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바질 키우기, 롯데 카스타드 시드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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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질 키우기

롯데 제과 카스타드 시드 스틱 키워본 후기

 

3월 20일쯤에 구입한 롯데 카스타드에 함께 있던 바질 씨앗을 키워 봤어요.

 

설명에는 달콤 상큼한 향의 허브이고 두뇌 활동 활발, 졸음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어요.

방법은 1. 화분, 배양토 준비 2. 스틱에 표시된 선까지 배양토에 꽂고 물 주기 3. 발아될 때까지 기다림(스티커는 자연 제거됨)이래요.   간단하지만 속 터져요, 날씨가 쌀쌀했는지 싹 나올 때까지 오래 걸렸거든요. ㅎ

 

배양토 준비

 

바람 잘 들고 따뜻한 곳에 두었어요.

 

날씨에 맞춰 집으로 들였다가 내 놨다가 하기를 대략 1주일에서 열흘 정도 하다 지쳐 갈 때쯤 파란 싹이 뿅.

 

지인~~~~ 짜 안 자라요. ㅠ

 

모형 싹 인 줄...  이 만큼 자란 후 한참을 또 그대로기에

 

살며시 뽑아 봤더니 끈적한 스티커가 뿌리에 엉겨 붙어 있어 

 

조심조심 떼어

 

싹을 따로 심었어요.

 

이만큼 자라고 또 잠잠 무소식.   씨앗에서 이 정도 자라는데 거의 한 달 하고도 1주일쯤.

♪여기까지가 끝인 가보오  ♬

 

그래도 허브라고 향과 맛이 났어요. 캴캴캴캴

 

 

목공 신발 정리대 만들기, 폐목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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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신발장 서랍 시트지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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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신발장 서랍 시트지 깔끔하게 붙이기

 

엄마네 신발장이 지저분해 시트지를 붙이기로 했어요.

이런 작업(이라고 하기엔 민망한가? ㅎ)은 뿌듯함과 보람이 있어 재미있어요.

 

결과물이 100%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작업 할때 진심을 다해 정성껏 하면 소소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이런일을 좋아해요.

 

손잡이 달린 서랍 분해를 시작으로 조립까지 과정이에요.

 

손잡이를 분리하는게 귀찮으셨던지 시트지를 조각내서 붙여 놨어요. ㅎ

 

 

(분해 후 깨끗이 닦고 하는게 좋았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시트지 부착후 청소)

 

손잡이 있는 앞쪽에서는 분리가 안되지만 안쪽에서는 가능해요.

나사는 완전히 빼지 않아도

 

 

이렇게 손잡이 달린 판떼기(?)가 분리되고 손잡이 나사가 드러나요.

 

 

나사 풀러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잘 두고(조립할때 나사 찾기, 참 짜증나죵 ㅎ)

 

 

기존의 시트지는 벗겨냈어요.

 

 

시트지 붙일 크기를 재서 자르고

 

 

끝선을 잘 맞춘 후 보호지를 조금씩 떼며 울지 않게 붙이고 걸레 등으로 싹싹 문질러 완전히 밀착시켜요.

 

 

손잡이 나사 구멍이 안 보이니까 나사를 먼저 밀어 넣고

 

 

분해 반대 순서로 조립해요.

문짝도 시트지 붙이고 마지막으로 청소 깨끗하게 하니 깔끔하네요.

 

 

햇반 용기로 화분 받침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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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에 둥지 튼 박새 새끼들, 머리 좀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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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 속 박새 아가들

 

박새:대표적인 식충성 조류이며 산림이나 도심속 공원에서 쉽게 볼수 있다.
몸 크기는 약 14cm 이며 대략 7~9년 생존한다.

 

나무나 전봇대 구멍, 건물의 틈새 등에 둥지를 짓고 4~13개의 알을 낳으며 품는 기간은 12~13일, 부화 후 20~22일 후 둥지를 떠난다.

암,수가 번갈아 가며 먹이를 먹인다.

 

동생 회사의 외부 배전반 속에 박새가 둥지를 틀었대요.

새끼 새들을 이렇게 자세히 본건 처음이라 신기하네요.

 

'쫏쫏쫏' 사람이 입으로 엄마 소리 흉내 내니 엄마인줄 알고 밥 달라며 입을 있는 힘껏 벌려요.

노란 입속이 정말 귀여워요.

 

 

다섯마리네요.

 

 

엄마인지 아빠인지 모르겠지만 한마리가 주위를 계속 배회해요.

 

 

이런 공간속에 어떻게 자리를 잡은걸까요?

 

 

며칠 후 다시 보니 이만큼이나 커서 청소년이 됐어요.

이런거 보면 사람 아기만 성장이 제일 늦은 것 같아요.

