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땅콩 볶기, 타지 않고 알알이 고소한

완전 간단하고 편리한 에어프라이어 땅콩 볶기

 

가스불과 팬을 이용해 땅콩 볶아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약불로 놓고 처음 부터 끝까지 서서 계속 저어 줘야 한다는 걸.

이게 은근 피곤한 일이에요.

 

에어프라이어는 이럴때 써먹으라고 있는거 ㅎ

가끔 저어 주기는 하지만 정해 놓은 시간 안에는 신경 뚝 끊고 룰루랄라 tv보며 놀아도 되요.

 

정말 쉽고 간단한 에어프라이어 땅콩볶기입니다.

 

*기계마다 능력이 다르니 중간중간 확인하고, 한두번 해 보면 느낌 퐉 와서 땅콩 볶기 선수가 되요.

 

땅콩은 1.2kg이에요.

 

 

처음엔 180도에서 15분 돌렸어요. (중간에 한 두번 뒤섞기)

 

 

위아래 오른쪽 왼쪽 골고루 뒤섞고

 

 

170도에서 20분.  (역시 중간에 한두번 뒤섞기)

 

 

중간에 열어 보면 껍질 색이 짙어지며 익어 간다는 느낌이 와요.

 

 

한김 식힌 뒤 껍질을 벗겼을때 쉽게 잘 벗겨지고 먹어보아 속까지 단단하며 고소하면 끝.

충분히 식혀서 밀봉해 냉동 보관해요.

 

 

국산 생땅콩을 사서 이렇게 볶아 먹고 있는데, 볶아 바로 먹으니 훨씬 고소하고 맛있어요.

 

 

코로나19 주먹밥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0.04.01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BlogIcon 모피우스 2020.04.02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전자레인지 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전자레인지 이용 간단하게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

 

햇볕이나 건조기 없이 거의 모든 집에 다 있는 전자레인지로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이에요.

딱 하나 단점은 많은 양은 만들기 어렵다는..

한 접시에 거의 10분씩 돌려야 해서 전자레인지가 열 받아요.

 

한 번 먹을 만큼씩만 만들어 먹기 딱 좋아요.

 

준비물;   고구마, 전자레인지(?)

 

깨끗이 씻은 고구마를 체반에 얹어 쪄요.

큰 고구마는 반으로 잘라 찌면 익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법

 

한 김 식은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요.

너무 가늘면 씹는 맛이 없고 반대로 두꺼우면 말리는 시간이 길어져요.

 

전자레인지 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접시에 주욱 늘어 놓아요.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씩 4~5번 돌려요.

 

시간과 돌리는 횟수는 전자레인지 사양마다 달라요.

고구마의 상태를 봐 가며 조절해요.

 

 

2분씩 두번 정도 돌리고 위 아래 뒤집어 주면 더 골고루 말라요.

우리집 전자레인지는 2분씩 4번 돌리고 마지막에 1분 돌리니까 적당했어요.

 

 

위 고구마 말랭이는 2분씩 5번, 총 10분 돌린건데 막대기에요. ㅎ

아래 거는 2분씩 4번 마지막으로 1분 더 돌린건데 딱 좋아요.

 

 

한김 식은 뒤에 먹으면 파는 것과 똑 같은 고구마 말랭이가 되요.

 

 

얘는 딱딱~

씹는 맛은 제대로 있어요. ^^

 

 

찐 고구마 더 맛있게 먹는법

 

댓글()

황태채 북어채 튀김, 안주 간식으로 안성맞춤

술안주 혹은 간식으로 안성맞춤 황태채, 북어채 튀김

 

국이나 육수, 무침으로만 먹던 황태채를 안주와 간식용으로 튀겨봤어요.

맛있어요. ^^

 

물에 불려서 했더니 딱딱하지도 않고 좋아요.

별다른 안주나 간식거리가 없을때 후딱 만들어 먹기 만만해요.

 

준비물;   황태채 혹은 북어채, 소금, 후추, 튀김가루, 튀김용 기름

 

깨끗한 젖은 행주나 주방티슈에 황태채를 올려

 

황태채 북어채 튀김

 

촉촉해지도록 잠깐 덮어 두어요.

 

튀김

 

말랑해졌으면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요.

 

 

튀김가루를 차가운 물로 걸죽하게 반죽해서 황태채를 푹 담갔다가

 

 

1차로 튀겨내고 한 김 식은 뒤 다시 한번 튀겨 기름기 빼요.

한번만 튀겨도 되지만 두번 튀기면 더 바삭해요.

생으로도 먹는 거니까 오래 튀길 필요는 없어요.

 

 

식초+간장+설탕 섞은 새콤한 간장 소스에 콕 찍어 먹어요.

 

 

바삭 촉촉~

색다른 튀김입니다.

 

 

오이 김치 볶음밥, 새콤 상콤 시원한 김치 볶음밥

 

댓글()

달걀 피자 만들기, 가볍고 심플한 다이어트용 계란 피자

달걀 피자, 가볍고 심플한 다이어트용 계란 피자

 

다이어트 중 피자가 너~무 먹고 싶을때나 한밤중 급하게 맥주 안주가 필요할때, 혹은 긴 겨울밤 야식이 땡길때 좋은 부담없는 피자에요.

