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닭 치킨 너겟, 질기지 않은 비결

밑반찬술안주|2021. 8. 2. 08:00
반응형

토종닭 치킨 너겟 만들기

질기지 않은 비결 두 가지

 

육질이 질겨 삼계탕 만들 때 압력솥은 필수라는 토종닭으로 너겟을 만들어 봤어요.

전혀 never 0%도 질기지 않아요.

아마도 두 가지 비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준비물;   닭 순살 다짐육, 치킨 튀김 가루(밀가루), 카레 가루, 마늘, 소금, 후추, 마요네즈

 

남편 찬스로 발골부터 아주 곱게 잘게 잘게 다졌어요.

토종닭이라 살이 많이 나왔어요.

 

치킨 튀김 가루(밀가루)+마늘+소금+후추+마요네즈 넣고 치대다가

 

카레 가루 넣어 시간 들여 한참 반죽했어요.

 

치킨 튀김 가루 깔고 모양 잡아

 

윗면에도 가루 뿌려 랩 덮어 냉동실에서 80%쯤 얼리면

 

이렇게 한데 모아 냉동실에 보관해도 달라붙지 않아요.

 

기름 두르고 잘 굽기

 

 

산 것과 급이 다른 맛있는 치킨 너겟

 

토종닭 치킨 너겟 만들기

토종닭이어도 질기지 않았던 이유가 1. 곱게 잘 다지기 2. 마요네즈 아닐까 생각해요.

술안주, 밥반찬 다 좋아요 좋아.

 

치킨 너겟 만들기

어묵 육포 만들기, 육포? 어포?

반응형

댓글()

메추리알 표고 버섯기둥 조림

밑반찬술안주|2021. 7. 27. 08:00
반응형

메추리알 표고버섯 기둥 조림

 

표고버섯 말리며 따로 말린 기둥으로 조림 반찬 만들었어요.

고기 못지 않게 쫄깃하고 버섯 향이 솔솔 나요.

 

준비물;   메추리알, 표고버섯 기둥, 청양고추, 간장, 소금

 

삶을 때 물이 끓기 전에 한두 번 휘저어 주면 노른자가 가운데로 몰려 껍질 벗길 때 노른자가 덜 드러나요.

찬물에 담가 열 식힌 뒤

 

반찬통에 담가 뚜껑 덮어 메추리알 정신 못 차리게 마구마구 흔들면 잔금이 생겨

 

껍질 벗기기 아주 쉬워져요.

 

물조금 부어 뒤집어 가며 불린 버섯기둥

혹시 다 불은 뒤 물이 남으면 조림 육수로 사용해요.

 

물에 간장 향 진하지 않게 하고 싶어 간장 조금과 소금으로 간 맞춰 넣고 메추리알과 버섯기둥 넣어

 

뒤적여 가며 졸이다가

 

청양고추 넣고 국물 자작해질 때까지 조려요.

 

 

자극적인 양념에 휘둘린 위장 달래 주려고 담백하고 슴슴하게 조렸어요.

 

표고버섯 기둥 요리

단순하고 건강한 맛, 나의 위장을 부탁 하마 ^^

 

메추리알 버섯기둥 조림

당근 라페 만들기, 특별한 당근 요리

반응형

댓글()

게맛살 육포(어포) 만들기

밑반찬술안주|2021. 7. 16. 08:00
반응형

맛살 육포 만들기

간단한 맥주 안주로 뙇!!

 

흔한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육포

음... '어포'라고 해야 할까욤? ㅎㅎ;;

 

준비물;   맛살, (식성 따라) 고춧가루, 후춧가루, 케첩 등 각종 소스

 

맛살 중에도 저렴한 제품을 사봤더니 맛이 없다나 뭐라나...

먹다 먹다 두 줄 남은 거 적당한 길이로 자른 뒤 두께감이 있어 얇게 하기 위해 옆으로 세워 반 갈라 마른 팬에 올리고 최고 약한 불에서 구워요.

 

가끔 뒤집어 가며 최대한 수분을 날려 가며 구웠어요.

가스레인지 앞에 서기도 싫은 여름날이지만 약불이라 더운 게 느껴지진 않네요. ^^

 

그냥 먹긴 심심할 것 같아 후추와 고춧가루 준비

 

주방 티슈에 올리고 꾹꾹 눌러 남은 기름 빼서 몇 개는 후추, 몇개는 고춧가루 뿌렸어요.

