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르고 '어' 다르다더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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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1주일 전에 친구에 관한 따뜻한 글을 보내 주어 감동을 주더니, 지난 월요일 아침에 또 한편의 글을 보내 주었어요.

두번째로 이런 글을 받고 보니 괜히 불안해 지는 마음.

어디가 아픈 건 아닐까, 안 좋은 일이 있나 ….

 

걱정이 너무 앞서 '건강'이 '강간'이 됐어요.

다행히 전송하기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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