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느질에 해당하는 글 22

샤워캡 만들기, 푸라닭 포장 등 부직포 가방 활용

샤워캡 만들기

푸라닭 포장 가방, 가죽가방 보호 부직포 가방 활용

 

이런 포장 가방, 버리기 아까워요.

예쁘기도 하구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은데 이번에는 꼭 필요했던 샤워캡을 만들어봤어요.

세수 등을 할때 머리카락이 길어서 잘 못 묶으면 몇 가닥씩 흘러내려요.

 

수건으로 질끈 둘러 매기도 했지만 둔하고 불편해서, 샤워캡이 절실히(?) 필요했답니다.

 

푸라닭 부직포 가방으로 한번 실패한걸 발판 삼아 가방 담겨 있던 부직포 가방으로 다시 도저어언!

 

준비물;   부직포 가방, 바느질 용품, 적당한 크기의 대야나 냄비 뚜껑 ㅎ

 

샤워캡을 뒤집어 썼을때 넉넉한 크기에 맞는 동그란 물건을 찾다가 큰 대야 발견

머리카락이 다 들어 가야 하니 생각보다 훨씬 크게 만드는 게 좋아요.

 

쩝~ 가방을 뒤집어 그릴걸 그랬어요. ㅎㅎ''

 

 

고무줄 넣을 공간만큼 여유를 두고 자르기

부직포는 올이 거의 안 풀려 가장자리를 따로 바느질할 필요가 없어 좋아요.

 

 

재봉틀 꺼낼까 하다가 간단한 바느질이라 손바느질로 시작, 반박음질로 대애애충

 

 

고무줄 넣을 자리 조금 남기고

 

 

옷핀에 고무줄 묶어 넣은 뒤 내 머리를 조금 조인다 싶은 길이만큼 잡아서

 

 

고무줄 양쪽 잡아 튼튼하게 꿰맨 뒤

 

 

마저 꿰매고 마무리

 

 

내 머리통 보다는 쪼매 크지만 오늘의 모델~ ^^

 

 

이렇게 편한걸 진작 만들걸 후회했어요.

 

 

깔끔하게 머리카락이 쏙 들어 가서 정말 좋아요.

 

 

전기 콘센트 구멍 한번에 찾는 방법 두가지

 

댓글()

고장난 우산으로 우산집 우산케이스 만들기

망가진 우산으로 우산집, 우산케이스 만드는법

 

망가진 우산 천이 예뻐서 장바구니를 만들어 사용하다가 다른 장바구니도 생겼고 마침 3단 우산의 케이스를 잃어버려 우산집으로 다시 재활용했어요.

 

한두시간 투자 하니 쓸모있고 예쁜 우산집이 짠~

 

남은 천도 쓸모가 있을것 같아 잘 챙겨 두었습니다.

 

준비물;   우산 천, 바느질 용품

 

낡은 우산이지만 크기가 적당해 알차게 잘 사용중, 우산의 가로 세로보다 2cm 정도 여유있게 잘라요.

 

 

천의 안이 바깥으로 나오게 반 접어 입구에서 검은 선만큼 남겨 두고 아래로 쭈욱 박음질

 

 

아래도 박음질

 

 

바닥을 네모로 만들기 위해 사진처럼 양옆을 접어 바느질

 

 

이렇게요.

 

 

뒤집어 보면 이런 모습

 

 

입구 바느질 안된 부분도 사진처럼 바느질 해서 마무리

 

 

겉에서 보면 이런 모양

 

 

심심하지 않게 끈 만들어 달기, 적당한 넓이와 길이로 천 잘라 박음질해 뒤집으면 끝.

 

 

입구의 양옆에 달기

 

 

짜란~ 우산집 우산케이스 완성!  음... 좀 좁은 느낌이....

 

 

살짝 스키니가 됐지만 어쨋든 우산집 완성입니다.

 

 

블라우스 안감 밀려 나올때 수선 방법

 

댓글()

끝단 말려 들어가는 점퍼 손질하기

안감이 짧아 끝단 말려 들어가는 점퍼 손지법

 

저렴하지만 가볍고 따수워서 잘 입고 다니는 점퍼가 있어요.

딱 한가지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으니..

바로 안감이 겉감보다 짧아 허리 단이 안으로 말려 들어 가는거에요.

 

입고 나가는 뒷모습을 볼때 마다 눈에 너무 거슬려 간단하게 손봤습니다.

 

 

입으면 바로 이런 모습

 

 

이 만큼이 안으로 말려 들어갔어요.

 

 

안감과 겉감을 잘 맞춰서 펴고

 

 

지금 계절의 옷은 두꺼워 조금 신경쓰면 겉으로 표시가 나지 않기도 하고, 특히 이 옷은 덧대 모양낸 부분이 있어 그곳을 꿰매면 더군다나 표시날 일이 전혀 없어요.

 

 

안감과 비슷한 색으로 바느질 시작, 편하게 시침질로 했는데 보이는 곳은 짧게 안으로 들어 가는 부분은 길게 해서 빨리빨리 꿰맸어요.

 

 

짜잔~  바느질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으악! 너무 밑단에만 맞추다 보니 바느질선을 경계로 이젠 위가 울어요. ㅠ

 

사실 동생이 등산갔다가 똑같은 점퍼를 두개 사서 하나는 자기가 하나는 남편을 주었거든요.

두개가 다 밑단이 말려 들어 가서 남편거를 먼저 손 보고 이 사진은 동생거 하면서 찍은건데, 남편거는 상태가 덜 심각했는지 이렇게 바느질 해도 울지 않고 매끄럽게 잘 됐는데, 동생거는 이렇게 울어 버리네요.

 

 

바느질 한거 뜯고 안감을 적당히 위아래로 당겨서 다시 했어요.

음.... 위아래 조금씩 손해 봤다고 해야 할까요 ㅎ

그래도 손 안 본것 보다는 훨씬 나아졌습니다.

 

 

고구마 깍두기, 나박나박 써는게 포인트

 

댓글()

낡은 에코백 재활용 덮개, 매트, 커버 만들기

낡은 에코백 재활용 덮개, 매트, 커버 만들기

 

2년의 여름 동안 쭈욱 들고 다녔던 에코백이 세탁을 해도 더 이상 깨끗해지지 않는 것 같고 함부로 넣어 두었던 볼펜의 흔적이 겉까지 스며 나왔어요.

