민 2012.10.18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가스 남으면 항상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따뜻하게 먹어보기만 했는데,
    돈가스 볶음밥 너무 맛있어보여요!
    군침도네요 ^ ^ ㅎㅎㅎ

  6.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2.10.22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괜히 왔어요. ㅠㅠ
    다욧중에 여길 오다니 제가 바봅니다. ^^;;

시스룩 입은 패션왕 19금 볶음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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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비치는 시스룩이 이제 낯설지가 않아요.

그만큼 흔해졌다는 얘기겠지요.

 

유행하는 패션을 접목해(*ㅎㅎ*) 시스룩 입은 패션왕 볶음밥을 만들어 봤어요.

속이 온통 다~ 보이는 19금 볶음밥입니다. ^^

 

준비물;   김치, 매운 고추 참치 캔, 밥, 라이스페이퍼, 깻잎, 볶음용 기름, 깨소금

 

 

김치는 국물을 대충 짜서 잘게 썰어 기름 두른 팬에 달달 볶다가

 

 

기름 따라 낸 참치를 넣고 잠시 더 볶은 후

 

 

따뜻한 밥을 넣고 밥에 간이 스며 들도록 골고루 볶아요.

(찬 밥이면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사용해요. 밥이 따뜻해야 맛있게 볶아져요.)

싱거우면 고추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깨소금 넣어 마무리해요.

 

밥이 한 김 식으면 적당한 크기로 뭉쳐 놓아요.

럭비공 같은 모양이 아니라 김밥처럼 일정한 굵기로 빚을 걸 그랬어요.

이렇게 대충 했더니 라이스페이퍼에 말았을때 모양이 안 나오더라고요.

 

 

따뜻한 물에 불린 라이스페이퍼로 한 덩어리씩(?) 돌돌 말아, 볶음밥에 시스룩을 입혀 줘요. ㅋㅋ

 

 

 

100% 시스룩 입은 볶음밥.

깻잎을 몇 장 쪄서 함께 말아 보기도 했어요.

속이 훤히 비쳐서, 밥알을 셀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유후~

"왜이래~ 나~ 시스룩 입은 볶음밥이야~"(콧소리 작렬, 아시죵? ㅎ) 

 

바로 먹은게 아니라 시간이 좀 지난 뒤에 먹었는데, 쫄깃한 라이스페이퍼와 김치 볶음밥이 참 잘 어울렸어요.

라이스페이퍼때문에 주먹밥끼리 서로 달라 붙는 감이 있긴 했지만요. ^^

 

도시락 쌀 일이 잦은 요즘, 한바탕 웃음으로 점심을 시작할 수 있는 재미있는 주먹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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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2.05.02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잘 배워가요.ㅋㅋㅋ19금...

  2. BlogIcon ★입질의추억★ 2012.05.0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또 라이스 페이퍼에 싸먹는 센스
    저렇게 들고 소풍가고 싶어집니다^^

  3. BlogIcon 도랑가재 2012.05.0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너무 노골적인데요?^^

    확 드러내준 미각센스!~~~
    그 맛은 또 어떨까 상상하며 갑니다.^^

  4. BlogIcon 대한모 황효순 2012.05.02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전 봐두 되져~~
    그리구 먹겠습니다.^^

  5. BlogIcon 꼬냑e 2012.05.03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기발하네요~
    포스트 잘봤습니다 ^^

  6. BlogIcon 조똘보 2012.05.03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스페이퍼라는게 있군요
    신기하네요 무척 얇군요

누렇게 변한 밥, 감쪽같이 해치우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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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쌀 담았던 그릇을 정리하다 보니, 평소 보다 보리쌀이 훨씬 많이 들어간 밥을 한 솥이나 하게 됐어요.
게다가 한 끼를 밥이 아닌 다른 걸 먹게 돼서 밥통 속에서 밥이 누렇게 변해 가고 있어요.
아시지요?
보리쌀이 들어간 밥이 오래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ㅜ
저도 그대로 먹기는 싫고 식구들도 그 상태로 주었다가는 한마디씩 할 것 같아서 손을 좀 봤습니다.

