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닭 치킨 너겟, 질기지 않은 비결

밑반찬술안주|2021. 8. 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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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 치킨 너겟 만들기

질기지 않은 비결 두 가지

 

육질이 질겨 삼계탕 만들 때 압력솥은 필수라는 토종닭으로 너겟을 만들어 봤어요.

전혀 never 0%도 질기지 않아요.

아마도 두 가지 비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준비물;   닭 순살 다짐육, 치킨 튀김 가루(밀가루), 카레 가루, 마늘, 소금, 후추, 마요네즈

 

남편 찬스로 발골부터 아주 곱게 잘게 잘게 다졌어요.

토종닭이라 살이 많이 나왔어요.

 

치킨 튀김 가루(밀가루)+마늘+소금+후추+마요네즈 넣고 치대다가

 

카레 가루 넣어 시간 들여 한참 반죽했어요.

 

치킨 튀김 가루 깔고 모양 잡아

 

윗면에도 가루 뿌려 랩 덮어 냉동실에서 80%쯤 얼리면

 

이렇게 한데 모아 냉동실에 보관해도 달라붙지 않아요.

 

기름 두르고 잘 굽기

 

 

산 것과 급이 다른 맛있는 치킨 너겟

 

토종닭 치킨 너겟 만들기

토종닭이어도 질기지 않았던 이유가 1. 곱게 잘 다지기 2. 마요네즈 아닐까 생각해요.

술안주, 밥반찬 다 좋아요 좋아.

 

치킨 너겟 만들기

어묵 육포 만들기, 육포? 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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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표고 버섯기둥 조림

밑반찬술안주|2021. 7. 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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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표고버섯 기둥 조림

 

표고버섯 말리며 따로 말린 기둥으로 조림 반찬 만들었어요.

고기 못지 않게 쫄깃하고 버섯 향이 솔솔 나요.

 

준비물;   메추리알, 표고버섯 기둥, 청양고추, 간장, 소금

 

삶을 때 물이 끓기 전에 한두 번 휘저어 주면 노른자가 가운데로 몰려 껍질 벗길 때 노른자가 덜 드러나요.

찬물에 담가 열 식힌 뒤

 

반찬통에 담가 뚜껑 덮어 메추리알 정신 못 차리게 마구마구 흔들면 잔금이 생겨

 

껍질 벗기기 아주 쉬워져요.

 

물조금 부어 뒤집어 가며 불린 버섯기둥

혹시 다 불은 뒤 물이 남으면 조림 육수로 사용해요.

 

물에 간장 향 진하지 않게 하고 싶어 간장 조금과 소금으로 간 맞춰 넣고 메추리알과 버섯기둥 넣어

 

뒤적여 가며 졸이다가

 

청양고추 넣고 국물 자작해질 때까지 조려요.

 

 

자극적인 양념에 휘둘린 위장 달래 주려고 담백하고 슴슴하게 조렸어요.

 

표고버섯 기둥 요리

단순하고 건강한 맛, 나의 위장을 부탁 하마 ^^

 

메추리알 버섯기둥 조림

당근 라페 만들기, 특별한 당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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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맛살 육포(어포) 만들기

밑반찬술안주|2021. 7.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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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 육포 만들기

간단한 맥주 안주로 뙇!!

 

흔한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육포

음... '어포'라고 해야 할까욤? ㅎㅎ;;

 

준비물;   맛살, (식성 따라) 고춧가루, 후춧가루, 케첩 등 각종 소스

 

맛살 중에도 저렴한 제품을 사봤더니 맛이 없다나 뭐라나...

먹다 먹다 두 줄 남은 거 적당한 길이로 자른 뒤 두께감이 있어 얇게 하기 위해 옆으로 세워 반 갈라 마른 팬에 올리고 최고 약한 불에서 구워요.

 

가끔 뒤집어 가며 최대한 수분을 날려 가며 구웠어요.

가스레인지 앞에 서기도 싫은 여름날이지만 약불이라 더운 게 느껴지진 않네요. ^^

 

그냥 먹긴 심심할 것 같아 후추와 고춧가루 준비

 

주방 티슈에 올리고 꾹꾹 눌러 남은 기름 빼서 몇 개는 후추, 몇개는 고춧가루 뿌렸어요.