 

이것 말고도 에코백이 몇개 더 있어서 잡기로(?) 했습니다.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재활용 방법을 며칠 연구. ^^

 

 

서랍장등의 덮개나 매트, 소품 커버 등으로 사용하려고 적당한 크기를 그렸어요.

 

낡은 에코백 재활용

 

나중에 4면의 올을 풀거니까 그린선보다 여유를 두고 잘라요.

 

낡은 에코백 재활용 덮개, 매트, 커버 만들기

 

연필 자국 있는 곳이 안쪽, 시침질( - - - 이런거)로 주욱 4면을 꿰매고

 

 

다시 한바퀴 돌면서 사진처럼 빈틈을 메꾸며 엇갈려 시침질 해요. (------ 이렇게 되도록)

 

 

바느질이 끝나면 올을 푸는데, 한쪽 방향은 쉽게 풀수 있는 반면 다른 방향은 잘 안 풀려요.

일직선으로 잡아 당기면 조금 쉬워요.

 

 

바느질 선에서 두 세줄 남기고 풀어요.

 

 

색이 튀지 않아 소품 깔개나

 

 

자잘한 주방 용품 덮개로

 

 

좋구요 크기가 더 크다면 흡수력이 좋아 욕실이나 주방 발매트로도 어울립니다.

 

 

청양고추 깍두기, 매운거 좋아하면 한번쯤은

 

댓글()

고무줄 바지, 치마 허리 줄이는 방법

고무줄 허리 바지 치마 줄이는 방법

 

잠옷 바지가 고무줄 허리인데 커서 흘러내려 불편해요.

막상 바느질 시작하면 엄청 간단한데 시작이 힘들어 두어달 바지 허리 부여 잡고 지내다가 이제야 고쳐봅니다. ㅎ

(겨울 잠옷 바지인데 봄이 오기 시작하는 시점에 줄였다는 ㅋ)

 

고무줄 줄여 입어보니 얼마나 편하던지요.  날아갈것 같아요.

 

 

몇년전에 고무줄이 늘어나서 뜯어 보니 옷감에 아예 재봉질이 되어 있어 뜯기도 힘들어 그냥 새로운 고무줄을 넣어 줄여 입었었어요.

 

그동안 뱃살이 좀 줄어 들었는지 허리가 엉덩이까지 내려와 줄여야 해요.

 

고무줄 허리 줄이기

 

예전에 고무줄 넣을때 바느질 했던 곳을 찾아 옷감 안상하게 조심조심 실밥을 뜯었어요.

 

고무줄 바지 허리 줄이는 방법

 

고무줄을 당겨 빼서 이음 부분을 찾아

 

 

잘라 내고 지금 허리 사이즈 보다 5cm 정도 길게 잘라

 

 

5cm 겹쳐 풀어지지 않게 박음질로 튼튼하게 꿰맸어요.

 

 

바느질 끝난 고무줄은 바지 허리 잡아 당겨 안으로 집어 넣고 겉에서 박음질로 바느질

 

 

바느질 끝부분은 바늘을 안으로 빼(1번)  조금 떨어진 곳으로 다시 빼서(2번) 실을 잘라내면 마무리도 깔끔해요.

 

 

고무줄 바지 허리 줄이기 끄읕!

 

 

우유팩 재활용 양념통 코너 깨끗하게 사용하기

 

댓글()

주전자 먼지 덮개 만들기, 헌옷 재활용 전기포트 덮개

버리는 남방 재활용 주전자 먼지 덮개 만들기

 

우리집 전기포트 자리는 가스레인지 옆 구석이에요.

반대쪽 자리는 요리등을 할때 사용해야 하는 자리이고 개수대 반대쪽은 밥솥이 자리잡고 있어서 옮길 만한 곳이 없어요.

 

요리 할때 마다 기름이나 음식물이 튈까봐 신경이 쓰여서 버리는 헌옷으로 간단하게 덮개를 만들었어요.

가스레인지 바로 옆이 주전자 자리

 

 

내가 입던 헌 남방을

 

 

주전자를 덮을 만한 크기로 잘랐어요.

 

먼지덮개 만들기

 

천의 앞뒤를 잘 확인해서

 

 

안쪽으로 바느질 해요.

 

시침핀을 이용하거나 대강의 바느질로 모양을 먼저 잡은 뒤 바느질 하면 비교적 똑바로 꿰맬수 있어요.

 

 

반 박음질로 쉽게쉽게 바느질 시작~

 

천과 비슷한 색의 실이 없어서 아예 눈에 확 띄라고 진한 색을 골랐어요.

 

다른 무늬나 장식을 넣을 게 아니니까 바느질 만으로 포인트를 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서요.

 

전기포트 덮개

 

모서리는 이렇게 접어서

 

헌옷 재활용

 

요렇게 바느질해요. ^^

 

 

반박음질이라 시간 많이 안걸리고 끝!!

 

 

무심하게 주전자 머리위에 툭.... ㅎ

 

가전제품 먼지커버

 

기름과 음식물과 먼지로 부터 주전자를 지켜줄 먼지커버 완성.

 

가끔 주방세제로 세탁해주는걸로 관리도 끝이에요.

 

 

젓가락으로 잘 집어지는 메추리알 장조림 만드는방법

 

댓글()

너무 평범한 일자 블랙 청바지, 최신 유행 밑단 컷팅 바지로 재탄생

너무 평범하고 지루한 발목 덮는 일자 블랙진, 유행 하는 컷팅 바지로 재탄생


몇 년 전에 산 검은색 청바지가 오랜만에 입어 보니 더 길어진것 같아요.(?)


바지가 자랐거나 내가 줄었거나.... ㅎ


발목을 지나 발등까지 덮는 길이는 후즐근한 저를 더욱 돋보이게 해요.


도저히 그냥 입을 수 없어서, 요즘 길거리에서 많이 보는 바지로 변신시키기로 했어요.


이런 디자인을 뭐라고 하나 궁금해 잠깐 찾아보니 정확한 용어 인지는 모르겠지만 '밑단 컷팅 디자인', '컷팅바지'라고들 하네요.


자자, 패션에 대해 1도 모르지만 (내가 입으면)촌스럽고 평범하고 지루한 '발등 덮는 블랙진'을 최신 유행 '밑단 컷팅 블랙진'으로 바꿔볼까용?



사진을 보니 바지 길이가 진짜 길고 기네요.


원하는 길이대로 접거나 옷핀등으로 표시를 해요.


일자바지 변신


혹시 한쪽 다리만 접어서 다른쪽 바지 길이를 맞춰야 할때는 가랑이 부분을 반 접어 똑 같이 맞추면 되요.



