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마카로니 샐러드, 촌스럽지만 다정한 맛

자두 마카로니 마요네즈 샐러드, 충분히 상상 되는 촌스럽지만 다정한 느낌의 맛이 나는 샐러드 입니다.

고급스런 소스가 아닌 마요네즈와 약간의 머스터드로 버무려 그 옛날 경양식 집에서 돈까스와 먹던 '사라다' 느낌이 물씬 풍겨요.

 

특히 고기가 올라오는 상에서는 더욱 있어 보입니다. ^^

 

준비물;   자두, 마카로니, 오이, 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

 

 

일단 물이 끓으면 마카로니를 넣고 8 - 9분 삶아요.

하나 집어 먹어 보고 다 익었나 확인하는게 제일 정확해요.

 

 

그동안 자두와 오이를 비슷한 크기로 썰고, 다 익은 마카로니를 체에 받쳐 물기 빼서 버무릴 양푼에 재료 모두 담아요.

집에 있는 머스터드에 '홀그레인머스터드디핑소스'라고 쓰여 있어요.

아무 종류나 넣어도 되고 마요네즈랑 적당한 비율로 나누어 넣었어요.

 

비빔밥 비비듯이 힘 빼고 살살 섞어요.

 

 

 

양은 한 끼 분량인데, 그릇은 허벌나게 크네요. ㅎㅎ;;

안 그래도 좁은 식탁에서 한 자리 떡하니 차지하고 있었다는.

 

과일 사라다 만들기

 

 

새콤달콤한 자두랑 상큼한 오이랑 맛이 없는데(?) 맛이 좋은 마카로니가 마요네즈와 한데 어울려 촌스럽지만 다정한 맛이나요.

견과류나 옥수수 알맹이를 섞는다면 한 층 업그레이드가 되겠지요.

 

자두 샐러드

 

상 차리면서 후딱 만들어 밥상에 올려 놓으면 노리끼리한 머스터드 덕분에 어쩐지 분위기가 더욱 있어 보이는 자두 마카로니 샐러드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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