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 시계 받침대 만들기, 굴러다니는 나무 조각 재활용

목공 탁상시계 받침대 만들기

굴러다니는 나무 조각 재활용

 

목공이랄 것도 없는 내 맘대로 나무 놀이의 결과물 제4탄 ㅎ

우리 집 TV 옆에 있는 탁상시계는 원래 벽걸이어서 옷걸이로 만든 받침대에 올려져 있어요.

 

동생집에 사용하고 남은 나무 조각들로 간단한 모양의 받침대를 만들어봤어요.

 

비교적 톱질이 쉬워 만만한 각목 ㅎ  생각해둔 디자인대로 그리고

 

자르기.  부엌 칼질도 그렇고 톱질도 그렇고 왜 사선으로 나가는 건지... 맴이 비뚤어져서 인가...

 

홈은 톱질 반복하는 걸로 가능해요.

 

이런식으로 세울 거예요.

 

톱질 다 끝난 4조각.  톱질만 끝나면 일 다 끝난 것 같아요. ^^  모서리는 사포로 둥글게 둥글게

 

젯소 칠하고 다음 날 보니 홈이 거칠게 보여 사포로 다시 다듬고

 

신경 쓰였던 못 구멍도 퍼티 반죽해 메꾸고 하루 건조 뒤 사포로 문질러 다듬고(솜씨가 없으니 순서가 뒤바뀜)

 

페인트 칠 4~5시간 간격으로 두 번.   끝.

 

이렇게 조립해요.

 

 

 

뒤.   뒤 받침대를 앞에서 안 보이게 양 옆을 자를걸 그랬나도 싶지만 이만하면 됐다고 혼자 토닥토닥.

 

거의 이십여 년 나의 시간을 지탱해준 옷걸이 받침대.   안뇽~ 고생했다~

 

사이드 테이블(탁자) 만들기, 목공 왕초보 두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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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4.14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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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테이블(탁자) 만들기, 목공 왕초보 두번째 작품

협탁 테이블 만들기

목공 대왕초보의 혼자 만든 두 번째 작품

 

동생이 두 층의 인테리어를 직접 할 때 페인트 칠 도와준 거 빼고는 이런 쪽으로는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

예전부터 나무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기는 했지만 이렇게 직접 자르고 붙이고 칠하는 건 처음이에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대로 그래서 겁 없이 덤벼 아주 어설픈 목공예품(?)이 세 개째 나왔습니다

나의 목공예품 컨셉은 '빈티지''무너지지만 않으면 된다'입니다. ㅋㅋ

 

인테리어하고 남은 나무

 

다리 4개로 잘랐어요.   베니어합판 자를 때 하도 고생을 해서 각목 자르는 건 껌이네요. ㅎ

 

붙일 면은 매끄럽게 사포질

 

목공 본드 바르고 상, 하판 붙여 부거운거 올려 하룻밤 방치

 

다리 아래에는 꺽쇠를 박았는데 길이를 착각해 하나가 짧.... ㅜ  다리부터 박느라 짧은 것도 몰랐어요. 힝

나무 조각 끼워 넣고

 

꺽쇠 박았으나 조각이  고정이 안되 밑에서 나사못 박았는데 헉!! 나무가 쩍 갈라짐.

 

한 곳은 또 나사가 끝까지 안 박혀 동생 찬스로 빼고 다시 박아 줬어요.

여기도 나무가 쩍 갈라짐..  내 심장도 갈라짐...

 

상판은 위에서 나사 못 내려 박고 받침은 꺽쇠로 고정.   갈라진 곳과 틈새는 빠데로 메꾸고 하룻밤 건조.

잘 말린 뒤 사포로 거친 부분 갈아 냈어요.

 

1차 젯소(하룻밤 건조), 완전히 말려 가며 하얀색 페인트 두번.

 

자투리 나무이기도 하고 솜씨랄 것도 없는 어설픈 테이블이지만 일단 튼튼해요. ^^

 

소파 옆 자잘한 소품 올려 두기 딱 좋은.

 

요것은 저의 목공품 1호. (으아~ 대패 사고 싶드아아아~~)

 

 

김치 냉장고 덮개, 10초 만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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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냉장고 덮개, 10초 만에 완성

김치 냉장고 덮개

에어컨 커버로 10초 만에 만들기

 

ㅎㅎ

허허 이것 참...

