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마늘 단호박 찜

간식도시락|2021. 8. 5. 07:05
반응형

찰떡 마늘 단호박 찜

 

맛있는 단호박 속에 쫄깃한 찹쌀떡과 달콤한 꿀 마늘이 가득 들어 있어요.

맛 열 배 영양 열 배 ^0^

 

준비물;   단호박, 찰떡, 마늘, 대추, 꿀, 식초

 

깨끗이 씻은 단호박을 물과 식초 섞은 물에 10여분 담가 두어 소독했어요.

 

마늘은 굵직하게 다져 꿀과 섞었고요.

 

손질하기 쉽게 단호박 잠깐 쪄요.

 

찹쌀떡 만들어 씨 뺀 대추와 준비

팥 빙수 떡 집에서 만들기

 

팥 빙수 떡 집에서 만들기

팥 빙수 떡 집에서 만드는 법 빙수의 계절이 왔어요~~ 팥빙수 떡이 은근 비싸요.  몇 번 먹으면 없어요. 그래서 만들어 먹어요. ^^ 준비물;  찹쌀가루, 비트 가루, 소금, 설탕, 전분가루, 올리브유

www.vlife.kr

살짝 익은 단호박의 윗면 자르고 찻숟가락으로 속 긁어내고

 

찰떡을 꽉꽉 채워 넣고

 

꿀마늘 덮고 대추 한두 조각 얹어

 

단호박이 익도록 다시 한번 쪄요.

뚜껑은 얇아서 많이 찌면 모양 흐트러질까 봐 단호박이 거의 익었을 때 넣어 잠깐 쪘어요.

 

젓가락으로 호박 찔러보아 익은 정도 확인해요.

 

 

포슬포슬 단호박과 쫄깃한 찰떡에 달콤한 꿀마늘까지

 

찰떡 마늘 단호박 찜

두루두루 다 갖춘 영양 가득 단호박 찜

 

단호박 찜

와인 젤리 만들기

반응형

댓글()

와인 젤리 만들기

간식도시락|2021. 8. 4. 08:00
반응형

와인 젤리 만드는 법

다 계획이 있는 거였구나...

 

요즘 유행 중인 젤리 만드는 방법으로 포도주 와인 젤리를 만들어 봤어요.

조금 다르게 만들고 싶어 내 생각을 섞었더니 음.....

그렇게 만드는 이유가 다 있었더라구요. ㅎ

 

준비물;   와인, 물엿

 

와인과

 

물엿의 비율은 1:2, 당연히 겁나 달아요.

 

약불에서 가끔 저어 가며 졸여요.

 

쫀득하게 만들고 싶어 한참을 졸였어요.

 

수돗물에 식혔는데 아 글쎄

 

순식간에 이렇게 굳었.....

주걱이 굳어서 냄비가 딸려 올라와요.   좌절과 절망을 딛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어요.

 

처음보다 졸이는 시간을 줄여서 틀에 넣어 냉장고에 하루정도 두었는데...

 

그냥 이 지경..  페트병에 담아 만드는 이유가 다 있었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틀에 담았던 거 다 파내서(?) 조금이라도 덜 달라붙으라고 설탕 발라

 

이렇게 담아 두었어요.

 

와인 젤리 만들기

하나씩 집어 먹는 게 아니라 퍼먹고 있... ㅜ

와인 맛이 거의 나지 않을 만큼 아주 달달해서 단거 좋아하는 제 맞춤 간식이에요. 

 

포도주 젤리 만들기

토종닭 치킨 너겟, 질기지 않은 비결

반응형

댓글()

어묵 육포 만들기, 육포? 어포?

간식도시락|2021. 7. 28. 08:00
반응형

어묵으로 육포 만들기

 

맛살 육포에 이어 어묵 육포도 만들었어요.

게맛살 육포(어포) 만들기

 

게맛살 육포(어포) 만들기

맛살 육포 만들기 간단한 맥주 안주로 뙇!! 흔한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육포 음... '어포'라고 해야 할까욤? ㅎㅎ;; 준비물;  맛살, (식성 따라) 고춧가루, 후춧가루, 케첩 등 각종 소스 맛살 중에

www.vlife.kr

준비물;   사각 어묵, 고춧가루나 후춧가루

 

약불에서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요.

 

팬에 기름 두르지 않았어요.

 

서서히 구워지며 말라가고 있어요.

 

이 정도가 딱 좋은 것 같아요.