 

 

쫀득한 맛살 육포

 

간단한 맥주 안주

배 안 부르게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맥주 안주~

 

어포 만들기

식은 뒤 먹으면 더 쫄깃쫄깃해요.

 

맛살 육포 만들기

믹스 넛츠 멸치 볶음, 맛과 식감 완전 풍성

반응형

댓글()

믹스 넛츠 멸치 볶음, 맛과 식감 완전 풍성

밑반찬술안주|2021. 7. 15. 08:00
반응형

믹스 넛츠 멸치 볶음

맛과 식감 풍성풍성

 

땅콩, 아몬드, 바나나칩, 호두, 커피 땅콩, 건포도 등이 섞인 믹스 넛츠를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들어 있는 것들을 다 좋아하지는 않아 마지막까지 남은 것들이 있죠. ㅎ

 

그런 것들 모아 멸치 볶음 해 먹었어요.

 

준비물;   멸치, 믹스 넛츠, 청양고추(+베트남 고추), 마늘, 식용유, 깨소금, 설탕, 물엿

 

좋아하는 아몬드가 이번 제품은 상태가 좀 별로여서 많이 남았어요.

 

마른 팬에 멸치를 잠깐 볶아 비린내 날리고 식용유 넣어 바삭하게 볶다가

 

마늘 듬뿍(개인 취향), 매콤하게 청양고추 넣고 볶다가

 

믹스 넛츠 섞어 볶다가

 

매콤한 거 좋아해서 베트남 고추 조금 넣고 볶았어요.

 

설탕 넣고 볶아 바삭하게 만들고

 

윤기 나게 약간의 물엿+깨소금 넣고 잘 섞어 마무리해요.

 

 

맛과 식감이 어느 때보다 풍성해진 믹스 넛츠 멸치 볶음

 

잔 멸치 볶음 만들기

이렇게 해 놓으니 맛 별로 였던 바나나칩, 튀김옷 입혀 튀긴 땅콩(이름 몰라요 ㅎ)도 맛있네요.

 

믹스 넛츠 멸치 볶음

밥, 맥주 어떤 것과도 잘 어울려요.

 

믹스넛츠 활용

초간단 속성 고추전, 재료 준비 거의 필요 없는

반응형

댓글()

고구마 생채 무침, 색다른 식감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1. 7. 1. 06:19
반응형

고구마 생채 무침 만들기

색다른 식감의 밑반찬

 

무 생채처럼 고구마를 무쳤어요.

살짝 절여서 했더니 무와는 다른 색다른 식감이에요.

 

준비물;  고구마, 소금, 설탕, 파, 마늘, 고춧가루, 깨소금

 

껍질은 깨끗이 씻으면 그대로 먹어도 되는데 저는 감자칼로 대강 긁었어요.

 

단단하니까 손 조심하며 무 생채 만들 때처럼 채 썰어

 

소금 조금 넣어 절이고 중간중간 뒤집어 줘요.

20여분 지났을 때 하나 씻어 먹어 보아 간이 맞으면

 

물에 얼른 한번 헹궈

 

설탕, 깨소금, 고춧가루, 파, 마늘, 입맛 따라 참기름 넣어 무쳐요.

고구마 특성상 국물이 거의 생기지 않아 이 과정에서 생수를 조금 넣어 촉촉하게 무쳐요.

 

 

오독하면서도 찔깃한 느낌이 함께 느껴지는~

 

밑반찬 고구마 요리

시들어 가는 고구마 세 개가 이렇게 또 한 가지 밑반찬이 되었습니다.

 

고구마 생채 무침

알감자 울타리콩 조림, 무심코 넣은 콩이 대박

반응형

댓글()

알감자 울타리콩 조림, 무심코 넣은 콩이 대박

밑반찬술안주|2021. 6. 30. 06:46
반응형

알감자 울타리콩 조림

맛있는 거 옆에 맛있는 거

 

달콤 쫀득 폭신함 가득한 밑반찬이에요.

내가 만드는 것들 다 그렇듯 만들기 쉽고 간단하고요. ^^

 

무심코 넣은 울타리콩은 또 얼마나 맛있는지...