밥상에 숟가락만 얹은게 아니라 떠 먹여 주는 거 씹기만 했다는 게 맞을 것 같네요. ㅋ

 

벽걸이 에어컨 덮개에서 김치 냉장고 덮개로 종목 변신!

 

 

벽걸이 냉장고 덮개인데 아주아주 오래 됐어요.   거의 20여 년은 되지 않았을까....

이번에 우리집 에어컨을 바꾸면서 쓸모가 없어졌어요.

 

엄마네 김치 냉장고 덮개를 손뜨개로 만들어 덮었었는데 분위기 좀 바꿔 보려구요.

초초초 간단합니다.

고무줄 들어 간 한 부분의 실을 조금 뜯어

 

고무줄을 좌아아악 다 빼요.   바느질 뜯은 부분은 워낙 일부라 그냥 두었어요.

 

덮개를 안 덮으면 보기에도 썰렁해 보이지만 자꾸 뭐가 묻어 덮어 놓는 게 좋더라고요.

 

'안성맞춤'은 지금 이 순간 내가 쓰라고 생긴 단어인가 봐요.

어느 정도의 손바느질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완전 거저먹기.

 

짝! 짝! 짝! 짝! 박수!!!

 

소파 가죽으로 가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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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4.07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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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칼, 다른 활용법

아보카도 칼

다양한 활용법

 

한 번도 사용되지 못한 아보카도 칼이 거의 3년째 놀고 있어요. 

아보카도 먹을 일이 없었기에....(딱히 좋아하지 않음)

 

언젠간 쓰겠지 하는 마음으로 두었었는데 드디어 아보카도 자를 때와 비슷한 듯 다른 활용법을 찾았어요.

 

 

아보카도 칼

 

바로바로 삶은 달걀 자르기

step 1.  누른다

 

step 2. 힘껏 누른다

 

step 3. 마지막 힘 주어 누른다

 

step 4. 칼 모양 때문에 밑 부분이 안 잘리니 왼손으로 밑을 받치고 힘주어 마저 자른다

(칼 날? 이 무뎌 손 안 다침 ㅋ)

 

샌드위치 만들때 좋은.

딸기도 가능, 단 작은 건 별 효과 없고 어느 정도 큰 딸기가 좋아요.

 

소파 가죽으로 가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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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가죽으로 가방 만들기

소파 가죽 재활용 가방 만드는 법

 

소파 가죽이 낡아 찢어진걸 처음엔 다른 가죽으로 덧대 수선해 사용하다가 전용 커버를 구입해 덮어 사용해 왔어요.

 

버티다 버티다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어서 버리게 됐는데, 살펴보니 등받이 부분은 거의 새것.

 

아까워서 잘라 두었다가 심심했던 어느 날 저녁, 두 시간 들여 가방을 만들어 봤어요.

 

소파 등과 뒤쪽 가죽

 

가방 몸체와 끈, 입구에 덧댈 조각

 

우리 집 초미니 재봉틀 열일 시작

 

가방 만들며 돈 들어 간 건 입구에 부착하는 자석 제품 딱 하나

 

튼튼하게 입구에 덧댈 조각에 이렇게 부착하는 건데, 재봉할 때 불편해서 빼서 가방 완성 후 다시 달았어요.

 

어깨끈 둘레도 주욱 한 번 박아 주었어요.

 

조각 덧대 박아 주고

 

어깨끈도 박아 주고 자석 자물쇠(?)는 맨 마지막에 부착

 

짜잔~ 심플 깔끔 약간의 어색 어설픔, 그게 매력인 나만의 소파 가죽 가방 ^^

나름 포인트로 커다란 단추를 똬악!

 

가방 속 내용물도 가려져서 좋아요.

비록 볼펜 재단선이 보이지만 요즘 봄이라는 계절에 잘 맞는 색감과 재질.

부끄러워하지 않고 아주 잘 메고 다닙니다. ^^

 

 

이불 요 바느질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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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요 바느질 하는법

생활정보|2021. 3. 25. 07:34

요 이불 꿰매는 법

 

깔고 자는 요의 커버를 꿰매지 않고 그냥 사용하면 요를 펼 때나 개서 넣을 때 커버와 속이 따로 놀아 다루기 힘들어요.