(가만.. 다섯마리 다 있는거겠지?)

 

 

이젠 아무리 '쫏쫏쫏' 입 아프게 소리를 내 봐도 입을 벌리기는 커녕 눈길조차 주지 않아요.

제 엄마 소리와 사람 소리를 구분할만큼 머리가 컸다는거겠지요?

짜식들, 컸다 이거냐? ㅎ

 

쑥쑥 잘 커서 훨훨 날아가라~

 

 

출퇴근하는 꽃 자주달개비, 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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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잡쓰 박선생 2020.06.16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이네요!!
    행운이 깃든 아이들 같아요 ㅎㅎㅎㅎ

출퇴근하는 꽃 자주달개비, 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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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깨다를 반복 하는 꽃 자주 달개비

 

풀맹 꽃맹 식물맹 나물맹인 저는 꽃에도 별 관심이 없어요.

그런데 분양 받은 이 자주달개비 덕에 신기한 구경을 하게 됐네요.

 

꽃 봉오리의 꽃이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오므라들고 다음날  아침에 또 피고를 반복할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심지어 이런 종류가 꽤 많다고 하네요.

 

옮겨 심은지 한참 만에 봉오리 맺히고 어느날 아침에 꽃이 피었어요.

 

소박하고 작고 귀여웡

 

오후에 들어 와서 보니 엇! 꽃이 안 보여요.   바람이 세게 불었던 날이라

 

혹시 바닥에 떨어졌나 하고 주위를 아무리 뒤져봐도 꽃잎이 보이질 않아요.  마치 도깨비에 홀린 기분

인터넷을 찾아 보니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다시 오므라드는 꽃도 있다고 하네요.

 

그 다음날 되니 이번엔 세송이가 한번에 뙇

 

오므라드는 과정이 보고 싶어 20~30여분 마다 사진을 찍었어요, 벌써 약간 오므라든 느낌

 

눈에 확 띄게는 아니지만 확실히 달라지고 있어요.

 

다시 잠시후..

 

또 잠시후..  아~ 나갈 시간이네요 ㅜ

 

오후에 들어 와 보니 여지 없이 꽃이 꽁꽁 숨어 버렸어요.

 

다음날 또 활짝~ 숨바꼭질 하는 듯 ^^ 잘 잤니?

 

너 머리카락 조금 보인다 꽁꽁 잘 숨어라 ㅎ

 

봉오리 줄기도 점점 길어지고 변함 없이 아침에는 또 꽃이 핍니다.

 

컵라면 볶음밥, 궁금해서 만들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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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방 뜨기, 망했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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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방 뜨기, 이렇게 하면 망해요 망해

 

야심차게 시작한 여름 가방 뜨기

버스에서 누군가 맨 손뜨개 가방이 눈에 확 들어와 뜨기 시작한 여름 가방

 

모양은 그런대로 나왔는데 실용성 zero 흑흑흑

 

쫀쫀하게 당겨 떠야 하는데 힘을 너무 빼고 떠서 핸드폰 (케이스 벗기고) 하나만 넣어도 중력의 법칙을 제대로 받아 추~~~욱 쳐져요.

 

어쩐대요 ㅜㅜ

 

 

마음에 드는 색으로 골라 45코 쯤 잡아 바닥 뜨고

 

 

빙 둘러 가며 위로 떠 올라갔어요, 내가 쓸거니까 뭐 대충대충 ㅎ

 

 

양옆은 어깨끝과 연결하려고 촘촘히 떴어요.

 

 

실이 얇아 세가닥으로 뽑아 가며 하려니 속도가 안나지만 완성됐을때 생각하며 참고 떴어요.

 

 

생각한 가방의 깊이만큼 뜬 뒤 짧은 뜨기로 몇 줄 떠 마무리하고

 

 

한쪽에서 어깨끈 뜨기 시작

 

 

반대편에 연결했어요.

 

 

똑딱이 단추도 달고

 

 

실 살때 서비스로 받았던 이런 가죽 조각도 달았어요.

드디어 완성....했나 싶었는데!

 

 

힝~ 어쩔까요.. 한없이 늘어져요.

 

 

카드지갑이랑 손수건이나 넣어 다녀야 할까봐요.   아니면 장식용으로 걸어 두고 보기나 할까...

 

 

통마늘 장아찌, 한알씩 빼 먹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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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잡쓰 박선생 2020.06.09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엄마집에서 발견한 오래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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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에서 발견한 진~품~명~품!! ^^

 

TV에 나오는 고가구나 글씨는 아니지만 우리집의 역사를 품고 있는 '나름 진품명품'을 발견했어요.

