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큰 어묵청양 부침개

간식도시락|2020. 8. 11. 11:20

매콤달큰 어묵청양 부침개

 

청양고추 쫑쫑 어묵 넣고 부침개 부쳤어요.

먹어 보니 어묵을 더 넣어도 좋을 걸 그랬어요.

 

어묵맛이 좀 덜 나는게 아쉽, 그나마 매콤한 청양고추랑 맛나게 먹었습니다.

 

어묵도 넙적한 종류 한가지만 넣었는데 다음엔 두세가지 종류로 넣어 보려고 해요.

 

준비물;   어묵, 양파, 당근, 청양고추, 부침가루, 식용유

 

걸죽하게 부침가루 반죽하고

 

 

어묵, 고추, 당근, 양파 썰어 넣었어요.

이대로 볶으면 어묵 볶음 ㅎ

 

 

기름 넉넉히 두르고 반죽 얇게 펴 올리고

 

 

뒤집어 기름 조금 더 보충해서 노릇하게 부쳐요.

 

 

부침개는 가장자리만 바삭하게 되는게 아쉬워요, 팬을 이리저리 옮기며 익혀 가운데까지 바삭하게 구워내요.

 

 

 

바삭한 어묵청양 부침개

 

 

어묵 있는 부분은 어묵의 향과 달큰한 맛이나요.

 

 

어묵을 워낙 좋아해서인지 저는 어묵으로 만든 건 무엇이든지 다 맛있어요. ^^

 

 

토하젓 호박 볶음, 안먹는 새우젓 맛있는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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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밀가루만 넣어 만든 쑥 부침개

간식도시락|2019. 4. 8. 20:03

쑥 함량 90% 쑥 부침개

그래서 향이 더욱 풍부해요.

 

쑥이 서로 붙을 수만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밀가루만 사용하여 만든 쑥 부침개.

콧구멍과 입 안 가득 쑥향이 들어와요.

 

당근이나 홍당무, 매콤한 청양 고추 등을 넣어도 좋은데, 이번에는 오로지 쑥만 넣었어요.

봄에 한번쯤은 먹어줘야 하는 부침개입니다.

 

준비물;  쑥, 부침가루(밀가루+소금), 식용유

 

시든 잎이나 덤불 등을 골라 내고 쑥을 깨끗이 헹궈요.

 

 

물을 바꿔 가며 여러번 헹궈야 해요.

 

 

부침가루나 밀가루라면 소금 약간 넣고 반죽을 해요.

 

 

요렇게 밀가루 반죽 적셔 부쳐도 되고요

 

 

몽땅 뒤섞어 부쳐도 됩니다요~

 

 

밀가루가 적게 들어가 쑥 향기와 맛이 더욱 진한 쑥 부침개.

신기하게 다른 전 보다 많이 먹어도 속이 편안해요.

 

봄에 한 두번은 먹고 넘어가야 섭섭하지 않은 부침개입니다.

 

 

향기로운 쑥 쌈장 라면 끓이기, 봄 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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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 버섯 전, 반찬 없을때 뚝딱

전통음식별미|2019. 1. 10. 16:36

반찬 없을때 상 차리며 뚝딱 만들수 있는 새송이 버섯전

 

만들기도 쉽지만 접시에 예쁘게 잘 담으면 밥상도 환하게 밝혀 줘요.

새송이 버섯 전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간단하게 달걀만 사용해서 요리 과정도 간단하고 먹을때 느낌 가볍게 만들었어요.

 

 

준비물;   새송이 버섯, 달걀, 소금, 식용유

 

버섯은 뿌리 다듬고 흐르는 물에 먼지만 씻어 낸다는 느낌으로 얼른 한번 헹궜어요.

물에 오래 닿으면 영양소가 씻겨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새송이 버섯전

 

얇게 편으로 썰었고 청, 홍고추는 얇게 어슷 썰었어요.

준비물에 고추를 안 적은 이유는 잠시후에~

 

새송이 버섯 요리

 

썰은 버섯은 한 켜씩 놓고 소금을 골고루 뿌려요.

달걀은 곱게 풀어요.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중이라 달걀에 소금은 넣지 않았어요.

 

 

달걀을 묻히기전 밀가루를 가볍게 묻혀서 하면 달걀이 더 잘 묻는데, 저는 간단하게 하려고 달걀만 사용했어요.

 

 

기름 둘러 팬이 달궈지면 약불로 줄이고 달걀은 금방 타니까 조심하며 버섯을 올려 앞 뒤로 노릇하게 지져요.

 

 

 

버섯전은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니 먹기 전에 만드는게 좋아요.

버섯을 부치며 고추를 모양나게 올리려고 했는데, 옆에 잠깐 비켜 두었다가 잊어버렸어요.

눈에 안 보이면 하얗게 까먹는 병에 걸렸어요. ㅠ

 

 

따뜻할때 먹으면 고기보다 더 맛있는 새송이 버섯 전입니다.

 

 

눅눅한 김치 부침개 맛있게 데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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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맛이 참 좋은 열무김치 부침개 만들기

씹는 맛이 참 좋은 열무김치 부침개 만드는 방법

 

맛있게 잘 익은 열무김치로 부침개를 만들었어요.

배추김치 부침개와 비슷한 듯 다른 색다른 맛이에요.

 

와삭와삭 씹는 거 좋아한다면 열무김치로 부침개 만들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준비물;   익은 열무김치, 양파, 부침가루, 식용유

 

양파를 채 썰었어요.

당근, 청양 고추 등 좋아하는 재료를 마음껏 넣어요.

 

 

열무김치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열무김치 부침개

 

부침가루에 물을 부어 반죽을 만들어

 

 

열무김치와 양파 등 재료를 넣고 섞어요.

 

 

물김치 처럼 고춧가루를 적게 넣어 만든 열무김치라 맛있는 색이 나오지 않아 고춧가루를 섞어 버렸어요. ㅎ

 

 

기름 둘러 한국자씩 반죽을 올려 앞 뒤로 지져내요.

 

 

아삭아삭 씹는 맛이 최고인 열무김치 부침개

 

 

앞으로도 열심히 부쳐 먹어야겠습니다.

 

 

수박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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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양파 오징어 부침개, 양파의 달달함이 가득

부추 양파 오징어 부침개, 양파의 달달함이 가득

 

어쩌다 보니 내용물을 주욱 풀어 쓴 요리 제목이 탄생했네요. ㅎ 그렇다고 부추만 쓰자니 양파 오징어 맛이 너무 좋고 양파만 쓰자니 부추가 많이 들어 갔고...

그냥 한번씩 이름 불러 주는 걸로.. ^^

양파의 달달함에 어쩌다 한번씩 씹히는 오징어가 참 좋은 부침개 입니다.

 

준비물:   부침가루(밀가루+소금), 부추, 양파, 오징어, 식용유

 

부추는 파처럼 손질하면 되는데 비교적 깨끗한 편이에요.

시든 잎사귀 떼버리고 뿌리쪽 지저분한것 벗겨내고.

 

부추 다듬는법

 

겉돌지 않게 양파는 곱게 썰었고 부추는 듬성듬성 썰었어요.

