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떡볶이, 부재료 양념 필요 없음

간식도시락|2021. 2. 17. 07:12

부재료와 양념 없어도 맛있는 카레 떡볶이

 

맛있는 떡과 맛있는 카레, 맛있는 애 옆에 맛있는 애

설명 필요 없는 조합이지요? ^^

 

별다른 양념과 채소들 안 넣어도 충분히 맛있어요.

그래서 맛 내기도, 만들기도 쉬워요.

 

카레만 있으면 언제든 만들 수 있는, '맛집' 접근성 좋은 맛세권 카레 떡볶이입니다.

 

준비물;   떡, 어묵, 삶은 달걀, 면 사리, 카레, 자투리 양파와 파 쪼끔

 

떡국떡과 떡볶이 떡 섞어 넣으려구요.   달걀은 미리 삶아 두었어요.

 

명절 뒤 가난해진 우리 냉장고 속에 덩그러니 남아 있는 자투리 양파와 대파 조각.  가위로 대충 자른 어묵.

 

육수 따윈 어울리지도 않지만 사치, 맹물에 알맞은 카레 농도 생각해서 카레 넣고

 

카레 저어 녹이면서 어묵과 채소 넣기.  힝~ 이건 마치 된장국.... ㅎ

 

계속 바닥 긁어 가며 저어 주면서 떡 넣고

 

면과 삶은 달걀 넣고 폭폭 끓여 익혀요.

 

 

허전해서 파슬리 가루와 고춧가루 쉭쉭~

맛 설명, 필요 없는~

 

이것저것 귀찮을 때 해 먹기 좋은 똘똘한 한 끼입니다.

 

 

대왕 무 어묵국, 시원함이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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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초이 2021.02.17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레 양념에~ 맛있겠네요~ 정말 똘똘한 한끼네요 ^^

떡 뻥튀기 에어프라이어로 만들기

간식도시락|2021. 2. 14. 08:31

에어프라이어 떡 뻥튀기 만드는 법

남은 떡국떡 활용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

담백해서 더 좋아요.

 

뻥튀기 기계로 만든 것은 겉이나 속이 똑같이 바삭한데 이것은 '겉바속촉'의 표본이라고나 할까~

겉은 바삭한데 속은 쫄깃쫄깃.

 

취향껏 꿀이나 떡꼬치 소스 등을 만들어 곁들여 먹어요.

 

준비물;   떡국떡

 

냉동실에 있던 떡국 떡을 뜨거운 물에 3~4번 헹궈(녹이는 과정) 

 

물기 있으면 달라붙을 것 같아 주방 티슈로 닦아 줬어요.

 

에어프라이어에 올리고 180도 10분 굽기

기계마다 차이가 있으니 상황에 맞게 조절해요.

 

 

뻥이요~~~

시간과 온도가 딱 맞았는지 색깔이나 식감 등 모두 좋아요.

 

우주 비행선 UFO처럼 봉긋 솟아 오른.

부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딱딱한 것 없이 골고루 잘 튀겨졌습니다.

 

 

나물 월남쌈, 명절 남은 나물&잡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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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국물 치즈 떡볶이, 안주가 되버린...

간식도시락|2020. 12. 23. 11:11

안주가 되버린 얼큰 뜨끈 국물 치즈 떡볶이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만들기 시작한 치즈 떡볶이.

음.... 나도 모르게 얼큰한 국물 안주가 되버렸... ㅎ

 

추운 날에 딱 어울리는 간식(?)이긴 한데, 잘못한 것도 없이 조금은 양심에 찔리네요.

 

치즈 is 뭔들 이긴 하지만 진짜 맛있긴 합니다요. ㅋㅋㅋ

 

 

준비물;   떡, 어묵, 피자 치즈, 고추장, 후추, 라면스프, 설탕, 물엿, 파

 

국물 넉넉히 잡고 고추장, 라면 스프 간 맞을 만큼 넣고 폭폭 끓으면

 

 

어묵과 대파 넣고 맛 우러나도록 끓여요.

우리집 고추장이 매콤매콤해 따로 고춧가루는 넣지 않았는데 취향껏 넣어도 좋아요.

 

 

떡볶이에서 후추맛 나는 것도 좋아해 후춧가루와 설탕 조금 넣고 끓이다가

 

 

떡 넣어 떡에 맛이 스며들만큼 끓여요.

 

 

마지막에 물엿 넣고(떡볶이는 역시 달큰한 맛) 잠시 더 끓여요.

 

 

치즈는 따로 전자레인지에 돌려 녹여 다 된 떡볶이에 치즈 끼얹기~

 

 

 

떡볶이라고 보기는 힘든 형체 ㅋ

 

 

그래도 맛은 국물 떡볶이 ^^

국물과 함께 떠 먹는 치즈가 환상입니다요.

 

 

무청 우거지 라면, 추운 날 몸과 마음 채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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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간식 쫀디기 튀김

간식도시락|2020. 11. 18. 11:19

쫀디기, 튀김되다

 

한두줄씩 찢어 먹던 추억속 쫀디기 혹은 쫀듸기

쫄깃쫄깃하고 달착지근 맛있어서 지금도 가끔 먹어요.