 

 

쫀득한 맛살 육포

 

간단한 맥주 안주

배 안 부르게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맥주 안주~

 

어포 만들기

식은 뒤 먹으면 더 쫄깃쫄깃해요.

 

맛살 육포 만들기

믹스 넛츠 멸치 볶음, 맛과 식감 완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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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넛츠 멸치 볶음, 맛과 식감 완전 풍성

밑반찬술안주|2021. 7. 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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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넛츠 멸치 볶음

맛과 식감 풍성풍성

 

땅콩, 아몬드, 바나나칩, 호두, 커피 땅콩, 건포도 등이 섞인 믹스 넛츠를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들어 있는 것들을 다 좋아하지는 않아 마지막까지 남은 것들이 있죠. ㅎ

 

그런 것들 모아 멸치 볶음 해 먹었어요.

 

준비물;   멸치, 믹스 넛츠, 청양고추(+베트남 고추), 마늘, 식용유, 깨소금, 설탕, 물엿

 

좋아하는 아몬드가 이번 제품은 상태가 좀 별로여서 많이 남았어요.

 

마른 팬에 멸치를 잠깐 볶아 비린내 날리고 식용유 넣어 바삭하게 볶다가

 

마늘 듬뿍(개인 취향), 매콤하게 청양고추 넣고 볶다가

 

믹스 넛츠 섞어 볶다가

 

매콤한 거 좋아해서 베트남 고추 조금 넣고 볶았어요.

 

설탕 넣고 볶아 바삭하게 만들고

 

윤기 나게 약간의 물엿+깨소금 넣고 잘 섞어 마무리해요.

 

 

맛과 식감이 어느 때보다 풍성해진 믹스 넛츠 멸치 볶음

 

잔 멸치 볶음 만들기

이렇게 해 놓으니 맛 별로 였던 바나나칩, 튀김옷 입혀 튀긴 땅콩(이름 몰라요 ㅎ)도 맛있네요.

 

믹스 넛츠 멸치 볶음

밥, 맥주 어떤 것과도 잘 어울려요.

 

믹스넛츠 활용

초간단 속성 고추전, 재료 준비 거의 필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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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생채 무침, 색다른 식감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1. 7. 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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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생채 무침 만들기

색다른 식감의 밑반찬

 

무 생채처럼 고구마를 무쳤어요.

살짝 절여서 했더니 무와는 다른 색다른 식감이에요.

 

준비물;  고구마, 소금, 설탕, 파, 마늘, 고춧가루, 깨소금

 

껍질은 깨끗이 씻으면 그대로 먹어도 되는데 저는 감자칼로 대강 긁었어요.

 

단단하니까 손 조심하며 무 생채 만들 때처럼 채 썰어

 

소금 조금 넣어 절이고 중간중간 뒤집어 줘요.

20여분 지났을 때 하나 씻어 먹어 보아 간이 맞으면

 

물에 얼른 한번 헹궈

 

설탕, 깨소금, 고춧가루, 파, 마늘, 입맛 따라 참기름 넣어 무쳐요.

고구마 특성상 국물이 거의 생기지 않아 이 과정에서 생수를 조금 넣어 촉촉하게 무쳐요.

 

 

오독하면서도 찔깃한 느낌이 함께 느껴지는~

 

밑반찬 고구마 요리

시들어 가는 고구마 세 개가 이렇게 또 한 가지 밑반찬이 되었습니다.

 

고구마 생채 무침

알감자 울타리콩 조림, 무심코 넣은 콩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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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자 울타리콩 조림, 무심코 넣은 콩이 대박

밑반찬술안주|2021. 6. 3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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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자 울타리콩 조림

맛있는 거 옆에 맛있는 거

 

달콤 쫀득 폭신함 가득한 밑반찬이에요.

내가 만드는 것들 다 그렇듯 만들기 쉽고 간단하고요. ^^

 

무심코 넣은 울타리콩은 또 얼마나 맛있는지...

