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에서 발견한 오래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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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에서 발견한 진~품~명~품!! ^^

 

TV에 나오는 고가구나 글씨는 아니지만 우리집의 역사를 품고 있는 '나름 진품명품'을 발견했어요.

엄마의 묵은 살림을 정리하면서 그동안 관심 없어 눈에 안 보였던 물건들이 하나둘 나오고 있어요.

 

'맞아 이게 있었지' 문득 깨달은 것도 있고 물건에 얽힌 소소한 장면들이 흑백 사진처럼 떠오르기도 해서 조금 서글프고 그립고 후회스러운 복잡한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한 집의 오랜 이야기가 스며든 그야말로 '나름 진품명품'이에요. ^^

 

 

욕실 선반에 칫솔 꽂혀 있던 칫솔 통인데 내 생각으로는 수저통으로도 사용했던 것 같아요.

 

 

정다운 녹색 바탕에 화려한 꽃 무늬~

 

 

옆에 나란히 놓여 있던 면도용 비누통(아마도).

아버지의 수염에 비누칠을 하느라고 솔이 저리도 짧아졌겠지요.

 

 

플라스틱 제품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차마 못 버리겠더군요.

 

 

그릇 장식장(옛날엔 차단스 ㅎ) 꼭대기에 짱박혀 있던 역시 플라스틱 찬합.

 

 

여기에 김밥 담아서 과천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 갔던 기억이 있어요.

아주아주 옛날 꼰날에...

 

 

영수증등을 모아 두었던.. 지금도 이 제품이 있나요?

 

 

직장 생활 초반까지만 해도 여기에 서류를 모아 두었었는데, 이름이 생각 날듯 말듯 해요.

 

 

수첩 뒷면에 나와 있던 전철노선표.

무려 1991년도 노선, 지하철이라는 걸 아직 한번도 안 타봤던 부지깽이 어린시절이 저기 있습니다.

 

 

아이스팩 없을때 얼음 주머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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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산 넘어 산 ㅠㅠ

부지깽이와윤씨들|2017. 12. 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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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지 겨우 며칠
이제 한숨 돌려도 되나
휴우...

콰과과광 콰과과광.. ( 베토벤 운명 )
날벼락생벼락
나라가 부르네

마운틴 오버 마운틴
힝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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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났을때 읽으면 좋은 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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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을 내어서 무엇 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 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

 

 

지금 보면 그저 그런데

그때는 왜 그렇게 웃겼는지..

 

광화문에서 이 글자들을 보고

주저 앉아서 일어나지 못할때 까지 웃어댔다는... ㅎ

 

제목을 내 맘대로 붙여봤어요.

 

*짜증났을때 읽으면 좋은 글 1

 

광화문 의자

 

*짜증났을때 읽으면 좋은 글 2

 

 

*짜증났을때 읽으면 좋은 글 3

 

 

*짜증났을때 읽으면 좋은 글 4

 

 

*책상 모서리에 팔꿈치 찧어 전기 오를때 읽으면 좋은 글 1

 

 

*책상 모서리에 팔꿈치 찧어 전기 오를때 읽으면 좋은 글 2

 

 

떫은감 먹었을때 해결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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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조상님의 의료용? 실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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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조상님들의 손목터널 증후군 치료용 팔찌 ㅎ

 

요새 손목이 아파 물리치료를 받고 있어요.

내 손목을 보며 걱정하시던 엄마에게서 들은 옛날 손목 치료법이에요.

아마도 농사를 짓던 엄마의 손목이 아프셨다고 하는걸 보면 요즘 병명으로는 손목 터널 증후군쯤 되지 않을까 싶어요.(아님 말고.... ^^)

 

재미있어서 만들어 봤어요.

 

실 준비

 

 

튼튼하게 두겹으로 잡는데, 나이만큼 매듭을 묶어야 하니까 손목보다 여유를 두고 잡아야 해요.

