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 마늘 바게트, 가끔 생각나는 별식

가끔 먹고 싶은 별식 청양고추 마늘 바게트

 

매운 소스가 아닌 청양고추를 직접 섞어 만든 얼큰한 마늘 바게트에요.

이 빵을 만들어 먹게 된게 마늘 바게트는 버터를 발라 만드는데 그 느끼함이 어느날 거슬리기에 청양고추를 넣어 본게 시작이었어요.

 

재미로라도 한번은 먹어볼만한 색다른 마늘 바게트입니다. ^^

 

준비물;   바게트빵(식빵도 ㅇㅋ), 버터, 설탕, 올리브유, 다진 마늘, 파슬리가루, 청양고추

 

냉동실에 있던 버터가 금방 안녹아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렸어요.

미리 꺼내 놓았다가 물렁해졌을때 사용해요.

 

마늘 바게트 만들기

 

버터를 2라고 봤을때 설탕, 올리브유, 마늘, 파슬리가루는 0,5 정도 비율로 섞어요.

 

청양고추 마늘 바게트

 

식빵을 사용한다면 세모나 반으로 자르고 바게트는 어슷 썰어요.

 

 

매운 청양고추는 반 갈라 씨를 빼고 쫑쫑 썰어 굵게 다졌어요.

 

 

모든 재료 섞어서

 

 

빵에 앞 뒤로 발라

 

 

180도 오븐에서 15분정도 굽기

오븐마다 능력이 다르니 확인해 가며 구워요.

 

 

 

청양고추가 아주 매워서 이 정도만 넣었지만 어쩐지 이렇게 만들면 밥이랑 먹을때 보다는 덜 맵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어요.   좀 넉넉히 넣어도 저는 괜찮더군요.

 

 

느끼할 수도 있는 버터의 향을 청양고추가 살짝 잡아 주는 색다른 마늘 바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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