 

주방 티슈 사용해 꽉 눌러서 남은 기름 제거했고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게맛살 육포처럼 후춧가루도 뿌려 보고 고춧가루도 뿌려 봤어요.

 

 

저렴하고 간단하게 만든 어묵 육포

케첩, 마요네즈 등등 식성따라 찍먹 해도 좋아요.

 

어묵 육포 만들기

어묵을 좋아해서 만들어 봤는데, 맛있네요.

시원한 맥주가 저절로 땡겨요. ^^

 

어묵 안주 요리

과자 편리하게 먹는 방법

반응형

댓글()

라이스페이퍼 짜장 떡볶이, 유행 따라 만들어 봄

간식도시락|2021. 7. 12. 08:00
반응형

라이스페이퍼 짜장 떡볶이

유행 따라 만들어 봄 ^^

 

요즘 한참 뜨고 있는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를 짜장 넣고 만들어 봤어요.

중국 당면이나 떡처럼 맛있고 쫄깃하지는 않아요, 거의 (없을) 무 맛?   그래서 양념 맛? ㅎ

 

신기한 건 먹고 남아 냉장고에 2~3일 두었다 먹었는데도 거의 불지 않았다는 ㅎ

 

준비물;   라이스페이퍼, 떡 조금, 어묵, 라면, 삶은 달걀, 스트링 치즈, 짜장 가루, 고추장, 파, 양파, 식용유

 

따뜻한 물에 라이스 페이퍼 담가 말랑해지면 건져 한 장 말기, 두장 말기, 스트링 치즈 넣고 말기.

 

나름 세가지 준비했어요. ^^

 

양파와 대파는 기름 조금 두르고 잠깐 볶았어요.

국물 잡아 붓고 짜장 가루 외에 면만 먹고 남겨 두었던 짜장라면 수프도 넣을 거라 건더기 수프 먼저 넣고

 

어묵 넣고 짜장 가루 덩어리 없이 잘 풀어 가며 넣고 맛 포인트를 위해 고추장 약간 넣었어요.

 

국수 떡볶이 떡 조금 남은거 넣고

 

라면 반개 넣고

 

삶은 달걀 두개

 

저어 가며 폭폭 끓여 걸쭉해지면 라이스페이퍼 떡 넣고 잠깐 더 끓여 마무리

 

 

유행 따라 만들어 본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와~~ 맛있다!!

까지는 아니어도 나름 색다른 맛도 있고 떡 없을 때 가끔은 괜찮은 듯해요. ^^

 

라이스 페이퍼 짜장 떡볶이

두 가지 멘보샤 만들기, 감자 그리고 치즈

반응형

댓글()

두 가지 멘보샤 만들기, 감자 그리고 치즈

간식도시락|2021. 7. 6. 06:38
반응형

감자 멘보샤, 치즈 멘보샤

두 가지 특별한 멘보샤 만들기

 

기름 가득 품은 멘보샤

그래서 많이는 못 먹지만 따뜻할 때 3~4개는 참 맛있어요. ㅎ

 

흔한 재료로 두가지 맛 멘보샤 만들었어요.

 

준비물;   감자, 피자치즈, 새우가루, 식빵, 소금, 식용유

 

감자 깨끗이 씻어 삶아 껍질 벗겨

 

으깨서 일부는 소금 섞었고

 

나머지에는 건새우 가루 섞었어요.(새우 양이 적었는지 특별한 맛은 나지 않네요)

 

식빵 테두리 잘라 사각형으로 자르고

 

피자 치즈도 식빵 크기에 맞춰 잘랐어요.

 

재료 올리고 식빵 뚜껑 살짝 힘주어 눌러 덮어

 

달궈진 기름에 앞 뒤로 튀겨요.

익은 재료들이라 튀기는 시간이 짧지만 특히 치즈 멘보샤는 금방 녹으니 얼른 건져야 해요.

 

기름을 최대한 빼려고 이리저리 돌려 가며 두었는데도 역시 멘보샤는 기름 잔뜩이에요. ㅎ

 

 

바삭함 가운데 달큰한 감자, 주욱 늘어 나는 치즈~

 

감자 멘보샤 만들기

먹으면서 살찌는 소리가 막 들리지만 가끔 생각나는 악마의 간식 멘보샤

먹고 싶을때 주위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어요.