 

모양새도 영 어설프고 엉망진창, 커버가 구겨져 누웠을 때 배길 수도 있구요.

 

간단한 바느질 몇 번으로 탄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 주로 침대 생활을 해서 이불 꿰맬 일이 별로 없지만 저는 바닥 생활이라 자주 하는 일입니다. ^^)

 

요 커버 세탁 후 속을 다시 넣어야 해요.

 

쉽게 넣는 방법은 커버를 뒤집어 반듯하게 펴 놓고 속을 커버에 맞춰 그대로 올린 뒤 모서리 4군데를 두세 번 붙여 꿰매 뒤집어요.   하지만

 

저의 요는 1인용 작은 거라 귀퉁이 맞춰 넣고 나머지 정리하며 넣어도 간단 ^^

 

지퍼 잠그고 뒤집어

 

바느질 시작.   커버의 재질이나 이불 두께에 따라 골무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지퍼가 있는 아래에서 바늘 찔러 올려 빼서 대략 4~5mm의 실이 보이 도록 3~4cm 간격으로 꿰매요.

 

그림처럼 바늘을 사선으로 찔러 넣고 찔러 빼는 식이에요.

요의 아래는 손 감각으로 간격을 두고 해서 바늘땀이 윗부분만큼 고르지 않지만, 사용할 때 보이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작은 요라면 이렇게 양 쪽만 바느질하고 더 큰 요는 가운데 한 번 더 해 주면 더 탄탄해요.

세탁 후 뽀송뽀송하게 잘 말려 바느질해서 자는 첫날밤은 기분 참 좋아요. ^^

 

 

얼음 물병 케이스 만들기, 부직포 가방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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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물병 케이스 만들기, 부직포 가방 활용

얼음 물병 케이스 만들기

부직포 가방 활용

 

아직 조심스럽지만 날이 따뜻해지니 밖으로 자꾸 나가고 싶어 져요.

마음 놓고 나갈 날을 기다리며 시원하게 마실 얼음 물병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을 버려지는 부직포 가방 활용해 손바느질로 간단하게 만들어 봤어요.

 

준비물;   부직포 가방, 손바느질 도구, 자, 볼펜

 

너무 흔해 버려질 위기에 처해 있던 부직포 가방

 

물병 크기보다 조금 넉넉하게 잘라(바느질해야 하니까) 먼저 입구 부분 안으로 접어 꿰매고

 

뒤집은 채로 옆구리 꿰매고

 

특히 입구 끝은 물병 넣고 빼면서 벌어질까 봐 감아서 튼튼하게 바느질했어요.

 

바닥도 꿰매기

 

물병 넣어 보면

 

이렇게 양쪽에 날개가 생겨요.

 

바닥을 예쁘게 마무리하고 싶었으나 내 솜씨로는 답이 안 나와 그냥 쉽게 쉽게, 양쪽 같은 면적으로 꿰매

 

위로 접어 올려 고정했어요.

 

짜잔~ 두 가지 버전 물병 집 완성

 

또 하나는 손잡이 달고 바닥도 속으로 뒤집어 같은 방법으로 꿰매 바닥에 고정했더니 더 완성도 높은 듯. ㅎ

1시간 이상 얼음물을 담아 봤는데 거의 스며 나오지 않았어요.

약간의 촉촉함은 느껴졌지만 이만하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요. ^^

 

 

자석 전단지 재활용 책갈피, 독서 의욕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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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3.16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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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 전단지 재활용 책갈피, 독서 의욕 불끈

책갈피 만들기

종이 자석 전단지 재활용

독서 의욕 (잠깐일망정) 불끈 ㅎ

 

책갈피 없어 책 못 읽었다는 듯 직접 만든 책갈피가 기특해 며칠이나마 독서 의욕 샘솟았어요. ^^

 

주변에 널려 있는 냉장고용 종이 자석 전단지로 만든 나만의 책갈피

나 좀 알뜰한 듯  ㅋㄷㅋㄷ

 

준비물;   자석 전단지, 시트지나 테이프

 

자석 전단지

 

뒷면에 붙은 자석

 

시트지나 테이프 종류 아무거나 좋아요.   자석이 아주 얇아서 뗄때 찢어질 수도(??) 있어요.

 

두 자석 간격을 조금 두고 붙인 뒤

 

자석 모양대로 잘라 반 접어요.