 

심플한 만큼 재료도 초간단, 만드는 방법은 초초간단 입니다.

 

준비물;   달걀, 양파, 파스타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 치즈, 소금, 올리브유

 

달걀은 소금 몇알 넣고(토마토 소스와 치즈에 간이 되어 있으니까) 풀어요.

 

달걀 계란 피자

 

작은 팬에 올리브유 넣고 달궈지면 달걀을 부어요.

부피감 있게 스크램블 인 듯 아닌 듯 조금 저어줬어요.

 

다이어트 안주 피자

 

뒤집어서 잘 익혀요.

 

 

접시 올린 뒤 파스타 토마토 소스 골고루 바르고

 

 

잘게 썬 양파 올려요.   혹시 양파가 맵다면 썰어서 물에 잠깐 담가 두었다가 물기 쫙 빼서 올려요.

 

 

하일라이뚜 피자 치즈 듬뿍 올리고

 

 

전자레인지 마다 성능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3분 돌렸어요.

 

 

 

초간단 재료 초간단 조리법!

먹기는 해야 겠고 꼼지락 거리기 싫은 모든 상황에 딱 좋은 메뉴

 

 

밀가루 없이 만드는 가볍고 부담없는 달걀 피자 입니다.

 

 

미역 줄거리 볶음 만들기, 오독오독 맛있는 밑반찬

 

댓글()

옥수수 삶지 않고 보관하는 방법

옥수수 삶지 않고 맛있게 보관하는 방법

 

당장 먹지 않는 옥수수는 살짝 삶아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다시 한번 데쳐 먹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그런데 많은 양의 옥수수를 여러번 삶다 보면 덥고 귀찮아요.

 

삶는 과정 없이 보관해도 맛이 거의 그대로인 간단한 방법입니다.

 

속껍질 2~3겹만 남기고 모두 벗겨내요.

 

옥수수 삶지 않고 보관하는 방법

 

수염도 떼어내구요.

뭐 겉껍질, 수염 등을 손질하지 않고 그대로 보관해도 되겠지만, 나중에 먹을때 편리하게 하기 위함이고 또 부피를 줄이기 위해서에요.

 

 

옥수수알이 마르지 않게 하기 위해 남은 껍질로 옥수수를 잘 감싸요.

 

 

신문지를 이용해 잘 감싸서

 

 

비닐 봉지에 담아 묶어 냉동실에 보관해요.

 

 

표시된 옥수수가 냉동실에 보관했던 거에요.

옥수수 본래의 맛으로 먹고 싶어 소금 등을 넣지 않고 찜기에 쪘어요.

 

 

눈으로 구분이 전혀 안되요.

 

 

맛도 물론 똑같구요.

이제 많은 옥수수 보관하려고 삶고 식히는 번거로운 과정은 그만입니다. ^^

 

 

콘치즈 만들기, 간단한 맥주 안주

 

댓글()
  1. BlogIcon 소액결제 2018.10.1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사과잼 사과졸임 만들기, 한라봉 넣어 더 맛있게

한라봉 넣어 더 맛있는 사과잼, 사과졸임 만드는 방법

 

달지 않은 집에서 만든 요플레를 좀더 먹기 좋게 하기 위해 안 먹거나 처지는 과일이 있으면 무조건 잼을 만들어요.

음... 완벽한 잼은 아니고 졸임과 잼 사이 어디쯤? ㅎ

 

왜냐하면 잼 상태가 되려면 졸임에서 한참 더 끓여야 하는데, 지루하기도 하고 폭폭 끓으며 가스레인지 주변을 지저분하게 만들거든요.

졸임이든 잼이든 먹는데는 상관없어요.

설탕을 덜 넣어 실온에 두고 먹어도 끄떡없지만 그래도 걱정되면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으면 되요.

 

싱거운 사과에 새콤한 한라봉 넣어 만들어 더 맛있는 사과졸임, 사과잼입니다.

 

준비물;   사과, 한라봉, 설탕

 

상처가 있는 사과들만 모았어요.

푸석푸석해지고 맛도 싱거워졌어요.

 

 

씻어서 껍질 벗기고 씨 빼고 하나반개 빼고 모두 갈았어요.

이때 맛을 잡아줄 새콤달콤 한라봉도 같이 갈았어요.

잼 만들때 마지막에 레몬즙을 조금 넣으면 더 잘 굳는다고 하는데, 그런점도 약간 노렸구요. ㅎ

 

 

 씹는 맛을 위해서 나머지는 잘게 잘랐어요.

 

 

잼을 만들때 설탕은 과일 무게와 같은 양을 넣는데 저는 70%쯤 넣었어요.

(집에서 만드는 잼은 설탕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요)

사과를 모두 모아서

 

과일잼 만들기

 

가끔 저어가며 폭폭 끓여요.

죽 끓일때 냄비 바깥으로 튀어 나오는 것처럼 잼도 그래요.

뜨겁기도 하고 설탕 섞은 과일이라 가스레인지, 주방 바닥이 온통 끈적이기 쉬워요.

 

냄비 뚜껑을 살짝 기울여 덮어 두고 끓여요.

