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동치미 만들기, 톡 쏘는 맛의 비결은

밑반찬술안주|2019.10.17 18:32

손가락 동치미 만들기, 만든 다음날 바로 먹어도 톡 쏘며 맛있는 비결은

 

엄마에게 배운 방법이에요.

겨울 동치미처럼 무를 통째로 해서 한참 뒤에 먹는게 아니라 잘게 썰어 다음날 시원하게 해서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입맛을 확 잡아 끄는 톡 쏘며 시원한 맛의 비법은?

 

준비물;   무, 파, 마늘, 생강, 소금, 뉴슈가(설탕), 사이다

 

무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 길이(음... 사람마다 길이가 다르겠군요 ㅎ)로 잘라 눕혀 놓고 1cm미만 두께로 잘라

 

손가락 동치미 만들기

 

사진처럼 썰어요.

이렇게 썰면 길이가 비교적 일정해요.

 

맛있는 동치미

 

나는 엄마가 설탕 넣으면 자칫 국물이 끈적거릴수 있다고 해서 물김치 종류 만들때는 항상 뉴슈가를 사용하는데 설탕을 넣어도 돼요.

소금+뉴슈가(설탕) 넣어 골고루 버무려 1시간 이상 절여요.

 

 

절여질 동안 부재료 준비

쪽파나 실파는 뿌리와 잎부분을 다 넣고 없을때는 대파의 흰부분만 무길이와 비슷하게 잘라 넣어요.

마늘과 생강(저는생강가루 넣었어요)은 편 썰고 고추는 썬것과 꼭지 따고 칼집 두어군데 넣은 통채로도 준비했어요.

 

 

절인지 30여분 지났을때 부재료 넣고 섞어 마저 절이고, 생수 부어 고르게 잘 섞어 소금과 단맛 추가 한 뒤 사이다는 국물 먹어 보며 한컵 반 쯤 넣었어요.

국물양에 따라 달라지니까 조금씩 먹어 보며 조절해요.

 

하룻밤쯤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시원해지면 먹어요.

 

 

톡 쏘는 시원함과 칼칼함 캬~~

 

 

특히 요즘 한참 나오는 고구마와 엄청나게 잘 어울리는 짝꿍입니다.

 

 

포크 나이프 커트러리(보관집, 파우치) 손뜨개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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