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고추장 장아찌, 고급스런 밥 도둑

밑반찬술안주|2021. 4. 2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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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고추장 장아찌

고급스러운 밥도둑, 아니 밥 강도 ㅎ

 

원래 두릅을 좋아하지 않아요.

특유의 비릿한 향(나만 느끼는 건지도)이 싫어요.

 

그런데 두릅전은 잘 먹어요.

향이 가려져서인 듯 해요.

 

그래서 향을 가려주는 다른 방법으로 고추장 장아찌를 담가 봤는데 대 to the 박!

 

준비물;   두릅, 고추장, 석류 진액(매실 등 아무거나), 물엿, 소금, 참기름, 깨소금

 

흙 안 나올 때까지 깨끗이 씻어요.

 

끓는 물에 소금 넣고 두릅 넣어 20~30여초 정도 아주 살짝만 데쳐

 

찬물에 2~3번 헹궈 열기 뺀 다음 물기 꽉 짜고 두꺼운 건 반으로 갈라요.

 

채반에 겹치지 않게 널어 이틀 말리면서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줘요.

 

100% 건조가 아니라 그냥 꾸덕한 정도

 

고추장에 석류진액+물엿(단 정도는 각자 입맛에 맞게) 섞어

 

두릅 넣고 고루 잘 섞어 냉장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먹어요.

 

조금만 덜어서 참기름과 깨소금만 넣고 바로 무쳐 봤어요. 

 

 

음?  와! 대박!! 이건 뭐!!!

 

아삭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아 있고 기분 좋은 향긋한 향도 그대로!

짜지 않게 했더니 간 보면서도 계속 들어가는 마성의 두릅 고추장 장아찌

 

밥도둑을 넘어선 밥 강도, 반찬계의 루팡 같으니라구!

 

 

지퍼백 만들기, 물 한 방울도 안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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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새송이 마늘 볶음, 당면 결석 새송이 잡채

밑반찬술안주|2021. 3. 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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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없는 새송이 잡채

꼬마 새송이 마늘 볶음

 

한 팩에 천 원 하는 저렴한 꼬마 새송이에 삼겹살에 곁들여 먹다 남은 마늘을 넣어 영양 가득 버섯 잡채 만들었어요.

당면은 바빠서 결석했어요. ㅋ

 

버섯 반찬은 어쩐지 조금의 격이 있어 보이는 건 제 느낌만인가요? ㅅoㅅ

 

준비물;   꼬마 새송이, 통마늘, 부추, 당근, 양파, 간장,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식용유

 

버섯은 물에 오래 닿으면 영양이 씻겨 나간다고 해요.   체를 이용해 샤워  느낌으로 얼른 휘리릭 했어요.

새송이 버섯은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귀여워요.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는데 절인 뒤 말랑해지면 손으로 가르게 낫다고도 해요.

(금속의 칼 닿으면 안 좋다던가..)

소금 뿌려 20~30여분 뒤집어 가며 절이기

 

그 동안 마늘 편으로 도톰하게 썰고 양파와 당근도 준비했어요.

 

소금기 얼른 헹구어 두 손으로 물기 꽉 짜요.

 

식용유 두르고 마늘 볶다가

 

양파+당근→새송이→부추(냉동실에 있던 것) 순서로 마늘이 으깨지지 않도록 얼른얼른 볶아요.

간장 넣고 후추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소금 으로 마무리

 

 

간장의 달큰한 향이 씹으면 나오는 버섯 육즙과 잘 어울리는~

 

간간이 집어 먹는 편 마늘이 건강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하늘마 양배추 전, 내맘대로 오꼬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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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두 가지 밑반찬, 김 무침 & 달걀 볶음

밑반찬술안주|2021. 3. 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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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두 가지 밑반찬

브로콜리 김 무침, 브로콜리 달걀 볶음

 

조리법 살짝 바꿔 새로운 맛 브로콜리 반찬을 만들었어요.

잘 씻어야 한다고 해서 한번 헹군 뒤 소금+식초 물에 10분 담그고 다시 물에 흔들어 가며 헹궈 줄기 잡고 거꾸로 휙휙 털어 물기 쫘악 뺐어요.

 

브로콜리가 많을때는 데쳐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먹기 직전 다시 한번 잠깐 데치면 된다고 해요.

 

준비물;   브로콜리, 달걀, 김가루,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김가루와 달걀 준비되면 두 가지 브로콜리 반찬은 이미 만들어 진거나 다름없음. ^^

 

에구구구구~~ 흔들렸... 어지럽...  브로콜리 반 덜어 소금+참기름+깨소금 넣고 무쳐요.