 

 

이 상태에서 더 끓으면 잼이 되는데 저는 이쯤에서 스톱~

 

사과잼

 

잼을 만들려면 찬물에 한 방울 떨어트려서 모양이 그대로 있으면 완성이라고 하는데, 제 경험상 그정도가 되면 식었을때 지나치게 단단하더라고요.   만약 잼을 만들려면 사진같은 상태에서 조금만 더 모양이 잡힐 정도면 저는 가스불을 꺼요.

 

 

나의 입맛에 딱 맞는 사과잼 혹은 사과졸임~

 

사과청

 

수제 요플레는 물론이고 빵이나 아이비처럼 달지 않은 과자에 발라 먹기도 참 좋아요.

 

 

과일 깍두기 만들기, 사과배 김치 만드는법

 

댓글()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법, 쫄깃쫄깃 중독성 간식

쫄깃하고 달콤한 중독성 강한 간식, 고구마말랭이 만드는법

 

문득 생각해보니 내 돈으로 고구마를 산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철이 되면 여기저기에서 한봉다리씩 막 줘요. ^^

 

전에는 TV에서 찐 고구마에 김치 얹어 먹는 거 보면 금방 침이 넘어가고 먹고 싶어졌는데, 지금은 0%도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입맛이 많이 바뀌긴 했나봐요....

 

찐고구마는 잘 안먹는 식구들 간식으로 가끔 튀김 만드는게 다였는데, 아무래도 보관이 걱정스러워요.

마음먹고 고구마 말랭이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준비물: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껍질에 영양이 많다는 핑계로 벗기는 귀찮음을 건너뛰고자 껍질을 깨끗이 여러번 씻었어요.

 

 

빨리 익게 하기 위해 반으로 갈라서

 

말랭이

 

체반에 찌기

 

겨울간식

 

굵은거 위주로 이것도 찔러 보고

 

고구마 찌는법

 

저것도 찔러 보아 잘 익었나 확인해요.

 

 

몇개는 껍질을 벗겼어요.

 

 

고구마는 충분히 식은뒤에 썰어야 부서지지 않고 가끔 칼에 물을 묻혀 가며 썰면 칼에 달라 붙지 않아요.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두고 중간중간 뒤집어 주어 골고루 마르게 해요.

 

3~4일 정도 두었는데 원하는 만큼 말리면 되요.

 

고구마말랭이

 

 

맛도 안 보고 냉장실에 넣어 두었다가 며칠만에 생각없이 하나 꺼내 먹어봤다가 깜짝 놀랐잖아요.

 

옴뫄~ 이렇게 맛있었어?

 

계속 집어 먹고 있더라고요 정신차려보니.. ㅎ

 

쪘을때 보다 더 달고 쫀득하고 손에 안 묻히고 먹기도 좋은 고구마 말랭이 입니다.

 

 

떫은감 먹었을때 해결하는법

 

댓글()
  1. 2018.01.16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가래떡 김말이, 빼빼로데이&가래떡데이 다 커버되는 ㅎ

빼빼로데이 와 가래떡데이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가래떡 김말이.

 

간단하게 돌돌 말면 되요.

떡집에서 떡볶이용 가래떡을 사면서 순간 떠오른 방법이에요.

맛, 재미, 속전속결, 무슨무슨 데이...

한방에 잡는 가래떡 김말이 입니다 ^^

 

준비물;   떡볶이 떡, 날 김, 조미김

 

쫀득쫀득 맛있는 가래떡

 

 

날 김과 조미김 두가지 준비했는데, 만든 후 모양은 그냥 날김이 더 나은것 같아요.

 

조미김은 맛은 더 있지만 뻣뻣하기때문에 말면서 부서지기도 하고 참기름이 좀 번지기도 해요.

 

떡을 어느정도 덮을건지 생각해서 잘라요.

 

 

끝에서 부터 돌돌 말아

 

가래떡

 

마지막에 물 발라 붙이면 끝.

 

 

간단해요.

 

가래떡 김말이

 

조미김도 같은 방법으로 하는데 부서지니까 조심조심

 

11월11일

 

 

 

일단 맛있어요. ㅎㅎㅎㅎ

 

비용도 저렴하구요, 쌀을 맛있게 소비한다는 자부심(?)도 막 생기구....

 

가래떡데이

 

뜬금없는 소리지만 등산 갈때 간식으로도 좋아요. ^^

 

 

오래된 땅콩 고소하게 먹는법

 

댓글()

오래된 땅콩 고소하게 먹는법

오래되 눅눅해진 땅콩, 고소하고 맛있게 먹는법

 

땅콩 말고도 호두, 아몬드, 잣 등 거의 모든 견과류에 좋은 방법이에요.

요즘은 대용량으로 싸게 많이 팔아서 미처 다 못 먹어 맛이 약간 떨어질때까지 남아 있기도 해요.

그렇다고 기름 쩐내가 나거나 곰팡이가 생길 만큼 오래된걸 아깝다고 먹으면 안되구요.

 

곡물류에 생긴 곰팡이는 독성이 있어서 절대 먹으면 안된다고 해요.

약간 누진 느낌이 나고 고소한 맛이 덜 할때에만 먹어요.

요만큼 남았는데 껍질 벗길때 바삭한 느낌이 없고 고소한 맛이 없어졌어요.

 

찧어서 요플레에 넣어 먹을려고 반 덜어 껍질 벗겼어요.

