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게임 애니팡과 고래의 식성에 대한 고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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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손톱만큼의 소질도 재미도 느끼지 못해요.

이기려고 조바심내고 마음 졸이는 그런 느낌도 너무 싫고요.

 

그런데 '애니팡'은 꽤 재미가 있더군요.

추억의 게임인 '테트리스'와 비슷한 점이 아마 애니팡에 흥미를 갖게 된 이유인 것도 같고요.

싫증쟁이인 제가 언제 돌아설지는 모르겠지만요. ^^

 

슈퍼에서 고래밥 과자를 보니 문득 애니팡이 떠오르더군요.

애니팡은 고래밥도 줄서게 한다? ㅎㅎㅎㅎㅎㅎㅎ 

 

애니팡의 화면과 비슷하지 않나요?

일명 '고래밥 애니팡'

 

 

벌써 몇 개가 보이네요.

당기고, 밀고, 내리면 꽈과광!!!

저절로 터지는 것도 있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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