 

저는 대략 손목의 3배쯤 했어요.

 

 

양쪽 가장자리는 마지막에 묶어야 하니까 여유를 두고, 나이만큼 묶기 시작해요.

 

손목 아플때

 

이렇게요.

 

 

저는 아주 오~~~래 걸려 다 묶었어요.

누가 먹으란것도 아닌데 나이를 참 열심히도 먹었네요. ㅜ

 

 

조상님들이 착용하던 의료용 팔찌 완성~

 

넉넉히 간격을 두고 매듭을 묶어 두겹으로 돌려서 손목에 걸어도 된다고 해요.

 

 

팔찌를 만들어 집에 있을때만 잠깐씩 손목에 걸고 있던 2~3일 후 부터 손목이 편해지기 시작했는데, 물리치료+약+아대+ 아마도 팔찌 덕분? ㅎㅎ 

 

실팔찌

 

아이스 연시 아이스 홍시 만드는방법, 연시 홍시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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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으로 바나나접기, 어릴적 접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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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접기놀이, 손수건으로 바나나접기

 

뜬금없이 문득 생각난 어릴때 했던 접기놀이에요.

바나나가 귀했던 때여서 손수건 바나나를 먹는 흉내를 내며 대리만족을 했던 것 같아요.

그때는 이런 놀이만으로도 참 재미있었는데 말이에요..

 

무늬 있는 예쁜 손수건보다 가제 손수건이 더 흔했었어요.

가운데를 집어

 

 

올리고

 

 

모서리를 올려 잡아요.

 

 

4군데 모두를요.

 

 

이런 모양이 나왔으면

 

 

늘어진 네 곳을 당겨 정리해서

 

접기 놀이

 

바나나 멱살(?)을 잡아요.

 

 

자, 맛있게 먹어볼까나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서

 

 

 

앙~ 냠냠~

 

다음에 조카 아이들 만나면 한번 만들어 줘야 겠어요. ^^

 

바나나 접기

 

쇼핑백 재활용 핸드타올 케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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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 기분 좋은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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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의 기분좋은 사과문

 

입주를 시작하는 새 아파트에 이사를 왔어요.

 

혼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바닥에 하얀 종이가 떨어져 있는거에요.

 

무슨 또 광고물인가 하고 슬쩍 들여다보니

 

 

전혀 냄새 나지 않았구요, 얼룩은 조금 보였지만 임시로 나무를 깔아 놓은거라 며칠있다 떼버리면 그만.

 

게다가 다른 발자국들이 많이 있어 음식물 국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거에요.

 

은근슬쩍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을 이렇게 사과까지 하다니, 미소가 지어졌어요.

 

볼펜이 있었다면 '괜찮습니다 냄새 전혀 안나요^^'라고 써 주었을텐데...

 

아주 가끔은, 그래도 아직 이 세상은 살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층간 소음 걱정없는 탁자 양말 만들기, 의자양말 뜨개질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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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 항아리에서 발견한 골동품 세수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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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 항아리에서 발견한 골동품 세수비누

 

엄마집 거실 장식용 항아리에서 오래된 세수 비누를 발견했어요.

 

이걸 써? 말어? ㅎㅎ

 

문득 시간과 세월이 진지하게 느겨지는...

 

 

 

세월
      신경림


흙 속을 헤엄치는
꿈을 꾸다가
자갈밭에 동댕이쳐지는
꿈을 꾸다가...


지하실 바닥 긁는
사슬소리를 듣다가
무덤 속 깊은 곳의
통곡소리를 듣다가...


창문에 어른대는
하얀 달을 보다가
하늘을 훨훨 나는
꿈을 꾸다가...

 

 

지금도 이런 이름의 세수 비누가 있나요?

 

진품명품

 

 

뜬금 없이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떠오른다는.. ㅋ

 

 

소비자 가격이 500원도 안되네요.

 

얼핏 알기로 지금 제일 저렴한 비누가 1000원 안팍인것 같은데.

