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닭볶음탕, 감칠맛 도는 담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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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닭볶음탕

감칠맛 도는 담백함

 

맵지 않아 누구나 먹기 좋은 간장 닭볶음탕

간장의 감칠맛과 개운한 담백함이 좋아요.

 

청양고추 등을 넣으면 더욱 개운하게 먹을 수 있어요.

맵린이(매운거 못 먹는 아이 아닌 아이? ㅎ)가 있어서 저는 넣지 않았지만요. ^^

 

기본양념만 있으면 돼요.

 

준비물;   닭, 감자, 당근, 양파, 팽이버섯, 목이버섯, 파, 마늘, 생강, 간장, 설탕, 물엿, 후추, 맛술, 참기름, 깨소금

 

닭 요리할 때마다 갈등, 씻는 중에 식중독 균이 퍼져 위험할 수 있다고 그냥 요리하라는데(어차피 끓이니까) 저는 영 찜찜해요.

 

그래서 물을 살살 틀어 놓고 최대한 주위로 물 안 튀게 씻곤 하는데 이번에도 닭기름 떼고 껍질 벗기며 살살 씻은 후 바로 싱크대 주변까지 싸악 닦았어요.

 

(목이버섯 물에 담가 두고 시작) 끓는 물에 5분쯤 데쳐 핏덩어리와 덜 벗겨진 껍질 등을 떼며 다시 두세 번 깨끗이 씻고

 

냄비도 깨끗이 닦아 간장+물

 

감자와 닭 넣고 

 

마늘, 생강, 간장, 설탕, 물엿, 후추, 맛술 넣고 감자와 닭이 90%쯤 익을 때까지 뚜껑 덮어 폭폭 끓이다가

 

씻은 목이버섯과 당근, 양파, 파 넣고 감자와 닭 으깨지지 않게 살살 뒤섞어 5분쯤 더 졸이 듯 끓여요.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과 깨소금 뿌리고, 팽이버섯 섞어 잠깐 졸여 마무리해요.

 

 

달큰 담백해서 먹기 부담 없는 간장 닭볶음탕

 

기본양념은 집에 있는 것들, 채소는 있는 것만 넣어서 만들어도 되니 만들기 만만한 한 냄비 요리입니다. ^^

 

 

고등어 감자조림, 퐁신퐁신 감자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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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감자 조림, 퐁신퐁신 감자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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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감자조림

퐁신퐁신 감자가 무와는 다른 매력

 

오랜만에 고등어를 조렸어요.

무를 넣을 생각이었는데 냉장고를 열어 보니 없..... ㅠ

 

헐.... 당황했지만 대체할 만한 재료 찾느라 바로 머리 굴리기 ㅎ

김치를 넣어도 좋은데 짜지 않게 해 달라는 주문이 있어서 감자를 넣기로 했어요.

 

슴슴한 간과 퐁신퐁신한 감자가 고등어와 잘 어울리는 고등어 감자조림 혹은 고등어 감자 찜.

 

준비물;   고등어, 감자, 양파, 파, 양념간장(마늘, 생강, 맛술, 간장, 설탕, 참기름, 후추, 고춧가루, 깨소금)

 

고등어는 지느러미 잘라 내고 깨끗이 씻고, 감자는 도톰하게 파와 양파는 적당하게 썰어 재료에 생수 넣고 양념간장 만들었어요.

 

감자 깔고

 

양념 간장 고루 끼얹고

 

고등어 얹고

 

양념간장 끼얹어 조리다가

 

중간중간 국물을 고등어에 뿌려 주며 국물 걸쭉하게 익을 때까지 조려요.

 

 

두툼한 감자도 좋고 두툼한 고등어 살도 좋고 ^^

 

이렇게 조려 놓으면 고등어보다 감자나 무, 양파, 파 등이 훨씬 더 맛있는 건 왜일까요? 

 

 

양파 짜장 볶음, 양념 1도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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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짜장 볶음, 양념 1도 필요 없음

밑반찬술안주|2021. 5.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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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짜장 볶음 

짜장인 듯 짜장 아닌 짜장 같은 너 ㅎ

 

맛이나 간을 내기 위한 그 어떤 양념도 필요 없는 양파 볶음이에요.