 

 

부침가루가 모자라서 밀가루를 마저 섞고 소금을 조금 넣어 반죽한 뒤 썰어둔 재료와 손질해 두었던 오징어를 넣었어요.

 

오징어 대신 조개나 새우 등을 넣어도 좋고, 그냥 양파와 부추만으로 부침개를 만들어도 맛있어요.

입맛따라 청양고추를 넣어도 되구요.

 

 

문득 생각나서 당근채도 약간~

 

 

달궈진 팬에 기름 둘러 부침개 반죽 촤르르르 떠 담고 국자로 얇고 고르게 펴요.

 

부침개는 두꺼운것 보다 얇은게 더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

 

부침개

 

이렇게 윗부분이 물기가 없어지며 익어갈때 뒤집고 부침개 가장자리 따라서 기름약간 추가로 부어 익힌 뒤 마지막으로 한번더 뒤집어 익혀 꺼내요.

 

부침개 맛있게 부치는법

 

 

 

노릇노릇 바삭한 부추양파오징어 부침개

 

부추 양파 오징어 부침개

 

흔한 재료로 손쉽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 간식입니다.

 

부추 부침개

 

두가지 깍두기 동시에 담그는법, 추석맞이 김치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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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스킹 2017.09.20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명절날 전 부칠 때 기름 조금 쓰는 법

명절날, 지글지글 기름 냄새가 벌써 나는 것 같아요.

부침개 부칠 때도 기름이 많이 들지만, 다 부치고 난 자리는 더 가관이지요.

신문지를 깔고 했어도 어쩔 수 없이 바닥에 묻는지라,

미끄러지지 않게 세제로 닦고 걸레로 여러 번 닦아야 해서 참 힘이 들어요.

 

전 이거 하기 싫어서 얼른 설거지를 시작해요. ㅎㅎ

 

기름을 훨씬 적게 쓰고도 깔끔하게 전을 부칠 방법이 있어요.

 

자~

간단히 실험해 볼까요?

 

일반적인 방법인 기름병째로 팬에 부어보면,

 

 

 

이렇게 나와요.

팬에 골고루 묻히려면 팬을 이리저리 돌려야 해요.

그런다고 100% 묻는 것도 아니고요.

 

 

 

다음은 기름을 적게 쓰는 방법.

 

기름을 스프레이통에 부어서

 

 

 

팬에 칙칙 뿌려보면,

 

 

 

보이시나요?

두 세 번의 펌프질에도 골고루 분사된 기름 마블링(??).

기름을 골고루 묻히느라 팬을 돌리며 손목을 혹사시킬 일도, 필요 이상 기름을 많이 먹게 될 일도 없어요.

 

단, 기름 조절을 쭉 잘 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이 방법이 필요 없겠지요? ^^

 

 

이 방법은 평소에 아이들 스스로 달걀을 부칠때나 볶음밥 등을 해 먹을때도 좋아요.

요령이 없는 아이들인지라 자칫 기름을 왈칵 부을 수가 있거든요.

 

기름 절약도 되고 아이들이 기름을 덜 먹는 방법이기도 해요. ^^

 

 

 

댓글()
  1. BlogIcon 조똘보 2013.09.23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늦은 명절인사 드리고 갑니다~

  2. BlogIcon Nicolas™ 2013.09.24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완두 아빠에요~
    오래간만에 다음 뷰 다시 들어왔는데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군요~
    반가워서 들렸다가 가요 ^^)

    기름 스프레이 정말 유용하겠는데요?

봄비 오는 날, 매콤한 참치 고추장떡

"♪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

그러니까, 집 나가면 gae고생이라니까~~. 비만 맞고 다녔잖여~ 그랬구나

 

ㅎㅎㅎㅎㅎ

 

땅속에 새싹들을 간지럽히는 봄비가 오고 있어요.

우리 포도청도 간질간질, 부침개가 생각나지요.

간단하게 부쳐, 저녁에 술안주 해요, 우리. ^^

 

 

준비물;   밀가루나 부침가루, 고추장, 참치 통조림, 지짐용 기름

 

부침가루에는 간이 되 있으니까, 감안해서 고추장을 넣어요.

약간 되직하게 고추장 반죽을 하고

 

 

 

기름기 뺀 참치를 넣어 골고루 섞은 후

 

 

 

기름 둘러 달궈진 팬에 한 숟가락씩 반죽을 올리고 참치를 한 젓가락씩 얹어요.

보기도, 맛도 좋으라고 통깨를 조금씩 뿌려, 앞 뒤로 익혀내면 끝.

참 간단하죠잉! ^^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참치 고추장떡.

밥 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좋아요.

 

 

 

상추나 깻잎을 가늘게 썰어

 

 

 

요로코롬 쌈 싸 먹어도 좋은데,

오마나, 니콘이를 오랫만에 사용했더니 흔들려 버렸어용. ㅜ

보정해도 어질어질~~

 

 

실패할 확률 0%인 참치 고추장떡~

오늘 저녁 온 가족 목구멍에 기름칠 합시다~~ ㅎ

 

댓글()

흔한 김치전에 숟가락 하나 얹었을 뿐인데…. 김치 오꼬노미야끼 전

세트로 포장되어 있는 오꼬노미야끼를 만들어 먹고 약간의 소스가 남았어요.

(사실 소스가 짭짤해서 일부러 남겼어요. ㅎ)

버리기 아까워 봉투에 대충 담아 냉동실에 두었었지요.

 

오늘처럼 비가 주르륵주르륵♪ 눈물이 주르륵주르륵♪~~ 오잉? 갑자기 손담비의 노래가? 정신 차렷!

오는 날엔 한 번 만 먹으면 홀딱 반하는 남은 소스를 이용한 김치 오꼬노미야끼 부침개를 먹어요.

흔하고 평범한 김치 부침개에 숟가락 얻는 일보다 더 쉬운 김치 오꼬노미야끼 부침개입니당~

 

준비물;   익은 김치, 밀가루, 가쓰오부시, 오꼬노미야끼 소스, 지짐용 기름

 

시간이 된다면 밀가루를 미리 한 두 시간 전에 반죽해 두어요.  김치는 부치기 전에 넣었고요. 더 쫄깃한 맛이 나요.

 

냉동실에 그대로 넣어 두었던 소스 자투리.

으~ 꾀재재~

 

 

 

김치 부침개가 희여멀건 이유는 아이들이 김치가 많이 들어 가면 좋아 하지 않아 조금만 넣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달걀 흰자 모아 둔 게 있어 서 너알 넣었는데, 오꼬노미야끼 부침개와 똑같은 질감이 났어요.

신기~ ㅎ

 

물론 그냥 김치 부침개로만 해도 맛있어요. ^^

 

부침개를 부쳐 남은 소스를 샤샤샥 뿌리고,

 

 

 

국물내는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 가쯔오부시를 한 줌 뿌렸더니, 얘가 신나서 식당앞 풍선 인형처럼 춤을 추고 있어요. ㅎㅎㅎ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김치 부침개와 오꼬노미야끼~

만들때 마다 아이들의 대환영을 받고 있어요.

