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다는 데 억지로 시키면 이렇게 됨
부지깽이와윤씨들/부지깽이혼잣소리2014. 5. 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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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주무르는거, 등 긁는 거 진짜 하기 싫음.
남도 해 주기 싫고 남이 나 해주는 것도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받기 싫음.
어느 날, 남편이 나한테 억지로 시켰음.
그래서 이렇게 만들어 놨음.
어느날 찾아온 새끼 길고양이, 녀석이 내게 남기고 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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