 

치즈 멘보샤 만들기

비타민 A 가득 당근 잼 만들기

반응형

댓글()
  1.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7.06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ㅇㅇ 2021.07.0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비타민 A 가득 당근 잼 만들기

간식도시락|2021. 7. 5. 08:00
반응형

당근 잼 만들기

 

색깔도 참 예뻐요.

비타민 A 등 영양소 풍부한 건 물론이구요.

 

만들기 겁나 간단합니다.

 

준비물;   당근, 설탕, 레몬즙

 

흙 깨끗이 씻어 내고 껍질 얇게 벗겼어요.

 

빨리 잘 익으라고 잘게 썰어서

 

푹 무르도록 삶아서 식은 뒤

 

설탕 양을 정하려고 무게를 쟀어요, 음~ 물 가득 품고 있는 걸 잊어 버리구요.

그래서 계산상으로는 설탕이 적게 들어갔지만 아마 당근보다 많이 들어갔을 거예요.

그래서 달아요. ㅎ

 

삶기 전에 무게를 다는 게 맞는 거겠지요? ^^

 

아예 갈아서 끓이기도 해요.

저는 삶아서 갈으니 쉽고 곱게 잘 갈렸어요.

 

설탕 쏟아붓고 ㅋ 저어 가며 졸여요.

끓으면 사방으로 튀니까 조심조심

당근과 궁합 잘 맞는 사과를 넣으면 맛도 더 좋아요.

 

찬물에 한 방울 떨어뜨려 모양이 유지되면 완성이라는데 저는 졸이는데 싫증도 나고 팔에 튀어 뜨겁기도 해서 좀 덜 졸였어요.

불 끄기 전에  레몬즙 조금 넣어요.

저는 사과 안 넣는 대신 레몬즙을 듬뿍 넣었어요.

 

잠깐 더 졸여 마무리~

 

 

색 고운 달콤한 당근 잼

 

당근 요리

잼은 꼭 과일로 만든다는 편견(아! 땅콩잼도 있구나 ㅎ)을 또 한 번 깨뜨렸습니다.

 

당근 잼 만들기

알감자 울타리콩 조림, 무심코 넣은 콩이 대박

반응형

댓글()

겨자 와사비 완두콩 과자, 절반의 성공

간식도시락|2021. 6. 25. 07:30
반응형

겨자 완두콩 과자

와사비 완두콩 과자

 

언니가 완두콩을 이마~~~~안큼 보내줬어요.

케이크 본 김에 생일 하기 ㅎ

평소에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겨자 와사비 완두콩 과자를 만들었어요.

 

절반 성공, 절반 실망.....

 

준비물;   완두콩, 소금, 맛술, 식초, 가루 겨자, 가루 와사비, 올리브 오일, 올리고당

 

완두콩 500g을 씻어 모양 으깨지지 않을만큼 4~5분 삶아요.

 

물기 빼며 잠깐 식혀서

 

오븐팬에 담아 올리고당 6숟가락+올리브 오일 5숟가락+소금 두 꼬집 넣어 골고루 비벼 넓게 편 뒤 

 

오븐 200도에 40분 1차로 구워요.

 

가루 겨자와 가루 와사비 각 2숟가락+맛술 3숟가락+식초 3숟가락에 콩에 남아 있는 오일 양에 따라 걸쭉할 만큼 물 섞어서

 

콩과 잘 섞고 

 

200도 오븐에 15분 2차 굽는데 바삭하도록 중간 중간 뒤섞어요.

 

 

히잉~

겨자 맛이 나기는 하는데 일단 색도 맘에 안들고

 

완두콩 요리

바삭바삭한 과자 식감을 기대했지만 가끔 바삭한 게 있지만 안 그런 게 더 많아요.

 

와사비 완두콩 과자 만들기

겨자맛은 나지만 그냥 눈으로만 보기에는 겨자 완두콩 과자 같지 않네요. ㅜ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었어요, 아쉽~

 

겨자 완두콩 과자 만들기

베이컨 무스비, 층층이 쌓인 속재료들

반응형

댓글()

베이컨 무스비, 층층이 쌓인 속재료들

간식도시락|2021. 6. 24. 08:00
반응형

베이컨 무스비 만들기

층층이 쌓인 속재료들

 

흔한 스팸 무스비 대신 베이컨을 넣고 만들었어요.

의도치 않게 속재료가 층층이 쌓여 씹는 맛이 색달라요.

