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오는 날, 매콤한 참치 고추장떡

"♪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

그러니까, 집 나가면 gae고생이라니까~~. 비만 맞고 다녔잖여~ 그랬구나

 

ㅎㅎㅎㅎㅎ

 

땅속에 새싹들을 간지럽히는 봄비가 오고 있어요.

우리 포도청도 간질간질, 부침개가 생각나지요.

간단하게 부쳐, 저녁에 술안주 해요, 우리. ^^

 

 

준비물;   밀가루나 부침가루, 고추장, 참치 통조림, 지짐용 기름

 

부침가루에는 간이 되 있으니까, 감안해서 고추장을 넣어요.

약간 되직하게 고추장 반죽을 하고

 

 

 

기름기 뺀 참치를 넣어 골고루 섞은 후

 

 

 

기름 둘러 달궈진 팬에 한 숟가락씩 반죽을 올리고 참치를 한 젓가락씩 얹어요.

보기도, 맛도 좋으라고 통깨를 조금씩 뿌려, 앞 뒤로 익혀내면 끝.

참 간단하죠잉! ^^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참치 고추장떡.

밥 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좋아요.

 

 

 

상추나 깻잎을 가늘게 썰어

 

 

 

요로코롬 쌈 싸 먹어도 좋은데,

오마나, 니콘이를 오랫만에 사용했더니 흔들려 버렸어용. ㅜ

보정해도 어질어질~~

 

 

실패할 확률 0%인 참치 고추장떡~

오늘 저녁 온 가족 목구멍에 기름칠 합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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