재료;   배추 김치, 각종 채소, 밥, 피자 치즈, 볶을 기름

잘게 썬 김치와 한 두 가지 채소를 기름 약간 둘러 달달 볶다가

 


보리쌀까지 섞여 더욱 심란하게 변한 밥을 식구들 안 볼때 얼른 팬에 담아

 


볶은 김치와 잽싸게 섞어요.
하도 감쪽같아서 저도 깜짝 놀랬어요. ㅋㅋ

다 볶아진 김치 볶음밥을 팬에 고르게 펴서 피자 치즈 솔솔 뿌려 뚜껑 덮어 최대한 약불에서 치즈를 녹여요.

 




휘영청 떠오른 보름달 같은 샤방샤방한 볶음밥 한 판을 보고 있자니 문득 이런 노래가 떠오르네요.

 ♪ 너는 내 별빛 내 마음의 별빛 넌 나만의 달빛 소중한 내 달빛 ♪


자 자, 숟갈 들고 전진~~~~~

치즈 볶음밥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기똥차게 누른 누룽지지요. ㅎㅎ
아흐~~~~~




누렇게 변한 밥, 감쪽 같이 먹어 해치운(?) 어느 날의 한끼 식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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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한모 황효순 2011.07.18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입맛 돌겠어요.^^
    치즈는 참말로 맛나죠~~

  3. BlogIcon 블로그토리 2011.07.18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쪽같습니다.
    난 이제 알아요~~^^

  4. BlogIcon 멋진성이 2011.07.18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을 먹었는데도 배가 고프게 하시다니요^^;

  5. BlogIcon +요롱이+ 2011.07.18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센스가 넘치는 요리에요!! ㅎ
    너무 맛날꺼 같아요 ㅎ
    저도 먹고 싶네요 ㅎ

  6. BlogIcon 주리니 2011.07.18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저는 볶아 먹을 생각만 했지
    치즈 잔뜩 얹어 저리 눌려먹을 생각은...
    와우~ 더 맛났겠어요.
    치즈 잔뜩 사다와야겠네용^^

  7. BlogIcon 소잉맘 2011.07.18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밥이 밥통에서 오래되면 이렇게 볶아 먹는데~ 치즈도 올리고 누룽지로도 만들어서~오예~ 당장 실행이 옮겨보겠어요~ㅋㅋㅋ

  8. BlogIcon 달콤시민 2011.07.18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그냥 김치에 볶아 먹곤 하는데
    저 사진은 왜이리 럭셔리 해보는 거죠??ㅋ

  9. BlogIcon love버즈 2011.07.18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아침 집에 밥이 누렇게 변해서 버렸는데~
    저렇게 볶아 먹음되는 건군요~
    깽이님~다음엔 저도 볶아먹을렵니다^^

  10. BlogIcon NNK 2011.07.18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맛나게 변하였네요 ㅎㅎ
    한 번 꼭 써먹어보겠습니다 ^^

  11. BlogIcon 저녁노을 2011.07.1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변신이네요.ㅎㅎㅎ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12. BlogIcon 불닭 2011.07.18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기냥 밥도둑이것군요 ㅎㅎㅎ 아오 입맛다셔져라 (자습끝나고 와서그런지 ㅠㅠ)

    • BlogIcon 부지깽이 2011.07.1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자하고 이제 온 건가봐요.
      참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려면 힘들겠어요.
      음..
      울 딸아이 학교는 원하는 사람만 하던데, 불닭님네 학교는 어떤가요?