 

 

특별한 방법은 아니구요 그냥 마른 팬에 볶으면 되요. ^^

 

약불에서 타지 않게 신경쓰며 노릇하게 달달 볶아요.

 

볶아지면서 땅콩 기름이 약간 나오기도 해요.

 

 

껍질 있는 땅콩도 달달달달~

 

고소해져라 고소해져라

 

식혀서 담아 두거나 먹어요.

 

눅눅한땅콩

 

 

고소하고 맛있어진 오래된 땅콩.

 

어떤 분은 처음에 사왔을때 아예 냉동실에 넣어 두고 먹을때 마다 조금씩 볶아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추억 가득 번데기 요리법

 

댓글()

고구마 빨리 삶는법, 찌는 시간 줄이는 방법

고구마 빨리 삶는법

 

고구마 시간 줄여 빨리 찌는법

고구마는 물에 푹 담가 삶지 않고 체반에 얹어 김으로 쪄요.

그래서 크기가 좀 크면 익는 시간이 한참 걸려요.

빨리 익혀 내는 방법입니다.

 

준비물;   고구마, 물

 

겉을 여러번 깨끗이 씻어요.

 

 

고구마를 빨리 익히는 방법은 자르는거에요.

 

고구마 빨리 삶는법

 

그리고 너무 빈틈없이 빼곡하게 쌓아 놓고 찌는 것 보다 김이 잘 올라올수 있게 여유를 두어 얼기 설기 얹고 뚜껑을 딱 맞게 덮어 찌기.

 

강불 중불 사이에 놓고 폭폭 쪄요.

 

 

대략 15~20분 지나 젓가락으로 찔러 익은 정도를 확인해요.

 

이것도 찔러 보고

 

고구마 빨리 익히는법

 

저것도 찔러 보고.

 

그 중에 굵은 고구마를 찔러 확인해요.

 

다 익었으면 찜기에 그대로 두지 말고 체반째 들어 빼거나 쟁반, 다른 체반에 옮겨 담아 뜨거운 기를 빼야 고구마에 물기가 생기지 않고 폭신해요.

 

고구마삶는법

 

 

자른 단면이 약간 마른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맛있는 찐 고구마입니다. ^^

 

 

추억 가득 번데기 요리법

 

댓글()

고구마 치즈 튀김, 특별한 고구마 요리

특별한 고구마 요리

 

평범한 고구마 튀김이 싫증났다면  치즈가 숨어 있는 고구마치즈 튀김

바삭한 고구마 튀김 사이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었어요

튀기면서 흐를까봐 조금만 넣었는데도, 쫄깃하게 치즈 향이 나요.

바삭(튀김옷)하고 폭신(고구마)하고 쫄깃(치즈)한 3단계 맛을 볼 수 있는 고구마 튀김 입니다.

 

준비물;   고구마, 모짜렐라 치즈, 튀김가루, 파슬리 가루, 식용유

깨끗이 여러번 씻은 고구마는 익는 시간을 줄이고 고구마에 치즈 맛이 눌리지 않도록 껍질째 얇게 썰었어요.

 

 

바삭한 튀김을 위해 얼음물까지는 아니어도 차가운 물로 튀김가루를 반죽해서 파슬리가루를 넣었어요.

 

반죽의 농도가 묽으면 묽은대로 되직하면 되직한대로 맛있으니까 각자 입맛에 맞게 해요.

 

묽으면 튀김옷이 얇게 입혀지고 되면 두껍게 입혀 지는데, 튀김옷을 입히기 전에 밀가루나 튀김가루를 묻히고 하면 느낌이 또 달라져요.

 

 

튀겨지는 동안 치즈가 새서 기름 튈까 무서워 몇알(?)씩만 올려 역시 파슬리 솔솔~

 

(파슬리가 유통기한이 다 되가 막 먹어야해서.... ㅎ)

 

 

고구마로 턱 덮어서

 

고구마 요리

 

튀김옷에 퐁당~

그대로 들어 올려

 

 

뜨거운 기름에 앞튀로 튀기면서 젓가락으로 지그시 눌러줘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젓가락으로 고구마를 콕 찍어보아 익은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고구마튀김

 

 

 

몇 개 들어가지도 않은 치즈가 제법 있는 티를 내는 고구마 치즈 튀김

 

지금 이 계절에 먹기 좋은 맛있는 간식입니다.

 

 

손빨래 할때 물벼락 맞기 쉬운 수도 호스 고정하는법

 

댓글()

아이스연시, 홍시 만드는방법

아이스연시, 아이스홍시 만드는법

 

연시 홍시 차이점

말랑말랑 연시가 나왔어요, 너무 좋아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 연시, 아이스 홍시를 만들려고 해요.

 

연시와 홍시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연시는 나무에서 딴 후 인위적으로 후숙 처리를 한 것, 나무에 달린채로 자연스럽게 빨갛고 말랑하게 익은 것을 홍시라고 한다고 해요.

만들어두면 든든하고 시원한 특별간식 아이스 연시 혹은 아이스 홍시 입니다.

 

준비물:   연시(홍시), 식초, 랩

 

씨 없는 연시감을 세일해서 한팩에 1980원 주고 샀어요.

들고 오느라 죽을뻔.. --;;

 

 

감이 충분히 잠길만큼의 물에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넣어요.

