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전병, 이 향긋함 무엇

반응형

미나리 전병 만들기

향, 어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미나리 ^^

마트 갈때 마다 보던 건데 요즘은 좀 달라 보이네요.

 

이 향긋한 봄 미나리로 전병을 말았어요.

아삭한 향긋함이 온 집안에 퍼집니다.

 

준비물;   미나리, 부침가루, 소금, 참기름, 깨소금, 초고추장(고추장+설탕+물엿+식초), 비트 가루, 기름

 

씻어 데치기전 잎사귀 따로 챙겼어요.

 

 

 

끓는 물에 굵은 소금 넣어 미나리 넣어 잠깐 데쳐 찬 물에 서너 번 헹궈 물기 꽉 짜서

 

 

 

1/2은 소금+참기름+깨소금 넣어 무치고

 

 

 

나머지는 초고추장에 무쳤어요.

 

 

 

되직하게 부침가루 반죽해 반 덜어 비트가루 넣어 색 내고

 

 

 

기름 조금 둘러 주방티슈로 닦아 내고(잘 챙겨 두기) 반죽 얇게 깔고 이파리 붙이고

 

 

 

뒤집어 소금에 무친 미나리 고르게 얹어

 

 

 

돌돌돌돌

 

 

 

챙겨둔 기름 티슈로 다시 닦고

 

 

 

이번에는 비트 반죽, 너무 예뻐라~

 

 

 

초고추장 미나리 얹어 돌돌돌돌~

 

 

 

예뻐요, 예뻐

 

 

 

맛있어요, 맛있어.   간장 찍먹 해도 또 다른 맛이에요. 

 

 

 

 

비트 식혜 만들기, 이 봄에 어울리나 봄^^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1.05.05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비트 식혜 만들기, 이 봄에 어울리나 봄^^

반응형

비트 식혜 만드는 법

이 봄에 어울리나 봄

 

직접 말려 만든 비트 가루 넣어 봄처럼 예쁜 색 고운 식혜를 만들었어요.

(누군가는 토마토 주스 같다고 하더군만요 흠...)

엿기름 팩 제품이 있어 사용했더니 얼마나 간단하고 쉬운지요.

 

비트가 특별한 향이나 맛이 없어 고운 봄 색만 우러났어요.

재밌네요. ^^

 

준비물;   쌀, 엿기름 팩, 설탕, 비트 가루, 생강

 

밥물을 적게 붓고 꼬들밥을 지어요.

 

엿기름 팩은 3팩씩 두 상자가 들어 있어요.

밥 1~2 공기에 3팩씩 넣고 물은 3리터 부으래요.

 

다 된 밥은 덩어리 없이 풀고 3리터 물 붓고 팩 3개 넣고 보온 상태로 하룻밤 잤어요.

 

보이지는 않지만 밥알이 5~6개 떠있어요.   팩 살며시 건져 내고 식혜 반으로 나누어

 

생강과 설탕은 두 개 다 똑같이 넣고

 

한쪽에는 비트 가루 팩 넣고 끓기 시작하면 색깔 상태 봐서 중간에 꺼내요.

5~10분쯤 졸이듯 끓여요.

 

거품은 걷어내야 모양도 맛도 깨끗해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만드는 식혜 두 가지

 

비트 식혜는 밥 알까지 고와요.

 

기운 없을 때 한 그릇 들이키면 기분 UP!!

 

 

반응형

댓글()

오징어 한마리 볶음밥, 큼직한 오징어에 룰루랄라

반응형

오징어 한 마리 볶음밥

 

큼직한 오징어에 룰루랄라 콧노래가 나와요.

볶음밥이 더 풍성해 보이고 맛, 식감도 물론이고요.

 

까짓 거 오늘은 오징어 인심 팍팍 써봅니다. ㅎ

 

냉동실에 오징어나 새우가 있으면 언제나 든든.

반찬 없을 때 요리하기 싫을 때 큼지막하게 넣어 둘둘 밥 볶아내면 밥그릇이 금방 풍성해져요.

 

준비물;   오징어, 밥, 당근, 양파, 쪽파, 올리브유, 간장,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추 

 

채소들은 잘게 잘랐어요.

 

오징어 깨끗이 씻어 파채칼로 칼집 내고 큼직하게 썰기

 

올리브유 달궈지면 파 볶아 기름 내다가

 

당근, 양파 볶다가

 

오징어 50%쯤 익도록 볶다가(기름 부족하면 보충해 가며)

 

밥 넣고 볶다가

 

간장 조금 넣어 불맛+감칠맛 내주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마지막에 참기름, 깨소금, 후추 톡톡해서 골고루 잘 볶아요.

