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로 멍석말이 당한 주먹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3. 6. 3. 07:53

무슨 잘못을 했기에 밥은 두부에 멍석말이를 당한 걸까요?

음 …, 맛있는 죄? (아으~~ 오글오글~)

 

두부를 얇게 부쳐 밥을 도르르 말았어요.

특별한 주먹밥, 두부말이가 됐어요.

 

준비물;   주먹밥(참기름+깨소금+소금+식초), 두부, 소금, 김 약간, 지짐용 기름

 

 

두부를 최대한 얇게 썰어요.

소금 솔솔 뿌려 10여분 재워 두었다가,

 

 

 

들기름이나 일반 기름을 이용해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내요.

 

 

 

두부가 구워질 동안 밥에 양념을 해서 일정한 크기로 빚어 놓고, 김도 주먹밥을 충분히 둘러 줄 길이로 잘라 놓아요.

 

 

 

 

 

 

배고프다는 아이 재촉에 급하게 만드느라 김 모양이 제각각이에요. ㅎ

두부만 먹으면 지루할까봐 햄말이도 몇 개 넣어주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겨자 넣은 간장에 콕 찍어 먹어도 맛있고요, 참기름 친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저에겐 두부의 또 다른 발견이라 뿌듯합니당~~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