만약 안으로 접어 꿰매는 거면 접은 곳 보다 여유를 두고 잘라야 하지만, 저는 그대로 입을거라 접힌선을 바로 자를거에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싹둑!


만원짜리 바지라는 이유도 있고, 약간 이상한건 또 그대로 괜찮아 보이는 시대.



밑단을 바느질 안하고 그대로 입는 거라 여러번 세탁하면 혹시 옆 바느질이 풀어 질까봐 그곳만 박음질로 꿰맸어요.


많이 풀어 지지 말라고 밑단을 따라 꿰매기도 하는데 저는 그냥 입을래요.



한 줄 한 줄 풀기 시작해요.


블랙진


이렇게 바늘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겨우 요만큼 풀었는데 고개도 아프고 멀미도 나려고 해요.

안됏! 참앗!


바지 밑단


풀고 또 풀고~

1/4완성.

원하는 길이만큼 풀어요.





시원하네요. ^^

내 발목에도 봄이 왔어요.


유행지난 일자 바지 재활용


최소한 아~~주 평범한 아줌마로는 안 보일거라고 굳게 믿습니돠~~ ^^


밑단 컷팅 블랙진 만들기


늘어나거나 끊어진 바지 허리 고무줄 새로 끼우는법


댓글()

늘어나거나 끊어진 바지 허리 고무줄 새로 끼우는법

늘어나거나 끊어진 바지 허리 고무줄 새로 끼우는법


10년 이상 입고 있는 겨울 잠옷이 있어요.


오랜 세월 입으니 바지 허리가 늘어나서 두 걸음 걸으면 줄줄 흘러 내려요.


뭐가 바쁘다고 한 겨울을 불편함을 안고 살다가 드디어 손을 봤습니다.


잠깐만 움직이면 문제가 해결 될걸, 귀찮다고 겨울 내내 몸도 마음도 불편한 상태로 지낸걸 생각하면 나의 참을성도 대단하다고 생각 해요.


이제부터 '5분 10분 움직여 영원한 안식(?)을 얻자'를 삶의 기둥으로 삼고 가려고 합니다. ㅎㅎ



준비물;   새 고무줄, 옷핀, 바늘, 실, 칼


늘어난 바지 허리가 35cm.


오래 입으니 늘어나버렸어요.



새로운 고무줄 끝에 옷핀을 꽂는데, 여러번 움직여도 빠지지 않도록 단단히 꽂아요.


고무줄 길이는 원하는 허리 길이보다 조금 더 길어야 하고, 가능하다면 미리 자르지 말고 긴 상태로 하는게 안전해요.


고무줄을 당기다 보면 자칫 반대쪽 고무줄까지 허리속으로 딸려 들어 갈수 있거든요.



허릿단 일부분을 뜯어야 하는데, 사진처럼 나중에 바느질 하기 좋은 곳을 뜯어요.



커터칼로 옷핀이 들어 갈수 있을 만큼 옷감이 상하지 않게 바느질된 실만 조심조심 뜯어요.


옷에 따라 고무줄을 뺄 수 있는 것도 있고, 제 잠옷처럼 아예 옷감에 바느질이 된 것도 있어요.

낡은 고무줄을 뺄 수 있으면 빼내는데, 저는 그럴 수가 없어서 찜찜하지만 새 고무줄을 그냥 끼우기로 했어요.


옷핀을 넣고 나는 오른손 잡이니까 왼쪽으로 넣기 시작.


허리 고무줄 끼우는 방법


고무줄 꿴 옷핀이 속에 들어 가 있는 '상상도' 에요. ㅎㅎㅎ


이런식으로 쭈욱 계속 들어 가는 거지요.



옷핀 미는 방법을 말로 설명 하려니까 난감하네요.

왼손과 오른손을 적절히 움직여 오른손으로 옷핀을 밀면 왼손으로 받쳐주는 식이에요.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서 처음 끼웠던 부분의 오른쪽으로 돌아 그 구멍으로 다시 옷핀을 빼내요.



원하는 허리 둘레 만큼 고무줄을 당겨 놓고,


치마 바지 허리 고무줄 끼우는 법


여유있게 고무줄 양 끝이 2cm 겹치게 자르고 박음질로 튼튼히 두 줄 꿰매요.



마지막으로 뜯었던 부분 보수 공사 하기.


바지 고무줄 끼우기


아유~ 짱짱하여라!


'10분 노동이 몸과 마음의 평화를 보장 하리라~~~' ^^



일회용 나무젓가락 야외에서 사용할때 받침대 만드는법

댓글()

예쁜 행주 활용 주방 타올 만들기

예쁜 행주 활용 주방 수건 만들기


오래된 알록달록 예쁜 행주가 있어요.


재질이 수건처럼 두꺼워서 행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워 계속 서랍 한쪽에 넣어두기만 했어요.


누군가의 돌잔치때 답례품으로 받은 주방 타올이 하도 오래 되서 바꿔야 해요.


새로 살 수도 있지만 있는 거 활용하자는 생각에 만들어 봤어요.


크기도 손 닦기에 딱 좋고 수건같은 재질이어서 물 흡수도 잘 되어 마음에 쏘옥~ 들어요. ^^



빨간 열매(꽃??)와 파란 열매가 있는 두툼한 행주가 두 장 있어요.


주방 수건을 저는 싱크대 손잡이에 걸어 두고 써서 끈을 달아야 해요.



쉽게 전에 쓰던 주방수건의 끈을 떼어서



튼튼하게 꿰매 달아도 되요.



짠~



혹은 낡은 메리야스 등의 면으로 된(주방수건은 삶아 빨아야 하니까) 옷감을 조금 잘라 끈을 만들어요.


가운데 접고 양쪽을 안으로 또 접어 넣을거니까 끈의 넓이를 대충 계산해서 잘라요.



바느질을 쉽게 하기 위해 다리미를 사용했어요.


먼저 반을 접어 다리고



펼친 후 접힌 가운데 접힌선에 맞춰 양쪽을 같은 폭으로 안쪽으로 접어 넣어 또 다리미.



그러면 이런 모양이 되요.


끈 만드는법


접힌 상태 그대로 박음질로 튼튼하게 꿰매고


행주로 주방수건 만들기


행주 한 귀퉁이에 역시 튼튼하게 달아요.


