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마늘 단호박 찜

간식도시락|2021. 8. 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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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 마늘 단호박 찜

 

맛있는 단호박 속에 쫄깃한 찹쌀떡과 달콤한 꿀 마늘이 가득 들어 있어요.

맛 열 배 영양 열 배 ^0^

 

준비물;   단호박, 찰떡, 마늘, 대추, 꿀, 식초

 

깨끗이 씻은 단호박을 물과 식초 섞은 물에 10여분 담가 두어 소독했어요.

 

마늘은 굵직하게 다져 꿀과 섞었고요.

 

손질하기 쉽게 단호박 잠깐 쪄요.

 

찹쌀떡 만들어 씨 뺀 대추와 준비

팥 빙수 떡 집에서 만들기

 

팥 빙수 떡 집에서 만들기

팥 빙수 떡 집에서 만드는 법 빙수의 계절이 왔어요~~ 팥빙수 떡이 은근 비싸요.  몇 번 먹으면 없어요. 그래서 만들어 먹어요. ^^ 준비물;  찹쌀가루, 비트 가루, 소금, 설탕, 전분가루, 올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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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익은 단호박의 윗면 자르고 찻숟가락으로 속 긁어내고

 

찰떡을 꽉꽉 채워 넣고

 

꿀마늘 덮고 대추 한두 조각 얹어

 

단호박이 익도록 다시 한번 쪄요.

뚜껑은 얇아서 많이 찌면 모양 흐트러질까 봐 단호박이 거의 익었을 때 넣어 잠깐 쪘어요.

 

젓가락으로 호박 찔러보아 익은 정도 확인해요.

 

 

포슬포슬 단호박과 쫄깃한 찰떡에 달콤한 꿀마늘까지

 

찰떡 마늘 단호박 찜

두루두루 다 갖춘 영양 가득 단호박 찜

 

단호박 찜

와인 젤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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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육포 만들기, 육포? 어포?

간식도시락|2021. 7.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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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으로 육포 만들기

 

맛살 육포에 이어 어묵 육포도 만들었어요.

게맛살 육포(어포) 만들기

 

게맛살 육포(어포) 만들기

맛살 육포 만들기 간단한 맥주 안주로 뙇!! 흔한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육포 음... '어포'라고 해야 할까욤? ㅎㅎ;; 준비물;  맛살, (식성 따라) 고춧가루, 후춧가루, 케첩 등 각종 소스 맛살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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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사각 어묵, 고춧가루나 후춧가루

 

약불에서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요.

 

팬에 기름 두르지 않았어요.

 

서서히 구워지며 말라가고 있어요.

 

이 정도가 딱 좋은 것 같아요.

 

주방 티슈 사용해 꽉 눌러서 남은 기름 제거했고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게맛살 육포처럼 후춧가루도 뿌려 보고 고춧가루도 뿌려 봤어요.

 

 

저렴하고 간단하게 만든 어묵 육포

케첩, 마요네즈 등등 식성따라 찍먹 해도 좋아요.

 

어묵 육포 만들기

어묵을 좋아해서 만들어 봤는데, 맛있네요.

시원한 맥주가 저절로 땡겨요. ^^

 

어묵 안주 요리

과자 편리하게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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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 짜장 떡볶이, 유행 따라 만들어 봄

간식도시락|2021. 7.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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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 짜장 떡볶이

유행 따라 만들어 봄 ^^

 

요즘 한참 뜨고 있는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를 짜장 넣고 만들어 봤어요.

중국 당면이나 떡처럼 맛있고 쫄깃하지는 않아요, 거의 (없을) 무 맛?   그래서 양념 맛? ㅎ

 

신기한 건 먹고 남아 냉장고에 2~3일 두었다 먹었는데도 거의 불지 않았다는 ㅎ

 

준비물;   라이스페이퍼, 떡 조금, 어묵, 라면, 삶은 달걀, 스트링 치즈, 짜장 가루, 고추장, 파, 양파, 식용유

 

따뜻한 물에 라이스 페이퍼 담가 말랑해지면 건져 한 장 말기, 두장 말기, 스트링 치즈 넣고 말기.