 

거의 이렇게 읽은 페이지 표시를 해두곤 하는데

 

자석 책갈피를 

 

이렇게 끼워 두면

 

흔들어도 거의 떨어지지 않아요. (촛점 안 맞은 거 아님, 흔든 거임 ㅎ)

 

자석의 힘이 아주 미미한데 나름 무게도 있어 사용하는데 불편 거의 없어요.

 

미니 종이 박스 접는법,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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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종이 박스 접는법,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상자

 

작고 귀여운 종이 상자 접기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 선물 박스

 

'작고 귀여운 계란... 아니 아니 박스가↗ 왔어요'

(무슨 느낌인지 아시죵? ^^)

 

특히 여러가지를 같이 담거나 모양 잡아 포장하기 어려운 것들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크기만 작을 뿐 골판지로 된 커다란 박스와 똑같이 생겼어요.

 

제 눈에는 정말 귀여워요. ^^

 

두꺼운 도화지를 이용해 도면을 그렸어요.   좀 두꺼운 일반 과자 상자 등도 좋을 것 같아요.

 

단위는 cm 이고 @ 같은 길이, @@ 같은 길이, #과## 같은 길이에요.  

 

선 대로 접기 시작

 

반듯하게 힘주어 접어요.

 

풀이나 접착제 등을 이용해 

 

잘 붙여 굳힌 후

 

종이 상자 접듯이 접어요.

 

완성

 

아웅 귀엽다 귀여워≥∪≤

 

흑백시절 분위기 좀 내 봤어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작은 거로 여러 종류 샀는데 담아 주려고 만들어 봤어요.

 

 

고명용 김가루, 조미김으로 얌전하고 쉽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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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대파 기르기, 이것만 지키면 성공

파 기르기

하나만 기억하면 100% 성공 보장!

(사기꾼 스멜~~~ㅋ)

 

저의 조급증은 생활 곳곳에서 드러나는데 남들 다 성공한다는 파 기르기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냐구요?

물을 자주 줘요. ㅎ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며 흙에 물기가 조금이라도 없으면 물을 주는데 거의 1~2일에 한 번씩?

그러니 뿌리가 썩어 뭉그러져 어느 정도 자라면 끝!

 

이제 알았어요, 한 가지만 지키면 모두 성공한다는 것을!

 

생수병에 10년은 넘은 듯한 화분 속 흙을 담고

 

파를 너무 짧게 잘랐나 후회했던 파뿌리

 

고르게 잘 심고

 

첫날 물 주기, 너무 오래 버려두었던 화분 속 흙이라 물을 듬뿍

 

자, 이제 기다려 봅니다.

 

물은 거의 5일에 한 번쯤?  

 

누워 계시는 엄마 보시라고 안방 창틀에 올려 두었어요.

그 와중에 꽃도 피고 있는 게 신통방통, 지금도 계속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욕실 샤워기 교체 하기, 완전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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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샤워기 교체 하기, 완전 쉬움

완전 쉬운 욕실 샤워기 헤드 및 호스 교체하기

 

평소에 세척을 잘한다고 해도 욕실 샤워기는 2년 사용 후 교체하는 게 좋다고 해요.

 

사용한 지 3년이 넘어가니 특히 헤드 부분이 찜찜해서 분해해 닦고 싶어도 분리가 안되고 베이킹 소다 등에 이용해 담가 놓는 방법도 있다는데 귀찮..

 

집으로 들어오는 수도관은 내가 어쩔 수 없다 해도 개운하게 샤워기 전체를 갈아 버리기로 했어요.

 

샤워기 헤드와 호스 구입, 플라이어라나 뭐라나 하는 공구도 필요해요.

비슷한 용도의 다른 공구라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Good bye~ 그동안 고생 많았슈

 

수도 손잡이 내려졌나 확인 후 공구로 몇 번 돌려 풀고 마무리는 손으로 돌려 풀기

 

패킹이 검은색이라 안 보이는데 만져 보니 물때가 헐랭~ 묻으면 잘 닦이지도 않아요.

 

새 제품에 고무 패킹이 두 개 있는데 설명서에는 없지만 하나는 이 부분에, 하나는 헤드용 인 것 같아요.