 

짜장면을 먹을 때 면도 맛있지만 특히 짜장에 볶아진 양파 등의 채소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면 빼고 양파만 볶았어요.

 

짜장면을 먹으려면 배달 시간 등 제약이 있지만 이건 아무 때나 시도때도 없이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아무때나 짜장면 분위기 내며 먹을 수 있어요.

 

준비물;   양파, 당근, 파, 짜장 가루, 식용유

 

짜장 가루는 간이 맞을 만큼 준비해요.

 

기름 두르고 양파 볶다가 당근 넣고 볶다가

 

파 넣고 잠깐 뒤적이고

 

짜장 가루 뭉치지 않게 골고루 뿌려 채소에 배여 들 때까지 볶아요.

 

 

밑반찬으로 모자람 없는 양파 짜장 볶음이에요.

 

고기 좀 넣는 다면 더욱 완벽한 짜장 채소 양념들이 되겠지요? ^^

물론 요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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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대파 김치,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밑반찬술안주|2021. 4. 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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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대파 김치

('소파'라고 불러야 될라나 ㅎ)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딱 그 말이 맞네요.

덜 자랐지만 그래도 대파라고 어린 대파가 다듬고 자를 때 매운 냄새 퐉 퍼져요.

 

비싸서 아껴 먹는 대파지만 어린파가 많이 생겨 김치를 담가 봤어요.

만드는 시간이 다른 밑반찬 만드는 시간만큼 밖에 안 걸리는 쉬운 김치입니다.

 

준비물;   어린 대파, 양파, 밥, 고춧가루, 설탕, 액젓, 통깨

 

어린 대파예요.   쪽파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훨씬 단단하고 억세게 느껴져요.

 

파김치를 길게 하면 보기는 좋은데, 먹기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먹을 때마다 자르긴 귀찮고 해서 한 입 길이로 잘랐어요.

다듬어 씻은 뒤 잘라 까나리 액젓으로 버무려 절여 두고(매운 냄새 확 ~)

 

풀 쑤는 대신 밥과

 

양파에 액젓(간은 액젓으로만 했어요) 이나 절일 때 액젓이 충분히 들어갔다면 생수 조금 붓고 갈아요.

 

잠깐 절은 대파에 갈은 것과

 

고춧가루+설탕 넣고 골고루 버물버물

 

겉절이 빼고는 다른 김치에 깨를 잘 넣지 않는데 파김치는 어쩐지 통깨가 들어 가야 훨씬 맛있게 느껴져요.

 

 

바로 먹으니 좀 맵긴 해도 맛있어요.

파김치는 익을수록, 좀 심하게 쉬어도 맛있지 않나요?

 

막 버무린 거라 흰 대 부분은 속 쓰릴까 봐 많이 못 먹고 이파리 부분만 열심히 먹었어요.

음~~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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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고추장 장아찌, 고급스런 밥 도둑

밑반찬술안주|2021. 4. 2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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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고추장 장아찌

고급스러운 밥도둑, 아니 밥 강도 ㅎ

 

원래 두릅을 좋아하지 않아요.

특유의 비릿한 향(나만 느끼는 건지도)이 싫어요.

 

그런데 두릅전은 잘 먹어요.

향이 가려져서인 듯 해요.

 

그래서 향을 가려주는 다른 방법으로 고추장 장아찌를 담가 봤는데 대 to the 박!

 

준비물;   두릅, 고추장, 석류 진액(매실 등 아무거나), 물엿, 소금, 참기름, 깨소금

 

흙 안 나올 때까지 깨끗이 씻어요.

 

끓는 물에 소금 넣고 두릅 넣어 20~30여초 정도 아주 살짝만 데쳐

 

찬물에 2~3번 헹궈 열기 뺀 다음 물기 꽉 짜고 두꺼운 건 반으로 갈라요.