 

 

오징어 한마리 볶음밥

커다란 오징어에 콧노래 나올만하지 않나요?♬

 

때론 이렇게 사소한 것에 허세(?)를 부려봅니다. ㅎ

 

명란젓 뚝배기 알밥, 쿰쿰한 맛이 매력적

반응형

댓글()

명란젓 뚝배기 알밥, 쿰쿰한 맛이 매력적

반응형

명란젓 뚝배기 알밥

 

쿰쿰하고 짭조름한 명란젓으로 간단하게 알밥을 지어봤어요.

날치알 밥을 참 좋아해서 혹시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했는데, 톡톡 터지는 식감도 없고 명란젓 특유의 향만 조금 남았지만 색다르고 맛있어요.

 

하긴 맛있는 김치가 들어갔으니 맛없기도 힘들겠지요? ㅎ

김치 is 뭔들~

 

준비물:   밥, 명란젓, 김치, 쪽파, 김, 참기름

 

명란젓 껍질 벗기고 알만 준비했어요.

 

김치, 쪽파 잘게 썰고 김 부스러기도 준비

 

뚝배기에 참기름 조금 넣고 골고루 바른 뒤

 

김치와 밥을 대강 섞어 넣고

 

김치, 명란젓 올리고

 

뚜껑 덮어 누룽지가 살짝 생길만큼 데워요.

(알밥의 누룽지가 또 기가 멕해죠? 그죠? ^^)

 

 

쪽파와 김 넣고 슥슥 비벼 먹기

 

명란젓과 김치 때문에 간이 부족하지는 않은데 양념장이나 고추장 조금 넣고 비벼도 좋아요.

색다른 명란젓 뚝배기 알밥입니다.

 

 

라이스 페이퍼 쌀종이 튀김, 바삭과 느끼함의 끝판왕

반응형

댓글()

두릅 전, 두릅이 낯선 사람 오세요

반응형

두릅 부침개

 

대체로 비싼 편인 두릅이고 몸에 좋다고 하지만 저는 젓가락도 대지 않았어요.

 

저와 두릅 사이는 데면데면 낯 가리는 관계라고나 할까요. ㅎ

향이 싫거든요.

 

이번에 언니가 땅두릅을 캤다고 많이 보내 줬는데, 나이 한 살 더 먹은 올해는 입맛이 바뀌어 한 개라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먹어 봤지만 역시.....

 

언니 정성 생각해서 내 입에 맞게 먹을 방법을 찾다가 부쳐봤습니다 기름 퐉 넣고.

 

준비물;   두릅, 부침가루, 소금, 식용유

 

땅두릅이라고 해요, 

 

아주 여러번 불순물과 흙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씻고 씻고 또 씻고.

 

날것을 부치면 아무래도 익히는게(아무리 데쳐 먹는 거라고 해도) 힘들 것 같아 끓는 물에 굵은소금 넣고 손으로 눌러보며 먹기 좋은 상태로 데쳐 찬물에 또 여러 번 헹궈 물기 짰어요.

 

부침가루 묻혀 탈탈 털어 놓고

 

남은 부침가루에 물 부어 약간 걸쭉하게 반죽해 두릅 담갔다가

 

기름 넉넉히 두르고 앞 뒤, 굵은 줄기 쪽은 양 옆으로 굴려도 가며 튀기듯 부쳤어요.

아주 굵은 건 반으로 갈라도 되구요.

 

으아~ 이러나저러나 모양은 별로네요.   여러 개 모아 크고 동그랗게 부치면 좀 나았으려나?

 

 

에잇~ 양으로 승부하잣!

그냥 푸짐하게 잔뜩 쌓아 놓고 먹었어요. ^^

 

깜짝 놀랐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인데 싫어하는 특유의 향이 거의 나지 않아요.

어머어머 맛있다 이거~~

 

파마산 치즈 밥솥 케이크

반응형

댓글()

냉이 봄나물 프리타타, 나물 먹기 참 좋은 날씨

반응형

냉이 봄나물 프리타타

해 보니 참 쉬운 이탈리아식 오믈렛 만들기

 

미세먼지가 있긴 하지만 요즘 나물 먹기 참 좋은 날씨예요. ^^

옷이 가벼워지니 움직임이 편해 마음도 가뿐한 것 같구요.

 

봄이 되니 제철 나물들이 많이 생겨요.

언니가 보내준 냉이, 망초 등이 우선 이따~만큼 ㅎ

 

특별하게 먹어 보고 싶어 이탈리아식 오믈렛이라는 프리타타를 생애 처음으로 만들어 봤어요.