 

준비물;   알감자, 울타리콩, 흑설탕, 물엿, 조림간장(진간장)

 

동글동글 귀여운 알감자

 

껍질채 먹는 거니까 철수세미를 사용해 문질러 닦고 여러 번 깨끗이 씻어요.

 

마침 눈에 띈 요만큼 있는 울타리콩(맞나요? ㅎ), 밥에 넣어도 정말 맛있는데 함께 조려 보려고요.

 

조림간장+물 +감자 넣고 색깔 진하라고 흑설탕(백설탕도 ok) 넣고 조리기 시작

 

가끔 뒤섞어 주는데 감자가 익을수록 부서지기 쉬우니 조심해요.

감자가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콩 넣어 함께 조려요.

 

국물이 자박하고 걸쭉하게 남고 감자가 완전히 익으면 끝.

그런데 아무래도 윤기가 덜 나서 물엿 넣고 뒤적여 가며 센 불에 확 한번 더 끓였어요.

 

 

감자도 맛있지만 울타리콩이 마치 밤고구마 같으면서 쫀득해요.

 

알감자 울타리콩 조림

밥반찬 & 술 반찬 ^^

 

감자 요리

쫀득 달콤 폭신, 맛있는 거 옆에 맛있는거

 

알감자 조림

알배추 겉절이 만들기, 김치인가 샐러드인가

반응형

댓글()

알배추 겉절이 만들기, 김치인가 샐러드인가

밑반찬술안주|2021. 6. 29. 08:00
반응형

알배추 겉절이 만들기

샐러드 같은 김치

 

다른 대부분 김치보다 시간 짧게 걸리고 만들어 바로 먹어야 더 맛있는 겉절이 김치예요.

편육 맛있게 먹이려고(?) 만들어서 편육 안 먹는 제가 더 많이 먹어 버린 샐러드인 듯 샐러드 같은 김치입니다. 

 

준비물;   알배추, 실파, 설탕, 고춧가루, 깨소금, 통깨, 참기름, 마늘, 생강청, 액젓, 천일염

 

알배추예요.  사 와서 보니 좀 시들

 

겉절이는 큼직하게 사선으로 막 썰어야 저는 좋더라고요. ㅎ

한번 헹굴 겸 소금에 잘 절라고 씻어 건져

 

일반 김치 절일 때 보다 훨씬 적은 양의 천일염으로 살짝만 절여 20여분 두고,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 줘요.

 

3~4번 헹궈 채반에 담아 물기 빼요.   겉절이는 절이지 않고도 하니까 아주아주 살짝만 절여요.

 

고춧가루 먼저 버무려 물들이고

 

실파, 설탕, 고춧가루, 깨소금, 통깨, 참기름, 마늘, 생강청(생강), 액젓 넣어 골고루 버무려요.

겉절이는 조금 달달해도 괜찮아서 생강청의 설탕 양과 설탕의 양을 계산해서 다른 김치보다 넉넉히 넣었어요.

 

 

화룡점정, 다 된 겉절이에 통깨 뿌리기 ㅎ

 

겉절이 김치

심심하고 달큰해서 맨 입에 먹어도 샐러드 느낌 나고 맛있어요.

바로 먹을 거라 참기름 넣었는데 두고 먹을 거라면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넣어 버무리는 게 좋아요.

 

알배추 겉절이 만들기

노가리 강정 만들기, 양념 치킨 소스 활용

반응형

댓글()

노가리 강정 만들기, 양념 치킨 소스 활용

밑반찬술안주|2021. 6. 28. 08:00
반응형

노가리 강정 만들기

배달 치킨 양념소스 활용

 

든든한 밑반찬도 되고 시원한 맥주와도 찰떡궁합이에요.

남은 배달치킨 양념소스를 사용해 만들기도 간단해요.

 

맛이야 뭐 다 아는 맛난 맛 ^^

 

준비물;   노가리, 양념치킨 소스, 케첩, 맛술, 올리고당(물엿), 통깨, 기름

 

벽돌만큼 단단한 노가리는 하룻밤 물에 불려 

 

지느러미 자르고 뼈와 가시 꼼꼼히 잘 발라내 맛술 약간 부어 30분쯤 두었다가 

 

체에 받혀 물 빼고

 

주방 티슈로 물기 꾹꾹 찍어내

 

기름 두른 팬에 앞뒤로 바삭하게 구워요.