 

준비물;   알감자, 울타리콩, 흑설탕, 물엿, 조림간장(진간장)

 

동글동글 귀여운 알감자

 

껍질채 먹는 거니까 철수세미를 사용해 문질러 닦고 여러 번 깨끗이 씻어요.

 

마침 눈에 띈 요만큼 있는 울타리콩(맞나요? ㅎ), 밥에 넣어도 정말 맛있는데 함께 조려 보려고요.

 

조림간장+물 +감자 넣고 색깔 진하라고 흑설탕(백설탕도 ok) 넣고 조리기 시작

 

가끔 뒤섞어 주는데 감자가 익을수록 부서지기 쉬우니 조심해요.

감자가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콩 넣어 함께 조려요.

 

국물이 자박하고 걸쭉하게 남고 감자가 완전히 익으면 끝.

그런데 아무래도 윤기가 덜 나서 물엿 넣고 뒤적여 가며 센 불에 확 한번 더 끓였어요.

 

 

감자도 맛있지만 울타리콩이 마치 밤고구마 같으면서 쫀득해요.

 

알감자 울타리콩 조림

밥반찬 & 술 반찬 ^^

 

감자 요리

쫀득 달콤 폭신, 맛있는 거 옆에 맛있는거

 

알감자 조림

알배추 겉절이 만들기, 김치인가 샐러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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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추 겉절이 만들기, 김치인가 샐러드인가

밑반찬술안주|2021. 6. 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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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추 겉절이 만들기

샐러드 같은 김치

 

다른 대부분 김치보다 시간 짧게 걸리고 만들어 바로 먹어야 더 맛있는 겉절이 김치예요.

편육 맛있게 먹이려고(?) 만들어서 편육 안 먹는 제가 더 많이 먹어 버린 샐러드인 듯 샐러드 같은 김치입니다. 

 

준비물;   알배추, 실파, 설탕, 고춧가루, 깨소금, 통깨, 참기름, 마늘, 생강청, 액젓, 천일염

 

알배추예요.  사 와서 보니 좀 시들

 

겉절이는 큼직하게 사선으로 막 썰어야 저는 좋더라고요. ㅎ

한번 헹굴 겸 소금에 잘 절라고 씻어 건져

 

일반 김치 절일 때 보다 훨씬 적은 양의 천일염으로 살짝만 절여 20여분 두고,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 줘요.

 

3~4번 헹궈 채반에 담아 물기 빼요.   겉절이는 절이지 않고도 하니까 아주아주 살짝만 절여요.

 

고춧가루 먼저 버무려 물들이고

 

실파, 설탕, 고춧가루, 깨소금, 통깨, 참기름, 마늘, 생강청(생강), 액젓 넣어 골고루 버무려요.

겉절이는 조금 달달해도 괜찮아서 생강청의 설탕 양과 설탕의 양을 계산해서 다른 김치보다 넉넉히 넣었어요.

 

 

화룡점정, 다 된 겉절이에 통깨 뿌리기 ㅎ

 

겉절이 김치

심심하고 달큰해서 맨 입에 먹어도 샐러드 느낌 나고 맛있어요.

바로 먹을 거라 참기름 넣었는데 두고 먹을 거라면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넣어 버무리는 게 좋아요.

 

알배추 겉절이 만들기

노가리 강정 만들기, 양념 치킨 소스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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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 강정 만들기, 양념 치킨 소스 활용

밑반찬술안주|2021. 6.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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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 강정 만들기

배달 치킨 양념소스 활용

 

든든한 밑반찬도 되고 시원한 맥주와도 찰떡궁합이에요.

남은 배달치킨 양념소스를 사용해 만들기도 간단해요.

 

맛이야 뭐 다 아는 맛난 맛 ^^

 

준비물;   노가리, 양념치킨 소스, 케첩, 맛술, 올리고당(물엿), 통깨, 기름

 

벽돌만큼 단단한 노가리는 하룻밤 물에 불려 

 

지느러미 자르고 뼈와 가시 꼼꼼히 잘 발라내 맛술 약간 부어 30분쯤 두었다가 

 

체에 받혀 물 빼고

 

주방 티슈로 물기 꾹꾹 찍어내

 

기름 두른 팬에 앞뒤로 바삭하게 구워요.