 

귀찮으면 그냥 먹고 컨디션 괜찮으면 불에 구워 바삭하게도 먹고. (컨디션 봐가면서 까지 구울일? ㅎ)

 

튀겨봤습니다, 쫀디기

 

준비물;   쫀디기, 설탕 조금, 식용유

 

당장 안 먹어도 눈에 보이면 나도 모르게 사게 되는 정다운 포장지

 

 

이렇게도 자르고 저렇게도 자른 뒤(길죽한건 손으로 찢었어요)

 

쫀듸기 쫀디기 튀김

 

기름 넉넉히 넣어 달궈진 팬에서 앞 뒤로 튀겨요.

쫀디기 냄새 솔솔~

 

 

 

화룡점정 설탕 솔솔~

와! 맛있어요.

 

 

달착지근한 맛에 기름향이 있어서 그냥 먹을때 보다 몇배는 더 맛있는.

몇 봉지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간단한 안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

 

 

전기 콘센트 구멍 한번에 찾는 방법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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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허준 2 2020.11.18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생활동의보감 허준이라고 합니다. 이제막 시작해서 소통할분도 없네요 아직미숙하지만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 맞구독도 한번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나리 스콘, 섬유질 듬뿍 어른맛

간식도시락|2020. 6. 3. 10:54

섬유질 (지나칠만큼) 듬뿍 묵나물 좋아하는 어른의 맛

 

ㅋ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옛말이 있지요.

스콘 이름을 바꿔야 할까봐요, '모자람만 못한 넘쳐버린 스콘'...

 

미나리가 많아 말려 갈아 놓은게 있었는데 몽땅 털어 넣었어요.

보기엔 얼마 안되 보였건만 막상 스콘을 만들어 놓고 보니 밀가루는 간데 없고 미나리만 보여요.

 

특유의 씹는 맛과 꿉꿉한 향 나는 묵나물 좋아하는 어른은 맛있게 먹을 것 같아요.

바로 저 같은 사람요 ^^

 

준비물:   박력분 190g, 미나리 가루 50g, 설탕 40g, 우유 120g, 베. 5g, 소금 1숟갈, 버터 60g

 

미나리는 식초에 담가 두었다가 여러번 헹궈 끓는 물에 데쳐 며칠 말려 믹서기로 거칠게 갈았어요.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설탕, 소금 체에 내렸고 미나리 가루는 거친거라 그냥 섞었어요.

 

 

기름종이 도마에 깔고 차가운 버터 잘게 잘라 밀가루에 넣고 주걱으로 자르듯 섞어요.

 

 

바나나 우유가 있어 우유 대신 넣고 반죽

 

 

한덩어리로 뭉쳐

 

 

밀대로 서러번 겹쳐 밀다가 2cm 두께로 밀어

 

 

삼각 모양으로 잘라

 

 

사회적 거리 두기로 팬에 올리고 윗면에 우유를 발라요(바나나 우유라서 그런지 반죽 색이 짙어서인지 다 익어도 윗면에 색이 나지 않아요)

180도 예열한 오븐에 15~20여분 구워요.

 

 

스콘은 담백한 맛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딸기잼에 찍어 먹어도 좋잖아요.

미나리 스콘을 메이플 시럽에 찍먹 했더니 섭취 연령(?)이 약 15년 내려 온 듯. ㅋ

 

건강해 지는 맛, 딱 그 상태입니다.

 

 

티백 컵속으로 안 빠지게 하는 방법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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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간식 만두피 과자 만들기

간식도시락|2019. 6. 17. 17:02

남은 만두피로 과자 만드는 법

 

만두 만들고 남은 찹쌀 만두피로 과자를 만들었어요.

설탕이나 다른 양념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고소하고 담백함의 끝판왕 과자가 탄생~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했는데 오븐, 혹은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구워도 좋아요.

음... 팬에 기름 두르고 하는 편이 맛이 훨씬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 ^^

 

 

준비물;   만두피

            (취향껏 설탕, 식용유, 계핏가루 사용)

 

모양을 좀 내 보려고 만두피를 4등분 해서

 

 

요렇게 접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담아 180도 5분 쯤 뒤집어 3분 구웠는데 기계 종류마다 다르니 중간에 확인해 가며 구워요.

 

만약 달달구리한 걸 원한다면 굽기전에 식용유 약간 뿌려주고 설탕과 계핏가루 살살 뿌려 유산지 깔고 앞 뒤로 구워요.

 

 

워낙 얇아서 중간중간 확인 필수

앗차 하는 순간에 타기 직전까지 가더군요.

 

 

 

고소하고 담백한데 좀 빡빡하다 느껴지면 케첩이나 꿀, 머스터드 소스 등을 찍어 먹어도 좋아요.

 

 

등산 용 도시락 오이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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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활용 마늘바게트 빵 만들기

에어프라이어로 마늘바게트 만드는 방법

 

다른 종류는 잘 모르겠지만 마늘바게트 만들기는 오븐 사용 보다 훨씬 더 간단하고 쉬워요.

오븐보다 용량이 작아 오븐 대비 두 세번 더 손이 간단는 단점이 있지만 그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할 만큼요.

