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향수 향기나는 사용법, 묵은 향수 알뜰한 재활용

오래된 향수 향기나는 사용법, 버리기는 아까운 묵은 향수 알뜰한 재활용 방법입니다.

화장대 서랍 구석에 이런 오래된 향수 서 너개는 거의 다 있지요.

버리기는 아까운데 몸에 뿌리기는 찜찜한 연식 오래된 향수.

 

향수를 뿌리는게 익숙하지도 않을 뿐더러, 지나치는 사람의 향수 냄새도 싫어 하는 지라 내 몸에도 거의 사용을 하지 않아요.

선물로 받으면 고맙게는 받지만 처음 몇 번 쓰고 그냥 묵혀 두게 됩니다.

 

천원만 들이면 간단하게 오래된 향수 알뜰하게 재활용 할 수 있어요.

 

우리 딸 방에도 작은 향수병이 짱 박혀 있을텐데, 찾아보라고 해야겠어요.

 

 

다**에서 화장품 덜어 쓰는 작은 분무기를 천 원주고 샀어요. 더 작은게 있으면 좋았을텐데….

함께 들어 있는 오른쪽 작은 스포이드는 어디에 사용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ㅎ

 

 

통 속에 향수를 부어요.

자, 향기나게 오래된 향수 써먹어 볼까나~

 

 

옷에도 칙칙~

너무 진한 향기는 민폐니까 살짝 조금만~

 

 

집안 커텐에도 칙칙~

바람 들어 올 때 마다 더욱 향기나게 만들어요.

 

이상은 오래된 향수 향기나는 사용법, 묵은 향수 알뜰한 재활용 이었습니다~ ^^

 

 

고무줄 허리 바지, 이런 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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