주방 수건 만들기


주방수건 새로 생겨서 좋고 오래된 물건 쓸모 있게 사용할 수 있어서 또 좋고. ^^


주방타올 만들기


남들 다 본다는 오드아이 길냥이, 드디어 나도 발견


댓글()

뜯어진 치마, 바지 옆선 바느질 하기, 옷수선

뜯어진 치마, 바지 옆선 바느질 하기, 옷수선

 

바지 혹은 치마 옆선이 일부분 뜯어지는 건 흔한 일이에요.

 

이런 곳의 바느질은 아주아주 간단하구요.

 

중요한건 튼튼한건 기본, 겉에서 봤을때 꿰맨 티가 나지 않아야 한다는거~

 

딱 한가지만 조심하면 완벽하게 바느질할 수 있어요.

 

 

아이의 교복 바지 옆선이 뜯어졌어요.

 

우선 바지를 뒤집어요.

 

 

풀어져 늘어진 실은 가위로 잘라 정리해요.

 

마주보고 꿰매야 할 부분의 접힌 두 부분, 즉 검게 표시된 ∨∧ 두 곳이 정확하게 맞도록 잡아요.

 

이걸 잘해야 바느질한 티가 나지 않아요.

 

 

딱 맞춰 잡았지요?

 

 

튼튼하게 박음질로 꿰매기 시작.

 

옷 꼬매기

 

검은선은 실제로 바지가 뜯어진 곳이고 빨간선은 바느질 해야하는 길이에요.

 

뜯어진 곳 보다 넉넉히 길게 꿰매야 양 옆이 다시 뜯어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옷 꿰매기

 

바늘을 앞서 꿰맨 곳에 다시 찔러 넣어

 

 

 

실 나온 곳 보다 약간 앞으로 빼고 다시 마지막 꿰맨 곳에 바늘 넣어 약간 앞으로 빼면서 꿰매는 박음질.

 

실을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옷이 울어요.

 

손바느질, 박음질

 

 

마지막 마무리도 튼튼하게~

 

 

 

앞 뒤가 꼭 맞았습니다.

 

옷수선 하기

 

바느질한 곳이 어디게~~~요?

히힛~ 약간 티가 나나요? ㅎ

 

더욱 완벽히 하려면 다리미로 이 상태에서 한번 눌러주면 됩니다.

 

뜯어진 치마, 바지 옆선 바느질 하기

 

손재주 없어도 가능한 목도리 뜨는방법

댓글()

구멍난 양말 꿰매는법, 양말 뒤꿈치 구멍 손바느질

구멍난 양말 꿰매는법, 양말 뒤꿈치 구멍 손바느질 꼬매는법

 

양말의 다른 곳은 다 괜찮은데 뒤꿈치만 구멍 난 걸 버리기는 아까울때가 있어요.

 

간단한 손바느질로 구멍난 곳을 꿰매면 한참 더 신을 수 있어요.

 

음....

 

궁상일 수도 있지만 흥부 옷 처럼 여기저기 기우는 것도 아니고 양말 주인의 동의만 있다면 가정경제에 보탬도 되고 쓰레기 덜 나오고, 잘만하면 남에게 알뜰하게 보여 호감을 살 수도 있습니다. ㅎㅎ

 

 

남편의 발가락 양말.

뒤꿈치만 '뿅' 구멍이 났어요.

 

오래신어 닳아 헤져 구멍 난 양말은 그곳만 꿰매는 걸로는, 꿰매는 수고 값도 안 나올만큼 금방 또 구멍이 나요.

그 주위가 다 얇아져 있어서인데 그럴땐 다른 천을 덧대 꿰매야 해요.

 

그렇게 해서까지 신는다면 양말 공장 다 문닫아야 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닳아 구멍난 양말은 그냥 버리고 무언가에 뜯기거나 해서 그 곳만 '뿅' 구멍이 났을 때 꿰매요.

 

 

 

우왕~

제법 크게 구멍이 났어요.

 

 

최대한 양말과 비슷한 색의 실을 골라 바늘에 꿰어 매듭을 짓고, 양말을 뒤집어 구멍난 가장자리에서 2mm 정도 바깥 부터 시작해요.

 

사진의 양쪽 노란 선까지 바느질 하는 것이지요.

 

구멍난 곳에서 바로 시작하면 신을때 천이 늘어나는데 벌어져서 다른 구멍이 생길 수 있어요.

한땀은 그냥 꿰매고,

 

 

다음 땀부터 위아래를 한번에 찌른 후

 

실을 걸어 빼요.

 

'버튼홀 스티치'인가 뭔가 하고 비슷한것 같은데 저는 실 거는 방향을 제 맘대로 그냥 막 해요.

 

바늘쪽에 실을 걸기도 하고

 

 

양말에 달려 있는 실을 걸어 빼기도 하고.

 

이렇게 한땀한땀  약 1mm 간격으로 걸어 빼기를 처음시작과 마찬가지로 구멍 끝의 2mm 바깥까지 계속 꿰매 나가요.

 

구멍난 양말 손바느질

 

마지막 땀에서 양말에 달린 실을 서너번 바싹 감아 그곳을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에서 바늘을 잡아 빼

 

구멍난 양말 꿰매는법

 

1cm 여유를 두고 실을 잘라요.

 

 

 

 

뒤집으면 짜라잔~

 

티가 쬐~~~끔 나기는 하지만 신발 신으면 거의 보이지 않아요. ㅎ

 

 

이렇게 꿰매고 나면 왠지 든든합니다. ^^

 

 

물티슈 뚜껑 활용 대용량 과자 뚜껑 만들기

댓글()

똑딱이단추 스냅단추 다는방법

스냅단추, 똑딱이단추 다는법.

 

얇은 블라우스에 플라스틱 똑딱이단추 다는 방법이에요.

전문적으로 배운게 아니라 정답이라고 장담은 못해요. ^^

 

벗뜨! 오랜 살림살이 경험과 학교시절 가정시간에 배운 지식(?)의 종합 결과물입니다.

 

옷감과 단추 구멍의 크기에 따라 바늘의 굵기를 정해야 하는데, 이번 바느질은 바늘이 약간 굵었어요.

한땀 떳을때 알았지만 성가시러워서 그냥 쭈욱 진행~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ㅎㅎ

 

옷감과 비슷한 색의 실을 꿴 바늘과 옷감의 두께 등을 고려해서 어떤 종류의 똑딱이단추를 달지 결정해요.

저는 하얀색 옷이고 얇아서 작은 플라스틱 단추로 결정했어요.