 

남는 식빵이나 핫도그빵, 모닝빵, 바게트등 다 활용 가능해요.

 

 

준비물;   바게트, 버터, 마늘, 설탕, 올리브유, 파슬리 가루

 

냉동실에 있던 버터가 금방 안녹아 전자레인지에 돌렸어요.

(랩 안 씌우고 시간 오버해서 돌렸다가 전자레인지 청소하느라 고생고생 생고생 ㅜㅜ)

실온에 두어 말랑해졌을때 사용하면 돼요.

 

 

마늘, 파슬리가루, 올리브유, 설탕을 섞는데 저는 각 재료의 비율을 버터의 1/4씩 넣었어요.

취향껏 넣어요.

 

 

골고루 쉐낏쉐낏

 

 

빵의 앞 뒤에 골고루 바르고

 

 

유산지 깐 에어프라이어에 겹치지 않게 놓고 앞 뒤 각 180도 15분씩 돌렸어요.

에어프라이어 마다 성능이 다르니 중간에 확인하며 조정하고, 빵이 촉촉할 수록 시간이 좀 더 필요.

 

 

15분 굽고 뒤집어 다시 15분

 

 

 

비록 입안이 다 까져도 먹을때는 정신 놓게 만드는 바사사사삭 마늘 바게트

 

 

내 귀에 캔디가 아니라 내 귀에 ASMR ㅎ

내가 나한테 들려 주는 먹방 소리, 바사사사사삭~

남은 빵 땡 처리하기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기분전환 필요할때 화끈하게 매운 수제비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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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사치 대왕 머핀 만들기

간식도시락|2019. 4. 16. 12:44

소소한 사치 대왕 머핀 만들기

여유 부리며 배터지게 먹고 싶어 만든 킹왕짱 대왕머핀

 

5~6cm(정확하게 재 보지는 않았지만) 짜리 머핀이 감질나서 19cm 대왕 머핀을 만들었어요.

작은 여러개를 만들다가 크게 한 판 만들어 피자처럼 먹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ㅎ

 

뭐 이정도 사치쯤이야.... ㅎ

 

준비물;   박력분 120g , 버터 60g , 흑설탕 50g , 우유 50g , 달걀 1, 베이킹파우더 3g, 꿀 약간,

            호두 넉넉히 한주먹(팬이나 오븐에 살짝 구우면 더 고소)

 

파이팬을 이용해 구우려고 올리브유를 골고루 발랐어요.(버터도 ㅇㅋ)

 

머핀 만들기

 

실온에서 말랑해진 버터를 거품기로 젓다가 설탕 넣고 녹을때까지 저어요.

 

홈베이킹 대왕 머핀

 

풀어 놓은 달걀물을 두번에 나누어 넣고 젓다가 꿀 두어 바퀴 돌려 넣고 저어요.

 

 

밀가루+베.파 체에 내려 섞다가 우유 붓고 완전히 섞어요.

 

 

잘게 자른 호두 넣고 섞기

 

 

머핀틀에 빈 공간 없이 채워 넣고 윗면에 장식용으로 호두 올려 180도 예열 오븐에서 30여분 구워요.

 

 

19cm 대왕머핀.   예뻐서 자르기가 아까워요.

 

 

벗뜨!   먹어야 하니께로롱  ㅎ

 

 

푸짐하게 한 입 가득~   우왕 맛있쪄~

 

 

달콤한 고구마 인절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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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전자레인지 이용 간단하게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

 

햇볕이나 건조기 없이 거의 모든 집에 다 있는 전자레인지로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이에요.

딱 하나 단점은 많은 양은 만들기 어렵다는..

한 접시에 거의 10분씩 돌려야 해서 전자레인지가 열 받아요.

 

한 번 먹을 만큼씩만 만들어 먹기 딱 좋아요.

 

준비물;   고구마, 전자레인지(?)

 

깨끗이 씻은 고구마를 체반에 얹어 쪄요.

큰 고구마는 반으로 잘라 찌면 익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법

 

한 김 식은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요.

너무 가늘면 씹는 맛이 없고 반대로 두꺼우면 말리는 시간이 길어져요.

 

전자레인지 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접시에 주욱 늘어 놓아요.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씩 4~5번 돌려요.

 

시간과 돌리는 횟수는 전자레인지 사양마다 달라요.

고구마의 상태를 봐 가며 조절해요.

 

 

2분씩 두번 정도 돌리고 위 아래 뒤집어 주면 더 골고루 말라요.

우리집 전자레인지는 2분씩 4번 돌리고 마지막에 1분 돌리니까 적당했어요.

 

 

위 고구마 말랭이는 2분씩 5번, 총 10분 돌린건데 막대기에요. ㅎ

아래 거는 2분씩 4번 마지막으로 1분 더 돌린건데 딱 좋아요.

 

 

한김 식은 뒤에 먹으면 파는 것과 똑 같은 고구마 말랭이가 되요.