 

준비물;   냉이와 망초 등 봄나물, 양파,  맛살, 달걀, 치즈가루, 소금, 올리브유, 모차렐라 치즈

 

냉이는 뿌리가 질겨 잠깐 데쳐 헹궈 물기 짰고, 망초도 깨끗이 씻어 물기 빼 대강 썰었어요.

 

달걀+소금에 물(우유) 섞어 풀고 모아 두었던 치즈 가루들(배달음식, 간편식 등에 있던) 섞어요.

100% 녹지 않아도 된다지만 잘 안 녹아요 ㅜ  

 

올리브유 두르고 양파 잠깐 볶다가

 

냉이, 망초 나물, 맛살 넣고 볶다가

 

치즈 달걀물 좌악 뿌려 넣고

 

모. 짜 치즈 얹어 뚜껑 덮어 푹 익혀요.

오븐에 구우면 윗면 색이 훨씬 맛깔스러워 보일 텐데 번거로워 그냥 가스불에 익혔어요.

냄비가 오븐용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우왕~ 생애 첫 요리 냉이 망초 프리타타

 

냉이나 나물을 이렇게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이제야 알았다니 억울할 지경.

치즈와 나물이 이렇게도 잘 어울리다니요.

이 봄에 좋은 메뉴 하나 배웠습니다.

 

 

냉이 달걀말이, 향긋한 봄 내음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1.03.17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팽이버섯 새우 볶음밥, 맛없없 조합

전통음식별미|2021. 3. 12. 07:28
반응형

팽이버섯 새우 볶음밥

맛없없(맛없을 수 없는) 환상 조합

 

새우 대신 달걀 볶아 넣어도 좋아요.

금값 달걀 대신 김치도 좋구요.

중요한 건 팽이버섯이니까요.

 

식감 대마왕 팽이버섯과 (작아서 아쉽지만) 탱글탱글 새우의 바람직한 만남입니다.

 

준비물;   밥, 팽이버섯, 새우, 당근, 파, 소금, 참기름, 깨소금, 올리브유

 

파의 파란 잎은 조금만 따로 두었다가 볶음 마지막에 넣으면 색이 살아요.

 

채 녹지 않은 새우를 넣었더니 밥이 조금 질어졌어요.   살짝 데쳐 넣을 걸 후회했어요.

 

기름 두르고 파 먼저 넣고 잠깐 볶다가 당근 넣고

 

밥 넣어 볶다가

 

새우 넣고 볶다가

 

팽이버섯, 소금 넣고 볶다가

 

파, 참기름, 깨소금 넣고 잠깐 더 볶아 마무리

 

 

와삭와삭 씹히는 팽이버섯이 제일 맛있어요. ^^

 

앗! 새우야 미안~ 너도 맛있어 ㅎ (칭찬이여 뭐여 ◑♧◐)

 

 

자석 전단지 재활용 책갈피, 독서 의욕 불끈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1.03.12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동부묵 맛있게 무치는법

전통음식별미|2021. 3. 11. 07:14
반응형

동부묵 맛있게 무치기

단단한 묵 말랑하게 하는 법

 

(동부는 콩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고도 하고요, 반찬 개수 모자랄 때 별다른 양념 없어도 후다닥 만들기 좋아요.

 

목 넘김이 좋은 동부묵 무침, 간은 소금이나 간장 다 맛있어요.

 

준비물;   동부묵,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약간, 김가루

 

냉장고에 며칠 두었더니 단단해진 묵 

 

끓는 물에 2~3분, 투명하게 변하면 (막 무칠거라 썰어 데쳤어요)

 

꺼내 체에 밭쳐 물기 빼요.  묵의 양이 적으면 양푼에 묵과 끓는 물 부어 잠시 두어도 되고요.

 

소금이나 간장 넣고

 

설탕

 

참기름

 

깨소금과 취향껏 고춧가루 조금 넣어도 개운해요.

 

마지막에 김가루 조금 넣고 숟가락으로 살살 무쳐요.

 

미끄덩미끄덩 잘도 넘어가는 동부묵 무침

 

묵 한모쯤은 그냥 없어집니다. ^^

 

 

오징어 젓갈 달걀말이, 이 시국에 계란말이? ㅎ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1.03.11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에그인헬 만들기, 토마토 치즈 찌개

반응형

에그 인 헬 만들기

이것은 마치 토마토 치즈 찌개 

 

항상 '맛있겠다, 먹어 보고 싶다'라고 생각만 했던 에그 인 헬

 

대충 봐도 특별한 재료가 필요 한 것도 아닌데 만들어 본 적이 없어 미리 주눅 들어 '언젠간... 언젠간...' 염탐 <?>만 하고 있었어요.

 

드! 디! 어!

만들었습니다.