 

이대로도 맛있지만 김가루 조금 섞으면 더욱 맛나요.

 

나머지 반은 올리브유 두른 팬에 잠깐만 볶다가 팬 한쪽으로 밀어 놓고

 

달걀 붓고 소금 조금 뿌려 볶다가 브로콜리와 섞어 잠시만 더 뒤적거리면 끝

 

달걀 브로콜리 볶음엔 후추 톡톡 뿌려 먹으니 나름 대로 맛이 풍부해진 느낌이에요.

 

재료 간단하고 만들기 간편한 밑반찬계의 효자 메뉴입니다.

 

 

냉이 봄나물 프리타타, 나물 먹기 참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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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파래 초무침, 새콤달콤이 포인트

밑반찬술안주|2020. 12. 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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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이 포인트, 파래 초무침 만들기

 

초간단, 초저렴 밑반찬이에요.

입맛 확 땡겨주는 새콤달콤함

 

이 반찬은 오래 두고 먹기 보다는 한번 만들어 1~2번 먹는게 최고 맛있어요.

만들기 쉽고 간단하고 저렴해서 먹을때 마다 만드는 것도 전혀 부담되지 않아요.

 

슴슴하게 만들어 한입 가득씩 먹으면 입안 가득 향긋함이 몰려와요.

 

준비물;   파래, 양파, 당근, 소금, 설탕, 고춧가루, 깨소금, 식초

 

파래를 체에 담아 양푼에 물 받아 흔들어 가며 여러번 씻어요.

가끔 아이스박스 부스러기(?) 같은게 나올수도 있으니 잘 살펴보며 씻어요.

 

 

물기 꽉 짜기

 

 

 

당근과 채소는 채썰채썰

 

 

 

양푼에 파래와 채소들 담고 소금+설탕+

 

 

 

고춧가루 아주 조금(슬쩍슬쩍 보일만큼만)+

 

 

 

깨소금+

 

 

 

새콤 식초 넣고 골고루 버무려요.   설탕과 식초는 새콤달콤해야 하니 넉넉히 넣었어요.

 

 

 

 

휘리릭 뚝딱 만들어 먹는 파래 초무침

 

 

 

개운하고 깔끔하고 향긋한~

 

 

 

만가닥 버섯 볶음, 어쩌다 중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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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똥글 고춧가루 알뜰볼 어묵 볶음

밑반찬술안주|2020. 12. 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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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알뜰볼 얼큰한 고춧가루 볶음 만들기

 

윤기좔좔 쫄깃 어묵 볶음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우리집 밥상에서 거의 항상 볼수 있는 감초 밑반찬.

 

얼큰한 풋고추와 고춧가루 넣고 볶아 매콤 깔끔한 어묵 볶음을 만들었어요.

대부분의 음식이 그렇지만 어묵 볶음은 밥상에 1~3번 쯤 올릴만큼 씩만 만들어 먹는게 맛있어요.

 

한번에 먹을수 있으면 더욱 좋지만, 귀찮.... ㅋ

 

준비물;   알뜰볼 어묵, 양파, 당근, 풋고추, 고춧가루, 간장, 물엿, 깨소금, 식용유

 

부피가 있어 씹는 맛이 더 좋은 볼 어묵

 

 

조금 매운 풋고추 반 갈라 씨 털어 길게 썰고, 나머지 채소도 채 썰었어요.

 

 

기름 둘러 달궈지면 제일 단단한 당근 먼저 잠깐 볶고

 

 

 

당근 볶고

 

 

 

어묵 볶아요.   기름 부족하면 추가해도 되고 어묵 타는거 싫어 약불에서 조리했어요.

 

 

 

풋고추 넣고 잠깐 뒤적이기

 

 

 

얼큰한 고춧가루 넣고(양념이 들어가면 더 타기 쉬우니 불조절 신경써요.)

 

 

 

간장, 물엿 넣어 뒤적이다가 깨소금 뿌려 한두번 더 뒤섞어 마무리

 

 

납작 어묵과는 또다른 맛과 식감 어묵볼

 

자석처럼 젓가락을 붙잡아 밥 다 먹고도 접시 바닥을 봐야 끝나는 ㅎ

 

유튜브 동영상 시청하기 ▼

동영상 보기

 

만가닥 버섯 볶음, 어쩌다 중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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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어묵 볶음, 소박한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0. 11. 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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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밑반찬

쫄깃 어묵 볶음

 

저렴하고 대중적인 재료, 어묵

고기 보다 저는 더 좋아요. ^^

 

조금 달고 조금 짭짤하게 볶는 것.