 

 

옛날 7,80년대 잡지속에 있던 언니들이 생각나는.

 

와~ 이 비누는 공장도 가격이 엄청 저렴하네요.

 

옛날 세수 비누

 

 

이 비누들을 항아리에 넣을때는 울 아부지도 계셨겠구나.........

 

옛날 비누

 

고무장갑 돌려막기, 용도에 맞게 오래 쓰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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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입는 옷도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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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입는 옷도 중요한 이유

 

'옷'에 관한 속담

 

1. 옷 입고 가려운데 긁기

 

2. 옷이 날개다

 

3. 입은 거지가 얻어 먹는다

 

4. 옷은 시집올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

 

5. 비단옷 입고 밤길 걷기

 

등등등

 

알고 보니 옷에 관한 속담이 이렇게도 많네요.

 

 

 

 

무슨 사진인지 잘 모르겠다구요?

 

그렇다면 좀더 당겨서

 

 

두둥~

 

외출복으로 갈아 입고 보니 집에서 입는 옷의 고무줄 자국이 그대로 남았어요.

 

발목

 

집에서 이런 바지를 입고 있거든요.

 

외출복을 다시 갈아 입을 시간은 없고 어쩔 수 없이 그냥 나갔는데,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걸음걸이도 이상해 지는 것 같고 나혼자 괜히 신경 쓰여 죽는 줄 알았어요.

 

엇! 그런데 왜 오른쪽 다리에만 자국이 있지?

헐~ 역시 왼쪽 보다 오른쪽이 더 튼튼...

 

아무튼, 다음날 아침에 무슨 옷을 입느냐에 따라 집에서 입는 옷도 조금은 신경 쓰는 걸로~

 

*이런 바지를 뭐라고 하나 궁금해서 찾아 보니 저 같은 궁금증을 가진 분이 또 있었네요.. ㅎ

'조거팬츠'라고 한대요, 이름도 참... ^^

 

조거 팬츠

 

날짜 지난 생활용품 재활용 하기, 샴푸&폼클렌징&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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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 청소,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여러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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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가스레인지 청소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제 인생살이 중 머피의 법칙의 지배를 강하게 받는 것 중의 하나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그래서 가스레인지 청소가 하기 싫고 그 후가 더 싫습니다.


에잇~


짜증짜증짜즈응응응응~~~~~~



가스레인지를 정성껏 잘 닦아 놓으면 꼭 이런일이 일어나요.


끓.어.넘.침.


ㅠㅠ



왜 꼭 가스레인지를 청소하고 나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냐규~


머피의 법칙


끓어 넘친 음식물이 눌어 붙고 있는 걸 뻔히 보면서도 마저 끓여 익혀야 하는 이순간.


다른 냄비에 옮겨 담고 끓이면 되겠지만 의욕상실이 지하 100층 통과 중.



물론 가스레인지 청소 안 한 날도 끓어 넘친적이 있었겠지만 그때는 지금만큼 인상적(??)이지는 않아서 기억에 안 남았겠지요.



忍을 56번은 써야 할 듯


가스레인지 청소


돌아버리겠습니다


북어


파 뿌리 다듬다 겸손해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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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뿌리 다듬다 겸손해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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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뿌리 다듬다 겸손해진 이유는?


쪽파 뿌리 손질하다가 신기한 걸 발견했어요.


신기하다기 보다는


음......


뭐랄까..


존경심까지는 아니어도 겸손해진다고나 할까...


약해보이는 생명의 강한 의지가 놀랍기만 합니다.




제법 굵은 나뭇가지 조각을 뚫고 파뿌리가 자랐어요.


이런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옆으로 뚫고 들어가 가운데를 통과해 자란.


참 어려운 코스를 선택했구나 너는.


겸손


이 가느다란 생명체의 어디서 이렇게 강한 힘이 나오는 건지.