 

자,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어 봅시다요~

 

준비물;   밥, 베이컨, 달걀, 김, 소금, 참기름, 식용유

 

달걀 흰, 노른자 분리해서 지단 부쳐요.

 

뒤집을 때는 젓가락을 이용하는 게 쉬워요.

 

한 김 식으면 스팸통에 맞게 잘라야 하는데 지단을 그냥 막 부쳤더니 각이 안 나와  무스비 3개 만들 분량으로 대충 잘라 넣었더니 오히려 층이 생겨 식감이 더 나은 듯해요.

 

베이컨은 무스비 하나에 두 줄씩 계산해서 구워 기름 빼 두었어요.

 

김도 미리 잘랐는데 크기 잘못 재서 조금 이어 붙였지만 티는 안 나요. ^^;

밥에 소금+참기름 조금 넣어 비볐고요.

 

스팸 통에 랩 깔고 밥 펴서 넣고 지단 대충 접어 넣고

 

베이컨 두줄 접어 넣고

 

밥 다시 펴 넣어 랩으로 감싸 덮어 살짝 누르고 랩 채로 꺼내 펼쳐 김으로 감싸요.

 

 

완두콩 밥이라 더 예쁜 듯

 

무스비 도시락

만들기도 쉽고 먹기도 쉽고

 

베이컨 무스비

층층이 쌓인 속재료라 더 먹음직스러운 것 같아요. ^^

 

무스비 만들기

올리브 오일 마늘 가지찜, 배부르게 양껏 먹어도 좋은

반응형

댓글()

잔멸치 동그랑땡, 칼슘 듬뿍 부침개

간식도시락|2021. 6. 16. 08:00
반응형

잔멸치 동 그랑 때

칼슘 듬뿍 부침개

 

나의 뼈 건강을 위해 가끔 만들어 먹는 부침개

간단한데 비해 맛있어요.

 

견과류 조금 섞어 부쳐도 맛있답니다요. ^^

 

 

준비물;   잔멸치, 부침가루, 마늘, 청양고추, 식용유

 

체에 걸러 부스러기 걸러내요.

 

매콤 매콤 하게 청양고추 조금 준비했구요.

 

부침가루 반죽해서 멸치 넣고

 

멸치의 비린내도 없애고 더 맛나라고 마늘 조금 넣었어요.

 

한 국자씩 얹고 고추 조금씩.

앞 뒤로 노릇하게 부쳐요.

 

 

내가 좋아하는 멸치와 매콤한 맛이 참 잘 어울려요.

 

멸치 동그랑땡

 

멸치만 있으면 특별한 재료 없이도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잔멸치 부침개

참외 껍질 튀김, 제로 웨이스트 도전

반응형

댓글()

참외 껍질 튀김, 제로 웨이스트 도전

간식도시락|2021. 6. 14. 08:00
반응형

참외 껍질 튀김

 

간식도 만들고 쓰레기도 줄이는 일석 이조.

특별히 참외 향이나 맛이 나는 건 아니지만 씹는 맛은 있어요.

 

거의 모든 과일이나 채소들은 껍질에 더 많은 영양소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 부분에 의미를 둡니다. ^^

 

준비물;   참외 껍질, 치킨 튀김 가루(튀김 가루), 파슬리 가루, 식용유

 

참외를 식초 물에 5분쯤 담갔다가 깨끗이 씻었어요.

 

위아래 꼭지 잘라 내고 껍질 모아

 

물기 없어 질때까지만 말렸어요.

말리지 않고 그냥 튀기면 아마 씹는 맛이 더 좋지 않을까 해요.

나는 질깃한 느낌도 좋아해서 말린 거예요.

 

치킨 튀김가루가 있어 사용했는데 일반 튀김 가루도 괜찮아요.

당연히 치킨 튀김가루가 더 맛있어요. ㅎ

 

껍질에 가루 묻혀 털어 내 따로 모아 두고

 

파슬리 가루 조금 넣고 되직하게 반죽

 

튀김옷 입혀 튀겨요.

뒤집어 가며 잠깐씩만 튀기면 돼요.

 

 

참외 껍질 튀김, 치킨용이라 후추 맛도 나도 감칠맛이 더 있어요.

뭐, 튀긴다면 신발도 맛있다고 하니 일반 튀김가루도 맛있겠지요.

 

참외 껍질 요리, 제로 웨이스트

바삭하고 찔깃한 내가 좋아하는 식감.

말리지 않고 바로 하면 껍질의 질긴 느낌은 있어도 훨씬 아삭할 것 같아요.