 

채반에 겹치지 않게 널어 이틀 말리면서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줘요.

 

100% 건조가 아니라 그냥 꾸덕한 정도

 

고추장에 석류진액+물엿(단 정도는 각자 입맛에 맞게) 섞어

 

두릅 넣고 고루 잘 섞어 냉장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먹어요.

 

조금만 덜어서 참기름과 깨소금만 넣고 바로 무쳐 봤어요. 

 

 

음?  와! 대박!! 이건 뭐!!!

 

아삭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아 있고 기분 좋은 향긋한 향도 그대로!

짜지 않게 했더니 간 보면서도 계속 들어가는 마성의 두릅 고추장 장아찌

 

밥도둑을 넘어선 밥 강도, 반찬계의 루팡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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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비빔 라면, 오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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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비빔 라면

입 맛 살리는 최고 메뉴

 

시판용 초고추장으로 하면 아무리 요리와 데면데면한 사이라도 99% 성공해요.

 

나른할 때는 새콤 매콤한 게 당기잖아요.

그럴 때 후다닥 만들어 먹고 기운 차릴 수 있어요.

 

 

준비물;   오징어, 칵테일 새우, 사리면, 양배추, 오이, 당근, 쪽파, 초고추장(고추장, 마늘, 식초, 설탕, 물엿),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딱 기본 채소만 있어요, 냉장고에. ^^

 

손질된 오징어를 샀더니 너무너무 편하다는.. ㅎ   파 채칼로 칼집 냈고요.

 

끓는 물에 오징어 데치다가 마지막에 조금 남아 있던 새우도 잠깐 넣었다 빼서

 

차가운 얼음물에 담가 열기 제거 후 채반에 건져 물기 뺐어요.

 

라면 사리 끓여 찬물에 헹궈 물기 빼서

 

간장 조금, 설탕, 참기름, 깨소금 넣고 무쳤어요.

 

채소들과 오징어, 참기름, 깨소금 넣고 무치기

 

 

새우가 몇 개 안돼 위에 뿌렸어요. ^^

새콤 달콤 매콤, 입 맛 확 도는 오징어 비빔 라면, 일명 오비라면!

 

면에 미리 밑 간을 해서 더 맛있어요.

나른한 봄에 잘 어울리는 식사 겸 안주 메뉴예요.

 

 

신선초 나물 무침, 신선은 되고 싶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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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 나물 무침, 신선은 되고 싶지 않습니다만

밑반찬술안주|2021. 4. 1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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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 나물 무침

 

와~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여태껏 시금치 나물이 제일 맛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신선초 나물을 먹은 뒤로는 순위가 바뀔까 말까 하고 있어요.

 

쌈으로 먹을 때는 비릿하고 오묘한 냄새 때문에 옆에 두기도 싫었거든요.

그런데 나물로 만들어 먹으니 완전 다른 맛이에요.

 

 

준비물;   신선초, 고추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소금

 

나물 데칠 물 가스에 올려놓고 여러 번 헹궈요.

신선초의 정확한 뜻은 모르겠지만 생명력이 엄청 강하다고 하니 신선은 안 되더라도 베트맨 정도는 생각할 수 있을까요? ^^

 

소금 넣어 물이 끓으면 신선초 넣고 2분 쯤 데쳤는데 줄거리 눌러보아 익은 정도 확인해요.

찬물에 건져 두세번 더 헹궈 열기 제거해요.

 

물기 꽉 짜서 먹기 좋게 썰은 뒤

 

고추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만 넣고 조물조물 무쳐요.

웬만한 들나물이나 산나물에는 파, 마늘을 넣지 않는다고 해요, 맛 헤칠 수 있어서.

 

 

와~ 이 식감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요.

정말정말 맛있어요.

 

쌈으로만 먹는 건 줄 알았던 신선초, 신선이 되고 싶진 않습니다만 ㅎ 자꾸 생각나는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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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4.13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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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달걀찜, 양과 영양이 두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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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계란찜

양과 영양이 두 배로 ㅎ

 

(넣기 나름이겠지만) 두부를 넣어서 달걀찜의 양이 늘어나요.