 

나름 세가지 준비했어요. ^^

 

양파와 대파는 기름 조금 두르고 잠깐 볶았어요.

국물 잡아 붓고 짜장 가루 외에 면만 먹고 남겨 두었던 짜장라면 수프도 넣을 거라 건더기 수프 먼저 넣고

 

어묵 넣고 짜장 가루 덩어리 없이 잘 풀어 가며 넣고 맛 포인트를 위해 고추장 약간 넣었어요.

 

국수 떡볶이 떡 조금 남은거 넣고

 

라면 반개 넣고

 

삶은 달걀 두개

 

저어 가며 폭폭 끓여 걸쭉해지면 라이스페이퍼 떡 넣고 잠깐 더 끓여 마무리

 

 

유행 따라 만들어 본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와~~ 맛있다!!

까지는 아니어도 나름 색다른 맛도 있고 떡 없을 때 가끔은 괜찮은 듯해요. ^^

 

라이스 페이퍼 짜장 떡볶이

두 가지 멘보샤 만들기, 감자 그리고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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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멘보샤 만들기, 감자 그리고 치즈

간식도시락|2021. 7. 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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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멘보샤, 치즈 멘보샤

두 가지 특별한 멘보샤 만들기

 

기름 가득 품은 멘보샤

그래서 많이는 못 먹지만 따뜻할 때 3~4개는 참 맛있어요. ㅎ

 

흔한 재료로 두가지 맛 멘보샤 만들었어요.

 

준비물;   감자, 피자치즈, 새우가루, 식빵, 소금, 식용유

 

감자 깨끗이 씻어 삶아 껍질 벗겨

 

으깨서 일부는 소금 섞었고

 

나머지에는 건새우 가루 섞었어요.(새우 양이 적었는지 특별한 맛은 나지 않네요)

 

식빵 테두리 잘라 사각형으로 자르고

 

피자 치즈도 식빵 크기에 맞춰 잘랐어요.

 

재료 올리고 식빵 뚜껑 살짝 힘주어 눌러 덮어

 

달궈진 기름에 앞 뒤로 튀겨요.

익은 재료들이라 튀기는 시간이 짧지만 특히 치즈 멘보샤는 금방 녹으니 얼른 건져야 해요.

 

기름을 최대한 빼려고 이리저리 돌려 가며 두었는데도 역시 멘보샤는 기름 잔뜩이에요. ㅎ

 

 

바삭함 가운데 달큰한 감자, 주욱 늘어 나는 치즈~

 

감자 멘보샤 만들기

먹으면서 살찌는 소리가 막 들리지만 가끔 생각나는 악마의 간식 멘보샤

먹고 싶을때 주위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어요.

 

치즈 멘보샤 만들기

비타민 A 가득 당근 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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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7.06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ㅇㅇ 2021.07.0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잔멸치 동그랑땡, 칼슘 듬뿍 부침개

간식도시락|2021. 6.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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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멸치 동 그랑 때

칼슘 듬뿍 부침개

 

나의 뼈 건강을 위해 가끔 만들어 먹는 부침개

간단한데 비해 맛있어요.

 

견과류 조금 섞어 부쳐도 맛있답니다요. ^^

 

 

준비물;   잔멸치, 부침가루, 마늘, 청양고추, 식용유

 

체에 걸러 부스러기 걸러내요.

 

매콤 매콤 하게 청양고추 조금 준비했구요.

 

부침가루 반죽해서 멸치 넣고

 

멸치의 비린내도 없애고 더 맛나라고 마늘 조금 넣었어요.

 

한 국자씩 얹고 고추 조금씩.

앞 뒤로 노릇하게 부쳐요.

 

 

내가 좋아하는 멸치와 매콤한 맛이 참 잘 어울려요.

 

멸치 동그랑땡

 

멸치만 있으면 특별한 재료 없이도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잔멸치 부침개

참외 껍질 튀김, 제로 웨이스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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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 쑥갓 부침개, 향긋한 탱글함에 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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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 쑥갓 부침개

쑥갓의 향기와 우렁의 탱글함에 취합니다요. ^^

 

언니가 삶아 준 우렁을 먹다가 남아서 이쑤시개로 일일이 빼서 부침개를 부쳤어요.

