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속에서 항아리 사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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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 소식에 심란한 마음으로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봅니다.

 

허걱~ 뭔가요.

한동네 어느 집 옥상에 항아리들이 심상치 않아 보여 카메라를 얼른 꺼내 렌즈를 당겨 보니.

 

ㅎㅎㅎㅎㅎ

태풍으로부터 장 항아리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절절이 느껴집니다.

 

제발 큰사고 없이 태풍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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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모피우스 2012.08.28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주부에게 장독대가 가장 중요한 재산이죠. 지금 경남 고성인데... 그다지 크게 태풍 영향은 없고 비만 내리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2. BlogIcon 컴터맨 2012.08.2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아리 사수 작전이 눈물겹네요ㅠㅠ
    청테이프를 좀 더 써서 항아리를 아예 감싸버리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3. BlogIcon *저녁노을* 2012.08.2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잘 지키셨겠지요?

    여긴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