 

 

이런 조합을 생각해 낸 내가 신통해 혼자 머리 쓰담쓰담~ ㅎ

봄비인냥 내리는 비 소리 들으시며 새로운 맛의 세계로 들어와 보시렵니까? ^^

 

 

댓글()
  1. BlogIcon 도랑가재 2013.02.0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재촉하는 봄비에 딱 알맞는
    멋진 메뉴같습니다.^^

  2. BlogIcon 히티틀러 2013.02.0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핏 봐서는 오꼬노미야끼라고 속겠는데요?
    저는 김치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저렇게 만들면 두 접시는 먹을 것 같아요ㅎㅎㅎ

  3. BlogIcon 로사아빠! 2013.02.08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맥주와 함께라면,,더더욱 좋을거 같아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속는 셈 치고 따라 해 봐, 찹쌀처럼 쫄깃한 부침개 반죽 만드는 법

마치 찹쌀을 넣은 것처럼 쫄깃한 부침개를 만들 수 있어요.

씹을수록 더욱 쫄깃해지지요.

 

한 번 맛보면 가끔 생각이 나게 되는 쫄깃한 부침개.

먹어 봐야 느낌을 아는, 일반 부침개와는 비교 불가입니다.

 

 

준비물;   밀가루, 소금, 호박, 당근, 양파, 생수, 지짐용 기름

 

거품기가 있으면 쉽고, 없으면 젓가락 두개도 상관 없어요. ^^

 

 

 

적당한 소금을 넣고 물을 부은 후 마구 저어요.

약 2 - 3분 쯤 저은 후 한 곳에 가만 두고, 부침개 속에 들어 갈 재료들을 준비해요.

 

 

 

다시 2 - 3분 쯤 마구 저어 역시 한 구석에 가만 두어요.

 

 

 

부침개 반죽은 묽은 것 보다 약간 되직해야 더 맛있어요.

속에 들어 갈 재료의 물기를 생각해서 완성 반죽이 약간 되직할 수 있게 반죽을 해요.

 

 

 

TV도 봤다가 신문도 봤다가 하며 10여분에 한 번씩 반죽을 저어요.

넉넉히 시간을 잡아 1시간 동안 반죽을 해요.

 

부침개 하나 먹으려다 목 빠지겠다구요?

하지만, 일단 먹어 보면 빠진 목도 다시 붙을 거에요. ^^

 

 

 

밑 재료도 살짝 저려 꼭 짜서 넣으면 더 좋은데, 전 그냥 했어요.

 

 

 

건강 생각한다고 지짐용 기름을 적게 넣으면 부침개 맛이 안나요.

넉넉히 기름 둘러 달궈진 팬에 얇게 반죽을 펴서 부쳐요.

 

 

 

 

 

전 이미 맛을 알기에 부침개가 온 몸으로 쫄깃함을 표현하는 것 처럼 보여요. ㅎㅎ

 

 

 

피자 치즈 만큼은 아니어도 거의 50%는 비슷하게 쫄깃쫄깃~

 

 

 

제 생각엔 아마 밀가루 반죽에 글루텐인가 뭔가가 형성이 되서 그런 것 같아요.(ㅋㅋ 저렴한 상식)

반죽만 해서 젓지 않고 가만 두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해 보질 않아서 장담은 못 하겠어요.

 

우야둥둥~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속는 셈 치고 따라해 보세요.

찹쌀처럼 쫄깃한 부침개 맛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댓글()
  1.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2.10.30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저어 숙성시키면 쫄깃해지는군요. 칼국수나 수제비 반죽이랑 비슷한 원리 같아요.

  2. BlogIcon 부지깽이 2012.10.31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런것 같아요. ^^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의미있는 하루 되시길요. ^^

조연에서 주연으로~ 새우젓 부침개

냉장고를 정리하다 새우젓갈 통을 봤어요.

우리 집 같은 경우엔 젓갈을 많이 안 먹는지라 김장 때나 많은 양의 김치를 담글 때만 새우젓을 사용해요.

문득 다른 음식에 사용해 볼 순 없을까 생각하다가 부침개가 생각났어요.

 

조연에서 주연으로 탈바꿈한 새우젓, 새우젓 부침개입니다. ^^

 

 

준비물;   밀가루, 새우젓, 부추, 지짐용 기름

 

곰삭은 새우젓갈.

국물과 건더기를 따로 사용할 거에요.

 

 

부침가루는 이미 간이 되어 있는거라 너무 짜질 수가 있으니까 밀가루를 사용했어요.

간이 맞을 만큼 새우젓 국물을 넣고 적당한 묽기로 반죽해요.

부추나 파 잎사귀를 넣어 색깔을 내요.

 

기름 두른 팬에 한 숟가락씩 올리고 젓갈에서 새우만 골라 국물을 짜서 고명처럼 얹어 앞 뒤로 지져내요.

익을때 나는 냄새가 마치 오징어를 굽는 것 같아요.

꼬리꼬리하고도 구수한~~ ^^

 

 

 

 

쫄깃한 새우젓 부침개~

특별한 재료 없을때 부치기 딱 좋은 부침개~

 

 

새우 볶음 맛도 얼핏얼핏 나는 신기한 부침개~ ㅎ

김치 양념에 묻혀 항상 영화의 행인 25쯤이었던 새우젓이 주연이 되는 순간이에요.

 

 

새우젓갈의 당당한 변신입니다.

댓글()
  1. BlogIcon 도랑가재 2012.09.06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냠냠!~~ㅋ

    아침부터 동동주가 생각나는군요.ㅎㅎ

  2. BlogIcon 좀좀이 2012.09.06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부친 후에 젓갈의 곰삭은 냄새 안 나나요?
    행인25에서 주연이라니 벼락 출세한 새우젓이로군요^^

  3. BlogIcon 복돌이^^ 2012.09.07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짭쪼름한게 너무나도 맛날듯 하네요~ ^^
    요렇게 저는 해볼생각을 못했네요~~ ^^

  4. BlogIcon 하결사랑 2012.09.0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요거 은근 매력있을 것 같은데요.
    행인 25...ㅋㅋㅋ 존재감 없던 아이가 어느새 최고의 주재료가 되었네요. ㅋ

  5. BlogIcon TikTok2 2012.09.0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1+1의 후유증을 해결해준 콩나물 듬뿍 요리 두 가지

1+1에 넘어가 콩나물을 두 봉지나 샀어요.

아삭아삭한 맛에 콩나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건 저만 그런 거고요 다른 식구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유통 기한이 빠듯해 두 봉지를 모두 무쳐 놓긴 했는데, 혼자서 언제 다 먹어요. ㅜ

 

그.래.서.

무친 콩나물 듬뿍듬뿍 넣고 두 가지 별난 음식을 만들었어요.

온 가족 다 같이 먹게. ^^

 

 

준비물;   무친 콩나물,

             콩나물 김밥 - 김밥용김, 밥(소금+들기름+깨소금), 햄, 깻잎, 달걀지단, 당근

             콩나물 부침개 - 고추장, 밀가루, 깻잎, 매콤한 고추, 지짐용 기름

 

사진으론 많지 않아 보여도 born죽 통에 반 이상이에요.