간장 어묵 만들때 나만의 포인트.

 

어묵이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도 좋아해 자주 먹다 보니 회사 마다 혹은 만들때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다르더군요.

 

이랬든 저랬든 저는 다 맛있어요. ☞☜

 

준비물;   어묵, 당근, 양파, 쪽파, 간장, 물엿, 깨소금, 식용유

 

우리 식구는 다 어른이니까 ㅎ 대부분은 봉지에서 꺼내 바로 요리 하지만 기분 내키면 끓는 물에 데치거나 뜨거운 물 부어 샤워시켜요,  

 

 

기름 둘러 달궈진 팬에 넣고 눌지 않게 계속 저어가며 잠깐 볶기

 

 

채 썬 당근 넣고 잠깐 뒤적뒤적

 

 

채 썬 양파 넣고 뒤적뒤적

 

 

길죽하게 썬 쪽파(대파도 ok) 넣고 뒤적뒤적

 

 

채소가 원하는 만큼 숨이 죽으면 간장 넣고(간장 들어 가면 타기 쉬우니 신경 바짝, 잠깐 가스불 끄는 것도 방법) 뒤적이다가 물엿 충분히 넣고 깨소금 넣어 잠깐만 더 볶아 마무리해요.

 

 

쫄깃쫄깃 윤기 좔좔 달달짭쪼름한 맛있는 어묵 볶음

 

 

언제 먹어도 맛있는 소박하지만 든든한 밑반찬

 

 

이렇게 한젓가락 가득 들어 와구와구 욕심껏 먹어요.

 

 

남해 시금치 나물 무침, 잎파리 흩어지지 않는 손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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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 연근 두부 무침, 건강한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0. 10. 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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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함만 모아서 청경채연근두부 무침

 

자투리 재료들 모아서 만든 밑반찬이에요.

주로 자극적인 먹거리들이 많고 좋아하기도 해서 거의 대부분 그런것들만 먹게 되요.

 

가끔은 나의 소화기관에 휴식과 평안함을 주고 싶을때 담백하고 슴슴한 음식들을 만들게 됩니다.

깔끔하고 단순한 반찬, 청경채 연근 두부 무침

 

 

준비물;   청경채, 연근, 두부,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추

 

연근 먼저 데치면 더 좋았을텐데 깜빡하고 청경채 부터 넣었네요. ㅎ

끓는 물에 소금 넣고 청경채 풍덩

 

 

냄비 한쪽으로 밀어 두고 연근 풍덩

조금씩 남은 재료들을 사용해서 한번에 데칠수 있었어요.

 

 

면보에 두부 담아 물기 꽉 짜기

 

 

데친 재료들 찬 물에 두어번 헹궈 물기 짜서 연근은 1/4로, 청경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세가지 한데 모아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추 딱 네가지만 넣고 조물조물

 

 

 

담백 깔끔 단순 슴슴, 기교 부리지 않은 맛 

 

 

고소한 참기름 향에 아삭하게 씹히는 청경채와 연근, 부드러운 식감의 두부가 참 잘 어울립니다.

 

 

밤 조림 만들기, 와인넣어 풍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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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10.2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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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땅꾸새 2020.10.2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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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스팸 볶음

밑반찬술안주|2020. 10. 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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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스팸 볶음

쉬운 밑반찬

 

건강에 안 좋다는 스팸이지만 이렇게 먹으면 어느정도 괜찮지 않을까요? ^^

스팸과 반대로 몸에 좋다는 버섯과 볶았어요.

 

뚝딱 만들기 쉽고 스팸이 맛을 내주니 맛 없을 확율은 아마 0.000001%아닐까 해요.

냉장고속 있는 채소들 넣고 만들었습니다.

 

준비물;   느타리 버섯(어떤 버섯도 ok), 스팸, 당근, 양파, 파, 소금, 깨소금, 후추, 식용

 

느타리 버섯은 약간의 물에 소금 녹여 붓고 골고루 뒤적여 5~10여분 절인 뒤 간이 맞으면 그대로 물기 짜고, 짜다 싶으면 물에 한번 헹구어 물기 짠 뒤 굵은 건 2~3가닥으로 나누어요.