요즘처럼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달걀 가격이 부담스러울 땐 이렇게 양 늘려 먹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ㅎ

(음... 이건 마치 옛날 보릿 고개에 죽 쒀 먹었다던 그 느낌)

 

덩달아 영양도 두배입니다.

 

준비물;   달걀, 두부, 호박, 당근, 소금, 고춧가루, 깨소금, 맛술

 

채소는 있는거 잘게 썰어 넣고, 두부는 칼날 옆으로 뉘어 으깼어요.

 

물 양은 달걀의 1/2인데 저는 좀 빡빡한 느낌이더군요.   두부가 들어가서 일까요?   

다음엔 물 양을 조금 더 늘리려구요.

 

비린내 맛 잡아 줄 맛술, 소금, 고춧가루, 깨소금, 채소, 두부 넣고 섞어요.

 

불에 직접 올리면 눌어붙기 쉬워 채반 얹고 20여분 쪘어요.

체반 사용하면 물이 끓으며 그릇이 튕기는 소리가 시끄럽게 나는 걸 막을 수 있어 좋아요.

 

한쪽을 살짝 들춰 보아 익은 것 확인하고 불 껐어요.

 

영양 가득 두부 달걀찜

 

희끗희끗한 것이 두부예요.

간혹 느껴지는 두부의 맛과 향이 음~~ 맛있어요. ^^

 

하늘 마(열매 마) 부추 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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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가루 모아모아 달걀말이

밑반찬술안주|2021. 3. 3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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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치즈 가루 모아 만든 달걀말이

 

배달 음식(특히 피자)나 간편식(특히 파스타)에 들어 있는 치즈 가루

먹고 남는 것들 모은 것들 몇 개로 계란말이 만들었어요.

 

영 입에 안 맞았는데 조금씩이라도 자꾸 먹다 보니 피자 치즈 제외한 다른 치즈들은 다 싫었는데 이젠 그 꿉꿉한 향이 좋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달걀 말이도 맛나게 먹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

 

준비물;   달걀, 가루 치즈, 식용유

 

파마산 등 치즈 가루들

 

달걀 풀기

 

치즈 가루 넣기, 섞을걸 굳이 나누어 넣는 ㅎ

 

달걀물 조금 붓고 말고 또 붓고 말고를 반복.

한 김 식은 뒤 썰어야 모양이 유지돼요.

 

 

꿉꿉한 치즈 향이 맛있게 솔솔 풍겨요.

 

그나저나 달걀 가격은 언제나 저~~ 위에서 내려올까요? ㅠ

 

 

소파 가죽으로 가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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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포 마늘 볶음, 간단한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1. 3. 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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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밑반찬

명태포 마늘 볶음 혹은 조림

 

'이걸' 명태포라고 하는 건지 처음 알았어요. 

북어포와 비교한다면 건조도 덜 됐고 색도 말갛고 크기도 작고...

 

궁금해 찾아 보니 '명태포'라고 하네요.

나처럼 비린맛 잘 느끼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제일 장점은 손질이 다 돼 있다는 거 ^^

 

준비물;  명태포, 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물엿, 쪽파 조금, 후춧가루, 참기름, 깨소금

 

통마늘을 저며 썰었어요.

 

명태포는 석쇠를 이용해 앞 뒤로 구웠는데, 팬이나 불에 직접 구워도 상관없어요.

 

한 입 크기로 잘라요.

 

기름 조금 두르고 마늘 볶다가 생수 약간에 고추장+고춧가루+ 설탕+후추 섞어 바글바글 잠깐 졸이다가

 

불 약하게 하고 명태포 넣고 골고루 잘 뒤적여 섞다가(양념이 탈 것 같으면 중간에 불을 잠깐 꺼요)

 

참기름과 깨소금, 물엿 조금 넣고 약불로 다시 켜고 잠깐만 더 볶아 마무리해요.

 

통마늘 들어가 더욱 맛있는 명태포 볶음

 

쪽파 쫑쫑 썰어 멋 냈어요.