쪽파 뿌리


'나 파뿌리가 가는 길에 무엇이 있든지 그저 나의 길을 가련다' 인듯. ^^


 


이렇게 힘들게 힘들게 자란 파를 낼름 뽑아 먹는게 조금 미안한 마음입니다.


파뿌리 단상


고 3 아들의 귀여운 화초 식물 응급처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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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 아들의 귀여운 화초 식물 응급처치법

부지깽이와윤씨들|2017. 4. 1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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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 아들의 귀여운 화초 나뭇가지 응급처치법


스카치 테이프의 특별한 쓰임새


아이방 책상위에 놓아 주었던 화초가 너무 커버려서 거실로 가져 나오고 선인장 종류로 작은 화분을 다시 올려 주었어요.


거실로 내온 화분의 나무(?)가 이리저리 늘어져서 적당한 각도를 찾느라 이쪽저쪽으로 돌려 보는데 이건 뭔지??




한 가지에 테이프가 돌돌 말려 붙어 있어요.


처음엔 우연히 테이프가 붙은 줄 알았어요.


마침 옆에 있던 아이에게 물어 보니, 힘 없이 길어진 가지가 꺾여 있어서 테이프로 감아 준거래요.


이름하여 '스카치 테이프 부목'이라고나 할까


스카치 테이프 부목



아이구~


귀여운 짜식~ ㅎㅎ


귀여운 고 3 우리 아들



원래 괜찮았던 건지, 아이가 응급처치를 잘 해 준 덕분인지 한 참 뒤 테이프를 떼었는데 그 후로도 부러지지 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나뭇가지 응급처치


쓰임새 다양한 가리개 간단 손뜨개로 만들기, 못 없이 커텐봉 다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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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 통 틀어 우리나라 마트에서만 팔것 같은 이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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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별이
똥을 누고 있다.


아이들이 잠든
깜깜한 밤에


눈을 깜박이며
지구에다 똥을 누고 있다.


아동 문학가 -오 순 택



언제나 그렇듯이 마트에서 다정하게 문자를 보내왔어요.


혹시 지구촌 어느 나라처럼 우리집 보일러를 '이것'으로 돌리는 줄 아는 걸까요, 겨울도 다 간 이 마당에?




발견하셨나요?



이거이거



바로 요거요. ㅎㅎㅎ


요새는 이렇게도 파나봐요, 사용하기 편리하게...


사발변


큭큭큭


필요하신분 연락주시면 마트 전화번호 알려 드리겠슴돠~~ ^^


재미있는 문자


일회용 나무젓가락 야외에서 사용할때 받침대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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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후 남은 양파의 놀라운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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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뒤 남은 양파의 놀라운 생명력


고기에 곁들일 양파 절임을 만드는데 모양 좋게 하려고 가운데만 사용하고 양파의 양쪽 가장자리 부분을 남겼어요.


나중에 다른 음식에 넣을 생각으로 봉투에 넣어 냉장고 서랍에 휙~


어쩌다 보니 4,5일 쯤 지나고 꺼내보니..




이렇게 자라나 있어요.


양파




양파에 싹이 나서 묵 찌 빠!


놀라운 양파의 생명력


수분은 자체 해결한다고 해도 그 추운데서 이렇게 자라나다니..


양파 싹




양파님, 짱입니다요 ^^


웃는 얼굴 만화


운동화끈 끝마감 풀려 끼우기 어려울때 응급처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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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 어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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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 어묵 ㅋ

 

문을 갑자기 열어서 얘가 놀랬나봅니다.

 

화가 많이 나 있군요.

 

잡아 먹을듯이 쳐다봅니다.

 

누구냐구요?

 

어묵이요.... ㅎㅎ

 

 

반찬 모아둔 통의 뚜껑을 똭 열었더니...

 

 

 

'미안 쏘리~'

 

저절로 사과하게 되는...

