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갈때 삶은 달걀 안전하게 가져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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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갈때 삶은 달걀 안전하게 가져가는법

 

등산할때 준비하기 쉬운 삶은 달걀을 많이 가져가게 되요.

 

집에 거의 항상 있는 재료이고 가볍고, 등산하다 배고플때 든든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달걀이 자칫 깨지거나 으깨지기 쉬워요.

 

등산 가방속 다른 물건에 깔려 뭉개지기도 하구요.

 

처음 삶은 그 상태 그대로 가지고 갈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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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과자 프링글스 통 재활용.

 

 

왠만한 주위 압력에도 끄떡없어요.

 

프링글스 통 재활용

 

프링글스 통에 달걀을 가득 채우거나 빈 공간에 종이 등을 넣어 움직임이 없으면 더욱 좋겠지만, 등산가방을 아주아주 거칠게 다루지 않는 이상 끄떡없어요.

 

프링글스 통이 너무 길다면 잘 드는 칼을 이용해 적당한 길이로 잘라 사용해도 되구요.

 

등산 삶은 달걀

 

5시간 산행후에도 원래 상태 그대로 깔끔한 삶은 달걀을 먹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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