 

준비물;   떡, 달걀, 토마토소스, 설탕, 피자 치즈, 올리브유, 청양고추, 양파, 당근, 베트남 고추 

 

부재료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넣어도 될 듯해요.

 

치즈는 필수!  저는 파마산 치즈 가루도 넣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떡

 

양파, 당근, 고추를 올리브유나 식용유에 잠깐 볶다가 물 넣고 매콤하게 베트남 고추 넣고 잠깐 끓이다가

 

떡 넣고 말랑해지면

 

토마토소스와 설탕 조금에 달걀 투하, 노른자를 숟가락으로 터뜨렸는데 반숙 원하면 그대로 익혀요.

 

치즈 피자 뿌리고 파마산 치즈 솔솔, 얼어 있던 치즈라 금방 안 녹아 마지막에 뚜껑 덮었어요.

 

 

웬만한 찌개보다 끓이기 쉬운, 맛은 기똥차게 좋은 에그 인 헬

 

새콤한 토마토소스와 달걀, 피자 치즈를 좋아해서인지 모르겠지만요. ^^

새우튀김까지 곁들였더니 훨씬 맛있고 배부른 느낌적인 느낌~

 

대왕 무 어묵국, 시원함이 남달라

반응형

댓글()

나물 월남쌈, 명절 남은 나물&잡채 활용

반응형

나물 잡채 베트남쌈, 월남쌈

명절 뒤 남은 나물과 잡채 등 활용

 

비빔밥만큼이나 명절 후 남은 나물 쉽게 없앨 수 있는 메뉴예요.

나물 좋아한다면 맛에서도 실망하지 않을 거구요.

 

만들기 쉽고 라이스페이퍼만 있으면 따로 준비할 재료도 없어요.

 

나물 좋아하고 쫄깃한 라이스 페이프 식감 좋아하는 저에게는 고기보다 맛있는 메뉴입니다.

 

 

준비물;   나물 종류, 잡채, 달걀, 식용유, 라이스페이퍼

 

나물만 해도 좋은데 무언가 허전한 듯해서 달걀지단 부쳤어요.

남은 고기, 맛살, 햄 등도 좋아요.

 

콩나물, 고사리, 시금치, 달걀지단, 잡채, 무나물

 

따끈한 물에 라이스페이퍼 잠깐 담가 꺼내

 

재료들 넣고 돌돌 말기

비닐장갑 끼고 말았더니 모양이 썩 잘 나오지 않아요. 

 

 

칠리소스 있어 준비했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고 겨자 간장, 좋아하는 소스 아무거나 다 좋아요.

 

우걱우걱 한 입 가득 넣고 먹어 포만감 100%,  나물! 다 덤볏!!! ㅎ

 

 

미니 종이 박스 접는 법,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상자

반응형

댓글()

새우깡 부침개, 건새우의 맛있는 활용법

전통음식별미|2021. 2. 2. 06:59
반응형

마른 새우 활용 새우깡 부침개

 

냉동실 정리하다 전에 갈아 놓은 건새우 가루를 발굴(ㅎ)했어요.

덕분에 오랜만에 새우깡도 굽고 부침개도 부쳤어요.

 

그래도 가루가 남아서 눈에 자주 띄어야 무엇이라도 만들어 먹을 것 같아 냉장실 딱 내 눈높이에 올려두었어요.

 

얇게 부쳐 야들야들 쫀득쫀득한 새우깡 부침개입니다.

 

준비물;  부침가루, 건새우 가루, 식용유

 

건새우를 갈아 놓은 것, 밀가루처럼 고운게 아니라서 설탕같이 씹히는 맛도 있어요. 

 

쌀밀가루에 소금 조금 넣고 반죽, 당연히 부침가루나 밀가루도 좋아요.

물 넣어 덩어리 없이 잘 풀고 건새우 가루 넣고 또 잘 풀고.

 

나만 매운걸 좋아해서 나 먹을 한쪽에만 베트만 고추를 잘라 넣었는데 흠... 생각했던 모양이 안 나오네요. ㅎ

 

이건 마치 부침개가 된 새우깡 맛?

 

기타 부재료가 아무것도 안 들어가서 심심할것 같지만 설탕처럼 씹히는 새우 가루와 쫀득하고 야들야들해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욕실 샤워기 교체 하기, 완전 쉬움

반응형

댓글()

군만두 탕수육, 중국집 서비스 군만두 활용

전통음식별미|2021. 1. 3. 09:11
반응형

중국집 서비스 군만두 맛있는 재 활용법

군만두 탕수육 만들기

 

서비스 군만두는 맛있게 먹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때는 며칠이고 냉장고에 그대로 남아 있어요.

