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부각 튀각, 나처럼만 하면 망한다

전통음식별미|2021. 7. 3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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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부각, 튀각

 

아마도 성공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만들기 싫어요. ㅜ

 

잘 말려 놓고 튀기는 과정에서 항상 실수.......

 

준비물;   고추, 튀김가루, 설탕, 소금, 식용유

 

꼭지 따 가며 깨끗이 씻어 

 

1/2 혹은 1/4로 잘라

 

비닐봉지에 넣고 튀김가루(밀가루도 괜춘) 넣고 입구 막아 마구 흔들어 골고루 입힌 후

 

김 오른 찜기에 얼기설기 얹어 살짝 익도록만 쪄서

 

잘 펴서 완전 건조 시켜요.

 

말리는 것 까지는 그럭저럭 잘하는 것 같은데

 

바로 요 튀기는 과정이 문제예요.

할 때마다 반복하는 실수인데 아무래도 기름 온도가 너무 높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온도를 낮춰하면 또 너~~무 안 튀겨지고 기름만 먹는 것 같은.... ㅜ

 

얼른 건져 낸다고 해도 어느새 까맣..

으아~~~머리 아포ㅠㅠ

 

그렇다고 버릴 순 없으니 소금 약간과 설탕 넣고 잘 섞어 마무리는 했는데

 

이렇게 생겼다니까요 글쎄.

다른 종류의 튀김은 거의 실패하지 않는데, 고추나 김부각이나 다시마 튀김은 거의 성공하지 못해요.

 

고추 튀각

힝... 내겐 너무 낯선 튀각..

 

고추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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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라페 만들기, 특별한 당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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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라페 만들기

쓰임새 많고 활용도 높은 특별한 당근 요리

 

당근의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당근 라페는 만들기도 간단하지만, 우리 입맛이나 음식에도 잘 어울릴 만큼 잔잔한 맛이어서 대부분의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준비물;   당근 320g, 소금 0.3g, 홀그레인 머스터드 1큰술, 올리브 오일 2큰술, 레몬즙 1큰술

            (라페라는 생소한 이름에 비해 재료가 다 친숙해조 좋아유~ ^^)

 

껍질은 깨끗이 씻어 그대로 사용하거나 벗기거나~

 

써는 방법도 칼로 채 썰거나, 채 칼 사용하거나, 감자칼로 얇게 저며 넓적하게 썰거나 마음대로~

저는 감자칼로 저미고 싶었는데 언니가 키워 보내준 당근이 잘아서 잘 안돼 채 썰었어요.

 

소금 넣어 20여분 절였어요.

 

조직이 단단해 물이 거의 생기지 않아요.

 

이제 모든 재료 넣고 버무리기만 하면 끝

레몬즙

 

올리브유

 

홀그레인 머스타드 

 

잘 버무려서 바로 먹어도 맛있다는데 저는 1주일 후에 먹었어요.

 

 

맛도 맛이지만 식감이 참 좋아요.

단무지나 피클처럼 어떤 음식과도 대부분 잘 어울려요.

 

당근 라페 만들기

김밥, 샌드위치, 비빔밥, 고기 먹을 때, 밥반찬 등등

찐 감자나 단호박과 같이 먹어도 맛있는, 김치 혹은 밑반찬 대용으로 좋아요.

 

당근 요리

팥 빙수 떡 집에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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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양갱 찹쌀떡 만들기, 팥 없이 만드는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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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없이 만드는 팥 찰떡

양갱 찹쌀떡 만들기

 

팥앙금 만드는 번거로움 없는 팥 찹쌀떡이에요.

앙금 맛을 내 입에 맞추지 못하지만 찹쌀떡 만드는 과정이 아주 간단해진다는 거에 큰 손뼉 치고 싶어요. ^^

 

준비물;   찹쌀가루, 연양갱, 소금, 설탕, 전분가루

 

완성된 뒤 특별히 표시가 나지는 않았지만 비트가루도 넣어 봤어요.