엄마의 묵은 살림을 정리하면서 그동안 관심 없어 눈에 안 보였던 물건들이 하나둘 나오고 있어요.

 

'맞아 이게 있었지' 문득 깨달은 것도 있고 물건에 얽힌 소소한 장면들이 흑백 사진처럼 떠오르기도 해서 조금 서글프고 그립고 후회스러운 복잡한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한 집의 오랜 이야기가 스며든 그야말로 '나름 진품명품'이에요. ^^

 

 

욕실 선반에 칫솔 꽂혀 있던 칫솔 통인데 내 생각으로는 수저통으로도 사용했던 것 같아요.

 

 

정다운 녹색 바탕에 화려한 꽃 무늬~

 

 

옆에 나란히 놓여 있던 면도용 비누통(아마도).

아버지의 수염에 비누칠을 하느라고 솔이 저리도 짧아졌겠지요.

 

 

플라스틱 제품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차마 못 버리겠더군요.

 

 

그릇 장식장(옛날엔 차단스 ㅎ) 꼭대기에 짱박혀 있던 역시 플라스틱 찬합.

 

 

여기에 김밥 담아서 과천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 갔던 기억이 있어요.

아주아주 옛날 꼰날에...

 

 

영수증등을 모아 두었던.. 지금도 이 제품이 있나요?

 

 

직장 생활 초반까지만 해도 여기에 서류를 모아 두었었는데, 이름이 생각 날듯 말듯 해요.

 

 

수첩 뒷면에 나와 있던 전철노선표.

무려 1991년도 노선, 지하철이라는 걸 아직 한번도 안 타봤던 부지깽이 어린시절이 저기 있습니다.

 

 

아이스팩 없을때 얼음 주머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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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바지, 치마 허리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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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허리 바지 치마 줄이는 방법

 

잠옷 바지가 고무줄 허리인데 커서 흘러내려 불편해요.

막상 바느질 시작하면 엄청 간단한데 시작이 힘들어 두어달 바지 허리 부여 잡고 지내다가 이제야 고쳐봅니다. ㅎ

(겨울 잠옷 바지인데 봄이 오기 시작하는 시점에 줄였다는 ㅋ)

 

고무줄 줄여 입어보니 얼마나 편하던지요.  날아갈것 같아요.

 

 

몇년전에 고무줄이 늘어나서 뜯어 보니 옷감에 아예 재봉질이 되어 있어 뜯기도 힘들어 그냥 새로운 고무줄을 넣어 줄여 입었었어요.

 

그동안 뱃살이 좀 줄어 들었는지 허리가 엉덩이까지 내려와 줄여야 해요.

 

고무줄 허리 줄이기

 

예전에 고무줄 넣을때 바느질 했던 곳을 찾아 옷감 안상하게 조심조심 실밥을 뜯었어요.

 

고무줄 바지 허리 줄이는 방법

 

고무줄을 당겨 빼서 이음 부분을 찾아

 

 

잘라 내고 지금 허리 사이즈 보다 5cm 정도 길게 잘라

 

 

5cm 겹쳐 풀어지지 않게 박음질로 튼튼하게 꿰맸어요.

 

 

바느질 끝난 고무줄은 바지 허리 잡아 당겨 안으로 집어 넣고 겉에서 박음질로 바느질

 

 

바느질 끝부분은 바늘을 안으로 빼(1번)  조금 떨어진 곳으로 다시 빼서(2번) 실을 잘라내면 마무리도 깔끔해요.

 

 

고무줄 바지 허리 줄이기 끄읕!

 

 

우유팩 재활용 양념통 코너 깨끗하게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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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칼 사용 파채 쉽게 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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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칼 사용해서 파채 좀더 쉽게 써는 방법

 

파채칼로 파채를 썰면 칼로 써는 것 보다는 훨씬 쉽지만, 손의 힘이 조금 필요해요.

파의 특성상 여러겹으로 싸여 있는데다 미끄러워 자세가 잘 안나와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쉽게 썰려고 저는 이런 방법으로 합니다.

 

 

오징어 칼집 넣을때 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 정체성 흔들리고 있을것 같은 우리집 파채칼 ㅎ

오늘은 너의 본분을 알려 주마

 

파채 써는법

 

왼손으로 뿌리쪽을 꽉 잡고 파채칼의 날을 파에 힘주어 박은 채로 줄기를 따라 쭈욱 그어 나가요.

그런데 미끄럽고 여러겹이라 왼손에 많은 힘이 들어 가고, 파가 두꺼워서 칼날도 내 맘처럼 시원하게 나가지 못해요.

 

파채칼로 파채 써는 법

 

그래서 저는 먼저 파를 길이로 반 잘라요.