 

 

얘는 딱딱~

씹는 맛은 제대로 있어요. ^^

 

 

찐 고구마 더 맛있게 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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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채 북어채 튀김, 안주 간식으로 안성맞춤

술안주 혹은 간식으로 안성맞춤 황태채, 북어채 튀김

 

국이나 육수, 무침으로만 먹던 황태채를 안주와 간식용으로 튀겨봤어요.

맛있어요. ^^

 

물에 불려서 했더니 딱딱하지도 않고 좋아요.

별다른 안주나 간식거리가 없을때 후딱 만들어 먹기 만만해요.

 

준비물;   황태채 혹은 북어채, 소금, 후추, 튀김가루, 튀김용 기름

 

깨끗한 젖은 행주나 주방티슈에 황태채를 올려

 

황태채 북어채 튀김

 

촉촉해지도록 잠깐 덮어 두어요.

 

튀김

 

말랑해졌으면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요.

 

 

튀김가루를 차가운 물로 걸죽하게 반죽해서 황태채를 푹 담갔다가

 

 

1차로 튀겨내고 한 김 식은 뒤 다시 한번 튀겨 기름기 빼요.

한번만 튀겨도 되지만 두번 튀기면 더 바삭해요.

생으로도 먹는 거니까 오래 튀길 필요는 없어요.

 

 

식초+간장+설탕 섞은 새콤한 간장 소스에 콕 찍어 먹어요.

 

 

바삭 촉촉~

색다른 튀김입니다.

 

 

오이 김치 볶음밥, 새콤 상콤 시원한 김치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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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간단하게 하드 만드는 방법, 요플레 하드

간식도시락|2018. 10. 23. 18:47

요플레 하드, 간단하게 하드 만드는 방법

 

'숟가락만 얹었을뿐'이라는 말처럼 '막대기만 꽂았을뿐'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맛있는 하드가 되는 요플레 하드에요.

 

지난 여름에 여러번 만들어 먹었던 '날로 먹는 하드' ㅎ

 

계절이 바뀌었지만 계속 가끔 만들어 먹게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왜냐구요?  정말정말 간단하고 맛있으니까요. ^^

 

준비물;   요플레, 하드 막대기

 

하드 먹으면 생기는 나무 막대기를 세제 묻히지 말고(나무에 흡수 되니까) 깨끗이 씻어 잘 말려 두었어요.   요플레 뚜껑도 깨끗이 닦았구요.

 

요플레, 요러브

 

뚜껑에 과도를 이용하여 하드 막대기가 들어 갈만큼의 길이로 뽕 뚫고

 

요플레 하드

 

막대기를 깊게 꽂아요.

 

 

여러가지 맛에 요래요래 꽂은 뒤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 하룻밤쯤 얼려요.

 

 

두둥~

 

 

초코송이 과자도 같고 버섯 같기도 하고.

시원 달콤 맛있어요.

 

참, 요플레 통이 잘 안빠질 것 같으면 아시죵? 뚜껑 떼기전에 겉으로 수돗물을 잠깐 흘리면 대부분 잘 떨어 진다는 거.

 

 

라면 건더기 스프 활용 세가지 요리, 달걀찜&달걀말이&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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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치즈 만들기, 간단한 맥주 안주

밑반찬술안주|2018. 7. 13. 07:00

간단한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좋은 콘치즈 만들기

 

식당가면 감질나게 나오는 콘치즈를 양껏 만들어 실컷 먹어 보아요. ㅎ

옥수수캔 한통을 다 하면 2~3인분은 나와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휘리릭 뚝딱 만들수 있답니다.

 

 

준비물;   옥수수캔, 피자치즈, 양파, 마요네즈, 버터, 후춧가루

 

옥수수캔의 국물을 따라내요.

 

콘치즈 만들기

 

옥수수 외의 재료는 취향껏 넣는데 저처럼 양파를 넣거나 칵테일 새우 등을 넣어도 좋아요.

양파는 매워서 다져 물에 잠깐 담갔다가 사용했어요.

 

간단한 맥주 안주

 

약한불에서 버터를 녹여

 

 

옥수수를 넣고 골고루 볶다가

 

 

물기 뺀 양파 넣고 계속 볶아요.

 

 

마요네즈를 원하는 만큼 넣고 골고루 섞으며 볶다가 느끼함 잡아줄 후춧가루 약간 뿌리고 잠깐 더 볶아요.

 

 

피자치즈 뿌리고

 

 

치즈가 녹을때 까지 뚜껑 덮어 익혀요.

 

 

 

치즈 좍좍 늘어 나는 맛있는 콘치즈 입니다~

 

 

더운여름, 라면물 빨리 끓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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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말랭이 만드는법, 쫄깃쫄깃 중독성 간식

쫄깃하고 달콤한 중독성 강한 간식, 고구마말랭이 만드는법

 

문득 생각해보니 내 돈으로 고구마를 산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철이 되면 여기저기에서 한봉다리씩 막 줘요. ^^

 

전에는 TV에서 찐 고구마에 김치 얹어 먹는 거 보면 금방 침이 넘어가고 먹고 싶어졌는데, 지금은 0%도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입맛이 많이 바뀌긴 했나봐요....

 

찐고구마는 잘 안먹는 식구들 간식으로 가끔 튀김 만드는게 다였는데, 아무래도 보관이 걱정스러워요.