 

ㅎ 튀김은 역시 맛있어요.

 

참외 껍질 튀김

상추 고추장 무침, 아삭 매콤한 매력 덩어리

반응형

댓글()

우렁 쑥갓 부침개, 향긋한 탱글함에 취함 ^^

반응형

우렁 쑥갓 부침개

쑥갓의 향기와 우렁의 탱글함에 취합니다요. ^^

 

언니가 삶아 준 우렁을 먹다가 남아서 이쑤시개로 일일이 빼서 부침개를 부쳤어요.

우웩~ 우렁 빼는데 멀미 나서 쓰러지는 줄 @@@@@

 

맛있어서 용서했습니다. ㅎ

 

준비물;   쑥갓, 우렁, 홍고추, 부침가루, 식용유

 

알맹이 맨 앞에 플라스틱(??) 같은 동그란 것도 다 떼어 냈고 체에 담은 채로 빠르게 한번 샤워시켰어요.

 

깨끗이 씻은 쑥갓은 먹기 좋게 썰고요.

 

대체로 밀가루보다 재료(지금 같은 경우에는 쑥갓)가 많은 걸 좋아해 반죽은 재료들이 엉길 정도로만 조금, 그리고 되직하게 만들어서

 

쑥갓 넣고 버무리고

 

우렁 넣고

 

역시 이번에도 한번에 반죽 하기 실패, 부침가루 조금 더 추가하며 마음에 들게 반죽 만들어

 

기름 넉넉히 둘러 달궈진 팬에 양손에 숟가락 하나씩 나누어 쥐고(반죽이 되직해서 한 손으로는 잘 안 펴짐) 얇고 고르게 반죽 펴고 홍고추는 위에 솔솔~

 

노릇하게 앞 뒤로 지져내요.

 

 

시원한 알코올이 생각나는 향긋 탱글 쑥갓 우렁 전이에요.

 

우렁 쑥갓 부침개

우렁을 넉넉히 넣었더니 탱글함이 한 입 가득, 가끔 씹히는 얼큰함도 좋네요. ^^

 

우렁  쑥갓 전 요리

 

상추 된장 무침, 특별한 밑반찬

반응형

댓글()

레드 페퍼 치즈 스콘, 달달한 음료 필수

간식도시락|2021. 5. 28. 08:33
반응형

레드 페퍼 치즈 스콘

달달한 음료는 필수

 

매운 음식 좋아하는 나도 얼큰하다고 느끼는 간식, 스콘이에요.

매워하면서도 자꾸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어요. ^^

 

준비물;   레드 페퍼 치즈 파우더 136g, 박력분 27g, 중력분 73g, 설탕 45g, 물 120g,  베이킹파우더 5g, 버터 65g, 소금 두 꼬집쯤

 

(가루류의 양이 애매한 건 남은 것들 모아서 만들다 보니 그렇고 중력분은 반죽이 조금 질어 나중에 더 추가)

 

밀가루류, 베. 파, 설탕 소금 체에 내리고

 

차가운 버터 잘게 잘라 밀가루 코팅하듯 섞다가 치즈 파우더 넣어 섞고

 

우유 없어 물 넣어 반죽, 안 묻어날 정도의 반죽이어야 하는데 조금 질어 중력분 추가했어요.

 

3~4번 겹쳐 가며 밀다가 2cm 정도의 두께로 만들어

 

삼각형으로 잘라

 

간격 두고 팬에 올려 180도 예열 오븐에 25~30분 구워요. (오븐마다 달라짐)

우유 있으면 윗면에 바르고 굽고요.

 

 

시원한 맥주나 와인 한 모금과 찰떡

 

치즈 스콘 만들기

바삭하게 매운 레드 페퍼 치즈 스콘

 

레드 페퍼 치즈 스콘

수박 껍질 무침, 올해 첫 수박 요리

반응형

댓글()

라이스 페이퍼 쌀종이 튀김, 바삭과 느끼함의 끝판왕

간식도시락|2021. 4. 23. 06:36
반응형

라이스페이퍼, 쌀종이 튀김

바삭함과 느끼함의 끝판왕

 

만드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어요.

기름에 넣자 마자 하얗게 피어 나는 모습, 베어 먹을 때 잘잘하게 바사사사삭 나는 소리.