밥반찬, 술안주 어떤 상황에도 잘 어울리는 휘뚜루마뚜루 밑반찬 ^^

 

갈아 만든 꽃 쑥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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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새송이 마늘 볶음, 당면 결석 새송이 잡채

밑반찬술안주|2021. 3. 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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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없는 새송이 잡채

꼬마 새송이 마늘 볶음

 

한 팩에 천 원 하는 저렴한 꼬마 새송이에 삼겹살에 곁들여 먹다 남은 마늘을 넣어 영양 가득 버섯 잡채 만들었어요.

당면은 바빠서 결석했어요. ㅋ

 

버섯 반찬은 어쩐지 조금의 격이 있어 보이는 건 제 느낌만인가요? ㅅoㅅ

 

준비물;   꼬마 새송이, 통마늘, 부추, 당근, 양파, 간장,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식용유

 

버섯은 물에 오래 닿으면 영양이 씻겨 나간다고 해요.   체를 이용해 샤워  느낌으로 얼른 휘리릭 했어요.

새송이 버섯은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귀여워요.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는데 절인 뒤 말랑해지면 손으로 가르게 낫다고도 해요.

(금속의 칼 닿으면 안 좋다던가..)

소금 뿌려 20~30여분 뒤집어 가며 절이기

 

그 동안 마늘 편으로 도톰하게 썰고 양파와 당근도 준비했어요.

 

소금기 얼른 헹구어 두 손으로 물기 꽉 짜요.

 

식용유 두르고 마늘 볶다가

 

양파+당근→새송이→부추(냉동실에 있던 것) 순서로 마늘이 으깨지지 않도록 얼른얼른 볶아요.

간장 넣고 후추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소금 으로 마무리

 

 

간장의 달큰한 향이 씹으면 나오는 버섯 육즙과 잘 어울리는~

 

간간이 집어 먹는 편 마늘이 건강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하늘마 양배추 전, 내맘대로 오꼬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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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두 가지 밑반찬, 김 무침 & 달걀 볶음

밑반찬술안주|2021. 3. 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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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두 가지 밑반찬

브로콜리 김 무침, 브로콜리 달걀 볶음

 

조리법 살짝 바꿔 새로운 맛 브로콜리 반찬을 만들었어요.

잘 씻어야 한다고 해서 한번 헹군 뒤 소금+식초 물에 10분 담그고 다시 물에 흔들어 가며 헹궈 줄기 잡고 거꾸로 휙휙 털어 물기 쫘악 뺐어요.

 

브로콜리가 많을때는 데쳐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먹기 직전 다시 한번 잠깐 데치면 된다고 해요.

 

준비물;   브로콜리, 달걀, 김가루,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김가루와 달걀 준비되면 두 가지 브로콜리 반찬은 이미 만들어 진거나 다름없음. ^^

 

에구구구구~~ 흔들렸... 어지럽...  브로콜리 반 덜어 소금+참기름+깨소금 넣고 무쳐요.

 

이대로도 맛있지만 김가루 조금 섞으면 더욱 맛나요.

 

나머지 반은 올리브유 두른 팬에 잠깐만 볶다가 팬 한쪽으로 밀어 놓고

 

달걀 붓고 소금 조금 뿌려 볶다가 브로콜리와 섞어 잠시만 더 뒤적거리면 끝

 

달걀 브로콜리 볶음엔 후추 톡톡 뿌려 먹으니 나름 대로 맛이 풍부해진 느낌이에요.

 

재료 간단하고 만들기 간편한 밑반찬계의 효자 메뉴입니다.

 

 

냉이 봄나물 프리타타, 나물 먹기 참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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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달걀말이, 향긋한 봄 내음

밑반찬술안주|2021. 3. 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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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달걀말이

향긋한 봄 내음에 가슴이 콩닥콩닥

 

언니가 직접 캐서 보내준 냉이와 나물들에 봄이 섞여 왔어요.

봄나물은 마늘과 파를 넣지 않고 무쳐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는데 그래서인지 요리 과정도 훨씬 간단한 느낌이 들어요.