우웩~ 우렁 빼는데 멀미 나서 쓰러지는 줄 @@@@@

 

맛있어서 용서했습니다. ㅎ

 

준비물;   쑥갓, 우렁, 홍고추, 부침가루, 식용유

 

알맹이 맨 앞에 플라스틱(??) 같은 동그란 것도 다 떼어 냈고 체에 담은 채로 빠르게 한번 샤워시켰어요.

 

깨끗이 씻은 쑥갓은 먹기 좋게 썰고요.

 

대체로 밀가루보다 재료(지금 같은 경우에는 쑥갓)가 많은 걸 좋아해 반죽은 재료들이 엉길 정도로만 조금, 그리고 되직하게 만들어서

 

쑥갓 넣고 버무리고

 

우렁 넣고

 

역시 이번에도 한번에 반죽 하기 실패, 부침가루 조금 더 추가하며 마음에 들게 반죽 만들어

 

기름 넉넉히 둘러 달궈진 팬에 양손에 숟가락 하나씩 나누어 쥐고(반죽이 되직해서 한 손으로는 잘 안 펴짐) 얇고 고르게 반죽 펴고 홍고추는 위에 솔솔~

 

노릇하게 앞 뒤로 지져내요.

 

 

시원한 알코올이 생각나는 향긋 탱글 쑥갓 우렁 전이에요.

 

우렁 쑥갓 부침개

우렁을 넉넉히 넣었더니 탱글함이 한 입 가득, 가끔 씹히는 얼큰함도 좋네요. ^^

 

우렁  쑥갓 전 요리

 

상추 된장 무침, 특별한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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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페이퍼 쌀종이 튀김, 바삭과 느끼함의 끝판왕

간식도시락|2021. 4. 2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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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 쌀종이 튀김

바삭함과 느끼함의 끝판왕

 

만드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어요.

기름에 넣자 마자 하얗게 피어 나는 모습, 베어 먹을 때 잘잘하게 바사사사삭 나는 소리.

 

사람에 따라 한 접시 먹을 수도 있고 한 입 먹고 바로 내려 놓을 수도 있어요. ㅎ

 

준비물;   라이스페이퍼, 식용유

 

오래된 쌀종이 ^^;

 

먹기 좋고 튀기기 좋게 자르고

 

기름에 넣자 마자 건져야 하니까 주방 티슈 미리 준비

 

기름에 넣자 마자 사진처럼 변해요.

집게로 한번 뒤집어 바로 건져

 

엎어 놔요.   팬에 기름이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기름을 많이 먹어요.

 

 

케첩과 매콤 마블링 소스 곁들였는데, 카레나 떡볶이 혹은 파스타 등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구먼요.

맥주나 와인 안주로도 굿~   일단, 하얗고 예뻐요.

 

나는 이렇게 소스를 찍어 먹으면 느끼함 보다 고소하기만 하던데 그냥 먹는다면 한 입 먹고 바로 내려놓는 식구가 있을 수도 있어요. ㅋ

 

으악 내 쟁반!!

놀란 것도 잠시, 우걱우걱 신나게 먹었습니다.

 

 

두릅 고추장 장아찌, 고급스러운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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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떡볶이, 부재료 양념 필요 없음

간식도시락|2021. 2. 1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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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와 양념 없어도 맛있는 카레 떡볶이

 

맛있는 떡과 맛있는 카레, 맛있는 애 옆에 맛있는 애

설명 필요 없는 조합이지요? ^^

 

별다른 양념과 채소들 안 넣어도 충분히 맛있어요.

그래서 맛 내기도, 만들기도 쉬워요.

 

카레만 있으면 언제든 만들 수 있는, '맛집' 접근성 좋은 맛세권 카레 떡볶이입니다.

 

준비물;   떡, 어묵, 삶은 달걀, 면 사리, 카레, 자투리 양파와 파 쪼끔

 

떡국떡과 떡볶이 떡 섞어 넣으려구요.   달걀은 미리 삶아 두었어요.

 

명절 뒤 가난해진 우리 냉장고 속에 덩그러니 남아 있는 자투리 양파와 대파 조각.  가위로 대충 자른 어묵.