찹쌀가루에 소금+설탕 넣고

 

주르륵 흐를정도의 농도로 물 넣어 반죽해 랩 씌워 전자레인지에 1분 돌리고 꺼내 숟가락으로 고루 섞어 반죽-전자레인지 1분-반죽-전자레인지 1분-마지막 반죽해요.

 

양갱(일반 양갱+밤 양갱)은 잘게 잘라 상태 확인해 가며 전자레인지에 녹여 두고요.

 

비닐봉지에 올리브유 조금 넣어 비벼 기름 코팅 입히고 떡 반죽 넣어

 

뜨거우니까 면 장갑 끼고 한참 주물거려(봉지 안 터지게 조심) 찰지게 반죽해서

 

식혀요.

 

녹은 양갱 동그랗게 뭉쳐

 

반죽으로 감싸 꼼꼼히 잘 마무리해서

 

전분가루 묻혀요.

 

 

비트 넣은게 구분이 잘 안되네요. ㅎ

 

연양갱 찹쌀떡 만들기

땀 내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연양갱 찹쌀떡

양갱이 워낙 달달해서 호불호는 있겠지만 단거 좋아하는 저는 맛있어요. ^^

 

팥 없이 양갱 찹쌀떡 만들기

팥 빙수 떡 집에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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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빙수 떡 집에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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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빙수 떡 집에서 만드는 법

 

빙수의 계절이 왔어요~~

팥빙수 떡이 은근 비싸요.   몇 번 먹으면 없어요.

그래서 만들어 먹어요. ^^

 

준비물;   찹쌀가루, 비트 가루, 소금, 설탕, 전분가루, 올리브유

 

비트 가루는 있어서 넣었고 적당량의 소금과 설탕 섞어

 

숟가락으로 떠서 흘렸을 때 주욱 흐르는 정도로 물 넣어 잘 섞어 반죽해요.

 

 

랩 덮어 1분 돌리고 꺼내 보면

 

'이게 떡이 될까~' 싶은 상태, 잘 섞어 다시 1분 돌리고 꺼내 섞고 다시 1분 돌려

 

섞으면 이 상태가 돼요.

 

비닐봉지에 올리브유 조금 넣어 막 비벼 기름 바르고 떡 반죽 넣어 주물주물 찰기 있게 반죽해요.

뜨거우니까 면장갑 끼고 해요.

 

밀봉해서 식힌 뒤

 

전분가루 발라 적당한 두께로 밀어

 

팥빙수 떡 크기로 잘라 전분가루 골고루 무쳐

 

체에 담아 흔들어 가루 털어내요.

 

인절미 빙수 떡 만들기

 

판매용 팥빙수 떡과 99% 비슷한 홈메이드 빙수 떡.

만들기도 간단해서 이제 절대 돈 주고 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

 

팥 빙수 떡 만들기

게맛살 육포(어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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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속성 고추전, 재료 준비 거의 필요 없는

전통음식별미|2021. 7. 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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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속성 풋고추전

재료 준비 거의 필요 없는

 

자잘한 재료 제외하면 딱 두 가지만 필요한 초간단 고추전이에요.

깻잎전에도 응용 가능합니다.

 

준비물:   풋고추, 시판 동그랑땡, 달걀, 밀가루, 식용유

 

고추 반 갈라 내용물 많이 들어가게 씨 부분 잘라 냈고 다른 요리에 넣으려고 따로 잘 모아 두었어요.

 

초간단 속성 고추전이 될 수 있는건 바로 시판 동그랑땡 덕분 ^^

고추전이나 깻잎전 만들때 속재료 만드는데 시간을 90%는 써야 하잖아요.

 

완전히 해동 시켜 으깼어요.

 

속재료와 달걀물 잘 붙도록 밀가루 발라 가볍게 털어 내고

 

꾹꾹 눌러 가며 속 채워 넣어

 

달걀물에 풍덩

 

기름 둘러 달궈진 팬에 앞 뒤로 잘 구워내면 끝!

 

 

쉽죠?   간단하죠?   (당연히) 맛있겠죠? ^^

 

 

복잡하고 시간 걸리는 속재료 준비 때문에 가끔 먹고 싶어도 참았던 고기 고추전.

동그랑땡을 해물 제품으로 넣으면 다른 맛을 볼 수도 있고요.