      어쨋든 얼마 남지 않았으니 기운 내세요. ^^

  13. BlogIcon glass dining table 2011.09.18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삭바삭한 누룽지까지..
    쫄깃쫄깃한 치즈..식은밥으로 해먹는
    볶음밥 우리집 주메뉴이기도 합니다..ㅋㅋ

  14. BlogIcon iphone app development 2011.09.18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없다는 것은 아무래도 조금 심하다 싶습니다. 좀 양보해서 여기까지는 삼성의 위기 관리라고 본다고 해도, 기업 삼성도 아니고 이미 삼성의 경영 일선을 떠난 이건희 전회장에 대한 국익과 관련한 뉴스도 볼 수가 없다는 것은 조금 심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삼성이 기업을 넘어서 또 하나의 성역이 되어가면서 동안 한편으로는 과거의 진취성을 잃고 세계 시장의 변화에 방관자가 되어가는 모습

  15. BlogIcon Orchid Center 2011.09.18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장이어서 감출 '것'도, 감출 '곳'도 없는 줄 알았던 부침개.
    하지만 감쪽같이 이중 생활을 하고 있는 부침개도 있었으니

  16. BlogIcon illusion mage scam 2011.09.19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선을 떠난 이건희 전회장에 대한 국익과 관련한 뉴스도 볼 수가 없다는 것은 조금 심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삼성이 기업을 넘어서 또 하나의 성역이 되어가면서 동안 한편으로는 과거의 진

  17. BlogIcon Squash Bags 2011.09.22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게시물은, 그 흥미를 읽을 수있어 기뻐요. 난 항상 양질의 게시물 및 기사에 대한 검색이고이 여기서 뭘 발견이다, 당신이 나중에 더 추가됩니다 바랍니다. 감사

  18. BlogIcon e cigarette 2011.09.22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멋진 프로젝트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윈도우 버전의 사이트를 점검지만, 그것에 대해 코멘트를 떠난 적이 없어요. 당신이 급하게 느끼거나 아무것도하지 말아야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무료로 그 일을 알고있다.

  19. BlogIcon Los Angeles criminal lawyer 2011.09.22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 유틸리티 주식과 배당 기능은 은퇴 계획 및 일반 투자 계정에서 경제의 회복을 재생하는 보수적인 방법으로 적합합니다.

  20. BlogIcon funny videos 2011.10.05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한길 최명길이 폭행설을 해명했다. 최명길은 10월4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최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에 빠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이들은 서...

  21. BlogIcon jogos de carros 2012.02.23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겠

볶음밥 계의 짬짜면, 김달볶음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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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과 짜장이 같은 그릇에 담겨 있는 짬짜면.
볶음밥의 세계에도 똑같은 음식이 있으니, 이름 하여 김달볶음밥.
김치 볶음밥과 달걀 볶음밥이 각각의 프라이팬에서 결투의 그날을 위하여 칼날을 열심히 갈아 드디어 마주쳤으니...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두두두두!!!

재료;   밥, 김치, 달걀, 약간의 채소(당근, 호박, 오이, 양파 등등등), 들기름, 깨소금, 소금

빠른 조리를 위하여 가스불 양 쪽에 팬을 올리고, 한 쪽엔 잘게 썬 배추와 당근을 들기름에 들들 볶고

 


다른 쪽에서는 당근과 파만 들기름에 달달달~ 다른 채소 썰기 귀찮아서 두가지만~

 


김치볶음밥 파에서는 밥과 고추장을 넣고 열심히 볶으며 칼 날을 갈고 있고

 


달걀 볶음밥 파에서는 밥과 소금 넣고 볶다가 한 쪽으로 밀어 내고 달걀 스크램블 만들어 밥과 마구 섞으며 역시 칼 날을 갈아, 마지막에 두 가지 모두에 깨소금을 뿌려 승리의 기운을 팍팍~

 


모양틀안에서 두 가지 볶음밥이 드디어 만났으니..

 





두두둥~~~
이얏~~~ 나의 칼 날을 받아라!!!!
쨍쨍!!!!