 

 

여전히 미끄러운 여러겹이지만 왼손으로 잡기가 더쉽고 통짜보다는 얇아서 칼날이 쉽게 쭈욱 나가요.

 

 

쭉쭉 파 잎파리 끝까지 계속 힘을 주어 그어요.

 

 

왼손으로 잡았던 부분은 잘라내 따로 썰던가 다른 양념에 활용하고, 혹시 잘 안 잘린 부분이 있으면 다시한번 잘라줘요.

 

 

이정도면 성공

액졋+설탕+고춧가루+참기름+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파채 무침 완성

 

 

오이김치 라면, 시원한 맛이 일품 색다른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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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깔끔한 대바늘 목도리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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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깔끔한 대바늘 목도리 뜨기

 

목에 감지 않고 끼워 넣는 스타일이라, 요즘처럼 나는 추운데 남들은 덜추운(?) 계절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하고 다녀도 좋을 짦고 간단한 목도리에요.

 

다이*에 놀러 갔다가 무심코 만져본 털실이 얼마나 부드럽고 가볍던지 3개를 들고 왔어요.

단돈 3천원에 이틀만에 짬짬이 떠서 완성한 목도리입니다.

 

 

내 나이에 어울릴것 같은 고상한 색깔 ㅎ

 

대바늘 목도리 뜨기

 

포장지에 실 굵기에 맞는 바늘이 제시 되어 있는데, 우리집에는 없어서 두 칫수 작은 걸로 했어요.

 

다이소 털실 목도리

 

일반적인 방법으로 12코를 잡아

 

 

안뜨기 겉뜨기 반복하는 메리야스 뜨기로 뜨기 시작

 

 

원하는 길이만큼 쭈욱 계속 떠나가요.

실이 부드럽고 가벼워 뜨개질 하는 내내 느낌이 참 좋아요.

 

 

적당하게 떠 올렸으면 6코씩 나누어

 

 

한쪽을 먼저 떠 올리고, 나머지 한쪽도 올려요.

올라가는 높이는 목도리를 끼워 넣을 수 있을만큼이에요.

 

 

드디어 완성~

 

 

우리집 걱정인형에게 둘러봤어요.

아웅 부티난다 너 ^^

 

 

올 겨울 내 목으로는 바람 한점 못 들어 오겠지요?

 

 

에코백 구김없이 세탁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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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속까지 완벽하게 청소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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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속까지 완벽하게 청소하는 방법

 

미세먼지 탓인지 우리집에 먼지가 많은 건지 며칠 쓰지도 않은 선풍기에 먼지가 뽀얗게 꼈어요.

못 보고 지나치면 괜찮은데 한번 눈에 띄면 어쩐지 바람도 안 시원한것 같도 틀때마다 먼지가 함께 나오는 것 같아 찜찜해요.

 

선풍기 머릿속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방법입니다.

 

 

선풍기 모델마다 조립방법이 조금씩 달라요. (우리집도 3대가 조금씩 다 달라요)

거실에 있는 선풍기는 턱 밑에 나사를 먼저 풀러야 해요.

 

 

앞에 망을 떼면 나사(?)가 있는데 돌려 풀어 날개를 빼내요.

 

 

그 뒤에 건 앞에 것과 반대로 돌려야 풀어져요.

 

 

뒤에 망까지 떼어 내면 선풍기 머리만 남아요.

이 안에 먼지가 어마어마해요.   나사를 모두 돌려 풀고

 

 

뒤통수에 있는 나사도 풀고 플라스틱 덮개를 조심스래 빼면

 

 

허걱~~ --;; (작년 가을 먼지+올해 먼지)

이 먼지들이 스파크를 일으켜 화재가 날 수도 있다고 해요.

 

 

주방세제를 풀어서 수세미나 이태리 타올 등 부드러운 것을 이용해 깨끗이 구석구석 문질러요.

저는 조각비누 들어 있는 양파망에 주방세제 물을 묻혀 닦았어요.

 

 

안전망도 꼼꼼하게 문질러 닦고 깨끗한 물로 헹구어서

 

 

마른 걸레로 물기를 말끔히 닦아내요.

그런 후 잠깐 말리는 것도 좋아요.

 

 

모터 부분은 안 쓰는 칫솔이나 솔을 이용해 전기선등을 조심하며 살살 먼지를 털어내요.

조심 또 조심~

 

 

분해와 반대 순서로 나사를 힘껏 조여가며 다시 조립해요.

맨 앞 안전망도 뒷쪽 안전망과 꽉 아물려 졌는지 확인 또 확인해요.

 

이렇게 청소 하고 나면 바람이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바느질 없이 바짓단 치맛단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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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있는 쌀 조리질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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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섞인 쌀 조리질 해서 돌 골라내는 법

 

시댁에서 가을에 멥쌀과 찹쌀을 보내주었는데, 찹쌀에서 아주 가~~끔 돌이 나온대요.