마음먹고 고구마 말랭이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준비물: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껍질에 영양이 많다는 핑계로 벗기는 귀찮음을 건너뛰고자 껍질을 깨끗이 여러번 씻었어요.

 

 

빨리 익게 하기 위해 반으로 갈라서

 

말랭이

 

체반에 찌기

 

겨울간식

 

굵은거 위주로 이것도 찔러 보고

 

고구마 찌는법

 

저것도 찔러 보아 잘 익었나 확인해요.

 

 

몇개는 껍질을 벗겼어요.

 

 

고구마는 충분히 식은뒤에 썰어야 부서지지 않고 가끔 칼에 물을 묻혀 가며 썰면 칼에 달라 붙지 않아요.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두고 중간중간 뒤집어 주어 골고루 마르게 해요.

 

3~4일 정도 두었는데 원하는 만큼 말리면 되요.

 

고구마말랭이

 

 

맛도 안 보고 냉장실에 넣어 두었다가 며칠만에 생각없이 하나 꺼내 먹어봤다가 깜짝 놀랐잖아요.

 

옴뫄~ 이렇게 맛있었어?

 

계속 집어 먹고 있더라고요 정신차려보니.. ㅎ

 

쪘을때 보다 더 달고 쫀득하고 손에 안 묻히고 먹기도 좋은 고구마 말랭이 입니다.

 

 

떫은감 먹었을때 해결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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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16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이스연시, 홍시 만드는방법

아이스연시, 아이스홍시 만드는법

 

연시 홍시 차이점

말랑말랑 연시가 나왔어요, 너무 좋아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 연시, 아이스 홍시를 만들려고 해요.

 

연시와 홍시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연시는 나무에서 딴 후 인위적으로 후숙 처리를 한 것, 나무에 달린채로 자연스럽게 빨갛고 말랑하게 익은 것을 홍시라고 한다고 해요.

만들어두면 든든하고 시원한 특별간식 아이스 연시 혹은 아이스 홍시 입니다.

 

준비물:   연시(홍시), 식초, 랩

 

씨 없는 연시감을 세일해서 한팩에 1980원 주고 샀어요.

들고 오느라 죽을뻔.. --;;

 

 

감이 충분히 잠길만큼의 물에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넣어요.

 

 

감을 넣고 20여분 두었다가

 

 

조심조심 살살 문질러 닦고 3~4번 헹구어요.

감꼭지는 마지막 헹굴때 떼고, 붙어 있던 자리도 깨끗이 닦았어요.

 

 

물 빠지게 꼭지 자리를 아래로 해서 잠깐 두어요.

 

 

감을 감쌀수 있는 크기로 랩을 잘라 감을 가운데에 올려 놓고 랩 한 귀퉁이씩을 접어 붙여요.

 

 

4곳 모두 접어 붙이면

 

 

짠~

 

 

감 담아 있던 팩에 넣으면 냉동실이 정리 될 것 같아 들러 붙지 않을 간격인 3개씩 사이 떼어 담았어요.

 

랩 대신 작은 일회용 봉투에 담아되 되요.

 

아이스연시

 

냉동실로 고고~

 

팩이 모자라 일회용 봉투에 담아 간격 벌려서 두었어요.

 

우리 아이들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이 되겠지요? ^^

 

아이스홍시

치즈처럼 늘어나는 애호박 인절미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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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01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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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페 만들기, 아이가 만든 어버이날 음식

간단한데 맛있는 카나페 만들기, 아이가 만든 어버이날 음식.

 

5월 8일 어버이날 전날, 카네이숀 바구니 사러 갔는데 가슴에 꽂는 카네이숀을 찾는 사람이 있어 신선하게 느꼈다는 동생의 말.

 

꽃가게 주인이 당황하는 걸 보니 어버이날 이라고 가슴에 카네이숀 달고 다니는 모습은 먼 옛날이 됬다는게 맞는 것 같다는.

 

결국 그 손님에게는 한송이 포장 카네이숀을 잘라서 주었다는 웃픈 이야기.

 

며칠전 뉴스에서 카네이숀 특수가 사라졌다는 말이 맞는 듯 다른해 같으면 거의 보이지 않는 어버이날 전날 카네이숀 꽃이 올해는 꽃집 가득 쌓여 있더군요.

 

경제가 어려운 것도 있고, 한 번 보고 마는 꽃의 가격대비 실용성도 의미가 점점 퇴색되는 것 같아요.

 

어버이날 카네이숀 꽃 보다도 더 감동적이고 실용적이고 배부른 '어버이를 위해 만든 자녀표 맛있는 음식'

 

자식들이 만들면 뭔들 안 맛있을까요?

고 2 우리 아들이 만든 참치 카나페 랍니다. ^^

 

준비물;   참 크래커 과자, 참치, 슬라이스 햄, 방울 토마토, 후추, 설탕

 

방울 토마토는 식초물에 잠깐 담갔다가 여러번 씻는데, 마지막 씻을때 꼭지를 따요.