 

챙겨 두었던 양념치킨 소스  두 개

 

아무래도 양이 부족해 케첩과 올리고당 조금 추가했는데 이때 마늘과 후추 넣으면 더 좋아요.

 

소스가 바글바글 끓으면 노가리 넣고 골고루 뒤적뒤적

 

마지막에 통깨 섞어요.

 

 

달콤 쫀득 맛있는 노가리 강정

 

노가리 강정

매콤한 청양고추 뿌려 곁들였더니 훠~~~얼씬 더 맛있어요. ^^

 

노가리 반찬

겨자 와사비 완두콩 과자, 절반의 성공

반응형

댓글()

올리브 오일 마늘 가지찜, 배부르게 양껏 먹어도 좋은

밑반찬술안주|2021. 6. 23. 08:00
반응형

올리브 오일 마늘 가지찜

배 터지게 양껏 먹어도 뱃살, 건강 걱정 nono

 

와우~

담백+부드러움 속에 간간이 바삭거리는 마늘

 

내가 만들어 놓고 내 아이디어에 놀란 맛!

간단한 조리법 속에 이런 놀라운 맛이~

 

준비물;   가지, 마늘, 올리브 오일, 청홍 청양고추, 소금

 

꼭지 자르고 깨끗이 씻어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 길게 반 가르고 3등분 했어요.

 

물 끓어 김 오르는 찜기에 올리고 소금 몇 알 뿌리는 척하고(ㅎ) 뚜껑 덮어 원하는 식감만큼 쪄요.

 

가지가 쪄지는 동안 굵게 다진 마늘, 청홍 청양고추(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잘게 잘라요.

 

올리브 오일 듬뿍 넣고 마늘을 약 1/3 정도만 바삭할 만큼 볶다가

 

청양고추 넣고 소금 몇 알 넣고 볶아요.

소금 거의 넣지 않아도 마늘과 고추맛에 싱겁다는 느낌 전혀 안 들어요.

 

접시에 찐 가지 담고 마늘 볶음 얹어요.

 

 

마냥 부드러운 찐 가지위에 바삭함 살짝 섞인 마늘볶음과 매콤 청양고추가 환상적으로 잘 어울려요.

 

가지 반찬

어떤 가지 요리보다 간단하고 건강한 요리

 

올리브오일 마늘 가지찜

마늘 청양고추 올리브 오일 볶음은 어떤 채소와도 잘 어울려서 찐 감자와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가지요리

 

반응형

댓글()

조기, 부서지지 않고 예쁘게 굽는 방법

밑반찬술안주|2021. 6. 22. 08:00
반응형

조기 굽는 방법

생선, 부서지지 않게 모양 그대로 굽는 방법

 

생선 모양 그대로 잘 살려 굽는 게 쉬운 듯하면서도 어려워요.

특히 큰 조기는 잘못하면 뱃속에서 물이 나와 모양이 흐트러지기 쉬워요.

 

성공률 99%, 생선 예쁘게 잘 굽는 방법입니다.

 

가위로 지느러미 모두 자르고 칼등으로 비늘 다 벗겨 내고 소금 뿌려 재워 두었던 거예요.

혹시라도 물기가 많으면 주방 티슈로 꾹꾹 눌러 가며 닦아내요.

 

칼집 넣는 게 맛도 좋아지지만 보기에도 더 맛있어 보여요.

 

조기 생선 부서지지 않게 굽는 방법은 굽기 전에 찜기에 80~90%쯤 미리 익혀내는 거예요.

이러면 살도 단단해지고 이리저리 뒤집어 가며 굽는 시간이 짧아져서 모양이 덜 망가져요.

 

한 김 식은 뒤 부침가루나 밀가루 앞 뒤로 바르고

 

기름 둘러 팬이 달궈진 뒤에 올려 바닥에 닿은 쪽이 거의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어 반대쪽 완전히 익히고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뒤집어 완전히 익혀 꺼내요.

뒤집을 때도 뒤집개나 숟가락 양손으로 잡고 조심조심, 와인잔(?) 다루듯 뒤집어요.

 

조기가 두께가 있다면 두 손에 뒤집개나 숟가락 나누어 잡고 배를 팬에 닿게 세워 잠시 익혀요.