아직 눈으로 본 적은 없지만 형님이 꼭 조리질로 일어 먹으라고 했어요.

멥쌀에 찹쌀을 한 주먹씩 섞어 먹고 있어서 밥 할때 마다 거의 조리질을 하는데, 재미있어요.

 

쌀 씻을때 더 깨끗이 씻기고 특히 조리질 마지막 단계에서 쌀을 물과 흘려 골라 낼때는 턱있는 바가지가 좋아요.

없으면 올록볼록 엠보싱이 있는 것도 좋고, 매끄러운 양푼이라도 마지막에 신경을 좀 더 쓰면 되요.

 

 

처음 물은 얼른 한 번 헹구어 내고

 

 

쌀이 으깨지지 않을 정도로만 힘을 주어 문지른 뒤

 

 

맑은 물이 나올때 까지 3~4번 더 헹궈내요.

 

 

조리질 할수 있게 물을 받는데 너무 많으면 물살에 휩쓸려 쌀이 떠 내려 갈 수 있고, 너무 적으면 쌀이 잘 뜨지 않아요.

 

조리를 타원형으로 360도 살살 돌리다 보면 쌀이 물살 따라 조금씩 뜨면서 조리 안으로 들어오고 돌은 아래에 가라앉아 있어요.

 

쌀 조리질

 

조리에 가득 차도록 계속 돌려요.

조리 바닥이 쌀에 닿을 듯 말듯한 위치에서 살짝살짝 돌려요.

 

 

조리안에 담긴 쌀을 다른 양푼에 쏟고 다시 조리질 반복

 

 

쌀이 요만큼 남았으면 물을 적당히 따라 버리고

 

 

기울인 양푼을 좌우로 살살 흔들면 물과 함께 쌀이 흘러 내려요.

돌이 있다면 무거워서 맨 뒤에 남을 거구요.

 

 

두 세번 반복하다 보면 쌀이 아주 조금 남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눈으로 보고 돌을 골라 낼 수도 있어요.

 

저는 혹시 돌 가루가 있을까봐 아깝지만 그냥 버려요.

조리질 한번으로 불안하다면 마음 편하게 두번 쯤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한 두번 깨끗한 물로 헹궈내서 맛있게 밥 짓기~ ^^

 

깊고 구수한 맛 새우젓 무나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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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조상님의 의료용? 실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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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조상님들의 손목터널 증후군 치료용 팔찌 ㅎ

 

요새 손목이 아파 물리치료를 받고 있어요.

내 손목을 보며 걱정하시던 엄마에게서 들은 옛날 손목 치료법이에요.

아마도 농사를 짓던 엄마의 손목이 아프셨다고 하는걸 보면 요즘 병명으로는 손목 터널 증후군쯤 되지 않을까 싶어요.(아님 말고.... ^^)

 

재미있어서 만들어 봤어요.

 

실 준비

 

 

튼튼하게 두겹으로 잡는데, 나이만큼 매듭을 묶어야 하니까 손목보다 여유를 두고 잡아야 해요.

 

저는 대략 손목의 3배쯤 했어요.

 

 

양쪽 가장자리는 마지막에 묶어야 하니까 여유를 두고, 나이만큼 묶기 시작해요.

 

손목 아플때

 

이렇게요.

 

 

저는 아주 오~~~래 걸려 다 묶었어요.

누가 먹으란것도 아닌데 나이를 참 열심히도 먹었네요. ㅜ

 

 

조상님들이 착용하던 의료용 팔찌 완성~

 

넉넉히 간격을 두고 매듭을 묶어 두겹으로 돌려서 손목에 걸어도 된다고 해요.

 

 

팔찌를 만들어 집에 있을때만 잠깐씩 손목에 걸고 있던 2~3일 후 부터 손목이 편해지기 시작했는데, 물리치료+약+아대+ 아마도 팔찌 덕분? ㅎㅎ 

 

실팔찌

 

아이스 연시 아이스 홍시 만드는방법, 연시 홍시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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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으로 바나나접기, 어릴적 접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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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접기놀이, 손수건으로 바나나접기

 

뜬금없이 문득 생각난 어릴때 했던 접기놀이에요.

바나나가 귀했던 때여서 손수건 바나나를 먹는 흉내를 내며 대리만족을 했던 것 같아요.

그때는 이런 놀이만으로도 참 재미있었는데 말이에요..

 

무늬 있는 예쁜 손수건보다 가제 손수건이 더 흔했었어요.

가운데를 집어

 

 

올리고

 

 

모서리를 올려 잡아요.

 

 

4군데 모두를요.