 

패킹 하나 넣고

 

조립해 끼우기.   손으로 돌려 자리 잡고 나머지 4~5번쯤 공구로 돌려 끼워 마무리

 

헤드 끼울 호스 끝에 고무 패킹 넣고 헤드 조립해 끼우기

 

짜잔.   아유 윤기가 그냥 좔좔, 예쁘다 예뻐

 

물 틀었을 때 최초로 호스 끝부터 물이 차면서 헤드로 나오는 과정이 손으로 느껴져 감동(?)

연결 부위인 동그라미 표시된 곳으로 물이 새는지 확인해 보니 완벽, 참 잘했어요 깽이깽이 부지깽이 ^^

 

동영상 보기

 

게 맛살 가늘게 찢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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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껍질 손톱에 안끼게 벗기는법

귤껍질 손톱에 안 끼게 벗기는 법

 

예전에 피부 안 좋을 때 트라우마로 손에 무언가 묻거나 손톱에 이물질 끼고 하는 걸 거의 극도로 싫어해요.

 

과일도 손질 다 해서 포크로 찍어 먹을 수 있는 거 아니면 안 먹는다는.

 

아~ 그런데 이번 귤이 정말 맛있어서 껍질 벗겨줄 남편만 바라보고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혼자서도 손에 묻는 과일 씻은 물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손톱에 최대한 껍질 안 끼게 먹는 방법을 연구했어요.

 

% 귤 종류나 상태에 따라 잘 안 되는 것도 있음

 

양손 엄지손가락의 이 부분을 주로 사용해요.

 

껍질 잘 씻은 귤, 물기 닦아 내고 요렇게 잡고

 

사과 쪼개듯 양쪽으로 힘주어 벌리고

 

큰 덩어리도 쪼개요.

 

이만한 크기의 귤은 거의 이렇게 3조각으로 나뉘더군요.

 

먹을 때는 양옆을 조금 벗기고 입으로 톡 뜯어 물기

 

손톱 안전하게 귤 먹는 방법입니다. 

 

동영상 보기

 

 

생강, 마늘 쓰기 편하게 보관하는 대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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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마늘 쓰기 편하게 보관하는 대박 방법

생강 마늘, 쓰기 편하게 보관하는 정말 좋은 방법

 

이렇게 좋은 방법을 이제야 깨달았다니 그저 애석할 뿐..... ㅜ^^ㅜ

지금껏 마늘이나 생강이 있으면(거의 대량) 한꺼번에 빻아 두었다가 전용 용기에 들어갈 만큼 나누어 비닐봉지에 담아 얼렸다가 사용할 때 미리 꺼내 녹여 용기에 넣어 사용했어요.

 

그러다 보면 담았던 비닐에 묻은 마늘이 아까워 물로 헹구느라 번거롭고 냉동실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아무튼 여러가지가 복잡.

이런 문제를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

 

 

언니가 생강을 주었어요, 생강은 김치 담그지 않는 이상 한꺼번에 많이 먹을 일이 없어 잘 보관해야 해요.

흙 씻고 껍질 잘 벗겨서 믹서기에 쉽게 갈리도록 작게 썰어 일단 갈아요.

 

물기가 적어 잘 안 갈릴 수도 있는데 숟가락으로 잘 모아 가며 갈던지, 약간의 물을 섞어 갈아도 좋아요.

 

야무진 마무리를 위해서 일회용 봉지보다는 지퍼백이 나을 듯.

적당량 담고

 

믹서기에 묻은 생강은 물 조금 넣어 헹구어 따로 냉장고에 두어요.

생선이나 고기 요리할 때 사용해요.

 

공기 빼가면 지퍼 잠그고 고르고 평평하게 잘 펴서 칼의 등 쪽으로 적당한 간격으로 금을 내요.

금 낼때 바닥까지 눌러 확실하게 만들어야 나중에 깔끔하게 잘 잘라져요.

 

이대로 냉동실로 직행~   마늘도 역시 같은 방법이에요.

일단 얼면 좀 험하게 다루어도 괜찮지만 얼기 전에는 이 모습 그대로 얼려야 모양이 유지돼요.

 

사용할 때는 적당한 양만큼 톡톡 잘라 사용해요.

대박 편해요.   깔끔해요.   단정해요.   이제야 알았다는 게 억울할 지경이에요. 

 

큰 대형 인형 속까지 깨끗하게 세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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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형 인형 속까지 깨끗하게 세탁하기

대형 인형 세탁하는 법

 

뱃속 솜까지 탈탈 털어 깨끗하게 세탁했어요.