 

 

이 블라우스는 앞이 자꾸 벌어져서 똑딱이 단추를 달아야 해요.

반창고 표시된 곳의 속으로 달거에요.

 

플라스틱 똑딱이단추 달기

 

입은 상태에서 어느 위치에 달아야 할지 꼼꼼히 살펴서 옷핀 등으로 표시를 해요.

귀찮다고 입지 않고 대충 눈대중으로 짐작해 바느질 하면, 한번에 성공할수도 물론 있지만 실패할 확률이 더 높아요.

 

그러면 다 뜯어야 하고 옷감에 표시나고 엉망진창 의욕상실이에요.

 

양쪽을 덮어서 똑딱이 단추를 끼워야 하니까 덮는 쪽에는 볼록 튀어나온 단추를, 반대쪽은 구멍이 있는 단추를 달아요.

 

 

특히 덮히는 쪽은 겉으로 바느질 한게 표시가 나면 안되요.

안쪽 옷감에만 달아야 되고, 반대쪽 단추는 큰 상관없어요.

어차피 안쪽에 감추어 지니까요.

 

바늘 구멍이 있는 네 부분중 한 곳을 꿰매기 시작해요.

먼저 구멍으로 바늘을 빼요.

 

 

이런식으로요.

(바늘이 커도 너무 크네^^;;)

 

 

다음엔 바깥쪽에서 밑으로 찔러 빼요.

한 구멍에 3~4번 하고, 아래를 통해 옆 구멍으로 옮겨가서 네 곳을 모두 꿰매요.

 

손바느질

 

매듭져서 0.5cm 쯤 단추 있는 밑으로 바늘을 빼서 실을 자르면 깔끔하게 마무리되요.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바느질.

 

 

단추가 이런식으로 끼워져요.

 

스냅단추 달기

 

ㅎㅎ 겉으로는 하나도 표시 안나지요?

에야디야~ 오늘도 보람찬 일 한가지 했구나~~

 

똑딱이단추 다는법

 

우유상자 재활용 편하게 뽑아 쓰는 휴대용 티슈 상자

 

댓글()
  1. BlogIcon *저녁노을* 2015.10.06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비단이라 더 달기 어려운 듯..

    잘 보고 가요.

  2. 안녕하세요 2016.03.28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추는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3. 도라에몽 2020.10.04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항상 엄마가 해주셨는데 자취하면서 제가 해보았어요!! 덕분에 쉽게 했어요

바지단&치마단수선, 세탁소 바느질 따라하기

바지단수선하기, 치마단박기, 실밥 풀린 바지단 치마단 세탁소 바느질 처럼 꿰매기입니다.

 

특히 여름 치마나 바지는 바느질 된 실이 가늘고도 미끄러운 나일론(?) 같아서 한 부분이 끊어지면 계속 이어서 풀어지기 일쑤에요.

 

딸의 아르바이트용 치마로 저렴한 걸 샀더니 역시나 몇 번 안 입고 치맛단이 더 이상 손 볼 것도 없이 한 번에 풀려 버렸어요.

 

다림질로 이렇게 자리가 잡혀 있는 치마단이나 바지단 박기는 손쉽게 할 수 있어요.

 

 

우리 동네 세탁소 사장님 바느질 따라하기입니다. ^^

사진처럼 진행하려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옷감을 떠요.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이 부분에서는 꿰맨 실이 겉에서 보이지 않아야 되요.

옷감을 세네가닥만 얇게 떠요.

 

실 아래로 바늘을 빼고,

 

 

안쪽으로 접힌 곳에 역시 바느질 진행 방향과 반대로 바늘을 넣어요.

여기에서는 안감이라 마음 놓고 옷감을 떠도 되요.

단, 너무 많이 떠서 치마 겉에서도 보일 정도는 곤란해요. ㅎㅎ;;

 

계속 이런 식으로 바느질하면 됩니다.

 

글로 설명하는 것 보다 사진으로 보는게 훨씬 더 쉬워요.

 

 

실을 잡아 당기며 옷이 울수 있으니까  가끔 양 옆으로 살짝 당겨 줘요.

 

 

중간에 실이 짧아 마무리 할 때나 바느질이 모두 끝나 마무리할때는 마지막 바느질한 곳 바로 옆을 살짝 떠요.

사진처럼 안쪽으로 접혀 있는 곳에서 마무리하는게 밖에서 티 안 나고 좋겠지요?

 

실을 서너번 바싹 감고,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누른 후 바늘을 빼요.

 

 

다시 바로 옆에 바늘을 넣고 적당한 곳으로 빼낸 뒤,

 

치마단 바느질법

 

실을 바싹 자르면

손바느질

 

깔끔하게 마무리 되요.

새로 실을 꿰어 마무리된 부분에서 다시 시작하거나, 바느질을 마무리해요.

 

바지단 수선하기

 

약간의 티가 나기는 하지만, 이 정도는 뉴스 속 일기예보하는 아나운서들의 치마 단에서도 볼 수 있어요. ㅎㅎ

다림질로 마무리하면 더욱 티가 덜 납니다.

 

치마단박기

 

홍홍홍~

우리 동네 세탁소 사장님과 거의 비스므리~~ ^0^

 

 

바늘귀 실 잘 꿰는 방법

 

댓글()
  1. BlogIcon *저녁노을* 2015.08.18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발뜨기로 깔끔하게 하셨군요^^

바늘귀 실 잘 꿰는 방법

바늘귀 실 잘 꿰는 간단한 방법.

실에 힘을 실어 주는 방법인데 아주 간단해요.

 

 

실이 힘이 없어서 바늘귀에 잘 안들어가요.

 

 

이럴때는 실 끝을 약 2cm 여유를 두고 바늘을 댄 뒤

 

 

접어서,

 

 

화살표 방향으로 힘껏 잡아 당기며 빼요.

 

 

그럼 실이 두겹이 되며 약간 뻣뻣한 느낌이 들어요.

아마도 잡아 당기며 팽팽해져서 순간 힘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 확실한 원리는 장담 못해용~ ㅎㅎ

 

이렇게 실이 정신 못 차리고 있을때 얼른 바늘귀에 넣어요.

 

 

짜잔~

 

 

이불 꿰매는 두꺼운 실은 잘 못하면 끝이 갈라지며 여러 가닥으로 나뉘어 애를 먹여요.

