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속에서 항아리 사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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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 소식에 심란한 마음으로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봅니다.

 

허걱~ 뭔가요.

한동네 어느 집 옥상에 항아리들이 심상치 않아 보여 카메라를 얼른 꺼내 렌즈를 당겨 보니.

 

ㅎㅎㅎㅎㅎ

태풍으로부터 장 항아리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절절이 느껴집니다.

 

제발 큰사고 없이 태풍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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