 

 

감을 넣고 20여분 두었다가

 

 

조심조심 살살 문질러 닦고 3~4번 헹구어요.

감꼭지는 마지막 헹굴때 떼고, 붙어 있던 자리도 깨끗이 닦았어요.

 

 

물 빠지게 꼭지 자리를 아래로 해서 잠깐 두어요.

 

 

감을 감쌀수 있는 크기로 랩을 잘라 감을 가운데에 올려 놓고 랩 한 귀퉁이씩을 접어 붙여요.

 

 

4곳 모두 접어 붙이면

 

 

짠~

 

 

감 담아 있던 팩에 넣으면 냉동실이 정리 될 것 같아 들러 붙지 않을 간격인 3개씩 사이 떼어 담았어요.

 

랩 대신 작은 일회용 봉투에 담아되 되요.

 

아이스연시

 

냉동실로 고고~

 

팩이 모자라 일회용 봉투에 담아 간격 벌려서 두었어요.

 

우리 아이들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이 되겠지요? ^^

 

아이스홍시

치즈처럼 늘어나는 애호박 인절미 부침개

 

댓글()
  1. 2017.11.01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로니아 잼, 아로니아 설탕절임 만드는법

아로니아 설탕절임&잼 만드는법

 

이집 저집에서 준 냉동, 냉장 아로니아가 잔뜩 있어요.

아로니아에는 많은 좋은 성분들이 있지만, 그 중에도 시력에 좋은 성분이 잔뜩 있다고 하니 일거리가 왕창 생긴거지만 기분이 룰루랄라~

 

자꾸 침침해 지는 눈 때문에 신경쓰였거든요.

있는 만큼만 먹는 거니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위로는 될것 같아요. ^^

 

준비물:   아로니아, 식초, 설탕

알맹이만 한알한알 떼어내야 하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렸어요.

 

 

아로니아가 잠길만큼 물을 충분히 받고 식초를 조금 부어 잠깐 두었다가 여러번 깨끗이 씻었어요.

 

 

같은 양의 설탕을 부어 대강 섞어 30분쯤 두었다가 끓이기 시작.

 

아로니아가 워낙 많아 설탕을 다 부으면 섞기 어려울것 같아 조금 남겨 두었다가

 

 

잠깐 끓이다가 설탕 마저 넣고 계속 끓이기

 

아로니아를 믹서에 갈아서 많이들 하는데 저는 집에서 만든 요플레에 넣어 먹을 거라 씹히는게 있는게 좋아 그냥 했어요.

 

아로니아잼

 

잠깐 딴 일 하는동안 뒤쪽으로 넘쳐서 가스렌지가 난리난리

 

중간에 닦을 수도 없고 해서 다 끓이고 나서 식은 후 닦으려고 하니 마치 코팅 된 것 처럼 굳어버렸어요.

 

물 부어 불린 후 남편이 벅벅 닦았어요..

 

안 넘치게 신경 쓰는게 최고 인 듯 ㅠ

 

아로니아 껍질이 부드러워 질 만큼만 끓이면 설탕절임, 더 끓여서 찬 물에 한 방울 떨어 뜨렸을때 흐트러 지지 않고 그대로 있을 때 까지 끓이면 잼.

 

나는 설탕절임과 잼의 중간 어디쯤 ㅎ

 

 

 

 

 

설탕과 끓이니까 부피가 많이 줄어서 잼 병 3개와 조금 더 큰 병 하나가 나왔어요,

 

아로니아

 

집에서 만든 요플레에 함께 섞어 먹으니

 

 

아주 굿~ 입니다. ^^

아로니아~ 내 눈을 부탁해~~~

 

 

쓰임새 많은 부추 양념장 만드는법

 

댓글()

큰 솥 없을때 옥수수 삶는 방법, 옥수수 맛있게 찌는법

큰 솥 없을때 옥수수 삶는법

 

옥수수 맛있게 찌는법

 

우리집 큰 솥은 싱크대 저ㅡㅡㅡㅡ 안쪽에 작은 냄비들을 머리에 이고 앉아 있어요.

 

이 말인즉, 큰 솥 한 번 쓰려면 하나씩 다 꺼내야 하고, 넣을때도 또 차곡차곡 쌓아야 한다는 말씀.

 

왠만하면 큰솥님은 안건드리게 됩니다. ㅎ

 

대신 냉장고 위에서 항상 주방을 내려다 보고 앉아 있는 대용량 주전자를 자주 써먹어요.

 

식혜 끓일때도 쓰고 감자, 고구마 삶을때 이번처럼 옥수수 찔때도 좋아요.

 

가벼워서 설거지 하기도 편하고요.

대용량 주전자에 옥수수 맛있게 삶는 방법입니다.

 

 

준비물;   대용량 주전자, 옥수수, 소금, 뉴슈가

 

 

주전자 두둥~~~~~~

 

대용량 주전자

 

옥수수 맛있게 삶는 첫번째 팁은 속껍질 한두겹을 남겨 놓기.

 

옥수수 껍질

 

두번째 팁은 친정엄마에게 배운 단맛은 뉴슈가 로...

 

물김치 담글때도 설탕을 넣으면 끈적이기 쉬운데, 이 뉴슈가를 넣으면 깔끔해요.