 

봄 냄새 가득한 달걀 반찬입니다.

 

준비물;   달걀, 냉이, 소금,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시든 잎 떼고 굵은 것은 두세 번 가르고 불순물 잘 골라낸 냉이, 직접 캔 것은 열 번 이상 씻어야 해요.

 

씻어도 씻어도 흙이 나와요, 직접 캔 냉이 요리는 잘 씻는게 제일 큰 과제라고나 할까....

마구 흔들어가며 몇 번 씻었나 잊어 버릴만큼 아주 많이 여러 번 씻어요.

 

물이 끓으면 소금 조금 넣고 데쳐요.   뿌리 눌러서 익은 정도 확인.

찬물에 3~4번 헹궈 물기 꽉 짜서

 

쫑쫑 썰어 소금+참기름+깨소금 넣고 무쳐요, 이대로 밥 반찬해도 굿~^^

 

소금 조금 넣고 달걀 풀어

 

팬에 조금 붓고 냉이 나물을 뭉쳐서 길게 올리고 돌돌 말기 시작

 

쫀쫀하게 말리지 않아 뒤집개와 손을 사용했는데 그래도 잘 안되네요. ㅠ

김발에 랩 깔고 완성된 달걀말이 꽉꽉 눌러 말아 10분쯤 두어 굳혔어요.

 

 

생각했던 동그란 모양이 아니어서 아쉽지만 맛과 향은 상상한 그대로에요.

 

향긋한 냉이 향이 참 좋은 냉이 달걀말이입니다.

 

팽이버섯 새우 볶음밥, 맛없없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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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3.15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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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젓갈 달걀말이, 이 시국에 계란말이? ㅎ

밑반찬술안주|2021. 3. 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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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젓갈 계란말이

이 시국에 달걀말이

 

금 달걀을 넘어서 다이아몬드 달걀이 된 이 시국에 간 크게 달걀말이를 만들었어요.

아껴 아껴 먹다 4개 남은 것 중에 무려 3개를 사용. ^^

 

결국 오늘 당장 한판 사야 해요.

 

비싼 달걀로 만들어서인지 더 맛있어요.

 

준비물:   달걀, 오징어 젓갈, 당근(채소 조금). 설탕, 맛술, 식용유

 

달걀+오징어 젓갈이라 혹시 비린내라도 날까 싶어 설탕과 맛술 조금씩 넣었어요.

 

오징어 젓갈은 잘게 다졌고요.(도마에 물들까 봐 기름종이 사용)

 

오징어 젓갈은 짠 정도 생각해서 알맞게 넣어요.  저는 조금 짭짤, 밥이랑 먹었더니 딱 좋더군요.

 

파도 요즘 귀하신 몸이라 파 없이 산지 며칠째... 훌쩍 ㅜ (쇼핑 목록 추가)

아쉬운 대로 파슬리 가루 넣고 당근 조금 다져 넣었어요.

 

조금씩 부어가며 달걀 말기

말면서 생각한건데 오징어 젓갈 섞지 않은 달걀물 조금 남겼다가 달걀말이 마지막에 붓고 말면 훨씬 깔끔하게 만들어질 것 같아요.

 

 

쫄깃한 오징어가 콕콕 박혀 있는 오징어 젓갈 달걀 말이

 

얼큰한 양념 맛도 한몫하는~

 

 

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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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무 어묵국, 시원함이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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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이 특별한 대왕 무 어묵국

 

어묵을 좋아 하지만 어묵국에 들어 있는 무 또한 포기할 수 없어요.

물컹하고 달큰하고 뜨끈한 무

 

시간이 없거나 심경의 변화(?)가 있으면 무채 혹은 얇게 썰어 넣기도 하는데 웬만하면 큼지막한 걸 좋아하는 편.

 

그래도 역시 크게 썰어 시간 들여 푸욱 끓여 낸 게 최고입니다. ^^

 

준비물;   어묵, 무, 당근, 간장, 소금, 후춧가루, 파, 마늘

 

무는 손 크게 4등분으로 뙇!

