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터지는 매력 옥수수 강냉이밥

한알씩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옥수수 강냉이밥.

 

밥에 넣어 먹는 옥수수는 비닐처럼 생긴 알맹이 껍질을 벗기는 걸로 알고 있어요.

누가 준건지 기억도 안나는데 예전에 누군가 준걸 밥에 두어 먹었는데, 부드러웠던 기억이 나요.

 

며칠째 냉장고에서 미이라가 되어 가고 있던 옥수수로 밥을 지었어요.

껍질 따위 한알씩 벗기는게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있는채로 먹는 것도 씹을 때마다 투둑 터지는 게 재미있어요.

 

준비물:   옥수수, 쌀

 

말라 비틀어져 가는 옥수수가 보이시나욤? ㅎ

 

 

화살표 방향으로 힘을 주어 밀면 옥수수 알을 쉽게 떼어 낼수 있어요.

못생긴 손이 부끄부끄 ㅎ;;

 

 

쌀을 먼저 씻어요.

옥수수 알맹이와 따로 씻는 이유는

 

 

옥수수 수염이 한가닥이라도 들어 갈수 있고, 그외에 다른 불순물이 있을 수 있어요.

쌀과 옥수수를 따로 씻는게 골라내기 쉬워요.

 

 

따로 씻은 후 함께 섞어 밥을 지어요.

 

 

 

모락모락 열 내시는 옥수수 강냉이밥님.

된장고추장아찌랑 먹었어요, 말대신 내가 살찌는 계절이니 밥 한공기는 문제도 아니어요.

 

쬐끔 진밥이 되어 반 공기 먹어 갈때 까지도 뜨끈뜨끈.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맹이가 먹어도 먹어도 자꾸 먹게 만들어요.

 

옥수수밥 하는법

 

말라가는 옥수수 한자루를 훌륭하게 되살렸다는 기쁜 마음이 물밀듯이 밀려와요, 쏴아아 쏴아아 철썩철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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