 

육수 따윈 어울리지도 않지만 사치, 맹물에 알맞은 카레 농도 생각해서 카레 넣고

 

카레 저어 녹이면서 어묵과 채소 넣기.  힝~ 이건 마치 된장국.... ㅎ

 

계속 바닥 긁어 가며 저어 주면서 떡 넣고

 

면과 삶은 달걀 넣고 폭폭 끓여 익혀요.

 

 

허전해서 파슬리 가루와 고춧가루 쉭쉭~

맛 설명, 필요 없는~

 

이것저것 귀찮을 때 해 먹기 좋은 똘똘한 한 끼입니다.

 

 

대왕 무 어묵국, 시원함이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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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초이 2021.02.17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레 양념에~ 맛있겠네요~ 정말 똘똘한 한끼네요 ^^

떡 뻥튀기 에어프라이어로 만들기

간식도시락|2021. 2. 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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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떡 뻥튀기 만드는 법

남은 떡국떡 활용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

담백해서 더 좋아요.

 

뻥튀기 기계로 만든 것은 겉이나 속이 똑같이 바삭한데 이것은 '겉바속촉'의 표본이라고나 할까~

겉은 바삭한데 속은 쫄깃쫄깃.

 

취향껏 꿀이나 떡꼬치 소스 등을 만들어 곁들여 먹어요.

 

준비물;   떡국떡

 

냉동실에 있던 떡국 떡을 뜨거운 물에 3~4번 헹궈(녹이는 과정) 

 

물기 있으면 달라붙을 것 같아 주방 티슈로 닦아 줬어요.

 

에어프라이어에 올리고 180도 10분 굽기

기계마다 차이가 있으니 상황에 맞게 조절해요.

 

 

뻥이요~~~

시간과 온도가 딱 맞았는지 색깔이나 식감 등 모두 좋아요.

 

우주 비행선 UFO처럼 봉긋 솟아 오른.

부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딱딱한 것 없이 골고루 잘 튀겨졌습니다.

 

 

나물 월남쌈, 명절 남은 나물&잡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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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국물 치즈 떡볶이, 안주가 되버린...

간식도시락|2020. 12. 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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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가 되버린 얼큰 뜨끈 국물 치즈 떡볶이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만들기 시작한 치즈 떡볶이.

음.... 나도 모르게 얼큰한 국물 안주가 되버렸... ㅎ

 

추운 날에 딱 어울리는 간식(?)이긴 한데, 잘못한 것도 없이 조금은 양심에 찔리네요.

 

치즈 is 뭔들 이긴 하지만 진짜 맛있긴 합니다요. ㅋㅋㅋ

 

 

준비물;   떡, 어묵, 피자 치즈, 고추장, 후추, 라면스프, 설탕, 물엿, 파

 

국물 넉넉히 잡고 고추장, 라면 스프 간 맞을 만큼 넣고 폭폭 끓으면

 

 

어묵과 대파 넣고 맛 우러나도록 끓여요.

우리집 고추장이 매콤매콤해 따로 고춧가루는 넣지 않았는데 취향껏 넣어도 좋아요.

 

 

떡볶이에서 후추맛 나는 것도 좋아해 후춧가루와 설탕 조금 넣고 끓이다가

 

 

떡 넣어 떡에 맛이 스며들만큼 끓여요.

 

 

마지막에 물엿 넣고(떡볶이는 역시 달큰한 맛) 잠시 더 끓여요.

 

 

치즈는 따로 전자레인지에 돌려 녹여 다 된 떡볶이에 치즈 끼얹기~

 

 

 

떡볶이라고 보기는 힘든 형체 ㅋ

 

 

그래도 맛은 국물 떡볶이 ^^

국물과 함께 떠 먹는 치즈가 환상입니다요.

 

 

무청 우거지 라면, 추운 날 몸과 마음 채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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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간식 쫀디기 튀김

간식도시락|2020. 11. 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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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디기, 튀김되다

 

한두줄씩 찢어 먹던 추억속 쫀디기 혹은 쫀듸기

쫄깃쫄깃하고 달착지근 맛있어서 지금도 가끔 먹어요.