 

무 먼저 푹푹 끓여요.

 

색감을 위해 당근 조금 채 썰어 놓고

 

젓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갈 만큼 무가 익었으면

 

어묵과 당근 넣고 물 부족하면 보충해요.

 

국물의 맛과 색을 위해 간장 조금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파, 마늘, 후추 넣고 어묵 맛 우러나도록

 

끓여요.   식성 따라 청양고추를 조금 넣거나 먹을 때 고춧가루 뿌리기

 

 

달큰한 대왕 무가 들어간 시원 뜨끈 어묵국

 

추울 땐 이것만큼 쉽게 끓이고 이것만큼 속을 데워 주는 국은 없는 듯.

 

 

떡 뻥튀기 에어프라이어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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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용 김가루, 조미김으로 얌전하고 쉽게 만들기

밑반찬술안주|2021. 2. 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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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등 고명용 김가루

손에 안 묻히고 쉽게 만드는 방법

 

일회용 봉투에 담아 마구 비벼 만들 수도 있지만, 적은 양만 필요할 때는 가성비가 떨어져요.

봉투 쓰레기 나오지 봉투에 김 묻어 아깝지 날리면서 떨어지지..

 

게다가 일반 김으로 하면 김 비린내(구워서 하면 낫겠지만)가 날수도 있고 양념 김에 비해 아무래도 맛도 떨어지구요.

 

가위와 집게 사용해 얌전한 모양의 김가루 만드는 방법입니다.

 

 

맛김, 양념김, 조미김

 

원하는 김가루 크기가 있겠지만 요정도 크기로 만들어요.

가위로 집어 반 자르는데 끝까지 자르는 게 아니고 거의 마지막까지 자르다가

 

가위쥔 손에 힘 뺀 상태로 김을 잡고 집게를 얼른 옮겨 김을 반 접어 잡아요.

 

그리고 나머지 반 싹둑

 

집게로 김 단단히 쥐고 끝 쪽부터 잘게 자르기 시작해요.

 

김가루의 다양한 넓이 조절 가능합니다. ^^

 

각종 고명이나 양념 등에 사용 가능하고 맛도 좋은 맛김, 양념김, 조미김 김가루

 

간단한 주먹밥 만들 때도 굿~~

 

 

페트병 대파 기르기, 이것만 지키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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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달걀찜, 전자레인지 3분 완성

밑반찬술안주|2021. 2. 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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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계란찜 

전자레인지 활용 3분 완성

 

쿰쿰한 맛이 매력인 명란젓 달걀찜이에요.

쿰쿰하다고 느끼는 건 어쩌면 아직은 어색한 사이인 나와 명란이어서가 아닐까 해요. ㅎ

(생애 두 번째인 명란이와의 만남)

 

이렇게 몇 번 먹다 보면 파스타에도 넣어 먹는 경지가 될지도...

우선은 부담가지 않는 맛으로 천천히 다가가 보는 바입니다. ^^

 

준비물;   달걀, 명란젓, 라면 야채 스프(채소 대신)

 

전용 용기나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그릇 이용해요.

 

명란젓은 껍질 벗기고 알맹이만 긁어 모아

 

간 맞을 만큼 넣고 달걀 1개당 달걀 1/2 정도의 물을 섞어

 

각종 채소 다져 넣으면 좋은데 귀찮아서 라면 야채 스프 넣었어요, 짱 좋은 방법이에요. ㅋ

 

잘 섞는다고 섞어도 전자레인지에서 익는 동안 명란젓이 어느 정도는 바닥에 가라앉더군요.

(익는 중간에 위아래 뒤섞어야 했었나?◐☞☜◑)

 

전자레인지 상태에 따라 3분~3분 30초 윙~~~

 

 

폭신폭신 명란 달걀찜

 

명란젓이 가라앉아 있어 위아래를 한 번에 떠서 먹는 게 간이 맞아요.