 

고추전

이젠 먹고 싶을 때 아무 때나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풋고추 전

 

라이스페이퍼 짜장 떡볶이, 유행 따라 만들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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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버섯 잡채, 식감 대마왕

전통음식별미|2021. 6. 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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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잡채

 

식감 짱입니다요. ^^

팽이버섯 5 봉지에 천 원 하길래 냉큼 집어 왔어요.

그래서 요즘 우리집 반찬에 안 끼는 데가 없어요. ㅎ

 

냉동실에 있던 신선초 조금 넣었더니 시금치나 신선초나 뭐 크게 다르지 않네요.

 

준비물;   당면, 팽이버섯, 당근, 양파, 신선초(시금치),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소금, 식용유

 

(팽이버섯 많이 당면 조금)

양도 적고 재료 준비가 간단해 당면 삶으면서 해도 충분해요.

 

팽이버섯 밑둥 잘라 얼른 헹궈 몇 가닥씩 갈라놓고

 

당근, 양파 채 썰고 신선초 나물, 혹은 시금치 등 파란 나물 준비(부추도 좋아요)

 

다 익은 당면 건져 물 빼 두고

 

기름 두르고 팽이버섯에 소금 조금 넣고 잠깐 볶아 꺼내고

 

당근과 양파도 소금 조금씩 넣고 잠깐 볶았어요. 

양이 작아 한번에 볶기 가능 

 

잡채 무칠 양푼에 신선초+소금+참기름 무쳐 한쪽에 두고 당면 넣고 불기 전에 참기름 넣어 무치고

 

당근, 양파, 버섯 넣고 간장+설탕+참기름+후춧가루+깨소금 넣고 잘 버무려요.

 

 

뽀독뽀독 식감 최고인 팽이버섯 잡채

 

잡채

갑분잔(갑자기 분위기 잔칫상 ㅎ) 만들어 버리는 마법 같은 음식 

 

팽이 버섯 잡채 만들기

 

잔멸치 동그랑땡, 칼슘 듬뿍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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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두부 된장국, 익혀 먹는 상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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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두부 된장국

익혀 먹는 상추 요리

 

구수한 된장과 아삭한 상추가 참으로 환상 궁합입니다. ^^

 

준비물;   상추, 두부, 파, 마늘, 청양 고추, 된장, 육수 멸치

 

(식초 물에 상추 5분 정도 담갔다가 여러 번 깨끗이 씻었어요.)

 

국물 육수 멸치로 10분 쯤 끓여 육수 만들어요.

기호에 맞게 멸치는 그냥 두거나, 건져 내요.

 

 

된장 곱게 풀고

 

먹기 좋게 썰은 상추,

 

파, 마늘, 매운 고추, 두부 넣고 5분 끓였어요.

 

된장은 오래 끓이지 않아야 영양분이 살아 있다고 해서 저는 이렇게 끓이는데, 오래 끓인 거 좋아한다면 된장 풀고 원하는 만큼 끓인 뒤 나머지 재료 넣어요.

 

 

 

구수한 된장과 아삭한 상추, 얼핏얼핏 느껴지는 매콤함이 참으로 좋아요.

 

익혀 먹는 상추 요리

 

익혀 먹는 상추 요리, 더 이상 낯설지가 않네요. ^^

 

상추 된장국

상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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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물김치, 세상에 이런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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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물김치 만들기

세상에 이런 김치를 봤나

 

상추, 어디까지 드셔 보셨나요?

더 이상 쌈으로만 먹지 마세요.

 

준비물;   상추, 실파, 당근, 청양고추, 마늘, 생강, 소금, 뉴슈가(설탕), 밀가루

 

언니가 텃밭에서 무농약으로 지은 거라 간혹 달팽이가 있어 식초 물(달팽이, 미안 ㅠ)에 5분쯤 담가서 여러 번 깨끗이 씻어 물기 빼 두었어요.

 

아주 묽게 물에 밀가루 풀어 전자레인지에 30여 초씩 저어가며 몇 번 돌려 간단하게 풀 쑤어 빨리 식으라고 얼음물에 담가 두었고요.