 

사람에 따라 한 접시 먹을 수도 있고 한 입 먹고 바로 내려 놓을 수도 있어요. ㅎ

 

준비물;   라이스페이퍼, 식용유

 

오래된 쌀종이 ^^;

 

먹기 좋고 튀기기 좋게 자르고

 

기름에 넣자 마자 건져야 하니까 주방 티슈 미리 준비

 

기름에 넣자 마자 사진처럼 변해요.

집게로 한번 뒤집어 바로 건져

 

엎어 놔요.   팬에 기름이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기름을 많이 먹어요.

 

 

케첩과 매콤 마블링 소스 곁들였는데, 카레나 떡볶이 혹은 파스타 등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구먼요.

맥주나 와인 안주로도 굿~   일단, 하얗고 예뻐요.

 

나는 이렇게 소스를 찍어 먹으면 느끼함 보다 고소하기만 하던데 그냥 먹는다면 한 입 먹고 바로 내려놓는 식구가 있을 수도 있어요. ㅋ

 

으악 내 쟁반!!

놀란 것도 잠시, 우걱우걱 신나게 먹었습니다.

 

 

두릅 고추장 장아찌, 고급스러운 밥도둑

반응형

댓글()

파마산 치즈 밥솥 케이크

반응형

파마산 치즈 밥통 케이크

 

일반 파마산 치즈 가루와 갈릭, 두 종류 합해 밥솥으로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음... 식감은 케이크라기보다 파운드케이크나 빵에 가까웠지만요. ^^

 

유통기한 다 되어 가는 치즈가루를 맛있게 먹기에 최적의 방법이 아니었나 생각해보는 바입니당 ~

 

치즈가루를 밀가루양의 거의 반 정도 넣었더니 치즈향이 듬뿍 나요.

아직 한통이 더 남았는데 다음엔 무얼 해 먹을까 궁리 중입니다.

 

준비물;   밀가루 180g, 파마산 치즈(일반+갈릭) 140g, 설탕 120g, 달걀 2개, 올리브유 120g,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 소다 각 1작은술, 소금 한 꼬집

 

달걀에 설탕 나누어 넣으며 녹을때 까지 풀고

 

올리브유나 포도씨유 3~4번 나누어 넣어 가며 부드럽게 될 때까지 저어요.

 

밀가루(중력분)+베. 파 와 베. 소+ 체에 내리고 소금 넣고 

 

치즈 넣어 날가루 보이지 않게 잘 섞기

 

2단 케이크 만들어 보고 싶어 반죽 조금 덜어 물에 갠 비트 가루 넣어 따로 반죽(했으나 별 효과 X ㅎ)

 

밥통에 기름칠하고 비트 반죽 넣고 

 

나머지 반죽 넣어 만능찜 20분 X 3회 (젓가락으로 가운데 찔러보아 익은 정도 확인)

 

 

밥솥 케이크는 뒤집어야 예뻐요. ^^

비트 때문인지 바닥에 닿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생각했던 빨간색은 안 나옴) 맛있는 갈색이에요.

 

얼핏 보이죵? 2단이라는 거.. ㅎㅎ

 

간혹 씹히는 건 아마도 갈릭 파마산 치즈인 듯해요.

마지막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이드 테이블(탁자) 만들기, 목공 왕초보 두 번째 작품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1.04.09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하늘 마(열매 마) 부추 전 만들기

간식도시락|2021. 4. 2. 07:53
반응형

마 부추 부침개

 

와~ 말 안 하면 고추장 감자전인 줄 알겠어요.

 

마가 특별한 향이나 맛이 안 나서, 좀 싱거운(無맛) 감자로 만든 감자 전 같아요.

식감도 얼핏 비슷하고 조리 중의 손맛(?)도 비슷해요.

 

냉장고 정리 차원에서 갈아 두었던 마와 손질해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부추로 영양 가득 마 부추 전을 만들었습니다.

 

준비물;   마, 부추, 부침가루, 식용유

 

부침가루는 마(최소한의 물을 넣고 간)가 엉길 정도만 넣었고, 밀가루 넣을 때는 소금으로 간을 해요.

 

마치 고추장떡 같은 ㅎ

 

얼려 두었던 부추 넣고

 

잘 섞어요.   

 

처음엔 크게 만들려고 했지만 마치 감자 같아서 뒤집을때 찢어지더라고요.