 

바늘에 실 잘 넣는방법

 

역시 끝을 남기고 접어서

 

바늘 허리 메어 못쓴다

 

'뽁' 소리가 나게 실을 힘껏 잡아 뺀 후

 

손바느질

 

실이 '이게 뭐지?' 어리벙벙해 있을때 바늘귀에 쏘옥.

 

 

훨씬 쉽게 바늘귀 실 잘 꿸 수 있어요.

 

바늘귀 실꿰기

 

육쌈냉면 만들기, 물냉면&고기 불맛내는법

뽕 열매 오디잼만드는방법, 딱딱한 잼 부드럽게 만드는법

집에서 청국장 만드는법, 정말 간단해

밥 빨리하는법, 쾌속취사 해도 밥 맛있게 짓는법

 

댓글()
  1.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5.06.1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잘 안될때가 있더라구요~ 좋은 정보네요~

문콕방지가드 간단하게 만들기, 방문 손잡이 충돌 방지 하트

문콕방지가드 간단하게 만들기, 손바느질 방문 손잡이 충돌 장지 하트 입니다.

방문 이나 욕실 문을 생각 없이 활짝 열다 보면 손잡이가 벽에 부딪혀 '콩' 소리가 나요.

 

무심히 넘겨 버리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한 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그 소리만 유난히 크게 들려 신경이 예민해 지곤합니다.

 

손잡이가 부딪히는 곳에 간단하게 캐릭터 지우개를 붙여도 되고, 못쓰는 마우스 패드나 그마저도 없으면 뭐 신문지 등을 몇 겹으로 접어 붙여도 되요.

 

벗뜨!!!

저는 자투리 천과 솜으로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20분도 채 안걸렸습니다. ^^

 

욕실 문이 어찌나 활발한지 조금만 열어 주어도 스스로 활짝 열리면서 손잡이가 벽에 '콩' 부딪혀요.

 

 

이렇게 흔적을 남기는.

 

 

손 좀 놀려 볼깡~ㅎ

자투리 천을 뒤집어 두겹으로 겹쳐 접어 대강 하트를 그려 넣은 후

 

 

솜 넣을 창구멍인 검은선 만큼 남겨 두고 박음질로 꿰맨 뒤, 가장자리에 약간의 여분을 남기고 잘랐어요.

 

 

뒤집어서 솜을 채워 넣어요.

잘려진 자투리 천도 함께 넣어 버리면 쓰레기 없이 깔끔하게 뒤처리도 되요. ^^

 

 

볼펜으로 솜을 꼼꼼하게 채워 넣은 뒤,

 

 

잘 마무리해 감침질로 창구멍을 막아요.

 

손바느질

 

1차 완성~

이 상태로는 벽에 고정을 시킬 수가 없어요.

 

 

잠시 생각 끝에 똑딱이 단추를 달았어요.

쿠션에는 그냥 꿰매 달면 되고, 가죽이나 자투리 천에 나머지 한 쪽을 달아 본드로 붙여요.

 

찍찍이를 달아도 되는데, 굳이 탈부착이 가능하게 하려는건 혹시 더러워지면 세탁하기 위해서예요.

 

뭐, 그냥 하트 자체에 본드를 솩 발라서 붙여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ㅎㅎ

 

약간 삐딱하게 붙여서 지루함을 방지했어요. ㅋ

 

방문 손잡이 충돌 방지

 

손잡이가 '콩' 박치기를 해도 소리가 안 난….

이런 된장~~~

 

여지껏 부딪혀 나는 소리의 20%는 손잡이 자체가 덜컹거리는 소리였다는. ㅜㅜ

 

쉣!쉣!쉣!

 

그래도 아주 신경 쓰이는 소리는 나지 않고 모양도 귀엽다는 아이들의 위로에 확 뜯어 버리고 싶은 고비는 넘겼습니다.

힝~~~~ ㅜㅜㅜㅜㅜ

 

문콕방지가드 만들기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동영상 찍는 방법

충주 낚시터에서 정글의 법칙 놀이했어요~~ ㅎ

비닐봉지 깔끔하게 정리하는법, 사용하기도 편리해

밥솥 깔개 만들기, 덮개&깔개 간단하게 만드는법

 

댓글()
  1. BlogIcon *저녁노을* 2015.06.15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데요. 뭐...하트 뽕..........ㅎㅎㅎ

  2.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5.06.16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콕방지도 해주겠지만 일단 너무 귀엽네요^^

  3. BlogIcon Dasom Kim 2015.06.16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잘만드시는군요^^ 귀여워요~~~ㅎㅎ

밥솥 깔개 만들기, 덮개&깔개 간단하게 만드는법

손바느질 밥솥 깔개 만들기, 덮개&깔개 간단하게 만드는 법 이에요.

엉덩이가 허전한 밥솥에 방석을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옛날 꼰날에 사다 놓은 커다란 비닐 커버가 있어서 다oo 에서 천원짜리 레이스 한 줄 사다가 저렴하고 쉽게 만들었습니다.

 

작은 소품이지만 주방 분위기가 화르르 살아 나는 밥솥 방석 만들기,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잘 쓰고 있는 레이스 한 줄. ^^

구멍난 옷 간단히 수선하는 방법, 찢어진 옷 예쁘게 고쳐입기

 

 

 

그냥 깔아도 되지만 허저~~~ㄴ 해요.

 

 

밥솥 엉덩이 크기보다 조금 더 넓게 천을 잘라요.

 

 

바느질 할 때 움직이지 말라고 작은 옷핀으로 군데군데 고정 시켰어요.

시침핀은 무서워서 옷핀이 더 좋아요.

 

 

그까이꺼 대~ 충 반 박음질로 꿰매도 잘 보이지 않아요. ㅎ

 

 

뒷쪽은 뭐 쬐끔 엉망이지만요. ㅎ

 

 

모서리는 한 변 길이에 맞게 바느질하고 잘라 다시 겹쳐서 바느질 해도 되지만, 여성스럽게(?) 주름을 잡았어요.

약 3번 정도 조금씩 접어가며 모양을 잡으면

 

 

요렇게 모양이 되요.

 

 

이 부분은 특별히 더 촘촘하고 꼼꼼하게 바느질해서 풀어지지 않게 했어요.

 

 

마무리는 2cm 쯤 겹치게 해서 바늘질하고 벌어지지 않도록 레이스끼리도 한 번 꿰매줘요.

 

 

 

짜잔~

쉽고 저렴하고 간단하게 완성~

 

치매예방

 

평범한 밥솥이 분위기 근사하게 살아났어요. ㅎ

 

손바느질

 

여성스럽고 화사한~

ㅜㅜ 한가지 아쉬운점은 얇은 비닐 재질이라 밥솥이 움직이면 구겨진다는.

