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 대신 넣어 봤더니, 오이지 핫도그

밑반찬술안주|2014. 7. 11. 07:05

오이지의 계절.

깔끔 담백한 맛에 한창 맛있게 먹고 있어요.

핫도그(햄도그?) 만드는데 피클 대신 넣어 봤는데, 이런 두 얼굴의 오이지를 봤나~

피클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도 남네요.

 

준비물;   핫도그 빵, 샌드위치 햄, 상추, 오이지, 케첩, 머스터드소스, 달걀, 소금, 식용유 약간

 

 

오이지를 빵 길이에 맞게 잘라 물에 잠시 담가 짠기를 빼서 꽉 짰어요.

 

오이지

 

팬에 빵을 굽고

 

달걀은 소금 넣어 볶고, 핫도그용 햄 대신 집에 있던 샌드위치 햄을 앞 뒤로 구워 사용했어요.

 

 

이제 차곡차곡 쌓기만하면 되는데, 순서는 마음대로.

햄 반 접어 올리고 오이지 얹고,

 

 

달걀 올리고 케첩과 머스터드 짜주고

 

 

 

상추 올리고 빵 뚜껑 덮어 살짝 눌러주기.

이 속에 오이지가 들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모르 으리~ ㅎ

 

오이지 핫도그

 

한 입만 잡솨봐~

피클이란 어느나라 시골 동네 뒷개울 이름이냐 라는 생각이 들거얌~ ㅎ

 

오이지 요리

 

 

문득문득 씹히는 오이지가 모든 맛을 정리해 주는 이 느낌.

신통방통 오이지.

국제 무대에 진출해도 꿇리지 않겠구나 야~ ^^

 

오이지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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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저녁노을* 2014.07.1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국제 무대 내놓읍시다!~~

  2. BlogIcon 루비™ 2014.07.11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옹,,,,맛나겠어요.
    피클대신 오이지라..
    한국적인 맛이라 너무 친근감이 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