 

 

부침개를 먼저 하기 전에 김밥에 들어갈 달걀 지단과 당근을 채 썰어 소금 약간 뿌려 볶아 꺼내 놓고 부침개를 부쳐요.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먼저 개어 놓아요.

(부침가루를 이용할땐 간이 이미 되어 있다는 걸 까먹지 말고)콩나물에도 간이 되어 있으니까 고추장을 알맞게 넣고 장떡 반죽을 해서

 

 

콩나물과 깻잎과 매운 고추를 넣고 잘 버무려

 

 

기름 넉넉히 둘러 얇게 지져요.

 

 

부침개가 익어 가는 동안 김밥을 말아요.

 

 

김 깔고 양념한 밥 얇게 펴 올리고 깻잎을 깐 후 나머지 재료들을 얹어 꼭꼭 눌러 가며 단단히 김밥을 말아요.

콩나물은 넉넉히 듬뿍 올려요.

그래야 한번에 많이 먹기도 하고 씹는 맛도 나요.

 

 

 

어이쿠~

김밥을 마는 동안 부침개가 조금 과하게 익었네요. ^^;;

 

 

김밥과 부침개.

묘한 조합이지만 또 묘하게 어울려요. ㅎ

 

 

얼큰 매콤한 콩나물 부침개는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엔 다시 먹고 싶고

 

 

단무지 역할을 훌륭하게 해 주는 콩나물이 들어간 김밥은, 무턱대고 저지른 1+1의 고민을 온 가족이 공유하게 해 줘요. ㅋㅎㅎㅎ

댓글()
  1. BlogIcon 모피우스 2012.08.20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 넘어갑니다... 기분 좋은 한주되세요.

  2. BlogIcon 진율 2012.08.2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맛이 궁금해 지네요^^~!

10대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치즈 감자전

아이들이 감자전을 좋아하는 걸 알면서도 자주 안 하게 되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요.

강판에 감자 갈고 나면 팔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이젠 슬슬 꾀가 납니다. ㅎ

 

믹서에 갈아 버리면 쉽긴 하지만, 씹는 맛이 떨어져 아이들이 별로 환영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젠 중 1 막내 녀석을 부려 먹기로(?) 했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감자전인지라 기꺼이 신 나게 갈아줍니다.

팔 힘도 어찌나 센지, 감자를 갈기 위해 태어난 팔 같아요. ㅋㅎㅎㅎ

 

일반적인 감자전은 많이 먹어 봤으니까, 피자 치즈를 넣어 색다르게 만들어봤어요.

 

 

준비물;   감자, 피자 치즈, 소금, 지짐용 기름

 

오늘의 하일라이뚜~

피자 치즈 되시겠습니다. ^^

 

 

'네가 먹을 거니까 네가 갈아라~'

둘째 아이의 노동력을 착취해서 갈은 감자.

체에 받쳐 20여분 물기를 빼며

 

감자 국물의 윗물을 가만히 따라 버리면 이렇게 앙금이 가라 앉지요.

 

체에 받쳐진 감자 건더기와 소금 약간을 넣어 골고루 뒤적여

 

달궈진 팬에 앞 뒤로 감자전을 부쳐 치즈를 한 쪽에 얹어 반을 접어 가장자리를 꾹꾹 눌러요.

치즈가 녹을때까지 팬에 두었다가 꺼냅니다.

 

 

 

 

안그래도 감자전 좋아하는 아이들.

더 난리가 났어요.

그 좋아하는 피자 치즈가 들어갔으니까요.

 

 

 

얼마나 쫀득거릴지 상상이 되시지요?

저의 주먹 두개를 합친것 만한 감자 3개를 갈았건만, 다 먹고 나서도 아이들은 아쉬워했어요.

아마 감자 한상자를 다 갈아 만들어 줘도 거뜬히 먹어 치울 것 같은 10대 아이들 둘. ㅎ

 

 

 

 

오전중에 그친다고는 하는데, 아까 보다는 잠잠해 졌지만 바람도 불고 비도 오고 있어요.

방학 며칠 전이라 오전 수업만 하고 오는 아이들을 위해 감자와 치즈를 준비해 보심은 어떠실지요? ^^

 

좋은하루

댓글()
  1. BlogIcon 춥파춥스 2012.07.1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하지 않은자 먹지도 말라 ㅋㅋㅋㅋㅋㅋ
    저도 엄마 많이 도와드렸는데..
    이렇게 잘잘하게 손 많이 가는거 도와드리면 좋아하시더라구요^ㅡ^
    그냥 감자전도 맛있는데 치즈까징♥ 완전 마이쪙~ 최고최고!!

  2. BlogIcon 모피우스 2012.07.19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맛이길레... 캬... 궁금해집니다.

  3. BlogIcon 로사아빠! 2012.07.19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왠지 10대가 아닌 저도 상당히 맛있게 먹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4. BlogIcon 하결사랑 2012.07.19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들녀석도 빨리 커서 힘차게 감자 갈아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전 식감이 좀 떨어져도 믹서기를 ㅋㅋㅋ

    치즈 아이디어좋네요.
    딸내미가 캐온 감자 많은데...
    해먹어야겠어요.
    마침 비도 오는데 ^^

    • BlogIcon 부지깽이 2012.07.20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랑이가 유치원에서 감자를 캐왔나보군요.
      아이고~ 기특해라~

      한결이가 얼른 쑥쑥 자라 우리집 형아처럼 감자를 잘 갈길 바랍니다. ㅎㅎㅎ

  5. BlogIcon 내병은 내가고친다 2012.07.2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세요.

부침개 뒤집을 때 기름 안 튀게 하는 요령

 

비 오는 날 단골 메뉴 지글지글 부침개.

이게 다 좋은데 부침개를 뒤집을 때 기름이 튄다는 단점이 있어요.

세제로 닦아야 하기에 세제 낭비에 물 낭비에 시간 낭비까지.

 

기름을 거의 안 튀게 뒤집는 저만의 방법이 있답니다.

자, 부침개의 밑면이 다 익었어요.

뒤집어 볼까요?

 

바로 이때 팬의 손잡이를 잡고 한 쪽을 들어 주는거지요.

 

 

이렇게요.

 

기름이 튄다는 것은 부침개가 뒤집혀 팬에 떨어지면서 부딪혀 튀는건데, 이렇게 하면 뒤집혀 놓여지는 부침개와 팬의 사이가 가까워 기름이 튀질 않아요.

(어머어머, 과학스러운 부지깽이~~ ㅎㅎㅎㅎ)

 

우리 후라이팬 살짝 들어 일거리 줄여 보아요. ^^

댓글()
  1. BlogIcon 해피선샤인 2012.07.07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렇군요~ 나중에 한번 시도해봐야 겠네요~

  2. BlogIcon 금융연합 2012.07.09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향긋함이 혀끝에 몰려나오는 오이 부침개

오이가 싸다며 이틀이 멀다고 마트에서 문자가 와요.

상큼하게 오이김치 담그고 싶은데, 시간이 안 나네요.

 

김치는 잠시 미루어 두고 아쉬운 대로 손쉬운 오이 부침개를 부쳤어요.

