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빼고 어묵잔뜩 볶기, 어묵 덕후 모여랏

간식도시락|2020. 3. 26. 12:43

어묵잔뜩볶기, 어묵 덕후 모여랏

 

요즘 같아선 편식 하더라도 아무거나 많이 먹어두는게 장땡.

아무리 편식한다 해도 먹다 보면 그중에 면역력 기르는데 좋은거 한 두가지는 얻어 걸리겠죠 뭐. ㅎ

 

어묵을 무지 좋아해서 아무 양념 안하고도 우걱우걱 잘 먹어요.

그래서 떡은 잠시 빼 두고 어묵만으로 어묵볶기를 했어요.

 

면사리는 필요한거 같아 유통기한 가까운 작은 컵라면 넣었구요.

 

준비물;   어묵 많이, 라면, 대파,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후추, 물엿, 달걀

 

달걀은 찬물에 넣어 약불에서 15~20분 삶으면 거의 깨지지 않아요.

껍질 감쪽같이 벗기려면 익은 달걀을 찬물에 한참 담가 두어요.

 

 

어묵 마니마니~~

 

 

고춧가루, 고추장에 감칠맛을 위한 간장 조금

 

 

떡볶기 종류 할때만큼은 라면 스프라는 조미료를 꼭 써요, 그래야 분식집 맛이 나니까요.

스프에 별표 두개 밑줄 쫘악------ ㅋ

 

 

이번에는 푹 퍼진 어묵이 먹고 싶어 어묵을 미리 넣었어요.

 

 

어묵을 끓이다가 면과 숭덩숭덩 썬 대파 넣고 얼큰하게 후추 넉넉히 넣어 끓이다가 물엿 넣고 바글바글 끓이면 끝

 

 

 

떡을 안 넣었더니 진득한 맛은 없어요.

밀가루 조금 풀어 넣을 걸 그랬나 살짝 후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어묵덕후는 맛나게 자알 먹었습니다.

 

 

정말 쉽게 끓이는 달걀국, 라면 맛 달걀국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0.03.26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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