아웅~

섬섬옥수 예쁜 손~ ^^

 

 

방울 토마토는 반으로 갈랐고, 슬라이스 샌드위치 햄은 4등분, 참치는 체에 받혀 숟가락 등으로 눌러 기름기 빼 약간의 후추와 설탕으로 비벼 놓기.

칼질하는 아이 옆에서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 하던지.

 

과자는 맛이 강하지 않은 참 크래커 종류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햄은 일반 햄을 얇게 잘라 사용해도 되구요.

 

과자 위에 올리는 재료는 좋아하는 걸로 마음대로 준비해요.

 

아이도 만들수 있는 요리

 

올리는 모양도 마음대로.

과자 위에 햄.

 

간단한 술안주

 

참치 한 스푼에 방울 토마토.

끄읕!!!!

 

참치 까나페

 

 

 

♪까나페 꽃이 피었습니다♬. ^^

이만~~~~한 손으로 꼬물락꼬물락 만든. ㅎ

 

어버이날 음식

 

엄마 아빠 누나 (오늘만)요리사 아들, 온가족이 맛있게 먹었어요.

아빠를 위해서는 애호박 된장국과 밥을 따로 만들어 한상 거하게 차려 주어 올해는 배부른 어버이날을 보냈어요.

 

카나페 만들기

 

마지막에 참치가 약간 부족해서 햄과 토마토만 올려 먹었는데 그것도 맛있더라고요.

 

자식 덕을 보는 날이 오다니, 힝 ㅜ 나도 나이 들었구나.

 

까나페 만들기

 

카레 라볶이 만들기, 맛과 영양 모두 잡은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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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6.05.11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개 집어 묵고 갑니당.ㅎㅎ

김말이튀김 만들기, 남은 잡채 활용 두가지 김말이

남은 잡채 활용 두가지 김말이 튀김 만들기.

 

조금 남은 잡채가 먹어지지도 않고 계속 걸리적거려요.

칼로리 폭탄이 걱정되지만 오랜만에 김말이튀김을 만들기로 했어요.

김말이를 할때마다 항상 모양이 제대로 안 나와 만들자고 생각한 순간부터 짜증이 나긴했지만요.

 

분식집 김말이는 기계가 따로 있는걸까요?

모양이 어쩜 그리 예쁠까요?

 

머릿속은 분식집 김말이를 생각하지만 손은 따라가 주지 않는, 못난이 김말이튀김 입니다.

 

준비물:   잡채, 김밥용김, 밀가루, 달걀, 튀김가루, 빵가루, 튀김 기름

 

잡채속 채소는 골라냈어요.

안그래도 모양을 제대로 못내는데, 시금치나 버섯등 부피가 있는 게 있으면 더 안 되는것같아서요.

그리고 분식집 김말이튀김에는 채소라고는 당근 한 두가닥 이더라고요. ㅎ

 

자르지 않고 길게도 말아 본적이 있는데, 이리저리 삐져나와 말기가 더 어려웠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위로 대충 잘랐어요.

 

 

일반김보다 두꺼운 김밥용 김을 1/4로 잘라서 잡채를 적당히 얹고 김밥 말듯이 말다가 빨간 동그라미 부분에 물을 조금 발라 마저 말아서, 김말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붙여요.

 

 

두가지 김말이튀김을 만들었는데, 밀가루 바르고 대강 털어서

 

 

바삭하라고 얼음물로 반죽한 튀김반죽에 담갔다가 튀기는 것과,

 

분식집 메뉴

 

밀가루 발라 대강 털어 달걀푼 물에 담갔다가 빵가루 꼭꼭 눌러 바르고

 

김말이 만들기

 

튀김 기름에 튀기는것, 두가지에요.

 

남은 잡채 활용

 

 

 

인기는 빵가루 김말이튀김이 더 좋았어요.

아무래도 바삭한 맛이 있으니까요.

 

이렇게 속 시원하고 맛있는, 남은 잡채도 없애고 간식 김말이튀김도 만들었습니다.

 

김말이튀김 만들기

 

돈가스 만들기, 카레소스로 간편하게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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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5.12.22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께 먹고 갑니다.

핫도그샌드위치 초간단 간식 만드는 방법이에요~

그냥 뭐 대~충 만들어도 있어보이는 상추 핫도그샌드위치.

상추 한 장만 끼워도 푸짐해 보이는 초간단 간식이에요.

 

속재료 마음대로 넣는 김밥처럼 좋아하는 것들로 골라 속을 넣을 수 있어서 좋은 샌드위치핫도그.

이름도 막 핫도그샌드위치 랬다가 샌드위치핫도그 랬다가. ㅎ

 

이름이 뭐 그리 중요한가요?

맛만 있으면 되지, 그렇쥬? ^^

 

준비물:   핫도그빵, 소시지, 상추, 피클, 마요네즈, 머스터드, 케첩 등 각종 소스

 

핫도그 빵을 버터 두른 팬에 구웠는데, 나중에 보니 굽지 않고 그냥 하는게 나을뻔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어요.

빵을 갈라서 굽다보니 위아래 빵이 떨어지기도 하고 약간 뻣뻣해 져서 속재료를 넣은 뒤 오무리는데 무리가 좀 있더라고요.