항상 그렇듯이 '문득' 떠오른 메뉴입니다. ^^

 

준비물;   오이, 당근, 부침가루나 밀가루, 지짐용 기름, 소금

 

넉넉한 양의 오이와 깔맞춤용(?) 당근을 채썰어요.

 

밀가루로 할때는 소금으로 간을 해서 질지 않게 반죽해,

 

오이등과 섞어

 

 

기름 두른 팬에 지져내요.

밑에 사진 한 장이면 설명이 충분하련만, 허전해서 쓸데 없이 풀어 썼어요. ㅎㅎ;;

 

 

 

 

한 번 씹었을땐 잘 몰라요.

 

 

하지만 몇 번 씹다보면 오이향이 느껴져요.

보기엔 호박처럼 보이지만, 사각거리는 오이의 씹는 맛도 나고 향긋한 향이 살살 혀끝으로 밀려와요.

 

 

김치 부침개가 막걸리와 어울린다면, 오이 부침개는 소주와 맞을 것 같아요. ^^

 

 

가볍고 발랄한 오이향이 요즘 날씨와 잘 어울리는 부침개입니다. ^^

댓글()
  1. BlogIcon 유키No 2012.05.17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보이는 부침개네요 ^^

    저도 김치부침개라도 해먹어야 겠는데요

  2. BlogIcon +요롱이+ 2012.05.1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침개 좋지요~~
    맛나보여서 좋아요 ㅎ
    잘 보구 갑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네요^^
    오후에는 비가 온다고는 하지만..
    아무쪼로고 즐건 하루 되시기 바래요^^

  3. BlogIcon 바오로딸 2012.05.1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이 아닌 오이로 만든 부침개~
    아삭아삭하고 상큼할 것 같네요.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고...
    좋은 요리법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2.05.17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변엔 오이향이 싫어서 못드시는 분도 있는데~
    이 맛있는걸 왜 싫어할까 생각도 했지요~
    군침 돌고 갑니다 ^^

  5. BlogIcon 비바리 2012.05.1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오이로도 부침개를
    비바리는 우째 그런 생각 못했을까낭...........
    잘 지내시지요?

  6. BlogIcon *저녁노을* 2012.05.17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큼한 것 같습니다.ㅎㅎㅎ

  7. BlogIcon 아레아디 2012.05.17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목요일이네요..ㅎ
    요즘 시간이 참 빨리 가는거 같애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8. BlogIcon 대한모 황효순 2012.05.17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부침개 귀신 여기 왔습니다.
    대한모 석장 집어먹고 갑니당.^^

  9. BlogIcon 도랑가재 2012.05.18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와 당근 조합은
    무침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부침개 해 놓으니 기가 막히네요.ㅎ
    가끔 소주안주로 올려봐야겠어요.ㅋ
    물론 마눌님의 수고로움을 빌려서.^^^

시들어 가는 상추, 기막히게 먹는 법

상추가 이 마~~~ㄴ큼 담아 천 원 하더니 10원씩이나(?) 더 내려 990원이 됐어요.

장마철 비쌀 때를 생각해서(참 멀리도 보는. ㅎ) 고기 살 때 상추를 넉넉히 사와요.

그러다 보니 상추가 남아 며칠 새에 시들시들해져 갈 때가 있어요.

이럴 때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기똥찬 방법이 있지요. ^^

 

 

준비물;   시들어 가는 상추 왕창, 밀가루나 부침가루, 칵테일 새우, 소금 약간, 지짐용 기름

 

 

시들어 기운 없는 상추를 달래가며 살살 씻어 털어 물기 빼서 썰어 놓고

 

 

소금 넣고 부침 반죽을 약간 되직하게 해서 상추 넣고 살살 버무려요.

반죽을 되직하게 해야 상추에 약간 남아 있는 물기가 더해져도 질어 지지 않아요.

 

취향에 따라 다른데, 저는 밀가루 반죽을 조금만 해서 상추를 붙게 하는 정도로 했어요.

 

 

칵테일 새우(오징어나 조갯살도 굿~)는 살짝 눌러 물기를 빼서 날 밀가루를 뿌려 뒤적여요.

이렇게 해야 반죽에서 떨어 지지 않고 한 몸이 되더군요.

그냥 하면 뒤집을때도 떨어지고 먹을때도 떨어 지고.

 

 

기름 넉넉히 두른 달궈진 팬에 반죽을 펴고 위에 새우를 솔솔 뿌려 앞 뒤로 잘 구워내요.

 

 

 

 

소금 간을 딱 맞춰 넣어 간장 없이 먹어야 더욱 더 맛있는 상추 부침개.

간장의 센 맛이 상추 향을 가릴 수도 있어요.

 

 

 

밀가루를 조금만 넣은게 제일 칭찬 받을 일이었어요.

잘 했쓰~ 부지깽이.

 

상추 향이 "♪아주 그냥 죽여줘요~~~♪" ^^

 

 

 

싸니까 조금은 버려도 된다는 생각은 금물.

상추 한 잎이 자라기까지 거쳐야 되는 손길을 생각하면 끝까지 맛있게 먹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가 막힌 상추 부침개의 세계로 초대합니당~~ ^^

댓글()
  1. BlogIcon 연한수박 2012.04.16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ㅎㅎ 저희집 시들한 채소는 도담이 놀이감인데...

  2. BlogIcon 도랑가재 2012.04.16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그냥 무쳐먹었는데, 요렇게도 해봐야겟어요.ㅎ

  3. BlogIcon 신선함! 2012.04.16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해봐요~ ^^

  4. BlogIcon 알콩이♡ 2012.04.16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막힌데요.ㅎㅎ

    상추 키우고 있는데 뜯어서 욜케 해먹고 싶어져요~

    상추속에 새우가 통통.ㅎ

    저도 밀가루 조금 넣어야 좋아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부지깽이님.^^

  5. BlogIcon 라이너스™ 2012.04.16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인데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6. BlogIcon 자수리치 2012.04.16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추부침개.... 맛이 어떨지 궁금해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부지깽이님~

  7. BlogIcon 대한모 황효순 2012.04.16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완전 맛나 보여요.ㅎㅎ
    상추전 땡기는걸요.
    지금 배고픈디.ㅠ

  8. BlogIcon 금융연합 2012.04.16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추로 저렇게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9. BlogIcon 하결사랑 2012.04.16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부모님께서 상추 농사를 지으셔서...
    저역시 그 한장의 소중함을 잘 알죠....ㅋ
    가끔 시들어가는 상추를 볼때 부모님 생각이 나는데 이리 먹어야 겠네요 ^^

거기서 거기인 김치 부침개, 특별하게 먹는 법

집집이 약간의 차이는 있어도 김치 부침개는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간혹 저는 피자 치즈를 뿌려 주기도 하는데, 그렇게 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 것 같더라고요.
조금 더 특별하게 먹는 법.