 

 

모양 그대로 예쁘고 맛있게 구워진~

 

다른 생선에 비해 비린내 덜나 먹기 좋은~

 

조기 부숴지지않게 굽는법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듯, 보기 좋은 생선구이 먹기도 좋아요. ^^

 

조기 생선 예쁘고 맛있게 잘 굽는법

 

얼음 동동 김치 냉국, 냉면 육수 활용 초초간단

반응형

댓글()
  1. 지나가던 객 2021.06.2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얼음 동동 김치 냉국, 냉면 육수 활용 초초간단

밑반찬술안주|2021. 6. 21. 08:00
반응형

얼음 동동 김치 냉국

더운 날 시원한 한 사발

 

냉면 육수 활용해서 초초간단하게 만들어요.

가스불 사용 X, 짧은 시간, 만드는 방법 초간단

3박자 두루 갖췄어요. ^^

 

준비물;   배추김치, 냉면육수, 오이, 당근, 양파, 김가루, 청홍 청양고추, 설탕, 깨

 

오이, 당근, 양파, 홍청 청양고추 채 썰었어요.

 

김치 속 대충 털어 내고 국물도 살짝 짜서 먹기 좋게 썰고 깨소금과 설탕 조금 넣어 조물조물 무쳤고요.

 

냉동실에 있던 냉면 육수, 얼음 조금 남아 있을 만큼 녹였어요.

 

양념된 김치 밑에 깔고 채소들 얹은 후

 

냉면 육수 살살 붓기.

더 시원하게 먹으려고 조각 얼음 조금 추가했고 고소하게 김가루도 솔솔 뿌렸어요.

 

 

순식간에 뚝딱 만들어 시원하게 얼음 와작와작 훌훌 마셔버리는 김치 냉국

 

냉면 육수 활용 김치 냉국 만들기

찬 밥 한 숟가락 말아도 좋고, 국수 조금 삶아 넣어 먹어도 든든한 한 끼로 충분합니다.

 

초간단 냉국 만들기

말린 명태포 땅콩 조림, 달콤 짭조름 마른 밑반찬

반응형

댓글()

말린 명태포 땅콩 조림, 달콤 짭조름 마른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1. 6. 18. 07:15
반응형

말린 명태포 땅콩 조림

 

달콤 짭짜름한 마른 밑반찬이에요.

식으면 단단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명태포를 물에 담가 불렸다 하면 훨씬 나아요.

 

저는 씹히는 걸 좋아해서 그냥 했어요.

 

준비물 - 말린 명태포, 땅콩, 청양고추, 간장, 설탕, 마늘, 후추, 참기름, 맛술, 물엿, 통깨

 

말린 조미 명태포

그냥 하거나 물에 담가 불려하거나~

 

매콤하게 청양고추 조금 준비했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명태포 자르고요.

 

껍질 벗긴 땅콩, 이 외에도 각종 씨앗류 견과류 등 다 좋아요.

 

물+간장+설탕+마늘+후추+맛술 넣어 잠깐 끓이다가

 

명태포+청양고추 넣고 국물 자작해질 때까지 가끔 저어가며 약불에서 조려요.

 

땅콩 넣고 윤기 나게 물엿 넣고 졸이다가

 

통깨와 식성 따라 참기름 조금 넣고 잘 섞어 마무리해요.

 

 

짭조름한 마른 밑반찬, 마른 명태포 땅콩 조림

 

마른 밑반찬 명태포 조림

반찬통 바닥에 조금 남아 있는 간장 긁어 모아 밥 한 숟가락 비벼 먹어도 참 맛있는~

 

마른 명태포 조림

 

반응형

댓글()

상추 고추장 무침, 아삭 매콤한 매력 덩어리

밑반찬술안주|2021. 6. 11. 08:00
반응형

상추 고추장 무침

 

아삭 매콤한 매력 덩어리예요.

생으로만 먹는 줄 알았던(가끔 된장국은 끓여 먹었지만) 상추를 발상의 전환으로 나물처럼 데쳐서 만드는 요리에 재미 들린 요즘이에요. ^^

 

이번엔 고추장 무침입니다.

 

준비물;   상추, 설탕, 마늘, 파, 홍고추, 들기름, 깨소금, 고추장, 소금

 

끓는 물에 소금 넣고 깨끗이 씻은 상추 넣고 뒤적이며 잠깐만 데쳐요.