 

특이점이 온 어묵

 

 

 

 

특이점

 

 

 

화 푸셔~ 어묵씨~ ^^

 

주방 저울 없을때 무게 재는 나만의 방법, 구멍난 고무장갑 기막힌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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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비료, 원두커피가루 좋다길래 뿌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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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커피 가루 비료로 좋다길래 화분에 뿌렸더니

 

헐, 난감하네→ 난가하네이↗♬

 

제과점 갔더니 원두커피 가루를 공짜로 가져가라고 하길래 가져왔어요.

 

비료로 화분에 주면 좋다고 하는 얘기를 들어서요.

 

작고 큰 봉지가 있었는데 엄마네와 나누려고 묵직한 큰 봉지 선택.

.

.

.

 

그런데 이건 뭔가요?

 

 

 

원두커피가루를 그냥 흙위에 덮으면 된다고 해서 같은 종류의 화초 화분 4개에 뿌렸어요.

 

3개는 실내에 있고 1개는 옥상 올라가는 층계에 있어요.

 

커피가루를 뿌리고 약 3~4일 지났을까요?

 

사진은 층계에 있는 화분인데 괜찮아요.

 

그!러!나!

 

 

실내에 있는 화분 1호.

 

호, 혹시 노랗고 하얀 저거슨 곰...팡이?

원두커피가루 화분 비료

 

화분 2호도 마찬가지 @@

 

곰팡이

 

화분 3호 너마저 OTL

 

실내에 있는 것들에는 죄다 이런게 생겼어요.

엄마네 화분은 좀 높은 곳에 있어서 흙이 안 보이는데, 확인하기가 겁나네요.

우리 것도 그렇지만 엄마 화분은 크고 좋은거라 잘 못 되면 안되는디... 힝 ㅜㅜ

 

커피가루 비료

 

 

혹시 원두커피가루를 말려서 뿌렸어야 하는건가요?

 

 

난감하네

 

 

구멍난 양말 꿰매는법, 양말 뒤꿈치 구멍 손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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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냐냐 2016.12.10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와 흙을 1:10으로 섞어서 사용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2. 아이고 2017.03.17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팡이가 다 나쁜건 아니예요
    원래는 발효를해서 얹어야해요
    그냥 두셔도 될듯해요

  3. 커피가루 2017.03.25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가루 안말리면 곰팡이 생겨요 ㅜㅡㅜ

  4. 2017.07.19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2019.01.2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전서현 2020.05.08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효해서!! 화분흙:커피가루 비율이 80:20되게 해야 한다고 해요

딸이 대학생이면 생기는 일

부지깽이와윤씨들|2016. 10. 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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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대학생이면 생기는 일

 

정확하게는 '딸의 화장품이 떨어졌을때 엄마에게 생기는 일'.

 

딸의 수업이 늦게 있어  아침에 내가 먼저 나가야 하는 날.

 

내 화장품과 화장 도구가 없다는 걸 알았을때 그 난감함.

 

아이가 다 쓰고 망가지기전 화장품과 도구를 미리 사야 되는데 미루고 있다가 전날 내 것을 갖다 쓰고(나보다 늦게 나가니 난 당연히 내 것이 없어진 줄 모르는... 기초 화장품이라면 저녁에 알아챘을텐데 마스카라와 눈썹집게 등은 아침이 되어야 알게 되는...) 다시 가져다 놓지 않아 벌어지는 일.

 

 

 

나름대로 아이섀도우까지 바르고 눈썹을 그리려고 펜슬을 찾다 보니 이런 젠장~~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 눈썹 집게도 없네.

 

범인은 보나마나 딸, 으이구~ 미리 좀 사다 놓짓!!!!

 

 

 

해석;

 

(일어나면 환기되게) 창문 열어놔라.

(네가 화장품 가져가서) 화장 또! 반만 하고 간다.

다 갖다놔(좋은 말 할때).

 

새벽에 늦게 잠든 아이 깨울까봐 아이 방에 들어 가기 난감.