 

 



서로 한 발자욱도 물러 서지 않는 팽팽함~

 


빨간색으로 밀어 붙이는 김치 볶음밥이지만, 전혀 굴하지 않는 달걀 볶음밥.
외유내강이라는 말은 날 위해 있는 말이라구~

 


우리에게 평화 협정 따윈....



대결의 결과는 다음 편에 계속...... ㅎㅎ

 



주말 잘들 보내시구요, 내일도 비 소식이 들려 오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뽀송뽀송한 장마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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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11.07.02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왕비마마 2011.07.02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요거 요즘 어깨 축~쳐져서 다니는
    울 아들 해주면 좋아하겠어요~ ^^

    울 부지깽이님~
    기분 좋~은 주말 되셔요~ ^^

  3. BlogIcon 짱똘이찌니 2011.07.02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볶음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겠는데요.
    아이들 해주고
    너는 이쪽 너는 이쪽 먹으라고 하면
    애들이 좋아하겠어요~ 골라먹는 재미!!!

  4. BlogIcon 모피우스 2011.07.02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브라보.... 아이디어 짱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5. BlogIcon ★입질의추억★ 2011.07.02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깽이님의 음식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을
    주는 뭔가가 있는듯 합니다. ㅎㅎ

  6. BlogIcon 자수리치 2011.07.02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짬짜면같은 볶음밥이네요. 김달볶음밥은 부지깽이님이
    지으신 거죠?ㅋㅋ

  7. BlogIcon 주리니 2011.07.0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어떻게 이리 만들 생각을 하셨을꼬~~
    얼큰한 것과 느끼(?)한 것이 한테 담겨 있으면
    따로 먹는 재미, 섞어 먹는 재미가 있어 참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쪼매 귀찮겠지만요^^

    • BlogIcon 부지깽이 2011.07.04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들때 나름 긴장감도 있어요.
      경계를 확실하게 구분 지어야 하고, 틀을 뺏을때 모양이 무너지지 않게 밥을 잘 담아하거든요. ^^

  8. BlogIcon 저녁노을 2011.07.02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김달볶음밥...
    부지깽이표.........ㅋㅋㅋ
    맛있어 보입니다.

  9.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1.07.0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특별한 김달 볶음밥!!
    정말 최고입니다.ㅎㅎ

  10. BlogIcon 소잉맘 2011.07.02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나 웃음을 짓게 만드시네요~^^
    다시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간것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11. BlogIcon NNK Co. 2011.07.02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뻐요 ㅎㅎ
    맛도 있고 기분도 좋아지는 도시락이네요 ^^

  12. BlogIcon +요롱이+ 2011.07.02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성이 가득한 요리에요!! ㅎ
    먹는 사람의 기분까지 좋아질 것 같아요 ㅎ

  13. BlogIcon 다고은 2011.07.03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저 쪼개진 하트는 뭔가요?
    완전대박 도시락인데요.^^

늬들은 게 맛을 알아~ 묘한 색깔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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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을 만들 때, 제일 안전한 맛과 모양을 원한다면 음식 재료가 들어 있던 봉지의 뒷면을 보면 돼요.

그 회사에서 수많은 실험과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 냈을 최적의 맛과 모양이 나와 있어요. ^^

줄줄이 비엔나소시지 봉지에 재미있는 모양의 소시지가 있어서 따라 해 본 게 '게'인데, 간단하게 흉내만 냈더니 '게'라기 보다는 살찐 '새'가 됐어요.

오묘한 색깔의 볶음밥을 넘어다니는 '게 볶음밥'입니다.

재료;   밥, 당근, 고추, 옥수수콘, 팽이 버섯, 올리브유, 비엔나 소시지, 콩장 조림 간장, 깨소금, 참기름


소시지를 반으로 잘라 사진처럼 칼 집을 냈어요. 잘 드는 칼이어야 모양이 그나마 깔끔하게 나와요. 