치즈가 없을 때 '이것'을 넣어 주면, 치즈에 대한 대리 만족이 아닌 새로운 만족을 주는 것이 있으니 바로 인절미에요.
쫄깃함과 쫀득함도 치즈에 보다 뒤떨어지지 않지만, 무엇보다 쭈우우욱 늘어나는 재미가 치즈 못지않아요.
치즈 부침개로 깜빡 속게 하는 인절미 부침개, 간단간단 초간단입니다. ^^


준비물;   밀가루나 부침가루, 김치, 인절미, 식용유


인절미를 잘게 잘라 주세요.
콩고물은 깨끗이 털어도 되고, 그냥 해도 되고요.

 



국물을 대충 짠 배추 김치는 송송 썰고

 


저만의 방법인데, 밀가루 반죽을 약간 되직하게 하면

 


김치를 넣었을때 묽기가 딱 맞더라구요.
간은 따로 필요 없지요.

 


세모 접시에 먹을 거라 부침개도 세모 모양으로. ^^
얇게 반죽을 펴고, 위에 인절미를 골고루 뿌려요(?).  누르개로 인절미 조각들을 눌러줍니다.

 


인절미가 떨어 지지 않게 조심해서 뒤집어 뒤집개로 눌러 가며 익혀요.

 




못난이 세모 부침개. ^^;
기왕이면 다홍 치마.
먹기 좋은 떡이 보기도 좋다.
등등의 옛 어른들 말씀이 떠오릅니다. ㅎ

 



벗뜨!!!
오늘은 맛으로 승부 하겠습니다.
이 쪽 귀퉁이를 뜯어 먹어도 쭈~~욱.

 


저 쪽 귀퉁이를 뜯어 먹어도 쭈~~욱.

 



늘어 나는 맛도 좋지만, 밀가루 김치 부침개와 인절미가 환상적으로다가 잘 어울립니다.
생각 없이 먹으면 한 없이 먹게 되는 마법의 부침개.(오글 거리는 약간의 과대 광고. ㅎㅎㅎㅎ)

 



요즘 인절미에 꽂혀 있습니다.
떡볶이에도 얹어 보고 볶음밥에도 얹어 보고 피자에도 얹어 볼까, 창창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댓글()
  1. BlogIcon 주리니 2012.02.07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어떤 분이 이렇게 한 걸 봤어요, 괜찮을까 싶었는데
    쫄깃한 맛이 좋은가보네요? ㅋㅋ

  2. BlogIcon 시골아낙네 2012.02.07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인절미 얼려놓은것 몇개 남았는데~~~
    오늘 당장 김치부침개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ㅎ

    건강 잘 챙기는 하루 되셔유~~부지깽이님^^*

  3. BlogIcon 영국 품절녀 2012.02.07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깽이님만의 김치 부침개 완전 맛있어 보여요.
    저도 나중에 해볼래요. ^^

  4. BlogIcon 연한수박 2012.02.07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

    저희집에도 인절미 얼려 놓은 것 있는데 해먹어봐야겠어요~

  5. 뜨개쟁이 2012.02.07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절미를?
    어머나......
    녹으니 치즈인줄 알았네요.
    거기에 하트로~ㅎㅎ^^

  6.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2.02.07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인절미를 투여하시다니~~
    아주 쫀득한 부침개가 되겠는걸요. 저도 한번 따라해볼께요.
    행복을 낚는 하루 되십시요~^^

  7.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2.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특별한 부침개입니다.
    맛있을것 같아요... ^^

  8. BlogIcon 담빛 2012.02.0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침개에 인절미를~+_+
    쫄깃한게 맛나겠어요~+_+

  9. BlogIcon 비투지기 2012.02.07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방법이 뭘까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인절미! 였군요.
    쭈욱 늘어나는 인절미와 김치 최고네요!

  10. 들꽃 2012.02.0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방법이,,너무 감칠맛이 날거 같아요,
    김치 부침이가 생각나서,만들까 했기에 부랴 들어 왔어요,ㅎㅎ
    좋은 팁 얻어 갑니다,

  11. BlogIcon 디토 Ditto 2012.02.07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침개에 인절미 떡을 넣는 아이디어!
    생각도 못해봤는데 보고 나니 맛잇을것 같아요!!

  12. BlogIcon 유키no 2012.02.07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인절미 이거 매우 색다른데요 ^^

  13. BlogIcon 하랑사랑 2012.02.07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 획기적이네요. ㅋㅋ
    어찌 이런 아이디어를 다...역시 부지깽이님 ㅋㅋ
    간단하면서 최고인데요.
    김치부침개 먹고 싶네요.
    인절미는 없는데 ㅡㅡ;;

  14. BlogIcon 저녁노을 2012.02.08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요리의 세계는 무한합니다.
    맛잇어 보이네요.

  15. BlogIcon 자수리치 2012.02.0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한동안 방문을 안했더니, 스킨이 확 바뀌었네요.ㅎㅎ
    션하고 좋습니다.~

내 다리 돌리도~오징어 다리 동그랑땡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다가 결국엔 버리게 되는 오징어 다리.
지난번엔 빵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번엔 한국적으로다가 만들어 봤어요. ^^

재료;   오징어 다리, 양파, 부침가루나 밀가루, 쪽파와 당근 약간, 부침용 기름

오징어 다리를 드르르륵 갈아

 


준비하고

 


반죽에 양파를 입맛에 맞는 양만큼 갈아 넣고 (처음에 반죽을 되직하게 해서 양파를 갈아 넣은 후 섞어 봐서 반죽 농도를 맞춰요. 갈은 양파가 들어 가서 자칫 반죽이 묽어 질 수 있어요.)

 


오징어 다리 가루와 섞어

 


잘게 잘라 놓은 파와 당근을 얹어

 


기름 두른 팬에 구워 냅니다. 
오징어 다리가 짜서 소금 간을 따로 하지 않았는데, 각자 입맛대로 하면 되겠지요?

 




혹시 오징어가 밤 12시에
"내 다리 돌리도~~"
하고 나타나진 않겠지요? ㅎㅎ
만약에 나타난다면 이렇게 변명해야겠어요.
"네 다리가 어떤건지 못 찾아서 못 주겄다~~" ㅋ

 



계륵이었던 오징어 다리가 환영 받는 동그랑땡으로 탈바꿈했어요.

 


오징어 다리를 미리 갈아 냉동실에 넣어 두면, 아무때나 간단하게 부쳐 먹을 수 있는 고급시런(?) 간식입니다.

 



식기전에 한 장씩 드시고들 가시와요~~~ ^^

댓글()
  1. BlogIcon 짱똘이찌니 2011.08.23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 다리는 질기고 맛 없다고 안 먹는 경우도 많은데
    저렇게 잘게 부서서 하면 질기지도 않고
    그 맛도 더 진하겠네요. ~^^

  2. BlogIcon 왕비마마 2011.08.23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릿지릿~함이 매력적인 동그랑땡이겠어요~
    어후~ 요거요거 다리도 해결하고 맛나구리도 먹고
    일석이조인걸요~ ^^

    울 부지깽이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셔요~ ^^

  3. BlogIcon 돌이아빠 2011.08.23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맛나겠어요!!!!!
    오징어 다리 동그랑땡이라 이거 은근 땡기겠는데요?

  4. BlogIcon 유키no 2011.08.23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이런거 생각안해봤는데 ㅋ

    요거 정말 ㅋ 오징어맛 나고 맛있겠어요 !