 

귀찮으면 그냥 먹고 컨디션 괜찮으면 불에 구워 바삭하게도 먹고. (컨디션 봐가면서 까지 구울일? ㅎ)

 

튀겨봤습니다, 쫀디기

 

준비물;   쫀디기, 설탕 조금, 식용유

 

당장 안 먹어도 눈에 보이면 나도 모르게 사게 되는 정다운 포장지

 

 

이렇게도 자르고 저렇게도 자른 뒤(길죽한건 손으로 찢었어요)

 

쫀듸기 쫀디기 튀김

 

기름 넉넉히 넣어 달궈진 팬에서 앞 뒤로 튀겨요.

쫀디기 냄새 솔솔~

 

 

 

화룡점정 설탕 솔솔~

와! 맛있어요.

 

 

달착지근한 맛에 기름향이 있어서 그냥 먹을때 보다 몇배는 더 맛있는.

몇 봉지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간단한 안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

 

 

전기 콘센트 구멍 한번에 찾는 방법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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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허준 2 2020.11.18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생활동의보감 허준이라고 합니다. 이제막 시작해서 소통할분도 없네요 아직미숙하지만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 맞구독도 한번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나리 스콘, 섬유질 듬뿍 어른맛

간식도시락|2020. 6. 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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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 (지나칠만큼) 듬뿍 묵나물 좋아하는 어른의 맛

 

ㅋ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옛말이 있지요.

스콘 이름을 바꿔야 할까봐요, '모자람만 못한 넘쳐버린 스콘'...

 

미나리가 많아 말려 갈아 놓은게 있었는데 몽땅 털어 넣었어요.

보기엔 얼마 안되 보였건만 막상 스콘을 만들어 놓고 보니 밀가루는 간데 없고 미나리만 보여요.

 

특유의 씹는 맛과 꿉꿉한 향 나는 묵나물 좋아하는 어른은 맛있게 먹을 것 같아요.

바로 저 같은 사람요 ^^

 

준비물:   박력분 190g, 미나리 가루 50g, 설탕 40g, 우유 120g, 베. 5g, 소금 1숟갈, 버터 60g

 

미나리는 식초에 담가 두었다가 여러번 헹궈 끓는 물에 데쳐 며칠 말려 믹서기로 거칠게 갈았어요.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설탕, 소금 체에 내렸고 미나리 가루는 거친거라 그냥 섞었어요.

 

 

기름종이 도마에 깔고 차가운 버터 잘게 잘라 밀가루에 넣고 주걱으로 자르듯 섞어요.

 

 

바나나 우유가 있어 우유 대신 넣고 반죽

 

 

한덩어리로 뭉쳐

 

 

밀대로 서러번 겹쳐 밀다가 2cm 두께로 밀어

 

 

삼각 모양으로 잘라

 

 

사회적 거리 두기로 팬에 올리고 윗면에 우유를 발라요(바나나 우유라서 그런지 반죽 색이 짙어서인지 다 익어도 윗면에 색이 나지 않아요)

180도 예열한 오븐에 15~20여분 구워요.

 

 

스콘은 담백한 맛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딸기잼에 찍어 먹어도 좋잖아요.

미나리 스콘을 메이플 시럽에 찍먹 했더니 섭취 연령(?)이 약 15년 내려 온 듯. ㅋ

 

건강해 지는 맛, 딱 그 상태입니다.

 

 

티백 컵속으로 안 빠지게 하는 방법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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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간식 만두피 과자 만들기

간식도시락|2019. 6. 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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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만두피로 과자 만드는 법

 

만두 만들고 남은 찹쌀 만두피로 과자를 만들었어요.

설탕이나 다른 양념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고소하고 담백함의 끝판왕 과자가 탄생~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했는데 오븐, 혹은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구워도 좋아요.

음... 팬에 기름 두르고 하는 편이 맛이 훨씬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 ^^

 

 

준비물;   만두피

            (취향껏 설탕, 식용유, 계핏가루 사용)

 

모양을 좀 내 보려고 만두피를 4등분 해서

 

 

요렇게 접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담아 180도 5분 쯤 뒤집어 3분 구웠는데 기계 종류마다 다르니 중간에 확인해 가며 구워요.