 

 

이런 모양이 나왔으면

 

 

늘어진 네 곳을 당겨 정리해서

 

접기 놀이

 

바나나 멱살(?)을 잡아요.

 

 

자, 맛있게 먹어볼까나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서

 

 

 

앙~ 냠냠~

 

다음에 조카 아이들 만나면 한번 만들어 줘야 겠어요. ^^

 

바나나 접기

 

쇼핑백 재활용 핸드타올 케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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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껍질 동네 시끄럽게 까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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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온 동네 시끄럽게 껍질 벗기는법 ㅎ

 

시골에서 가져온 마늘을 하나하나 정성껏 껍질 벗기고 있었어요,

잘 말라서 쉬웠어요.

빈둥대는 남편보고 같이 하자고 했더니 꾀돌이 답게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지더니 자기가 쉽게 해결해 주겠다고 자신만만해 하더군요.

 

음....  별로 믿음은 가지 않았어요. --;;

양푼 두개 가져 오는 걸 보고 대강 짐작은 했지만, 이 정도로 창피할 줄은 몰랐어요,

유튜브 보고 따라해 보는 마늘 쉽게 까는법입니다.

 

크기가 똑같은 양푼을 준비

마늘을 담고

 

 

나머지 양푼을 덮어

 

 

두 개를 딱 맞물려 양손으로 힘주어 잡더니 갑자기

 

 

위 아래로 마구 흔들

 

챙챙 피용 채재재챙!!! 갑자기 꽹가리 치는 소리가 막!!

 

 

맑은 공기를 뒤 흔드는 방정맞은 소리가 아파트 단지 구석구석에 울려 퍼지는.

 

부끄러운 생각에 베란다 난간 쪽에 앉아 있던 저는 나도 모르게 몸을 수그렸다는..

 

혹시 바깥에서 보일까봐  ㅎㅎ;;

양푼에서 소리가 나는것과 동시에 남편과 웃음이 터져서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양푼을 열어 보니 온갖 방정맞은 소리를 다 낸것치고는 결과물이 별로...

 

 

'별론데'

 

내 한마디에 이 남자 또 위아래위아래 마구 흔들어 제끼네요.

 

맑고 경쾌하고 방정맞은 이 소리

 

 

양푼이 크기가 딱 안맞았느니 너무 얇느니 남편의 핑계가 있었지만 역시 결과는 그닥이네요.

 

마늘껍질 벗기는법

 

남편이 벗겨진 마늘 골라낸다고 입으로 껍질을 부는 바람에 베란다는 난장판

 

그래도 간만에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마늘은 그냥 내가 짬짬이 시간 나는대로 하나씩 벗기는걸로.

 

 

명절 성묘음식 간단하게 준비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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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리빙홈 칼집 설치하기, 주방조리도구 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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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칼을 보관할 수 있는 이마트 러빙홈 칼집 설치 사용후기

 

저는 쓰지 않는 칼이 싱크대 위에 보이는게 싫어요.

무셔무셔 ~@@~

나무로 된 케이스에 꽂혀 있는 칼 세트가 있지만 보이는 곳에 올려 두는게 싫어 싱크대 하부장에 가려두었어요.

 

제일 마음에 드는 칼집은 저렴하고 안전한 플라스틱 위생 칼집.

항상 아쉬워 하던 부분을 채워 주는 더 맘에 드는 칼집을 발견했어요.

 

이마트 러빙홈 칼집이에요.

단돈 3천원, 웬열~ 이마트에서 이렇게 저렴한 물건도 팔다니...

다른 칼집보다 더 마음에 든 이유는 싱크대 장에 댈 수 있는 판이 있다는거.

 

단순히 제품 운반시 보호 하려고 있는건지,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 것 같은 용도로 쓰라는 건지 설명은 없지만 칼집 청소하려고 떼어보면 싱크대 문에 얼룩이 있는게 싫었던 나로서는 마음에 안 들 수가 없었어요.

 

 

+자 드라이버 준비

 

 

칼집을 달 위치를 확인해요.

 

 

싱크대 문을 닫았을때 위 아래 양 옆에 칼집과 칼 손잡이가 걸리지 않아야 해요.

 

 

나사를 돌리는 동안 위치를 잡아 주는(더 튼튼히 달려 있으라는 용도도 있을지..) 테이프를 떼서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붙이고

 

 

먼저 박기 쉬운 위쪽부터 나사를 돌려 박아요.

싱크대 문이 덜렁거리고 매끄러워서 시작은 내가 했지만 결국엔 남편이 했다는..

 

힘이 좀 필요했어요. ^^

 

 

아래도 나사를 돌려 박아요.