 

내일 아침엔 당황하지 않기 위해 쪽지를 써 식탁위에 올려 놓는 걸로 대신.

 

 

말안하면 남들은 내가 화장을 했는지 모를 만큼 티도 안나지만, 나름대로 나도 화장 규칙이 있는법.

 

급한대로 눈썹과 아이라인은 아이섀도우로 그리고, 마스카라는 생략.

 

우씨~ 속눈썹 위에 아이섀도우 눈이 내렸네...

 

이런 날은 오전 내내 찜찜.

 

화난 표정 그림

 

 

총각김치 라면, 기막히게 시원한 국물이 끝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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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면 기절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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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면 기절할 상황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한 귀퉁이에 구울비가 나를 째리고 있네~

 

심장 떨어지는 소리 내 귀에도 들리네~

.

.

 

아마 내일 아침 식구들은

 

기절한 나를 발견하겠지~♬

 

ㅎㅎㅎㅎ

 

 

반찬 꺼내려고 냉장고 문을 활짝 열었는데...

 

 

두~~둥

두~둥

두둥 두둥 두둥

 

예상 못 했던 굴비 와 나의 아이컨택!!

 

........ 꺄아아아악!!

 

굴비

 

 

놀라는 표정 그림

 

캔 뚜껑 손 아프지 않고 쉽게 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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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려워서 그러는데 잠깐만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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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려워서 그러는데 잠깐만 빌려줘~

 

 

분위기 있는 자리, 어려운 자리 특히 장례식장에 갈때 착용 금지, 발가락 양말.

 

검은색 계통의 겨울용 양말도 웃음나지만 여름용 하얀 발가락 양말은 더 웃긴.

 

남편의 길다란 발가락이나 작고 짧은 내 손가락이나 많은 차이가 나지 않는.

 

발가락 양말의 잠깐 용도 변경.

 

ㅎㅎㅎ

 

 

 

나 손시려워서 그러는데 잠깐만 빌려주면 안될까?

 

 

하얀 여름용 발가락 양말은 왤캐 귀여운겨~

 

무좀 예방 양말

 

ㅎㅎㅎㅎ ㅋㅋㅋㅋ

 

발가락양말

 

마늘 껍질 쉽게 까는법 & 마늘 튀지 않게 빻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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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나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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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사랑고백에 잠시 두근두근.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아아

향기로운 꽃 보다 진하다고오오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아아

바보들의 이야기라고오오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른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남궁옥분-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中

 

 

파 썰다 사랑고백 받아봤음?

 

얘 나한테 왜 이럼? ㅎ

 

 

 

얜 또 왜 이럼?

 

 

우쨌든 기분은 좋구나 냐하하하하하~~~~

 

 

오뚜기 메밀소바, 시판용 냉모밀 소바 더 맛있게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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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앞 노란 발자국 횡단보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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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워진 초등학교앞 노란 발자국 횡단보도.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다 본 횡단보도 앞 노란 발자국.

문득 며칠전 본 뉴스가 생각났어요.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노란 발자국을 그려서 아이들이 차도에서 50cm이상 떨어져 안전하게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도록 하는 방식이라고 들었어요.


하긴 하교길 아이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위험스레 차도까지 내려가 있는 걸 몇 번 보기도 했어요.



직접 보니 노란색이라 눈에 확 띄네요.


노란 발자국


노란 발자국에 맞춰 서 있으니 안전선 안쪽이라 차도에서 훨씬 여유있게 떨어져 있게 되요.


초등학교 횡단보도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무의식 중에 발을 맞춰 서 있게 되는 효과가 있을것 같아요.

마치 남자 공중화장실 변기에 파리를 그려 놓는 것 처럼요. *^^*


노란 발자국, 우리 아이들을 지켜죵~~~


노란 발자국 횡단보도


지퍼 손잡이 끊어졌을때 여는 방법, 망가진 지퍼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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