 

그럴 때는 뭐 떡볶이 만들어 먹을 때 곁들여 먹거나 그냥 데워 먹기도 하고 방법은 다양하지만 만두 탕수육도 간단하고 좋아요.

 

냉장고 속 있는 채소들과 거의 항상 있는 간단한 양념 재료들로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물;   중국집 군만두, 있는 채소들(양파, 당근, 배추, 상추, 아삭이고추 등등), 과일(귤), 케첩, 간장, 설탕, 식초, 전분물(전분가루+물) 

 

군만두를 팬이나 에어프라이어 180도 5분 이상 구워요.   바삭바삭해야 맛있어요.

 

전분가루에 물 섞어 전분물 만들어 두고 2개 남아 있던 귤 알맹이 한두개씩 떼어 놓고 역시 2장 남아 있던 상추, 배추 속 한 잎, 당근, 고추, 양파예요.  그냥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아무거나, 혹은 진짜 아무것도 없다면 파, 양파 등만 넣어도 저는 괜찮더군요.

 

소스 양 계산해서 물 붓고 단단한 재료부터 넣고 잠깐 끓이다가

 

케첩 두 숟가락 정도(식성 따라 안 넣어도 괜춘, 햄버거용 케첩 두 봉지 있어 넣었어요), 간장, 설탕, 식초 넣고 끓으면

 

연한 재료인 귤, 상추, 배추 넣고

 

전분물 다시 한번 섞어 중국집 탕수육의 소스 농도를 생각하며 휘 둘러 넣고 약불에서 잠깐 끓여요.

 

 

조리 과정 중 간장, 설탕, 식초 넣고 맛 봐가면서 만들면 내 입에 딱 맞는 맛있는 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새콤달콤바삭 맛있는 군만두 탕수육

 

 

소띠해맞이 초콜릿 케이크 만들기

반응형

댓글()

통 소시지 볶음밥, 파기름과 불맛 까지

전통음식별미/별미별식|2020. 12. 30. 09:11
반응형

통 소시지 볶음밥

연말이니까 소시지 flex ㅎ

 

파기름으로 향 내고 간장으로 불맛 내 본 볶음밥이에요.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는 주로 잘라서 사용했는데 통으로 넣었구요.

게다가 한 봉지 몽땅~

 

비싼걸 먹는 것도 아닌데 아끼게 되는....

왜그런건지 나도 모르겠는... 모태 궁상? ㅎㅎ;;

 

준비물;   밥, 비엔나 소시지, 파, 양파, 당근, 간장,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유

 

올리브유 넉넉히 두르고 송송 썬 파 충분히 볶아 파 향이 올라 오면

 

당근, 양파 넣고 잠깐 볶다가

 

밥 넣고 기름 조금 추가해서 기름이 밥알 사이사이로 스며들도록 잘 볶다가

 

밥 한쪽으로 몰아 놓고 간장 조금 부어 끓으면(방심하는 사이 시간 오버 ㅜ) 밥에 골고루 비비며 볶고

 

칼집낸 소시지 넣고 볶다가 소금 약간,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넣고 잘 볶아 마무리해요.

 

 

소시지가 통으로 양껏 들어간 통소시지 풍년 볶음밥

 

뽀득뽀득 씹히는 소시지가 "이만하면 성공했구만"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것도 같고....ㅎ

 

누룽지 와플, 예쁜 전통 주전부리

반응형

댓글()

겨울 냉이 김치,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전통음식별미|2020. 12. 28. 11:48
반응형

보약 필요 없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겨울 냉이 김치 담그기

 

겨울 냉이가 이따아만큼 생겼어요.

한겨울에 냉이라니~  이 추운데 냉이라니!!!

 

냉이는 봄에만 먹는 건줄 알다가 겨울 냉이가 훨씬 더 향도 진하고 영양도 많다는 걸 안건 몇 년 되지 않았어요.

 

어찌나 튼실한지 한 줌만 다듬어 무쳐도 한 접시.

 

색다르고 맛있게 먹기 위해 김치를 담갔습니다.

 

준비물;   냉이, 파, 당근, 양파, 고춧가루, 액젓, 마늘, 생강, 설탕, 밀가루, 천일염

 

잎파리가 알차게 빽빽히 달려 있어 여러번 씻은 후 혹시 흙, 돌이 있을까봐 한 두번 갈라 또 여러번 헹구기.

