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기 쉬운 일반 김으로 김밥 쌀때는 이렇게

일반 김은 재거나 구워서, 김밥 쌀 때는 김밥용 김으로 하는게 가장 좋지요.

그런데 간혹 일반 김으로 얼마전 저처럼 김밥을 싸야 할 때가 생겨요.

김밥용 김이 있는 줄 알고 속재료만 사서 밑손질을 다 해 놨는데, 뜨악~

김밥용 김은 다 먹고 일반 김만 잔뜩~

 

이럴때 당황하지 말고 마치 처음부터 일반 김으로 김밥을 싸려고 했던 것 처럼 이렇게 준비하면 끝!  씰룩ㅎㅎ.

 

우선 김을 두 장씩 잡고 앞 뒤로 슬쩍슬쩍 구워요.

이렇게 해야 비린내가 안 나요.

 

 

김 한장당 반장의 김이 더 필요하니까, 김밥의 갯수에 따라 잘 계산해서 김을 반으로 잘라요.

 

 

온전한 김을 놓고 반 장의 김을 밥 얹는 부분에 끝을 잘 맞춰 겹쳐 놓아요.

 

 

김밥 마는 것처럼 말면 완성.

 

 

그래도 이번 김은 구멍이 많지 않아 그나마 나았어요.

어떤 김은 김밥을 말면서 옆구리가 '드드득' 터져요.

 

일반김으로 만 김밥은 구멍이 숑숑.

 

 

김밥을 자를때 모양이 왕창 흐트러지기도 해요.

김을 반 장만 겹치는 이유는 온전한 두 장을 겹치면 마치 '김밥 갈비'를 뜯는 것 같을 수가 있어요, 김이 두장으로 겹쳐지며 질겨지니까요.

 

이렇게 하면 김밥용 김으로 만 것과 100% 똑같지는 않아도, 김밥 겉에 참기름 좀 바르고 깨 솔솔 뿌려주면  95%는 비슷해요.^^

 

일반김으로 김밥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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