 

 

기름 두르고 당근, 양파 볶다가

 

 

버섯 넣고 볶다가

 

 

팬 한쪽으로 밀어 놓고 가늘게 썬 스팸 넣고 뒤집어 가며 굽다가

 

 

채소와 섞어 뒤적이다가 파 넣고

 

 

후추, 깨소금 넣고 뒤적여 꺼내요.

스팸과 버섯에 간이 있어서 따로 소금 넣지 않았는데, 입맛에 맞게 추가해요.

 

 

 

팬 가득 볶아도 한끼 식사에 모두 없어지는 효자 밑반찬 느타리 스팸 볶음

 

 

이렇게 쉽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 내 스따~~일. ^^

 

 

밤 조림 만들기, 와인넣어 풍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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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10.20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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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핑크 봉봉 2020.10.20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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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장아찌 고추장 무침, 맛깔난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0. 9. 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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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난 밑반찬

진액 만든후 걸러낸 매실로 만든 고추장 무침

 

진액 만든 뒤 걸러낸 매실은 그냥 먹기에는 내입맛에는 지나치게 새콤시큼 해요.

(음... 장아찌라고 이름 부르기는 조금 애매하네요. ^^)

 

그래서 고추장에 무쳐서 먹고 있어요.

고추장 간이 되기도 하고 다른 양념이 들어가니까 신 맛은 가려지고 훨씬 더 맛있어요.

 

가볍게 먹고 싶으면 그냥 먹기, 밥 반찬으로 먹고 싶으면 양념하기~

 

준비물;   진액 만들고 난 뒤 걸러낸 매실,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참기름, 깨소금

 

반으로 잘라져 있었는데 먹기 좋게 한번씩 더 잘라 1/4로 잘랐어요.

매실액은 대강 짜서 요리에 활용하려고 따로 모아 두었구요.

 

 

(무칠 양푼에 양념을 만드는게 좋아요, 깜빡했어요. ㅎ)

고추장+고춧가루에 매실이 달기는 하지만 양념이랑 잘 버무려지도록 물엿을 조금 더 넣었어요.

 

 

잘 섞어 매실에 넣고

 

 

깨소금,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잘 무쳐요.

 

 

 

매실이 유난히 어두운 색이라 전체적으로 음침 ? 해요. ^^;;

 

 

아삭아삭 새콤달콤 아주 맛있는 밑반찬이 뚝딱 만들어졌습니다.

 

 

고장난 우산으로 우산집 우산케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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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감자 조림, 딱 두가지 양념

밑반찬술안주|2020. 8. 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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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감자 조림

두가지 양념만으로 만드는 단짠단짠 밑반찬

 

언니네 텃밭에서 자란 맵지 않고 신선하고 무농약 꽈리고추

꽈리고추 좋아하시는 엄마 때문에 꽈리 이용해서 반찬을 자주 만드는데 맵지 않은 고추를 만나는게 은근 어려워요.

 

먹어 보기 전에는 눈으로만 매운 정도를 확인하는 건 불가능하구요.

믿고 먹는 텃밭표라 마음 놓고 해드리고 있어요.

 

맛있는 꽈리고추 감자조림이에요.

 

준비물;   감자, 꽈리고추, 간장, 보리수진액(매실액, 설탕, 물엿, 올리고당 모두 가능)

 

꼭지 떼고 깨끗이 씻어서 양념 잘 스며들라고 포크로 골고루 찔러 구멍 냈어요.

 

 

껍질만 붉은 홍감자와 일반 감자 두가지, 큼직하게 썰었구요.

 

 

냄비에 넣고 생수와

 

 

졸였을때 간 맞을만큼의 간장과

 

 

보리수액 (매실액, 설탕, 물엿, 올리고당 등등) 넣고 뚜껑 덮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졸여 감자가 익을때 까지 푹 졸여요.

눌지 않게 가끔 뒤적여 주는데 감자가 부숴지지 않게 조심조심

 

 

 

조림간장을 넣어 색이 진해요.

 

 

쫀득한 감자도 맛있고 맵지 않아 먹기에 부담없는 꽈리도 맛있는 단짠단짠의 정석 꽈리고추 감자조림

 

 

토하젓 호박 볶음, 안먹는 새우젓 맛있는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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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 김 무침, 초간단 여름 반찬

밑반찬술안주|2020. 7. 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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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여름 반찬, 풋고추 김 된장 무침

 

풋고추가 여름에만 나오는 건 아니지만 어쩐지 이 반찬은 더운 여름날 얼음물 만 밥에 먹는게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

 

구수한 된장과 향긋한 김이 풋고추의 상큼한 맛을 잘 띄워주는.