 

실파와 청양고추, 당근 썰었어요.

 

상추는 1.5cm 정도 넓이로 썰고 채소 모아

 

꽃소금 약간 생강 조금, 뉴슈가 혹은 설탕(설탕은 자칫 끈적일 수 있어 엄마에게 배운 대로 저는 뉴슈가 넣어요 ^^) 뿌려 살살 버무려 5분쯤 살짝 절여요.

 

생수에 식힌 풀 풀어 넣고 소금과 마늘, 뉴슈가로 나머지 간 맞춰 섞어 두고

 

보관통에 절은 상추 넣고 만들어둔 국물 살살 부어요.

 

 

바로 먹어도 맛있는 상추 물김치.

그릇에 담을 때는 반찬통 바닥까지 살살 뒤섞어 퍼요.

 

상추 요리, 상추 반찬

국물 맛은 다 아는 김칫국물 맛, 그런데 상추 식감이 정말 끝내줘요.

아삭하다고 해야 할지 부드럽다고 해야 할지...

어쨌든 정말 정말 맛있어요, 한 번쯤 꼭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

 

상추 물김치 만들기

 

레드 페퍼 치즈 스콘, 달달한 음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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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통짜 카레 덮밥, 다 내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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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짜 소시지 카레 덮밥

두 개 다 내 거~ 

 

큼지막한 소시지를 통째로 넣고 카레를 만들었어요.

재료는 뭐 냉장고 형편 따라 되는 대로.

 

여기서 중요한건 소시지와 카레니까요. ^^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먹으면 더욱 든든해요.

 

준비물;   밥, 카레, 소시지, 당근, 감자, 파, 양배추, 브로콜리, 올리브유

 

양파 없어 파 넣었고 데쳐 얼려 두었던 브로콜리 사용했어요.

소시지는 사선으로 잔 칼집 넣기

 

올리브유(식용유) 두르고 감자와 당근과 파 볶아요.

 

감자의 겉이 투명해지면 양배추 넣고 볶다가

 

물 넣고

 

브로콜리와 소시지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카레 가루 덩어리지지 않게 잘 풀어 넣고

 

저어가며 한소끔 폭폭 끓여요.

 

 

통짜 소시지 카레 덮밥

보기에도 벌써 든든 ^^

 

통 소시지 카레 덮밥

큼지막한 소시지가 이렇게 두 개나 들어갔으면 밥을 좀 덜 먹어도 될 텐데 밥은 또 밥대로 먹힌다는 게 함정...

 

소시지 카레밥

모둠 해물 볶음밥, 해물 FLEX 해버렸지 뭐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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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해물 볶음밥, 해물 FLEX 해버렸지 뭐야 ㅎ

전통음식별미|2021. 5. 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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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해물 볶음밥

보는 맛 먹는 맛 모두 풍성

 

모둠 해물로 해물 flex 좀 해 봤어요. ㅎ

 

해물 듬뿍 넣은 볶음밥

육고기보다 해산물을 훨씬 좋아해서인지 꿀맛이네요.

 

준비물;   밥, 모둠 해물, 당근, 파, 마늘, 달걀, 맛술, 소금, 간장, 올리브유, 참기름, 조미김

 

냉동제품이라 미리 꺼내 물로 헹구어 물 빠지라고 채반에 두었어요.

 

올리브유에 파 볶아 향 올라오면 마늘 넣어 볶다가

 

해물 넣고 잠깐 볶다가 맛술 조금 넣고 70%쯤 익게 끓이다가

 

당근 넣고 잠깐

 

해산물 한쪽으로 밀어 놓고 밥 볶다가 모두 섞고 간장 조금, 소금 넣어 잠깐 볶다가

 

참기름과 조미김 넣고 뒤섞어 마무리 했어요.

고명용 김인데 깨소금이 섞여 있어 깨소금은 따로 넣지 않았어요.