 

챙겨 두었던 양념치킨 소스  두 개

 

아무래도 양이 부족해 케첩과 올리고당 조금 추가했는데 이때 마늘과 후추 넣으면 더 좋아요.

 

소스가 바글바글 끓으면 노가리 넣고 골고루 뒤적뒤적

 

마지막에 통깨 섞어요.

 

 

달콤 쫀득 맛있는 노가리 강정

 

노가리 강정

매콤한 청양고추 뿌려 곁들였더니 훠~~~얼씬 더 맛있어요. ^^

 

노가리 반찬

겨자 와사비 완두콩 과자, 절반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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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명태포 땅콩 조림, 달콤 짭조름 마른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1. 6. 1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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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명태포 땅콩 조림

 

달콤 짭짜름한 마른 밑반찬이에요.

식으면 단단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명태포를 물에 담가 불렸다 하면 훨씬 나아요.

 

저는 씹히는 걸 좋아해서 그냥 했어요.

 

준비물 - 말린 명태포, 땅콩, 청양고추, 간장, 설탕, 마늘, 후추, 참기름, 맛술, 물엿, 통깨

 

말린 조미 명태포

그냥 하거나 물에 담가 불려하거나~

 

매콤하게 청양고추 조금 준비했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명태포 자르고요.

 

껍질 벗긴 땅콩, 이 외에도 각종 씨앗류 견과류 등 다 좋아요.

 

물+간장+설탕+마늘+후추+맛술 넣어 잠깐 끓이다가

 

명태포+청양고추 넣고 국물 자작해질 때까지 가끔 저어가며 약불에서 조려요.

 

땅콩 넣고 윤기 나게 물엿 넣고 졸이다가

 

통깨와 식성 따라 참기름 조금 넣고 잘 섞어 마무리해요.

 

 

짭조름한 마른 밑반찬, 마른 명태포 땅콩 조림

 

마른 밑반찬 명태포 조림

반찬통 바닥에 조금 남아 있는 간장 긁어 모아 밥 한 숟가락 비벼 먹어도 참 맛있는~

 

마른 명태포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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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고추장 무침, 아삭 매콤한 매력 덩어리

밑반찬술안주|2021. 6.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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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고추장 무침

 

아삭 매콤한 매력 덩어리예요.

생으로만 먹는 줄 알았던(가끔 된장국은 끓여 먹었지만) 상추를 발상의 전환으로 나물처럼 데쳐서 만드는 요리에 재미 들린 요즘이에요. ^^

 

이번엔 고추장 무침입니다.

 

준비물;   상추, 설탕, 마늘, 파, 홍고추, 들기름, 깨소금, 고추장, 소금

 

끓는 물에 소금 넣고 깨끗이 씻은 상추 넣고 뒤적이며 잠깐만 데쳐요.

저는 대략 5~6초쯤 데친 듯해요, 어쨌든 잠깐.

 

찬물에 3~4번 헹궈 물기 짜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매콤한 홍고추와 파 송송 썰어

 

설탕 조금, 마늘, 고추장, 파, 홍고추, 깨소금, 들기름 넣고 조물조물

 

 

여리디 여린 상추가 데쳐진 채로 며칠 지나도 아삭함이 살아 있는 게 신기한 상추 고추장 무침.

 

상추 고추장 무침

얼마 안 있어 장마철 되면 상추 가격이 어마어마해질 텐데 지금 부지런히 먹어야겠어요. ^^

 

상추 요리

마른 명태포 전, 쥐포 전 저리 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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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된장 무침, 특별한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1. 6.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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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된장 무침 

 

끓는 물에 데쳐져도 아삭하다는 게 먹으면서도 신기한 상추 요리예요.

한 없이 야들야들 연약하게 생겨서 열에 심히 약할 것 같은데 말이에요.

 

한 입만 먹어 봐도 잊지 못할 특별한 밑반찬, 상추 된장 무침입니다.

 

준비물;   상추, 된장, 들기름, 마늘, 설탕, 파, 홍 청양고추

 

깨끗이 씻은 상추는 소금 넣은 끓는 물에 뒤적이며 숨 죽을 만큼만 잠깐 데쳐

 

찬물에 두세 번 헹궈 물기 꼭 짜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쑥갓이나 깻잎 있으면 함께 데쳐 조금 섞어도 좋아요.