큰 인형은 세탁도 문제지만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해요.

건조가 덜 되면 자칫 세균의 온상도 되고 꾸리꾸리 한 냄새가 날 수도 있어요.

 

어떤 빨래방은 대형 인형 전문 세탁기가 있는 곳도 있는데 우리 집 주변에는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직접 해야 한답니다.

과정이 조금 번거롭기는 해도 내가 하는 거 아니고(남편 일 ㅎ) 하고 나면 내 속이 아주 개운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꼬질꼬질 우리 인형 꼬불이

 

옷 벗기고 옆구리 봉제선(잘 보이지 않는 곳, 옷 으로 가려짐) 잘 뜯어요. 손 조심하고요.

 

구멍 제일 작은 세탁망에 인형 솜을 모두 꺼내 담아요.

 

호올~쭉 해진 ^^

 

미지근한 물+세제+유한젠 넣고 30분 정도 불렸다가 이불 빨래 코스로 세탁

 

솜이 조각조각(?)이라 건조하기 애매해요.   세탁망 건조대에 걸쳐 넣고

 

그 위에 솜 고르게 펴 건조시키고 혹시 몰라 마지막에는 거실 따뜻한 곳에 하룻밤 두어 완벽히 말렸어요.

 

인형도 잘 말리기

 

분해(?) 할 때와 반대 순서로 조립(?)해서 티 나지 않게 옆구리 잘 수술해주면 끝~

*다음 세탁물을 위해 세탁 후 세탁조 속에 작은 솜들이 남았나 확인해요.

 

뽀송뽀송 깨끗 깨끗 

 

곱창 머리끈 만들기, 쉬운 코바늘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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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크로스백 코바늘 뜨기, 가벼운 외출에 딱 좋아

가벼운 외출에 좋은 핸드폰 쏙~

미니 크로스백 코바늘 뜨기

 

패딩처럼 미끄럽고 둔한 겨울 옷 위에 매도 흘러내리지 않아 좋은 크로스 가방이에요.

 

핸드폰 크기와 비슷하게 떠 간단하고 가볍고 두 손이 자유로워 며칠 계속 이것만 매고 다니고 있어요.

 

너무나도 성급한 얘기이지만(오늘 영하 10도라네요 푸하하하하) 날 풀리면 가벼운 옷차림에 매도 어쩌면 나도 조금은 상큼해 보일지도... ㅋㅋ

 

 

언니가 오래전 준 실인데 드디어 빛을 봐요.   30코 안되는, 손전화기 크기 맞게 사슬 떠서 한길긴뜨기 시작.

 

무늬 따윈 사치라면 무념무상 뜨개질(절대 실력 없다는 말은 안 함 ㅎ)   

손을 많이 움직이는게 좋다니까 라디오 들으면서 열심히 꼬물 락 꼬물 락

 

핸드폰 들어갈 만큼 되었으면 덮개 뜨기.   양쪽에서 한 코씩 줄여 떴는데 나중에 단추 고리 뜨며 빙 둘러 짧은 뜨기로 마무리하려고요.

 

달려고 하는 단추 크기에 맞게 고리 만들며 끝부분 뜨기

과정상 어쩔 수 없이 실을 몇 번은 끊었다 연결해야 하는데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노력했어요.

 

덮개 짧은 뜨기 끝 연결해서 어깨끈 떠 반대쪽에 연결

 

몸통 양쪽도 겉 부분 마주 보게 해 연결해 뒤집기(사실 그냥 주욱 뜬 거라 안과 밖 구분이 없지만 그래도 나은 부분이 겉)

 

맘에 드는 단추 골라 달기

 

튼튼하게 단추 달아 마무리

 

손전화기와 카드지갑, 두 개 들어가기 딱 좋은 크기

 

맘에 쏙 들어요. ^^

 

 

곱창 머리끈 만들기, 쉬운 코바늘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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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색 비트 가루 만들기

비트 분말 만들기

손질에서 건조, 분쇄까지

 

분쇄기에 갈면서 네 번쯤 '이걸 왜 시작했을까' 후회했어요.

물론 강황 분쇄하는 것 보다는 덜 혼란스러웠지만요.

 

와, 진짜 강황은 답이 없었어요.