아마 부침가루가 조금 부족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작게 부쳤어요. ^^

 

 

시각적으로는 고추장 떡, 맛은 감자전 

 

냉장고도 정리하고 맛있게도 먹고, 오늘도 보람찬 하루 ㅎ

 

 

아보카도 칼, 다른 활용법

반응형

댓글()

갈아 만든 꽃 쑥 부침개

간식도시락|2021. 3. 24. 07:17
반응형

꽃 쑥 부침개

'쑥전 위에 꽃이 피었습니다'

 

떡 만들 때처럼 쑥을 갈아 전을 부쳤어요.

하얀 꽃도 피웠구요.

 

갈아 만들어서 인지 쑥의 향이 더 나는 것 같고 쫄깃쫄깃 부드러운 식감이 참 좋아요.

 

참!  그리고 갈지 않고 만들었을 때 보다 쑥을 훨씬 많이 넣었지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준비물;   쑥, 부침가루, 식용유

 

쑥대머리 쑥

 

깨끗이 씻어 갈릴만큼의 최소한의 물만 넣고 대강 잘라서 갈아요.  

 

쌀 밀가루로 반죽했는데 하얀 반죽을 조금 덜어 두고 갈은 쑥을 넣어 섞어요.

 

반죽 얇게 깔고 익으면

 

뒤집어 익히고 

 

다시 뒤집어 틀 놓고 꽃을 만들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갈지 않은 쑥 잘라 꽃 위에 얹어 다시 뒤집어 잠깐 더 익혀 꺼내요.

 

 

위치를 잘 생각해서 꽃을 만들걸... 하는 후회가 막 밀려오는.. ㅠ

 

쌀 밀가루라 그런지 쑥을 갈아 만들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엄청 쫄깃하고 쑥향이 그득해요.

만드는 맛, 보는 맛, 먹는 맛 '삼맛'이 있는 '갈아 만든 꽃 쑥전'

 

 

하늘마 양배추 전, 내맘대로 오꼬노미야끼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1.03.24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하늘마 양배추 전, 내맘대로 오꼬노미야끼

간식도시락|2021. 3. 19. 07:17
반응형

하늘 마 양배추 전

오꼬노미야끼 만들기

 

하늘 마는 참마의 한 종류로 열매 마, 우주 마로도 불린다고 해요.

 

마와 양배추가 있길래 내 식대로 양배추 전을 만들었어요.

음.... 소스와 가다랑어 포를 사느라 배꼽이 더 커졌지만요. ㅋ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준비물;   하늘 마, 양배추, 새우, 스팸, 파, 데리야끼 소스, 가다랑어 포, 부침가루 달걀, 식용유

 

씻고→껍질 벗기고→자르고→믹서기에 갈기.   갈리는 중에 연노란색에서 갈색으로 변했어요, 당황 ㅡㅡ;;

 

믹서기에 물 조금 부어 헹군 물과 달걀만으로 반죽, 부침개 같은 농도가 아니라 재료에 엉기는 정도로만 해요.

 

햄과 칵테일 새우, 양배추 넣고 

 

파 넣고 마무리 반죽

 

두툼하게 모양 잡아

 

뒤집어 가며 뚜껑 덮어 속까지 푹 익혀요.

 

소스 뿌리다 흠칫!  사진 한 장 찍었어요. ^^;;

 

소스 마저 뿌리고 가다랑어 포 얹어요.   대부분 마요네즈도 소스랑 함께 뿌리는데 저는 좋아하지 않아 통과~

 

나풀나풀 가다랑어 포 숲 ^^

쫀득하고 맛있고 영양 많은 하늘 마 양배추 전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1.03.19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

간식도시락|2021. 2. 25. 07:31
반응형

매콤한 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

 

고추기름 직접 만들어 참치 주먹밥을 구웠어요.

원래도 구운 주먹밥은 맛있는 법, 매콤한 고추기름에 구웠더니 맛이 세 배, 네 배~

 

느끼하지도 않고 말 그대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한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었어요.

 

평범한 주먹밥이지만 평범하지 않은(뭐래 ㅎㅎ) 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입니다.

 

준비물:   밥, 고추참치, 청양 고춧가루, 식용유, 소금,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뜨겁게 달궈 청양 고춧가루 넣고 달달 볶아 기름만 걸러 식혀 고추기름 만들어요.

 

밥+소금 약간+참기름+깨소금 넣고 골고루 비벼 미리 3등 분해 두었어요.