 

파, 홍 청양고추(혹은 당근=맛도 맛이지만 색을 위해서 ^^) 썰어 준비해요.

 

된장+들기름(혹은 참기름)+설탕 조금+마늘 넣고 먼저 조물조물하고

 

상추와 파, 고추 넣고 뭉쳐 있는 상추 잘 펴 가며 골고루 버무려요.

 

 

깜빡하고 깨소금을 빼먹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어요. ㅎ

깨소금은 별 상관없나 봐요. 

 

상추 된장 무침 밑반찬

어쩜 이리도 아삭하고 맛있는지...

구수한 된장과 데친 상추, 정말 좋네요.

 

상추 된장 무침 상추 요리

상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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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익은 묵은지 깍두기 볶음

밑반찬술안주|2021. 6. 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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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깍두기 볶음

 

'묵은지'라고 하면 '묵은 배추김치'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럼 '묵은 깍두기'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ㅎ

묵은 배추김치 볶음처럼 묵은 깍두기를 볶았어요.

 

겁나 맛있어요. ^^

 

준비물;   푹 익은 깍두기, 마늘, 파, 설탕, 고추장, 깨소금, 참기름, 식용유

 

푹 익어 쉰 냄새나는 깍두기, 이대로도 맛있지만 볶기로 했어요.

 

쉰내를 조금 빼기 위해 물에 한번 헹궈

 

식용유 두르고 달달 볶다가 약불에 뚜껑 덮어 익히며 가끔 저어 줘요.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볶은 김치나 깍두기는 기름이 속으로 스며들 만큼 한참 볶아야 제맛!

 

마늘, 설탕 조금, 고추장 넣고 섞어 또 뚜껑 덮어 두고 가끔 저어 주다가

 

물 적당히 붓고

 

파 얹어 뚜껑 덮어 한참 조리다가

 

물이 거의 졸아 들면 마지막에 깨소금과 참기름 조금 두르고 잠깐 더 볶아 마무리해요.

 

 

겉은 말캉하면서도 가운데는 살캉? ㅎ

익히는 시간을 더 오래 하면 속까지 말캉해질 텐데 저는 이 정도가 딱 좋아요.

 

깍두기 볶음 밑반찬

진정한 반찬계의 괴도 루팡급, 밥만 훔쳐 가는 루팡 ㅎ

아삭 사각 개운한 식감, 열 고기 부럽지 않은 깍두기 볶음

 

묵은 깍두기 볶음

 

상추 두부 된장국, 익혀 먹는 상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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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껍질 무침, 올해 첫 수박 요리

밑반찬술안주|2021. 5. 2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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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껍질 고추장 무침

시원한 올해 첫 수박 요리

 

대추를 보고도 안 먹으면 늙는다는 말과 비슷하게 수박 껍질 무침 안 먹으면 여름이 아니라는 말..... 이 있어요, 저한테는. ㅋㅋㅋ

 

올해 두번째 수박을 먹으면서 수박껍질로 고추장 나물 무침을 만들었어요.

 

준비물;   수박껍질, 마늘, 부추(파), 고추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천일염

 

수박 한통을 자르기 전에 물에 씻은 거라 감자칼이나 칼을 이용해 껍질 벗길 때 다시 씻지는 않았어요.

 

빨간 과육 부분이 많이 남은 부분은 어느정도 다듬는 게 좋아요, 무쳐 놓으면 좀 무르는 느낌이 들거든요.

껍질 벗긴 수박은 다시 한번 헹궈 1~2mm 두께로 썰어

 

소금 뿌려 중간에 뒤적여 가며 10~15분 절여요.

 

이렇게 부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휘면 적당히 절은 거에요.

 

파 대신 부추, 마늘, 설탕,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넣고 바락바락 주무르듯이 무쳐요.

 

 

여름 맛 물씬 시원한 밑반찬 수박껍질 무침

 

수박 껍질 고추장 무침

수박마다 다르긴 하지만 무 보다 약간 단단한 듯 오독오독 씹히는 것이 참 좋아요.