 

달걀은 특색 있게 스크램블 ^^

 

 

해물 풍년 볶음밥

 

모둠 해물 볶음밥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모둠 해물 제품, 손질할 필요가 없어 더욱 좋네요. ^^

 

해산물 볶음밥

어묵 두부 된장국, 꾸밈없이 순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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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햄가스, 말해 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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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햄까스

맛있는 거 위에 맛있는거 위에 맛있는거

 

피자 치즈와 햄이 만났으니 맛이야 말해 뭐해요. ^^

먹으면서 한 가지 후회되는 건 치즈를 좀 더 두툼하게 넣을 걸 그랬다....

 

튀길 때 흐를까 염려는 되겠지만 그랬다면 훠얼씬 더 맛있었겠다 싶어요.

 

준비물;   햄 종류 아무거나, 슬라이스 피자 치즈, 밀가루, 달걀, 빵가루, 식용유

 

햄은 런천미트, 슬라이스 치즈를 반으로 자르니 크기가 거의 비슷해요.

잠깐 계산 착오로 치즈를 더 많이 잘랐는데 그냥 두장씩 넣을 걸 그랬어요.

 

햄 사이에 치즈 넣고

 

이대로 구워 먹어도 너무 맛나겠당...

 

일단 오늘은 햄 가스 만들기로 했으니까 밀가루 묻혀 털어 내고

 

달걀 풀어 폭 담근 뒤

 

빵가루(+파슬리 가루) 골고루 묻혀

 

기름에 앞, 뒤, 옆구리 4곳 골고루 구워 내요.

 

바삭 쫀득, 햄과 치즈와 햄의 3겹이 모두 느껴지는 맛없을 수 없는 맛.

 

치즈 햄가스

두 말하면 입 아픈 맛, 사진만으로도 알 수 있지 않나요? ^^

돈가스 소스나 케첩 찍먹 하면 더욱 맛있어요.

 

햄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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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쿠 2021.05.22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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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전병, 이 향긋함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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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전병 만들기

향, 어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미나리 ^^

마트 갈때 마다 보던 건데 요즘은 좀 달라 보이네요.

 

이 향긋한 봄 미나리로 전병을 말았어요.

아삭한 향긋함이 온 집안에 퍼집니다.

 

준비물;   미나리, 부침가루, 소금, 참기름, 깨소금, 초고추장(고추장+설탕+물엿+식초), 비트 가루, 기름

 

씻어 데치기전 잎사귀 따로 챙겼어요.

 

 

 

끓는 물에 굵은 소금 넣어 미나리 넣어 잠깐 데쳐 찬 물에 서너 번 헹궈 물기 꽉 짜서

 

 

 

1/2은 소금+참기름+깨소금 넣어 무치고

 

 

 

나머지는 초고추장에 무쳤어요.

 

 

 

되직하게 부침가루 반죽해 반 덜어 비트가루 넣어 색 내고

 

 

 

기름 조금 둘러 주방티슈로 닦아 내고(잘 챙겨 두기) 반죽 얇게 깔고 이파리 붙이고

 

 

 

뒤집어 소금에 무친 미나리 고르게 얹어

 

 

 

돌돌돌돌

 

 

 

챙겨둔 기름 티슈로 다시 닦고

 

 

 

이번에는 비트 반죽, 너무 예뻐라~

 

 

 

초고추장 미나리 얹어 돌돌돌돌~

 

 

 

예뻐요, 예뻐

 

 

 

맛있어요, 맛있어.   간장 찍먹 해도 또 다른 맛이에요. 

 

 

 

 

비트 식혜 만들기, 이 봄에 어울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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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5.05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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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식혜 만들기, 이 봄에 어울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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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식혜 만드는 법

이 봄에 어울리나 봄

 

직접 말려 만든 비트 가루 넣어 봄처럼 예쁜 색 고운 식혜를 만들었어요.

(누군가는 토마토 주스 같다고 하더군만요 흠...)

엿기름 팩 제품이 있어 사용했더니 얼마나 간단하고 쉬운지요.

 

비트가 특별한 향이나 맛이 없어 고운 봄 색만 우러났어요.

재밌네요. ^^

 

준비물;   쌀, 엿기름 팩, 설탕, 비트 가루, 생강

 

밥물을 적게 붓고 꼬들밥을 지어요.

