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가 철철 흐르는 프렌치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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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식빵 한 봉지 사면 서너 너덧 개(응?)는 항상 남아 딱딱해져요.

남은 식빵을 먹는 별별 방법이 많은데, 이번엔 부드러운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아이들 좋아하는 피자 치즈가 잔뜩 들어 있는 '치즈 품은 프렌치토스트'랄까 …. ㅎ

 

 

준비물;   식빵, 슬라이스 치즈, 피자 치즈, 달걀, 소금, 설탕, 지짐용 기름

 

식빵 한 쪽에 슬라이스 치즈 한 장 올리고

 

 

피자 치즈 듬뿍 뿌려 전자레인지에 치즈가 반 쯤 녹을 만큼 돌려요.

혹시 기름에 부칠때 치즈가 덜 녹을까 하는 노파심이에요. ^^

 

 

 

소금과 설탕 약간 넣어 달걀을 풀어 뚜껑 덮은 식빵에 앞 뒤로 적셔,

기름 둘러 달궈진 팬에 역시 앞 뒤로 구워요.

 

 

치즈가 충분히 녹을 수 있도록 세지 않은 불에 뚜껑을 덮어 구웠어요.

 

 

 

 

 

'식빵아, 식빵아. 네 속에 무엇을 품었느냐~?'

 

 

 

치즈가 충분히 잘 녹았어요.

반을 썩 자르니 치즈가 철철 흘러요.

오메~ 좋은 거~ ^^

 

 

 

부드럽게 좍좍 늘어 나는 치즈에 아이들 만족도 100%.

 

 

더불어 저의 뿌듯함은 그 이상이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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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우리마을한의사 2013.03.08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와이거 노르스름한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