 

소금과 뉴슈가로 단짠을 잘 맞춰서

 

옥수수 맛있게 찌는법

 

옥수수가 푹 잠길만큼 국물(?)을 만들어

 

 

뚜껑 덮어 20여분 폭폭 삶아요.

 

익는 시간은 옥수수마다 달라서 대략 20여분 지난 뒤 확인 하는게 제일 확실해요.

 

솥 없을때 옥수수 찌는법

 

옥수수 한 대 꺼내 뜨거우니까 집게로

 

 

두 세알 빼서 먹어 봐요.

 

 

 

대용량 주전자, 푹 잘 삶아주고 설거지도 간편해 큰 솥 대용으로 딱 좋아요. ^^

 

(설거지 할때 주둥이 속 잘 닦기)

 

옥수수 맛있게 삶는법

 

시원한 김치국물말이밥, 불 안쓰고 한그릇 밥 뚝딱

 

댓글()
  1. BlogIcon 라이너스™ 2017.07.24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블루베리잼 만드는법, 안먹는 과일 처리법

블루베리잼 만드는 법

 

안먹는 과일 처리법

 

안먹어지는 블루베리로 잼을 만들었어요.

 

우리집에서는 빵에 발라 먹는 것 보다 집에서 만든 요거트에 섞어 먹는 일이 흔한데, 블루베리잼 색이 아주 진하고 강열해서 하얀 요거트와 잘 어울려요.

 

먹을때 마다 감탄합니다. ㅎ

 

 

준비물;   블루베리, 설탕, 레몬즙

 

식촛물을 연하게 만들어 블루베리를 20여분 담가 두었다가 여러번 헹구어 물기 빼 두었어요.

 

블루베리

 

블루베리와 설탕의 비율은 입맛대로 인데, 저는 약 10:7 정도?

 

끓일 냄비에 블루베리와 설탕을 섞어서 두었다가 만들면 더 좋다길래 1시간 이상 두었어요.

 

그런데, 바로 끓이는 것과 별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

 

다음엔 그냥 내 식 대로 하는 걸로.   ㅎ

 

블루베리잼 만들기

 

냄비 바닥에 눌지 않게 저어 가며 끓이기 시작.

엇!

 

한참 끓으면 딸기처럼 뭉개질 줄 알았더니 얘는 껍질이 그대로 남네요.

 

안 먹는 과일 처리

 

그냥 먹어도 되지만, 저는 입에 남는게 싫어요.

 

이 적은 양을 갈려고 믹서기 꺼내는 건 여러모로 낭비(?) 이므로, 걍 가위로 싹둑싹둑.

 

아예 처음부터 갈아서 끓일걸 그랬어요.

 

잼 만들기

 

설탕이 완전히 녹고 묵직한 느낌이 나도록 약불에서 저어 가며 계속 끓어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마치 지옥불이 있다면 이런 모양이 아닐까 생각되요.. ㅎ

 

과일잼 만드는법

 

대접에 찬물 받아 놓고 잼을 두어 방울 떨어 뜨렸을때 퍼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고 있으면 다 된거에요.

 

 

잼을 만들때 레몬즙 몇 방울 넣는 이유는 더 잘 응고가 되라고 그러는 거래요.

 

마지막으로 골고루 잘 저으면 끝.

 

담는 병을 소독하고 그러라는데, 저는 귀찮기도 하고 오래 보관하는게 아니라 그냥 깨끗이 씻어 물기 빼서 바로 담아요.

 

그래도 한 번도 잼이 상하거나 한 적 없어요. (ㅋ 운이 좋았나?)

 

 

 

블루베리잼은 색이 아주 강열해요.

 

빵과 함께 먹어도 당근 좋고,

 

블루베리잼 만드는법

 

 

내가 가장 많이 먹는 방법인 직접 만든 요거트에 견과류 등과 섞어서 먹어요.

 

우리집에서는 (드문일이지만)안 먹는 과일은 양에 상관 없이 무조건 잼을 만들어요.

 

조그만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고 필요할때 마다 요긴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요거트 블루베리잼

냉면과 함께 먹기 좋은 고기 쉽게 만드는법, 육쌈냉면 흉내내기

 

댓글()

맛있는 감자 요리 해쉬브라운, 간단하게 만드는법

해쉬브라운 간단하게 만드는법


만들어 두면 든든한 맛있는 감자요리


만들기도 엄~청 간단하고 맛도 엄~청 나게 있는 간단한 감자요리에요. ^^


넉넉히 만들어 냉동실에 쟁여 두면 언제든 꺼내 구울수 있어 든든합니다.


돈가스처럼 말이에요.



준비물;   감자, 소금, 후추


삶은 감자와 잘게 자른 생 감자가 필요한데 저는 거의 비슷한 크기의 감자들 2:2로 했어요.


깨끗이 씻어 가스레인지에 올려 삶는 동안 껍질 벗겨 잘게 잘라요.


일정하게 자르는 방법은 먼저 1. 동그랗게 자르고 2. 옆으로 눕혀 길게 자른뒤 3. 도마를 그대로 90도 돌려 잘게 잘라요.


감자가 익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니까 70% 정도 익었을때 자르기 시작하면 거의 비슷하게 끝나요.



삶아진 감자의 껍질을 벗기고 으깨요.