 

 

물 조금에 천일염 진하게 녹여

 

 

냉이에 골고루 적시고 위에 소금 약간 더 뿌려 약 1시간쯤 절이기(중간중간 뒤적뒤적)

 

 

물+밀가루(혹은 찹쌀가루) 섞어 전자레인지에 중간에 저어주며 익도록 돌려 풀 쑤기

 

 

절은 냉이 물에 2~3번 흔들어 가며 헹궈 물기 빼기

 

 

풀+액젓+고춧가루+설탕+생강+마늘

 

 

채 썬 채소들(파는 미끌거리는 잎은 빼고 하얀 부분만 짧게 잘라)

 

 

냉이 넣고 버무리기.   너무 빡빡한 듯 하면 생수를 조금 넣어요.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한 겨울엔 미안하지만 봄이 느껴집니다. ㅎ

 

 

개운하고 깔끔.   생것이라 조금 질긴듯 억샌 듯 하지만 그게 또 매력.

바로 먹어도 맛있고 며칠 숙성 시켜 먹어도 맛있어요.

 

 

3분 요리 상자 활용 쓰레기 봉지 보관함 만들기

 

반응형

댓글()

김장 안하는데 김장수육 먹고 싶을때, 한번 먹을만큼만

전통음식별미|2020. 11. 27. 11:44
반응형

한번 먹을만큼 김장&수육 만들기

 

올해 김장은 건너뛰려고 하는데 김장김치에 수육이 먹고 싶다는 주문이 들어왔어요. ㅎ

 

정확히 한번 먹을 양은 아니고 한끼와 1/2끼 랄까...

적으면 1인, 많아야 3~4인이 많은 요즘 식구 수에 맞게 짝퉁이지만 소량 김장과 수육 만드는 방법이에요.

 

준비물;   알배추, 무, 수육용 삼겹살(앞,뒷다리도 ㅇㅋ),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설탕, 액젓, 새우젓, 고기냄새 잡는 온갖 것(된장, 마늘, 생강, 커피가루, 후춧가루, 양파, 맛술 등등)

 

500원 알배추 한통, 반갈라 물에 푹 담갔다 건져 천일염 잎사귀 사이사이 뿌리쪽에 뿌려 30분 이상 절였고 가끔 뒤적여 줬어요.

밭으로 가기 직전만큼만 살짝 절였어요.

 

 

작은양 김치 할때 풀 쑤는법, 넉넉한 그릇에 밀가루 혹은 찹쌀 가루 곱게 풀어 전자레인지에 끓는 상태 봐가며 1분씩 돌려요.

 

 

 

무채 썰어 액젓, 새우젓과 고춧가루 먼저 버무려 색 입히고

 

 

 

김장 속 맛 내려고 만든 풀, 생강, 마늘, 파(혹시 냉장고에 미나리나 갓 부스러기 있으면 넣어요), 설탕 넣고 잘 버무려 두어요.

 

 

끓는 물에 통 삼겹살과 된장, 마늘, 생강, 커피가루, 후춧가루, 양파, 맛술 등 집에 있는 향신료란 향신료 다 넣고 30여분 폭폭 삶다가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 익은 정도 확인

 

 

고기 익는 동안 배추 잎사귀 사이사이 신경 써서 여러번 잘 씻어 소쿠리에 엎어 두어 물기 빼요.

호호홍~ 소꿉장난으로 제법 김장하는 것 같아 재미있어요.

 

고기 삶는 냄새도 나고 김장 속 버무린 냄새도 나고 ^^

 

 

대충 1시간 30여분 만에 약식 김장과 수육 완성

굴까지 곁들이니 완벽한 김장 수육 ^^

 

 

 

자칫 평범한 무생채일수도 있지만 풀을 넣어 걸죽한게 제법 김장 속 맛이 나요.

배추 잎에 얹어 먹는 김장 3합

 

 

ㅋㅋㅋ 1차 먹고 좀 모자라서 2차는 남편이 담아 왔는데 그릇 넘치게 담은 굴과 엉망진창 수육, 배추가 너무 웃겨요.

 

 

동영상 보기

 

핸드백 가방 어깨끈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 방법

 

반응형

댓글()

대구 꿀떡 만드는 두가지 방법

반응형

두가지 방법으로 대구 꿀떡 만들기

 

한번도 먹어 보진 않았어요 사실 ㅎ

한참 유행할때 먹어 보려고 편의점 몇 군데를 돌아 다녔는데 발 빠르게 움질이지 않아서인지 다 사가고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잊고 있었는데 요즘 문득 다시 생각이 나는 거에요.

 

그래서 여기저기 뒤적여 만드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준비물;   찹쌀가루, 흑설탕, 흰설탕, 소금, 계핏가루

집에서 빻은 찹쌀가루에 소금과 설탕 녹인 뜨거운 물 붓고 익 반죽해서 봉지에 담아 30분 정도 휴지.

