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게임 애니팡과 고래의 식성에 대한 고찰 ㅎㅎ
부지깽이와윤씨들/부지깽이혼잣소리2012. 9. 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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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손톱만큼의 소질도 재미도 느끼지 못해요.
이기려고 조바심내고 마음 졸이는 그런 느낌도 너무 싫고요.
그런데 '애니팡'은 꽤 재미가 있더군요.
추억의 게임인 '테트리스'와 비슷한 점이 아마 애니팡에 흥미를 갖게 된 이유인 것도 같고요.
싫증쟁이인 제가 언제 돌아설지는 모르겠지만요. ^^
슈퍼에서 고래밥 과자를 보니 문득 애니팡이 떠오르더군요.
애니팡은 고래밥도 줄서게 한다? ㅎㅎㅎㅎㅎㅎㅎ
애니팡의 화면과 비슷하지 않나요?
일명 '고래밥 애니팡'
벌써 몇 개가 보이네요.
당기고, 밀고, 내리면 꽈과광!!!
저절로 터지는 것도 있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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