 

엿기름 팩은 3팩씩 두 상자가 들어 있어요.

밥 1~2 공기에 3팩씩 넣고 물은 3리터 부으래요.

 

다 된 밥은 덩어리 없이 풀고 3리터 물 붓고 팩 3개 넣고 보온 상태로 하룻밤 잤어요.

 

보이지는 않지만 밥알이 5~6개 떠있어요.   팩 살며시 건져 내고 식혜 반으로 나누어

 

생강과 설탕은 두 개 다 똑같이 넣고

 

한쪽에는 비트 가루 팩 넣고 끓기 시작하면 색깔 상태 봐서 중간에 꺼내요.

5~10분쯤 졸이듯 끓여요.

 

거품은 걷어내야 모양도 맛도 깨끗해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만드는 식혜 두 가지

 

비트 식혜는 밥 알까지 고와요.

 

기운 없을 때 한 그릇 들이키면 기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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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한마리 볶음밥, 큼직한 오징어에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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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한 마리 볶음밥

 

큼직한 오징어에 룰루랄라 콧노래가 나와요.

볶음밥이 더 풍성해 보이고 맛, 식감도 물론이고요.

 

까짓 거 오늘은 오징어 인심 팍팍 써봅니다. ㅎ

 

냉동실에 오징어나 새우가 있으면 언제나 든든.

반찬 없을 때 요리하기 싫을 때 큼지막하게 넣어 둘둘 밥 볶아내면 밥그릇이 금방 풍성해져요.

 

준비물;   오징어, 밥, 당근, 양파, 쪽파, 올리브유, 간장,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추 

 

채소들은 잘게 잘랐어요.

 

오징어 깨끗이 씻어 파채칼로 칼집 내고 큼직하게 썰기

 

올리브유 달궈지면 파 볶아 기름 내다가

 

당근, 양파 볶다가

 

오징어 50%쯤 익도록 볶다가(기름 부족하면 보충해 가며)

 

밥 넣고 볶다가

 

간장 조금 넣어 불맛+감칠맛 내주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마지막에 참기름, 깨소금, 후추 톡톡해서 골고루 잘 볶아요.

 

 

오징어 한마리 볶음밥

커다란 오징어에 콧노래 나올만하지 않나요?♬

 

때론 이렇게 사소한 것에 허세(?)를 부려봅니다. ㅎ

 

명란젓 뚝배기 알밥, 쿰쿰한 맛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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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뚝배기 알밥, 쿰쿰한 맛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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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뚝배기 알밥

 

쿰쿰하고 짭조름한 명란젓으로 간단하게 알밥을 지어봤어요.

날치알 밥을 참 좋아해서 혹시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했는데, 톡톡 터지는 식감도 없고 명란젓 특유의 향만 조금 남았지만 색다르고 맛있어요.

 

하긴 맛있는 김치가 들어갔으니 맛없기도 힘들겠지요? ㅎ

김치 is 뭔들~

 

준비물:   밥, 명란젓, 김치, 쪽파, 김, 참기름

 

명란젓 껍질 벗기고 알만 준비했어요.

 

김치, 쪽파 잘게 썰고 김 부스러기도 준비

 

뚝배기에 참기름 조금 넣고 골고루 바른 뒤

 

김치와 밥을 대강 섞어 넣고

 

김치, 명란젓 올리고

 

뚜껑 덮어 누룽지가 살짝 생길만큼 데워요.

(알밥의 누룽지가 또 기가 멕해죠? 그죠? ^^)

 

 

쪽파와 김 넣고 슥슥 비벼 먹기

 

명란젓과 김치 때문에 간이 부족하지는 않은데 양념장이나 고추장 조금 넣고 비벼도 좋아요.

색다른 명란젓 뚝배기 알밥입니다.

 

 

라이스 페이퍼 쌀종이 튀김, 바삭과 느끼함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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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전, 두릅이 낯선 사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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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부침개

 

대체로 비싼 편인 두릅이고 몸에 좋다고 하지만 저는 젓가락도 대지 않았어요.

 

저와 두릅 사이는 데면데면 낯 가리는 관계라고나 할까요. ㅎ

향이 싫거든요.