 

 

소시지에 칼집을 넣어서

 

 

역시 구웠어요.

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 휙휙 털었구요.

 

쉽고쉬운 핫도그샌드위치 만드는데, 의외의 복병은 오이 피클 병 따는 거였어요.

'이 사건은 모월 모일 모시 모처에서 일어난 피클병 살해미수 사건으로서, 한 주부가 맨손으로 병이 안 따지자 고무장갑 장착후 다시 따기를 시도했지만 역시 실패로 끝나자

 

 

 분에 못이긴 주부가 피클병을 목 졸라 살해 하고자 했으나, 팔 힘이라고는 1도 없는 굵기만한 팔뚝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비통해 하다가

 

 

이성을 되찾아 엄마에게 배운대로 살살 구슬리는 작전인 숟가락 등으로 뚜껑을 두드려 공기를 빼는 등의 방법으로 겨우 뚜껑을 열은 사건입니다. '

 

휴~

피클 한 조각 한 조각이 어찌나 소중하던지요. ㅎㅎㅎ

 

잘게 다졌어요.

양파도 다져서 넣으면 더욱 좋은데,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아서 생략.

 

빵속에 상추와 소시지, 피클 등을 쟁여 넣고 입맛에 맞는 소스를 솨솨솩 뿌리면 끝!

 

 

 

어때유 대충 만든거 치고는 폼나 보이쥬? ^^

 

얘는 진짜로 하나만 먹어도 배불러요.

 

샌드위치 핫도그

 

상추 대신 잘게 썬 양배추, 혹은 양상추도 가능한, 먹는 사람 마음대로 원하는대로 속재료를 넣을 수 있는 변화무쌍 핫도그샌드위치.

달걀 한알 부쳐 넣으면 더욱 풍성해져요.

 

간단한 간식

 

삼시세끼 중 한끼를 책임질수 있는 든든한 메뉴입니다. ^^

 

 

 

도구없이 쉽게 집에서 요플레, 요거트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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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5.07.31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치즈가 있으면 뿌려줌...
    끝내줄 것 같네요.

    맛나 보여요.

두께가 장난 아닌 떠 먹는 피자 만들기, 남은 식빵 활용

인기 메뉴 두께가 장난 아닌 떠 먹는 피자, 남은 식빵 활용 해서 만들기 에요.

인터넷에서 사진으로만 몇 번 봤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두께가 한 겨울 솜이불 같아요. ㅎ

 

맛도 물론 좋았구요.

 

커다랗고 두툼하게 두 접시나 만들었는데도 싹 먹어 치웠습니다.

 

준비물:   식빵, 스파게티용 토마토 소스, 양파, 옥수수캔, 햄, 치즈, 식용유나 버터

 

 

몇 점 남아 있던 소고기 등심은 냉장고 비우는 차원에서 잘게 잘라 넣으려고요.

 

 

햄(스팸 등 아무 종류나 ok) 과 양파, 식빵도 잘랐구요.

 

 

기름이나 버터 두른 팬에 자른 식빵을 넣고 볶듯이 구워내요.

한조각씩 골고루 뒤집어 가며 구우면 더 좋았겠지만 구찮아서 대애애충.. ==;

 

 

넓은 접시에 식빵을 깔고 스파게티용 토마토 소스를 듬뿍 올린 뒤

 

 

양파와 햄

 

 

고기와 국물 뺀 옥수수 알

 

 

마지막으로 피자치즈, 혹시 있다면 파슬리로 마무리 해서 전자레인지에 4~5분쯤 돌려요.

중요한건 모든 재료를 평평하고 고르게 올려야 한다는 거~

 

도우 대신 식빵

 

와우~

두께 좀 보소~ ㅎㅎ

 

떠 먹는 피자 만들기

 

 

 

두둥~

드디어 사진으로만 보던 떠먹는 피자가 실물로 눈 앞에 똬악!

 

술안주&간식

 

두툼하기가 한 겨울 솜 이불 같아요.

사실 맛은 별 기대 안 했는데 왠걸!

 

따끈하게 한 숟가락 떠 먹어보니 별미네요, 별미.

 

남은 식빵 활용

 

도우에 구워낸 피자와 같은 듯 다른 맛.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듬뿍 넣었더니 맛이 아주 풍성해요.

 

간단한 술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 딱 인듯 합니다. ^^

 

떠 먹는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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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라볶이 원한다면 중요한 두 가지, 치즈 라볶이 만들기

치즈 라볶이 만들기, 맛있는 치즈 라볶이 만들고 싶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포인트 두 가지 입니다.

아이들 주문에 의해 라볶이 특히 치즈 라볶이를 자주 만들어요.

 

간식 겸 식사로 맛있게 해결 할 수 있는데, 자꾸 만들다 보니 맛있다는 말을 듣게 되는 어떤 맛의 기준이 생겼어요.

 

두 가지만 기억하면 언제 어느때 만들어도 똑 같은 맛의 맛있는 라볶이를 만들 수 있어요.