 

수박껍질 무침

미국산 수입 등심 소고기 미역국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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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5.27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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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고추장 장아찌, 고급스런 밥 도둑

밑반찬술안주|2021. 4. 2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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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고추장 장아찌

고급스러운 밥도둑, 아니 밥 강도 ㅎ

 

원래 두릅을 좋아하지 않아요.

특유의 비릿한 향(나만 느끼는 건지도)이 싫어요.

 

그런데 두릅전은 잘 먹어요.

향이 가려져서인 듯 해요.

 

그래서 향을 가려주는 다른 방법으로 고추장 장아찌를 담가 봤는데 대 to the 박!

 

준비물;   두릅, 고추장, 석류 진액(매실 등 아무거나), 물엿, 소금, 참기름, 깨소금

 

흙 안 나올 때까지 깨끗이 씻어요.

 

끓는 물에 소금 넣고 두릅 넣어 20~30여초 정도 아주 살짝만 데쳐

 

찬물에 2~3번 헹궈 열기 뺀 다음 물기 꽉 짜고 두꺼운 건 반으로 갈라요.

 

채반에 겹치지 않게 널어 이틀 말리면서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줘요.

 

100% 건조가 아니라 그냥 꾸덕한 정도

 

고추장에 석류진액+물엿(단 정도는 각자 입맛에 맞게) 섞어

 

두릅 넣고 고루 잘 섞어 냉장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먹어요.

 

조금만 덜어서 참기름과 깨소금만 넣고 바로 무쳐 봤어요. 

 

 

음?  와! 대박!! 이건 뭐!!!

 

아삭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아 있고 기분 좋은 향긋한 향도 그대로!

짜지 않게 했더니 간 보면서도 계속 들어가는 마성의 두릅 고추장 장아찌

 

밥도둑을 넘어선 밥 강도, 반찬계의 루팡 같으니라구!

 

 

지퍼백 만들기, 물 한 방울도 안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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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새송이 마늘 볶음, 당면 결석 새송이 잡채

밑반찬술안주|2021. 3. 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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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없는 새송이 잡채

꼬마 새송이 마늘 볶음

 

한 팩에 천 원 하는 저렴한 꼬마 새송이에 삼겹살에 곁들여 먹다 남은 마늘을 넣어 영양 가득 버섯 잡채 만들었어요.

당면은 바빠서 결석했어요. ㅋ

 

버섯 반찬은 어쩐지 조금의 격이 있어 보이는 건 제 느낌만인가요? ㅅoㅅ

 

준비물;   꼬마 새송이, 통마늘, 부추, 당근, 양파, 간장,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식용유

 

버섯은 물에 오래 닿으면 영양이 씻겨 나간다고 해요.   체를 이용해 샤워  느낌으로 얼른 휘리릭 했어요.

새송이 버섯은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귀여워요.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는데 절인 뒤 말랑해지면 손으로 가르게 낫다고도 해요.

(금속의 칼 닿으면 안 좋다던가..)

소금 뿌려 20~30여분 뒤집어 가며 절이기

 

그 동안 마늘 편으로 도톰하게 썰고 양파와 당근도 준비했어요.

 

소금기 얼른 헹구어 두 손으로 물기 꽉 짜요.

 

식용유 두르고 마늘 볶다가

 

양파+당근→새송이→부추(냉동실에 있던 것) 순서로 마늘이 으깨지지 않도록 얼른얼른 볶아요.

간장 넣고 후추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소금 으로 마무리

 

 

간장의 달큰한 향이 씹으면 나오는 버섯 육즙과 잘 어울리는~

 

간간이 집어 먹는 편 마늘이 건강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하늘마 양배추 전, 내맘대로 오꼬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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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두 가지 밑반찬, 김 무침 & 달걀 볶음

밑반찬술안주|2021. 3. 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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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두 가지 밑반찬

브로콜리 김 무침, 브로콜리 달걀 볶음

 

조리법 살짝 바꿔 새로운 맛 브로콜리 반찬을 만들었어요.