 

이번에 언니가 땅두릅을 캤다고 많이 보내 줬는데, 나이 한 살 더 먹은 올해는 입맛이 바뀌어 한 개라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먹어 봤지만 역시.....

 

언니 정성 생각해서 내 입에 맞게 먹을 방법을 찾다가 부쳐봤습니다 기름 퐉 넣고.

 

준비물;   두릅, 부침가루, 소금, 식용유

 

땅두릅이라고 해요, 

 

아주 여러번 불순물과 흙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씻고 씻고 또 씻고.

 

날것을 부치면 아무래도 익히는게(아무리 데쳐 먹는 거라고 해도) 힘들 것 같아 끓는 물에 굵은소금 넣고 손으로 눌러보며 먹기 좋은 상태로 데쳐 찬물에 또 여러 번 헹궈 물기 짰어요.

 

부침가루 묻혀 탈탈 털어 놓고

 

남은 부침가루에 물 부어 약간 걸쭉하게 반죽해 두릅 담갔다가

 

기름 넉넉히 두르고 앞 뒤, 굵은 줄기 쪽은 양 옆으로 굴려도 가며 튀기듯 부쳤어요.

아주 굵은 건 반으로 갈라도 되구요.

 

으아~ 이러나저러나 모양은 별로네요.   여러 개 모아 크고 동그랗게 부치면 좀 나았으려나?

 

 

에잇~ 양으로 승부하잣!

그냥 푸짐하게 잔뜩 쌓아 놓고 먹었어요. ^^

 

깜짝 놀랐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인데 싫어하는 특유의 향이 거의 나지 않아요.

어머어머 맛있다 이거~~

 

파마산 치즈 밥솥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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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봄나물 프리타타, 나물 먹기 참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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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봄나물 프리타타

해 보니 참 쉬운 이탈리아식 오믈렛 만들기

 

미세먼지가 있긴 하지만 요즘 나물 먹기 참 좋은 날씨예요. ^^

옷이 가벼워지니 움직임이 편해 마음도 가뿐한 것 같구요.

 

봄이 되니 제철 나물들이 많이 생겨요.

언니가 보내준 냉이, 망초 등이 우선 이따~만큼 ㅎ

 

특별하게 먹어 보고 싶어 이탈리아식 오믈렛이라는 프리타타를 생애 처음으로 만들어 봤어요.

 

준비물;   냉이와 망초 등 봄나물, 양파,  맛살, 달걀, 치즈가루, 소금, 올리브유, 모차렐라 치즈

 

냉이는 뿌리가 질겨 잠깐 데쳐 헹궈 물기 짰고, 망초도 깨끗이 씻어 물기 빼 대강 썰었어요.

 

달걀+소금에 물(우유) 섞어 풀고 모아 두었던 치즈 가루들(배달음식, 간편식 등에 있던) 섞어요.

100% 녹지 않아도 된다지만 잘 안 녹아요 ㅜ  

 

올리브유 두르고 양파 잠깐 볶다가

 

냉이, 망초 나물, 맛살 넣고 볶다가

 

치즈 달걀물 좌악 뿌려 넣고

 

모. 짜 치즈 얹어 뚜껑 덮어 푹 익혀요.

오븐에 구우면 윗면 색이 훨씬 맛깔스러워 보일 텐데 번거로워 그냥 가스불에 익혔어요.

냄비가 오븐용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우왕~ 생애 첫 요리 냉이 망초 프리타타

 

냉이나 나물을 이렇게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이제야 알았다니 억울할 지경.

치즈와 나물이 이렇게도 잘 어울리다니요.

이 봄에 좋은 메뉴 하나 배웠습니다.

 

 

냉이 달걀말이, 향긋한 봄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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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3.17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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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새우 볶음밥, 맛없없 조합

전통음식별미|2021. 3. 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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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새우 볶음밥

맛없없(맛없을 수 없는) 환상 조합

 

새우 대신 달걀 볶아 넣어도 좋아요.

금값 달걀 대신 김치도 좋구요.

중요한 건 팽이버섯이니까요.

