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어포 무말랭이 무침, 섞으면 더욱 맛있는

밑반찬술안주|2019. 5. 25. 17:53

섞으면 더욱 맛있어지는 북어포 무말랭이 무침

 

북어포와 무말랭이를 함께 무치니 맛이 더욱 풍성해졌어요.

오독오독 씹히는 맛때문에 무말랭이 무침을 좋아하는데 북어포를 섞어보니 어쩐지 고급져진 느낌 ^^

 

북어포를 넣는다고 특별히 더 손이 가는게 아니어서 더욱 좋은 반찬입니다.

 

준비물;   무말랭이, 북어포, 간장, 고춧가루, 설탕, 물엿,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파, 마늘

 

무말랭이는 두세번 헹구어 물+간장+설탕을 섞은 물에 불려요.

간장물이 아까우니까 무말랭이가 잠길만큼만 만들어서 중간에 한번 뒤적여 골고루 불려요.

 

 

북어포는 무말랭이와 비슷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기

 

 

무말랭이가 반쯤 불었으면 위아래 뒤집어

 

 

북어포를 넣고 함께 불려요.

 

 

무말랭이와 북어포가 알맞게 불면 꼬들하게 먹고 싶으면 간장물을 꽉 짜요.

저는 이번에는 약간의 물기가 있게 무쳤어요.

 

 

고추장, 고춧가루, 파, 마늘, 물엿, 깨소금, 참기름 등 온갖 양념 넣고 바락바락 무쳐요.

 

 

간장물을 짜지 않아서 북어포는 촉촉, 무말랭이는 오독오독

 

 

한 접시 가득 담아 놓아도 남김 없이 먹게 되는 북어포 무말랭이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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