 

고추를 쌈장에 푹 찍어 먹는것과 양념은 별 차이 없는것 같은데 이게 훨씬 더 많이 먹게 되는 건 왜일까요?

 

준비물;   고추, 조미김, 된장, 설탕 조금, 참기름, 깨소금

 

일반김, 조미김 다 괜찮아요.   유통기한 가까워 오는 조미김이 있어 소금 대충 털고 잘게 썰어 준비했어요.   일반김이면 불에 살짝 굽고 조미김이면 된장의 양을 잘 조절해요.

 

 

파란 풋고추와 빨간 청양고추 섞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기

 

 

 

된장+설탕 조금

 

 

 

참기름+깨소금 넣고 된장 덩어리 없게 잘 버무리고

 

 

 

김 넣어 슬슬 비벼 마무리해요.

 

 

 

 

얼음물 만 밥만 준비하면 끝

아니면 뜨거운 밥도 OK

 

 

 

된장의 깊고 구수한 맛과 향긋한 김이 참 좋은 초간단 여름 반찬이에요.

 

 

풋고추 부각 

 

단호박 묵은지 찜, 다른 양념 필요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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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깻잎순, 바라깻잎 볶음

밑반찬술안주|2020. 7. 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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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깻잎 순, 바라 깻잎 볶음

 

텃밭 가꾸는 언니가 보내준 깻잎순.

바라 깻잎(크기 구분 하지 않고 큰 봉지에 담겨 있는 깻잎)이나 일반 깻잎도 좋아요.

 

쬐끔한것 부터 손바닥보다 큰 것 까지 크기가 다양해요.

큰것은 약간 억세기도 하구요.

 

그래서 만들기 간편하지만 맛은 기똥차게 좋은 간장 볶음을 만들었어요.

 

준비물:   깻잎, 당근, 양파, 마늘, 간장, 깨소금, 소금, 식용유

 

물에 20여분 담가 두었다가 잎사귀 하나하나 깨끗이 씻었어요.

 

 

물이 끓으면 비타민 파괴 예방을 위해 소금 약간 넣고 깻잎 넣어 골고루 뒤적이며 약 30여초 데쳐 찬물에 두어번 헹궈 꼭 짜고, 잎을 한두장씩 떼어 낸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기름 두른 팬에 깻잎과 마늘 넣고 잠깐 볶다가

 

 

앙파, 당근 넣고 볶다가

 

 

간장 넣고 볶다가 마무리로 깨소금 넣고 볶아요.

 

 

향긋한 깻잎 향과 달콤한 간장 냄새, 조금은 질긴듯 하지만 질기지 않은(?) 식감이 완전 밥도둑

 

 

이렇게 볶아 놓으면 사진같은 한 접시는 택도 없고 팬에 볶은 양이 한끼 반찬이에요. ㅎ

 

 

쫀득쫀득 초코 브라우니, 믹스 활용 20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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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뺀 국물 멸치로 꽈리고추 볶음, 꿩먹고 알먹고

밑반찬술안주|2020. 7. 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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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먹고 알먹고 꽈리고추 멸치 볶음

육수 뺀 국물멸치 재활용

 

이번 국물멸치가 유난히 맛있어요.

머리 떼고 똥 빼 다듬은 멸치를 접시에 넓게 펴 담아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리면 맛있는 안주 ㅎ

 

육수 만들고 건져낸 멸치로 반찬을 만들어 먹고 있지만 이번건 특히 더 맛있네요.

 

준비물;   육수 뺀 멸치, 꽈리고추, 당근, 마늘, 간장, 물엿, 참기름, 깨소금, 후추, 식용유

 

미안하다 멸치야 ^^;

 

 

꽈리고추는 꼭지 따고 가로, 세로 마음대로 반 갈랐는데 크기도 크지만 맛이 더 잘 스며요.

 

 

기름에 잠깐 볶다가

 

 

멸치 넣고 잠깐 볶다가

 

 

당근 넣고 볶다가

 

 

마늘, 간장, 물엿, 후추 조금, 물 조금 넣고 잘 섞어

 

 

뚜껑 덮고 약불로 잠깐 졸여 깨소금, 참기름 넣고 뒤적여 마무리해요.