  5. BlogIcon 주리니 2011.08.23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맛있어 봬요.
    오징어를 이렇게 갈아서 가루로 내...
    저도 부쳐봐야겠네요. 은근히 오징어 향내는 나는데
    오징어는 어딨냐고 살피려 들 듯~~~ ㅋㅋㅋ

  6. 2011.08.23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부지깽이 2011.08.24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요? 아이 좋아~
      항상 님 사진 보고 감탄을 하고 있거든요. ^^

      밤 하늘 사진 찍는다고 작은 녀석이 카메라를 이리 저리 만져 놓는 바람에 요즘 맘에 드는 사진들이 별로 없어요.ㅜ
      오늘 머쉬멜로 사러 가려고 해요. ^^

  7. BlogIcon 가람양 2011.08.23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 다리를 갈아서 이리 맛난 간식이 나올줄이야~ @@

  8. BlogIcon gardenland 2011.08.23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9. BlogIcon 솔브 2011.08.23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바삭바삭 할것 같은+_+ 이야~ 맛나겠습니다!!
    저도 하나 ㅠ.ㅠ

  10.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1.08.23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딸램이 제일 좋아하는 전인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하시고요... ^^

  11. BlogIcon 귀여운걸 2011.08.2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다리의 화려한 변신이네요~~
    정말 맛있어보여요^^

  12. BlogIcon 소잉맘 2011.08.23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기전에 먹으려도 들고 오다가 뜨거워서 떨어뜨렸어요~
    다시 더 들고 가도 되죠~^^

  13. BlogIcon +요롱이+ 2011.08.23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짜 맛잇어보여요!! ㅎ
    너무 먹고 싶어요 ㅎ

  14. BlogIcon Anki 2011.08.24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얇게 부쳐서 아기들이 먹기에도 좋을 듯~~~
    노릇한게 정말 맛나보여요~
    꿀꺽~^^

추적! 이중 생활 부침개 ㅎㅎ

추적 60초!
부침개의 이중 생활을 고발 합니다!!

달랑 한 장이어서 감출 '것'도, 감출 '곳'도 없는 줄 알았던 부침개.
하지만 감쪽같이 이중 생활을 하고 있는 부침개도 있었으니...

재료:   신 김치, 밀가루, 치즈피자, 햄

흔하게 먹는 김치 부침개.
아직까지는 그저 잘게 썬 김치에 밀가루 넣고 반죽한 평범한 반죽입니다.

 


어?
왜 다 익은 부침개가 접시에 있지 않고 오븐 팬에 올라가 있는걸까요?

 


피자 치즈를 뿌리는 걸 보니, 아마도 피자처럼 구워 먹을건가 봅니다.

 


으허허헉~
그 위에 부침개를 한 장 더 얻고 햄과 치즈를 뿌려 오븐에 굽는군요.
부침개가 과연 무슨 짓을 하는 것 일까요?

 




누구냐, 넌?

 



넌 부침개란 말이다, 김치 부침개!!
하얀 치즈가 왠말이냐~

 



흠..
아이들에게 인기가 엄청 나게 좋구나.
김치 부침개도 좋아하고 피자도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두 가지가 합쳐진 너의 인기가 낯선 일이 아니구나.
피자처럼 쭈~욱 늘어 나는 치즈.
그렇다고 너무 기고만장 하지는 말지.

 



이런 식의 이중 생활은 너무 자주 하지는 말아라.
치즈가 너무 많이 들어 가지 않느냐... 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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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요롱이+ 2011.07.11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맛이 너무 궁금해요!!
    요즘처럼 비오는 날이면 딱이겟어요 ㅎ 잘 보구 갑니다!

  3. 대관령꽁지 2011.07.11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야 말로 한국 피자 입니다..ㅎ

  4. 하나비 2011.07.11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먹고싶어집니다 ...
    고운날되세요~~

  5. BlogIcon 소잉맘 2011.07.11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인^^
    저도 이렇게 해주니 이젠 당연히 치즈를 토핑해서 먹어야 하는 줄 알더라구요~~ 하지만~햄은 안올려주었는뎅~ 역시 부지깽이님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아이들의 맘을 너무 잘 아신다니깐요~

    • BlogIcon 부지깽이 2011.07.12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적인 햄은 안 먹을 수록 좋은걸텐데, 하얀 치즈만 뿌리려니 모양새가 어설프더라구요. 파슬리 가루라도 있었으면 햄은 올리지 않았을거에요.

      건조한(?) 하루 되세요. ^^

  6. BlogIcon 함차가족 2011.07.11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침개의 이중생활이란 표현에 어찌나 웃었던지~
    김치부침개에 치즈라~ 어떤 맛일까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

  7. BlogIcon NNK 2011.07.11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를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
    부침개와 치즈의 만남이네요 ^^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겠어요 ㅎㅎ

  8. BlogIcon 이쁜때지 2011.07.11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괜찮은 아이디어같아요...
    한류붐을 타고 대박을 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마지막 말이 압권입니다.
    치즈가 너무 많이 들어가지않느냐!! ㅎㅎㅎ

  9. 대한모 황효순 2011.07.12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요즘 처럼 비가 퍼붓는 장마철엔
    전때기가 최고라죠~~ㅎㅎ
    거기에 막걸리 한잔이몬~아옹~~~^^

  10. 명연 2011.07.29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이런 일이네요.
    저 당장 이번주에 해먹어야 하겠네요.
    김치 피자.
    사실 피자 맛있는데 그 밀가루 빵이 이상하게 싫었어요.
    김치 부침개로 하면 정말 맛잇을 것 같아요.

  11. BlogIcon Cheap Tires 2011.09.18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삭바삭한 누룽지까지..
    쫄깃쫄깃한 치즈..식은밥으로 해먹는
    볶음밥 우리집 주메뉴이기도 합니다..ㅋㅋ

  12. BlogIcon we buy any car 2011.09.18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없다는 것은 아무래도 조금 심하다 싶습니다. 좀 양보해서 여기까지는 삼성의 위기 관리라고 본다고 해도, 기업 삼성도 아니고 이미 삼성의 경영 일선을 떠난 이건희 전회장에 대한 국익과 관련한 뉴스도 볼 수가 없다는 것은 조금 심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삼성이 기업을 넘어서 또 하나의 성역이 되어가면서 동안 한편으로는 과거의 진취성을 잃고 세계 시장의 변화에 방관자가 되어가는 모습

  13. BlogIcon Orchid Recovery Kiva 2011.09.18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장이어서 감출 '것'도, 감출 '곳'도 없는 줄 알았던 부침개.
    하지만 감쪽같이 이중 생활을 하고 있는 부침개도 있었으니

  14. BlogIcon Orchid Recovery Center 2011.09.19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허허헉~
    그 위에 부침개를 한 장 더 얻고 햄과 치즈를 뿌려 오븐에 굽는군요.
    부침개가 과연 무슨 짓을 하는 것 일까요?