잘 씻어야 한다고 해서 한번 헹군 뒤 소금+식초 물에 10분 담그고 다시 물에 흔들어 가며 헹궈 줄기 잡고 거꾸로 휙휙 털어 물기 쫘악 뺐어요.

 

브로콜리가 많을때는 데쳐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먹기 직전 다시 한번 잠깐 데치면 된다고 해요.

 

준비물;   브로콜리, 달걀, 김가루,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김가루와 달걀 준비되면 두 가지 브로콜리 반찬은 이미 만들어 진거나 다름없음. ^^

 

에구구구구~~ 흔들렸... 어지럽...  브로콜리 반 덜어 소금+참기름+깨소금 넣고 무쳐요.

 

이대로도 맛있지만 김가루 조금 섞으면 더욱 맛나요.

 

나머지 반은 올리브유 두른 팬에 잠깐만 볶다가 팬 한쪽으로 밀어 놓고

 

달걀 붓고 소금 조금 뿌려 볶다가 브로콜리와 섞어 잠시만 더 뒤적거리면 끝

 

달걀 브로콜리 볶음엔 후추 톡톡 뿌려 먹으니 나름 대로 맛이 풍부해진 느낌이에요.

 

재료 간단하고 만들기 간편한 밑반찬계의 효자 메뉴입니다.

 

 

냉이 봄나물 프리타타, 나물 먹기 참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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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파래 초무침, 새콤달콤이 포인트

밑반찬술안주|2020. 12. 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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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이 포인트, 파래 초무침 만들기

 

초간단, 초저렴 밑반찬이에요.

입맛 확 땡겨주는 새콤달콤함

 

이 반찬은 오래 두고 먹기 보다는 한번 만들어 1~2번 먹는게 최고 맛있어요.

만들기 쉽고 간단하고 저렴해서 먹을때 마다 만드는 것도 전혀 부담되지 않아요.

 

슴슴하게 만들어 한입 가득씩 먹으면 입안 가득 향긋함이 몰려와요.

 

준비물;   파래, 양파, 당근, 소금, 설탕, 고춧가루, 깨소금, 식초

 

파래를 체에 담아 양푼에 물 받아 흔들어 가며 여러번 씻어요.

가끔 아이스박스 부스러기(?) 같은게 나올수도 있으니 잘 살펴보며 씻어요.

 

 

물기 꽉 짜기

 

 

 

당근과 채소는 채썰채썰

 

 

 

양푼에 파래와 채소들 담고 소금+설탕+

 

 

 

고춧가루 아주 조금(슬쩍슬쩍 보일만큼만)+

 

 

 

깨소금+

 

 

 

새콤 식초 넣고 골고루 버무려요.   설탕과 식초는 새콤달콤해야 하니 넉넉히 넣었어요.

 

 

 

 

휘리릭 뚝딱 만들어 먹는 파래 초무침

 

 

 

개운하고 깔끔하고 향긋한~

 

 

 

만가닥 버섯 볶음, 어쩌다 중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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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똥글 고춧가루 알뜰볼 어묵 볶음

밑반찬술안주|2020. 12. 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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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알뜰볼 얼큰한 고춧가루 볶음 만들기

 

윤기좔좔 쫄깃 어묵 볶음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우리집 밥상에서 거의 항상 볼수 있는 감초 밑반찬.

 

얼큰한 풋고추와 고춧가루 넣고 볶아 매콤 깔끔한 어묵 볶음을 만들었어요.

대부분의 음식이 그렇지만 어묵 볶음은 밥상에 1~3번 쯤 올릴만큼 씩만 만들어 먹는게 맛있어요.

 

한번에 먹을수 있으면 더욱 좋지만, 귀찮.... ㅋ

 

준비물;   알뜰볼 어묵, 양파, 당근, 풋고추, 고춧가루, 간장, 물엿, 깨소금, 식용유

 

부피가 있어 씹는 맛이 더 좋은 볼 어묵

 

 

조금 매운 풋고추 반 갈라 씨 털어 길게 썰고, 나머지 채소도 채 썰었어요.