 

만약 달달구리한 걸 원한다면 굽기전에 식용유 약간 뿌려주고 설탕과 계핏가루 살살 뿌려 유산지 깔고 앞 뒤로 구워요.

 

 

워낙 얇아서 중간중간 확인 필수

앗차 하는 순간에 타기 직전까지 가더군요.

 

 

 

고소하고 담백한데 좀 빡빡하다 느껴지면 케첩이나 꿀, 머스터드 소스 등을 찍어 먹어도 좋아요.

 

 

등산 용 도시락 오이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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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활용 마늘바게트 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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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마늘바게트 만드는 방법

 

다른 종류는 잘 모르겠지만 마늘바게트 만들기는 오븐 사용 보다 훨씬 더 간단하고 쉬워요.

오븐보다 용량이 작아 오븐 대비 두 세번 더 손이 간단는 단점이 있지만 그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할 만큼요.

 

남는 식빵이나 핫도그빵, 모닝빵, 바게트등 다 활용 가능해요.

 

 

준비물;   바게트, 버터, 마늘, 설탕, 올리브유, 파슬리 가루

 

냉동실에 있던 버터가 금방 안녹아 전자레인지에 돌렸어요.

(랩 안 씌우고 시간 오버해서 돌렸다가 전자레인지 청소하느라 고생고생 생고생 ㅜㅜ)

실온에 두어 말랑해졌을때 사용하면 돼요.

 

 

마늘, 파슬리가루, 올리브유, 설탕을 섞는데 저는 각 재료의 비율을 버터의 1/4씩 넣었어요.

취향껏 넣어요.

 

 

골고루 쉐낏쉐낏

 

 

빵의 앞 뒤에 골고루 바르고

 

 

유산지 깐 에어프라이어에 겹치지 않게 놓고 앞 뒤 각 180도 15분씩 돌렸어요.

에어프라이어 마다 성능이 다르니 중간에 확인하며 조정하고, 빵이 촉촉할 수록 시간이 좀 더 필요.

 

 

15분 굽고 뒤집어 다시 15분

 

 

 

비록 입안이 다 까져도 먹을때는 정신 놓게 만드는 바사사사삭 마늘 바게트

 

 

내 귀에 캔디가 아니라 내 귀에 ASMR ㅎ

내가 나한테 들려 주는 먹방 소리, 바사사사사삭~

남은 빵 땡 처리하기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기분전환 필요할때 화끈하게 매운 수제비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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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사치 대왕 머핀 만들기

간식도시락|2019. 4. 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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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사치 대왕 머핀 만들기

여유 부리며 배터지게 먹고 싶어 만든 킹왕짱 대왕머핀

 

5~6cm(정확하게 재 보지는 않았지만) 짜리 머핀이 감질나서 19cm 대왕 머핀을 만들었어요.

작은 여러개를 만들다가 크게 한 판 만들어 피자처럼 먹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ㅎ

 

뭐 이정도 사치쯤이야.... ㅎ

 

준비물;   박력분 120g , 버터 60g , 흑설탕 50g , 우유 50g , 달걀 1, 베이킹파우더 3g, 꿀 약간,

            호두 넉넉히 한주먹(팬이나 오븐에 살짝 구우면 더 고소)

 

파이팬을 이용해 구우려고 올리브유를 골고루 발랐어요.(버터도 ㅇㅋ)

 

머핀 만들기

 

실온에서 말랑해진 버터를 거품기로 젓다가 설탕 넣고 녹을때까지 저어요.

 

홈베이킹 대왕 머핀

 

풀어 놓은 달걀물을 두번에 나누어 넣고 젓다가 꿀 두어 바퀴 돌려 넣고 저어요.

 

 

밀가루+베.파 체에 내려 섞다가 우유 붓고 완전히 섞어요.

 

 

잘게 자른 호두 넣고 섞기

 

 

머핀틀에 빈 공간 없이 채워 넣고 윗면에 장식용으로 호두 올려 180도 예열 오븐에서 30여분 구워요.

 

 

19cm 대왕머핀.   예뻐서 자르기가 아까워요.