말리지는 않고 그냥 갈았는데 믹서기는 물론이고 설거지통까지 온통 노랑노랑으로 물들여서 결국엔 락스 물 연하게 타서 담가 두었다가 설거지했다니까요. 

 

비트 깨끗이 씻어 무 손질하듯 껍질 벗겨 도마에 물 들까봐 주방 티슈 깔고 얇게 썰었어요.

여기저기 묻어 나는 빨간색 보이시나요?  후덜덜덜~

 

따뜻한 곳에서 뒤집어 가며 2~3일 건조

 

우리 집에서 제일 큰 믹서기에 갈았는데, 지난번 늙은 호박이 그랬듯 아주 곱게 갈리지는 않아요.

고운체에 내려 남는 굵은 입자들 모아 또 갈고 하기를 2~3번 반복했어요.  마지막까지 갈리지 않는 조각들과

 

비트 두 개에서 가루는 요만큼

 

온통 빨강 빨강

 

뚜껑은 물론이고

 

여기저기 막 ㅜ

 

다행히 물 들지는 않아요.   헹군 물 모아 호떡 반죽 만들 때 사용했더니 예쁜 분홍 호떡이 됐어요.

 

제빵이나 밀가루 요리할 때 활용하려고 합니다.

 

 

늙은 호박 마시멜로 쿠키, 쿠키 반죽 간단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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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머리끈 만들기, 쉬운 코바늘 뜨기

코바늘 뜨기로 곱창 머리끈 만들기 

 

원래 여자여자스러운건 썩 좋아하지 않는데, 이 머리끈은 예뻐 보이더라고요.

집에서라도 해 보려고 코바늘 뜨기로 만들어봤어요.

 

디자인은 다양한데 나는 제일 간단한 방법 선택.

음.... 하나 뜨는데 20분도 안걸려요. ㅎ

참고로 제 실력이 좋거나 손이 아주 빠른 편이 아닙니다요.

 

준비물;   머리끈, 뜨개실, 뜨개바늘

 

오래 사용해서 조금 늘어난 머리끈과 집에 있던 실.

다**가면 실과 머리끈 있어요.

 

머리끈은 당겨서 사용하니까 실이 풀어지지 않는게 제일 중요, 시작 부분은 그냥 꽉 묶었어요.

 

  실 끝을 속으로 넣어가며 짧은 뜨기 시작

 

고무줄을 늘리지 않은 상태 그대로 모두 채워 뜨고

 

처음 시작 부분에 빼뜨기로 연결한 뒤 3코 사슬 뜨기로 올려 같은 자리에 한길긴뜨기 두번, 그다음 부터는 세개씩 떠 넣어요.  

 

 짧은 뜨기 한코에 한길긴뜨기 세개가 되는거지요.

 

꼬불꼬불 모양이 나오고 있어요, 실 빠지지 않게 튼튼하게 마무리.

 

차분한 색깔이 맘에 드는 샤랄라 곱창 머리끈

 

먹지도 않는 곱창으로 머리 좀 묶어봐? ㅎ

냥이가 먼저 멋을 내봤는데 예쁘지 않나요? ^^

 

*서투르지만 도안입니당

 

3분 요리 상자 활용 쓰레기 봉지 보관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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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요리 상자 활용 쓰레기 봉지 보관함 만들기

3분 요리 상자 활용

쓰레기 봉투 보관함 만들기

 

편리하게 쏙쏙 뽑아 쓰는 보관 상자에요.

봉지 사서 접어 넣기도 좋구요.

 

낡아서 상자를 버릴때는 붙여 두었던 테이프만 드드득 떼고 종이 재활용 통에 쏙~

 

더 이상 신발장 서랍에 구겨져 있는 쓰레기 봉지는 그만(동생 집 ㅎ). 

 

준비물;   3분 요리 상자(비닐 장갑 상자도 ok), 넓은 포장 테이프, 가위

 

하나는 음식물, 하나는 소각용

 

 

소각용은 접혀 있던 뚜껑 부분을 잘랐고 음.쓰용은 봉지가 작으니까 요만큼 더 잘랐어요.

 

 

 

자주 사용하다 보면 늘어 나거나 손에 걸릴 수도 있어서 포장 테이프로 빙 둘러 가며 붙인 뒤

 

 

 

네 귀퉁이를 자르고

 

 

 

안으로 접어 붙였어요.

