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목 활용 티슈 케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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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티슈 케이스 만들기

버려지는 나무 재활용

 

지난번 만든 신발 정리대처럼 쓰고 남은 창틀과 합판으로 티슈 케이스를 만들었어요.

목공 신발 정리대 만들기, 폐목 재활용

 

기초도 전혀 모르고 그저 튼튼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열쉼히 만들었습니다. ^^

시작해 봅니다요~

 

재단 끝.

 

사용하고 남은 창틀, 못 구멍이 몇 개 있어 퍼티로 메꿔 말려 사포로 다듬기

 

뚜껑에 구멍 내고

 

직소기로 잘라 낸 뒤 거친 부분 사포로 다듬었어요.

 

목공 본드 바르고

 

줄 최대한 맞춰 카타로 고정

 

틀 완성

 

뚜껑 고정해 주고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모서리와 거친 부분 사포

 

젯소 -  건조 -  페인트 1 - 건조 - 페인트 2 - 건조 - 바니쉬  - 건조했어요.

 

사용 중이던 엄마네 핸드 타월 통, 상자 그대로 속에 넣어요.  

 

 거미로 포인트 주었어요. ^^

 

나무라 화장지 뽑으며 딸려 올 일 없이 무게감 있게 딱 자리 잡았어요. ^^

 

미나리 전병, 이 향긋함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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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신발 정리대 만들기, 폐목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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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신발 정리대 수납칸 만들기

 

신발장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좋겠어요.

한 3~4켤레만 더 들어가면 좋겠는데...

 

그래서 폐목으로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우리 집에서 사용할 거고 더구나 신발장 속에 쏙 넣어서 쓰는 거니 모양 따위 부담 없어요. ^^

 

 

사용하고 남은 못 자국과 얼룩 있는 합판과 창틀 마감재(너의 이름은? ^^).    

 

신과 신발장 크기에 맞게 재단

 

튼튼하게 목공 본드 바르고

 

타카로 고정.   재단할때 잘 보이게 사인펜으로 했더니 끝까지 속 썩여요. 

 

자, 일단 이런 모양 두개에요.

 

날카로운 모서리 사포질 해 주고

 

젯소 한번(이 단계에서 사인펜 줄이 조금이라도 가려질 줄 알았는데)

 

하얀 크림색 페인트 두 번(굳세게 사인펜 자국 올라와요 ㅜ)

 

신발장 속에 들어 가는 거라 그냥 둘까 하다가 아무래도 신경 쓰여 테이프 바르고

 

회색으로 모양 내 칠 해주고 마른 뒤 바니쉬 칠 해서 마무리

 

완성.   합판이 얇아 혹시 처질까 봐 두 개로 나누어 만들었고 신발 두 켤레 넣을 만큼의 공간 여유가 생겨요.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약간 어긋나 아래 신발이 조금 눌리지만 뭐 이 정도면 훌륭... ㅎ

 

 

폐목으로 2단 수납장 만들기, 첫 주문 제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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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4.28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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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테이블(탁자) 만들기, 목공 왕초보 두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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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탁 테이블 만들기

목공 대왕초보의 혼자 만든 두 번째 작품

 

동생이 두 층의 인테리어를 직접 할 때 페인트 칠 도와준 거 빼고는 이런 쪽으로는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

예전부터 나무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기는 했지만 이렇게 직접 자르고 붙이고 칠하는 건 처음이에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대로 그래서 겁 없이 덤벼 아주 어설픈 목공예품(?)이 세 개째 나왔습니다

나의 목공예품 컨셉은 '빈티지''무너지지만 않으면 된다'입니다. ㅋㅋ

 

인테리어하고 남은 나무

 

다리 4개로 잘랐어요.   베니어합판 자를 때 하도 고생을 해서 각목 자르는 건 껌이네요. ㅎ

 

붙일 면은 매끄럽게 사포질

 

목공 본드 바르고 상, 하판 붙여 부거운거 올려 하룻밤 방치

 

다리 아래에는 꺽쇠를 박았는데 길이를 착각해 하나가 짧.... ㅜ  다리부터 박느라 짧은 것도 몰랐어요. 힝

나무 조각 끼워 넣고

 

꺽쇠 박았으나 조각이  고정이 안되 밑에서 나사못 박았는데 헉!! 나무가 쩍 갈라짐.

 

한 곳은 또 나사가 끝까지 안 박혀 동생 찬스로 빼고 다시 박아 줬어요.

여기도 나무가 쩍 갈라짐..  내 심장도 갈라짐...

 

상판은 위에서 나사 못 내려 박고 받침은 꺽쇠로 고정.   갈라진 곳과 틈새는 빠데로 메꾸고 하룻밤 건조.

잘 말린 뒤 사포로 거친 부분 갈아 냈어요.

 

1차 젯소(하룻밤 건조), 완전히 말려 가며 하얀색 페인트 두번.

 

자투리 나무이기도 하고 솜씨랄 것도 없는 어설픈 테이블이지만 일단 튼튼해요. ^^

 

소파 옆 자잘한 소품 올려 두기 딱 좋은.

 

요것은 저의 목공품 1호. (으아~ 대패 사고 싶드아아아~~)

 

 

김치 냉장고 덮개, 10초 만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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