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그려 보는, 고기 먹을때 누가 봐도 안 봐도 뻘쭘한 순간

고기 구워 먹을때 내가 잘 굽지도 않지만, 어쩌다 굽게 되서 익었나 확인차 굽던 집게로 고기 딱 한 점 집어서 입에 넣었는데.

집게 벌려 고기 놓는 순간과 입에서 빼는 동작이 동시에 일어나서 윗니 아랫니에 집게 가 딱 걸려 안 빠지는 1초.

 

 

 

뻘쭘한 표정 그리기

 

 

 

누가 봤어도 안 봤어도 참으로 뻘쭘한 순간~~~ ㅎㅎ;;

 

집게가 위아래로 벌어진것도 대박사건이지만 좌우로 벌어졌다면 더 초대박이었을.

#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굽기는 집게에게 운반은 젓가락에게

 

 

제법 운수 좋은 날, 공짜 물건들 생기던 날

베개 이 자식, 내가 뭘 잘 못 했다고 이런 짓을

친정 집에서 백년손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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