 

 

벗뜨!   먹어야 하니께로롱  ㅎ

 

 

푸짐하게 한 입 가득~   우왕 맛있쪄~

 

 

달콤한 고구마 인절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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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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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이용 간단하게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

 

햇볕이나 건조기 없이 거의 모든 집에 다 있는 전자레인지로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이에요.

딱 하나 단점은 많은 양은 만들기 어렵다는..

한 접시에 거의 10분씩 돌려야 해서 전자레인지가 열 받아요.

 

한 번 먹을 만큼씩만 만들어 먹기 딱 좋아요.

 

준비물;   고구마, 전자레인지(?)

 

깨끗이 씻은 고구마를 체반에 얹어 쪄요.

큰 고구마는 반으로 잘라 찌면 익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법

 

한 김 식은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요.

너무 가늘면 씹는 맛이 없고 반대로 두꺼우면 말리는 시간이 길어져요.

 

전자레인지 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접시에 주욱 늘어 놓아요.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씩 4~5번 돌려요.

 

시간과 돌리는 횟수는 전자레인지 사양마다 달라요.

고구마의 상태를 봐 가며 조절해요.

 

 

2분씩 두번 정도 돌리고 위 아래 뒤집어 주면 더 골고루 말라요.

우리집 전자레인지는 2분씩 4번 돌리고 마지막에 1분 돌리니까 적당했어요.

 

 

위 고구마 말랭이는 2분씩 5번, 총 10분 돌린건데 막대기에요. ㅎ

아래 거는 2분씩 4번 마지막으로 1분 더 돌린건데 딱 좋아요.

 

 

한김 식은 뒤에 먹으면 파는 것과 똑 같은 고구마 말랭이가 되요.

 

 

얘는 딱딱~

씹는 맛은 제대로 있어요. ^^

 

 

찐 고구마 더 맛있게 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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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채 북어채 튀김, 안주 간식으로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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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혹은 간식으로 안성맞춤 황태채, 북어채 튀김

 

국이나 육수, 무침으로만 먹던 황태채를 안주와 간식용으로 튀겨봤어요.

맛있어요. ^^

 

물에 불려서 했더니 딱딱하지도 않고 좋아요.

별다른 안주나 간식거리가 없을때 후딱 만들어 먹기 만만해요.

 

준비물;   황태채 혹은 북어채, 소금, 후추, 튀김가루, 튀김용 기름

 

깨끗한 젖은 행주나 주방티슈에 황태채를 올려

 

황태채 북어채 튀김

 

촉촉해지도록 잠깐 덮어 두어요.

 

튀김

 

말랑해졌으면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요.

 

 

튀김가루를 차가운 물로 걸죽하게 반죽해서 황태채를 푹 담갔다가

 

 

1차로 튀겨내고 한 김 식은 뒤 다시 한번 튀겨 기름기 빼요.

한번만 튀겨도 되지만 두번 튀기면 더 바삭해요.

생으로도 먹는 거니까 오래 튀길 필요는 없어요.

 

 

식초+간장+설탕 섞은 새콤한 간장 소스에 콕 찍어 먹어요.

 

 

바삭 촉촉~

색다른 튀김입니다.

 

 

오이 김치 볶음밥, 새콤 상콤 시원한 김치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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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간단하게 하드 만드는 방법, 요플레 하드

간식도시락|2018. 10. 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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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 하드, 간단하게 하드 만드는 방법

 

'숟가락만 얹었을뿐'이라는 말처럼 '막대기만 꽂았을뿐'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맛있는 하드가 되는 요플레 하드에요.

 

지난 여름에 여러번 만들어 먹었던 '날로 먹는 하드' ㅎ

 

계절이 바뀌었지만 계속 가끔 만들어 먹게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왜냐구요?  정말정말 간단하고 맛있으니까요. ^^

 

준비물;   요플레, 하드 막대기

 

하드 먹으면 생기는 나무 막대기를 세제 묻히지 말고(나무에 흡수 되니까) 깨끗이 씻어 잘 말려 두었어요.   요플레 뚜껑도 깨끗이 닦았구요.

 

요플레, 요러브

 

뚜껑에 과도를 이용하여 하드 막대기가 들어 갈만큼의 길이로 뽕 뚫고

 

요플레 하드

 

막대기를 깊게 꽂아요.