 

조심조심해서 쓰고 있어요.

 

 

본건 있어서 이렇게도 찍어 보고,

 

덮개 만들기

 

저렇게도 찍어 보고. ㅋㅋㅋ

 

밥솥깔개

 

기름 천지 되는 스팸 자르기, 기름 안 묻게 자르는법

반찬 필요 없는 오리주물럭 만들기, 포인트는요~

혈압, 변비에 좋은 다시마, 쫀득한 다시마 부침개

아이들도 잘 먹는 뽕잎 요리, 성인병 예방&치료 효과 좋은 뽕잎 김밥

 

댓글()

구멍난 옷 간단히 수선하는 방법, 찢어진 옷 예쁘게 고쳐입기

구멍난 옷 집에서 간단히 수선하는 방법, 찢어진 옷 예쁘게 고쳐입기 입니다.

뭐 전문가처럼 막 고쳐지고 그러지는 않아도, 구멍난 옷 고쳐입었구나 하고 남들이 생각할 만큼은 아니에요. ㅎㅎ

 

구멍났다고 버리기는 아까운, 정들은 옷이 있잖아요.

천원으로 고쳐 입을 수 있어요.

 

비싸지는 않지만 오래 입어 내 몸에 착 붙어 좋아하는 옷인데 팔뚝 위 어깨 근처가 구멍이 났어요.

낡아서이기나 어디에 걸렸었나봐요.

 

 

 

차마 버리기는 싫어서 수선해 입기로 하고 며칠 머리를 굴렸어요.

 

 

다있어 에서 천원짜리 레이스를 샀어요.

다른 용도로 쓰려고 한 건데 한 귀퉁이만 빌리기로 하고, 표시 된 부분을 오려냈어요.

 

레이스

 

구멍을 덮고도 남을 크기어야 해요.

 

 

덧대는 레이스나 옷감과 같은 색 실로 촘촘히 꿰매요.

 

손바느질

 

약간의 공간도 남기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꼼꼼하게 꿰매 달아요.

 

찢어진 옷 고쳐입기

 

전문가는 더 깔끔하겠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어요. ^^

 

 

튼튼하게 잘 붙었어요.

내 어깨를 부탁해~

 

구멍난 쪽 만 달려고 하니 어쩐지 균형이 안 맞고 미적 감각(??)이 떨어지는 것 같아

 

 

반대쪽 주머니에도 하나 달았어요.

 

 

ㅎㅎ

제 눈에만 이뻐 보이는건가요?

 

구멍난 옷 수선하기

 

옷걸이에서 옷이 흘러 내릴때 좋은 간단한 방법

절구 없이 간단하게 깨 빻는 법, 흔한 도구 두개면 끝

자투리 실 손뜨개 목욕 장갑, 샤워 장갑 뜨기, 도안

손때 묻은 TV 리모콘 청소, 두 가지만 있으면 끝

 

댓글()

안 입는 옷으로 미니 하트 쿠션 만들기

안 입는 옷 재활용 해서 미니 하트 쿠션 만드는 방법 이에요.

지난번에 손목 보호대 만들고 남은 치마로 귀엽고 작은 쿠션을 만들었어요.

안 입는 옷으로 컴퓨터 손목 보호대 만들기

 

쿠션 속에 남은 자투리를 모두 넣었더니 솜도 얼마 들지 않았습니다.

 

손꾸락이 심심한 날, 꼬물락꼬물락 만들기 좋은 쉽고 간단한 소품이에요.

 

준비물;   안 입는 옷, 솜 약간, 바느질 도구

 

이 치마의 한 쪽 귀퉁이를 이용해 손목 보호대를 만들었고, 나머지로 쿠션을 만들었어요.

 

 

하트를 한 번에 잘 그릴 자신이 없으므로 종이를 반 접어 하트의 반을 그린 후 접은 상태로 오려 오동통한 하트를 만들었어요.

 

 

옷감의 안 쪽에 하트를 놓고 가장자리 따라 그대로 그린 후

 

 

바깥 0.5~1cm 가장자리 따라 시침질을 해요.

이렇게 하면 바느질 할 때 옷감이 밀리지 않아요.

 

 

파란색 창구멍을 제외하고 볼펜 자국을 따라 꼼꼼히 박음질 하는데, 특히 하트의 가운데 움푹 들어 간 부분과 아래 뾰쪽한 부분을 확실히 바느질 해요.

그래야 뒤집었을 때 모양이 또렷이 나오거든요.

 

바깥쪽 임시로 꿰맸던 실을 풀고.

 

 

여유분을 넉넉히 주어 가위로 잘라내요.

 

 

창구멍을 통해 뒤집는데 모든 가장자리를 정확하게 빼내야 모양새가 예뻐요.

옷감 자체가 보들보들해서 솜 대신 넣어도 좋을 것 같아 모든 자투리를 모아 넣었어요.

 

 

약간 부족한 건 솜으로 채웠구요.

속 넣을 때도 가장자리 끝까지 잘 밀어 넣어 모양을 오동통 예쁘게 잡아요.

 

 

창구멍을 잘 꿰매 마무리~

옷감 특성상 특별히 신경 쓰고 꿰매지 않아도 바느질 한 게 안 보여요. ㅎ

 

 

 

오동통통 살 오른 미니 하트 쿠션이 순식간에 똬악~

 

 

'내 거다 잉~'

티라노사우르스 인지 뭔지 하는 녀석도 탐내고,

 

 

건담도 탐내는 하트 뿅뿅 미니 쿠션~

 

흐음~ 오늘도 두 손을 놀게 하지 않은 보람찬 날이었군. ㅎㅎ

 

 

찹쌀 김치 돼지제육 주먹밥 만들기, 주먹만한 얼큰 주먹밥

찹쌀 호떡 만드는법, 노란 카레 호떡 만들기

쌀 호떡, 찹쌀 부꾸미, 쌀 이용 간식 만들기

 

댓글()
  1. BlogIcon *저녁노을* 2015.01.21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뿌게ㅡ만드셨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단추 다는 방법, 떨어진 단추 꿰매는 방법, 손바느질로 단추 달기

떨어진 단추 꿰미는 방법, 단추 다는방법, 손바느질로 단추 달기.

예전엔 새 옷 사면 입기전에 한 번씩 단단하게 꿰매 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기도 했었지요.