저는 대략 5~6초쯤 데친 듯해요, 어쨌든 잠깐.

 

찬물에 3~4번 헹궈 물기 짜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매콤한 홍고추와 파 송송 썰어

 

설탕 조금, 마늘, 고추장, 파, 홍고추, 깨소금, 들기름 넣고 조물조물

 

 

여리디 여린 상추가 데쳐진 채로 며칠 지나도 아삭함이 살아 있는 게 신기한 상추 고추장 무침.

 

상추 고추장 무침

얼마 안 있어 장마철 되면 상추 가격이 어마어마해질 텐데 지금 부지런히 먹어야겠어요. ^^

 

상추 요리

마른 명태포 전, 쥐포 전 저리 가줄래

반응형

댓글()

마른 명태포 전, 쥐포 전 저리가줄래

밑반찬술안주|2021. 6. 10. 08:00
반응형

마른 조미 명태포 전

쥐포 전 저리 가라

 

쥐포 전 보다 훨씬 맛있어요.

내 입에만 그런지 몰라도 간혹 쥐포 전은 비린내가 나기도 하는데, 명태포 전은 그렇지 않아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어쩌다 가시가 씹힌다는... ㅎ

 

준비물;   마른 조미 명태포, 부침가루, 달걀, 식용유, 매운 고추 조금

 

냉장고에 있으면 든든한 밑반찬 재료예요. 

 

조미 명태포라 달걀에 소금 넣지 않고 풀었어요.

 

부침가루(혹은 밀가루) 앞 뒤로 묻히고

 

달걀물 입혀

 

식용유 두르고 달궈진 팬에 앞 뒤로 구워요.

달걀만 익으면 되는 거니까 약불에서 달걀만 익히면 돼요.

 

남은 달걀물은 스크램블

 

 

명태포 꺼내고 남은 열에 매운 고추 잠깐 볶아 섞었어요.

그런데 이게 바로 신의 한 수가 될 줄이야~

 

마른 반찬 마른 명태포 전

명태포 먹다가 간혹 하나씩 매운 거 먹으니 좋네요.

간식 겸 술안주로 딱입니다.

 

조미 명태포 전

 

우렁 쑥갓 부침개, 향긋한 탱글함에 취함 ^^

반응형

댓글()

상추 된장 무침, 특별한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1. 6. 7. 08:00
반응형

상추 된장 무침 

 

끓는 물에 데쳐져도 아삭하다는 게 먹으면서도 신기한 상추 요리예요.

한 없이 야들야들 연약하게 생겨서 열에 심히 약할 것 같은데 말이에요.

 

한 입만 먹어 봐도 잊지 못할 특별한 밑반찬, 상추 된장 무침입니다.

 

준비물;   상추, 된장, 들기름, 마늘, 설탕, 파, 홍 청양고추

 

깨끗이 씻은 상추는 소금 넣은 끓는 물에 뒤적이며 숨 죽을 만큼만 잠깐 데쳐

 

찬물에 두세 번 헹궈 물기 꼭 짜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쑥갓이나 깻잎 있으면 함께 데쳐 조금 섞어도 좋아요.

 

파, 홍 청양고추(혹은 당근=맛도 맛이지만 색을 위해서 ^^) 썰어 준비해요.

 

된장+들기름(혹은 참기름)+설탕 조금+마늘 넣고 먼저 조물조물하고

 

상추와 파, 고추 넣고 뭉쳐 있는 상추 잘 펴 가며 골고루 버무려요.

 

 

깜빡하고 깨소금을 빼먹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어요. ㅎ

깨소금은 별 상관없나 봐요. 

 

상추 된장 무침 밑반찬

어쩜 이리도 아삭하고 맛있는지...

구수한 된장과 데친 상추, 정말 좋네요.

 

상추 된장 무침 상추 요리

상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반응형

댓글()

푹 익은 묵은지 깍두기 볶음

밑반찬술안주|2021. 6. 4. 08:00
반응형

묵은지 깍두기 볶음

 

'묵은지'라고 하면 '묵은 배추김치'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럼 '묵은 깍두기'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ㅎ

묵은 배추김치 볶음처럼 묵은 깍두기를 볶았어요.