 

고추참치 넣고 잘 빚어

 

주먹밥 만들고

 

고추기름 적셔 기름 두른 팬에 올리고

 

윗부분에도 고추기름 발라 뒤집어 가며 바삭하게 구워요.

 

매콤한 바삭한 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

 

어묵국이나 간단한 가락국수 등을 곁들이면 완벽할 듯. ^^

 

 

에그 인 헬 만들기, 토마토 치즈 찌개

반응형

댓글()

물만두까스, 물만두 어디까지 드셔보셨나?

간식도시락|2021. 2. 23. 06:42
반응형

물만두 가스~

바삭거림의 색다름

 

어느 저녁 메뉴가 초밥이었어요.

직접 한 것도 아니고 사 온 거라 그것만 놓고 먹기가 좀 그렇더군요.

 

우동면을 사서 간단하게 곁들일 생각이었지만 이놈의 건망증이 면 사는 걸 깜빡.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그걸 알고는 머리를 막 굴려 정한 메뉴가 물만두까스~

 

냉동실에 물만두 한 봉지가 있었어요. ^^

 

준비물;   물만두, 양배추, 밀가루, 빵가루(+파슬리가루), 달걀, 식용유, 케첩

 

밀가루, 빵가루(+파슬리가루), 달걀 준비

 

30여분 꺼내 두었던 물만두 밀가루 묻히고

 

달걀 풍덩

 

살살 눌러 가며 빵가루

 

남은 밀가루는 한쪽에 잘 두기

 

빵가루 조금 넣어서 '푸쉬쉭' 퍼지며 튀겨질 때 만두 넣고 튀기기

 

바삭 고소 맛있는 물만두까스, 양배추 얇게 썰어 얼음물에 담갔다가 물기 쫙 빼서 케첩 뿌려 곁들이면 와우~~

 

바삭함 속에 촉촉함이 폭 담겨 있는 간식, 안주 모두 좋아요.

기름 조금만 사용해도 뒤집어 가며 충분히 맛있게 튀겨 낼 수 있어요.

 

튀김 냄비 기름은 휴지로 1차 닦아 내고(기름 많이 남았을 때는 거름망에 기름 걸러 냉장 보관)

 

아까 남았던 밀가루 넣고 슥슥 문질러 내고(기름기 벌써 다 사라짐)

 

마무리 설거지 때 세제 조금만으로도 충분히 뽀득뽀득 해져요.

 

 

호두 모카 비스코티 만들기, 똑땅해 ㅜㅜ

반응형

댓글()

호두 모카 비스코티 만들기, 똑땅해 ㅜㅜ

반응형

호두 모카 비스코티 만들기

눈물 또르르...

 

무슨 이유인지 부서졌어요 훌쩍

반죽이 좀 건조했는지 식히는 과정 중에 실수한 건지는 모르겠어요.

 

부서질 때는 심장이 쿵!, 다 집어치우고 싶었지만 먹고 싶은 맘이 더 커 꾹 참고 마무리.

 

맛은 성공적이라 그나마 위로 받았어요. ㅎ

 

준비물;   박력분 175g, 설탕 60g, 버터 50g, 달걀 1, 베이킹파우더 4g, 커피가루 5g, 바닐라오일과 소금 약간, 호두 한 줌

(버터, 달걀 1시간 전에 실온, 알맹이 굵은 커피는 갈아서 준비)

 

실온 버터 풀고 설탕 2~3번 나누어 부어 가며 섞어요.

 

푼 달걀 조금씩 부어 가며 뽀얗게 될 때까지 섞다가 바닐라 오일 몇 방울 톡톡

 

체에 박력분, 커피, 소금, 베이킹파우더 내려 넣고 주걱으로 자르듯 섞어요.

 

호두 넣고 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섞기

 

한 덩어리로 뭉친 반죽 모양 잡아 160도 예열한 오븐에서 35~40분 구웠어요.

 

크헉~ 식힘망에 올리다가 그만... 똑땅해..

 

마음 다 잡고 1시간 식힌 뒤 톱질하듯 빵 칼로 자른 후

 

160도 예열 오븐에 10분 굽고 뒤집어 10분 더 구웠어요.

부서진 뒤 이런저런 과정이 어찌나 괴롭던지...

 

그나마 모양이 '비스코티'인 것들이에요.

 

향긋한 커피와 호두가 참 잘 어울려 더 아쉬웠던....

그나마 맛있는 게 어디냐며 스스로 위로.....

 

카레 떡볶이, 부재료 양념 필요 없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