뒤에 덧댄 플라스틱에 나사 구멍이 없는 걸 보면 역시 제품 보호용인가 본데, 그래서 조금더 힘들어요.

 

이마트 리빙홈 칼케이스

 

완성!

 

 

제한 하중이 1.5kg.

 

내 칼들을 부탁해~

 

위생 칼집

 

종이 가방 쇼핑백 깔끔하게 정리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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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 기분 좋은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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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의 기분좋은 사과문

 

입주를 시작하는 새 아파트에 이사를 왔어요.

 

혼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바닥에 하얀 종이가 떨어져 있는거에요.

 

무슨 또 광고물인가 하고 슬쩍 들여다보니

 

 

전혀 냄새 나지 않았구요, 얼룩은 조금 보였지만 임시로 나무를 깔아 놓은거라 며칠있다 떼버리면 그만.

 

게다가 다른 발자국들이 많이 있어 음식물 국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거에요.

 

은근슬쩍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을 이렇게 사과까지 하다니, 미소가 지어졌어요.

 

볼펜이 있었다면 '괜찮습니다 냄새 전혀 안나요^^'라고 써 주었을텐데...

 

아주 가끔은, 그래도 아직 이 세상은 살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층간 소음 걱정없는 탁자 양말 만들기, 의자양말 뜨개질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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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실로 김치 냉장고 덮개 뜨기, 쉽게쉽게 대충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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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실로 김치 냉장고 덮개 뜨기

 

뚜껑식 김치 냉장고는 속도 그렇지만 위 뚜껑이 더러워지기 쉬워요.

 

그런게 싫어서 구입 이후로 무늬 들어간 비닐(?) 로 덮어 사용했는데, 남는 실이 어디선가 나와서 뜨개질 해 덮개를 만들기로 했어요.

 

아무생각없이 뜨기 쉬운 패턴으로 쉽게쉽게 대충대충~ ㅎ

 

 

몇 년째 사용중인 김치 냉장고.

 

비록 비닐이지만 덮어 두어서 깨끗해요.

그나마 벗겨 놓고 보니 밋밋하고 허전하넹

 

 

실이 굵어서 진도가 빠른 대신 손이 좀 아픈..

 

뜨개질

 

바둑판 무늬가 아니라 네모 중간에 걸쳐 뜨는 방식으로 뜨개질 했어요.

 

 

당연히 가장자리가 맞아 떨어지지 않아 이런 모양이 됐구요.

 

뜨개질 좀 해 보신 분들은 보면 아실듯~ ^^

 

시간 날때 마다 두고두고 세월아 네월아 뜨개질하기

 

 

드디어 완성!

 

 

무릎 덮개로도 좋을 것 같지만 김치 냉장고에 양보하는 걸로.

 

 

자~ 덮어볼까나

 

김치냉장고 덮개

 

뜨개질 중간중간 길이를 재 가며 떴더니 원하는 크기와 모양이 됐어요.

 

 

마치 눈 위에 찍힌 타이어 자국 같은.. ㅎㅎ

 

 

구멍이 슝슝 뚫려 냉장고도 답답하지 않을 것 같구요.

 

 

냉장고를 사용할때는 이렇게 한쪽만 걷고 뚜껑을 열면 되요.

 

(언니는 이런거 덮어 놓으면 먼지가 묻는 것 같아 싫다는데, 나는 (예를 들면 이런 김치냉장고 뚜껑) 먼지 앉아 있는게 보여서 덮어 놓아요.  음... 청소를 자주 안하니까요. ㅋㅋㅋ)

 

고구마 줄거리 김치 만들기, 슥슥 버무리기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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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 항아리에서 발견한 골동품 세수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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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 항아리에서 발견한 골동품 세수비누

 

엄마집 거실 장식용 항아리에서 오래된 세수 비누를 발견했어요.

 

이걸 써? 말어? ㅎㅎ

 

문득 시간과 세월이 진지하게 느겨지는...

 

 

 

세월
      신경림


흙 속을 헤엄치는
꿈을 꾸다가
자갈밭에 동댕이쳐지는
꿈을 꾸다가...


지하실 바닥 긁는
사슬소리를 듣다가
무덤 속 깊은 곳의
통곡소리를 듣다가...


창문에 어른대는
하얀 달을 보다가
하늘을 훨훨 나는
꿈을 꾸다가...

 

 

지금도 이런 이름의 세수 비누가 있나요?

 

진품명품

 

 

뜬금 없이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떠오른다는.. ㅋ

 

 

소비자 가격이 500원도 안되네요.

 

얼핏 알기로 지금 제일 저렴한 비누가 1000원 안팍인것 같은데.

 

 

옛날 7,80년대 잡지속에 있던 언니들이 생각나는.

