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두부 상하지 않게 오래 보관 하는 방법

반응형

남은 두부 상하지 않게 오래 보관 하는 방법 이에요.

유통 기한이 짧은 재료 중 하나인 두부, 아차 하다 보면 날짜를 넘기기 쉬워요.

하루 이틀 지난 거야 그냥 먹지만 그 이상은 먹기가 좀 찜찜 해요.

 

온 식구가 아침 한끼 먹고 나가면 저녁 까지 해결하고 들어 오는 일이 대부분이라 두부 한 모 사면 먹다가 꼭 남아요.

 

두부 유통 기한 늘리기 어렵지 않아요~

 

한 귀퉁이 된장국 끓이는데 넣고 역시나 버려져 있던 두부.

날짜는 하루 남았지만, 하루 안에 다 먹기는 글렀어요.

 

이럴때는,

 

두부 오래 보관 하는법

 

물을 팔팔 끓여 두부를 삶아요.

이 때 소금을 조금 넣어 주면 두부가 싱거워 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두부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법**

 

두부가 속까지 충분히 소독(?)되도록 5분쯤 끓여요.

두부가 푹 잠기도록 물을 넉넉 끓이는 게 좋아요.

 

 

충분히 소독된 두부를 꺼내 완전히 식혀요.

부침개 뒤집개를 이용해 꺼내면 부서지지 않게 잘 건질 수 있어요.

 

 

두부가 위까지 잠기도록 물을 부은 후 두부를 넣고 다시 냉장고 속으로 go go~

 

뭐니뭐니 해도 제일 좋은 건 유통 기한 안에 다 먹어 치우는 거겠지요? ^^

 

두부 보관법

 

관절에 좋은 쭈꾸미 볶음, 쭈꾸미 손질법, 볶음 양념

골다공증에 좋은 천연 칼슘제 톳, 새콤달콤 톳 무침 만드는법

토마토 케첩 비빔밥, 기 막혀 말이 안나와

새우 돼지 제육볶음, 고춧가루 제육볶음 만드는법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