 

다 만들고 보니 반죽이 약간은 진듯한게 진짜 대구 꿀떡 모양과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저는 된 듯 하게 반죽 했더니 꿀물 속에 한참 두어도 퍼지지 않고 '똥그랗게' 그대로 있더라고요. ^^;

 

 

꿀떡 만드는 방법 한가지는 흑설탕+소금 약간+계핏가루 약간+물 조금 넣고 2~3분 조리는거에요.

 

 

재료 모두 넣고 젓지 않은 상태로 가장자리 끓기 시작하면 불 줄여 졸여 불 끄고 뒤적였어요.

 

 

적당한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끓는 물에 넣고 휘젓다가 익어서 위로 동동 뜨면 잠깐 더 끓이다가

 

 

쫀득하라고 얼음물에 잠깐 담가 열 제거하고

 

 

물기 빼 두어요.

 

 

나머지 아주 쉬운 방법은 떡 위에 흑설탕 뿌려 두어 녹여 만들어요.

 

 

나머지 떡 조려둔 소스 속에 퐁당

 

 

설탕이 조금 덜 녹았지만 그래도 맛난 ^^

 

 

이 꿀떡은 재료와 시간이 조금 더 들어 가서인지 조금은 고급지고 깊은 맛이 나는 듯 해요.

 

드디어 대구 꿀떡을 먹어봤네요.

그런데 이 맛이 그 맛인건 맞겠지요? ㅎㅎ

 

 

그릇까지 먹는 스팸 달걀찜, 전자레인지 계란찜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0.11.10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고구마잎 콩나물 된장국

전통음식별미|2020. 10. 28. 13:55
반응형

고구마잎 콩나물 된장국

구수하고 시원하고 깊은 가을 맛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 만들었다가 건져 내기 아까워 그대로 고구마잎과 콩나물을 넣었어요.

커다란 국물용 멸치에 특별히 거부감이 없어서요. (싫어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시원하고 구수해서 한그릇 뚝딱입니다.

원래 된장국에 콩나물 넣는 걸 좋아해서인지 몰라도 콩나물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어요.

 

준비물;   고구마잎, 콩나물, 된장, 파, 마늘, 국물용 멸치, 다시마

 

멸치+다시마 끓여 기본 육수 만들고

 

고구마잎 된장국

 

된장 덩어리 없게 곱게 풀고

 

고구마잎 콩나물 국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자른 고구마잎과 마늘, 파 넣고

 

 

콩나물 한 줌 넣고 5~10여분 끓였어요.

 

 

 

멸치와 다시마가 있어 더욱 풍성한 모양새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맛에 한대접 꿀꺽입니다.

 

 

가을 닮은 꿀 대추차, 끓이지 않고 만들기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0.10.2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건빵 약과, 60여년전 주부의 꼼수 ㅎ

전통음식별미|2020. 9. 21. 11:46
반응형

60여년전 주부의 꼼수, 건빵 약과

 

94세 엄마에게서 들은 옛날 옛날 주부의 꼼수랄까 지혜랄까.

약간의 치매가 있으셔서 말씀 하실때 마다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지긴 해요.

 

60여년전 명절때는 할 일도 많거니와 물자가 풍족하지 않을 시절.

약과를 만들 재료도 시간도 부족할때 군인과자(건빵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은 엄마의 표현)로 약과를 만들곤 하셨대요.

 

자세한 레시피에 대한 엄마의 기억력을 100% 믿을 수는 없지만 큰 틀은 맞을 것 같아 들은 그대로 한번 만들어 봤어요.

 

준비물;   건빵, 물엿, 통깨, 설탕, 잣, 식용유

 

군인과자 ^^.  세봉지에 천원 가성비 짱◐◑

 

 

조청이라고도 하시고 물엿이라고도 하시는데 일단 물엿 준비했고 통깨와 설탕도 준비

 

 

건빵이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검게 튀겨져요.

 

 

잠깐 튀겼을뿐인데도 이렇게 어두워졌지만 쓴맛이 나는 건 아니에요.   기름 쫙 빼고

 

 

엄마 말씀하신 첫번째 방법이 설탕 묻혀 깨 뿌리는건데, 내 예상대로 깨가 잘 붙지는 않아요. ㅎ

 

 

두번째 방법은 물엿에 담가 건져 깨소금 뿌리는거에요.

여기에 제 나름대로 잣을 올려서도 만들어 봤어요.

 

 

 

이렇게 해서 세가지 건빵 약과 탄생

일반 약과처럼 촉촉하고 쫀득하지는 않아요.   튀긴 건빵을 물엿에 이틀정도 담갔다가 먹어 봤지만 여전히 바삭한 맛.

 

 

그래도 달달구리 건빵 약과 ^^

 

 

시집살이 매섭고 격식 엄청 차리던 그 옛날에도 나름의 이런 꼼수가 있었다는게 재미있어요.