 

준비물;   라면 사리, 피자 치즈, 어묵, 대파, 고추장, 설탕, 물엿, 라면 스프, 육수나 생수

 

없으면 생수를 넣어도 되지만, 생수에 멸치 육수를 조금 섞는게 맛이 좀 깊어 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 용으로 특별히 사는 마트표 '덜 매운 고추장'을 한 숟가락 넣어 풀고

 

 

포인트 하나!

라면 스프를 조금만 넣어 주세요.

분식집 라볶이 맛 그대로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맛이 우러나도록 대파와 어묵을 미리 넣고 끓여 가면서 나머지 양념들을 넣어요.

 

 

설탕 반 숟가락 넣고

 

 

포인트 두번째!

물엿을 넣어서 달달한 맛을 더해줘요.

분식집 떡볶이나 라볶이는 국물이 달달하고 걸죽하잖아요, 그게 또 맛이구요.

 

물엿을 넣으면 달기도 하지만 국물이 걸죽해 집니다.

 

 

모든 양념이 되었을때 라면사리를 넣고 끓이다가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면이 80% 익었을 때 치즈를 넣어요.

치즈 위에 파슬리나 다진 파 등을 얹으면 더 좋구요.

 

다른 그릇에 라볶이를 덜어 치즈 뿌려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고, 팬에 담긴 채로 뚜껑 덮어 치즈가 녹도록만 약불에 두어도 되요.

아무래도 팬 채로 하는게 설거지 덜 나오고 뜨거운 열이 라볶이 다 먹도록 유지가 되겠지요?

 

맥주 안주

 

 

 

저녁에 집에 오는 길에 라볶이 만들어 놓으라고 문자 보내 놓고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맥주 두 병을 사 가지고 온 대학생 우리 큰 딸.

딸한테 맥주도 얻어 먹어 보고, 다 컸네요. ^^

아이와 한 병씩 시원하게 나누어 마셨어요.

 

라볶이 만드는 법

 

어느때 보다 맛있는 안주 겸 식사가 된 치즈 라볶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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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오'S 2015.03.26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이 아주 먹음직스러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라는 말로 시작해서
    맨 아래 하이네켄ㅋㅋㅋ 아 진짜 술안주로 딱일 것 같아용

  2. BlogIcon 꽃아로미 2015.03.26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대로네요~ 한젓가락 뜨고싶네요 ㅎㅎ 떡볶이도 넣어주면 맛있을듯!

  3. BlogIcon 단적비 2015.03.26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먹음직스럽네요!! 대박입니다

  4. BlogIcon 이치하나 2015.03.2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앜ㅋ 침이...

  5.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5.03.26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치즈가 들어가야 맛나는것 같아요~ㅎㅎ

  6. BlogIcon 이츄 2015.03.26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먹고싶당 ㅠㅠ
    침넘어가요!!!

  7. BlogIcon 쪼쪼선생 2015.03.26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는 사랑입니다 ♡

  8. BlogIcon 에스쁘와르 2015.03.2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라면스프를 넣을수도 있다니! 전 요리를 전혀 못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ㅋㅋ 라볶이 정말 맛나보여요^^

  9. BlogIcon 화이트초코렛 2015.03.27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면스프와 물엿.....다음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10. BlogIcon nimbly 2015.03.27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집에서 꼭 해먹어볼게요 ㅋ

추억의 간식 라면땅 만드는법, 깔끔하게 튀기는법

라면땅 만드는법, 기름 깔끔하게 튀기는법 이에요.

집에 딱히 먹을 것 없는데 갑자기 입이 궁금할 때, 나가지 않고 집에서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는 간식중에 상급은 되지 않을까 해요. ^^

 

라면땅 튀긴 후 기름을 깨끗하게 남기고 튀기는 과정도 비교적 손쉬운 저의 방법입니다.

 

준비물;   사리면, 튀김기름

 

일반 라면은 스프값 하느라 비싸니까 저렴이 사리면을 사용해요.

될수있으면 잔 부스러기가 많이 안 나오게 굵직하게 잘라요.

 

 

철로 된 뜰채에 담아요.

저는 굵직한 것 만 골라 담았는데, 부스러기를 담아도 체를 사용해 튀기기 때문에 타지 않게 튀길 수 있어요.

 

라면 요리

 

기름 뜨거워진 팬에 뜰채를 넣은 채 튀기는 거에요.

젓가락으로 뒤적이며 골고루 튀겨요.

 

 

좀 더 큰 궁중팬에 기름을 더 사용해서 튀기면 훨씬 쉬워요.

이런 식으로 뜰채를 사용하면, 라면(특히 잘게 잘린 것들)은 쉽게 타는데 뜰채를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어서 타지 않게 조절할 수 있어요.

또, 튀김 기름에 부스러기가 떨어지지 않아 깨끗해서 기름을 재사용할 수 있고요.

 

 

 

타지 않고 골고루 튀겨진 라면땅.

언제 먹어도 맛있쪙~ >=<  ☞☜

 

돈 안드는 저렴한 간식

 

취향껏 설탕을 뿌리면 달달구리 라면땅.

캬~ 색깔이 절로 손이 갈 것 같지 않나요?

 

튀김 기름 깨끗하게

 

오독오독 라면땅, 독도는 우리땅 간식은 라면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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