지금은 새 옷이 그럴일이 거의 없어졌지만, 입다가 단추 떨어지는 일이 간혹 있기도 해요.

 

남방 단추가 떨어져서 단추 수선 했어요.

 

떨어진 단추는 잃어 버리지 않게 잘 챙겨 두어요.

혹시 잃어버렸으면 가지고 있는 단추 중에 가장 비슷한 걸 찾거나 혹은 남방 안에 달려 있는 상표에 여분의 단추가 달려 있는 경우도 있고, 남방 입었을때 잘 안 보이는 소매 부분쪽이나 카라 밑에 달려 있는 단추를 떼어 달고, 그 쪽에는 비슷한 단추를 달아요.

 

 

같은 색 실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없어서 그나마 비슷하고 무난한 흰색 실을 골라 매듭을 최대한 작으면서도 빠지지 않게 지어요.

 

 

단추의 아래쪽에서 바늘을 넣어 빼서 사진처럼 다시 아래로 넣어요.

 

 

두 가닥 실 가운데로 바늘을 빼서,

 

 

실이 엉키지 않게 잘 잡아 빼면 사진처럼 되요.

 

 

 

이렇게 단추 달기 하면 옷 안 쪽에서도 매듭이 보이지 않아 깔끔해요.

 

 

 

단추 구멍과 잘 맞춰 위치를 잡고 단추 달기 시작해요.

 

 

 

실을 너무 바짝 당기지 말아야 되는데, 단추 잠갔을때 옷감의 두께가 있어 옷이 쭈글쭈글 울 수가 있어요.

두꺼운 옷 일 수록 실을 느슨하게 당겨야 해요.

 

 

바깥에서 안으로 빼고,

 

 

다시 바깥으로 빼기를 4,5번 해요.

단추 구멍이 네 개일때는 대부분이 = 모양이나 + 모양, × 모양 이니 다른 단추가 달린 모양과 같은 걸 골라 정해요.

 

 

마지막에 바늘을 단추 구멍이 아닌 바로 옆으로 빼서 실을 바투 잡고 역시 4,5번 탱탱하게 감아줍니다.

 

 

이런 식으로요.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이렇게 해야 단추를 잠갔을때 옷이 울지 않아요.

두꺼운 옷감이면 단추 달때 실을 좀 더 헐렁하게 당기고, 실을 감을때 위로 조금 더 높게 감아요.

 

떨어진 단추 꿰매는법

 

바로 옆으로 바늘을 넣어 안으로 뺀 후,

 

 

옷감을 조금 뜬 후 서너번 실을 돌려 감아 바늘을 빼서 매듭을 지은 후

 

단추수선

 

약 2cm떨어진 곳으로 바늘을 빼서 가위로 실을 바싹 잘라서 마무리해요.

 

손바느질

 

바느질 자국이 비교적 깔끔하게 남았어요.

혹시 남방을 열고 입을 경우에도 보기 흉하지 않겠지요? ^^

같은 색의 실이 아니라는게 약간 아쉽지만요.

 

 

튼튼하게 단추가 달렸습니다.

 

단추달기

유튜브 동영상 시청하기 ▼

 

교복 바지단 수선 하기, 손바느질 바짓단 꿰매는 방법

바늘 없을때 뜯어진 바짓단 치마단 응급처치법 두가지

이어폰의 좌 우가 구분되어 있는 이유, 쉽게 구분하는 방법

 

댓글()
  1. 방문객 2017.12.30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교복 바지단 수선 하기, 손바느질 바짓단 꿰매는 방법

집에서 손바느질 바짓단 꿰매는 방법, 교복 바지단& 치마단 수선하기 입니다.

세탁소 가지 않고 집에서 간단하게 바지단을 꿰맬 수 있어요.

춘추복과 하복 교복을 계절이 바뀌어 보관할 때 저는 아예 바지단을 뜯어서 세탁후 다림질 해서 두어요.

한 계절이 지난 후 다시 입을 때 바지단만 키에 맞춰 늘려 수선하고 아랫단만 다시 한 번 다림질 해서 입힙니다.

 

바지를 입힌 후 적절한 길이를 옷핀등을 꽂아 잘 체크 후 벗겨요.

바지를 뒤집어서 표시된 길이 만큼 접어 실로 듬성듬성 꿰매, 바느질 할 때 움직이지 않게 고정 시켜요.

 

 

옷감 색깔과 제일 비슷한 실로 꿰매기 시작해요.

바지 안감을 겉에 표시 안 나게 얇게 세 네가닥 떠요.

절대 바깥쪽에 실이 보이면 아니아니 아니되옵니다~

 

 

바늘을 약간만 틀어 접은 바지단까지 연결해 한 번에 바늘을 빼요.

 

 

약 1cm간격으로 계속 이렇게 꿰매 나가요.

실을 너무 세게 당기면 옷감이 쭈글쭈글 울어요.

가끔 양 쪽으로 잡아 당겨 울지 않게 해요.

 

 

옆 솔기 부분은 안으로 접힌 옷감을 떠서 바느질 합니다.

 

 

한 바퀴 돌아 바느질이 다 됐으면 마지막 실 구멍에서 1mm 쯤 옆에 바늘을 꽂아 

 

 

실을 서너번 감아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고 바늘을 빼서 매듭을 지어요.

 

교복 바지 수선 하기

 

다시 한번 바로 옆으로 바늘을 꽂아 적당한 길이만큼 바늘을 빼서 가위로 자르면

 

바지단 늘리기

 

실이 너덜거리지 않게 깔끔하게 완성.

 

치마단 바늘질 하기

 

대충 이 부분이 안쪽에서 바느질 된 부분이에요.

뜨거운 다리미로 아랫단을 꽉 눌러 다리면 끝입니다.

 

이상은 제 나름대로 바지단 늘리는 방법이에요.

데헷~ 3천원 벌었다~ ^^

 

 

배추 된장국 끓이는 법, 날배추&된장의 환상적인 호로록 콜라보레이션

고춧잎나물 밥짓기, 전립선암, 고혈압!에 특별한 고추잎의효능

아침식사, 초간단 달걀밥 3분 완성

깎두기 맛있게 담그는 법, 깔끔하고 아삭한 깍두기

 

댓글()
  1. BlogIcon FKI자유광장 2014.09.23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느질 잘 못하는데 대단하세요 ㅎㅎ

  2. 옹이 2016.09.03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수선비 아까웠는데 위에 되어있는데로 해보니 감쪽같이 잘되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