 

와~ 이 비누는 공장도 가격이 엄청 저렴하네요.

 

옛날 세수 비누

 

 

이 비누들을 항아리에 넣을때는 울 아부지도 계셨겠구나.........

 

옛날 비누

 

고무장갑 돌려막기, 용도에 맞게 오래 쓰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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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만들어 내는 신기한 뚝배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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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만들어 내는 신기한 뚝배기

 

뚝배기에 물을 끓였더니 하얀 땀이 뿅뿅뿅 나와요.

 

이게 뭐지? 뚝배기가 이상해~

 

잠깐 어리둥절 @@

 

아하!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달걀찜을 하려고 뚝배기에 물을 담아 가스불에 올렸어요.

 

잠시후......

 

어머니낫! 이게 뭐얏!

 

땀구멍에서 땀이 솟듯 하얀 덩어리가 뿅뿅

 

소금 만드는 신기한 뚝배기

 

이쪽 가스불을 써야 해서 다른쪽으로 옮기고 계속 가열, 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있어요.

 

어쩐지 조금 징그럽...

 

힝 ㅠㅠ 어떡하지

 

소금 뚝배기

 

안쪽에도 뿅뿅

 

순간 당황했지만 잠시 생각해 보니 하얀 저것들은 소금인가봐요.

 

사실 이 뚝배기는 오랜시간 굵은 천일염 그릇이었어요.

 

몇 년 동안 소금을 담고 있으면서 아마 세포(?) 사이사이에 소금이 스며든 것 같아요.

 

본래 용도인 달걀찜 뚝배기로 써야 겠다 싶어 그나마 소금기 뺀 다고 물 바꿔 가며 2~3일 담갔다가 사용한건데 그렇게 손봐선 택도 없을 지난 시간들이었을까요.

 

 

달걀을 미리 풀어 두었었기에 에라 모르겠다 확 부어서 달걀찜을 만들었어요.

 

뚝배기 달걀찜

 

익는 모양도 어쩐지 좀 이상했지만 마무리 하려고 뚜껑을 덮었는데, 소금에 닿지 않았던 뚜껑은 열을 받아도 변화가 없어요.

 

 

 

한 숟가락 조심스레 먹어 봤더니..

.

.

.

.

 

우웩!!!

 

달걀 풀때 소금을 전혀 넣지 않았는데 이건 뭐 짠맛×100000000000.

 

더 먹으면 죽겠다 싶을만큼 짜다 못해 쓴맛이 확.

 

뚝배기가 아주 야무지게 소금을 품고 있었나봐요.

 

 

@달걀찜 쏟아 버리고 철수세미로 박박 깨끗이 씻어 물에 며칠 담갔다가 팔팔 끓였다가 다시 담갔다가 하기를 일주일쯤.

 

다시 물 담아 끓여 보니 그제서야 뚝배기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짠 맛도 나지 않게 됐습니다.

 

 

마늘 까고 손 매울때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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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캔 속 흔들리는 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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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맥주캔 속 흔들리는 볼의 정체

 

많은 종류의 캔 맥주를 마셔 본건 아니에요.

 

우리나라 캔 맥주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수입 캔맥주들 정도.

 

수입 맥주를 처음 마셔 본건 얼마 되지 않았구요.

 

그중에 기네스 맥주캔은 다른 것 들과 달랐어요.

 

마치 헤어 스프레이나 페인트 스프레이처럼 속에서 무언가 흔들흔들~

 

항상 궁금해 하면서도 마시다 보면 잊어버려요.

 

이번에는 마음먹고 잘라봤어요.

 

 

다 마신뒤 흔들면 더 또렷이 느낄 수 있어요.

 

 

기울여 봤더니 하얀색 구슬이 빼꼼~

 

맥주캔 속 플라스틱 볼

 

미안하지만 너를 좀 잘라야겠구나..

 

 

??

 

기네스 캔맥주 볼

 

플라스틱으로 된 구슬이군요.

 

크리미헤드

 

이제서야 캔에 쓰여 있는 이 문구가 눈에 띈게 어이 없지만, 처음에 얘기했듯이 수입 캔맥주를 마시기 시작한건 얼마 되지 않았어요.

"캔에 들어있는 플라스틱볼(위젯)은 기네스 고유의 맛인 크리미헤드(부드러운 거품층)를 생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 볼이 들어 있는 것만으로도 거품이 생긴다는 건가?

 

흔들어 마시라는 말이 없으니까 다른 스프레이 용품처럼 마시기전 흔드는 건 아니겠지요?

 

더구나 맥주인데.... ㅎ

 

기네스 맥주 위젯 플라스틱볼

 

날짜 지난 생활용품 재활용 하기, 샴푸&폼클렌징&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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