 

 

엄마의 아득한 추억을 먹는 느낌

 

 

매실 장아찌 고추장 무침, 맛깔난 밑반찬

 

반응형

댓글()

밥솥으로 딸기 시루떡, 백설기 만들기

반응형

전기밥솥 활용 딸기 백설기 시루떡 만들기

 

묵은 멥쌀 갈아 두었다가 백설기를 만들었어요.

베이킹 할때 남았던 딸기 가루를 섞어 2층으로 만들었더니 참 예뻐요.

 

사실 집에서 떡 만들때 제일 귀찮은게 저는 찜기 꺼내고 사용후 다시 정리해서 넣는 과정이에요.

시험삼아 전기밥솥의 찜 기능을 이용해 만들어 봤는데 훨씬 간단하고 좋네요.

 

준비물:   멥쌀, 딸기가루, 설탕, 소금

 

찹쌀가루 멥쌀가루, 방앗간처럼 집에서 빻는 방법

 

멥쌀 2컵(200mlx2)에 딸기가루 3큰술 넣고 물 2큰술 넣어 두 손으로 비벼 가며 고루 섞고, 쌀가루 만들때 소금을 안 넣어서 소금도 조금 넣었어요.(물에 소금 넣어 녹여 넣어야 더 좋은데 깜빡했어요)

 

다른 양푼에는 멥쌀 5컵+물5큰술+소금 조금 넣어 섞었구요.

 

 

고운 체에 한번씩 내렸어요.

 

 

딸기 쌀가루도 체에 촥촥

 

 

체에 내린 쌀가루에 딸기가루에는 2큰술, 하얀가루에는 5큰술의 설탕을 넣고 고루 섞어요.

 

 

물을 끓여 내솥에 붓고(끓을때 체반위로 올라 오지 않을만큼) 체반 얹고

 

 

물에 적신 면보나 베보자기 꽉 짜서 얹고 떡이 달라 붙지 않게 설탕을 골고루 뿌려

 

 

하얀 가루 담고 위에 딸기 쌀가루 설렁설렁 얹어요.

담을때 힘주어 누르지 말고 윗면을 평평하게 한 뒤 칼로 미리 잘라 두면 먹을때 모양 망가지지 않게 떼어 먹기 좋아요.

 

남은 면보를 조심히 쌀가루위에 얹어 놓고 만능찜으로 20분, 젓가락으로 가운데 찔러 보아 덜 익었으면 다시 만능찜 20분 익히고(물 양 확인 필수) 그대로 5분 두어 뜸 들여요.

 

쌀가루 양을 조금 줄이면 만능찜 한번, 5분 뜸 들여도 익어요.

 

 

내솥채 꺼내 잠시 식혔다가 떡을 꺼내면 모양이 그대로 잡혀요.

 

 

미리 낸 칼집 덕분에 하나씩 집어 먹기 좋구요.

 

 

쌀가루만 미리 준비해 두면 먹고 싶을때 바로 만들어 따뜻한 백설기, 시루떡을 먹을 수 있어요.

 

 

무 멸치 부침개, 바람 든 무 활용

 

반응형

댓글()

미역 쫄면, 조화로운 식감

전통음식별미|2020. 8. 20. 11:00
반응형

조화로운 식감, 미역 쫄면

 

매끄러운 미역과 쫄깃 탱탱한 면의 식감이 잘 어울리는 맛있는 쫄면.

 

미역 먹은지도 오래 됐고 해서 쫄면 무치며 넣어 봤어요.

어쩐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맛인듯 하고, 굳이 다른 채소 안 넣어도 식감과 맛이 풍부하게 느껴져요.

 

미역 많이 먹으려는 생각에 면의 1/3은 넣은 듯 합니다.

 

준비물;   쫄면, 미역, 초고추장(고추장+매실액+식초+설탕+간장), 깨소금, 참기름

 

미역 물에 불려 깨끗이 씻어 긴 것은 잘랐어요.

 

 

끓는 물에 쫄면 넣고 뒤적이며 거의 다 익었을 때

 

 

미역 넣고 잠깐만 뒤적여 불 끄고

 

 

찬물(얼음물 더 좋음)에 비벼 가며 헹궈 물기 쫙 빼요.

 

 

고추장+매실액+식초+설탕+간장

간장을 넣어 봤더니 간은 맞는데 색이 좀 어두워서 보기에는 별로에요.

다음엔 고추장만 넣는걸로..

 

 

면, 미역, 초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무쳐요.

 

 

 

ㅋ 이 그릇에 담았더니 음식 자체 색도 어두워 마치 짜장면 같....

 

 

와구와구~

맛있네요. ^^

 

 

쫄면이랑 파스타랑, 쫄파게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