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 기지국 볶음밥 엄마의 마음

채소 볶음밥 위에 기지국을 세웠어요.

아이들이 집 밖에 나가 있으면 항상 촉각을 세우고 있는 극한 소심 엄마의 조바심과 연락 바로바로 오길 바라는 마음에, 기지국을 따닥따닥 붙여 세우고픈 간절함을 더해 표현한 예술 작품이랄까~~ ㅋㅎ

채소 볶음밥 산 위에 엄마 마음 기지국을 잔뜩 세웠습니다.

 

준비물;   밥, 냉장고 속 모든 채소및 재료들 가능(닭가슴살, 양파, 깻잎, 맛살, 옥수수알), 비엔나 소시지, 달걀, 소금, 깨소금, 볶음용 기름

 

밥 볶을 궁중팬에 물을 부어 끓이다가 두번 칼집낸 소시지를 데쳐요.

데쳐지면서 이렇게 네 다리를 쫙 펼쳐요.

 

그동안 각종 재료들 있는대로 꺼내 굵직하게 썰고요.

볶음밥 재료

 

소시지 데쳐낸 팬을 물로 한 번 헹구어 재료들을 차례로 볶아요.

양파나 당근 먼저,

 

깻잎 뺀 나머지 재료들 몽땅 넣고 휘적휘적~

 

밥+소금 넣고 골고루 볶다가

 

밥을 가장자리로 밀어 내고 기름 약간 부어 달걀을 볶다가 밥과 깻잎을 마저 넣고 깨소금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입니다.

 

 

기지국 볶음밥의 하일라이뚜!!

볶음밥 위에 소시지 기지국을 여기저기 세워요.

채소 볶음밥만드는법

 

아이들을 향해 항상 활짝 열려있는 엄마의 와이파이~

징~징~징~

얘들아, 전파가 느껴지지? ㅎㅎ

소시지 기지국 볶음밥

 

엄마의 깊은 속도 모르고 아들 녀석, 기지국부터 우걱우걱 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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