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저녁 하늘, 장맛비 먹구름 사이 빛내림

2014년 7월 25일 저녁, 딱히 장마비라고 이름 붙이기엔 50% 모자란 비가 오락가락 하는 틈새, 저녁밥을 짓다 주방 창문을 설핏 보니 어지럽게 몰려 있는 먹구름 사이 보이는 빛내림.

 

먹구름 사이 빛내림 현상

 

바람이 제법 불어 구름이 밀려 가며 금방 모양이 바뀌는.

 

빛내림

 

빛내림이 닿는 곳 저기 어디 사람들은 자신이 빛내림의 끝에 닿아 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멀리서 보면 근사해 보이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고 있을 수 있다는 ….

 

가난한 아빠 향한 아들의 허를 찌르는 충고,

한 여름밤 서스펜스 스릴러 특급 공포의 생일 케이크

아버지 난닝구, 최신 유행 구멍티로 변신 ㅎ

 

댓글()
  1. BlogIcon 가을사나이 2014.07.27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 BlogIcon 제법살만한세상 2014.07.27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근사한 사진이네요 ^^ 집에서 찍으셨다니... ㅎ
    벌써 주말이 다 가버렸네요 ㅠ
    다음주 한주도 매우 덥다는데 힘내세요~

  3. BlogIcon *저녁노을* 2014.07.28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무척더운 나날입니다.
    빛내림..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