 

겁나 맛있어요. ^^

 

준비물;   푹 익은 깍두기, 마늘, 파, 설탕, 고추장, 깨소금, 참기름, 식용유

 

푹 익어 쉰 냄새나는 깍두기, 이대로도 맛있지만 볶기로 했어요.

 

쉰내를 조금 빼기 위해 물에 한번 헹궈

 

식용유 두르고 달달 볶다가 약불에 뚜껑 덮어 익히며 가끔 저어 줘요.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볶은 김치나 깍두기는 기름이 속으로 스며들 만큼 한참 볶아야 제맛!

 

마늘, 설탕 조금, 고추장 넣고 섞어 또 뚜껑 덮어 두고 가끔 저어 주다가

 

물 적당히 붓고

 

파 얹어 뚜껑 덮어 한참 조리다가

 

물이 거의 졸아 들면 마지막에 깨소금과 참기름 조금 두르고 잠깐 더 볶아 마무리해요.

 

 

겉은 말캉하면서도 가운데는 살캉? ㅎ

익히는 시간을 더 오래 하면 속까지 말캉해질 텐데 저는 이 정도가 딱 좋아요.

 

깍두기 볶음 밑반찬

진정한 반찬계의 괴도 루팡급, 밥만 훔쳐 가는 루팡 ㅎ

아삭 사각 개운한 식감, 열 고기 부럽지 않은 깍두기 볶음

 

묵은 깍두기 볶음

 

상추 두부 된장국, 익혀 먹는 상추 요리

반응형

댓글()

상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반응형

상추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열에 익어도 상추가 아삭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상추 파스타

세상 만들기 쉬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인데 재료가 초간단인 만큼 맛이 단순하게 느껴지기도 하잖아요.

 

상추 듬뿍, 쑥갓 몇 줄 넣었더니 색다른 느낌이 확 살아나네요.

 

준비물;   상추, 쑥갓, 파스타면, 새우, 마늘, 소금, 베트남 고추, 올리브유

 

상추와 쑥갓은 식초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여러 번 깨끗이 헹궈 

 

물기 빼 적당한 크기로 잘라요.   향이 강한 쑥갓은 몇 줄만. ^^

 

올리브유에 마늘 듬뿍

 

마늘 향 올라오게 볶다가 새우,

 

재료 손질하며 삶고 있던 스파게티 면 건져 넣고 볶다가

 

면 삶은 물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 조절하고 소금으로 간해요.

 

매콤하게 베트남 고추(청양고추나 고춧가루도 좋아요) 넣고 볶다가

 

상추, 쑥갓 넣고 뒤적여 마무리

 

 

상추 알리오 올리오, 상추 듬뿍 넣는다고 넣었은데도 익으니 폭삭 가라앉아서 더 많이 넣을 걸 후회했어요.

 

상추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밋밋할 수도 있는 알리오 올리오에 아삭, 향긋한 상추가 맛있어요.

 

상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반응형

댓글()

당근 실파 강회, 밥상위의 불꽃 놀이 ^^

밑반찬술안주|2021. 6. 1. 06:54
반응형

당근 실파 강회

밥상 위의 불꽃놀이

 

쪽파, 대파 어떤 파로 만든 것보다 연하고 부드러워요.

파강회 특유의 톡톡 터지는 식감과 오독한 당근의 조합이 마치 팡팡 터지는 불꽃놀이 같다는. ^^

 

준비물;   실파, 당근, 소금, 초고추장(혹은 양념간장)

 

거의 다듬을 것도 없이 깨끗한 실파라 뿌리만 자르는 정도, 여러 번 씻어 두고

 

물에 소금 넣어 끓으면

 

뿌리 쪽부터 담근 채로 잠깐 있다가 전체 넣고

 

뒤적여 가며 10~15초쯤, 대강 색이 예쁘게 변하면 적당하게 데쳐지는 것 같아요.

 

찬물에 2~3번 헹궈 물기 짜서

 

당근 넣고 적당한 길이로 접어 잎사귀로 돌돌 말아요.

굳이 잎사귀를 끼워서 고정시키려 애쓰지 않아도 물기가 있어 잘 풀어지지 않아요.

 

 

식감도 그렇지만 모양도 마치 불꽃 터지는 모습 같지 않나요?

(오바, 육바 인가? ㅎㅎ)

 

파강회

초고추장 찍어도 맛있지만 간장+참기름+깨소금도 저는 괜찮더라고요.

