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치즈전, 평범한 호박전이 지루해서

전통음식별미|2020. 6. 22. 11:26

애호박 치즈 부침개

 

전과 피자 사이 어디쯤에서 헤매는 부침개에요. ㅎ

동그란 애호박전을 좋아하는데 같은 걸 계속 먹다 보니 지루해져서 만들어 봤어요.

 

의외로 말캉한 애호박과 쫄깃한 치즈가 잘 어울려요.

아이들도 좋아 할만한 색다른 호박전입니다.

 

준비물;   애호박, 피자치즈, 슬라이스 치즈, 파슬리 가루, 소금, 밀가루, 달걀, 기름

 

동그랗게 썰어 소금 조금 뿌려 10여분 절이기

 

 

밀가루나 부침가루 묻혀 탈탈 털어 풀어둔 달걀에 퐁당

 

 

기름 둘러 앞뒤로 지지기.   여기까지는 일반 적인 애호박전.   간 봐야 하니까 두세개 얌얌. ^^

 

 

가스 불 끈 뒤 피자 치즈 얹고

 

 

슬라이스 치즈 얹어 팬 뚜껑 덮어 치즈 녹을 잠깐 동안만 아주 약불로 녹이기

 

 

파슬리가루 솔솔~   없으면 쪽파 쫑쫑 썰어 얹어도 OK

 

 

쫄깃하고 살캉 말랑한 애호박이 꿀떡꿀떡 잘도 넘어가요.

 

 

크래커 스모어딥, 초초간단 맥주 안주

 

댓글()
  1. BlogIcon 잡쓰 박선생 2020.06.22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