 

 

 

봉지는 각자 취향껏 접어 넣으면 되는데 음.쓰는 이렇게 접어 넣는게 제일 나은 것 같더라고요.

 

 

 

한개씩 쏙쏙 뽑아 쓰기 좋은 재활용 쓰레기 봉지함입니다.

 

 

 

세탁 실수로 하얗게 먼지 묻은 옷 되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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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실수로 하얗게 먼지 묻은 옷 되살리기

세탁 실수로 하얗게 먼지 묻은 옷 되살리는법

 

동생이 아무 생각 없이 수건과 까만색 트레이닝 복을 함께 세탁기에 돌렸어요.

으아아아악~~

 

생각 같아서는확 버리라고 하고 싶지만 그건 아니겠지요? ㅎㅎ;;

간단하게 손 봐서 얌전히 잘 접어 두었습니다.

 

세탁기에서 수건 먼지 묻은 옷, (이것도 가끔 있는 일인데) 주머니에 영수증이나 화장지 있는 채로 돌려서 엉망진창 된 옷 살려내는 방법입니다.

 

*여러벌의 옷이라면 잘 털어서 물에 흔들어 가며 두어 번 헹구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잘 안보이나요?

그렇다면

 

 

확! 들이대봅니다.   으~~~ 어쩔...

 

 

걱정없어요, 넓적한 포장 테이프만 있으면 끝.

 

 

롤 한바퀴 감을 수 있을 만큼 떼어서 끝에 조금 접어 반대로 붙여 끈적이는 면이 겉으로 나오게 해요.

 

 

우선 옷을 탁탁 털고 뒤집어서도 털어 큰 먼지 제거 후 바닥에 놓고 테이프 꾹꾹 눌러 가며 빠트리는 공간 없이 꼼꼼히 찍어내요.

 

 

먼지 묻어 테이프의 끈적이는 곳이 없어지면 잘라 내고 다시 만들어 계속 쭈욱~

바지 속도 너무 지저분하면 뒤집어 찍어 내고 주머니 속과 봉제선도 신경 써서 찍어내요.

 

 

마무리로 떼어 지지 않은 먼지가 있으면 손으로 떼어 내고 다시 한번 털기.

아유 개운해 ^^

 

 

간단하게 성탄절 기분 내기, 100% 재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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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성탄절 기분 내기, 100% 재활용품

재활용품 활용, 크리스마스 기분 조금만 내보기

 

모든것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분위기이지만 가끔 캐롤이 들려오면 기분이 약간 나아지기도 해요.

 

조금이라도 기분과 분위기를 일으켜 세워 보기 위해 집에 있는 것들 끌어 모아 크리스마스 느낌 좀 내 봤어요.

음.... 나만 예쁜가봐요, 남자 식구들 반응은... ㅎㅎ;

 

준비물;   수세미 뜨개실, 작은 일회용 접시, 일회용 비닐봉지 심지, 가위

 

수세미 뜨고 남아 있던 실, 어쩜 딱 성탄절 색깔 ^^

 

 

비닐봉지 심지에 실을 감는데 그림처럼 약간의 실 끝을 심지에 접어 올리고 감기 시작해요.

 

빨강색 감고

 

 

굳이 이렇게 묶지 않고 실을 겹쳐 감아도 되요, 녹색실 감기.

 

 

 

대애애충 휙휘 감고 마지막에 정리만 좀 해주면 끝, 실 끝은 감은 실 사이로 끼웠어요.

 

 

 

한번 사용한건데 깨끗해서 두었던 일회용 접시, 두꺼운 달력을 오려서 사용해도 되구요.

 

 

 

한쪽을 자르고 감아야 편해요.

 

 

그냥 주욱주욱 감고 역시 마지막에 정리정돈

 

 

 

초간단 크리스마스 리스 완성

 

 

 

성탄절 느낌 나는 집에 있는 모든 소품들(꼴랑 3개지만 ㅋ) 끌어 모은. ^^

 

 

"흐음.. 우리집 크리스마스가 이런 분위기구만.. 기대 되는걸 흠흠.."

엊그제 제대한 우리 아들의 예의바른 리액션입니다. ㅋㅋㅋㅋ

*성탄절 지나면 실은 풀러 수세미 뜰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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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우 비스킷 만들기, 비스킷 믹스 제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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