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 김치, 아삭아삭 영양만점

전통음식별미|2019.09.25 19:28

연근 김치 담그는법, 아삭아삭 영양만점

 

요즘 연근으로 새로운 요리를 해 먹는게 재미있어요.

연하면서도 아삭한게 저의 입에 딱 맞거든요.

 

이번에는 김치 담그기 도저언!

첫 시도라 실패할까 겁나 조금만 만들어 봤는데, 성공했습니다. ^^

 

준비물;   연근, 무,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액젓, 설탕, 천일염, 식초

 

사놓고 깜빡 잊은 사이에 며칠이 지나고 보니 색이 거무튀튀해졌어요.

이 정도는 먹고 탈 만큼은 아니쥬? ㅎ

 

두껍게 썰어 4조각으로 잘라

 

 

끓는 물에 식초 조금 넣고 2~3분 데쳐 아린맛 제거하고 체반에 담아 식혀요.

 

 

천일염 조금 뿌리고 골고루 뒤적여 잠깐 절여두기

 

 

시원하게 무도 넣으려고 굵게 채 썰어 준비했고 파는 연근 길이와 비슷하게 잘랐어요.

 

 

연근 절이던 양푼에 그대로 무와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액젓, 설탕 넣고 골고루 버무려요.

 

 

 

영양분이 아삭아삭 씹히는 맛

무와 섞이니 시원한 맛은 덤

 

 

겉절이처럼 만든 뒤 바로 먹어도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게 될것 같아요.

 

 

고사리 김밥, 어른 입맛에게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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