이렇게 또 한 걸음 명란이에게 다가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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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맛살 가늘게 찢는 방법

밑반찬술안주|2021. 1. 2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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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맛살 가늘게 찢는 법

 

쉽고 간단한 방법이에요.

이곳저곳 쓸모가 많은 가늘게 찢은 게맛살

 

가늘수록 얌전해 보여요.

포크를 사용하는데 대신 이쑤시개로도 해 봤지만 중간에 잘 찢어지더군요.

 

일상에 그렇게 큰 보탬은 아니어도 알아 두면 잔잔한 재미가 있는 조물조물 부엌 놀이입니다.

 

 

최대한 가느다란 포크 준비

 

콕 찍어 그대로 살살 잡아당겨요.

 

맛살 제품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대체로 다 잘 찢어져요.

 

하다 보면 실력도 늘어서 재미도 있어요. ^^

 

손 대신 포크 두 개도 가능

 

이 방법의 단점이라면 오른손 포크로 폭 찍어서 한 입 먹어야 될 것 같은 착각이.. ㅎ

 

이 방법이 더 있어 보여요. ∩ㅇ∩

 

샐러드, 잡채, 해파리냉채 등에 활용도 높은 쉬운 방법입니다.

 

비트 스노우볼 쿠키, 무조건 맛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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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라면 끓이고 만두 찌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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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냄비로 동시에 라면 끓이고 만두 찌는 법

 

시간과 설거지 거리 줄이려는 잔머리입니다. ㅎ

 

라면만 먹기 허전해서 찐만두를 곁들이고는 해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실력이 모자라서인지 증기에 찐만두처럼은 안되더군요.

그렇다고 냄비 두 개 놓고 라면 삶고 만두 찌기에는 만두가 1~3개 필요한데 너무 복잡한 것 같고요.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입니다.

 

 

라면 삶을 물 보다 조금 더 잡고 냄비에 걸쳐질 만한 채반을 얹어요.

 

채반에 만두 얹기

 

뚜껑 덮어 만두 50%쯤 익도록 찌다가

 

라면 넣기.   냄비가 깊어야 좋아요.   물이 끓으면서 만두에 닿을 수 있거든요.

 

다시 만두 얹어 라면과 함께 마저 익히기

 

채반과 냄비의 크기가 황금비율이어야 냄비 속으로 채가 빠지지 않아요. ㅎ

저는 처음에 한번 슬쩍 빠지기 시작하는 걸 얼른 잡았어요.

 

 

촉촉한 찐만두와 꼬들꼬들 라면

 

조리 시간도 줄이고 설거지 거리도 줄이고 ^^

오~ 해피 데이 오~ 해피 데이♬♪

 

 

꽃 유부초밥, 소시지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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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섬유질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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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 듬뿍 각종 영양소 잔뜩

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빈혈, 동맥경화, 골다공증, 풍부한 비타민 A와 C 포함으로 암등의 예방에 좋다는 무청 시래기.

몸에 좋다는 건 다 들어 있는것 같네요. ^^

 

영양소는 따지지 않더라도 시래기의 식감을 좋아해서 짜파게티에 넣어 봤어요.

의외로 짜장의 맛과도 잘 어울리고 밀가루 면발과의 조합도 좋아요.

 

준비물;   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고춧가루, 설탕, 된장, 후춧가루, 기름 약간

 

무청 시래기는 면과 함께 먹기 좋게 1/2로 잘랐어요.

 

고춧가루, 설탕, 된장, 후춧가루에 무쳐서 기름 약간 둘러 볶는 동안

 

물 끓여 짜파게티 면과 건더기 스프 90%쯤 익히고

 

시래기 볶던 팬으로 옮기고 면 삶은 물 조금 넣고 다시 끓으면

 

짜장 가루 넣고 시래기와 함께 잠깐 볶아 마무리해요.

 

 

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면만 호로록 먹는 것보다 씹히는 무언가 있어 식사하는 기분이 더 나고요 김치도 따로 필요 없더군요. ^^

맛있고 든든한 시래기 짜파게티입니다.

 

 

무청 우거지 라면, 추운 날 몸과 마음 채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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