 

 

여러가지 맛에 요래요래 꽂은 뒤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 하룻밤쯤 얼려요.

 

 

두둥~

 

 

초코송이 과자도 같고 버섯 같기도 하고.

시원 달콤 맛있어요.

 

참, 요플레 통이 잘 안빠질 것 같으면 아시죵? 뚜껑 떼기전에 겉으로 수돗물을 잠깐 흘리면 대부분 잘 떨어 진다는 거.

 

 

라면 건더기 스프 활용 세가지 요리, 달걀찜&달걀말이&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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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치즈 만들기, 간단한 맥주 안주

밑반찬술안주|2018. 7. 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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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좋은 콘치즈 만들기

 

식당가면 감질나게 나오는 콘치즈를 양껏 만들어 실컷 먹어 보아요. ㅎ

옥수수캔 한통을 다 하면 2~3인분은 나와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휘리릭 뚝딱 만들수 있답니다.

 

 

준비물;   옥수수캔, 피자치즈, 양파, 마요네즈, 버터, 후춧가루

 

옥수수캔의 국물을 따라내요.

 

콘치즈 만들기

 

옥수수 외의 재료는 취향껏 넣는데 저처럼 양파를 넣거나 칵테일 새우 등을 넣어도 좋아요.

양파는 매워서 다져 물에 잠깐 담갔다가 사용했어요.

 

간단한 맥주 안주

 

약한불에서 버터를 녹여

 

 

옥수수를 넣고 골고루 볶다가

 

 

물기 뺀 양파 넣고 계속 볶아요.

 

 

마요네즈를 원하는 만큼 넣고 골고루 섞으며 볶다가 느끼함 잡아줄 후춧가루 약간 뿌리고 잠깐 더 볶아요.

 

 

피자치즈 뿌리고

 

 

치즈가 녹을때 까지 뚜껑 덮어 익혀요.

 

 

 

치즈 좍좍 늘어 나는 맛있는 콘치즈 입니다~

 

 

더운여름, 라면물 빨리 끓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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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말랭이 만드는법, 쫄깃쫄깃 중독성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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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고 달콤한 중독성 강한 간식, 고구마말랭이 만드는법

 

문득 생각해보니 내 돈으로 고구마를 산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철이 되면 여기저기에서 한봉다리씩 막 줘요. ^^

 

전에는 TV에서 찐 고구마에 김치 얹어 먹는 거 보면 금방 침이 넘어가고 먹고 싶어졌는데, 지금은 0%도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입맛이 많이 바뀌긴 했나봐요....

 

찐고구마는 잘 안먹는 식구들 간식으로 가끔 튀김 만드는게 다였는데, 아무래도 보관이 걱정스러워요.

마음먹고 고구마 말랭이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준비물: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껍질에 영양이 많다는 핑계로 벗기는 귀찮음을 건너뛰고자 껍질을 깨끗이 여러번 씻었어요.

 

 

빨리 익게 하기 위해 반으로 갈라서

 

말랭이

 

체반에 찌기

 

겨울간식

 

굵은거 위주로 이것도 찔러 보고

 

고구마 찌는법

 

저것도 찔러 보아 잘 익었나 확인해요.

 

 

몇개는 껍질을 벗겼어요.

 

 

고구마는 충분히 식은뒤에 썰어야 부서지지 않고 가끔 칼에 물을 묻혀 가며 썰면 칼에 달라 붙지 않아요.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두고 중간중간 뒤집어 주어 골고루 마르게 해요.

 

3~4일 정도 두었는데 원하는 만큼 말리면 되요.

 

고구마말랭이

 

 

맛도 안 보고 냉장실에 넣어 두었다가 며칠만에 생각없이 하나 꺼내 먹어봤다가 깜짝 놀랐잖아요.

 

옴뫄~ 이렇게 맛있었어?

 

계속 집어 먹고 있더라고요 정신차려보니.. ㅎ

 

쪘을때 보다 더 달고 쫀득하고 손에 안 묻히고 먹기도 좋은 고구마 말랭이 입니다.

 

 

떫은감 먹었을때 해결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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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16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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