포테이토 매셔라는 감자 으깨는 전용 도구가 있으면 편리한데, 저는 망가져 버린 이후로 큰 포크나 국수 건지는 구멍 뚫린 국자로 으깨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그다지 곱게 으깨지 않아도 좋은 듯 해요.


어차피 다진 감자가 들어가 씹히니까 덩어리가 가끔 섞여 있어도 별 상관 없으니까요.



삶아 으깬 감자와 잘게 자른 생 감자를 섞고 약간 싱거울정도의 소금(케첩에 찍어 먹으니까)과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서


간단한 요리


손으로 빚거나 작은 반찬통 등을 이용해 도톰하게 만들어요.


저는 반찬통에 넉넉한 크기의 랩을 깔고 세 숟가락씩 눌러 담아 랩채로 꺼내 그대로 포장(?)했어요.



이 상태로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 녹여 구우면 되요.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앞,


해쉬브라운 굽는법


뒤로 구워내면 끝.


감자





케첩이나 머스터드 등 아무거나 막 찍어 먹어도 맛있는 감자요리, 해쉬브라운.


혹은 우리 막내처럼 아무것도 안 찍고 먹어도 그대로 또 좋구요.


감자요리



참 저렴하고 간단한 감자요리인데 신경 좀 쓴 것 같은 비주얼을 뽐내주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


해쉬브라운 만드는법


장어 맛있게 굽는법, 고3 수험생을 위한 보양식 장어구이


댓글()

식빵 와플 만들기, 남은 식빵 맛있는 재활용

식빵 와플 만들기


남은 식빵 맛있는 재활용


더 이상 모른채 하면 화석이 될 것 같아 와플기를 꺼냈어요.


마지막 사용뒤 잘 씻어 건조 시켜 두었던거지만 다시 한번 씻어 말려 두고 또 며칠.


딱딱해지려고 준비중인 식빵을 프라이팬에 구우려다가 와플기계가 보여 구워봤어요.


팬에 구운것과 비슷한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확실한건 모양도 재미있고 바삭함과 촉촉함이 공존해 있어 먹는 재미도 있어요. ^^



준비물;   식빵, 잼, 와플기


어차피 와플기에 식빵 하나가 다 들어 가지 못하기도 하고 갈색의 가장자리를 좋아하지도 않아 잘라냈어요.


냉장고에 두어 딱딱해진 식빵은 와플기로 누를때 찢어 지기 쉬우니 전자레인지에 10여초 돌려 말랑하게 해요.



기름칠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버터를 바르면 훨씬 더 맛있겠지만 느끼한 냄새를 좋아하지 않아서 기름으로 대신했어요.


덮는 부분까지 위아래 모두 발랐구요.


남은 식빵 재활용


옷!!  크기가 거의 딱 맞아요.


뚜껑을 덮어서


와플기


열이 고르게 가도록 와플팬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뒤집어서도 구워요.


타기 쉬우니 가끔 열어 보아 잘 구워지고 있나 확인하구요.


와플기계




사각사각(네모네모) 사각사각(씹히는 소리) ㅎ


눌린 부분은 바삭하고 경계부분은 촉촉해요.


색다른 와플


그냥 먹어도 맛있고 잼 발라 먹으면 더 맛있고..


간만에 열심히 일해 준 와플팬에 감사를... ㅎㅎ


식빵 와플


깻잎 채 쉽게 써는법, 깻잎채 고르게 써는법

댓글()
  1. BlogIcon *저녁노을* 2017.03.22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제법 모양이 나는데요

  2. BlogIcon Erratus 2017.05.19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희집이랑 비슷하게 해드시네요..

굳은 찰떡 찹쌀떡 모찌떡 맛있게 데워 먹는법

딱딱하게 굳은 찰떡 찹쌀떡 모찌떡 맛있게 데워 먹는법


찹쌀로 만든 찰떡 혹은 찹쌀떡 혹은 모찌떡(부르는 이름이 다양 다양~ ㅎ), 인절미 등은 멥쌀로 만든 다른 떡에 비해 데워 먹기가 까다로워요.


인절미 같은 경우에도 잘못 하면 부침개처럼 푹 퍼지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릴때 시간 초과 하면 못도 박을 수 있을만큼 단단해 지기도 하고요.


특히나 팥이 들어간 찰떡은 더 난감해요.


말랑할때 먹는게 최고지만, 어쩔수 없이 굳었다면 여기 색다르고 특별하고 맛있게 데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준비물;   굳은 모찌떡, 식용유


냉동실에서 전날 미리 냉장고로 옮겨 두었어요.


그런다고 말랑해지는 건 아니지만 아주아주 찬 기는 좀 빼려고요.



팬을 달궈 기름 두르고,



떡을 사이를 좀 두고 올려요.


말랑해 지면 퍼져서 서로 달라붙을 수 있으니까요.


인절미는 이렇게 많이 구워 먹는데 팥이 들어 간 찰떡도 별미중에 별미에요.



약불로 맞추고 뚜껑을 덮어 열기가 안에서 돌며 찹쌀떡 속으로 골고루 들어가 팥이 데워 지도록 해요.



방심하지 말고 중간중간 뚜껑 열어 뒤집개로 눌러 보아 팬에 닿았던 부분이 말랑해 졌으면 뒤집어요.