 

 

단짠단짠에 큰 멸치이어서 씹는 맛도 있는 든든한 밑반찬 완성

 

 

건새우나 건표고버섯 등도 육수 낸 뒤에 이렇게 볶아 먹어요.

 

 

빙수기 없이 팥빙수 만들기, 올 여름은 이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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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포슬 햇 감자 볶음, 달라 붙지 않게 볶는법

밑반찬술안주|2020. 6. 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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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 감자 볶음, 달라붙지 않게 볶는 방법

 

요즘 나오는 햇감자, 포슬포슬하니 정말 맛있어요.

어떻게 요리 해도 맛있는걸 기름에 볶았으니 얼마나 더 맛있겠어요. ㅎ

 

특히 감자 껍질 벗기는거, 싫어 하는 일 중 하나인데 지금 나오는 감자는 슬슬 긁기만 해도 알아서 홀랑홀랑 잘 벗어져 더 좋아요.

 

식사후에도 도저히 젓가락을 내려 놓지 못하게 하는 위험한(?) 반찬, 감자 볶음입니다.

 

준비물;   햇 감자, 양파, 당근, 파, 소금, 후추, 깨소금, 식용유

 

물에 한 번 씻어 칼이나 숟가락으로 슬슬 긁기만 해도 잘 벗어지는 껍질

 

 

동그래서 칼질이 힘들 수 있는데 한쪽을 한두번 자른 뒤 자른 면을 도마에 닿게 돌려 놓고 썰면 흔들리지 않아 안전하게 썰수 있어요.

 

 

감자끼리 달라 붙지 않게 하는 방법은 물에 잠깐 담그기

 

 

그 동안 양파와 당근도 채 썰고 파도 썰어요.

 

 

체반에 쏟아 물기 빼고

 

 

기름 두르고 감자 잠깐 볶다가

 

 

양파와 당근 볶다가 소금 넣어 볶아요.

감자가 조금 서걱거리는 걸 좋아해서 저는 볶는 시간도 상대적으로 짧아요.

 

 

파, 후추, 깨소금 넣고 볶아 마무리

 

 

사실 저는 감자 채 몇 개씩 붙어 있는 걸 더 좋아해요.

물에 담갔다 볶으면 맛도 조금 빠지는 것 같고 하나씩 따로 노는 감자가 어쩐지 인간미가 없다고 할까..  ㅎ 감자채에서 인간미 찾는 게 우습긴 하지만요.

 

 

어쨋거나 맛있어서 이렇게 그릇에 담아 먹으면 리필 한번은 기본이고 나중에는 담아 두었던 반찬통채 갖다 놓고 박박 긁어 먹는 일이 대부분.   감자 4~5알은 반찬 1회 분량. ^^

 

 

오이지 된장 무침, 뭐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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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 건새우 볶음,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볶는 법

밑반찬술안주|2020. 6. 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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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 건새우 볶음,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만드는법

 

만들어 두면 한동안 마음 든든한 마른반찬.

밥 그릇 비우고도 하릴 없이 집어 먹게 되는 반찬중 하나에요.

 

만든지 조금 오래 되도 맛에 큰 변화가 없어 다 먹을때 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구요.

 

새우 부스러기 없고 비린내 안나는 건새우 마늘쫑 볶는 방법입니다.

 

준비물;   마늘쫑, 건새우, 설탕, 소금, 물엿, 깨소금, 청양고추, 식용유

 

마늘쫑은 두세번 씻어 식촛물에 담가 10여분 두었다가 다시 깨끗이 헹구면 좋아요.

 

 

깔끔한 볶음을 위해 건새우는 체에 담아 흔들어 가며 부스러기를 골라버려요.

 

 

마늘쫑은 양쪽 끝 시든 부분은 잘라 버리고 먹기 좋은 크기의 일정한 길이로 잘라요.

 

 

건새우의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은 기름 두르지 않은 마른팬에 새우를 갈색 될때까지 볶는거에요.

 

 

갈색이 되면 기름 조금 두르고 잠깐 볶다가 마늘쫑 넣고 기름 조금 추가해 볶다가

 

 

소금, 설탕 넣고 청양고추 넣고 볶다가

 

 

물엿으로 윤기, 깨소금 넣어 잘 뒤적여 마무리

 

 

비린내 1도 없고 깔끔한 마늘쫑 건새우 볶음

 

 

아삭한 마늘쫑과 단단한듯 쫄깃한 건새우, 게다가 달달함까지~

(흐음... 빨간 고추를 넣을걸 그랬나...)

