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함의 극치 마른 새우 볶음 만들기, 반찬이야 과자야

밑반찬술안주|2014. 8. 5. 06:44

마른 새우, 과자보다 더 바삭한 새우 볶음 만들기 입니다.

반찬 인지 과자 인지 헷갈릴 만큼 맛있게 바삭해요.

웬만한 양을 만들지 않으면 한 끼에 그릇이 비워질 만큼 인기 반찬이에요.

 

새우 반찬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반할 만한 정말 맛있는 마른 새우 볶음 만드는 법, 비법은 간단합니다. ^^

 

준비물;  마른 새우, 마늘, 볶음용 기름, 통깨, 물엿 

 

체에 마른 새우를 담아 옆구리를 탁탁 쳐가며 가루와 불순물을 걸러내서 사용해요.

기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새우를 넣고 타지 않게 불 조절해 가며 5분 쯤 볶아요.

 

그 다음에 기름을 약간 많다 싶게 넉넉히 두르고 새우를 볶는데, 이렇게 오래 볶아도 되나 싶을 만큼 오래 볶아요.

타지 않게 가스 불에 계속 신경쓰면서요.

한 마리 집어 먹어 보아 과자처럼 바삭하게 볶아 졌으면

 

 

편으로 썬 마늘이나 빻은 마늘을 넣고 잠시 더 볶다가

 

 

불을 끄고 물엿과 통깨 뿌려서 골고루 뒤적이면 되요.

 

 

남은 열기로 물엿이 약간 끓으면서 잘 스며들어요.

 

 

 

극강의 바삭함 마른 새우 볶음 만드는 법, 포인트는 넉넉한 기름과 오래 볶기 입니다.

반찬인지 과자인지 먹는 나도 헷갈려요. @@

 

마른 새우 볶음 만드는 법

 

 

새우 한 마리 한 마리에서 느껴지는 바삭함, 새우깡 저리가라입니다.

물엿을 넉넉하게 넣었더니 달달해서 더 맛있는 듯.

 

밑반찬 새우 볶음

 

 

맛있어서 한 번에 다 먹게 되어 남을 일이 없지만, 혹시 조금이라도 남아서 냉장 보관하면 다음에 먹을 때 딱딱하게 굳어 있어요.

걱정없어요, 우리에겐 찜통 더위가 있잖아요. ㅎ

실온에 잠시만 꺼내 놓으면 다시 원래 대로 돌아가요.

 

팬에서 그릇에 담을 때 충분히 식혀서 젓가락을 이용해 새우들을 떼어 놓은 후 담으면 한 덩어리로 굳는 걸 어느 정도 예방 할 수 있어요.

멸치 볶음도 마찬가지랍니다.

 

맛있는 새우 볶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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