밥상 그림이 무언가 허전할 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기특한 메뉴입니다.

 

당근 실파 강회

상추 물김치, 세상에 이런 맛이?

반응형

댓글()

수박 껍질 무침, 올해 첫 수박 요리

밑반찬술안주|2021. 5. 27. 06:44
반응형

수박 껍질 고추장 무침

시원한 올해 첫 수박 요리

 

대추를 보고도 안 먹으면 늙는다는 말과 비슷하게 수박 껍질 무침 안 먹으면 여름이 아니라는 말..... 이 있어요, 저한테는. ㅋㅋㅋ

 

올해 두번째 수박을 먹으면서 수박껍질로 고추장 나물 무침을 만들었어요.

 

준비물;   수박껍질, 마늘, 부추(파), 고추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천일염

 

수박 한통을 자르기 전에 물에 씻은 거라 감자칼이나 칼을 이용해 껍질 벗길 때 다시 씻지는 않았어요.

 

빨간 과육 부분이 많이 남은 부분은 어느정도 다듬는 게 좋아요, 무쳐 놓으면 좀 무르는 느낌이 들거든요.

껍질 벗긴 수박은 다시 한번 헹궈 1~2mm 두께로 썰어

 

소금 뿌려 중간에 뒤적여 가며 10~15분 절여요.

 

이렇게 부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휘면 적당히 절은 거에요.

 

파 대신 부추, 마늘, 설탕,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넣고 바락바락 주무르듯이 무쳐요.

 

 

여름 맛 물씬 시원한 밑반찬 수박껍질 무침

 

수박 껍질 고추장 무침

수박마다 다르긴 하지만 무 보다 약간 단단한 듯 오독오독 씹히는 것이 참 좋아요.

 

수박껍질 무침

미국산 수입 등심 소고기 미역국 끓이기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1.05.27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미국산 수입 등심 소고기 미역국 끓이기

반응형

수입 등심 소고기 미역국 끓이기

제 의견은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 도저히 그냥 돌아서 지지 않아 미국산 수입 등심 국거리를 장바구니 담았어요.

수입산을 먹어 본적이 당연히 있어 맛과 느낌은 알지만 가격이 발목을 붙잡아요. ㅎ

 

 

준비물;   미역, 수입 소고기, 마늘, 참기름, 국간장, 소금

 

잘라져 있는 미역인데 물에 불리는 시간이 짧은 반면 헹굴 때 흘러 나가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만져봐서 부들부들하면 다 불은거예요.

 

발목 붙잡은 수입 고기, 이만큼이 저 가격.

 

여러 번 헹궈 물기 꽉 짜요.   길이가 길면 먹기 좋게 자르구요.

 

고기는 주방 티슈로 눌러 핏물 빼고 참기름(기름기 많은 거 싫어 최소한의 양만) 두른 팬에 중 약불에서 달달 볶아요.

 

고기의 겉면이 익으면 미역 넣고 달달달달~

꽤 충분히 볶아야 국물이 맛있게 우러나는 것 같아 저는 한참 볶아요.

 

물 붓고 센 불로 켜고 마늘 넣어요.

파는 미역과 음식 궁합이 안 맞다고도 하고, 개인적으로 미역도 미끌 파도 미끌한 게 싫어 안 넣어요.

 

집간장(국간장) 약간과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해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폭폭 끓여요.

 

미역국이나 김치찌개는 두세 번 데워 먹을 때 제일 맛있어요. 

아마 끓일수록 맛이 우러나서 인 것 같아요.

 

 

수입 소고기 미역국에 대한 의견을 써보자면, 고기가 거기서 거기일 것 같기도 하고 고기를 좋아하지 않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한우와 비교해 보면 어쩐지 좀 싱거운 느낌?   국물 맛도 조금은 싱거운 것 같고 식감도 약간 다른 듯해요.

 

미국산 등심 소고기 미역국

한우는 조금만 넣어도 맛이 충분한 것 같은데 수입은 넉넉히 넣어도 뭐 그저 그런~~

오로지 고기와 낯가리는 사이인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아, 물론 미역국 맛있게 후루룩 짭짭 먹었어요. ㅎ

 

소고기 미역국 끓이기

매콤 칼칼 베트남 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