 

 

통마늘 장아찌, 한알씩 빼 먹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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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알감자 조림, 먹기전 전자레인지 30초

밑반찬술안주|2020. 4. 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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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쪼름한 밑반찬 매콤 알감자 조림

 

냉장고에서 꺼내도 금방 만든것처럼 맛있게 먹는법

 

한봉지 잔뜩 담아 천원하길래 오랜만에 알감자를 조렸어요.

달콤짭쪼름한 기본 맛에 청양고추 좀 넣고 얼큰하게 만들었더니, 이건 뭐 밥 도둑이 따로 없네요.

 

이런 조림류의 밑반찬을 두었다 먹어도 방금 만든것 처럼 먹을 수 있는 방법.

바로 접시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30여초(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돌리면 돼요.

 

준비물;   알감자, 간장, 물엿, 설탕, 청양홍고추, 통깨

 

감자를 물에 5분쯤 담가 불려 여러번 깨끗이 씻어 20여분 삶아요.

 

알감자 조림

 

속까지 잘 익었나 확인

 

매콤한 알감자 조림 만들기

 

감자가 넉넉히 잠길만큼의 물+간장에 감자, 매콤한 청양고추와 설탕 넣고 조리기 시작

 

 

가끔 뒤적이며 골고루 조리다가 마지막에 윤기나도록 물엿 넣고

 

 

통깨 솔솔 뿌려 잘 뒤적여 마무리해요.

 

 

 

진정한 밥강도, 약간 싱겁게 해서 밥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만들기도 쉽고 재료도 복잡하지 않아 여러모로 만만한 밑반찬이에요.

 

 

토마토 케첩 깍두기, 케첩은 역시 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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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04.20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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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육 검은콩 장조림

밑반찬술안주|2020. 3. 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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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육 검은콩 장조림

 

만들어 두면 든든한 달콤 짭쪼롬한 밑반찬이에요.

특히 연자육이 말랑하게 익으면 밤과 비슷한 맛과 식감이라 저는 맛있더라고요.

 

연자육도 은행처럼 한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해요.

하긴 장조림이라 다른 밑반찬 보다는 많이 먹지 않으니까 큰 염려는 안해도 될듯. ^^

 

준비물;   연자육, 검은콩, 간장, 설탕, 매실액, 물엿

 

연자육은 씻어 하룻밤 불려 두었고, 검은콩은 나중에야 생각나서 미처 불리지 못했어요.

 

 

그래서 콩을 먼저 삶아 반 이상 익혔어요.

 

 

연자육 두세번 헹구어 넣고 간장 넣고 졸이듯 삶아요.

 

 

우르르 끓어 넘치기 쉬워요, 뚜껑을 조금 열고 졸여요.

 

 

중간중간 거품은 걷어내요.

 

 

국물이 요만큼 졸아 들면 넘치지 않으니까 뚜껑 덮고 계속 졸여요.

 

 

콩이 살캉하게 익었을때 설탕과 물엿, 매실액(없으면 패쓰)을 적당한 비율로 넣고 계속 졸여요.

마지막에 센불에서 뒤적이며 확 졸이면 윤기가 좔좔~

 

 

달콤짭쪼름 윤기 좔좔 맛있는 연자육 콩조림

 

 

플라스틱 쟁반 깨끗하게 닦는법, 집콕 덕에 집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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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무 장조림, 무가 주인공 되버린

밑반찬술안주|2020. 1. 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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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무장조림 만들기

무가 주인공 되버린 맛

 

삼계탕을 하면 이리저리 채이기만 하는 닭가슴살로 장조림을 자주 만들어요.

 

이번에는 아예 따로 건져 무와 함께 장조림을 만들어 봤어요.

돼지고기나 소고기 장조림보다 훨씬 부드러워 저는 좋거든요.

 

그런데 무를 넣었더니 이건 뭐 고기보다 무가 훨씬 더 맛있네요.

 

준비물:   닭가슴살, 무, 조림간장, 맛술, 통마늘, 생강, 설탕, 홍고추

 

무는 큼직하게 깍뚝썰기 해서 밤톨처럼 돌려깍기했어요.

 

닭가슴살 무장조림 밑반찬

 

감자나 고구마같이 익으면서 모양이 흐트러질 일이 거의 없이 단단한 무지만 모양 내 보고 싶어서요.