 


끓는 물에 데쳐내요.


양념들을 잘게 자르고,

 

 


당근 볶다가 고추 볶다가

 


밥과 팽이 버섯 넣고 볶다가 옥수수콘 넣고 볶아요.

 


오늘 요리의 '해~~ㄱ심'.
바로 콩장 조림할 때 나온 간장 되시겄습니다.
콩장을 다 먹고 나니 맛있는 간장이 남았어요. 버리기 아까워 국수라도 비벼 먹을까 하고 남겨 두었었지요.

볶음밥 마지막에 간을 맞춰 넣고, 깨소금과 참기름도 조금 넣어 골고루 비벼 주면~






오징어 먹물 밥처럼 거무스름한 볶음밥.
콩장에 올리고당이 들어가서 약간 달달한 맛도 나는데, 볶음밥과 잘 어울려요.

'게'인지 '새'인지를 살포시 올려봅니다. ㅎㅎ

 



손으로 그림자 놀이 하며 만들었던 '새'를 닮기도 했구요.

 



이 볶음밥은 우리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밥 언덕을 올라가려는 '게' 같기도 해요.

 

 


전 국민이 다 아는 소시지 '게'맛.
아이들이 완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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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3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부지깽이 2011.06.24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분들이 (소시지)게맛을 알고 계실거라는 뜻이었어요. ^^;;

      주륵주륵 비가 옵니다.
      마음에도 주륵주륵 비가 와서 울적해 지기 전에 하늘문을 닫아버립니다.

  2. BlogIcon 왕비마마 2011.06.23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볶음밥만으로도 아이들 인기를 독차지할텐데~
    여렇게 꽃게군까지 올려주면
    너무 좋아하겠어요~ ^^

    울 부지깽이님~
    오늘하루도 기분 좋~은 시간 되셔요~ ^^

  3. BlogIcon 가람양 2011.06.23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라고 말씀하시니..

    자꾸 보니.. 정말 새 같기도 해요.. +.+

  4. BlogIcon 라이너스 2011.06.23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좋은 볶음밥이 먹기도 좋다고
    보기좋은 요리가 식감을 자극합니다.ㅎㅎ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5. BlogIcon 두자매이야기 2011.06.23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엔나 소세지
    모양내서 아이들 반찬 만들어줍니다..
    저는 옥수수 모양이 젤좋아요..^^ㅋㅋ

  6. BlogIcon 주리니 2011.06.23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엔나 소시지에 저리 칼 대시나니...
    와하하~~ 웃어댔습니다.
    너무 감질맛 나요.

    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저도 저리 볶아놓으면
    꼬맹이와 경쟁하듯 먹습니당^^

  7. BlogIcon ★입질의추억★ 2011.06.23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게살 볶음밥인 줄 알았어요 ㅎㅎ 비엔나 저렇게 모양내는군요~
    저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

  8. 대한모 황효순 2011.06.23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귀여운그~ㅎㅎ
    애들이 떡실신 하겠네용~^^
    나도 써먹어야징~ㅎㅎ

  9. BlogIcon 복돌이^^ 2011.06.23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이 묘한걸요..ㅎㅎ
    아이들이 좋아 하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BlogIcon 블로그토리 2011.06.23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아이디어 멋집니다.
    역쉬 부지깽이님이셔요.
    장마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11. BlogIcon +요롱이+ 2011.06.23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귀여워요!! ㅎ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까지....
    먹고싶어요...ㅎ

  12. BlogIcon 네오나 2011.06.23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염둥이 게들이 슬금슬금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걸요 ㅎ

  13. BlogIcon 모피우스 2011.06.23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습니다. 볶음밥 위에 햄이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습니다.

  14. BlogIcon 저녁노을 2011.06.23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크..맛나보여요.
    모양도 이뿌공.

  15. 2011.06.23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