  15. BlogIcon electrical wholesalers 2011.09.22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사업의 베타 성격에 몇 가지 흥미로운 게시물에 대한 찾고 이것은 제가 단순히 좋은인데, 여기서 뭘 찾았는지입니다. 나는 작가의 쓰기 스타일에서 영감입니다. 내 지식을 확장하는 미래에 방문할 것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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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logIcon funny videos 2011.10.24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궁금해집니다..
    부침개의 화려한 변신이네요..^^

  21. BlogIcon cracked iphone screen 2011.10.2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를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
    부침개와 치즈의 만남이네요 ^^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겠어요 ㅎㅎ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돈나물 전이나 부쳐 먹지~~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비가 오더니 이제야 그쳤어요.
가을비는 추워진다는 예고장으로 느껴져 참 싫은데, 그나마 봄비는 따뜻한 날씨 탓에 덜 밉습니다. ^^

큰 언니가 (뻥 조금 섞어서) 쉰가지는 될 것 같은 먹을거리들을 보내 준 것들 속에 오동통한 돈나물도 있어요.
비 오는 날이면 한 번쯤은 떠오르는 노래.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그래서 아침상에 돈나물 고추장떡이 오르게 됐습니다. ㅎ

재료;   돈나물, 찜용 억센 콩나물, 빨간 고추, 밀가루, 고추장

잘잘한 돈나물은 제가 지난 일요일에 캐온 거구요, 아구찜에 사용하고 남은 억센 콩나물을 상할것 같아 삶아 놓았었는데, 같이 부쳤어요. 홍고추는 매운 냄새가 나서 조금만.

 


고추장과 물을 섞어 장떡 반죽을 해요.

 


재료들 투하~~~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 한 숟갈씩 떠서 노릇노릇 부쳐요.
비오는 날 부침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어요. 비록 아침일지라도... ㅋ

 





돈나물이 푹 익어서 별 다른 맛이나 향기는 나지 않아요.
돈나물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생 돈나물을 전에 싸서 먹으면 돼요.

 



씹히는 맛이 없는 돈나물의 섭섭함을 콩나물이 달래줘요.
워낙에 콩나물을 좋아해서인지 몰라도, 부침개에 넣으니 새로운 맛이 납니다.

 



'돌나물'이라고도 하듯이, 돌 주변에서 많이 자란다고 하는데, 일반 흙에서도 많이 볼 수 있어요.
간질환이나 식용 증진, 골다공증 예방과 피를 맑게 해 준다고 해요.
흔하고 저렴한 것이 재주도 참 많네요. ㅎㅎ

 



돈나물 장떡으로 고소한 수요일을 시작했답니다~~~

댓글()
  1. BlogIcon 라이너스 2011.04.27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나물전... 너무너무 맛나겠는걸요^^
    군침이 꼴깍.ㅎ

  2. BlogIcon 하늘엔별 2011.04.2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나물전 향긋한 향이 날 것 같습니다.
    저기다가 막걸리 한 사발 같이 하면 좋겠어요. ^^

  3. BlogIcon 선민아빠 2011.04.27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제목이 너무 와닿는데요~~

  4. BlogIcon 담빛 2011.04.27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적에 소꼽놀이로 많이 뜯어서 놀았는데 어느날 친구가 나물이라고 알려주어서 먹어도 돼는거라고 배웠었는데...
    초고추장에 찍어먹을때 가끔 향이강하다는 생각했는데 전으로도 구워먹어봐야겠어요

  5. BlogIcon 소잉맘 2011.04.27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나물 전 먹고나면 돈이 무지 들어올것 같은 저만의 느낌~^^

부침개의 탈을 쓴 뜨거운 주먹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1. 2. 25. 10:08
뜨거울 때 먹으면 더욱 맛있는, 특이한 주먹밥이에요.
평범한 주먹밥이 부침개의 탈을 썼습니다. 음하하하하~~~
비슷비슷한 주먹밥만 먹으려니 지루해져서 만들어 봤어요.

재료;   깻잎, 배추김치 잎사귀, 밥, 참치볶음( 당근, 양파, 후추, 맛술, 깨소금, 마늘), 밀가루, 김칫국물

적은 양의 깻잎을 쪄야 할 때, 저는 전자렌지를 이용해요.
대접에 소금 녹인 물을 깻잎이 잠길만큼 붓고 밀봉해서 렌지에 20초쯤 돌려요. 색이 군데군데 검게 변하기도 하는데, 오늘 요리에는 별 상관이 없어요.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 놓아요. 배추 김치도 잎사귀만 잘라 물에 잠깐 담구었다가 물기 빼 놓구요.

기름기 뺀 참치에 준비된 양념을 넣고 팬에 볶아서, 밥과 잘 섞어요.


부침개 반죽을 김칫국물 섞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두 가지로 준비했어요.
깻잎 주먹밥엔 간이 되어 있는 김칫국물 반죽을, 김치 주먹밥엔 하얀 반죽을 사용할거에요.
주먹밥을 큼지막하게 만들어요.



깻잎이나 김치 잎사귀 크기에 따라 알맞게 주먹밥을 감싸줘요.


각각 반죽에 담갔다가 기름 두른 팬에 구워줍니다.
앞 뒤로 익히고, 옆면은 숟갈 두개를 이용해 주먹밥을 세워서 돌려가며 골고루 익혀내요.





김 모락모락 올라 오는 '부침개의 탈을 쓴 주먹밥'~~





요즘 치과 치료 받느라 그런건지 입 안이 온통 헐어버린 울 딸, 입이 아파서 몸부림을 쳐 가면서도 세개를 먹었습니다.
찬물과 우유로 입을 달래가면서도 맛있게 먹었어요.





요즘 만드는 음식이 '도시락'용이 많아지는 걸 보니, 소풍의 계절이 다가왔나봅니다. ^^

댓글()
  1. BlogIcon 뚜따 2011.02.2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부침개니?주먹밥이니?ㅋㅋ
    맛나게 먹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신부이야기 2011.02.25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소풍용으로 딱이네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맛있는 점심 드세요~ ^^

  3. BlogIcon Yujin 2011.02.25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누구세요...?? ㅋㅋ
    이런거 보면 못살아요 내가...ㅋㅋ

  4. BlogIcon 비바리 2011.02.25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출사시 도시락으로 좋겠어요.
    한입에 쏙쏙..먹기도 좋을듯 합니다.

  5. BlogIcon 연한수박 2011.02.25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주먹밥이네요~^^ 식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6. BlogIcon 담빛 2011.02.25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의 정체를 밝혀랏~!
    부침개냐~? 주먹밥이냐~!!

  7. BlogIcon 하랑사랑 2011.02.25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아주 독특한 부침개? 아니 주먹밥? ㅋㅋ
    맛도 있겠고 재미도 있겠어요 ㅋㅋ

  8. 뚱이맘 2011.02.25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 넘 맛있겠는데요~^^

  9. 부크맘 2011.02.25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깻잎향이 나서 개운하니 맛나겠어요?

  10. 오붓한여인 2011.02.25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공은누규?
    우리아들이좋아할듯합니다.

  11. BlogIcon 즐겨찾기 2011.02.26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밥을 좀 더 얇게 하면 속까지 더 맛있게 될 거 같아요 ㅋ

  12. 2011.02.26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