 

돌려깍기

 

닭가슴살은 삼계탕 하며 본격적으로 끓이기전 한번 데쳐 내는것 까지 해서 가슴살 부위만 잘라내 껍질 벗기며 헹구어 먹기 좋게 찢어가며 뼈 발라냈어요.

 

 

생수에 조림간장+맛술+생강(가루 넣었는데 편썰어 넣었다면 다 끓인 뒤 건져내요)+설탕 섞고

 

 

무와 고기 넣고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 졸이다가 무가 거의 익어 갈때

 

 

통마늘(저는 편마늘)과 홍고추 넣고 마저 조렸어요.

 

 

 

주객이 전도된 닭가슴살 무 장조림

 

 

무는 간장물에 조리기만 해도 맛있는데 닭 육즙까지 스며 들어 더 맛있나봐요.

물렁한 무와 부드러운 닭가슴살이 참 잘어울립니다.

 

 

콩나물 참치 부침개, 콩나물 무침 올려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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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조림, 먹음직스러운 색을 위한 두가지

밑반찬술안주|2019. 12. 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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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도는 색깔의 연근 조림 만들기

 

모든 반찬이 그렇지만 특히 우엉, 연근등 재료의 색깔이 밝은 경우에는 만들어진 반찬의 색이 먹음직스러워야 젓가락이 가요.

 

희멀건것 보다는 진한 갈색이 돌며 윤기가 흐르는게 저는 좋아요.

저는 그래서 양념 중 두가지는 꼭 '이걸' 사용합니다.

 

준비물;   연근, 조림 간장, 갈색 설탕, 갈색 물엿, 식용유 조금, 식초 조금

           

먼저 연근 겉의 흙을 깨끗이 씻어 내고

 

 

감자칼이나 칼로 겉 껍질을 벗겨내요.

 

 

두껍게 썰면 졸이는 시간이 더 걸리지만 씹는 맛이 좋고 얇으면 시간이 짧고 쫀득거리는 맛이 있어요.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물 조금 끓이다가 식초 휘~ 한바퀴 둘러 넣고 썰어둔 연근 넣고 2~3분 데쳐내 물기 빼두어요.

 

 

20분 이상(중간에 한번 먹어보고 시간 조절) 졸일거 계산해서 생수와 짜지 않을 만큼의 조림간장(일반 간장보다 색이 진해요)을 섞어 데쳐 놓은 연근을 넣고

 

 

갈색 설탕을 넣고 윤기를 위해 식용유 한 숟가락 넣은 뒤 잘 저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원하는 식감이 될때까지 계속 졸여요.

 

 

물이 졸아들기 시작하면 위아래 잘 뒤적이며 색과 간이 골고루 스며들게 하고 마지막에 물엿 휘 둘러 넣고 센불에 바글바글 잠깐 끓여 불 꺼요.

 

 

두가지 양념은 바로 조림간장과 갈색설탕.

먹음직스러운 진한 색과 윤기 도는 단골 밑반찬 연근 조림이에요.

 

 

시원 깔끔한 콩나물 김칫국, 연말연시 속풀이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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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 밥에 딱 어울리는 오이지 무침

밑반찬술안주|2019. 11. 23.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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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무침, 물에 만 밥과 완전 찰떡궁합

 

급하게 반찬 필요할때 응급용으로 좋은 오이지무침

식감과 맛은 또 얼마나 좋게요

 

더구나 여름에는 찬물에 요즘 같은 때는 뜨거운물에 밥 말아 호로록 오물오물 먹으면 밥 한그릇정도 순삭은 문제도 아니에요.

 

집에 오이지가 없더라도 마트에만 가면 두세개씩 포장해서 파는 것들도 좋더라고요.

 

준비물;   오이지, 파, 마늘,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약간

 

오이지의 겉을 깨끗이 닦아요.

 

오이지 손질

 

젓가락으로 집기 쉬운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오이지 무침

 

짠 맛 빠지게 물에 20여분 담가서 하나 먹어 보아 간이 적당할때

 

 

물기를 완전 쫙 짜요.  손으로만 하는 것 보다 베주머니나 깨끗한 행주에 담아 짜는게 훨씬 꼬들꼬들해지고 손도 덜 힘들어요.

 

 

파, 마늘,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약간 넣고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게 조물조물 무쳐요.

 

 

찬물 더운물 보리차물 녹차물 결명자물 가리지 않고 무조건 물 만 밥과 잘 어울리는

 

 

아이고~ 또 먹고 싶네용~ ^^

 

 

고구마 깍두기, 나박나박 써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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