 

 

기름 둘러 달궈지면 제일 단단한 당근 먼저 잠깐 볶고

 

 

 

당근 볶고

 

 

 

어묵 볶아요.   기름 부족하면 추가해도 되고 어묵 타는거 싫어 약불에서 조리했어요.

 

 

 

풋고추 넣고 잠깐 뒤적이기

 

 

 

얼큰한 고춧가루 넣고(양념이 들어가면 더 타기 쉬우니 불조절 신경써요.)

 

 

 

간장, 물엿 넣어 뒤적이다가 깨소금 뿌려 한두번 더 뒤섞어 마무리

 

 

납작 어묵과는 또다른 맛과 식감 어묵볼

 

자석처럼 젓가락을 붙잡아 밥 다 먹고도 접시 바닥을 봐야 끝나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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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닥 버섯 볶음, 어쩌다 중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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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어묵 볶음, 소박한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0. 11. 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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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밑반찬

쫄깃 어묵 볶음

 

저렴하고 대중적인 재료, 어묵

고기 보다 저는 더 좋아요. ^^

 

조금 달고 조금 짭짤하게 볶는 것.

간장 어묵 만들때 나만의 포인트.

 

어묵이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도 좋아해 자주 먹다 보니 회사 마다 혹은 만들때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다르더군요.

 

이랬든 저랬든 저는 다 맛있어요. ☞☜

 

준비물;   어묵, 당근, 양파, 쪽파, 간장, 물엿, 깨소금, 식용유

 

우리 식구는 다 어른이니까 ㅎ 대부분은 봉지에서 꺼내 바로 요리 하지만 기분 내키면 끓는 물에 데치거나 뜨거운 물 부어 샤워시켜요,  

 

 

기름 둘러 달궈진 팬에 넣고 눌지 않게 계속 저어가며 잠깐 볶기

 

 

채 썬 당근 넣고 잠깐 뒤적뒤적

 

 

채 썬 양파 넣고 뒤적뒤적

 

 

길죽하게 썬 쪽파(대파도 ok) 넣고 뒤적뒤적

 

 

채소가 원하는 만큼 숨이 죽으면 간장 넣고(간장 들어 가면 타기 쉬우니 신경 바짝, 잠깐 가스불 끄는 것도 방법) 뒤적이다가 물엿 충분히 넣고 깨소금 넣어 잠깐만 더 볶아 마무리해요.

 

 

쫄깃쫄깃 윤기 좔좔 달달짭쪼름한 맛있는 어묵 볶음

 

 

언제 먹어도 맛있는 소박하지만 든든한 밑반찬

 

 

이렇게 한젓가락 가득 들어 와구와구 욕심껏 먹어요.

 

 

남해 시금치 나물 무침, 잎파리 흩어지지 않는 손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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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 연근 두부 무침, 건강한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0. 10. 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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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함만 모아서 청경채연근두부 무침

 

자투리 재료들 모아서 만든 밑반찬이에요.

주로 자극적인 먹거리들이 많고 좋아하기도 해서 거의 대부분 그런것들만 먹게 되요.

 

가끔은 나의 소화기관에 휴식과 평안함을 주고 싶을때 담백하고 슴슴한 음식들을 만들게 됩니다.

깔끔하고 단순한 반찬, 청경채 연근 두부 무침

 

 

준비물;   청경채, 연근, 두부,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추

 

연근 먼저 데치면 더 좋았을텐데 깜빡하고 청경채 부터 넣었네요. ㅎ

끓는 물에 소금 넣고 청경채 풍덩

 

 

냄비 한쪽으로 밀어 두고 연근 풍덩

조금씩 남은 재료들을 사용해서 한번에 데칠수 있었어요.

 

 

면보에 두부 담아 물기 꽉 짜기

 

 

데친 재료들 찬 물에 두어번 헹궈 물기 짜서 연근은 1/4로, 청경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세가지 한데 모아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추 딱 네가지만 넣고 조물조물

 

 

 

담백 깔끔 단순 슴슴, 기교 부리지 않은 맛 

 

 

고소한 참기름 향에 아삭하게 씹히는 청경채와 연근, 부드러운 식감의 두부가 참 잘 어울립니다.

 

 

밤 조림 만들기, 와인넣어 풍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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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10.2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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