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계의 반반 세트, 간장 반 양념 반 비빔 국수

맛있는 명절 음식도 며칠을 내리먹다 보니 느글느글~~~~
깔끔한 음식이 그리워져요.

치킨집엔 양념 반 프라이드 반.
중국집엔 짬짜면.
우리 국수엔 간장 반 양념 반 비빔 국수. ㅎㅎ

간장 좋아하는 아이와 매콤한 김치 비빔 국수를 좋아하는 저의 입 맛을 동시에 만족하게 하고 사이 좋게 나누어 맛도 볼 수 있어요.
만들기도 한 종류의 국수 요리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간편하답니다.

준비물;   소면
             간장 양념(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칵테일 새우, 후추)
             김치 비빔 양념(잘 익은 김치, 콩나물, 설탕과 식초 약간, 참기름, 깨소금)


국수 삶을 만큼의 물이 끓으면 씻은 콩나물을 작은 체에 받쳐 삶아 내고

 


 역시 손질해 씻어 둔 새우도 대쳐 내고

 


마지막으로 국수를 넣어 삶는 동안 김치 양념을 만들어요.
김치에 설탕과 참기름을 조금 넣어 조물조물.

 


국수를 미끌거림 없이 헹구어 두 덩어리로 나누어 물기 빼서

 


간장 국수부터 만들어요.
재료들 몽땅 넣고 살살 비며  그릇 한 쪽에 몰아 담고

 


김치 국수를 비벼요.
입맛대로 새콤 달콤하게 조물조물.

 





자~
젓가락 들고 모이삼~ ^^



이번 간장을 사며 평소와 다른 걸 사 봤더니 색이 영~
색은 저렇지만 간은 딱 맞아요.

 



간장 비빔 국수는 통통한 새우 살이 맛을 살려 주고

 



김치 비빔 국수엔 잘 익은 김치와 사각거리는 콩나물이 위장을 정화(?)시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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