떡 맛있게 데우는법


몇번 뒤집기를 반복해 노릇하게 구워 졌을때 뒤집개로 적당히 힘주어 눌러 팬에 닿는 부분을 넓혔어요.


왜냐구요?


노릇한걸 좋아하니까 면적을 넓히려구요. ㅎㅎ


단, 너무 힘주면 떡이 갈라지면서 팥 앙금이 삐져 나올 수 있으니까 조심해요.


찹쌀떡 데우는법




동그스름한 찰떡 고유의 모양은 사라졌지만, 인절미와 같은 듯 다른 맛의 구운 찰떡~


찰떡 데우는법


팥앙금까지 잘 데워져 색다른 찹쌀떡 맛을 볼수 있답니다. ^^


모찌떡 데우는법


날 김 가스레인지에서 잘 굽는법

댓글()
  1. 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3.17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BlogIcon Thogson 2017.03.19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부침개 맛있게 데워 먹는법, 피자 김치 부침개

부침개 맛있게 데워 먹는법


피자 김치 부침개


부침개를 맛있게 데워 먹는 방법중 하나는 전자레인지에 윙 돌리는 것 보다 기름 조금 두른 팬에 튀기듯 데우는 거에요.


조금더 신경써서 더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피자 치즈 솔솔 뿌려 피자 부침개를 만들어 먹는 것.


특히 김치부침개 일때 제일 효과가 큰 것 같아요.


당연히 만드는 방법도 초 간단이구요.



준비물;   김치 부침개, 피자 치즈, 식용유 약간



반 접히고 또 반이 접힌 쭈그러진 김치 부침개 ㅎ


막 대해서 미안...



기름 두른 팬에 앞,



뒤로 바삭하게 구워요.


팬에서 바로 치즈를 뿌릴 거면 한 쪽면만 데워 뒤집어 치즈를 뿌려도 되요.


저의 부침개는 접힌 부분이 잘라져서 치즈까지 뿌려 구운뒤 접시에 옮겨 담는게 힘 들 것 같아 전자레인지에 돌려야 해서 앞 뒤로 구웠어요.


김치 부침개


완성 접시에 옮겨 담아 피자 치즈를 훌훌 뿌리고



더 맛있게 보이기 위해 파슬리 가루도 솔솔~


치즈가 녹을만큼 전자레인지에서 윙~~~~


프라이팬을 이용하는 거면 치즈 뿌린 뒤 뚜껑 덮어 약불에서 구우면 되요.


부침개 데우는 법




글자 그대로 '동서양의 만남' 김치 부침개 피자.


맛이야 아는 맛 그대로인 두말 하면 입 아픈 맛있는 그 맛!


부침개 맛있게 데워 먹는법


피자처럼 잘라 한 쪽씩 집어 먹었습니다. ^^


피자 김치 부침개


달달한 봄동 요리, 봄동전 봄동배추전 봄동부침개

댓글()
  1. 미슐랭 2017.04.27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토해놓은거같음

백설 오꼬노미야끼 세트 시식 후기, 양배추 많이 먹는법

백설 오꼬노미야끼 키트 시식 후기


두가지 재료만 준비하면 다른 건 다아아~ 들어 있는 백설 오코노미야끼 키트.


양배추를 많이 먹일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가끔 만들어요.


원산지(??)에서 먹어 본 적 없어 원래 어떤 맛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입맛에 맞게 개발을 한건지 나도 아이들도 좋아해요.


흔한 재료, 양배추와 베이컨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준비물;   백설 오꼬노미야끼 키트, 양배추, 베이컨, 지짐용 기름, 가쓰오부시 약간


반죽이 될 파우더와 소스, 아주 약간의 가쓰오부시가 들어 있어요.


동봉 되어 있는 가쓰오부시로는 성이 안차 저는 항상 따로 준비해서 더 넣어요, 듬뿍~


너울너울 춤추는 거 보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백설 오꼬노미야끼 키트


베이컨 60g과 양배추 200g만 더 준비하면 되요.


오코노미야끼 만들기


두 가지 다 채 썰어요.


어떤 요리로 양배추를 이만큼 한번에 먹일수 있겠어요. ㅎ



파우더를 넣고 물을 부어 골고루 반죽해요.


물의 양은 까먹었는데, 당연히 포장 상자 뒷면에 자세히 조리법이 나와 있어요.



기름 두르고 가장자리 모양을 동그랗게 잘 잡아 앞 뒤로 잘 익혀요.


오꼬노미야끼 만드는법


완성 접시에 옮겨 담고



소스를 붓는데 소스 봉지 한귀퉁이를 가위로 조금만 잘라서 해야 해요.


너무 크게 잘랐더니 철푸덕 울컥 쏟아 졌어요. ㅎ



마지막으로 가쓰오부시를 뿌려 주는데 내 생각에 가쓰오부시 양은 항상 너무 작은 듯.


이것만 뿌리면 우리 애들 왕짜증 낼 듯...


따로 준비해서 한 줌 듬뿍 집어 솔솔 뿌렸어요.


가쓰오부시




울라울라♪♬


춤추는 가쓰오부시


바로 이거징~


눈깜빡할새 빈 접시가 됩니다. ^^


오코노미야키 만드는법


운동화끈 끝마감 풀려 끼우기 어려울때 응급처치법

댓글()
  1. BlogIcon *저녁노을* 2017.02.25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