 

식감 대마왕 팽이버섯과 (작아서 아쉽지만) 탱글탱글 새우의 바람직한 만남입니다.

 

준비물;   밥, 팽이버섯, 새우, 당근, 파, 소금, 참기름, 깨소금, 올리브유

 

파의 파란 잎은 조금만 따로 두었다가 볶음 마지막에 넣으면 색이 살아요.

 

채 녹지 않은 새우를 넣었더니 밥이 조금 질어졌어요.   살짝 데쳐 넣을 걸 후회했어요.

 

기름 두르고 파 먼저 넣고 잠깐 볶다가 당근 넣고

 

밥 넣어 볶다가

 

새우 넣고 볶다가

 

팽이버섯, 소금 넣고 볶다가

 

파, 참기름, 깨소금 넣고 잠깐 더 볶아 마무리

 

 

와삭와삭 씹히는 팽이버섯이 제일 맛있어요. ^^

 

앗! 새우야 미안~ 너도 맛있어 ㅎ (칭찬이여 뭐여 ◑♧◐)

 

 

자석 전단지 재활용 책갈피, 독서 의욕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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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3.12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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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묵 맛있게 무치는법

전통음식별미|2021. 3. 1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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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묵 맛있게 무치기

단단한 묵 말랑하게 하는 법

 

(동부는 콩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고도 하고요, 반찬 개수 모자랄 때 별다른 양념 없어도 후다닥 만들기 좋아요.

 

목 넘김이 좋은 동부묵 무침, 간은 소금이나 간장 다 맛있어요.

 

준비물;   동부묵,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약간, 김가루

 

냉장고에 며칠 두었더니 단단해진 묵 

 

끓는 물에 2~3분, 투명하게 변하면 (막 무칠거라 썰어 데쳤어요)

 

꺼내 체에 밭쳐 물기 빼요.  묵의 양이 적으면 양푼에 묵과 끓는 물 부어 잠시 두어도 되고요.

 

소금이나 간장 넣고

 

설탕

 

참기름

 

깨소금과 취향껏 고춧가루 조금 넣어도 개운해요.

 

마지막에 김가루 조금 넣고 숟가락으로 살살 무쳐요.

 

미끄덩미끄덩 잘도 넘어가는 동부묵 무침

 

묵 한모쯤은 그냥 없어집니다. ^^

 

 

오징어 젓갈 달걀말이, 이 시국에 계란말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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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3.11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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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인헬 만들기, 토마토 치즈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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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인 헬 만들기

이것은 마치 토마토 치즈 찌개 

 

항상 '맛있겠다, 먹어 보고 싶다'라고 생각만 했던 에그 인 헬

 

대충 봐도 특별한 재료가 필요 한 것도 아닌데 만들어 본 적이 없어 미리 주눅 들어 '언젠간... 언젠간...' 염탐 <?>만 하고 있었어요.

 

드! 디! 어!

만들었습니다.

 

준비물;   떡, 달걀, 토마토소스, 설탕, 피자 치즈, 올리브유, 청양고추, 양파, 당근, 베트남 고추 

 

부재료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넣어도 될 듯해요.

 

치즈는 필수!  저는 파마산 치즈 가루도 넣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떡

 

양파, 당근, 고추를 올리브유나 식용유에 잠깐 볶다가 물 넣고 매콤하게 베트남 고추 넣고 잠깐 끓이다가

 

떡 넣고 말랑해지면

 

토마토소스와 설탕 조금에 달걀 투하, 노른자를 숟가락으로 터뜨렸는데 반숙 원하면 그대로 익혀요.

 

치즈 피자 뿌리고 파마산 치즈 솔솔, 얼어 있던 치즈라 금방 안 녹아 마지막에 뚜껑 덮었어요.

 

 

웬만한 찌개보다 끓이기 쉬운, 맛은 기똥차게 좋은 에그 인 헬

 

새콤한 토마토소스와 달걀, 피자 치즈를 좋아해서인지 모르겠지만요. ^^

새우튀김까지 곁들였더니 훨씬 맛있고 배부른 느낌적인 느낌~

 

대왕 무 어묵국, 시원함이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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